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돌파' 홀로 역주행…개포동 투자해도 될까요 [송승현의 손바닥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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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황보준엽 기자 = 신흥 부촌으로 자리잡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선 개발이 한창 입니다. 지난 1980년 대 지어진 서민형 아파트 단지들이 하나 둘 재건축 시기가 도래하고 있기 때문이죠.
    미분양 걱정이 없으니 다른 지역과는 달리 재건축 열기도 여전히 뜨거운데요. 뉴스1은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와 개포동의 부동산 시장 현황을 살펴봤습니다.
    #부동산 #재건축 #강남

Комментарии • 6

  • @user-wv5vm3kg4c
    @user-wv5vm3kg4c 4 дня назад

    강북 재개발에서 웃고갑니다ㅋㅋㅋㅋㅋ 강남도 추분등으로 미뤄지는마당에ㅋㅋ 말씀하시는분이 강북 재건축에 많이 투자하세요~~

  • @userfgtref88
    @userfgtref88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요즘은 전문가인척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 @user-qp2uy3tq2z
    @user-qp2uy3tq2z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건설사가 조합에 건설비만 받으면 되는데 재건축 일반 분양이 완판되냐 안되냐를 왜 걱정합니까? 전문가 맞으신지....

  • @James80602
    @James80602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개포동 보다는 강북쪽에 재개발?...개콘보다 웃긴 이야기입니다

  • @jbkim477
    @jbkim477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구룡마을 공영개발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