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 | 육성설교] 하늘의 별의 수와 같이 많고 해변가의 모래 수와 같이 많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아브라함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독생자 이삭도 아끼지 않았을 때
그 자손을 하늘의 별의 수와 같이 많게 하는 복을 주신 것처럼
오늘날도 하나님의 모든 명령과 계명을 순종하면
이와 같은 큰 축복을 허락하신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미지근한 상태로 규례만 지키지 말고
자기 자신에게 특별한 변화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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