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에다 생선을 구워서 아내에게 살을 발라 밥 숟갈에 올려주는 저 남정네는 최고의 신랑인것 같습니다 모든것을 아픈 아내에 촛점을 맞추어 살아가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자손이 없으면 어떻습니까 반려견과 사랑하는 아내가 있으며 하고 싶은일들을 하며 살아가는것이 행복 아니겠습니까 저의 소소한 생각입니다
인간은 길가에 이름 모를 하찮은 잡풀보다 못한 존재입니다 그러니 하느님을 믿든 부처님을 믿든 자신을 믿음으로 존재하고 승화시키고 부족한 점들을 채우려 하는거 아닐까요 ? 오늘 이순간을 이시간을 금쪽같이 아껴가며 하루하루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것이 인생의 도움이 되는것이 아닐까요 제 생각입니다
함께 하는 삶속엔 유형도 각기 다르거늘... 어찌 말도 안되는 종교 농락! 또는 야유! 자신들이 보는 관점!... 판단하고 편한데로 말하고... 그냥 좋은것은 좋은데로 조금 불편한 것은 불편한 데로 봐주면 좋을것을... 얼굴없는 곳이라고 그냥~~~막말 또는 표현... 보이지 않는 상대들도 있지만 이 모든 글들은 남녀 노소가 없다는 겁니다~~ 제발 종교적 말씀으로 상처를 일삼는 것을 신들을 빙자하여 함부로 욕되이지 마시기들... 교회든 불교든 무교든 뭐 정말 살면서 인증 됩니까? 느끼는 분들의 개개인 문제를 두고 왜 함부로 말하는지... 무교는 잡신이라는둥... 그렇게 말하는 분도 윗대 조상분들은 다~~건강하게 ,무탈하게 태어나 살아 주기를 바라고 바라신 분들 아니십니까? 조선에 예수가 들어오면 예수를 위한 조선이 될것이고 조선에 부처가 들어오면 조선을 위한 부처가 아닌 부처를 위한 조선이 될것이라던 독립운동가 분이 계셨지요~~~ 제발~~~ 이런 다같이 나누는 글에 종교성에 반론하고 서로를 험담하는 글들은 올리시지들 말아주세요~~ 하도...보다하니 안따까워 올립니다 예수를 사랑하시던 추종하시던 그 누구를 신으로 믿고 가신다면 본인의 삶을 추구하시고 억울하심 각 개인의 종교적 방송을 제작하세요~~ 왜? 남의 글에다들 예수믿으라 뭐 믿으라~ 잡신이다~~ 하면서 비방글을 댓하고... 어떤모습을 살던 본인들의 삶이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는건 나쁘다 봅니다~ 글로 비평을 일삼는걸 예수가 가르치나요? 부처님,또는 무신들이 가르치나요? 다 아니거늘... 믿음과 종교는 각자의 삶입니다~ 제발 비평의 글들좀 대하시지 마시고 함께들 공유하며 어떠하든 힘이되주던 공감하는 마음을 가지시길 바라여봅니다 아이들이 배웁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족이 될수도 있읍니다~~ 더이상 종교적 비난글좀 댓하지 마세요
이런 종류의 영적인 존재들을 잡신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들은 인간을 질병과 고통, 파멸로 몰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참 생명과 삶의 목적을 알게 합니다. 귀신들은 예수님의 이름만 들어도 공포에 사로잡혀 비명을 질러댑니다. 그분이야 말로 참된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저녁 노을이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볼 때 사람들은 감탄을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삶을 마친 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살아 온 인생에 대해 결산을 해야 하는 때가 옵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영원한 내세를 위한 선택과 준비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편견을 내려놓고 지혜로운 마음으로 진리를 찾고 영원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다큐 ‘가족’ 187회 2부] 무당 자식이라고 손가락질 받을까 아이 포기한 아내에 가슴 미어지는 남편](http://i.ytimg.com/vi/HQL6UoSyf38/mqdefault.jpg)
![[다큐 ‘가족’ 187회 2부] 무당 자식이라고 손가락질 받을까 아이 포기한 아내에 가슴 미어지는 남편](/img/tr.png)
![1부🎞️ 세명의 남편과 한 집에 산다?! 방 두개 좁은 집에서 딸 고은이와 달콤살벌한 동거가 벌어진다! [인간극장] | KBS 2013.01.21](http://i.ytimg.com/vi/pJpiW_9He0s/mqdefault.jpg)
![[멜로다큐 '가족' 320회 上] 22살에 시집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끼니마다 남편에 7첩 반상 대령하는 할머니](http://i.ytimg.com/vi/IpDDZvYtkYk/mqdefault.jpg)
![[다큐 ‘가족’ 187회 1부] 결혼한 지 10년 넘었지만 아직도 무속인 아내 가족에 소개 못 시켜 가슴 아픈 남편](/img/1.gif)
남편분 인상이 참 선해 보이시네요 ㆍ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ㆍ
두분 다
영화배우급 외모 ㅎ
순수하신 마음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변치 마시고
오~~래 행복하세요!👋😊
숯불에다 생선을 구워서
아내에게 살을 발라
밥 숟갈에 올려주는 저 남정네는 최고의 신랑인것 같습니다
모든것을 아픈 아내에 촛점을 맞추어 살아가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자손이 없으면 어떻습니까
반려견과 사랑하는 아내가 있으며 하고 싶은일들을 하며 살아가는것이 행복 아니겠습니까
저의 소소한 생각입니다
두분착하게배풀며소박하게사는모습에감동
건강히 행복하게 사세요 화이팅 응원할께요
다정한 부부모습 ,흐뭇합니다
참 복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
세속의 사람들은 썪은 향락에 빠져 배우자를불행하게 만드는데 저리 산속에 살아도. 맑게 사는게 얼마나 큰 복인가요?😢
신랑분이 큰힘이 될것같네요 나또한 그길을가고 있지만 옆에 신랑분같으신걸 행복이라 생각하면서 힘던길 잘가시길 기원합니다
두분 많이 닮으신듯 합니다.
묵묵히 아내를 지켜봐주시는 남편분.
두분 오래오래 그렇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건강속에 행복하세요
두분 웃는거 너무 보기 좋아요! 다른 영상에서도 보면 좋을거같아요!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분 넘 착하시네요 사랑의힘인가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지네요
저는 처음에 여자분 차갑게 봤는데 윗어른 공경하구 착한것 같아요
제 개인 소견이지만 두분이 무얼해서 먹고 사는지, 수입원이 무엇인지등의 궁금증은 갖지 않는것이 최소한의 영상 보는 배려라고 여깁니다 두분 건강히즐겁게 사십시요.남편분께! 저장고는 집에서 가까운 장소를 선택해서 땅을 파세요 수평으로.
인간은 길가에
이름 모를 하찮은 잡풀보다 못한 존재입니다
그러니 하느님을 믿든 부처님을 믿든 자신을 믿음으로 존재하고 승화시키고 부족한 점들을 채우려 하는거 아닐까요 ?
오늘 이순간을 이시간을 금쪽같이 아껴가며 하루하루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것이 인생의 도움이 되는것이 아닐까요
제 생각입니다
잡풀도 인간도 하찮은 존재가 아닙니다.
-다만 사기 치고 선량한 사람한테 피해주면서 교화 안되는 인간과 생태계 교란종은 예외로 둡니다.-
사람이 힘든거지 삶이 힘든건 아니라 시골살이도 좋지요..힘들게 일해도 마음이 평안해서인지 두분 표정 좋습니다
신내림
믿음은자유다.주는너희집에서찿아라.
서구적미인마음도미인
남편분웃는모습 하회탈같아요
함께 하는 삶속엔
유형도 각기 다르거늘...
어찌 말도 안되는
종교 농락!
또는 야유!
자신들이 보는 관점!...
판단하고
편한데로 말하고...
그냥 좋은것은 좋은데로
조금 불편한 것은
불편한 데로 봐주면
좋을것을...
얼굴없는 곳이라고
그냥~~~막말 또는 표현...
보이지 않는 상대들도
있지만
이 모든 글들은 남녀 노소가 없다는 겁니다~~
제발
종교적 말씀으로
상처를 일삼는 것을
신들을 빙자하여
함부로 욕되이지 마시기들...
교회든
불교든
무교든
뭐 정말 살면서
인증 됩니까?
느끼는 분들의 개개인 문제를 두고
왜 함부로 말하는지...
무교는
잡신이라는둥...
그렇게 말하는 분도
윗대 조상분들은
다~~건강하게 ,무탈하게 태어나 살아 주기를
바라고 바라신 분들 아니십니까?
조선에 예수가 들어오면
예수를 위한 조선이 될것이고
조선에 부처가 들어오면 조선을 위한 부처가 아닌 부처를 위한 조선이 될것이라던
독립운동가 분이 계셨지요~~~
제발~~~
이런 다같이 나누는 글에
종교성에
반론하고
서로를 험담하는 글들은 올리시지들 말아주세요~~
하도...보다하니
안따까워 올립니다
예수를 사랑하시던
추종하시던
그 누구를 신으로 믿고 가신다면
본인의 삶을 추구하시고
억울하심 각 개인의 종교적 방송을 제작하세요~~
왜?
남의 글에다들
예수믿으라
뭐 믿으라~
잡신이다~~
하면서 비방글을 댓하고...
어떤모습을 살던 본인들의 삶이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는건
나쁘다 봅니다~
글로
비평을 일삼는걸 예수가 가르치나요?
부처님,또는 무신들이 가르치나요?
다 아니거늘...
믿음과 종교는
각자의 삶입니다~
제발 비평의 글들좀
대하시지 마시고
함께들 공유하며
어떠하든
힘이되주던
공감하는 마음을 가지시길 바라여봅니다
아이들이 배웁니다
그것이 당신의 가족이 될수도 있읍니다~~
더이상 종교적 비난글좀
댓하지 마세요
두분이 진짜 이혼하셨나요 ??
네 오래 되었어요 남편분이 바람 피워서 헤어진걸로 알아요 ㅠ
정말인가요?.
저여자를 얻기위해 부모형제 못만나다니 여러명 대못박았네 남자는 착해보이는데
저런 여자하고 사렬면 피곤하겠네요
집이 무속인 줄이 있으면 모셨던 신들을 천도 잘 시켜서 천상으로 돌려보내야지 왜 내림굿을 하셨나요 ?
안타깝네요
모르는 소리하시네요. 그게 되는거면 대한민국에 무당 할 사람없지요
죽음과 바꿔야할정도로 아파서 어쩔수없이 신받는 교회열심히 다니던 친구 언니 봤네요ᆢ
세상이 눈에 보이는 다가 아닙니다
죽을 각오하고 불교 수행해야 되는것같더라구요,
무병난 모든 사람이 다 신받는건 아닙니다.
단지 죽을 각오하고 수행해야한다는것.
자신이 받으면 자식대로 내려가고 아니면 조카들에게로..
그거 알기 때문에 자식 안낳으신건지..
수입원이 뭐임.? 무엇으로 돈벌어서 먹고삼?. 채소종류는 자작농이라도, 쌀도 사야하고, 고기도 사야하고, 생활필수품등등
눈만뜨면 돈이나가는데, 도데체 무엇으로 돈을 벌고있는지 아주 궁금함.
예수님을 믿으면 이런 잡신들 다 쫓아내고 평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아고배야
저는 무교지만
이런 댓글 보면
종교인들에 대해 편견이 생깁니다
이런 종류의 영적인 존재들을 잡신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들은 인간을 질병과 고통, 파멸로 몰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참 생명과 삶의 목적을 알게 합니다.
귀신들은 예수님의 이름만 들어도 공포에 사로잡혀 비명을 질러댑니다.
그분이야 말로 참된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저녁 노을이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볼 때 사람들은 감탄을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삶을 마친 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살아 온 인생에 대해 결산을 해야 하는 때가 옵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영원한 내세를 위한 선택과 준비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편견을 내려놓고 지혜로운 마음으로 진리를 찾고 영원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어휴
머라카노들?
무슨 신이 있다고
저렇게 기를 쓰고기도하니? ㅉ
기도 해서 무슨 일이나 잘풀리면 이세상에 불행한 일이
없겠다. 자기자신을 믿어라
종교는 읽기장에 쓰세요 ^^~~
저희남편하고 똑같은 말씀하시네요저는 기독교지만정말 귀신도 있어요 우리가 죽으면 육신은땅애있지만영혼은빠져나와 천국이냐 지옥이냐 분명 심판을 받읍니다 구러니 궁금하시면 믿여보세요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알것입니다
어디다 비는지요? 예수님외 아무도 구제할수가 없는디요ㅎ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종교는 자유
댓글다는장소좀보고달아라 미친넘인지 년인지예수는염병~
기독교인들은 교리가 그런건 알겠지만
제발 지들 종교 좀 이런식으로 전파 하려고 하지 마쇼~!
지겨워 죽겠소
예수나 부처님이나 신령님이나 안보이는 신을 모시는거는 같으면서 무슨예수타령 좌우간에 병자들같어 예수쟁이들은 서양귀신 받드는주제에 니들은 조선놈이야 조선놈이 조선귀신을 받들어야지 니들조상들은 신령님찿으며 니들낳아서 기껏키워놓으니 서양귀신찿으며 제사도안지내는 넘들이 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