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빈소총 반동이 적으면서도 명중율이 높았지요 bar 도 잘맞았습니다. 운방용 손잡이가 있어서 무겁지만 들고 뛰기 좋았습니다. 전투라는 미드에서 덩치 큰 흑인병사가 사용했던 겄으로 기억 합니다. eo m1,카빈, m16 m60 모두 사격해 봤지만 모두 명중율이 아주 높았습니다.
Can anyone link me the source for the existence of P.F.C Park Kwan Wook and his receivement of Silver Star Medal? Because I cannot find a single article that gives me a reliable source of the existence of Park Kwan Wook nor his achievement(I don't think any Korean article should count as I believe it may be bias, also I couldn't find any articles that doesn't give me this video as a source).
www.warmemo.or.kr/front/militaryInfo/warDeadView.do Its warmemorial site of 625 and Pfc park kwan wook(고 박관욱 이등중사)'s profile. And i couldnt find any article. If u wanna find his achievement or something on korean website, use his name 박관욱. And he was prometed pfc to second sergeant after he died(03.12.1953)
13:57 실제로 6.25 당시 중국팔로군 동북연안 출신 조선족 군인들과 김일성과 같은 소련군 출신 군인들, 이렇게 인민군 내에 여러 군벌들이 있었는 데 전쟁중에 연안파랑 소련파랑 사이가 디게 안좋아서 자주 다투었다고 하네요, 저들의 내적 갈등 덕분에 UN군과 우리 국군에게 인천상륙작전 성공과 서울수복의 기회가 되었구요
아리사카99식 도 있었지요 38식소총은 러일전쟁 때 처음 선보이면서 그 이후에 만주사변과 중국침략 때 주력 제식소총 으로 쓰이다가 전쟁 말기 인 1942년에서 1943년 사이에 99식 소총 이 제작되면서 같이 사용 되었습니다. 태평양전쟁 때 미군과 동남아전선 에서 최신식 99식 을 보급 많이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과 만주 지역에서는 38식 아리사카를 그대로 사용하고
M1카빈을 어렸을 적 아버지 예비군인지 민방위인지 훈련하고 직접 들고 집에 오셨던 기억이 나는데 518민주화운동 사진에도 빠지지 않고 보일 정도로 많이 쓰인 총입니다. 역사에서가 아니라 어린시절부터 예비군훈련장까지 바로 옆에서 사람을 직접 죽여왔던 죽음의 냄새가 짙게 베인 총기입니다. 직접 쏴본 총기는 훈련소에서 M16이고 K1으로 근무했지만 그건 전쟁을 '대비'한 총이었지만, M1카빈은 한국역사에서 실제로 사람들을 향해서 빈번하게 발사된 총기라는게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역사에서 가장 무섭고 아픈 총이 M1카빈일겁니다.
저땐 M1소총 아니었남? 한발 쏘고 노리쇠 누르고 또 한발 쏘고!고1 교련시간 때 만져봤슴! 아놔! 3월에 입학해서 교련복 사 입고 각반사고 마후란가? 뭔가 해서 그때당시 이만원이 훌쩍 넘었었는데! 라면 한그릇에 삼백원 할때임! 90년 신교대 가서는 K2 들고 다녔고 자대에선 K1을 28개월 사용했슴 그리고 향방땐 칼빈도 쏴본 사람중 하나!근데 내가 아는 바로는 M1이 저격용으론 딱이라든데!
조선의용군의 조선족이랑 지금의 조선족이랑 비슷한것처럼 이야기하면 안되지않나요?! 그때의 조선족은 말만 조선족이지 대한민국 광복을 위해 운동한 독립운동가고 지금의 조선족은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 한국에선 한국인 중국에선 중국인이라고고 하는) 사람들인데... 이미 정체성을 잃은 사람들인데.... 조선족이라고 표현하는것보다 독립운동 후 광복됨과 동시에 귀국하다가 북한에 편입된 우리민족이라고 표현함이 맞지않나 싶네요! 물론 더 좋은 표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선족이란건... 좀 아닌듯합니다
@@pujamsoren 아네... 전 81년도에 입대를 했는데... M16은박지에 기름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신형 M16받아서 사용 했고 전역해서는 예비군교육땐 전반기 정신교육 후반기 구리에 가서 사격한 기억 밖에 없어서 M1소총은 고둥학교때 교련시간에 잠시 본 기억 밖에는 없네요.. 정말 궁금 했음.. 감사합니다.
총알의 회전력을 떨어트린다? 라이플링 즉 강선을 파는건 정확도와 안정적인 탄두의 비행을 위한거지 절대 위력을 위한게 아닙니다. 어중간하게라도 막는다는건 그 위력을 버틴거지 회전력이 떨어진게 아닙니다. 한가지 예로 엠16의 경우 12인치 1회전 강선인데 사람 몸에 들어간다고 했을때 정말 두껍네 봐서 사람이 36인치 두께라고 했을때 고작 3회전입니다.
![[본게임] 59회 보급 끝판왕! 하늘의 맘모스 '수송기' 1부](http://i.ytimg.com/vi/pKkW9OqkAbI/mqdefault.jpg)
![[본게임] 59회 보급 끝판왕! 하늘의 맘모스 '수송기' 1부](/img/tr.png)
![[본게임] 43회 전설의 최대 전함 야마토와 무사시](http://i.ytimg.com/vi/nBRrJbaMZVE/mqdefault.jpg)
![[73회 무삭제 확장판] 죽음의 길을 만드는 저격수와 저격총🔫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http://i.ytimg.com/vi/6wCUOXAKdtM/mqdefault.jpg)
76년 군대감 논산에서 오직 저걸로 훈련하다가 자대가서 월남전때 쓰던 m16쓰게됨,
65년도 1월 입대 10월 파병시에 M1 자동소총 세계 2 차대전시에 사용하던 즉 6-25때 쓰던 소총 이었는데 본인이 귀국후 6개월후 M-16으로 바 뀌었다는 소식들었슴,12 개월 동안 사용하다 후임병에게 인수 인계후귀국함~~내 군번은 1140~~~~~
카빈소총 반동이 적으면서도 명중율이 높았지요 bar 도 잘맞았습니다. 운방용 손잡이가 있어서 무겁지만 들고 뛰기 좋았습니다. 전투라는 미드에서 덩치 큰 흑인병사가 사용했던 겄으로 기억 합니다. eo m1,카빈, m16 m60 모두 사격해 봤지만 모두 명중율이 아주 높았습니다.
M1 Carbine 에 관해서는 다음 영상 보세요. ruclips.net/video/LOtQzEpmwGw/видео.html 밴드 오브 브라더스 보면 공수 부대원들도 씁니다.
11:18 이것 리엔필드소총 입니다
@ 11:12 it is Rifle Short Lee Enfield Number 4 Mark 1 and a not Mosin Nagant
카빈소총이 가볍고 기계적 신뢰성이 종
아 우리 국군의 유격대, 정찰대, 적지 침투부대 등의 경우 대원 전원이 카빈으로 무장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스나이퍼 엘리트가 떙기네..
미국인들도 받기힘든 실버스타를 받다니 자랑스럽네요^^ 박일병님...
월남전 시대에 쓰였던 AR-15/M-16 Mud Test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LyXndCxn9K4/видео.html
잘보았습니다 ❤❤
Can anyone link me the source for the existence of P.F.C Park Kwan Wook and his receivement of Silver Star Medal? Because I cannot find a single article that gives me a reliable source of the existence of Park Kwan Wook nor his achievement(I don't think any Korean article should count as I believe it may be bias, also I couldn't find any articles that doesn't give me this video as a source).
www.warmemo.or.kr/front/militaryInfo/warDeadView.do
Its warmemorial site of 625 and Pfc park kwan wook(고 박관욱 이등중사)'s profile.
And i couldnt find any article.
If u wanna find his achievement or something on korean website, use his name 박관욱. And he was prometed pfc to second sergeant after he died(03.12.1953)
잘 보고 갑니다
13:57 실제로 6.25 당시 중국팔로군 동북연안 출신 조선족 군인들과 김일성과 같은 소련군 출신 군인들, 이렇게 인민군 내에 여러 군벌들이 있었는 데 전쟁중에 연안파랑 소련파랑 사이가 디게 안좋아서 자주 다투었다고 하네요, 저들의 내적 갈등 덕분에 UN군과 우리 국군에게 인천상륙작전 성공과 서울수복의 기회가 되었구요
i know I am quite off topic but do anybody know of a good site to watch newly released tv shows online?
@Eric Joziah Flixportal :P
@Martin Shane Thanks, signed up and it seems like they got a lot of movies there =) Appreciate it!!
@Eric Joziah you are welcome =)
45화 없어짐
저번에 중간까지만 봤는데 ㅡㅡ
45화 참고로 암호특집
모스부호 이런거 나옴
조디바 ruclips.net/video/GIZMr38uKhA/видео.html
형이 왜 여기서 ㅋㅋ 나 스타 보는줄 ㅋㅋ
미군 Browning 기관총 과 M3 grease gun. 소련군 DP28 기관총 을 빼고 방송 하셨는데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잼있네요 ㅎㅎ
국방티비 진짜 재밌어졌네...11군번인데 수요일 오전에 정훈교육 하고 그러면 졸다가 갈굼먹고 그랬는데...토크멘터리 전쟁사도 그렇고 본게임도 그렇고 재밌네여
짜장면과 짬뽕은 짬짜면이라는 해답이있죠
Ak와m16은 ar47이라는게있으니 됬네요 ㅋㅋ
어?!!?!
좋은데!(?)
SR47인데
Bar m1 개런드하고 탄이 호환되던거 아니었나요?? 카빈은 30cal 카빈탄 쓴걸로 아는데요.... m3그리스건이 45acp탄이고.
맞습니다. 여기서 잘못 말했네요
투항하려는 인민군을 우리 국군으로 오해해서 같이 파티까지 했던 영국군 썰, 노리고지 박관욱 일병 썰 디게 재밌네요ㅋㅋㅋ 민족의 비극 전쟁이지만 6.25전쟁 당시 아이러니한 썰들도 꽤 많던데 재밌네요
재밌네요.
m1카빈.
예비군은 항상 피곤하다. ㅋㅋㅋ
M1개런드는 현재는 해병의장대가 쓸 용도로 남겨놨죠
더 재밌는건 그 m1이 거의다 실탄사격해도 문제 없음
카빈이 당시 중공군의 누비옷을 못뚫는다는 말은 거짓일겁니다 ..... 다만... 오 ~ ~ ~ 래전 해군수병이 사용하는 구명조끼에는 솜을 한꼐치까지 ( 빡빡하게 ) 집어넣다고 하네요 .... 적포탄 파편은 보통 회전하며 튀는경우에 맞았을때 솜과 뒤얽혀 파편이 앞으로 못나게하는 ( 일종의 방편복이자 구명조끼 역활도 하는 ) ..... 총알은 회전하면서 솜과 뒤얽여 총알도 막는다 ,,,,뭐 ....이런 소문 정도 ^^ .............
45회는 암호던데
이방송은 방송후 언제 올라오는지 알수가 없어!
토전사는 방송후 그 다음주 월요일로 거의 고정인데 대중이 없어
23분 즈음에, M1이랑 M1카빈 위력 비교할 때 실수가 있으셨어요. M1카빈의 총구위력 1000J과 M1의 총구에너지 3,663줄. 혹시나 싶어서 알려드려요~
0:53 여기서 거름
악명이 높았으니까요.
할아버님들 세대도 혹시 보면 아 따발총 그놈 있었지 하면서 기억하기 편하라는 배려일지도 모르죠.
이거 정말 재밋어..
에초에 m1카빈m2카빈은 공수부대나 박격포병 전차병 같은분들 개인 방어 화기이고 에초에 제작중점이 가벼운무게와 휴대성 그러면서 위력적당한 총기를만든거라서 위력이약할수밖에없고
사거리도 300야드(270m)로 생각하고만든거라 사거리나 위력따질거면 쓸수가없음...
잠시만요 11:17분에 나온 소총은 2차세계대전 영국군 제식 소총이였더 리엔필드 소총인데요?
당시의 북한군 무기체계도 한번 자세히 다루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찌 그들은 탱크까지 갖출 수 있었는지. 남북한 경제적 격차로만으로는 설명이 너무 미진해요. 겨우 2배 차이인데.
인생 1등
용준이형은 저기가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소리 들으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템 동준이 하는것도 모자라서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사실상 인천상륙작전은 성공 확률이 0.0001%도 안돼는데 성공하신 군인,학생분들 존경하고 돌아가신분들게 감사합니다 6.25전쟅 참전하신분들께 감사하고 존경한다는 말씀울 드리고 싶습니다
소련이 김일성 에게 군산 앞바다 인천 앞바다에 지뢰배설로 상륙 에 대비 하라구 경고했는데 김일성 이 이걸무시 함 북한 주력은 다 낙동 강 에
저도러시아총좋아해용
2000년 초반 예비군 받을때도 카빈을 썼.... 시골이라.. 이젠 아예 안쓰는듯 한발 쏘면 막히더라구요 ㅠㅠ 근데 가볍긴 정말 가벼웠..
어깨나강ㅋㅋㅋㅋ
월남전에 대한 이야기도 좀해주세요
11:20모신아니고 리엔필드^^
조선족군인이라고 하지말고....... 그들도 일제시대에는 다 독립군이었다..........
독립군도 독립군 나름이지. 독립군중에는 고종을 다시 황제로 복위시키자는 도라이도 있었는데 걔넨 욕 안할거임?
전투복에대한 내용도 해요~~~~~~~~~
10:43 m24 🌸형이 거기서 왜 나와?🌸 ㅋㅋㅋ
저거 레밍턴 M700인데
배그에선,이름을 M24라고 하는거지 아님 원래는
@@user-he3vb1wm3y M24sws가 m700의 파생아니었나요?
15:56 낙동강까지 밀린 게 1달 아닌가요?
3개월요
@@user-ch8dw9oe7s 8월 초에 낙동강까지 갔습니다. 영상 찾아보세요 인천 상륙작전이 9월 15일 이에요.
소중한 국민의 피땀인 혈세의 절약과 그리고 그 운용을 잘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제대로 보답을 드리는
33정책 보훈혁명 꼭 검색해 보세요
영상 초반에 북한 경제력바탕으로 인민군이 발전했다하는데 제가 알기론
해방 이후 미군은 철수했지만 소련은 군사고문단을 남겨두고 북괴측에게 군사훈련을 시켜준 걸로 알고있습니다.
소련의 스탈린이 전쟁을 하라고 사실상 부추기며 한반도 공산화를 위해 앞서갈려했던 것이죠
45회는 어디에
75밀리대전차포 2차대전초~중기폰데
전용준형님때문에 쫌더 꿀잼!! 토크멘터리전쟁사도 즐겨보는데 이거도 전용준형님때문에 보게되네요!
미군과 다른복장에 볼트액션 소총을 쓰고있었으니 소련군으로 착각할만도....
7.62mm 죽창탄이 막힌다고? 젬포 포트아머 입혔어요?
.30 카빈탄은 권총탄에 가까운 총알입니다
@@stoner63a9 7.62mm 뭔소리인지모릅니까?
시리아 내전 볼트액션 소총 사진 리엔필든데?? 모신나강이 아니라
625때 국군이 사용한 볼트액션 소총은 38식소총 스프링필드죠 38식소총은 일제강점기때 일본 경찰들이 썻던 6.5탄 볼트액션소총입니다
그건 6.25전쟁 전에 사용했어요
그래서 625때가 625전쟁
1950년 6월25일
38식 99식같은 아리사카 계열 이런거 일부 다 썼어요
이야 모신나강 큰그림이넼ㅋㅋㅋㅋㅋ
잘 들었습니다
전쟁 시작 할때 우리군의 대부분 소총은 일본군 38식 장총.
아리사카99식 도 있었지요 38식소총은 러일전쟁 때 처음 선보이면서 그 이후에 만주사변과 중국침략 때 주력 제식소총 으로 쓰이다가 전쟁 말기 인 1942년에서 1943년 사이에 99식 소총 이 제작되면서 같이 사용 되었습니다. 태평양전쟁 때 미군과 동남아전선 에서 최신식 99식 을 보급 많이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과 만주 지역에서는 38식 아리사카를 그대로 사용하고
M1카빈을 어렸을 적 아버지 예비군인지 민방위인지 훈련하고 직접 들고 집에 오셨던 기억이 나는데 518민주화운동 사진에도 빠지지 않고 보일 정도로 많이 쓰인 총입니다. 역사에서가 아니라 어린시절부터 예비군훈련장까지 바로 옆에서 사람을 직접 죽여왔던 죽음의 냄새가 짙게 베인 총기입니다.
직접 쏴본 총기는 훈련소에서 M16이고 K1으로 근무했지만 그건 전쟁을 '대비'한 총이었지만, M1카빈은 한국역사에서 실제로 사람들을 향해서 빈번하게 발사된 총기라는게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역사에서 가장 무섭고 아픈 총이 M1카빈일겁니다.
저땐 M1소총 아니었남? 한발 쏘고 노리쇠 누르고 또 한발 쏘고!고1 교련시간 때 만져봤슴! 아놔! 3월에 입학해서 교련복 사 입고 각반사고 마후란가? 뭔가 해서 그때당시 이만원이 훌쩍 넘었었는데! 라면 한그릇에 삼백원 할때임! 90년 신교대 가서는 K2 들고 다녔고 자대에선 K1을 28개월 사용했슴 그리고 향방땐 칼빈도 쏴본 사람중 하나!근데 내가 아는 바로는 M1이 저격용으론 딱이라든데!
11.18분에 나온 사진속총 모신나강이 않이라 영국의 명 볼트엑션 소총 이에요 기본적으로 총구의 조준경 모양이 다름
않이라 -> 아니라
엑션 -> 액션
조선의용군의 조선족이랑 지금의 조선족이랑 비슷한것처럼 이야기하면 안되지않나요?! 그때의 조선족은 말만 조선족이지 대한민국 광복을 위해 운동한 독립운동가고 지금의 조선족은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 한국에선 한국인 중국에선 중국인이라고고 하는) 사람들인데... 이미 정체성을 잃은 사람들인데....
조선족이라고 표현하는것보다 독립운동 후 광복됨과 동시에 귀국하다가 북한에 편입된 우리민족이라고 표현함이 맞지않나 싶네요! 물론 더 좋은 표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선족이란건... 좀 아닌듯합니다
m2중기관총
74년훈련받을때도쓰든총입니다
그보다 카츄사로 38선 넘었을때 충격있었습니다 우리군은 저항도 못하고....
그리고 워마드 참전용사님들 없었으면 지금에 한국도 없음
예비군들 개기는거보면 솔직히 분위기때문에 개기는거지 그 총이 무거워봐야 얼마나무겁다고
하여간 동원때보면 그리 티내면서 개기는사람 꼭있져
요즘 한미훈련으로 안보에대해 걱정?반우려하는 뉴스가 자주나옵니다. 나름 2018년국방력이 세계7번째인데 한국의 육해공군 연합훈련이나 우리군자체 대규모 훈련은없나요? 한미 연합훈련은 하도 언론에서 많이 다뤄지니까 알겠는데 우리군 연합훈련은없나요?
한번 다뤄주세요~
이우용 우리군 자체 훈련으로는 화랑훈련, 을지훈련등이 있습니다.
중공군이 초반에 우세했던건 무기때문입니다 그런데 다음부터는 자동차가 없이 행군으로 모든것을했고 무전기도 없고 전차도 없었기때문에 중공군이 초반에만 우세했습니다
여기 6.25 참전해서 각종 화기 다 다뤄보신분들 참 많네 ㅎㅎㅎ
ㄹㅇ
47회는 왜 계속 비공개죠?
M1소총의 장탄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요?
위에 열어서 8발클립 넣고 닫아서 쓰는거에요
@@pujamsoren 아네...
전 81년도에 입대를 했는데...
M16은박지에 기름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신형 M16받아서 사용 했고
전역해서는 예비군교육땐 전반기 정신교육 후반기 구리에 가서 사격한 기억 밖에 없어서 M1소총은 고둥학교때 교련시간에 잠시 본 기억 밖에는 없네요..
정말 궁금 했음..
감사합니다.
@@pujamsoren그런데 잘못 장전하면 손가락 다침, 그리고 볼트액션 소총과는 달리 한발씩 넣고 장전하는게 불가능😢😢😢
11:15 대충 봐도 Lee-Enfield No 4 Mk I인데 유용원씨 전문가 맞아요??
11:20 모신나강
Joonho Seok 제작진의 실수라고는 생각안함?
그 제작진의 실수를 고치는게 전문가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요?
그럼 소총사진이라며 보여줄때 테블릿에 있던건 편집된거임? 테블릿은 켠적없고? 그건 아닌거 같고...전문가라면 사진만으로도 이거 리엔필드인데 하고 알거 아님? 리허설은 안하는건가?
리허설까진 몰라도 준비한 사진자료 검토는 전문가라면 했었어야지 나야 잘모르니까 모르겠는데 그 사진자료가 ㄹㅇ 모신나강이 아니라 리엔필드인데 모신나강이라고 소개했다면 이건 문제있지
BAR보고 "바"라잖아
카빈탄 위력도 위력이지만 형상이 형상인지라 위력부족문제가 나온듯
아니 용준좌 게임 중계하듯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딕션이 너무 안좋고.. 할말은 많은데 빨리는 안나오고
M16배그에서 반동15짐 ak보다
그건 게임이고 현실은 다르죠
현실
3점사 너무 야캐요
자동으로 바꿈
자동 너무 탄소비 심해요
3점사로바꿈
3점사 너무 야캐요
자동으로 바꿈
자동 너무 탄소비 심해요
3점사로 바꿈
3점사너ㅁ... 좆까 안만듬 ㅅㄱ
배그가 국가대국가의 전쟁인가??? 현실성도 제로구만 게임이
카빈이 방한복을 못뚫는다는건 군인 특유의 과장과 구라라고 봅니다. 왠만한 권총탄보다 위력이 높은 30셀프로딩탄이 방한복을 못뚫다니...45구경보다 위력이 높은데...
모델러직장인 그게 아예 뚤지못하지는 않고 속에 있는 솜이 총알의 회전력을 떨어트리는거죠
방탄복제작 할때도 이원리를 이용해서 만드는걸로 압니다.
총알의 회전력을 떨어트린다? 라이플링 즉 강선을 파는건 정확도와 안정적인 탄두의 비행을 위한거지 절대 위력을 위한게 아닙니다. 어중간하게라도 막는다는건 그 위력을 버틴거지 회전력이 떨어진게 아닙니다. 한가지 예로 엠16의 경우 12인치 1회전 강선인데 사람 몸에 들어간다고 했을때 정말 두껍네 봐서 사람이 36인치 두께라고 했을때 고작 3회전입니다.
저거 전문가들이 과장 됬디고 말했음 중공군이 숫자로 밀어붙여서 죽어도 계속오니까 맞아도 안쓰러지는걸로 보이는거라고 함
22LR이 못뚫는거지 9밀리도 그건뚫음
@@j8663 회전력=공기저항
총알이 박하는건 운동에너지
지금예비군은 m16쓰던데.. 나중에 신총나오면 예비군때 k2 쓸려나
5년전 예비군훈련때 카빈총 쏴봄
이게 총알이 나가?하면서 8발쐇던 기억이 ㅋㅋㅋ 박달예비군훈련소
K2C1개발후 전방에 보급하면서 야비군도 K2씀
요즘은 예비군도 k2소총으로 훈련합니다
지금 m16도 완전 퇴역중임
본게임은 정말 재밋지만 도중에 등장하는 고증오류와 실수가 넘무 많음 이번 편만 해도 m1카빈을 갑작이 m2로 말한다던가...
죄송한데요 자동기능이 있나 없나로 나눠지는 거예요
고등학교때 교련시간에 m1 제식훈련했는데 총이 나를 이겨버렸다.
중공군 코트에 총알이 막힌다는건 군인특유의 과장인듯
김우 실제로는 못맞춘건데 차마 그렇게 보고서에는 못쏘겠어서 그냥 저지력 모자라다 옷에 총알이 막혔다라고 한거임
중공군 동계방한복임 누빔솜옷.코트는 아님. 실제 카빈관통력이 약함.실제 증언집에 많이나오는 유명한 이야기임. m-1이 800 거리에서도 철모 관통함.
4:53 ㅎㄷㄷ 내가 8중대였는데 같은 연대잖아.
북한 일부부대도 돈없어서 아직도 모신나강 운용하는부대이시다는데
북한 의장대는 모신쓰죠
뭐 우리나라 해병도 M1쓰는거처럼
안본줄 알았는데, 역시 본게임 지금까지 안본게 없네요 ㅋㅋㅋㅋ
6.25는내생일~~~~~
@@user-ky2dp4ff7l 왜요? 6월25일이 생일이면 오히려 자랑스러운거아닌가요?
m1이 최초는 아닌데 머지
최초 반자동소총이고 M1카빈을말한건지 M1개런드를말하는지 모르겠네
식별이 진짜 어려운것같네요.게임에서도 이름표도안뜨고 적군,아군식별을 상대팀의 옷이나 언어를 듣고 쏴야하는게임이 있는데,6.25 당시에는 더욱더 힘드셨겠네요.
턱수리 레오케2요?
턱수리 이런말 하는사람은 초딩임. 원래 분대단위로 다녀서 개인의 피아식별이 편할뿐더러 보병간에 전투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평양전투 이런게 아니라 보통 보병간의 전투는 200미터 거리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그냥 앞에 있는게 적임
@@noahsark8048 미군이 현재 아군 오인사격으로 사상자가 많이 나오는데 이건 어떡해 설명하실건지?
@@noahsark8048 이라크 전쟁도 시가전이 대부분이였는데 당시에도 오인사격으로 사상자가 많이 일어났는데 말이죠?
@@noahsark8048 그니깐 백병전하다가 뒤엉켰을경우? 물론 님말데로 보통은 안그렇겠지만ㅋ고1입니다
방위는 90년대도 썼어요 ㅋㅋ
45화는..
무슨일 있었던건가요? 45화는 왜 비공개?
ruclips.net/video/GIZMr38uKhA/видео.html
징글징글한 이화령 자전거로 국토종주할때 설마설마 하면서 올라간 그 욕나오는 고개
저때 aug 있었으면 아.....
ak47이 625전쟁때 소량이 테스트 목적으로 경기관총으로 보급되긴 했다는 말도 있습니다(당시 기준에선 돌격소총이란 말이 없었으니 경기관총이 가장 적절하긴 했을거 같네요)
우리나라 예비군 창고에 엄청 많이 있는데 이것들 미국에서는 엄청 고가라고 합니다. 비싼 가격으로 미국 수출합시다.
양아치아님? 무상으로 받은걸 파는건 좀 아닌거같은데
오 유용원님 이다
2010년대 중반 예비군 훈련갔을때 카빈 주더라 ㅋㅋㅋㅋㅋㅋ 총은 여전히 드릅게 잘나감ㅋㅋㅋ
38:45 연사가 되는 총은 위력이 약하다 발언 실화인가....
좌표찍은곳에 그런발언이 없는데?
이거다!!
용준좌 ㄷㄷ
확실히 625때는 보병과 포병이 다했지
맥아더장군
Un군이 없었다면...
6.25전쟁에서는 M1개런드를 주로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