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가을날"(라이너 마리아 릴케) 음악-Handel, Lasia Chio Pianga. Cello 2021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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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고구마45
    @고구마45 3 года назад

    어쩜 이리 내맘을 꿰뚫어 주는 시가...
    허전하고 텅빈 가슴을흔들며...
    눈물이 나는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