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설명: 실시간으로 두 남자한테 고백하는 영상인데 그 중 1부임 ㅋㅋㅋㅋㅋ 나는 이거 볼때 영자가 영수로 마음을 정한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저게 좋아한다라는 고백이 아니면 뭐가 고백이냐고. 그런데 저 대화가 끝나자마자 바로 바통 터치하듯 상철이랑 대화하더니거기서도 사랑고백함 ㅋㅋㅋㅋㅋ ㄹㅇ 대단하더라. 와우 브라보 영자쒸
우는 것도 다 거짓이구나 그린치 닮은 영자가 어장 치다가 아무도 안걸려서 쳐 우는 거지ㅋㅋㅋ마치 자기가 순진한 피해자 인 양 구는게 얼탱ㅋㅋㅋㅋㅋ 되게 억울 했나봐?ㅋㅋㅋㅋ아니 나 좋다고 했어 이러면서 여자들 앞에서 우는데 정작 본인이 누가 좋은지는 말 안하고 여기저기 되도 않는 다리 걸쳐놓고ㅋㅋㅋㅋㅋㅋ 저기서 아무도 너 안좋아해ㅋㅋㅋ 너가 좋았으면 아무 노력 안했어도 한번은 님 뽑았겠지ㅋㅋㅋㅋ그런데 선택받은 적은 있나?ㅋㅋㅋㅋㅋ
영자는 양극단을 오가는듯. 일은 감정과 전혀 무관한 무미건조한 세금관련일을 하면서도 나솔에서는 그누구보다 감정에 몰입된 모습을 보여줌. 카메라의 존재도 까맣게 잊고 자기 욕망, 상대에 대한 원망, 항상 연애가 잘 안풀렸던 자신에 대한 자기연민 등의 본인 감정에만 과몰입돼서 본연의 모습이 나온듯. 사람이 평소에 뭔가 결핍이 있으면 언젠가 한방에 빵 터지는 날이 있는듯. 솔로나라에서 터진 듯. 영자가 "솔로나라가 나를 고장나게 하는 것같아." 이말을 한 이유가 아닐까... 한마디 덧붙이자면, 사회생활 할때도 조용히 가만히 있는 사람 건드는거 아님. 한방에 되돌려받게됨ㅋㅋ 맞는 예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자 아직 연애할 때가 아닌것 같아요. 저러면 남자들이 쉽게보고 이용당할것 같아요.. 사실 남자들은 별 마음없는데 영자의 자기연민, 헤프고 쉬운모습에 소위말해 갖고 놀다 버리기 딱 좋은 여자에요. 여태까지 그런 연애아닌 연애를 해왔을것 같은데.. 꼭 이번 출연계기로 본인을 돌아보고 좋은 연애하시길 바래요.
이 장면 까지였으면 아 상철에게 호감이 있다가 결국 자신이 원했던건 영수였다는 걸 깨달았나? 정도로 끝났을 텐데 그럼 뭐 전날에 노래 부를때 분위기에 취해 기댔던 일도 어느정도 납득이 되는 결말이었는데 이 다음 장면에서 ㅋㅋㅋㅋ 완전 경악을 하지.. '아 상철님, 글쎄 영수씨가 내가 호감 가지고 있는 줄 알더라구요. 난 데이트 하고 싶은 사람은 상철이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기괴한 영자ㅋㅋㅋㅋㅋㅋㅋ 1.영수한테 영수 데이트 다녀 오자마자 먼저 만나서 얘기하고 싶어서 왔다며 대화시작. 그 후 상철이랑 대화 시작 할 땐 왜 자기한테 먼저 안오고 옥순이 먼저 만나고 왔냐며 서운하다고 징징댐ㅋ 지도 영수먼저 만나고 왔으면서ㅋㅋ 2.영수한테 징징대고 울면서 상철이보다 영수 너라고 말하고 싶었다며ㅋㅋㅋㅋㅋ 상철이는 내가 고백을 했고 잘 보이고 싶은 마음과 이 사람이 어떤 생각 하고 있을지만 궁금하고 상철이랑 데이트 할 때 어떤 사람인지는 안 궁금했다ㅋㅋ근데 영수랑 대화했을 때는 너무 좋았다.전완근이 너무 멋있다 시전ㅋㅋ서툰 나의 고백을 받아 달라는 가사의 노래를ㅋㅋ선물로 주며 자기마음이라고 하면서 질질짬ㅋㅋ 3.상철이 한테 가서는ㅋㅋㅋㅋ 나는 좋아하는 사람은 상철이오빠 밖에 없다고 하고ㅋㅋ상철이는 끌림이 너무 강해서 자기가 아무것도 못했다고함. 영수한테 질질 짜면서 고백 다 해 놓고는 상철이 한테 영수가 자기가 짝사랑 하는 줄 착각하고 있다며 영수를 맥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쪽 말 이 진심 입니까 영자씨ㅋㅋ
영수 생각 "(고개 확 숙이며) 얘는 대체 왜 자꾸 웅앵웅 거려? 발음 좀 똑바로 해! 대체 뭐라는 거야? 피곤해 죽겠네. 가서 눕고 싶다. (빤히 쳐다볼 땐) 얘는 볼수록 못생겼네. 옥순이 만나고 돌아오니 더 자라 같이 생겼는데 말은 또 왜 이렇게 어눌하게 대체 뭐라는 거야? 그래서 결론이 뭔데? 뭐 어쩌라고. 이미지 관리 차 들어 준다만 짱난다. 그만 말해라. 좋은 말 할 때(눈빛 발사). (노래 들으며) 들어줘야 방송에서 그림 나오지. 가사 빨리 파악해서 정리하고 들어가자. 근데 이 나무늘보 닮은 애는 왜 자꾸 바짝 붙어? 노래만 나오면 바짝 붙네?얘 아주 습관이네. 너무 멍청하고 쉽고 매력없다. 불쌍한 시전 그만 좀 해! 지 블쌍한 얘기만 하고 있어. 상대방 입장은 생각도 안히고 이 큰집에서 혼자 있었다는 말부터 해대고 눈 부은 것 좀 봐. 아 빨리 자고 싶다."
표현에 서투른 사람은 그럴 수 있음. 본인의 마음과 상황을 표현하기에 '적확한' 표현 즉, '가장 적절하고 정확한' 표현을 실제 대화할때 까먹고 딴소리만 하게 될까봐 적어서 말하기도 함. 겉보기엔 영자가 주절주절 말잘하는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본인 마음을 있는 그대로 잘 표현하고 전달하는 건 잘 못하는 스타일이 아닌가 싶기도 함.
너무 안좋은 모습이 많이 나와서.. 걱정도 되긴 하네요. 댓글보면 비판, 비난 둘 다 보이긴하는데 인신공격같이 그냥 내리꽂는 비난이 너무 많고 여기서의 모습으로 다들 사회생활 얘기도 꺼내며 한 사람을 그냥 결정짓는 말들 많이 하시네요..영자님의 현실에서의 생활까지 걱정이 되네요. 엄청 여린 사람처럼 보여서 그냥 한마디 적어보고 갑니다
영상 설명: 실시간으로 두 남자한테 고백하는 영상인데 그 중 1부임 ㅋㅋㅋㅋㅋ 나는 이거 볼때 영자가 영수로 마음을 정한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저게 좋아한다라는 고백이 아니면 뭐가 고백이냐고. 그런데 저 대화가 끝나자마자 바로 바통 터치하듯 상철이랑 대화하더니거기서도 사랑고백함 ㅋㅋㅋㅋㅋ ㄹㅇ 대단하더라. 와우 브라보 영자쒸
싸패 수준이죠 ㅋ
영자는 참.. 애정결핍이 있는건지.. 자존감이 낮은건지.. 자기연민이 있는건지..
차라리 영수 상철 둘다 좋다고하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상철 앞에서 영수랑 한 대화 싹 바꿔서 얘기한거보고 줏대가 없는건지.. 지조가 없는건지..
태도를 확실하게 안하니까 진실성이 안보이네요..
지혼자 비련의 여주인공 놀이하고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엉 울어대는 모습 존나 깬다고 이여자야....ㅠㅠ!! 줏대도 없고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행동들이 너무 가벼움
매기같은 입술. 한대줘패고. 싶더라구요
영자님은 표정하나 안바뀌고 저렇게 말바꿈을 잘하시는지,,,;; 진짜 그러지마세여,, 너무 보기 안좋았어여..
요 마이클줵슨
이게 방송이라서 영자가 남자2명에게 말바꾸는거 금방 알수있지 어딜가도 저런 스탈 꼭 한명씩 있음. 일반적인 사회에서는 울면서 피해자인척하고, 말 바꿔도 금방 안들킴. 영자는 표정 하나 안바뀌고 말바꾸는거보면 일상이 어떨지 보인다;;;;;
회사에서 뭔 이간질을할지...
사회생활 교묘하게 하고 있을거임. 회사 사람들 방송보고 영자의 실체를 알고 거리둘것 같음.🫤
외모도 골때리고 하물며 카메라 돌아가는데도 말이나 행동이 이정도면 현실에선 어느정도일지 가늠이 안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국진 닮았음ㅋㅋㅋㅋ
@@saorii890 코수술 부작용 너무 이상하고 마이클잭슨만 생각나는데...
어느 각도에서는 예쁜것 같기도 한데 아닐때는 진짜 희한?하게 생기긴 함ㅋㅋ
근데 외모얘기 너무 인신공격같아요. . 댓글보시면 상처받으실듯
외모는 이뻐요 저때는 울어서 그랗지
안쓰럽다..영자..아이큐가 낮은건가.. 이걸 상황을 바꿀 전략이라고 쓰는건지..평소 만나기 힘든 의사 두 명 만나더니 정신줄 놓으신듯. 이건 다중 플레이라는 걸 잊은듯..자신의 포지션 분석 전무
카메라 돌아가는데도 본인이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모르는듯 사회생활을 어떻게 해왔을지 보이는 처신이었다...
나. 살다살다. 영자같은. 애는 첨본다
저. 정신으로. 시회생활은 가능??
진짜 이번 편 괴기스러워
영수가 영자 보는 눈빛이 얘 뭐지..? 얘 왜이러지..? 신기해하는 눈빛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짴ㅋㅋㅋㅋ 그래서 누굴 좋아한다는거?
영수 앞에서는 메모장에 써서 마음 고백해놓고 그러고 상철 앞에서 또 좋아하는건 상철뿐이라고 고백???
영자 이상해보임.....
직장이나 주변에 저런 사람있으면 졸라 피곤해짐. 사람들한테마다 하는 말이 다 달라서 주변인들 다 이상한 사람만들고 자기만 불쌍한 피해자임. 연인이든 주변인이든 지인이든 노노노노
영수 속마음: 아 ㅅㅂ 들어가서 술이나 더 먹고 싶은데…
이거 방송으로 보고 회사 동료며 친구들이 경악할듯… 아이고
영수..는 이미 머릿속에 ㅋㅋ너는 아닌데~라고 생각하는중인데~영수는..웃기기도하고 어이없어서 고개숙이고 못들어주겠는 상황인듯~ ㅋ저리 말하고있음 자길 더 좋아할거라 착각하는게 신기하네 ㅋㅋㅋㅋ영수처럼 머리굴리고~여우같은 사람이 ㅋ영자말 듣고 있기 너무 힘들어보인다~~
타인에게 자신의 포지션이 무엇일지..날카롭게 보면서 다가가야지..이건 뭐 분석도 없고..전략도 없고 그냥 이리 흔들 저리 흔들
우는 것도 다 거짓이구나 그린치 닮은 영자가 어장 치다가 아무도 안걸려서 쳐 우는 거지ㅋㅋㅋ마치 자기가 순진한 피해자 인 양 구는게 얼탱ㅋㅋㅋㅋㅋ 되게 억울 했나봐?ㅋㅋㅋㅋ아니 나 좋다고 했어 이러면서 여자들 앞에서 우는데 정작 본인이 누가 좋은지는 말 안하고 여기저기 되도 않는 다리 걸쳐놓고ㅋㅋㅋㅋㅋㅋ 저기서 아무도 너 안좋아해ㅋㅋㅋ 너가 좋았으면 아무 노력 안했어도 한번은 님 뽑았겠지ㅋㅋㅋㅋ그런데 선택받은 적은 있나?ㅋㅋㅋㅋㅋ
영자 되게 특이하게 생겼음 오목렌즈로 보는듯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신기하게 생기긴했음
영수 상철 방송보고 벙 쪘겠다 진짜!
분명 방송에 다 나갈거라는 거 알고 제작진들이 주변에서 보고있는거 알텐데 왜저렇게 처신했을까? 제작진들도 어이없었겠다. 매 영상마다 주인공 빌런이 바뀌네
짜장면 먹는 자기자신에게 연민을 느끼고
영수에게 고백하고 상철에게도 고백함.
제발 징징거리지 말았으면 ㅠㅠ 되도않는 가운데서 저울질 흉내내는데 자기가 가만히 있어도 선택받는게 많은 사람이면 몰라도 영자님은 아니자나요ㅠㅠ 그냥 자기마음 딱정해서 한우물만파도 될까말까인데 왜저래진짜
영자의 생각 "의사 아니면 한의사 둘중에 한명만 잡으면 된다"
두마리 토끼를 다 놓치게 된 케이스임.
1차)상철한테 애걸복걸하듯
새우까주까? 새우까주께! 나 새우 잘까! 다 까줄수 이써!!
할때부터 유치하고 정신연령낮아보이더니
바로 영수 기타들고 노래부르니 홀딱반해서 옆에 착 달라붙어 카메라없으면 바로 영수에게 키스하겠단 느낌이던데
2차) 영수에게 어제 영화처럼 너무 좋았어요~휴지준비(눈물준비), 사랑고백메모, 사랑노래저장 사랑구걸 후
상철에게 처음부터 오빠였다
근데 "영수는 내가 영수를 짝사랑 한것으로 오해하더라~"
노래가 무섭게 느껴지고 안 와닿음…ㅋㅋㅋㅋ
방송괜히 나와서 흑역사 생성햇네ㅋㅋㅋㅋㅋㅋㄱ 대리수치 오짐ㅠ
현 시점에서 젤 궁금한건
다음주 라방에서 영자가 메모해서 써올 시나리오다ㅋㅋㅋㅋ
전완근 멋지다는 것까지 메모할 정도인데
지금쯤 얼마나 시나리오를 짜고 있겠누ㅋㅋㅋㅋㅋ
안나올듯😂
안나오거나 편집탓할듯ㅎㅎ
영자는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는데 아무도 줍지않아ㅋ
영수에게는 데이트하고싶은사람 상철이라고 했지만 마음속으로 영수님이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상철에게는 데이트하고싶은사람 영수앞에서 상철이리고 면전에 대고 바로 말했다니까요
대단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정신 아닌 듯 ㅋㅋ
영자는 양극단을 오가는듯.
일은 감정과 전혀 무관한 무미건조한 세금관련일을 하면서도 나솔에서는 그누구보다 감정에 몰입된 모습을 보여줌. 카메라의 존재도 까맣게 잊고 자기 욕망, 상대에 대한 원망, 항상 연애가 잘 안풀렸던 자신에 대한 자기연민 등의 본인 감정에만 과몰입돼서 본연의 모습이 나온듯. 사람이 평소에 뭔가 결핍이 있으면 언젠가 한방에 빵 터지는 날이 있는듯. 솔로나라에서 터진 듯.
영자가 "솔로나라가 나를 고장나게 하는 것같아." 이말을 한 이유가 아닐까...
한마디 덧붙이자면, 사회생활 할때도 조용히 가만히 있는 사람 건드는거 아님. 한방에 되돌려받게됨ㅋㅋ 맞는 예인지는 모르겠지만.
라방 예상: 오해였어요 (눈물시전)
여러분이 오해한거에요
근데 저 노래 너무 무섭고 소름 끼치고 섬뜩한 느낌. 어쩜 좋아하는 노래도 저렇냐 영자는!
ㅋㅋㅋㅋㅋ
영자 아직 연애할 때가 아닌것 같아요.
저러면 남자들이 쉽게보고 이용당할것 같아요.. 사실 남자들은 별 마음없는데 영자의 자기연민, 헤프고 쉬운모습에 소위말해 갖고 놀다 버리기 딱 좋은 여자에요. 여태까지 그런 연애아닌 연애를 해왔을것 같은데.. 꼭 이번 출연계기로 본인을 돌아보고 좋은 연애하시길 바래요.
영자는 친구도 하면 안될듯
나쁜ㄴ 되려면 제대로 매력잇게라도 하던가 저러면 걍 개멍청인증
본인은 괜찮은데 주변이 피곤할 유형
이 장면 까지였으면
아 상철에게 호감이 있다가
결국 자신이 원했던건 영수였다는 걸 깨달았나?
정도로 끝났을 텐데
그럼 뭐 전날에 노래 부를때 분위기에 취해 기댔던
일도 어느정도 납득이 되는 결말이었는데
이 다음 장면에서 ㅋㅋㅋㅋ
완전 경악을 하지..
'아 상철님, 글쎄 영수씨가 내가 호감 가지고 있는 줄 알더라구요.
난 데이트 하고 싶은 사람은 상철이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영자 진짜 지루한 여자네 구구절절 뭐하냐 남자앞에서 우는건 진짜 아냐 하지마 제발
영자는 길게 할 말도 없다.. 그전부터 자꾸 징징거리는거 짜증나던데. 이번 회차에서는 아주 폭주를 하더만ㅋㅋㅋ 애정결핍 너무 심각한 거 아님? 병원부터 가봐야할듯
솔직히 저장면 오글거려서 못보겠더라.
전완근이 어쩌고 영화같았다. 내마음이다라며 노래추천까지 으으 손발오글
한없이 헤프고 싸고 멍청하다
혼자 짜장면 먹은거 뭐 어쩌라고 웅얼웅얼 중얼중얼
질리는스타일. .
카메라있는데도 저정도라구?
기괴한 영자ㅋㅋㅋㅋㅋㅋㅋ
1.영수한테 영수 데이트 다녀 오자마자 먼저 만나서 얘기하고 싶어서 왔다며 대화시작.
그 후 상철이랑 대화 시작 할 땐 왜 자기한테 먼저 안오고 옥순이 먼저 만나고 왔냐며 서운하다고 징징댐ㅋ
지도 영수먼저 만나고 왔으면서ㅋㅋ
2.영수한테 징징대고 울면서 상철이보다 영수 너라고 말하고 싶었다며ㅋㅋㅋㅋㅋ
상철이는 내가 고백을 했고 잘 보이고 싶은 마음과 이 사람이 어떤 생각 하고 있을지만 궁금하고
상철이랑 데이트 할 때 어떤 사람인지는 안 궁금했다ㅋㅋ근데 영수랑 대화했을 때는 너무 좋았다.전완근이 너무 멋있다 시전ㅋㅋ서툰 나의 고백을 받아 달라는 가사의 노래를ㅋㅋ선물로 주며 자기마음이라고 하면서 질질짬ㅋㅋ
3.상철이 한테 가서는ㅋㅋㅋㅋ
나는 좋아하는 사람은 상철이오빠 밖에 없다고 하고ㅋㅋ상철이는 끌림이 너무 강해서 자기가 아무것도 못했다고함.
영수한테 질질 짜면서 고백 다 해 놓고는 상철이 한테 영수가 자기가 짝사랑 하는 줄 착각하고 있다며 영수를 맥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쪽 말 이 진심 입니까 영자씨ㅋㅋ
어우 속시원해요! 늦게 정주행중인데 ㄹㅇ 무서움;
구궈어얼(구걸)대마왕....
ㅋㅋㅋ본인이 본인모습보고
얼마나 낯부끄러울지
나중에 라방이나 이런데서 또
피해자코스프레 하믄서 핑계댈게 뻔함ㅋㅋ
본인잘못은 항상1도없고 다 상대잘못이지 ㅉㅉㅊ
쉴드불가임.. ㅋㅋㅋ나중에 뭐라 야그할찌 궁그음
구걸
@@678i9iier 걍 잼께쓴건디ㅜㅜㅋㅋ괄호쳐서 다시명시해떠요
13기영자가 제일 짜증나는 스타일임. 남자앞에서 계속 다른남자 얘기하고, 얘기 하다말고 자기가 하고싶은말만 웅얼거리는 대화가 안되는 타입. 제일 별루임.
영자님.. 방송 이렇게 전국적으로 다 나가고 ㅜㅜㅜ이불킥 하실듯ㅜㅜㅜㅜ에고...
저정도면 아수라백작 아니냐? 와 소름돋네 사이코패스인가
영수한테 울고불고 고백하고
청승 떨면서 기타치고 노래부른
지난 기억의 잔상이 로맨틱했니
영화의 한 작면 이니 이 ㅈㄹ 하더니.
상철한테가서는 기타쳐주는게
부담스러웠다하고 자기는 끝까지 상철이었다 그러고
근데~영수가 본인이 영수를
짝사랑하는지 알고있다 이러는데
뭐 저딴인간이 다 있을까
같짢았음
영자야 둘중에 더 좋아하는 한사람 정하면 되는데 왜 저러는거임 욕심 드럽게 많네...
이랫다 저랫다 어우 질려...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자꾸 불쌍함 어필하는데 사실 애매하게 행동한게 영자였음…. 자초한거지 뭐.. 그리고 여기 저기 말하는게 앞뒤가 다르고 진짜 주변에 두면 안되는 스타일이다
영자님 착하고 순한얼굴로 책임지지못하는 말들을 뱉어내는 이유는 뭘까요?스스로의 감정을 잘 제어를 못하고 상대에게 정리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때그때 감정에상대에게 호소하는 모습이 너무 미성숙해보여요
영자는 진짜 어떡하면 좋지...?
쉬운여자의 정석...................
진짜 헤프고 헤프고 헤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수 생각 "(고개 확 숙이며) 얘는 대체 왜 자꾸 웅앵웅 거려? 발음 좀 똑바로 해! 대체 뭐라는 거야? 피곤해 죽겠네. 가서 눕고 싶다. (빤히 쳐다볼 땐) 얘는 볼수록 못생겼네. 옥순이 만나고 돌아오니 더 자라 같이 생겼는데 말은 또 왜 이렇게 어눌하게 대체 뭐라는 거야? 그래서 결론이 뭔데? 뭐 어쩌라고. 이미지 관리 차 들어 준다만 짱난다. 그만 말해라. 좋은 말 할 때(눈빛 발사). (노래 들으며) 들어줘야 방송에서 그림 나오지. 가사 빨리 파악해서 정리하고 들어가자. 근데 이 나무늘보 닮은 애는 왜 자꾸 바짝 붙어? 노래만 나오면 바짝 붙네?얘 아주 습관이네. 너무 멍청하고 쉽고 매력없다. 불쌍한 시전 그만 좀 해! 지 블쌍한 얘기만 하고 있어. 상대방 입장은 생각도 안히고 이 큰집에서 혼자 있었다는 말부터 해대고 눈 부은 것 좀 봐. 아 빨리 자고 싶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아 완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ㅌㅋㅋㅌㅌㅌㅌ존나웃겨
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입툭튀 영자는 왜자꾸 노래만 나오면 바짝 달라붙어? 기타칠때도 그러더니
노래들려줄때도 저러네
방송인거알면서도 저러는게 참 대단하단생각밖에안듬
11:40 아니 뭔놈에 노래만 틀으면 앵겨붙는겨 같은여자가 봐도 개징그럽..;
영자 진짜 라이브방송도 못 나올지도..
닮은꼴 진짜많네 지금까지나온:
김수미, 황승환, 닌자거북이, 나홀로집에2호텔지배인, 마이클
술이 취했으니 미화돼서 그 분위기가 좋았던거지 왜저래 분위기분위기 에혀 게스트하우스가서 누가 노래불러두면 다 반하겠네
제발 왜 선택을 못 받았는지 방송보고 아셨으면..
영자는 영수노래부를때도 바짝붙어 앉아서 머리기대고 푼수떨더니 또다시 영수한테 사랑고백노래 들려줄때도
바짝 붙어 앉더라
도대체 남자없어 죽은귀신 들렸나 왜 저렇게 헤프냐
이남자한테 질질짜
저남자한테 질질짜
아니야~ 그노래가 아니야~
다비치의 두사랑을 툴어야지~~~
본인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듯
남자들이 ㄱㅎ하는 스타일
의사랑 한의사 둘중 한명 사귀는 꿈 꾸다가 다 놓치고 평생 혼자 짜장면이나 쳐묵고 사세용~!! 영자님
12:28 청숭맞아 (휴지뜯는거 개킹받노)
남자들 영자한테 빨리도망가요 이런 얼굴색안변하고 거짖말잘하고 지조없는여자만나면 평생고생합니다 2세도생각해야지
이렇게 다 찍고있어도 저러는데 카메라없음 과관이겠다
가관
~거등여? ~거등여? 거리는말투거슬려 ㅠㅠ
영수속마음: ㅈ 됐다…..
그냥 자기무덤 자기가 팜
애쓴다 영자야 ㅋㅋㅋㅋㅋㅋㅋ
영자는 관상이 거북이상
자라 닮음 🐢
정확하겐 캇파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여자는 만나게 돼도 언젠가 바람 피우고 자기위주로 합리화 합니다 ㅋㅋㅋㅋ
몸은 너랑 붙어있었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저 사람이었다 이러면서 울면서 호소합니다 ㅋㅋㅋㅋ
그러다 상대방이 떠나면 지 외로울 때 또 찾습니다 절대 저런 인간은 누구랑 같이 살면 안됨
mc들은 저상황에 영자 쉴드쳐주고싶나? 저행동은진짜 비정상아닌가 두남자두고 똑같은눈물고백을 하다니 무서운사람이네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전달하고싶어 하는 사람이 메모해서 대화하는게 진심 이상하다.
표현에 서투른 사람은 그럴 수 있음. 본인의 마음과 상황을
표현하기에 '적확한' 표현
즉, '가장 적절하고 정확한' 표현을 실제 대화할때 까먹고 딴소리만 하게 될까봐 적어서 말하기도 함.
겉보기엔 영자가 주절주절 말잘하는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본인 마음을 있는 그대로 잘 표현하고 전달하는 건 잘 못하는 스타일이 아닌가 싶기도 함.
말주변이 없는 사람은 말을 하다보면 잊어버리기도 하고 순서가 뒤죽박죽되는 경우가 있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상대방에게 나름 조리있게 말을 하기위해서 그런것임.
입안에 사탕물고 말하는건가?
웅얼웅얼 뭐냐
너무 안좋은 모습이 많이 나와서.. 걱정도 되긴 하네요. 댓글보면 비판, 비난 둘 다 보이긴하는데 인신공격같이 그냥 내리꽂는 비난이 너무 많고 여기서의 모습으로 다들 사회생활 얘기도 꺼내며 한 사람을 그냥 결정짓는 말들 많이 하시네요..영자님의 현실에서의 생활까지 걱정이 되네요. 엄청 여린 사람처럼 보여서 그냥 한마디 적어보고 갑니다
영자님이 밉상인 모습을 많이 보인 건 맞는데, 너무 안좋은 댓글만 있어서 ㅠ 차라리 댓글 안보셨으면 하네요. 멘탈 약해보이시는데 상처 많이 받으실듯
영수는 자기가 탈모인걸 모르는건가
왜자꾸 머리를 숙여서...
탈모인증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숙도 그래요
유독 탈모진행형들이 자꾸 머리숙이고 ㅋㅋㅋ
미치게따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 미친다진짜ㅋㅋㅋㅋㅋㄱ
영수 고개 숙이고 얼굴 안보여주는건
어이없어서 웃고 있는거인듯 실소터질듯
그래서 영자는 누굴 좋아하는 거냐고???
썸네일의 영수표정의 의미
ㅡ 얘 뭐지?????
하나라도 건져서 나가자는 컨셉 진실성 다
무너짐
12:18 어리숙한 착한마음 용서해줄수없었던가??
영수한테 너무 절절하게 고백하네 ㅜㅜ
고백남발
아니 진심 제가 다 민망했어요 영자씨..그러지 마세요..
짜장면먹기전에 왜우는데ㅡㅡㅋ
아진짜 환잔줄
얼굴이 딱 나무늘보 닮았네ㅋㅋ
ㄴ 캇파
아주 그냥 여자구 남자구 메디컬에 질질질 끌려 다니네
13기는 메디컬 특집이야 ?
최소한의 자존심은 좀 챙깁시다들 ᆢ
알콜성치매인가 ㅋㅋ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뭔가 당당하지못하고 질질짜면서 저러는거 싫어 선택 못받으면 기분은 안 좋은거맞지만 저렇게 표현하는거 별로
영자가 제일 속을 모르겠다 차라리 영수는 솔직하네 그리고 왜 자꾸 울지? 과하게 눈물이 많네
18 인간이면 라방 안나오겠지?
헤픈 여자 황마담😂
아 나는솔로 댓글이 젤 재밌어 ㅋㅋㅋㅋㅋㅋ 댓글보다 배꼽빠짐
영수가 의외로 진실해 보였음. 공감능력이 좋다는 말에 공감
말투 웅얼웅얼 뭐같이 답답하다 발음 좀 또박또박안되나
소름
난 의치한약수만 노린다
영자 어떻게............
의사를잡아보겠다는 강려크한 의지!만큼은 잘 알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