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1년부터 지금 현재 초등4년째인데, 그냥 노는 친구는 있는데 단짝 친구가 없고, 같은 반에서 체육시간에 짝지어 배드민턴을 치면 늘 혼자남아요. 자기랑 맘맞는 애들은 둘씩 짝을 짓는데 혼자 짝없이 덩그러니 남아서 외로움과 난처한 감정을 느꼈을 아이마음을 알것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런상황이 계속 발생된다면 나를 좋아하는 친구도 없고, 짝이 없는 아이가 자존감이 떨어질것같아서 두렵습니다. 사실 현재 자존감이 낮은편입니다.
고3인데 전학교에서 고2때 친했던 친구들이랑 트러블이 생긴뒤로 멀어지고 지금은 연락할 친구도 거의 없고 sns도 언팔당하거나 체육시간엔 혼자 남고 그랬었어요 지금은 대안학교로 옮겼지만 그래도 여기애들이랑은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항상 웃지도 않고 혼자 덩그러니 있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맨날 고3여자애가 새로 들어오길 빌고있어요
어릴때 설거지 밥짓기 빨래까지 고스란히 스스로 했습니다. 하지만 부모와 상호작용이 없는 그런 미션 같은 집안일? 스스로하는 가정일은 친구 사귀기와 도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떤 행위를 하더라도 부모, 양육자와의 상호작용 의사소통이 사회성=친구 만들기와 연결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잘못하고 있었네여 6세 아들하나있는데 너무 이쁘고 귀해서다해주고 키웠답니다. 근데 최근에 어린이집반 친구들과 잘 못노는 모습을 보고 너무 맘이 아파 집에와서 울었네요 원인은 저였네요... 다해주고 경험이 중요하다고 자꾸 밖에서만 그 경험을 찾았네요...하아 ㅜ
초등학생 때는 체육시간에 알아서 조를 짜라고 하면 심장이 미친듯이 뛰면서 도망가고싶었어요. 결국은 마지막으로 뽑혔고, 중학생 때는 급식시간에 같이 밥 먹을 친구가 없어서 도서관에 있거나 화장실에 숨어있었던 기억이 크고, 고등학생 때는 이동수업 시간에 매번 달라지는 반친구들과 나만 빼고 전교생 다 아는사이같은 분위기. 모두가 친하게 지내는데 왜 나는 못 끼는걸까? 라는 고민을 하면서 외롭게 보냈어요. 결국 이렇게 성인이 되었고 대학생활 또한 적응 실패로 인해 자퇴를 하게 되었어요. 저는 뭐가 문제일까요? 너무 슬퍼요ㅠ 올해 재입학 하는데 또 적응하지 못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면 너무 무서워요. 친구는 있는데 저는 그 친구와 여행도 가고 만나고 싶은데 그 친구는 저 말고 다른 친구와는 잘 만나고 저에게는 가끔 연락만 하네요. 친구를 사귀고 싶어요.. 누구든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저의 어린시절과 대학시절과 너무 닮았네요. .예전보다는 겉으로 편해 보이지만 겉모습일뿐 여전히 사람과의 만남이 편하지 않더라구요. 공황과 우울 불안이 같이 오더라구요. 병원에서 약물치료와 명상. 숲 산책 추천하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명상이 진짜 도움이 됩니다. 병원 꼭 가보세요~ 옛날과 비교해서 약도 많이 좋아졌어요. 힘든 시간 견뎌서 편안해 지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아이가 10살인데요 어른들과는 큰 문제가 없어요 배려넘치는 말도 많이 하고 장난도 잘치고 말도 잘하구요 하지만 또래와 어울리는걸 어려워해요 사촌동생과 놀때도 내맘대로만 할려고 동생한테 명령하고 지시만하여 금방 동생이 지쳐 안놀려하구요 . 그럼 화내면서 가라고 하고 놀이터에서 친구 형들이랑 노는거 봐도 자기가 지시하면서 놀더라구요 맘에 안들면 안논다고 하구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노는것도 많이 어려워해요 친구가 조금만 나쁘게 말하면 몇배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어 직설적으로 친구한테 말해요 얼마전에도 학교에서 기침을 조금 심하게 해서 친구가 친구한테 기침한 증거대라고만 말했다고 하더라구요,선생님한테도 한시간정도를 증거대라고 옥식각신했다고 선생님이 이러다 혹시 왕따를 당할수도 있을거같다고 걱정되어 연락을 주었더라구요 학년이 바뀔때마다 한두벙은 꼭 선생님한테 걱정스런 전화를 받습니다 ㅠㅠ 사실 저희 아이가 8살되기전 저희 부부가 이혼을 하게되었습니다 현재 저랑 살고있고 아빠도 주말마다 만나러 갑니다. 이혼후에는 정서가 많이 불안해 어른들 특히, 봐주는 외할머니한테 함부러 말하는것이 있었는게 1-2년이 지난지금은 많이 좋아져 함부러 하는건 거의 없어요 이제는 오히려 할머니가 다치면 걱정해주고 하는데요 고학년이 되면 새로운 친구보다는 기존 친구들 위주로 놀게되어 나랑 안맞는 아이랑은 멀어지게 된다고 하는데요 저희 아이가 유독 또래와 어울리는걸 못해 친구가 없는것은 둘째치고 왕따를 당하진않을까 너무 걱정스러워요
9살 , 5살 아들둘 엄마입니다 큰애는 상대방의 말을 부정적으로 이해하는 아이예요. 아는형이 어깨를 툭 치면 자기를 때렸다고 하고 누가 쳐다보면 째려본다고 하니..아니라고 설명해줘도 불같이 화를 내거나 울어요. 친구한테 장난치다가 자기가 기분나쁘면 다음부터 안 놀아서 지금 친구가 없구요. 반면 여리고 눈물많고 동생친구들한테는 아주 잘 놀아줘요. 이런아이 어떻게 지도해 줘야할까요
애정결핍증세가 있는 아이들의 특징중 하나라고 볼수 있어요. 그런 아이들은 어려서 부터 엄마가 자기보다 동생을 더 예뻐한다는 생각으로 피해의식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동생친구들은 자기를 잘 따라주고 친구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동생친구들과 어울리는 것 입니다. 가정에서 아이와 둘만의 시간을 갖고 자주 안아주시되 10초 정도 짧게 안아주시고 엄나가 너를 사랑하는것 알지 라고 이야기 해주셔야 합니다. 현상이 안좋아지면 뇌검사를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해요
와~~!!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돕는 훈련이라니~~~ 1학년 아이와 책을 읽을때도 그런 내용들이 나오지만 'ㅇㅇ야~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려면 친구를 도와줘야해 이봐 여기 책에도 나와있잖아' 말해도 실제로는 이기적으로 자기만 아는 아이더라구요.. 왜 안될까.. 왜 저렇게 자기만 아는 아이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보였는데요. 오늘에야 답을 찾았어요!! 집에서 돕는 훈련을 많이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와 서툰 남자아이 그 해결책은? [최민준]](http://i.ytimg.com/vi/TnwqZt3Lu6I/mqdefault.jpg)
![친구와 서툰 남자아이 그 해결책은? [최민준]](/img/tr.png)
![부모의 ‘자존감’ 대물림 된다? 또래보다 멘탈 강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인터뷰]](/img/1.gif)
그래서 우리 아이가 스스로 옷 입고 가봐라 했더니 티셔츠에 스타킹만 입고 학교를 가더라는...
외동아이 키우며 너무 와닿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초등1년부터 지금 현재 초등4년째인데, 그냥 노는 친구는 있는데 단짝 친구가 없고, 같은 반에서 체육시간에 짝지어 배드민턴을 치면 늘 혼자남아요. 자기랑 맘맞는 애들은 둘씩 짝을 짓는데 혼자 짝없이 덩그러니 남아서 외로움과 난처한 감정을 느꼈을 아이마음을 알것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런상황이 계속 발생된다면 나를 좋아하는 친구도 없고, 짝이 없는 아이가 자존감이 떨어질것같아서 두렵습니다. 사실 현재 자존감이 낮은편입니다.
저희아들도 그렇네요...너무 똑같아서..고민이 많습니다 ㅜㅠ
ㅜㅜ 저도 딸아이 현재 너무 고민입니다 ㅜㅜ
@@망난희-k6u 저희 아들도 그래서 너무 고민 됩니다.ㅠㅠ
저희 아이도 그래요. 단짝 친구가 생기도록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고3인데 전학교에서 고2때 친했던 친구들이랑 트러블이 생긴뒤로 멀어지고 지금은 연락할 친구도 거의 없고 sns도 언팔당하거나 체육시간엔 혼자 남고 그랬었어요 지금은 대안학교로 옮겼지만 그래도 여기애들이랑은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항상 웃지도 않고 혼자 덩그러니 있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맨날 고3여자애가 새로 들어오길 빌고있어요
이게2년전.. 역시 기본은기본. 변하질않네요 명강의 감동받았어요 또봐야지..
어릴때 설거지 밥짓기 빨래까지 고스란히 스스로 했습니다. 하지만 부모와 상호작용이 없는 그런 미션 같은 집안일? 스스로하는 가정일은 친구 사귀기와 도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떤 행위를 하더라도 부모, 양육자와의 상호작용 의사소통이 사회성=친구 만들기와 연결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잘못하고 있었네여
6세 아들하나있는데 너무 이쁘고 귀해서다해주고 키웠답니다. 근데 최근에 어린이집반 친구들과 잘 못노는 모습을 보고 너무 맘이 아파 집에와서 울었네요
원인은 저였네요... 다해주고 경험이 중요하다고 자꾸 밖에서만 그 경험을 찾았네요...하아 ㅜ
기본을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즘 초1 아들 남자친구가없어 계속 고민하고있습니다.오늘 자율성에 대한 영상을 봤는데 연결되는면도 있네요.더욱 자율성과 경험을 중시하며 양육하고 저는 인간관계 부분 더 공부해봐야할것같아요
초1 남자아이인데 2학기가끝 나가는 지금에서야 자긴.친구가 없다구 하네요... 친구들이 자기말엔 다 싫다구 한대요... 그런경우엔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ㅠㅠ
저희 아들 초1인데 2학기 개학전 자기는 친구가없고 친구들이 자기말 잘 안들어준다는 말했어요.계속 맘에 걸려 학부모상담때 문의했는데도 선생님이 별다른 말이없네요ㅠ
초등학생 때는 체육시간에 알아서 조를 짜라고 하면 심장이 미친듯이 뛰면서 도망가고싶었어요. 결국은 마지막으로 뽑혔고, 중학생 때는 급식시간에 같이 밥 먹을 친구가 없어서 도서관에 있거나 화장실에 숨어있었던 기억이 크고, 고등학생 때는 이동수업 시간에 매번 달라지는 반친구들과 나만 빼고 전교생 다 아는사이같은 분위기. 모두가 친하게 지내는데 왜 나는 못 끼는걸까? 라는 고민을 하면서 외롭게 보냈어요. 결국 이렇게 성인이 되었고 대학생활 또한 적응 실패로 인해 자퇴를 하게 되었어요. 저는 뭐가 문제일까요? 너무 슬퍼요ㅠ 올해 재입학 하는데 또 적응하지 못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면 너무 무서워요. 친구는 있는데 저는 그 친구와 여행도 가고 만나고 싶은데 그 친구는 저 말고 다른 친구와는 잘 만나고 저에게는 가끔 연락만 하네요. 친구를 사귀고 싶어요.. 누구든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힘내세요. 전문가와 상담을 해보면 어떨까요? 저희딸도 어려움을 겪어서 의사쌤과 시설 다니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잘 이겨내실거에요. 좋은 친구도 생기고요^^ 응원합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저의 어린시절과 대학시절과 너무 닮았네요. .예전보다는 겉으로 편해 보이지만 겉모습일뿐 여전히 사람과의 만남이 편하지 않더라구요. 공황과 우울 불안이 같이 오더라구요. 병원에서 약물치료와 명상. 숲 산책 추천하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명상이 진짜 도움이 됩니다. 병원 꼭 가보세요~ 옛날과 비교해서 약도 많이 좋아졌어요. 힘든 시간 견뎌서 편안해 지기를 기원합니다.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중학생남자 아이 친구관계
엄청어러워하는데 내성적이고
말도못합니다ㅡㅡ 학교를안가려합니다
박사님 뇌검사 이유도 설명해주면 좋을것같아요…
정말 하나하나 중요한 말씀이라 듣다가 책상에 앉아서 적기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ㅜ
저희 아이가 10살인데요
어른들과는 큰 문제가 없어요 배려넘치는 말도 많이 하고 장난도 잘치고 말도 잘하구요
하지만 또래와 어울리는걸 어려워해요
사촌동생과 놀때도 내맘대로만 할려고 동생한테 명령하고 지시만하여 금방 동생이 지쳐 안놀려하구요 . 그럼 화내면서 가라고 하고 놀이터에서 친구 형들이랑 노는거 봐도 자기가 지시하면서 놀더라구요
맘에 안들면 안논다고 하구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노는것도 많이 어려워해요
친구가 조금만 나쁘게 말하면 몇배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어 직설적으로 친구한테 말해요
얼마전에도 학교에서 기침을 조금 심하게 해서 친구가 친구한테 기침한 증거대라고만 말했다고 하더라구요,선생님한테도 한시간정도를 증거대라고 옥식각신했다고 선생님이 이러다 혹시 왕따를 당할수도 있을거같다고 걱정되어 연락을 주었더라구요
학년이 바뀔때마다 한두벙은 꼭 선생님한테 걱정스런 전화를 받습니다 ㅠㅠ
사실 저희 아이가 8살되기전 저희 부부가 이혼을 하게되었습니다
현재 저랑 살고있고 아빠도 주말마다 만나러 갑니다.
이혼후에는 정서가 많이 불안해 어른들 특히, 봐주는 외할머니한테 함부러 말하는것이 있었는게 1-2년이 지난지금은 많이 좋아져 함부러 하는건 거의 없어요 이제는 오히려 할머니가 다치면 걱정해주고 하는데요
고학년이 되면 새로운 친구보다는 기존 친구들 위주로 놀게되어 나랑 안맞는 아이랑은 멀어지게 된다고 하는데요 저희 아이가 유독 또래와 어울리는걸 못해 친구가 없는것은 둘째치고 왕따를 당하진않을까 너무 걱정스러워요
9살 , 5살 아들둘 엄마입니다
큰애는 상대방의 말을 부정적으로 이해하는 아이예요. 아는형이 어깨를 툭 치면 자기를 때렸다고 하고 누가 쳐다보면 째려본다고 하니..아니라고 설명해줘도 불같이 화를 내거나 울어요.
친구한테 장난치다가 자기가 기분나쁘면 다음부터 안 놀아서 지금 친구가 없구요. 반면 여리고 눈물많고 동생친구들한테는 아주 잘 놀아줘요.
이런아이 어떻게 지도해 줘야할까요
애정결핍증세가 있는 아이들의 특징중 하나라고 볼수 있어요. 그런 아이들은 어려서 부터 엄마가 자기보다 동생을 더 예뻐한다는 생각으로 피해의식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동생친구들은 자기를 잘 따라주고 친구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동생친구들과 어울리는 것 입니다. 가정에서 아이와 둘만의 시간을 갖고 자주 안아주시되 10초 정도 짧게 안아주시고 엄나가 너를 사랑하는것 알지 라고 이야기 해주셔야 합니다. 현상이 안좋아지면 뇌검사를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해요
@@홍양표박사의인간수업 뇌검사는 어떤 가능성 때문에 말씀하시는 걸까요? 저희
아이도 초5이지만 비슷한 면을 보이고 있어요 틱으로 약을 몇년 먹고 좋은 경과로 지금은 중단한 상태거든요. 예전에 비하면 엄청 평범한 상태이지만 친구를 못만들어서 너무 힘들어합니다.
@@pangpangsharon7983 저도 아이가 비슷한데 고민이네요 어떤 뇌파검사일까요?
당장 옷 챙겨주는거 그만둬야겠어요
와~~!!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돕는 훈련이라니~~~
1학년 아이와 책을 읽을때도 그런 내용들이 나오지만
'ㅇㅇ야~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려면 친구를 도와줘야해 이봐 여기 책에도 나와있잖아'
말해도 실제로는 이기적으로 자기만 아는 아이더라구요..
왜 안될까..
왜 저렇게 자기만 아는 아이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보였는데요.
오늘에야 답을 찾았어요!!
집에서 돕는 훈련을 많이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영어 한글 이런거나 신경썼지 남보여주기식 같이 산거같기도 하네요 멍청했네요
뭐가중요한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거 안봤으면 어쩔뻔 .. 5세인데 제가 매일 해줬는데 당장 아이가 하게 해야겠어요
원래 모든걸 다 대신 해주면 스스로 할수없게 돼요 잘생각하셨어요 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깊이 깨닫고갑니다..
좋은강의입니다!! 저에게 진짜유용했어요
그런애들끼리 크럽을 만들어주세요
서로 차별하게 하지 마시구
서로 책도읽고 가족 들끼리 놀러도 가고
아이의고민이 엄마의 고민인데...감사합니다
너무너무감사합니다 !
박사님 상담비용은 어떻게되나요?
이 영상을 몇번째 다시 보고있는지 모르겠어요......알긋말듯....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7세아이가 힘들어했는데 좋은 방향을 잡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뇌검사는 어디서 할수있나요?
초고학년인데 친구에게 맞춰줘야하는게 피곤하고 어렵다고 해요
그러다가 이제는 사귐에 자신이 없어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