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이 뉴욕노트: 조성진 필라델피아 협연, 먹기만 하는 나의 일상. 뉴욕 가장 자주 가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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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fantasticcho6811
    @fantasticcho6811 Год назад +6

    성진님의 아름다운 연주곡들이 제게는 위로이며 영혼의 양식 입니다.

    • @newyork_note
      @newyork_note  Год назад +1

      저한테도 그래요!! 공감!!!

  • @marek8318
    @marek8318 Год назад +4

    찐팬이시네요. 한국에선 성진님 티켓팅 느무 힘들어요..ㅠ

    • @newyork_note
      @newyork_note  Год назад

      맞아요.. 저도 예전에 정경화 선생님이랑 한 연주 2층 쩌리석 앉았었어요.. ㅋㅋㅋ

  • @Willbebetter-sure
    @Willbebetter-sure Год назад +1

    저 토요일 공연 보러 휴스턴에서 닐아갔았는데 영상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J열에서 소리치며 박수친 1 인 ㅎ

  • @happypuppy439
    @happypuppy439 Год назад +1

    한국에선 피켓팅이라 맨 앞자리 앉는 분들 보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싶던데.. ㅎㅎ 미국은 좀 수월한가요? 맨 앞자리 너무 부러워요 ㅎㅎ

    • @newyork_note
      @newyork_note  Год назад

      미국이나 유럽은 훨씬 수월한거같아요~~ 1열은 힘들어도 5열 안에는 앉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