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살입니다... 어르신들께 죄송한말이지만... 아들하나 키워놓고 보니... 모든 인생이 덧없고 허무합니다..연로하신 부모님 인생도 서글프고 다 떨어져나간 형제자매의 인정없는 상황이 서글프고... 앞으로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나..재미도 없고 희망도 없는듯합니다...저의 젊은 시절 쉬지않고 열정을 불태웠던 그 때가 고통속에서 열심히 살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무기력해진 제자신이 믿기 힘들고 걷기조차 힘듭니다...다시 활기차고 명랑한 제 자신으로 돌아오길 바라고있습니다..
장현 선생님이 살아 계실때의 술 한잔과 하늘나라로 가신 뒤의 술 한잔은 다르더라!! 선생님 감사 합니다.. 선생님의 존재와 음악에 의지해 당신의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한잔 할때 많은 의지가 되었습니다.!! 올해 11월 30일에는 더 나은 모습으로 선생님의 음악으로 같이 했으면 합니다.!! 70년대 풍미한 선생님과 나의 인생은 2000년대 이지만 30년의 세월 중에 선생님을 만나서 진정 감사했습니다. 나리는 빗방울을 바라보면 잊지 못하는 그 여인~ 나의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나의 그 여인을 위합니다~~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그럴껄 사랑한다고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랑 마음주고 몸도 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한편의 시를 쓰다 듣기 좋은 노래로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랑 멀어져 갔네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디가 님은 먼곳에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마른잎 마른잎을 책갈피에 꽂아놓고서 마른잎 떨어질때 갈길을 걸어보려나 장현의 낮은 톤 구수한 보이스 너무 정겹다 장현은 생존해 있나? 나이가 안재경 같은가? 모르겠다 키가 작은 사람들의 가수들도 너무 멋있다 목소리도 성량도 가사가 듣기 편해서 노래 들으면 편지 쓰고 싶다 누군가에게 우정을 위해서 삻의 고단을 펴기 위해서 희망을 찾고 싶을땐 장현의 닞은 목소리의 노래로 대신 위로 받고서 다시 도약의 발판을 삼다
장현 노래는 안재경 너무나 좋다 무슨 사연이 있어 서나 아니다 그냥 멜로디나 가사가 마음에 와 닿는다 호소력있는 베이스톤 목소리와 가슴아픈 시 같은 노래여서다 난 고독한 사람이다 가족이 있어도 고독하고 친구가 있어도 만 날수 없다 오랜 시간동안 그랬다 장현노래를 들으면 내 인생을 반영하는것 같다 인생이란 한편의 시 인생이란 한편의 노래가사 늘 우리들의 마음 🇪🇺 상태가 슬플땐 고독한 노래로 위로받는다 장현의 노래들이 나에게 벗이된다
공감 되는 부분이 많네요 남의 댓글에 답글을 쓰는게 처음 이랍니다 밝은 노래도 좋아하지만 슬픈 노래는 눈을 지긋이 감고 감상하면 더 제맛을 느끼지요 근데, 장현님의 노래는 왠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 눈물이 싫어서 안 들으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또 듣곤 한답니다 가사만 되새겨도 시인이 된것처럼, 노래라도 한 소절 부르면 음유시인이 된것처럼.. 저 역시도 돌아 가신줄 모르고 왜 티브이에 나오지 않는지 했는데 몇년전에 알았어요 영원한 팬이 되는것도 명복을 비는 한 방법이 되겠지 하는 바보같은 생각을 가져 봅니다
I dont mean to be so off topic but does anybody know of a way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forgot my login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tricks you can give me.
세월이 벌써 흘러 칠십을 바라다보니 장현씨 생각이 나면서 잠시 옛추억에 잠겨봅니다.정말 잘 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 찰저지네요.
지금 들어도 신중현은 시대를 앞서가는 작곡가 군요..
그동안 잊고있어네요.
70세가 되고보니
철없던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조금 부족한 생활이었지만
갈수없는 그길이
생각납니다.
장현씨 목소리는
눈물나게 하네요.
❤❤❤
ㅉ?
마른잎떨어져
길위에구르네
누구를찾아서
한없이해메나~
정겨운서사시같은
노랠~남기시고~먼길을
떠나셨군요
사람은가고~노래는남아
나도~이제~황혼길에서
떨어지는~낙엽과같이
머지않아~이세상과~작별을
좋은노래~많이듣고가야지~
장현씨~이젠~아련한~추억이~
감사합니다
오늘처럼 비가내리는 날
듣고 듣고 또 듣습니다.
아련한 옛 추억에 잠기며~~~
내나이 어느새 65 장현 김추자 신중현 시와음악속에 젊은 지난 세월을 돌려주네요
정말좋은노래입니다 장현씨 아까운분ㄱ
제나이도 65세 그리운 노래 요즘 아무리 트로트대세 장현 김추자 감히 따라오지 못하고 어느새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는가
제나이는 63세
장현씨의 감미로운
음색이 깊어가는
내 젊었던 청춘의
가을을 짙게 떠올리게
합니다
저는 68세
고등하교 시절 창 좋아했어요
장현씨는 갔지만 ..,.
😮😮😮😮😮😮
장현..나이 70넘어가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이미 돌아가셨지만. 시대를 앞서 가신 신중현 님과 함께 그 시절이 생각나 듣는 노래.
20살에 심취했던 노래 벌써 40년의 세월이 흘러버렸는데 그때의 감성은 그대로 이건만... .
저 올해 마흔살이에요. 김추자 선생님 노래 듣다가 장현 선생님 노래가 떠서 들어보고 있습니다.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노래가 더 듣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마흔살 나이에 이렇게 정서깊은 노래를 아시다니... 음악성이 뛰어나네요.
듣고 또 듣고. 감사 드립니다.
54살입니다... 어르신들께 죄송한말이지만... 아들하나 키워놓고 보니... 모든 인생이 덧없고 허무합니다..연로하신 부모님 인생도 서글프고 다 떨어져나간 형제자매의 인정없는 상황이 서글프고... 앞으로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나..재미도 없고 희망도 없는듯합니다...저의 젊은 시절 쉬지않고 열정을 불태웠던 그 때가 고통속에서 열심히 살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무기력해진 제자신이 믿기 힘들고 걷기조차 힘듭니다...다시 활기차고 명랑한 제 자신으로 돌아오길 바라고있습니다..
지나가던 나그네입니다. 힘내세요!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아오셨으니 앞으론 본인을 위해 문화예술 생활도 하시고 여행도 다니시면서 지쳐있는 자신을 사랑해주고 위로해 주세요! 화이팅하세요!
@@bklynnyify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조금 빨리 오셨군요.몇년 더 산 선배로서 충고 한마디 한다면 열정을 바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으세요, 54이면 아직은 청춘입니다.
딱,제현실이네요.내용이
곱고 부드러운 음색의
장현씨 노래들 늘
즐감합니다
한국의 노래하는 음유시인 장현! 너무나 편한 음악 입니다.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김소월
흘러간 노래와 같이 떠내려간 내젊은날의
청춘이여 돌이켜보니 속절없이 빠르게
지나간 날들이여.
그시절 멋진 통기타곡들이 추억을 하나둘씩
떠오르게 해주어 새삼 반갑습니다.
장현씨 노래중 미련은 저의 최애곡 입니다.
그때 그시절 함게해서 행복했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전설이다 ❤
장현 선생님이 살아 계실때의 술 한잔과 하늘나라로 가신 뒤의 술 한잔은 다르더라!! 선생님 감사 합니다.. 선생님의 존재와 음악에 의지해 당신의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한잔 할때 많은 의지가 되었습니다.!! 올해 11월 30일에는 더 나은 모습으로 선생님의 음악으로 같이 했으면 합니다.!! 70년대 풍미한 선생님과 나의 인생은 2000년대 이지만 30년의 세월 중에 선생님을 만나서 진정 감사했습니다. 나리는 빗방울을 바라보면 잊지 못하는 그 여인~ 나의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나의 그 여인을 위합니다~~
장현님의
노래에 추억속으로
빠져 들게 하네요
감성에 딱 맞는
음악에 잠시 행복감으로
웃었습니다
노래는 대체료
슬픈듯 하는데
편안해 지는건
동시대에 살았던 공감대
때문 인것같네요
멋지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석양 미련 마른잎 소리도 좋고 가사도 가슴속으로 파고 드네요 ~ 힘차게 응원합니다
창경궁 벚꽂놀이 가서 장현씨 얼불보려 나무위에 올라 갔어요 ㅋ ㅋ
그립네요
애창곡 미련
엘에이에서 장현님카페에서듣던 노래가 넘그립군요 벌써 '이십여년이 흘러 버린 아름다운시절이 이제육십을중반이나넘긴 할머니가 되어있읍니다 그립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장현 카페가 엘에이 어느 스트리트에 있었던가요? 처음듣는 소식입니다.
어는듯 반세기 가까운 세월은 흘러서도
추억에 뒤안길 노래는 젊은 날의
회상입니다
나는너를,
미련, 이두곡은 나의 18번입니다^^
잠시 머물다갑니다
이가을에...
진정한 악기는 장현님의 음색 누구도 따라할수없는 목소리!~~
봄비가 보슬보슬 아지랑이마냥 내리고있네요~ 베란다 캠핑의자에 앉아 따뜻한커피와함께 장현님 목소리에 젖어봅니다
장현 노래는
우리들의. 가슴에 파고 든다
슬픈시갼에 들으면
우울함이 더 승화되어서 나도 또 다시 노래로 인간의 생활을 표현한다
보금자리
참 좋다
따듯하면서 희망적인 곳
가사가 다정하다
날카로운 언어에 시달리면
장현 노래로 스트레스 풀다
장현님 노래는 감미롭고딜콤한 솜사탕 같아요
너무 일찍 가셨어요
참으로 안타까워요
마음에 와닿는노래가 넘 많아요~가슴을 울리는 노래~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그럴껄
사랑한다고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랑
마음주고 몸도 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한편의 시를 쓰다
듣기 좋은 노래로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랑
멀어져 갔네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디가
님은 먼곳에
학창시절 곡에 가사에 미쳐버린 장헌님의 노래 갈수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워하는 나이가 됐습니다 훗날 하늘나라에서 그사람 만나면 손잡고 미련노래 불러야지
그때 그 소리를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네요
맑은 하늘 빛
만큼
아는 노래는 서너 곡...
그의 정서가 좋습니다...
참 좋은 곡들입니다
너무 보고싶고 그리운
장현님 잘 계시지요
언제 들어도 좋은목소리로
그리움을 달래봅니다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마른잎
마른잎을 책갈피에 꽂아놓고서
마른잎 떨어질때 갈길을 걸어보려나
장현의 낮은 톤 구수한 보이스
너무 정겹다
장현은 생존해 있나?
나이가 안재경 같은가?
모르겠다
키가 작은 사람들의 가수들도 너무 멋있다
목소리도 성량도 가사가 듣기 편해서 노래 들으면 편지 쓰고 싶다
누군가에게
우정을 위해서
삻의 고단을 펴기 위해서
희망을 찾고 싶을땐
장현의 닞은 목소리의 노래로 대신 위로 받고서 다시 도약의 발판을 삼다
언제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 입니다. 장현 신중현 너무 고맙습니다.
😅😅😅😅😅😅😅😅😅😮😅
장현 보구싶다~~으왕 뭐그리급해서 빨리갔노~?ㅠㅠ
옛날에 장현가수님의
그 노래들이 그립습니다
추억어린 노래입니다
항상 감시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상서학교 이사장
이재석올림~~~☆☆☆
그리운노래들입니다
좋은노래 👍
잘듣고갑니다 ^^
가수장현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아주좋아요 최고 👍
(구독과 함께 늘 응원합니다)
'장현'님은 국내 가요/가수 중에 가장 좋아 하는 분입니다.
저에게는 모두가 명곡입니다만, 특히 '마음의 소리'는 압권이자 군계일합니다.
다만, 너무 일찍 가셔서 그것이 너무나도 슬플 따름입니다.
장현가수님
옛노래를 들었때마다
미련이 남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감동됩니다
기분이 아주 업 그레이드
됩니다
대구, 상서중고등학교
재단이사장 이재석드림
그리운 장현가수님 그리고 나의젊은날
장현 노래는 안재경 너무나 좋다
무슨 사연이 있어 서나
아니다
그냥 멜로디나 가사가 마음에 와 닿는다
호소력있는 베이스톤 목소리와
가슴아픈 시 같은 노래여서다
난 고독한 사람이다
가족이 있어도
고독하고
친구가 있어도 만 날수 없다
오랜 시간동안 그랬다
장현노래를 들으면
내 인생을 반영하는것 같다
인생이란
한편의 시
인생이란 한편의 노래가사
늘 우리들의 마음 🇪🇺 상태가 슬플땐 고독한 노래로 위로받는다
장현의 노래들이 나에게 벗이된다
돌아오지 못할 옛날을 회상하며, 언제나 들어도 좋은 가수. 좋은 노래입니다
kbs불후의 명곡에서 한 번 뵙기를
벌써 오래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아쉽게도요
정말좋아합니다돌아가신남편이더생각납니다
고 장현님의 노래를 많이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히트한 다섯곡 딱 다섯곡외에는 모르는 노래네요.새삼 가수들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날이네요.참좋은 세상입니다
좋아요
요즘들어 훈아형님 외에도 장현.최헌 님들의 노래도 귀에 착착 엉기네요. 시간이란 ~
32년전 공업용까스 충전위해 전님여천공단까지 경부고속도로확장공사로 인해 인천~여수까지 왕복18시간을 카셋트테입이 늘어날때
까지 밤새 참~열심히 살았는데😅
레전드 장현 매혹의 저음
십여년전에 아픈 몸으로 출연해 석양을 열창하던 모습
건강하세요
돌아 가셨어요
😢😢😢😢😢
빗속의 여인은 수 많은 가수들이 리바이벌 했지만 장현님 노래가 갑중에 갑
여중때부터 좋아했던 노래인데 지금 들으니 그때 뜻이나 알고 좋아했는지 지난 세월에 눈물이 나네요 😢
장현님이 가신 줄도 몰랐는데 너무 슬퍼네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어린시절에 감성이 시작 된것 같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공감 되는 부분이 많네요
남의 댓글에 답글을 쓰는게 처음 이랍니다
밝은 노래도 좋아하지만 슬픈 노래는 눈을 지긋이 감고 감상하면 더 제맛을 느끼지요
근데, 장현님의 노래는 왠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
눈물이 싫어서 안 들으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또 듣곤 한답니다
가사만 되새겨도 시인이 된것처럼, 노래라도 한 소절 부르면 음유시인이 된것처럼..
저 역시도 돌아 가신줄 모르고 왜 티브이에 나오지 않는지 했는데 몇년전에 알았어요
영원한 팬이 되는것도 명복을 비는 한 방법이 되겠지 하는 바보같은 생각을 가져 봅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벤치에 앉아 명곡을 들어니
사색에 잠김니다
멋진 음악을 남겨 놓고
저 멀리 떠나시니 안타까움 입니다
남은 자들이 음악을 들어며 그리워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아주 오랜만에 석양을듣네요 노래는옛추억을떠올리게하는데,,,세월의시계가 훌쩍40년을 지났네요 첫사랑같은 그녀가아니면 못살것같고 죽을것만 같았는데 흐러는세월속에 시나브로잊게되었는데 지금내나이 육십이넘은나이에 20십대초반의나이처럼 설레이는마음은없지만 그보다더한애틋한사랑을만났습니다 그런데 이룰수없는사랑이네여 아무리구애를하여도 꿈쩍도않는그녀에게 이별아닌이별을고하는문자를 보냈습니다. 석양노래의가사처럼 안녕 안녕이라고...여러분들은 예쁜사랑이루시길바랍니다 잇츠모 시아와세 맞는가는 모러겠지만 여러분 행복하세여
듣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무슨 말로 표현한들 지금 마음을 대신하겠는지요
마음이 아프다 못해 시리네요!
젊은날의 첫사랑 그곳으로 가고싶은 마음이..
그시절이그립습니다장현선새님너무
그립습니다
네 그시절
새파란 청춘 이었죠
가사가
제야그네요...!
피아노와 기타,장현님의소리. 세가지만으로 완전체
장현님 그나라에서는 행복하시죠 노란코트는 아름답게 입고계신지
장현님 지금ㅂ4. 바이져가 저의
남친이에요 우리 를 축복해 주소서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그때그때 그시절에는 그래는가요
장현님 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참으로 좋아요~~
오랫만에 들어보는 장현노래를 감상하며 추억에 젖어 봅니다
비오는날 들으면 더 운치있는 장현노래 언제 들어도 멋지네요
감사해요
너무나오랫만에장현씨
노래반가운마음으로잘들었습니다정말정말반가웠
습니다옛시절추억에젖어
보는행복한시간감사합
니다~~!!
그때 그시절이 아련히 떠오르는 장현님의 노래~~넘 그리운 옛날의 추억이여^^
장현 노래너무좋아요
이런좋은 노래속에
광고가나온다는건
큰. 실례다
이 음악속에 나온광고는. 불매운동해야됩니다
가수장현님 노래는 거의 신중현선생님의 작사,작곡 입니다
미련을들으니옛추억이아지랑이처넘떠오르네요
내 나이 66...
그시절, 우울했던 그시절
위로가 되었던 노래들입니다
노래 한 곡 끝나면 광고영상 한개...
왜 이런지요?
너무좋아요
매력적인 보이스의 가수..장현
학창시절 넘좋아한곡 친구들 많이 생각나네요
I dont mean to be so off topic but does anybody know of a way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forgot my login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tricks you can give me.
언제 들어도 분위기있고 좋아요 😀
장현 오빠보고싶어 저하늘에서 노래 하겠지 깊어가는 가을에 오빠 음악듣고있의면 눈물이난다😭😭😭😍😍😍
난..
이,형아 노래만들으면
눈물이 나네.. 세월을 스치며 . .
추억의 오솔길에 잠기게 만드는 영혼의 목소리!
장현님의음색이나의뇌을충만하게하네요
장현씨. 저의 청년시절의우상
참 고급스러운 분이죠?내 느낌으로. 가요산책에? 나오셔서 걸어가면서 노래부른 모습이 선합니다.
아 내 청춘아 ..
40년전에 엘피판사서 매일매일 듣곤했었는데~환갑나이가되어 다시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여
장현님의노래를들으니옛추억이새록새록떠오르니 그시절로돌아가고싶네요
얼마전돌아가신아버지
그리워하며 듣습니다
시적인가사
편안한목소리
들을수록 좋아지는
영원토록 변치않는 노래
내나이 환갑이 지났건만 가슴을 울리는 젊은날의 사랑과추억이여^^♥♥♥
명곡 명가수님 이세요!
주옥같은 목소리와 음률👍🤗
추억들이 쌓인 노래들.....
추억이 그리워 지는 옛날 생각어 젖어서 명상에잠겨봅니다
그시절이 그립네요 10대때 인데 어느덧 60이 되었네요
그러네요
저도 어느덧 60이 되었습니다
인생은 60부터~~~ㅋㅋ
참 세월 빠르지요. 요즘은 하루가 한달처럼 빠르게 더 느겨지네요. 😢
저도소띠
61년생
세월빠르네요~~~♥♥♥
저도 60대중반이
되었네요
그시절 생각하며 들으니
눈물이...
그시절 함께 놀았던 친구들이 보고싶네
너무 좋아
다들 어느덧 나이가 훌쩍 고향 미륵나무처럼
그렇게 올라갔나봐요
지난날을 그리워하는건
마음이 따뜻하단 증거예요
소중한 꿈 잠시나마 젖어보세요
눈물만 나네요...
그렇네요 ㅠㅠ
울지마라. 고독도 즐겨라. 슬픈노래도 장현씨가 잘불러주니까 행복 하잔소?
소름돋네요.넘나좋아했던 장현
그시절 추억에 젖어 보네요
장덕~장현 남매맞죠? 젊은나이가 아까워요! 음악천재
이 가수는 장덕 남매가 아니고 다른 가수 입니다^^
콧수염은 아닙니다만.
전 국민학교 4학년때 쯤 "나는 너를"이라는 노래를 포크송 노래책을 보고 마냥 따라불렀었네요.. 가사가 좋아서.. 그 시절의 노래가 그리워서 검색창에 노랫말을 치니까 장현님 노래라고 나오네요.. 참 그립네요..
나는 너를. 들을때마다 눈물이 난다.
추억소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