강남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 개포동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계획 변경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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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서울 강남의 마지막 대규모 판자촌인 구룡마을을 둘러보는 영상입니다.
    구룡마을은 강남의 신흥 부촌 개포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양재대로에 면하고 있으며 대모산 자락에 위치하여 교통과 자연환경 여건이 좋은 강남의 핵심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구룡마을은 도시개발법에 의한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서울시가 전면적으로 토지를 수용하는 공영개발방식의 사업이 되겠습니다.
    서울시는 2024년 5월 29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하였습니다.
    그동안 개발계획만 무성했을뿐 14년간 제자리 걸음만 해온 구룡마을 재개발이 서울시와 구룡마을 주민들 입장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이번에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5

  • @user-cj6jk7pr6g
    @user-cj6jk7pr6g 2 месяца назад +4

    거렁뱅이 같은 놈들이 임대주택주는것도 감지 덕지해야지 분양권이라니 ㄷㄷㄷ

  • @user-fq4sy7rn6w
    @user-fq4sy7rn6w 2 месяца назад +2

    80년대 후반 개발목적으로 임시거주지로 생긴 판자촌이고 그당시는 우리나라 판자촌 수두룩하고
    10평대 아파트 개발하여 부촌으로 바뀌고 전국민이 개발혜택을 누렸다
    1992년 지주와 주민이 개발하려든 것을 sh공사가 세금으로 개발하여 그이익을 지들이 털어묵은
    공사 적자 메우려 하고 잇다

    • @user-fq4sy7rn6w
      @user-fq4sy7rn6w 2 месяца назад

      89년 12월 이전에 생긴것은 분양권 주게 돼잇는데 명박이 졸개 신연희가 2015년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을 공작물이라고 바꾸고 세훈이는 작년말 비주책이라고 바꾸고 주민들을 임대로 몰고 공사가
      세금으로 개발하여 지들이 들어먹은 적자투성이 공사는 일반분양하여 대규모 적자 메운다고 갖은모략질한다
      억압햇다
      대모하면 감옥넣고 직장잃어 비참하게 만든곳은 이나라에 구룡마을 단 1곳뿐이다
      왜 저곳만 차별하는가?
      공기업전문털이범 명박이 근처 똑같은 판자촌이 타워펠리스라는 한국최고의 주택으로 변하는거 보고 구룡마을 개발방해하고 공사 털어묵은거 주민집 뺏아 채우려고 한 것이다

    • @user-fq4sy7rn6w
      @user-fq4sy7rn6w 2 месяца назад

      강남붐을 타고 근처에 똑같은 판자촌이 타워펠리스라는 최고의 아파트로 변하는것을 보고
      공기업 전문털이범 명박이 법을 바꾸며 구룡마을 개발 방해햇다
      이유는 뻔한거다,공사 털어묵은 적자분 채우려 한것이다
      부동산 초폭등하기전1980년대 생긴 sh공사가 왜 적자냐고?

    • @user-fq4sy7rn6w
      @user-fq4sy7rn6w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세훈이 네놈 집 35년전 가격으로 팔고 임대아파트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