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배 듣고 여기에 왔군요 저는 라나에 로스포의 사랑해를 친구들과 합창하여 올리고요(기타는 하타 슈지) 나뭇잎 배도 요즘 올렸군요 이 곳 일단 구독도 하고요 한민 선생 몇 년 전 돌아가셨다죠? 1970년 대 사랑해 등의 명곡을 들으며 청소년 시절을 보냈기에 라나에 로스포 한민 최안순 은희 님 등의 기억이 생생하군요 뜨와엠모아 기억도 나고요 김희진 님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얼마 전 정아의 통기타와 사랑해를 듀엣으로 부르려 했으나 서로 음향 설비 미흡으로 같이하지 못 했는데요 진경라이브엔 갯바위 사랑의 미로 그리운 사람끼리 민요 울산 아가씨 등을 듀엣으로 부른 것도 올렸답니다 아마튜어 유튜버들의 노래도 들으러 오세요
노래는 나무랄 데가 없지만 취약점은 반주. 사실상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것이라 두 사람 모두 기타를 들고 앉을 필요가 없다. 기타 소리도 거의 안들려서 화면에 기타가 등장할 필요가 없는데도 기타를 굳이 끼우는 이유는 뭘까? '피아노 반주에 둘이 서서 부르는 것보다 어필에 좀 더 유리할 것'이라는 계산이 들어가 있다. 일체의 반주 도움이 없이 기타만으로 진행하는 싱어는 이래서 돋보인다. 기타 1대만으로 진행하면 출중한 것이고, 2대로 역할 분담하여 구성하면 (웬만큼만 치는 실력이면) 크게 어렵진 않다. 반주는 다른 쪽에서 하기에 기타소리가 안들리는데도 기타 치는 시늉을 하는 경우 기타를 못치기 때문. 시늉방송, 시늉영상은 없어져야 할 구태.
![[라나에로스포 12기 김희진 & 한민] 사랑은 (Love is) | Live Restaurant 루미나 (2000년)](http://i.ytimg.com/vi/uQTp1eEG-YY/mqdefault.jpg)
![[라나에로스포 12기 김희진 & 한민] 사랑은 (Love is) | Live Restaurant 루미나 (2000년)](/img/tr.png)
![[#피크타임] 스페인 길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목포의 눈물' 소향의 마요르카 버스킹 | 나라는 가수 (Moving voices) 하이라이트 | KBS 241102 방송](http://i.ytimg.com/vi/EVYKOz3oKlA/mqdefault.jpg)
![Six Hundred Strike [EPIC: The Musical] Full Animatic](http://i.ytimg.com/vi/zov6NXIAuow/mqdefault.jpg)
라나에로스포 님들 께 감사해요. 큰 영광이구요 . 고마우세요 .
정말오라된영상이넉요
감사합니다ㅡ
고맙습니다
희진님.팔색미인좋은음악.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영원하소서 ~~~ 화이팅입니다 ^^ 🌷🌷🌷
웽~! 희진님의 청초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옛날을 회상하게하는 노래입니다.
감미로운 옛노래 잘 즐었습니다.
세브란스 병원서 불렀던 노래 동영상 도 참 좋던데요. 감사합니다 .
Thanks!
희진님 목소리는 정말 굿!
와우
이슬만 드시는건가요
이 청량한 목소리..너무 좋아요..ㅎㅎ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좋아요~^^
Маладес очень хорошо
아름다운화음 감사합니다요 ^^
오랜만에 다시 나타난 클립이군요. 화음, 노래 모두 좋다.
진짜 지금이나 예전이나 청초하시네요.
오랜만에 다시 듣습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이때나 지금이나 어쩜 그리도 한결 같으세요~~
비결이 궁굼합니다..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이 동영상 은 문화인류학적 유산으로 등재해 기려야 한다. 전에 년말 파티에서 불렀던 "찻집" 노래도 참 좋던데. 그 동영상 도 올려주소서.
연주와 노래 너무 좋네요
덕분에 포크 매력에 푹 빠져 봅니다
저와 음악적 취향이 비숫하시네요
저의 채널도 놀러 함 오셔요
진달래를 닮은 청초한 저 아가씨는 뉘신가유...
나뭇잎 배 듣고 여기에 왔군요
저는 라나에 로스포의 사랑해를 친구들과 합창하여 올리고요(기타는 하타 슈지) 나뭇잎 배도 요즘 올렸군요
이 곳 일단 구독도 하고요
한민 선생 몇 년 전 돌아가셨다죠?
1970년 대 사랑해 등의 명곡을 들으며 청소년 시절을 보냈기에 라나에 로스포 한민 최안순 은희 님 등의 기억이 생생하군요 뜨와엠모아 기억도 나고요
김희진 님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얼마 전 정아의 통기타와 사랑해를 듀엣으로 부르려 했으나 서로 음향 설비 미흡으로 같이하지 못 했는데요
진경라이브엔 갯바위 사랑의 미로 그리운 사람끼리 민요 울산 아가씨 등을 듀엣으로 부른 것도 올렸답니다 아마튜어 유튜버들의 노래도 들으러 오세요
노래는 나무랄 데가 없지만 취약점은 반주. 사실상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것이라 두 사람 모두 기타를 들고 앉을 필요가 없다. 기타 소리도 거의 안들려서 화면에 기타가 등장할 필요가 없는데도 기타를 굳이 끼우는 이유는 뭘까? '피아노 반주에 둘이 서서 부르는 것보다 어필에 좀 더 유리할 것'이라는 계산이 들어가 있다. 일체의 반주 도움이 없이 기타만으로 진행하는 싱어는 이래서 돋보인다. 기타 1대만으로 진행하면 출중한 것이고, 2대로 역할 분담하여 구성하면 (웬만큼만 치는 실력이면) 크게 어렵진 않다.
반주는 다른 쪽에서 하기에 기타소리가 안들리는데도 기타 치는 시늉을 하는 경우 기타를 못치기 때문. 시늉방송, 시늉영상은 없어져야 할 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