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람은 자기가 아는 만큼 경험한 만큼만 이해한다고 합니다. 자기가 경험해보지 않았다고 없다고 치부하면 안되는 건데 말이죠.. 그런 분들이 꼭 다른 일에 있어서도 이해를 못하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틀리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힘드셨을 경험일텐데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ㅠ 앞으로는 좋은 일이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터가 중요하다는건 진짜 인정합니다. 집마다 가보면 느낌이 다른거 같더라구요. 저희 본가 앞집도 그런걸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저희 땅 모양이 좋은 형상이라고 자기집보다 30평정도 작은데 바꾸자고 했었거든요. 바꾸진 않았는데 지금은 그 집이 폐가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집안에 안좋은 일도 있었고 친척끼리 싸우고 안좋아서 못팔아서 그냥 방치해놨더군요. 그리고 원룸에 살때 없던 만성인후염(처음 아파서 간건데...)이 생겨서 그렇게 고생고생 하다가 집을 옮기니까 멀쩡해졌어요. 다른 집은 가위를 눌린건지 누가 문을 쿵쿵 두드리거나 열려고 하길래 뛰어나가니까 아무도 없고 자다가 꿈에서 방문뒤에 뭐가 있는 꿈도 꾸고 그랬거든요ㅎㅎ
저는 터가 중요하다는말 안믿다가 3년전 이사오면서 굳게 믿고있어요.. 전에 살던집이 저만 유독 가위 심하게눌리고 핑크님처럼 분명 엄마가 자고있는모습 보고 '엄마 자는구나 깨우지말고 씻어야겠다' 했는데 현관문 열리는소리들리더니 엄마가 밖에서 들어오시는일도 있었고.. 가족들은 다 멀쩡한데 저만 쇼파에서자도, 제방에서자도 계속 가위눌리더라구요.. 한번눌리고나니까 계속눌리고.. 눌릴때마다 무서운 할머니도 보이고 눈앞에서 눈동자 마주치고있고.. 악몽을꾸는날은 코난에 나오는 범인같이 검정사람들이 몰려들어서 저를 짓밟는꿈을꾸는데 그 꿈을 일주일내내 반복해서 꾼적도있고 가장 무서웠던건 일어났을때 종아리에 칼로 얇게 스친것처럼 가늘게 엄청 상처가 빼곡하게 많이생겼던거였어요..ㅠㅠ 내가 자면서 긁었다기엔 너무나도 얇은 커터칼같은걸로 샥샥 스친자국들이고, 전 손톱 조금이라도 길면 답답해서 엄청 짧았는데.. 그때가 가장 무서웠네요.. 거기살때 집에서뿐만아니라 학교에서도 가위눌리고 엘레베이터가 갑자기 멈춘적도있고 진짜 이 외에도 무서운경험 많이했어요ㅠ 3년전 이사온 지금 집에서는 그런것도 전혀없고 거짓말처럼 이사온 직후에 가족들 일도 엄청 잘풀리고 악몽도, 가위도 눌리지않아서 행복합니다..ㅠㅠㅠ 가끔 퇴근하고나서 엄마랑 "엄마근데.. 우리 이사오고나서 되게 잘풀린거같지않아?" 하면 엄마도 격한동의를 하시면서 신기해하시더라구요. 말주변은 없는데 저도 집에관련된 무서운경험이있어서 생각나서 써봐요ㅎㅎ
@@jinkoe983 그야 이 댓글 쓴 햄패밀리안사람이 추하죠ㅋㅋㅋㅋ 저사람 채널보면 이 채널이랑 똑같은 공포채널인데, 이 채널에 댓글 달아서 자기 구독자 늘리려고 하는짓거리 하고있잖아요. 그게 추하고 역겨워요ㅋㅋㅋㅋ 댓글 굳이 감상평 남기듯이 길게 적고 요 며칠간 꾸준히 남긴것도 개티남
남자는핑크님 돌비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핑크님 이야기 들으니까 또 90년대와 2000년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용!! 그런데 막판에 친형님의 사진이야기는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곳으로 가셨으면 좋겠고 🙏 친형님께서 추억을 중요시하는 따스한 분이신거 같아용!!!
남자는 핑크님 무서운 이야기 모음 아래 링크 클릭!
ruclips.net/p/PLvjagzFLlq9HqeodsgeR2scs6hXED_Fui
돌비님 남자는 핑크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돌비님 코로나 어떠신가요 ? 빨리 나으셨서 렛츠가 기릿 외치며서 만나요 .^^.
😊😊
사연 신청하는 방법 궁금해요
요새 새로오시는분들 얘기왜케잘하심.. 목소리 살짝 갈라지는것까지 분위기가 너무 잘맞아들어감ㅠㅠ 아침에듣는데도 넘나무서웠어여;;
리얼함은 덤....으으으으으
무섭게 듣다가 갑자기 OT간 사이에 집이 이사갔다는 얘기에서 빵터졌네요. 저도 군대간 사이에 집이 이사가서 휴가나와서 집을 못 찾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원래 사람은 자기가 아는 만큼 경험한 만큼만 이해한다고 합니다. 자기가 경험해보지 않았다고 없다고 치부하면 안되는 건데 말이죠..
그런 분들이 꼭 다른 일에 있어서도 이해를 못하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틀리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힘드셨을 경험일텐데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ㅠ
앞으로는 좋은 일이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이야기는 덤덤하게 하시지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 긴 인내의 시간이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론 평안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가족들이 하나같이 미신으로 치부하니 혼자만 그 긴시간을 영원히 고통받는...이래서 결이안맞는사람들은 정이고뭐고 서로 떨어져 지내는게 맞음
터가 중요하다는건 진짜 인정합니다. 집마다 가보면 느낌이 다른거 같더라구요. 저희 본가 앞집도 그런걸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저희 땅 모양이 좋은 형상이라고 자기집보다 30평정도 작은데 바꾸자고 했었거든요. 바꾸진 않았는데 지금은 그 집이 폐가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집안에 안좋은 일도 있었고 친척끼리 싸우고 안좋아서 못팔아서 그냥 방치해놨더군요.
그리고 원룸에 살때 없던 만성인후염(처음 아파서 간건데...)이 생겨서 그렇게 고생고생 하다가 집을 옮기니까 멀쩡해졌어요.
다른 집은 가위를 눌린건지 누가 문을 쿵쿵 두드리거나 열려고 하길래 뛰어나가니까 아무도 없고 자다가 꿈에서 방문뒤에 뭐가 있는 꿈도 꾸고 그랬거든요ㅎㅎ
저는 터가 중요하다는말 안믿다가 3년전 이사오면서 굳게 믿고있어요..
전에 살던집이 저만 유독 가위 심하게눌리고 핑크님처럼 분명 엄마가 자고있는모습 보고 '엄마 자는구나 깨우지말고 씻어야겠다' 했는데 현관문 열리는소리들리더니 엄마가 밖에서 들어오시는일도 있었고..
가족들은 다 멀쩡한데 저만 쇼파에서자도, 제방에서자도 계속 가위눌리더라구요..
한번눌리고나니까 계속눌리고.. 눌릴때마다 무서운 할머니도 보이고 눈앞에서 눈동자 마주치고있고..
악몽을꾸는날은 코난에 나오는 범인같이 검정사람들이 몰려들어서 저를 짓밟는꿈을꾸는데 그 꿈을 일주일내내 반복해서 꾼적도있고
가장 무서웠던건 일어났을때 종아리에 칼로 얇게 스친것처럼 가늘게 엄청 상처가 빼곡하게 많이생겼던거였어요..ㅠㅠ
내가 자면서 긁었다기엔 너무나도 얇은 커터칼같은걸로 샥샥 스친자국들이고, 전 손톱 조금이라도 길면 답답해서 엄청 짧았는데.. 그때가 가장 무서웠네요..
거기살때 집에서뿐만아니라 학교에서도 가위눌리고 엘레베이터가 갑자기 멈춘적도있고 진짜 이 외에도 무서운경험 많이했어요ㅠ
3년전 이사온 지금 집에서는 그런것도 전혀없고 거짓말처럼 이사온 직후에 가족들 일도 엄청 잘풀리고 악몽도, 가위도 눌리지않아서 행복합니다..ㅠㅠㅠ
가끔 퇴근하고나서 엄마랑 "엄마근데.. 우리 이사오고나서 되게 잘풀린거같지않아?" 하면 엄마도 격한동의를 하시면서 신기해하시더라구요.
말주변은 없는데 저도 집에관련된 무서운경험이있어서 생각나서 써봐요ㅎㅎ
꼭 시참 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ㅎㅎ
목소리가 잔잔하신데 설명도 술술 막힘없이 해 주시니까 정말 듣기 좋아요!! 앞에 작은 썰들이 뒤에 떡밥 회수가 되면서 끝나는 이야기에 소오름이… 🥶 핑크 님 잘 들었습니다 ❤️🔥
핑크님 몰입되게 말씀을 잘하시네요. 다음 이야기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복잡하고 방대한 얘기를 진짜 간결하고재미지게 푸는 능력자심.거기다 간간이 터지는포인트도 👍👍👍👍👍
모든이가 고통스럽지않고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랍니다
그분도 좋은곳 가셔서 평온하기를...
☺️
스포…
구독자 늘리려고 애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하다
@@Flushstraight 누구한테 하는소리? 뭐가 추한고? 어느부분이?
@@jinkoe983 그야 이 댓글 쓴 햄패밀리안사람이 추하죠ㅋㅋㅋㅋ 저사람 채널보면 이 채널이랑 똑같은 공포채널인데, 이 채널에 댓글 달아서 자기 구독자 늘리려고 하는짓거리 하고있잖아요. 그게 추하고 역겨워요ㅋㅋㅋㅋ 댓글 굳이 감상평 남기듯이 길게 적고 요 며칠간 꾸준히 남긴것도 개티남
이야기도 무섭고 다른 몇몇 분들과는 다르게 가감없이 있는대로만 사실적으로 얘기해 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남자는 핑크님 현실공포 이야기 참 좋았어요 👍 추운데 감기조심 🤧🤧 하세요
와.. 이야기 정말 잘 하시네요. 어디가서 말못하고 답답하셨을텐데 여기와서 많이 풀어주세요~
최근 시들무에서 핫한 분이시죠... 이야기 맛깔나게 잘해주셔서 생방때 늘 기대하게 되네요.
엇 다른얘기가 또있나여? 검색해도 이얘기밖에 없는디..
@@리나리나-p5p 생방 3~4번 정도 참여해 주신걸로 기억하는데 오늘은 첫 이야기 업로드 되었네요
@@양파-q3o 와 기대뿜뿜!!!
차분하게 덤덤하게 말씀하시지만
오랜 세월동안 겪으셔서 얼마나 힘드셨을까하며 들었습니다.
저랑 또래셔서 당시 풍경들도 떠올리며
소름돋게 잘 들었네요.
앞으로 어떤 얘기를 해주실까 기대됩니다.
시들무 참여 또 해주실거죠?^^
아~ 한시간전이라니 ~~ 아침에 빵에 커피한잔하면서 듣기 참좋단말이에요...ㅎㅎ
계란과자님같은 딕션으로 귀에 때려박히고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스토리텔링이 일품였습니다. 자주 뵙고 싶네요^^
이분 목소리가 공포감으로 빨려들게하는 뭐가있네요
삽화도 한몫하구요
너무 실감나게 잘들었구 담 이야기도 기다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저두요
저도 계란과자님 생각났는데ㅎ
뭔가 말투나 목소리가 좀 비슷
얘기를 잘하시는 것도 그렇고
직이네예 오늘도 잘듣고 열심히 살아봅시다!!!
잘들었어요 👍
형의 똑똑한
친구가 강원도 에서 너무 안좋게 세상을 떠나 갔다는 그 내용도 나중에 들려주세요~
왜 거까지 가서?
억울하고 안타까운 죽음이 궁굼하네요 ㅠ
오 시간 칼…잘 듣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감사합니다~
차분하게 조곤조곤 말씀 잘하시네요.솔직히 무서워서 그만 끊고 싶은데 이렇게 말을 재밌게 잘하시는 분들이 계속 등장해서 아직도 망설이고 있네요ㅠ
너무 슬퍼하면 데려 간다더니~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고 하는 말이 괜히 하는 말이 아닌가봐요.
그러게요 너무 슬퍼하거나 그러면 안되나봐요...
핑크님 잘듣겠습니다~
🤷♂️✌♨️☕t🤗t☕♨️✌🤷♂️
이사에서 빵터짐ㅎㅎ
어쩜 다들 얘기를 잘하셔유~
예전에 가끔 있었어요ㅋㅋ
ㅋㅋㅋㅋ
핑크님 사연 진짜 개쩔었다... 이렇게 이야기가 다 이어질줄이야...
핑크님 듣기 좋은 목소리로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
말씀을 진짜 편안하게 잘해주셔서 귀에 쏙쏙들어와요..
야간근무 끝나고 자려고 누웠는데...ㅎ 듣다가 스르륵
미쳤다
역대 스토리 중 손에 꼽는 이야기네요...
🙀😱😰👍
이야기 전개도 그렇고 말을 차분하게 너무 잘하세요 !
오랜만에 댓글 다는데~ 와 이야기 넘 재미나게 잘해주세요! 단어선택도 좋고 50분이 10분이 되는 느낌
40대 후반이신거 같은데 목소리가 20대인줄 ㄷㄷ
그니까요 ㄷㄷ 87년도에 12살이라길래 계산해보고 깜짝놀랐네요. 목소리 엄청 동안이신듯
진짜
안겪어보면절대공감못하죠
30년전시댁살던집이재개발로이사간집에서정말
온가족이풍지박살나고
미스터리한일들이아직도생생히기억나네요
굿모닝. 친형이 엄친아랑 닮았다니까 인정 못 하시는 핑크님ㅋㅋ 현실형제🤣
✌🤔✌
2️⃣
핑크님 사연 참기름처럼 고소하게 푹빠져듣고갑니다. 말씀 진짜 수수하게 하시는데도 흡입력갑이심 감사합니다.
역쉬 귀족님들 빠르시네요 ㅋ
돌비님 오늘도 잘 듣겠습니당!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와 진짜 아직 듣는중인데 신기하네요 ㅠ 친했던 친구한테 저렇게 붙을 수도 있구나 ㅠㅠ 에효 너무 안좋게 돌아가셔서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아파트살면서 기이하고 이상현상 넘 무섭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ㅠ 남자는핑크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남자는핑크님 잘들엇어요 수고하셧어요 ^^
해피하고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
이사가는데 아무리 급해도 아들한테 말은 하고 가야죠 ㅋㅋㅋㅋㅋㅋㅋ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완전 집중하고 들었어요~~
핑크님
말씀도 차분히 넘 잘해주시고..
사연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핑크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돌비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금요일 아침이네요. 다들 한주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따뜻하게 입으시고 핑크님 사연 들으시고 좋은 하루보내세요~
🤷♂️✌♨️☕t🤗t☕♨️✌🤷♂️
와....들으면서 초반부터 방해받기 싫고 초집중하고 싶어서 들었는데 숨멎이네요 ㅎㄷㄷ
잘 들었어요
힘내세요
스토리 텔링.능력이 대단하신분 같아요
지금 5번째 듣고있는데.들을때마다 새롭네요
잘들을께요 ^^좋은하루 되세요
담백하고 차분한데 몰입감 쩔;; 자주 와주세요
저랑 같은 상황이 있네요ㅎ 저도 군대갔을때 가족들이 말안하고 이사가서 군대휴가 나왔는데 집벨 누르니 이상한 아줌마 나와서 서로 자기집이라고 실랑이 했던기억이...
휴가 나왔는데, 이사를... 저를 비롯해 제 주변에서 얘기 들은 것들 중에는 그런 경우가 없었는데, 실제로 있었던 거였군요..
남자는핑크님 돌비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핑크님 이야기 들으니까 또 90년대와
2000년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용!!
그런데 막판에 친형님의 사진이야기는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곳으로 가셨으면 좋겠고
🙏 친형님께서 추억을 중요시하는
따스한 분이신거 같아용!!!
귀족분들 불금되세요~!!
저는 몇달후면 환갑나이에요
돌비님영상을 항상 매일듣는데
공감가는 영상이 많네요
어릴적 엄마가 겪은 일들 제가본 그 무서운기억 귀신은 있습니다
이야기 들려주세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번부터 적당히 효과음을 넣으시는데 너무 좋습니다 더 재미있어요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주말 푹 쉬십시오. ^^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너무 몰입해서 잘 들엇네요..맘 아픈일이 많앗네요..지금은 좀 가버운 몸과 마음이 되셨길 바랍니다
조근조근 귀에 쏙쏙
재수하셨던 형 친구분 사고경위좀 물어봐 주셨으면 좋았겠는데 조금 아쉽요
아껴두었다가 12시 넘어서 듣습니다 ♥︎ 감사합니다 삥꾸님 ^^
남핑크님 얘기 넘 재밋어
좋은하루되세요
🤷♂️✌♨️☕t🤗t☕♨️✌🤷♂️
굿모닝엔 돌비와함께 🎉
생방때 첨부터 못들었는데 잘봤습니다 ^^
얘기를 잘해주셔서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그 형님 닮은 친구분은 어쩌다가
어떤 식으로 그렇게 안 좋게 돌아가시게 된 것인지ㅜ
정말 미스테리네요😰
몇주전하고 어제 실시간 시청할때 최근에 동네꼬마님꺼 두번있었던것같은데..따로안올라오나요?듣다가자버려서ㅜㅜ 꼭 다시듣고싶은데.
동네꼬마님 이야기는 정말 심장이 쫄깃쫄깃하네요.
히햐~ 어쩜, 고로코롬 핑크핑크허게 기승전결~! 중간 중간 사연 해설 설명 완벽~!! 허니, 귀신 안 믿는 내도 잼나게 잘 들었습니다~ 역시 돌비님 인복~!!! 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90년도 금천구 살았어서 그런가 더 몰입이 되네요
귀족분 현실공포 최고공포 최고의 잘듣고갑니다~~~
너무재밌어요
차분하게말씀잘해주시네요^^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제시간에 올라온 시들무!잘 듣겠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어제보다 춥진않지만 여전히 일교차가 심하게 차이나는 하루군요ㅠㅠ이럴때일수록 귀족님들 모두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길 빌게요~😊항시 건강하셔야 합니다!^^ 몇시간만 잘 보내면 불금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셔요~~~💪💪
돌비님 오늘도 잘들었어요^♡^ 돌비님 더많이 흥하시길~~^^
이야 진짜 몰입감 엄청났어요! 그리고 간간히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 분은 뭔가 이야기에 빠져들어가는 힘이 있다....몰입감 야발 개쩐다....ㅎㄷㄷ
라디오 처럼 듣고있으면 시간이 너무 잘가서 좋네요...
94년도면 모토로라 핸드폰도 나왔을때임 삐삐는 너나할거 없이 갖고있을때~삐삐로 문자도 가능했던 기억이..
제가 귀신이야기를 좋아서 찾아서 보고 듣다보니 이야기들으며 생각이 든게 금천구에서 귀신이야기가 많이 나왓던게 생각나네요 아무래도 금천구에 먼가 잇는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그리고 남자는핑크님이 좋은 일이 많앗으면 좋겟어요 화이팅입니다
동꼬님처럼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와 요즘 시들무 난리났네요~남자는핑크다님 아이디부터 맘에드는^^ 넘 무섭게 잘 들었어요~~!! 부디 다시 그런걸 보고 겪는 일이 안 생기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저는 핑크다님 이야기를 모두 믿습니다!!
오늘 오랫만에 다시 들었는데도 너무 재밌어요. 말씀을 위트있게 너무 잘하세요.천상 이야기꾼~~
남자는핑크지님은 제가 서울에 잠시 발령받았을때 챙겨주시던 과장님 목소리랑 너무 비슷하네요. 과장님이 얘기해주시는 느낌이라 더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대구상인동 모아파트랑 주택 빌라이야기해도되나요
어둑시니 tv에나왔던사연인지라 댓글이어마어마할꺼같아서
저번부터 망설여지는데 어르신분이 그런걸로 돈벌다가 지옥간다 그런소리하셔가지고 저는지금20중반입니다 제가사는곳은 항상그렇더라구요...ㅜㅜ 네가지이야기지만.... 그전부터 제보할까 생각중이었습니다 특히나 밤에 이야기하면
모두가잠을못잘꺼같아서요
귀신이 정말있다고생각합니다 봤으니까요
이번사연도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제보해도되나요
너무 잘들엇어요 시들무에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와~말씀 엄청잘하셔서 몰입도 최고네요.
오늘 이야기 재미있네요!
잘들을께요.. 말투가 참 차분하시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t🤗t☕♨️🌛✌🤷♂️
@@ttsp-627 티티님도 힘내요.. 따뜻한 하루요~♡
저희동네인데 어딘지 궁금하네요ㅋㅋ
잘들을게요~
그러게요. 저도 금천구 인데
돌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귀족님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
금천구 사는데 저아파트 어딘지 궁금함
저런 소문도 들어본적 없음!
오늘도 모닝 돌하!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피카디리 단성사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서울극장에서 암표로 타이타닉 봤던기억나네요.ㅎㅎ
오늘 이야기도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너무 구체적이시고 상황이연상되서..저도 오늘밤에 보일것같애요 진짜 현실귀신공포
저희신랑도 초등학교~ 고등학교 저랑 결혼하기전까지 쫓아다니던 여자귀신이있었어요 진짜 이사를 가도 쫓아왔는데 이상하게 저랑 결혼하고나서 안나타난다더군요.. 귀신은 있는거같아요 ㅋㅋ
돌비님 남자는핑크님 잘 듣고갑니다❤️
넘 잼있어요. 핑쿠핑쿠님 짱
오옷 .. 87년도 아파트는 시흥 대로쪽아니면 초등학교 근처아파트겠네요 연배가 저랑 비슷하신거 같고 어디아파튼지 궁금하네요 기대하고 시청 시작합니다~
ㄹㅋ 아님 옛날ㅎㅇ 아닐까요?
저도 어릴때 학교다닌곳인데 궁굼하네요
댓글 2군데 아니면 ㅁㅈㄱ?
@@환타조아-c6o 아파트 사이에 놀이터 있다하신것 보면 ㅁㅈㄱ는 기아 공장을 사이에 둬서 아닌것 같아요 ㅎㅇ이랑 ㄹㅋ 둘다 투신 사고있는 곳이기도 해요 ㄹㅋ에서 귀신 봤다는 이야기는 여러번 들었어요
말씀 너무 잘하신다
남자는핑크님 무섭게 잘들었어요 실감납니다 ~~
저는 본인이 겪은 얘기해주시는 뉴페이스분이좋네요
항상 잘듣고있어요 고마워요 돌비님~😊💕🍀
🤷♂️✌🎖♨️☕t🤗t☕♨️🎖✌🤷♂️
@@ttsp-627 즐건불금 되세용 티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