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일하러 갔다가 염치불구하고 점심먹으러 식당에 가면 ㅎㅎㅎ 조만한 아기들이 배꼽에 손대고 배식 아주머니들한테 안녕하세요~ 하는 거보면 ㅎㅎㅎ 귀여워 죽어요~ 밥을 먹으면 노동일하는 어른 입맛에 맞춘게 아니라 담백해서 맛없어요. 그래도 싱겁게 먹는 나는 좋음 ㅎ 깨작깨작 먹는 아기한테 선생님이 떠먹여 주는 것도 몇 번 봤지요 ㅋ 아무튼 얼매나 귀엽다고 ㅋㅋ 아 그리고 추신: 운동장에서 수업듣는 1학년 뒷모습 보면 진짜 귀여워 죽어요 ㅋ 1열로 죽 서서 선생님 말하는데 꼼짝을 안 해요, 진짜로 꼼짝도 안하고 선생님만 바라보고 있는데 ㅋㅋ
식판과 수저가 왜 스텐 이냐면, 큰 통에 넣고 스팀 이나 물을 사용하여 삶아서 소독하기 때문이죠, 나무식기나 수저는 아무래도 음식의 색이나 이물질이 나무사이 - 금이간 사이로 스며들어서 위생에 나쁘거든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나무로 된 식기는 없어요, 가끔 집에서만사용하는 나무수저 정도는 있습니다, 위생이 제일 중용하빈다,특히 공중이 사용하는경우에는 ...!!
동북아 삼국 중에 옛날부터 쇠젓가락 쓰는 나라가 유독 한국뿐이었죠. 중국 일본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나무 젓가락 쓰고 있고요. 특히 한국 같은 경우, 조선 말 수저는 물론 그릇까지 모두 놋쇠 그릇을 쓰다가 일제에 전쟁물자로 징발당했던 경험이 있고요. 덧붙여서 백자의 나라 조선에 왠 놋쇠 그릇이냐 하면, 놋쇠 그릇이 조선 후기에 유행했다고 하네요.
90년대 군대도 음식잘나왔다. 매번 고기반찬에 나와야되냐? 어쩔땐 잘나오고 어쩔땐 기본나오는걸 가지고.사진올리고 매번 그렇게 나오는것 처럼 말하는 놈들이 문제다. 90년대 초부터 여름에 냉면도 나오고 짜장면도 나오고.아침엔 계란후라이등등 햄버거도 일주일에 한번씩나온다.당신은집에서 매번 고기반찬나오고 그러냐?몰아가기식 뉴스 믿고 ㅉ
역설적으로 전면무상급식이 성공하게 된 것도 결과적으론 오세훈시장과 한나라당처럼 전면무상급식을 반대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면무상급식제도든 다른 법안들이든 정치적으로 별다른 반대없이 통과됐다면, 이런 사안들은 대체로 금방 사람들의 뇌리에서 사라져서, 사후 모니터링이 소홀해질 가능성이 높죠. 반대파들이 존재한다면 그들이 어떤 사소한 문제점이라도 이슈화할 것이고, 그 때문에라도 이를 추진했던 쪽에선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한층 더 노력했을 것이라고 보는 것도 자연스러운 논리적 연장일 겁니다. 민주주의는 기본적으로 몽테스키외가 제안했던 '견제와 균형(Check and Balance)'이 핵심 원칙입니다. 견제와 균형이 없는 권력은 곧 절대권력(absolute power)이고,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하기 마련입니다. 이 원칙은 (아마도) 무상급식실시와 같은 개별적인 의제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참고로, 오세훈시장은 무상급식 자체를 반대한 게 아니라, 전면적 무상급식에 반대했던 겁니다. 영상에서도 나오듯, 당시 한나라당과 보수진영은 '선택적' 무상급식을 주장했고, 이는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 국한하여 무상급식을 시행하자는 관점이었죠. 전면무상급식이 시행되면 (이 영상에서 언급된 연구결과에서도 나타나듯)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 대한 사회적 낙인효과를 줄여줄 가능성이 높은 반면, 자가부담이 충분한 고소득층 가정들에까지 세금을 들여 급식을 무상지원하게 되니까 예산집행효율 측면에서는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학령인구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를 감안할 때, 선택적 무상급식이었더라도 학교급식의 질(quality)은 점차적으로 개선되어 왔을 거라고 봅니다. 오히려 자가부담이 충분히 가능한 가정의 학생들에게도 지원되던 혹은 (좀 더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낭비되던 예산만큼 급식의 질을 더욱 높이는 데 투입했을 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급식이 보편화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의 전면무상급식제도에 만족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거에 고려됐던 다른 선택지들 중에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는 방안은 없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제 생각엔 현재의 무상급식제도를 성공적이라고 평가할 때, 그 초점은 '학생들간의 낙인효과를 감소시켰고 경제력에 따른 학생들간의 갈등을 완화했다'는 데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급식의 질이 개선된 것은 비단 전면적 무상급식제도가 아니라도 국민소득의 증가와 더불어 학령인구의 감소에 따른 학생1인당 배정된 예산이 자연스럽게 증가된 것에 따른 결과라고 해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국힘당 신념이 보편적 복지를 극도로 싫어함.... 급식 실시할때도 포퓰리즘 빨갱이 정책이라고 엄청 반대했었죠...그래서 오세훈과 같은 정책피던 홍준표도 국민소환 해야 한다고 난리도 아니었고요. 솔직히 사회주의 정책 중 대표적인게, 의료보험과 국민연금, 급식과 보육 및 유아정책임. 무조건 적인 자본주의는 미국처럼 보험없으면 병원도 못가고 보험료만 몇백씩 올라가는 극단적인 의료체계를 만들어냄.. 적절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섞여있어야 국민이 풍요로워지고 안정된 진정한 선진국이 되는것임... 지금 국힘당인, 야당이 추구하는데로 정책피면 일부 주요층만 윤택한 삶을 살고 일반시민들의 삶은 피폐해지죠.
생각해 보세요.. 의료보험이 없어 병원비는 엄청나고 새로지어진 도로는 민자로지어 통행세가 올라가 이동의 자유도 없어짐. 또한 수자원, 전력까지 민영 민자가 되어 국민은 말그대로 수탈되어 노숙자가 넘처나게 되는 것임.. 지금 미국에 수천만명의 노숙자가 넘처나는것 처럼요... 내가 극단적으로 말하는것 같죠?? 하지만, 몇년전까지 의료민영화, 인천공항 민영화, 수자원 민영화,철도 민영화를 추진하려는 당이 국힘당의 전신 한나라당,새누리당이었음. 테슬라나, 구글,ms 임원같은 사람들이나, 정치인, 각종 전문직 사람들만 자본을 싹쓸어가고, 일반시민들은 실직하면 바로 노숙자로 전락하고 마는게 자본주의임... 중국과 베트남 같은 공산주의(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해깔리지 마세요. ) 국가체제, 독재를 경계해야 하며, 국민의 복지를 위해 보편적으로 세금이 쓰여야함...
아마 남기면 안돼는 이유가 군대식문화 때문인거같죠 카레가 그렇게 인기있는 이유가 2차대전때 군대에 보급하면서 라던데 근데 그때처럼 전쟁중도 아닌데 어린애들한테도 그런 문화를 강요하다니......버리는게 아까우면 애들이 편식할 식재료로 애들 입맛 맛춤형 요리를 만들면 될텐데 무슨 생각을 1차원적으로 하는지......
무조건적 순종이 미덕인 그들의 문화, 군국주의적 발상으로 길들여진 나라의 잘못된것에도 복종하는 국민성, 정치,사회에 대한 참여도 관심도 없고 타인에 대한 관심이 없고 심각한 개인주의로 은둔형 사회생활 부적격자가 만연한 나라, 왕따나 괴롭힘을 문화의 일부분으로 인정하는 정신병적인 사고방식...
40대중반인 제가 초1(국민학교1학년)때 급식 시범학교 였어요. 그당시 무상급식은 아니었지만 지금 잘나오는 급식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어요. 부모님도 도시락을 안싸다가 중학교가서 도시락을 싸게되어 귀찮아졌었지요.ㅎㅎ 급식으로 인해 아이들의 건강과 신체발달 수준이 좋아진걸로 알아요. 당시만해도 지금보다는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 많았으니까요. 우리나라 정말 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2학년 다니다가 한국으로 온 딸도 한국 급식이 훨씬 맛있고 좋다더라구요.먹기싫은 음식이나 못먹는 음식 억지로 먹지 않아서 좋다고.. 일본은 하나도 남기지않고 다 먹어야해서 너무 힘들었대요. 선생님도 한국 선생님들이 훨씬 친절하고 학교생활도 더 즐겁다네요. 일본보다 한국이 여러면에서 선진국 맞는거같습니다~^^
나라재정의 효율적인 운용을 생각하면 선별적 무상급식이 맞죠. 선별적 무상급식한다고 옛날처럼 반 급우들 앞에 불러세워놓고 학비 안 냈다고 꼽주던 시대도 아니고 그 시대처럼 그 아이가 급식비 지원 받는걸 다른 아이가 알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사람들이야 내 주머니에서 돈 안 나가니 모든 아이에게 공짜로 밥을 준다는데 당연히 투표를 더 할 것이고 그 결과로 투표에 져서 시장직 물러났던 거고 다시 당선되고는 표심을 따라야지.
원래 그 당 자체의 신념이 보편적 복지를 극도로 싫어함.... 급식 실시할때도 포퓰리즘 빨갱이 정책이라고 엄청 반대했었죠...그래서 같은 정책피던 홍준표도 국민소환 해야 한다고 난리도 아니었고요. 솔직히 사회주의 정책 중 대표적인게, 의료보험과 국민연금, 급식과 보육 및 유아정책임. 무조건 적인 자본주의는 미국처럼 보험없으면 병원도 못가고 보험료만 몇백씩 올라가는 극단적인 의료체계를 만들어냄.. 적절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섞여있어야 국민이 풍요로워지고 안정된 진정한 선진국이 되는것임... 지금 국힘당인, 야당이 추구하는데로 정책피면 일부 주요층만 윤택한 삶을 살고 일반시민들의 삶은 피폐해지죠. 생각해 보세요.. 의료보험이 없어 병원비는 엄청나고 새로지어진 도로는 민자로지어 통행세가 올라가 이동의 자유도 없어짐. 또한 수자원, 전력까지 민영 민자가 되어 국민은 말그대로 수탈되어 노숙자가 넘처나게 되는 것임.. 지금 미국에 수천만명의 노숙자가 넘처나는것 처럼요... 내가 극단적으로 말하는것 같죠?? 하지만, 몇년전까지 의료민영화, 인천공항 민영화, 수자원 민영화,철도 민영화를 추진하려는 당이 국힘당의 전신 한나라당,새누리당이었음. 테슬라나, 구글,ms 임원같은 사람들이나, 정치인, 각종 전문직 사람들만 자본을 싹쓸어가고, 일반시민들은 실직하면 바로 노숙자로 전락하고 마는게 자본주의임... 중국과 베트남 같은 공산주의(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해깔리지 마세요. ) 국가체제, 독재를 경계해야 하며, 국민의 복지를 위해 보편적으로 세금이 쓰여야함...
@@user-gf2ws2os3i , 구분하는거 자체가 사회적 비용 발생이 됩니다. 생각보다 많이 절약도 못해요. 그리고 포플리즘을 걱정하는거 같은데 포플리즘은 분배가 잘못 되었을때 발생하는거지 복지 때문에 발생 하는게 아닙니다. 좀더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자면, 유럽을 예를들면 편하겠네요. 그리스는 포플리즘 핀란드는 정상이라 하죠. 근데 복지 수준차이는 심하게 핀란드가 좋습니다. 그럼 그리스는 왜 나쁘냐 인데..거긴 부자들이 더 많은걸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그 구조를 타파하지 않으면 무슨 정책이 나와도 포플리즘이죠. 그게 그리스의 한계가 되는거고요.
@@user-gf2ws2os3i 그넘의 선별적 지원때문에 세금은 세금대로 더 낭비하고, 출산률은 폭망한거임... 출산 정책에 쓰인 수백조 세금, 차라리 출산을 앞둔 부모들에게 보편적으로 지원금 뿌렸다면 인구 절벽 없었을 거임... 일년에 출산정책에 쓰이는 세금이 42조임... 차라리, 출산 관련 각종지원 해택 다 없애고 보편적으로 한명 출생시 1억원을 주거나 아니면 프랑스 처럼 성인이 될때까지 월 100만원씩 준다 해도 한해 나가는 42조원의 반밖에 안됌... 보편적 지원을 하였다면 지금같은 인구절벽은 없었을 것임...인구절벽, 이게 10년후 엄청난 재앙으로 올것임..
전에 어느분이 일본에서 사시면서 아이들 먹을거 돈 많이 들어도 양껏 먹이시는데 주변 일본인엄마들이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더라구요 재들은 만두국 끓일때도 1인당 몇개 먹을지 세서 끓인 다던디... 만두 1키로를 다 때려 넣고 모자를까바 떡꾹떡도 잔뜩 넣고 끓이는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참고로 아들 둘 키웁니다 ...
이런 급식도 하루아침에 이루어 진것이 아님을 우리는 잊으면 안됩니다. 오세훈이나 홍준표 등 적폐 토착왜구 국짐당에서는 틈난나면 급식없애고 비리와 이권챙기기에 국민이 항상 긴장해야합니다. mb 정권때 의료보험도 민영화로 바꾸려하고 지금도 정권이 넘어가면 잃는것도 한순간입니다. 정신차립시다
제가 10년전에 급식 먹을 때가 2500원? 정도 였었는데, 매일 3가지 메뉴 중 선택할 수 있고 영양사 선생님의 노력 덕분에 정말 맛있어서..매체에도 나오고 그랬었죠ㅎㅎ그때 나왔던 메뉴 중 일부는 밖에서 사먹으려해도 없는 영양사 선생님 오리지널 메뉴라 지금도 그립네요ㅠ확실히 맛있는 음식은 학교 가고 싶은 마음을 심어주는듯ㅋㅋㅋ
어렸을때..우유와 빵 급식을 유료로 신청해서 먹을수 있었다. 하루는 누군가 빵을 훔치는 장면을 목격하고 반 아이 한명이 소리쳤다. 여러명이 훔친 아이를 쫓았고 허겁지겁 그 빵을 먹는 장면을 봤다. 다들 비난했다. 그리고 마음이 아펐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어려서부터 차별과 계급을 간접적으로 배울수 있었다. 급식은 너와 내가 다르지 않음을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먹는 것부터 다르면 거기서부터 나뉘고 구분되는 것이니까... 무료급식은 아이들의 몸과 정신, 부모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결국은 한국 사회를 건강하게 한다.
급식비 때문에 학교에서 차별받고 위축되고 하면 아이들의 성격이나 인생까지 좌우될 수 있습니다. 무상급식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많기에 잘 자리 잡아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군인들 급식도 더 신경 써 주길 바랍니다. 로비, 비리 저지르는 인간들은 정치인이든 공무원이든, 사기업이든 강력히 처벌하여 뿌리 뽑아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양사가 배치되어 영양의 균형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사실 학교에서 밥을 먹어본 사람으로 맛없는 음식도 있지만, 어쨋든 퍼간 음식은 최대한 먹으려고 하다보면 자연스레 영양의 균형이 이뤄진다는 것이다. 이 훌륭한 걸 반대한 ㅅㅋ들이 지금 제1야당이고 지금 하는 짓도 비슷한데.. 여전히 자본의 dog로써 국민의 생활에는 관심도 없는데.. 더 나쁘고 더 능력없는 것들 빨고 있으니..ㅎ 똥과 된장을 맛을 봐야 구별한다면 맛을 봐야지 뭐~
저도 그때엔 부유한 아동에게 무상급식을 하는 것은 예산낭비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돈으로 다른데 쓰는게 더 효과적일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보니 잘못생각을 한것 같아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아무리 숨겨도 애들이 누가 무상으로 밥먹는지 알게되고 결국 그 친구를 공짜 밥먹는다고 업신여길 수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자.
생각해보면 무상급식 만큼 최고의 선별복지가 없습니다. 부자 아이 가난한 아이 따질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라는 큰 범주에 투자하게 되면, 그만큼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지갑도 여유로워 질 것이고 아이를 위해 또 투자하겠죠. 보도블럭 깔고 한우 축제 하는 것 보다 국가를 위해서 훨씬 집중적인 투자 아닐지
![[오늘세계는] 네팔인은 MBTI 대신 선호하는 힌두신으로 성격을 파악한다! -수잔 샤키야(네팔/방송인)ㅣKBS 240814 방송](http://i.ytimg.com/vi/3omqpU3rkt4/mqdefault.jpg)
초등학교에 일하러 갔다가 염치불구하고 점심먹으러 식당에 가면 ㅎㅎㅎ
조만한 아기들이 배꼽에 손대고 배식 아주머니들한테 안녕하세요~ 하는 거보면 ㅎㅎㅎ 귀여워 죽어요~
밥을 먹으면 노동일하는 어른 입맛에 맞춘게 아니라 담백해서 맛없어요.
그래도 싱겁게 먹는 나는 좋음 ㅎ
깨작깨작 먹는 아기한테 선생님이 떠먹여 주는 것도 몇 번 봤지요 ㅋ 아무튼 얼매나 귀엽다고 ㅋㅋ
아 그리고 추신: 운동장에서 수업듣는 1학년 뒷모습 보면 진짜 귀여워 죽어요 ㅋ 1열로 죽 서서 선생님 말하는데 꼼짝을 안 해요, 진짜로 꼼짝도 안하고 선생님만 바라보고 있는데 ㅋㅋ
아... 상상만 해도 귀여움이 폭발하네요 ^^
진짜로 애들 계속 먹이는게 좋을듯
다 유치원에서 배워요. 그리고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때문에 산만한 아이가 거의 없어요.
확실히 유치원 다닌아이와 다니지 않은 아이는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ㅜㅜ
전 초등학교때 꼼짝도 안하고 서서 잤어요 ～
고개가 떨어져서 깻어요 ～ ㅋㅋ
@@user-of7ut7op6m 아.. ㅋㅋ 푸르미르님 엄청 귀요미르 하셨겠다!
초3아이가 영상 같이 보더니 우리는 저거보다 훨씬더 잘 나오는데 하네요
급식을 통해서 무엇보다 채소편식이 줄어서 정말 좋아요
식판과 수저가 왜 스텐 이냐면, 큰 통에 넣고 스팀 이나 물을 사용하여 삶아서 소독하기 때문이죠, 나무식기나 수저는 아무래도 음식의 색이나 이물질이 나무사이 - 금이간 사이로 스며들어서 위생에 나쁘거든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나무로 된 식기는 없어요, 가끔 집에서만사용하는 나무수저 정도는 있습니다, 위생이 제일 중용하빈다,특히 공중이 사용하는경우에는 ...!!
맞아요 소독과열탕 기본이죠 ♡
동북아 삼국 중에 옛날부터 쇠젓가락 쓰는 나라가 유독 한국뿐이었죠. 중국 일본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나무 젓가락 쓰고 있고요.
특히 한국 같은 경우, 조선 말 수저는 물론 그릇까지 모두 놋쇠 그릇을 쓰다가 일제에 전쟁물자로 징발당했던 경험이 있고요.
덧붙여서 백자의 나라 조선에 왠 놋쇠 그릇이냐 하면, 놋쇠 그릇이 조선 후기에 유행했다고 하네요.
그렇죠. 나무식기는 보기엔 좋지만 위생면에선 최악이죠. 식중독 걸리면 어떻하라고~
@@user-qr7md7ot8f 놋쇠그릇은 신라때 부터 유명한 수출품 이었답니다. 우리는 원래 놋쇠식기로 밥먹는 민족이죠.
90년대까지만 해도 단체식사할 때 나무젓가락 쓰는 곳 있었어요. 그런데 어린 마음에도 비위생적인 것 같고 찝찝했음. 그러다 어느 순간 쇠로 다 바뀌더라구요.
무상급식은 공산당 빨갱이짓....
이라고 했었죠
농가소득증가 급식일자리80만개 학생들 가정식비절약 균형잡힌영양섭취 학생들자존감상승 무상급식의 장점 많습니다
그렇게 다설삿훈이랑 싸워서 무상급식하게 해줬더니..애들이 훈이 뽑았음..훈이는 지들 밥값 아까워했던 놈인데
결과보고 믿을 수가 없었어요
어떻게 용산참사를 낸 인간을 뽑을 수가 있는건지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지
이성이 날아갔나? 울분 치솟
하기사 생각하면 이명박그네도 뽑았는데... 씁쓸
그래서 윤짜×가 혹시? 무서워요
그런데도 시장으로 뽑히니까 문제인거죠
이건희 손자도 세금으로 공짜밥 먹인다고 분노하던 시장 아주머니도 생각나네요.
사실 세금은 이건희가 제일 많이 내는데.... ㅋㅋ
지금 생각해 봐도
'교육은 백년지 대계'란 말은
진심 훌륭한 거라고 생각해요.
농사는 일년지대계, 식목은 오십년지대계, 교육은 백년지대계...
뉴스에 군대와 학교 급식 문제, 예비군 급식 등이 자주 보도 되고
급식 등 음식이 부실하면 전국민이 분노 함
한국의 급식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이유는 이런 국민성 때문일 듯
그러게요. 군대나 학교의 부실 급식은 참을 수 없음.. 작년에 군대 부실급식 사진보며 어찌나 화가나던지..
90년대 군대도 음식잘나왔다.
매번 고기반찬에 나와야되냐?
어쩔땐 잘나오고 어쩔땐 기본나오는걸
가지고.사진올리고 매번 그렇게 나오는것 처럼
말하는 놈들이 문제다.
90년대 초부터 여름에 냉면도 나오고 짜장면도
나오고.아침엔 계란후라이등등 햄버거도 일주일에
한번씩나온다.당신은집에서 매번 고기반찬나오고
그러냐?몰아가기식 뉴스 믿고 ㅉ
군대 급식은 전문성이 결여되어 있어
같은 재료라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지요.
재료가 옆으로 세는 경우도 많고요.
먹는 걸로 장난치거나 차별하는거 극혐하는 국민들이라..
이런데 쓰는 세금이라면 하나도 아깝지 않지.
내자식 아니라도 애들 잘먹는거 보면 얼마나 흐뭇한데...
오세훈은 아깝다네요!!!
무상 보육, 무상 교육, 무상 급식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BOHEM no3 그렇다고 그 극소수의 인원들 때문에 안하는것도 그렇죠?
한국 사람들은 먹는 거 부실하면 정말 용서를 할 수 없음. 학교 급식이든, 군대 배식이든, 노가다 함바든.
이 제도가 정착하기까지 상당히 힘든 과정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무상급식을 하면 마치 나라가 망할 것처럼 떠들던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국민에게 좋은 제도는 거저 얻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현 국짐당이 반대했었지요
나라망한다고
유독 경상도 사람들이 반대가 심했지요...경상도 사람다 반대했다는건 아닙니다...그 당시 통계가 그렇져...무상급식 찬성하면 빨갱이라고 매도 하던 시절이었으니...
거기에 기레기들의 이간질과 농간이 있었죠. 진실을 알려주면 모든 사람들이 수긍하고 찬성했을텐데..
@@user-uh8rr5lg9f 사실 무상급식 이라는 제도의 성향이 좌파 정책인데 뭐 의료보험 복지 제도 와 대중교통 환승서비스 정책도 좌파정책임.
좌파 우파 상관없이 국익만 우선시 하면 좋은 정책임...
무상급식막으려고 시장직까지 내던진 어떤 분이 계셨던 거 같은데...
무상급식,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
선진 대한민국의 국격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실감합니다
무상급식은 신의 한 수지.
반대한 그 분이 지금 시장이라니.. 묘하네요.
무상급식 먹고 자란 세대가 앞장서서
무상급식을 반대한 오세훈을 찍었죠😞
역설적으로 전면무상급식이 성공하게 된 것도 결과적으론 오세훈시장과 한나라당처럼 전면무상급식을 반대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면무상급식제도든 다른 법안들이든 정치적으로 별다른 반대없이 통과됐다면, 이런 사안들은 대체로 금방 사람들의 뇌리에서 사라져서, 사후 모니터링이 소홀해질 가능성이 높죠. 반대파들이 존재한다면 그들이 어떤 사소한 문제점이라도 이슈화할 것이고, 그 때문에라도 이를 추진했던 쪽에선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한층 더 노력했을 것이라고 보는 것도 자연스러운 논리적 연장일 겁니다.
민주주의는 기본적으로 몽테스키외가 제안했던 '견제와 균형(Check and Balance)'이 핵심 원칙입니다. 견제와 균형이 없는 권력은 곧 절대권력(absolute power)이고,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하기 마련입니다. 이 원칙은 (아마도) 무상급식실시와 같은 개별적인 의제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참고로, 오세훈시장은 무상급식 자체를 반대한 게 아니라, 전면적 무상급식에 반대했던 겁니다. 영상에서도 나오듯, 당시 한나라당과 보수진영은 '선택적' 무상급식을 주장했고, 이는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 국한하여 무상급식을 시행하자는 관점이었죠.
전면무상급식이 시행되면 (이 영상에서 언급된 연구결과에서도 나타나듯)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 대한 사회적 낙인효과를 줄여줄 가능성이 높은 반면, 자가부담이 충분한 고소득층 가정들에까지 세금을 들여 급식을 무상지원하게 되니까 예산집행효율 측면에서는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학령인구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를 감안할 때, 선택적 무상급식이었더라도 학교급식의 질(quality)은 점차적으로 개선되어 왔을 거라고 봅니다. 오히려 자가부담이 충분히 가능한 가정의 학생들에게도 지원되던 혹은 (좀 더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낭비되던 예산만큼 급식의 질을 더욱 높이는 데 투입했을 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급식이 보편화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의 전면무상급식제도에 만족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거에 고려됐던 다른 선택지들 중에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는 방안은 없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제 생각엔 현재의 무상급식제도를 성공적이라고 평가할 때, 그 초점은 '학생들간의 낙인효과를 감소시켰고 경제력에 따른 학생들간의 갈등을 완화했다'는 데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급식의 질이 개선된 것은 비단 전면적 무상급식제도가 아니라도 국민소득의 증가와 더불어 학령인구의 감소에 따른 학생1인당 배정된 예산이 자연스럽게 증가된 것에 따른 결과라고 해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rou2wo125 허 참... 시대의 아이러니군요
민주당은 정말 대오 각성 해야합니다. 민주당 수박 세력들이 다 망쳤습니다. 오죽 했으면 오세훈이 뽑혔을까요
아이들에게 고퀄이니 영양이니 그 것도 중요하겠지만..
한국인에게 밥과 음식이란 그냥 진심인 겁니다.
그렇죠. 한국인에게 밥이란 소울이죠 ^^
ㅎㅎㅎ 뭔가 따뜻해지는...
어디에서 애들 급식으로 고구마 줬다가 사회 이슈까지 되는 나라잖아요.
시민과 정치인이 밥가지고 싸우는 나라이기도 하고 ㅋㅋ
무상급식 반대하던 논리 중에 하나가 “부잣집 애들까지 공짜밥 먹이냐” 였는데 한마디로 뒤집혔죠 “세금 많이 낼텐데 그깟 공짜점심 못주겠냐” ㅋㅋ
그러니까요. 부자들한테 많이 걷어서 애들 밥 좀 주는 게 뭐가 그렇게 아니꼬운지.
@@ganbukstyle 아니꼽죠 그돈이 내돈이다라고 생각하는것들에겐
국힘당 신념이 보편적 복지를 극도로 싫어함.... 급식 실시할때도 포퓰리즘 빨갱이 정책이라고 엄청 반대했었죠...그래서 오세훈과 같은 정책피던 홍준표도 국민소환 해야 한다고 난리도 아니었고요.
솔직히 사회주의 정책 중 대표적인게, 의료보험과 국민연금, 급식과 보육 및 유아정책임.
무조건 적인 자본주의는 미국처럼 보험없으면 병원도 못가고 보험료만 몇백씩 올라가는 극단적인 의료체계를 만들어냄..
적절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섞여있어야 국민이 풍요로워지고 안정된 진정한 선진국이 되는것임...
지금 국힘당인, 야당이 추구하는데로 정책피면 일부 주요층만 윤택한 삶을 살고 일반시민들의 삶은 피폐해지죠.
생각해 보세요.. 의료보험이 없어 병원비는 엄청나고 새로지어진 도로는 민자로지어 통행세가 올라가 이동의 자유도 없어짐.
또한 수자원, 전력까지 민영 민자가 되어 국민은 말그대로 수탈되어 노숙자가 넘처나게 되는 것임.. 지금 미국에 수천만명의 노숙자가 넘처나는것 처럼요...
내가 극단적으로 말하는것 같죠?? 하지만, 몇년전까지 의료민영화, 인천공항 민영화, 수자원 민영화,철도 민영화를 추진하려는 당이 국힘당의 전신 한나라당,새누리당이었음.
테슬라나, 구글,ms 임원같은 사람들이나, 정치인, 각종 전문직 사람들만 자본을 싹쓸어가고, 일반시민들은 실직하면 바로 노숙자로 전락하고 마는게 자본주의임...
중국과 베트남 같은 공산주의(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해깔리지 마세요. ) 국가체제, 독재를 경계해야 하며, 국민의 복지를 위해 보편적으로 세금이 쓰여야함...
부잣집 애들은 급식먹으면 안된다는 발생자체가 차별이고 비정상이죠.... 모든 국민들이 세금 내는데, 세금내는 사람은 그만큼 복지를 누려야 한다고 생각함.
좌파특) 국뽕 존나 심함 으 역겹다 마이너 나치즘
우리 집 아이들은 매주 수요일에 특식 나온다고 기대하네요.
부족하면 눈치 안보고 더 먹을 수도 있고요...
10여년 전 무상 급식 반대하던 현 서울시장 생각하면....
투표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느끼네요.
그분을 다시 시장으로 뽑은 서울시민들이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ㅋㅋ
저희 아이도 중2병이라 학교생활 물어보는거
싫어하는데 급식얘기는 곧잘 합니다.
오늘은 뭐가 나왔고 맛이었서 두번 먹었다고
조잘거리곤 하는데 매월 급식표를 보면
메뉴가 ㅎㄷㄷ한게 영양사님과 조리사님들
정성이 대단하다 느낍니다.
무상급식의 제대로 된 중요성을 해외 언론이 설명해 주고 있네요.
저런 것도 모르고 준표는 전체 인원에게 무상급식이 필요 없다고 하죠.
본인이 지사 때는 아예 전체 폐지 ㅋㅋ
그런 물건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또한 엽기라는
그런 지지하는 20대들이 무상급식으로 키운 아이들이라는게.....
오세훈은 더 지랄했음. 근데 또 오세훈의 시장으로 만들어 준 서울 사람들... 대구처럼 만들어 주면 어떨까?
내가 이 영상으로 제일 놀란 건
일본은 남기면 안되는구나 였음
편식하는 애들은 어쩌라구 아니면 알러지가 있는 애라던가
일본은 점 점 전체주의로 틀을 갖추는 모양새
바나나 남으면 혼나면 비닐에 싸서 호주머니에 넣어서 식사시간 끝내면 될 터인데, 머리가 나빠서리.
@@terrienstrompes 그것도 누군가의 입을 통해서 선생 귀에 들어가게 돼있음
저두요 미친건지 입맛 없으면 안먹을수도 있는데 어른들도 그날 음식이 별로면 한두숫가락 뜨고 다 버리는데
아마 남기면 안돼는 이유가 군대식문화 때문인거같죠 카레가 그렇게 인기있는 이유가 2차대전때 군대에 보급하면서 라던데 근데 그때처럼 전쟁중도 아닌데 어린애들한테도 그런 문화를 강요하다니......버리는게 아까우면 애들이 편식할 식재료로 애들 입맛 맛춤형 요리를 만들면 될텐데 무슨 생각을 1차원적으로 하는지......
무조건적 순종이 미덕인 그들의 문화, 군국주의적 발상으로 길들여진 나라의 잘못된것에도 복종하는 국민성, 정치,사회에 대한 참여도 관심도 없고 타인에 대한 관심이 없고 심각한 개인주의로 은둔형 사회생활 부적격자가 만연한 나라, 왕따나 괴롭힘을 문화의 일부분으로 인정하는 정신병적인 사고방식...
소세지나 햄같은 것을 좋아하고 먹는 것은 개인적인 자유지만, 적어도 학교에서 아이들에게는 좋은 것을 먹여야죠.
아마 한국의 학교가 그것은 제일 잘 하는 것 같아요.
😄
40대중반인 제가 초1(국민학교1학년)때 급식 시범학교 였어요. 그당시 무상급식은 아니었지만 지금 잘나오는 급식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어요. 부모님도 도시락을 안싸다가 중학교가서 도시락을 싸게되어 귀찮아졌었지요.ㅎㅎ 급식으로 인해 아이들의 건강과 신체발달 수준이 좋아진걸로 알아요. 당시만해도 지금보다는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 많았으니까요. 우리나라 정말 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기성세대와 다른 체형(큰키, 작아진 얼굴, 길어진 팔.다리)이 음식 때문일까요???
@@rlaaudtjq 네
학교 급식 얘기만 나오면 영원히 고통받는 5세 훈이... ㅋㅋㅋ
나는 도시락세대인데
엄마가 소세지나 일미
동그랑땡이라도 해주면
친구들이 다뺏어먹고
나도 밥그릇만들고서는
친구들반찬 서리하러다녔었는데
그때의 보온도시락이
그리워지네요
그시절보다 지금급식은
너무좋아지긴했네요
지금 제아들이
이런 급식을 먹고있는데
확실히 영양적으로좋아보이더라구요
보온 도시락 그건 집이 좀 살아야 있는거지 내땐 한 70%가 그냥 일반 도시락 겨울되면 석탄난로 앞으로
애들도 몇명 없는데 더 잘 관리하고 지원해야죠.
반대하셨던 분이 시장이 되었다는게 참 슬픈 일입니다.
그러게요
근데 토론하는거 보니까 박영선이 되는게 더 이상했을꺼 같습니다
심해도 너무 심했음 탈탈 털리다 못해 너덜너덜
임기가 얼마 안되니까 크게 상관은 없을듯 해요. 그나마 다행이죠;
그런사람을 시장이나 도지사 뽑아준사람들이 더웃김
무상급식 반대한 오세훈이~~~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ㅋㅋ 서울시장 당성되자마자 코로나 역학조사팀 해체. 동시에 방역이상하게 하더니 빵빵 터지기 시작했죠
그게 사실이에요?
무상급식 쳐울면서 반대했던 세후니...지금다시 서울시장인거 보면 기가찬다 증말...
우리 국민이 역동적인 것은 참 좋은데, 상당히 자주 얼마 전 일도 다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가증스런 오세훈을 보면서 저도 마음이 무겁네요. ㅠ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 할때 저질스런 인간들로부터 지배당할수 있다. ~플라톤
이말에 절대공감 하는 요즘입니다.
공감이요 어이가 없어요
그래서 성추행 저지르고 혼자 자살로 도망친 인간이 그립다는건가???ㅋㅋ
거기다 초기 무상급식에 대한 논리는 지금과 많이 다를건데???ㅋ
능지수준 ㅋ
무상급식 찬성 투표로 책임지고 물러난 사례는 눈에 안보이지?
편견으로 가득찬 당신에 사고가 더 큰문제 입니다.
나라의 미래인데
잘 먹고 튼튼히 자라야지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일본에서 2학년 다니다가 한국으로 온 딸도 한국 급식이 훨씬 맛있고 좋다더라구요.먹기싫은 음식이나 못먹는 음식 억지로 먹지 않아서 좋다고.. 일본은 하나도 남기지않고 다 먹어야해서 너무 힘들었대요. 선생님도 한국 선생님들이 훨씬 친절하고 학교생활도 더 즐겁다네요. 일본보다 한국이 여러면에서 선진국 맞는거같습니다~^^
어릴때 편식한다고 억지로 먹이거나 할 필요없음
아이들에게 보편적 무상급식 주자고 하니까, 반대하면서 시장직까지 걸면서 반대하셨던 분이 지금 서울시장이네요.
그분의 신념이 변한건지, 아니면 다시 선별적 무상급식으로 변경을 하고 싶은건지 궁금하네.
나라재정의 효율적인 운용을 생각하면 선별적 무상급식이 맞죠. 선별적 무상급식한다고 옛날처럼 반 급우들 앞에 불러세워놓고 학비 안 냈다고 꼽주던 시대도 아니고 그 시대처럼 그 아이가 급식비 지원 받는걸 다른 아이가 알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사람들이야 내 주머니에서 돈 안 나가니 모든 아이에게 공짜로 밥을 준다는데 당연히 투표를 더 할 것이고 그 결과로 투표에 져서 시장직 물러났던 거고 다시 당선되고는 표심을 따라야지.
원래 그 당 자체의 신념이 보편적 복지를 극도로 싫어함.... 급식 실시할때도 포퓰리즘 빨갱이 정책이라고 엄청 반대했었죠...그래서 같은 정책피던 홍준표도 국민소환 해야 한다고 난리도 아니었고요.
솔직히 사회주의 정책 중 대표적인게, 의료보험과 국민연금, 급식과 보육 및 유아정책임.
무조건 적인 자본주의는 미국처럼 보험없으면 병원도 못가고 보험료만 몇백씩 올라가는 극단적인 의료체계를 만들어냄..
적절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섞여있어야 국민이 풍요로워지고 안정된 진정한 선진국이 되는것임...
지금 국힘당인, 야당이 추구하는데로 정책피면 일부 주요층만 윤택한 삶을 살고 일반시민들의 삶은 피폐해지죠.
생각해 보세요.. 의료보험이 없어 병원비는 엄청나고 새로지어진 도로는 민자로지어 통행세가 올라가 이동의 자유도 없어짐.
또한 수자원, 전력까지 민영 민자가 되어 국민은 말그대로 수탈되어 노숙자가 넘처나게 되는 것임.. 지금 미국에 수천만명의 노숙자가 넘처나는것 처럼요...
내가 극단적으로 말하는것 같죠?? 하지만, 몇년전까지 의료민영화, 인천공항 민영화, 수자원 민영화,철도 민영화를 추진하려는 당이 국힘당의 전신 한나라당,새누리당이었음.
테슬라나, 구글,ms 임원같은 사람들이나, 정치인, 각종 전문직 사람들만 자본을 싹쓸어가고, 일반시민들은 실직하면 바로 노숙자로 전락하고 마는게 자본주의임...
중국과 베트남 같은 공산주의(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해깔리지 마세요. ) 국가체제, 독재를 경계해야 하며, 국민의 복지를 위해 보편적으로 세금이 쓰여야함...
@@user-gf2ws2os3i , 구분하는거 자체가 사회적 비용 발생이 됩니다. 생각보다 많이 절약도 못해요.
그리고 포플리즘을 걱정하는거 같은데 포플리즘은 분배가 잘못 되었을때 발생하는거지 복지 때문에 발생 하는게 아닙니다.
좀더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자면, 유럽을 예를들면 편하겠네요. 그리스는 포플리즘 핀란드는 정상이라 하죠.
근데 복지 수준차이는 심하게 핀란드가 좋습니다.
그럼 그리스는 왜 나쁘냐 인데..거긴 부자들이 더 많은걸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그 구조를 타파하지 않으면
무슨 정책이 나와도 포플리즘이죠. 그게 그리스의 한계가 되는거고요.
끝부분에 나오잖아요 인정하고 변화했으면 된거죠
굳이 이런 부분에까지 정치색으로 볼 필요는 없을 듯한데요
@@user-gf2ws2os3i 그넘의 선별적 지원때문에 세금은 세금대로 더 낭비하고, 출산률은 폭망한거임...
출산 정책에 쓰인 수백조 세금, 차라리 출산을 앞둔 부모들에게 보편적으로 지원금 뿌렸다면 인구 절벽 없었을 거임... 일년에 출산정책에 쓰이는 세금이 42조임...
차라리, 출산 관련 각종지원 해택 다 없애고 보편적으로 한명 출생시 1억원을 주거나 아니면 프랑스 처럼 성인이 될때까지 월 100만원씩 준다 해도 한해 나가는 42조원의 반밖에 안됌...
보편적 지원을 하였다면 지금같은 인구절벽은 없었을 것임...인구절벽, 이게 10년후 엄청난 재앙으로 올것임..
아이들에게 국가에서 좋은 퀄리티의 무상급식을 하는건 정말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함....
오세훈이 반대했었죠
그리고 지금 다시 서울시장이 됐습니다
ㅡㅡ
ㅋㅋ 한심한 소리 하네.. 페미냐? ㅋㅋ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도 무상하는거 찬성 복지 하는걸 반대 하는건 돈 많은보수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보수 서민들 딥답 하다 그거 안하면 보수 누가 돈 빼돌려 처묵 히는대
@@user-zl4gk8nl7b 아이들 밥 먹먹이는거랑 폐미랑 뭔 상관이 있다고 폐미찾냐 ㅋㅋㅋ
어디 꽃뱀한테 전 재산 털린 딱딱인가?ㅋㅋㅋㅋㅋ
체력은 국력이란 말이 있으니 아이들 체력에 대한 투자개념으로 생각해도 좋을듯
실제로 2년전에 아들을 일본고등학교로 입학시켰는데 급식보고 놀랬어요! 운동으로 제법 유명한 학교였는데, 이렇게 먹이고 어떻게 운동을 잘할수있을까 싶을 정도였어요!!
전에 어느분이 일본에서 사시면서 아이들 먹을거 돈 많이 들어도 양껏 먹이시는데 주변 일본인엄마들이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더라구요 재들은 만두국 끓일때도 1인당 몇개 먹을지 세서 끓인 다던디...
만두 1키로를 다 때려 넣고 모자를까바 떡꾹떡도 잔뜩 넣고 끓이는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참고로 아들 둘 키웁니다 ...
한국의 무상급식이야 말로 역대 교육정책중 최고의 정책이다.
무상급식 반대로 서울시장 하차한 이를 다시 뽑은 서울시민들은 무슨 생각일지 궁금하다.
무상 급식으로 학교 폭력이 35%나 줄어들었다 이건 엄청난 성과임
우동먹싶었나보내여..ㅋ
재난 지원금 도 마찬 가지…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다 똑같이 나눠 줘야…그래야 나중에 부자들한테도 세금을 더 걷을 수 있지
사실 세금을 더 많이 내는 부자들 입장에서는 공평하게 줘도 불공평이죠~ 그런데 그것도 안주겠다고 선별을 외치는 놈들은 무슨 꿍꿍이가 있는 건지.....
맞습니다. 그래야 부자들에게서 세금을 더 걷는 명분이 있는거죠.
그렇죠.
선별지급은 그 기준이 애매하고, 선별비용이 발생하고,
무엇보다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좋지않습니다.
맞아요 세금은 더 내는데 오히려 역차별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부자들한테는 그거 얼마 안하는 돈이지만 부자라고 안주는건 기분이 다르죠
이런 급식도 하루아침에 이루어 진것이 아님을 우리는 잊으면 안됩니다. 오세훈이나 홍준표 등 적폐 토착왜구 국짐당에서는 틈난나면 급식없애고 비리와 이권챙기기에 국민이 항상 긴장해야합니다. mb 정권때 의료보험도 민영화로 바꾸려하고 지금도 정권이 넘어가면 잃는것도 한순간입니다. 정신차립시다
제가 10년전에 급식 먹을 때가 2500원? 정도 였었는데, 매일 3가지 메뉴 중 선택할 수 있고 영양사 선생님의 노력 덕분에 정말 맛있어서..매체에도 나오고 그랬었죠ㅎㅎ그때 나왔던 메뉴 중 일부는 밖에서 사먹으려해도 없는 영양사 선생님 오리지널 메뉴라 지금도 그립네요ㅠ확실히 맛있는 음식은 학교 가고 싶은 마음을 심어주는듯ㅋㅋㅋ
나도 급식이로 자랐으면 키가 최소한 1~2cm라도 더 컸을 것 같은데 ㅎ 급식이들 부럽다 ㅎ
선택적 무상급식은 차별의 대상이 될수도 있죠. 전체 무료급식 체제로 가야 맞고, 먹는 걸로 차별 받는 고통은 당해보기전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현 서울시장: 무료급식은 공산(사회) 에서만 생각할 수 있는 주장이다
??: ?🤔
그렇게 만든 급식1세대 들이 현 서울시장을 많이 찍엇다는사실
그놈의 양동 문화 반대하는 상대 정당이란 이유로
자… 이제 군인들의 식사 질을 높이자.
동감입니다
우리 군인의 급식은 언제쯤 바뀔런지....
아이들 밥 공짜로 못 주겠다고 펑펑 우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상하게도 저쪽 것? 들은 이상한 놈들이 많아.
✔대선투표 잘해야 하는이유
✔잘못하면 국민이 [개, 돼지]와 같은 [일본 꼴] 된다.
✔[그 나라의 정치 수준은 그 나라 국민 수준과 같다.]
👍 행동하는 대한민국 👍
어린 학생들 밥못주겠다고 버팅겨서 쫒아내버린 부모앞에서 다시 그분을 어린 학생들이 자라서 찍어주는 아이러니..
지가 도망갔죠....잠수도 타고 .....진짜 어이없던 기억이;;;; 상ㅂㅅ이라 생각
5세후니 ㅎㅎ
안그래도 오세아이 댓글 쓸려했는데 마지막 휘날레를 날려주네..
오세아이 뽑은 서울시민들 반성 좀 해요..
저도 서울시민이지만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싫다고 집어던진 시장에 다시 나오는 xx이나 또 뽑아주는 시민들이나.....
무상급식보다 부동산인가.....
9:23 ㅋㅋㅋ 그러면 뭐함 결국 애들 밥 가지고는 못 이기니까 부동산으로 다시 찍어주는 어른들인데.
어른이 어느나이부터인진 몰라도 무상급식혜택본 20대층이 오세훈이 절대지지했다는게 더웃픈
어렸을때..우유와 빵 급식을 유료로 신청해서 먹을수 있었다.
하루는 누군가 빵을 훔치는 장면을 목격하고 반 아이 한명이 소리쳤다.
여러명이 훔친 아이를 쫓았고 허겁지겁 그 빵을 먹는 장면을 봤다.
다들 비난했다. 그리고 마음이 아펐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어려서부터 차별과 계급을 간접적으로 배울수 있었다.
급식은 너와 내가 다르지 않음을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먹는 것부터 다르면 거기서부터 나뉘고 구분되는 것이니까...
무료급식은 아이들의 몸과 정신, 부모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결국은 한국 사회를 건강하게 한다.
무상급식 반대한 사람이 다시 서울시장 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반성하는 맘으로 임하겠죠
믿어봅니다
잘봤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듣기좋은 남성의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오카슈채널의 여성 목소리 버금갑니다.
목소리 감상에 콘텐츠내용을 놓쳐서
여러번 재생했네요.
어릴때의 식사가 평생의 피지컬을 좌우하니 무조건 잘먹여야 합니다.
이 급식을 무상이라고 오세훈이라는 현 서울시장이 반대했었네요.일본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세요
아~~~ 나때도 급식체재 였다면 골고루 먹어서 키가 5센치는 더 자랐을듯..ㅠㅠ 요즘 애들은 진짜 크더라구요 ㅎ
헉 저랑 비슷한 댓글 다셨네요 ㅎ
우리 아이학교도 급식이 생각 보다 잘나와서 놀란적 있습니다
아이도 급식 잘먹고 좋아 하구요
도시락 2~3개 싸가던 우리때 보다 좋아 진것 같구요
어머님들 고생 많으셨네요
미국인 원어민교사가 올린 영상의 댓글은 거의 영어인데 급식먹고 싶어서 한국오겠다고...일본만이 아니고 외국도 급식이 형편없더군요. 근데 무상급식반대하고 투표까지했던 인물이 다시 서울시장이 되는 아이러니 ;;;
5세후니 시예산으로 슈킹하는지 진짜 감시잘해야 됩니다
1년짜리가 시도때도 없이 이상한걸 할려고 하니 감시 잘합시다
5살 후니는 사춘기♡♡♡
질풍노도의시기
또어디서 저질이할줄 모르니까 잘감시해야됨
이미 16억짜리 했음요 ㅋ 광고비로다가
아이들 공짜밥 먹이고 신랑 직장 나간 사이에 카페에 앉아 친구들과 노닥거리며 ..
우리 애들에게 공평한 교육의 기회를 줄수있게 세금내는게 안아깝다.
똥고집 부리는 정치인은 맞아야 정신차림!
정치 성향에 상관 없이 정치인은 한번 쓰고 버린다는 생각으로 국민의 뜻을 거역 하면 바로 아웃
오세후니가 반대했는데 그때 초딩들이 오세훈이를 뽑더라 헐
오늘도 제가 처음 이네요 항상재밌게 보고싶습니다 ^^
오셨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윤석열 후쿠시마 원자력 누출된적 없다 한일관계는 한국 탓이다 종전선언 반대 한다 어느나라 대통령 후보입니까 ???
집안이 친일파 집안이에요. 지 애비가 친일파이니 그 자식인들 오죽하겠습니까
걱정입니다.!!!
일본국비장학생 1호 였으며 식민사관 학술회에서 일한답니다. 일본극우 주장을 앵무새처럼 따라하죠. 한일관계는 현정부탓이니 우리보고 해결책을 가져오라고... 윤두환 얘기.
사드도 추가배치할 기세던데요. 안그래도 코로나 땜에 힘든데 사드 땜에 중국과 사단나면 수출 막히고 관광업, 자영업들 아예 피를 말려 죽일 모양입니다.
만약에 윤씨가 대통령 되면 나라 망하는거 순식간입니다.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일본에 나라 팔아먹는 짓부터 할 겁니다
무상급식에 사병처우개선 군복무 단축의 혜택?을 받은 친구들이 격렬히 반대했던 무리들에게 현혹?되는거 보면 씁쓸하네요!
전체 무상급식전에 무상급식하는 아이들 무안주고 공개처형하는 선생들 학생들 이야기 들으면서 여러번 분노했었죠..퀄도 퀄이지만 전체 무상급식이라는게 너무 좋은것 같아요
나라는 모든 아이들에게는 똑같이 최고로 잘 먹이고 잘 입고 잘 교육시켜야 한다.
집이 부자여도 아침에 엄마가 도시락 안싸거나 요리 안하는 집 많음... 그럼 애가 맨날 사먹게 됨.
어려서부터 외식 많이 하면 장이 안좋아져요... 아무래도 바깥 음식은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서...
무상급식, 제도적으로 잘 운영되는 것 같네요. 집에서도 학교 급식처럼 고른 영양을 생각한 식단을 준비하는 게 쉽지 않죠. 국가가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먹는 즐거움의 한 끼를 제공하는 것은 아이들과 부모, 그리고 국가적으로도 모두 행복한 일 같습니다.
09:27 저때 그인간이 다시 시장이 되었네요 끔직하네요
무상급식은 진짜 신의 한수 도시락준비 해본 사람은 알죠 반찬 뭐할까 고민 ㅜㅡ
거기에 질적저하를 막기위해 양양사를 두게 한것도 칭찬함
이래서 젊은 사람들도 투표율을 높이고 정치에 관심을 둬야 정치인들도 눈치보고 젊은 청년이나 젊은 부부들을 위한
정책이나 행정을 합니다. 일본처럼 나이먹은 사람들이 투표율 높고 젊은층의 정치 무관심하면 저렇게 복지나 정책에
노인들을 위한 나라로 전략하게 됩니다.
그 5세 후니를 다시뽑은 서울시민들
그리고 부동산 대박
우리의 수도 주민들은 부동산부자를 엄청들 존경하시는듯...
영상과 내용 깔금하네요.... 구독~
편집 따봉! 주제 따봉!
심심풀이 땅콩 따봉 !
오세훈이가 무상급식 반대하며 난리쳤는데..
오세훈이 바램대로 무상급식 하지 않았어야 중진국에 머물러있었을텐데..
국짐당이 싫어하는 선진국이 되버렸네 젠장...
ㅇㅈ
그래도 현서울시장은 오세훈이죠
@Hoe J 경남도민들은 홍준표가 도지사 했던 시절을 별로 감흥이 없습니다.
단지 안상수가 창원시장이고 홍준표가 경남도지사라서 서로 싫어했죠...ㅋ
초기에는 실손가정 자녀 에게만 무상급식을 하자 한것인데. 선거공약 남발로 전원 무상급식 해야 한다 주장들만 했슴.
오세훈이 이 영상을 싫어 합니다 ㅋㅋ
무상급식후 급식의 질이 더 좋아짐
한국 급식 최고
군대 배식도 학교급식 수준으로 꼭 개선됐으면 좋겠음
나라 지키러간 소중한 아들들인데
5세후니가 지금 시장이라는게 골떼리는 현상이죠 ㅎㅎ
5세훈이 무상급식 반대했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 많아요 언론때문이죠
토론을 봐도 그렇고 비젼제시하는것도 박영선이가 너무 못했음
오세훈이 되도 할 말이 없을정도로
ㅇㅈ
박원숭 성추행도 그렇고 뭐 잘한 게 없는데요. 세훈이 훨 낫죠.
붕 쉰
전 아이가 없고 앞으로도 가질생각도 없는데. 정치색을 떠나서 모든 아이들은 학교에서 만큼은 제대로된 밥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세금이 아이들의 음식으로 갔다고해서 뭐라 할사람 몇 없습니다.
진짜 살다 살다가 무상급식 반대로 표로 결정하자며 자신만만하던 어떤분이 떠오르는데.. 어떻게 살아왔으면 그딴 생각이 옳다고 생각해왔는지 정말
무상급식 죽어라 반대한 오세훈 같은 인간을 또 뽑아서 시장을 만들었다는 게 참 아이러니함.
저걸 안한다고한 오시운이 ㅋ
이영상 좋앗어요~~~
요즘 먹고싶은것 신청도 받더라구요.
민초아이스크림이나 지구젤리같은 엉뚱한걸 적기도 하지만, 디저트에 마카롱이나 샤인머스킷도 나와요. 아이들에게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져서 그저 감사할따름이에요.저희 딸의 유일한 불만은 짜장소스랑면이 따로놀고 카레가 거의 국수준으로 나와서 싱겁다는것 빼곤, 다 맛있답니다.^^
일본도 부러워하는 유기농 보편적 무상급식.... 괜히 뿌듯해지네요~ ^^
그쪽당 인간중 정말 인간적으로 선하고 도적적인 사람 한명만 알려줄사람 어쩜 저런것들을 지지할수가 있는지
급식비 때문에 학교에서 차별받고 위축되고 하면 아이들의 성격이나 인생까지 좌우될 수 있습니다. 무상급식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많기에 잘 자리 잡아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군인들 급식도 더 신경 써 주길 바랍니다. 로비, 비리 저지르는 인간들은 정치인이든 공무원이든, 사기업이든 강력히 처벌하여 뿌리 뽑아야 합니다
무상급식 반대하던 인간을 다시 뽑아준 서울시민은...
근데 그 무상급식을 안해주려고 기를쓰고 직을건 놈도 있답니다... 그런 인간을 또 직에 앉혀놓은 아이러니~~🤣
근데 왜 서울시민이 또 뽑았을까?
이유가 있지?!
서울 사람들 정치감각은 없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유기농급식 일본은 방사능급식
실제 일본의 초등학교에 후쿠시마 쌀이 들어가서 어떤 아이는 피부에 물집이 잡히고 코피가 나는 피폭 증상이 나타났어요 그래서 전학가고 부모가 후쿠시마 식품 피하려고 물은 생수로 식재료도 하나하나 신경쓰고 있더라구요 한국 방송에서 취재했었음
이렇게 질좋은 무료급식을 다섯살후니가 반대한다..
반대한게 아니라 부자한테 무상급식이 필요한가? 였다.
가끔 급식검수하러 가면 식자재의 신선함과 청결함에 깜짝 놀라요.
오히려 집에서 먹는 식재료가 더 별로인경우가 많아요ㅋㅋ
한국 초등학교 생활은 나름 최상위 권이에요 저는 초등학교 1학년, 4학년 밖에 다녀보지 않고 죄다 캐나다에서 이민생활을 보냈지만, 초등학교 생활만큼은 한국이 나았어요. 참고로 캐나다는 초등학교 급식같은거 없어요. 죄다 부모님이 싸주어야 해요.
부모님이 아침일찍 출근하는 이유로 점심이 초라했던 애들 불쌍해서 한국식 도시락 나눠 먹었던 기억도 생생하네요 :)
3:47 한국인의 1인당 채소 소비량 세계 1위, 수산물 소비량 세계 1위, 육류 소비량 아시아 1위입니다 ^^
아이들이 나보다 더 좋은 음식을 먹는구나... 난 요리에 전혀 소질이 없는 옆에 자는 사람 땜에 매일 독약을 먹고 있는데.. ㅠ ㅠ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양사가 배치되어 영양의 균형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사실 학교에서 밥을 먹어본 사람으로 맛없는 음식도 있지만, 어쨋든 퍼간 음식은 최대한 먹으려고 하다보면 자연스레 영양의 균형이 이뤄진다는 것이다.
이 훌륭한 걸 반대한 ㅅㅋ들이 지금 제1야당이고 지금 하는 짓도 비슷한데.. 여전히 자본의 dog로써 국민의 생활에는 관심도 없는데.. 더 나쁘고 더 능력없는 것들 빨고 있으니..ㅎ
똥과 된장을 맛을 봐야 구별한다면 맛을 봐야지 뭐~
이 체널은 시청자들의 코멘트 글에 응답을 해주시는 착한 체널 같네요.
요즘은 국뽕을 이용한 전자음성을 쓰고 증거자료도 없이 뇌피셜 수준의 양산형 체널들이 넘처나고 있는데
요긴 달라서 멋지군요.😄😄
이렇게 되기까지 수많은 과도기를 겪고
욕도 먹고 했는데
수많은 영양사님들과 뒤로해 먹던 사람들이 점점 없어진 쾌거라고 생각돼요
학교에 가서 굶는 아이들이 없다는 것
정말 가슴이 따듯해집니다
우리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해도 되겠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매주 수요일은 또 특식이 나오죠~^^우리 애들 둘다 급식먹으러 학교갑니다
저도 그때엔 부유한 아동에게 무상급식을 하는 것은 예산낭비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돈으로 다른데 쓰는게 더 효과적일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보니 잘못생각을 한것 같아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아무리 숨겨도 애들이 누가 무상으로 밥먹는지 알게되고 결국 그 친구를 공짜 밥먹는다고 업신여길 수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자.
생각해보면 무상급식 만큼 최고의 선별복지가 없습니다. 부자 아이 가난한 아이 따질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라는 큰 범주에 투자하게 되면, 그만큼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지갑도 여유로워 질 것이고 아이를 위해 또 투자하겠죠. 보도블럭 깔고 한우 축제 하는 것 보다 국가를 위해서 훨씬 집중적인 투자 아닐지
복지 천국 북유럽의 핀란드는 급식은 당연하고, 대학교, 대학원까지 국가에서 무상으로 가르침. 일본은 한 때 세계2위의 경제대국이었는데, 급식이 참 부실함.
대신 북유럽은 세금이 어마어마합니다.월급의 40~60%까지 냅니다.
요즘 다양한 관심사로 여러 채널 구독 중인데 오늘 영상을 보고 최근 구독한 유튭중 가장 잘 구독한 채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날이 점점 추워지네요. 동백님께서도 건강 유의하셔요!
애들한테 잘 못 먹였다가는 난리나죠. ❤️👍🇰🇷👍❤️
내가 오세훈을 절대 믿지 않는 이유 중하나ㅋㅋ 또 하나는 여름방학때 토익학원 다니던 나를 강남 물바다를 경험하게 했던 인간이라서ㅋ
스시야 제발 아이들에겐
후쿠시마산 식재료 먹이지마라!
영상 감사합니다 🙏
서울 시민으로서 5세후니 서울 시장 되었을때
서울 시민들에게 느낀 절망감 배신감이란 이루 다 말할 수 없어요
그 좋은 무상급식을 반대했던 오세훈이 다시 서울시장이 되다니 ㅋㅋㅋ 역시 빨리 잊어버리는 민족인가?
그때 반대했던 사실마저도 누군가 이렇게 짚어줘야 기억해냅니다
그 당에서 얼마나 격렬하게 반대했는지 기억하는 사람 많지 않을 걸요
하긴 몇년이나 지났다고 닭시절도 다 잊어버리고 있는데요 뭘
거기에 준표도 추가요.
서울시장아 잘보고잇니??
니가 젤반대햇자나
선심성 포퓰리즘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