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 상황도 가짜이고, 가짜 상황을 볼 때 올라오는 두려움도 가짜이고, 가짜 상황속의 내 몸도 가짜입니다. 두려움은 맘껏 느껴주면 사라지는 가짜입니다. 내 무의식속에서 올라오는 버림받은 두려움을 텅 빈 마음속에서 느껴주면, 텅 빈 마음속으로 사라지고 버림받는 상황은 되풀이 되지 않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수천번은 듣고 또 들었던 텅빈 마음 아~~이거구나 삶을 가겹게 살아가라고 선생님이 내 앞에 나타나셨구나 ~~아프지말라고 애쓰지 말라고 고통스러워 하지 말라고 텅 빈 맘으로 살아가라고 이 영상이 오늘은 차원이 다르게 들립니다 막 눈물이 쏟아집니다 순식간에 현실상황에 빠지는데 늘 깨어 있을수 있게 해주세요 선생님의 무한 사랑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나 자신이 영화를 창조하는 텅 빈 마음임을 늘 자각하며 살아가려고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 텅 빈 마음속에서 살아가는 명상'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귀한 사연들과 귀한 말씀을 듣고 또 새깁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항상 강건하시길 기도 합니다.🙏🙏🙏 구독자분들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근원의 사랑 속에서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사례자는 이미 충분히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데 이건 느껴주는게 아니라 억누르는 거라는게 납득이 안됩니다. 롤러 코스터를 타면 그공포를 즐기며 환호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두려워서 비명지르고 덜덜 떨며 내리는 사람도 있습니다.텅빈 마음의 관찰자로 명상한다고 한거 같은데 분명 전같으면 두려운 현실인데 두려운건 가짜지..이런 게 장착돼서인지 두려움은 없으나 무기력해진것 같습니다.
어제는 유난히 선생님의 영상이 기다려졌는데 올라오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영상은 마치 깜짝 선물 같습니다. 오늘 하루는 '신이 나를 통해서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다'라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보냈습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 놓이건 신의 품 안에 있으니 '다 괜찮다'고 생각하면서요. 아직은 생각까지만... 유난히 추운 겨울입니다. 이 계절도 언젠가는 지나갈 것이라는 걸 압니다. 설날이 다가오듯이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모두에게 한층 아름답고 사랑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아직 큰변화는 잘 모르겠지만 꾸준히 거울명상을 하고 있습니다~텅빈마음으로 거울명상을 하다보면 어렵게 느껴지던 것들이 잘 이해되겠지요~선생님 목소리를 오래도록 듣고 또 듣고 싶습니다~추운날씨에 선생님과 선생님 가족분들 또 단미님 마음공부하는 모든 구독자님들 건강하시고 다들 무의식이 정화되시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
선생님 영상이 항상 매주 화요일 마다 올라왔는데, 왜 안올라오지 하고 저 개인적으로 궁금했었습니다. 근데, 가끔은 수요일에 올라오는경우도 있어서 오늘 올라오겠다는 믿음도 들었는데, 마침 감사하게도 올려주셨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기존에 매주 화요일마다 선생님의 영상이 올라오는점과 제가 거주하고있는 우리아파트 재활용 분리수거 하는 날이다보니, 매주 화요일이 제가 거주하고있는 주거공간과 제 마음을 정화하는 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의 가르침대로만해도 살아가는데 있어 무병장수 하기에 큰 도움이 되며, 텅빈마음 위주로 살아간다는 생각도 또한 앞섭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건 붙잡으려 하거나 싫은건 억눌러놓지 말고 텅빈마음 관찰자로써 살아가라고 하셨는데, 다른 댓글들보면 항상 선생님 너무 사랑합니다 💕 , 너무 좋습니다 라고 하는 댓글들을 볼때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무엇이든지 좋다고 집착하고 붙잡으려 하지말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가르침을 어기는거 같아 이점은 저라도 대신 사과 드려야 될듯하여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긴하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부터라도 무엇이든 좋다고 붙잡지도, 싫다고 억누르지도 않도록 늘 유념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뭐가뭔지 잘 모르겠지만 꾸준히 선생님 영상들 다 정주행하며 반복해 듣는다면 언젠가 이해가 될 날이 오겠지요. 거울 명상도 조금씩 하고 있는 중인데 전보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상황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꾸준히 선생님 영상을 반복적으로 보면서 거울명상도 꾸준히 하여 내 안에 억눌린 이 인격화된 감정 생각들이 다 풀려나가 자유로운 삶을 살게되길 진정으로 빕니다. 너무너무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보면 무기력하고 죽고싶은 이 마음도 풀어지겠지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ㅜㅜ 현실이 가짜(꿈, 영화, 게임)니까 올라오는 감정들도 가짜라고 무시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다 가짜야. 진짜가 아니니까 무서워하지마, 두려움도 가짜야, 두려워하지마-- 이건 완전히 틀린 방법입니다.) - 영상에 나와있듯이 '두려움은 마음껏 느껴주면 사라지는 가짜입니다.'-- 마음껏 느껴주세요. 큰거울 앞에서요. 관찰자로 바라보기 위해 큰거울 앞에서 어떤 감정이든 억누르거나 피하지 말고 직면해서 느껴주라는 말씀이세요.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이 나쁜걸까요? 아주 아주 자연스러운 당연한 감정입니다. 그 감정을 '나쁘다/싫다' 분별하여 느끼지 않으려고 저항하는 나를 알아차려보세요. 기도와 사랑을 보냅니다. ❤❤❤
@@자유평화-y4c안녕하세요. 죽음의 공포(사랑하는 사람을 잃을까바 불안해하는 공포 두려움) 이걸 마음껏 느껴주라고 하셨는대..정말이지 너무너무..너무 힘듭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지금 아픈 상태인대, “죽음에대한 공포”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공포” 이걸 느껴준다는게..참으로 어렵네요.. 거울을 보고 저말들을 수업이 되뇌이듯 반복하여 말할때마다..정말 너무나도 무섭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금방 ”해소“ 되고 그런 무서운 감정들이 쉽사리 “사라지지” 않습니다.. 또 몇시간뒤에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다는 말을 들으면 또 엄청난 공포감이 순간순간 훅-하고 떠오릅니다. 그럴때마다 관찰자 입장으로 저를 객관화하여 바라보려합니다. 하지만..극도로 치솟는 불안함은 어떻게 해도 쉽사리 사그라들진 않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답답하고 힘든 마음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 첫번째 사연은 내 경험과 같은 사례입니다 ᆢ 평생 마음공부를 찾아 다니면서 ᆢ지구에 온 이유는 영혼의 계획이고 선택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이었다는데 까지 였습니다ᆢ 이 영상을 계속 들으면서ᆢ 상대계인 현실 창조가 이뤄 지는 부분까지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ᆢ
나 자신이 영화를 창조한다. 나 자신이 텅빈 마음임을 알면 나는 늘 안전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오늘 아침에는 태아인 저를 느껴주는 명상을 했습니다. 신혼초 뱃속에 있는 나를 걱정하며 일을 했던 엄마의 마음을 느껴가며 명상을 했습니다. 남편에게 버림받았다 느꼈을 엄마, 무능때문에 아내에게 버림받을까 두려운 아빠, 아빠에게 버림받았다 느꼈을 태아, 세상이 두려운 아빠, 돈때문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일을 하며 아이가 걱정되는 엄마, 뱃속에서 엄마에게 도움이 못되는 무능을 억누른 태아.. 그 모든것이 느껴질때 거울과 온 방안이 3-4초간 뿌옇게 되고 눈물이 터져나왔습니다. 영화를 지켜보는 텅 빈 무한한 마음으로 자유롭게 살아갈 자신감이 드는 날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명절 편안하게 보내세요~💕
거울 명상을 하루 한두번씩하고 평상시에도 두려움을 느끼고 있구나를 속으로 되뇌이며 지내고 있는데 몇일전 외출하고 집으로 돌아와 아이를 보고는데 얼굴 형태 일부가 흐릿하게보였습니다 너무 무서워 거울을보아도 내눈을보면 다른부분이 흐릿하게 보이고 비현실처럼 일부가 흐려지게보이는 현상이 5~10분 정도 지속되었다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뇌에 문제가 온건가 싶어 mri를 찍어도 문제가 없다고 나왔습니다 안과에서도 원인을 찾지못했습니다 혹시 거울명상 하는 도중이 아닌대도 시야에 문제가 있는것처럼 보이는게 신비체험인가요 또 다시 그런상황이 올까봐 두렵습니다ㅠ 저와같은 경험 있으신분 있으신가요?
MRI도 찍어보고, 안과도 가보았다면 의학적으로는 이상이 없음을 증명하였군요 다행입니다~~ 병원에가지 않았다면 의심을 떨칠수없어서 거울명상도 의심스러워지니까요^^ 거울앞이 아니어도 님과 같은 현상은 일어난다고 봅니다. 오늘 영상의 핵심도 거울명상이 아니라도 일상이 가짜임을 알면 텅빈마음으로 살아간다고 했으니까요~~~ 저도 거울앞이 아닌데도 사물이 출렁일때도 있고, 너무 예쁜도형이 보일때도 있었어요 얼마전 습식사우나실에서 엎드렸는데 바닥 타일이 너무나 크게 확대되어 보여서 어? 어떻게 이게 가능하지 하며 여러번 반복해보았어요 목욕탕에 갈때마다 습식사우나에 가서 실험해보는 즐거움이 있답니다ㅎ 그리고 핸드폰을 볼때 눈의 방향을 살짝 비켜서 보면 화면이 엄청 크게 보여서 잘활용하고 있어요 3년전에 제가 댓글에 화면크게 보인다고 쓴적도 있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님은 무의식이 많이 열려있는듯합니다^*^ 놀라지 마시고 일상에서도 텅빈마음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더 좋겠네요~ 님의 댓글읽고 어떻게 제얘기를 써야하나 망설이다가 써보았는데 적절했는지 조심스럽습니다~~ 분명 님은 다른님보다 빠르게 갈듯합니다^^
제경험이 다시 생각나서 들어왔어요ㅎ 아이가 흐릿하게 보인다면 다시 그모습을 재현해보아요~~ 아이가 일부가 안보이던 모두가 안보인다면 지금 현실이 환영임이 증명된거니까요 저도(시골에 살아요) 밤에 산책하다가 달을보고 서 있으면 달이 사라지는걸 경험하거든요 별도 총총 있는데 별을 마음의 눈으로 보면 별이 하나씩 또 하나씩 사라지는걸 보면서 현실은 텅비었구나 하면서 씩 웃거든요ㅎ 낮에는 해가 너무 강열해서 사라지기 보다는 무지개오라와 그주변에 또다른 형체가 여러개 있음을 본답니다. 그리고 저는 눈으로 사물이 복사되어서 눈을 감으면 그사물이 보여요 예를들어 보일러 온도계를 보고 눈을 감았다 뜨면 방바닥에 그 온도계가 보이더라구요. 안마기에서 안마받으면서 창문 넘어로 사물을 보다가 눈을 감으면 전체적인 사물들이 흑백으로 복사되어 보이거든요. 이렇게 복사되는 현상은 늘 경험중이고 3년동안 더 잘 복사되는 중이어요^^ 님이 두려워하기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저의 경험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김상운선생님의 초창기 영상에서 낮에 하늘이 푹 꺼지는 듯한 현상이 있었다고 했으며, 다른 현상도 언급한 영상이 있답니다. 지금의 두려움을 인정하고 거울명상에 더 많이 매진하기를 권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영상이 올라 올때마나 너무 반갑고 기쁘고 안도의 마음이 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거울명상을 매일 하는게 쉽지 않아서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하는데요. 명상에 집중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감정을 느껴주려고 노력하면서 이건 다 허상이고 가짜야. 다 내가 만든 영화야. 원래는 빈 공간이야 라고 말해보았는데요. 허상이고 가짜고 내가 만들어낸 생각이라는 생각이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삶이 힘들지만 주변에 좋은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감사할때가 있는데요. 그 사람들이 모두 허상이고 내가 만든영화고 실제하지 않는 것들이라 생각하니까 눈물이나려했습니다. 빈공간에서의 무한한 사랑을 느껴야하는데 저는 왜 슬픔이 올라올까요? 제가 너무 사람ㅇ들에게 집착하기때문일까요?
'나도 모르게 두려움을 억눌러버린 것입니다'에서 억누른다는 개념이 잘 서질 않습니다 다른 말씀들도 머리로는 대부분 이해가 되고있어 거울명상을 수시로 하고있지만, 무의식적으로 억누른다는것이 상황을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것인지 대부분의 부정적인것을 내가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억눌려지는것인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도움을 구합니다ㅠㅠ
싫다, 싫다고 하는구나 좋다, 좋다고 하는구나 무엇이 다른가요? 싫다는 바로 나오는 감정이고, 싫다고 하는구나는 한단계 건너서 바라보는 단계이죠. + - 처럼 우리 감정은 싫다와 좋다 뿐이죠.이 두 감정이 균형을 잡고 같이 흘러가야 합니다~~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이 두 감정에 대해 제대로 배워 본적이 없죠 늘 한쪽 감정에서 허덕이며 살았죠 김상운선생님의 거울명상 핵심은 이 두 감정을 텅빈마음으로 보도록 하는거라고 저는 이해했습니다~~~^*^ 1. 싫으면 바로 억누르거나 외면하거나 무시하거나 덮어두려고 합니다. 흘러가지 못하죠! 왜냐하면 좋다는 아예 발도 못붙이고 존재도 없기 때문이죠. 싫다를 억누르면 좋다도 억눌리게 됩니다(돈없는 현실을 싫다고 하면 더욱 가난해지듯) 2. 좋으면 붙잡으려 해요. 붙잡으면 반대쪽 싫다가 억눌려서 흘러가지 못합니다. 좋다를 붙잡으면 시간이 지나서 싫다로 돌아와요.(돈을 좋아하는데 돈이 없는 현실로 돌아오듯) 그럼 빌리님의 억눌리다가 이해되었나요? 무의식적으로 억눌리던 의식적으로 억눌리던 같다고 보아도 됩니다(차이점은 좀더 시간이 지나서 구별해도 됩니다) 거울앞에서 일상생활에서 뭉쳐진 응어리들을 말로 생각으로 풀어내다보면 억눌림이라는 감정이 어떻게 사라지는지 보이니까요~~~ 지금까지 살면서 싫다고 했던 감정들이 모두 내 몸에 남아있음을 안다면 어떤 심정일까요? 암담합니다~~~ 그래서 아무말도 하지않고 거울앞에 앉아서 관찰자(cctv로 내모습을 보는것처럼, 드론을 띄어놓고 내모습을 보는것처럼)로만 보아도 정화가 된다고 한 이유이죠! 길어졌지만 도움이 되길요~~~~ 사랑을 보냅니다 ~~♡ 참~~싫다에는 쌍벽을 이루는 두려움과 수치심이 원로입니다.
김상운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매주마다 올라오는 사연을 들으며 많은 위로를 얻고 공부도 되고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카카오스토리로 물건을 팔아볼려구 하는데 웬지 나의 물건은 팔리지 않을것 같고 물건 팔리는게 막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칠년 육아와 남편의 기가 쎄고 저를 모든면에서 잘 못한다고 지적할때가 많아서인지 자존감이 낮아요 이제 애들 어느정도 커서 일자리도 알아보는데 바깥세상이 사람이 두렵습니다. 저의마음에는 왜 누구도 나의물건을 사주지 않을거란 생각이 자꾸 올라오는걸까요?? 어떤 감정을 억눌러 놨을까요??
두려운 상황도 가짜이고, 가짜 상황을 볼 때 올라오는 두려움도 가짜이고, 가짜 상황속의 내 몸도 가짜입니다.
두려움은 맘껏 느껴주면 사라지는 가짜입니다.
내 무의식속에서 올라오는 버림받은 두려움을 텅 빈 마음속에서 느껴주면,
텅 빈 마음속으로 사라지고 버림받는 상황은 되풀이 되지 않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많이 기다렸습니다
목소리에 눈물이 나네요
선생님
추운날입니다
건강 챙기시고
목소리 오래동안
들려주시길 기원드리며
오직 감사할뿐입니다
함께공부하는
이방 도반님들 평화로우십시요
사랑합니다 💜
♡
수천번은 듣고 또 들었던 텅빈 마음 아~~이거구나 삶을 가겹게 살아가라고 선생님이 내 앞에 나타나셨구나 ~~아프지말라고 애쓰지 말라고 고통스러워 하지 말라고 텅 빈 맘으로 살아가라고 이 영상이 오늘은 차원이 다르게 들립니다 막 눈물이 쏟아집니다
순식간에 현실상황에 빠지는데 늘 깨어 있을수 있게 해주세요
선생님의 무한 사랑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옆에계셔주셔서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십시오
연애편지와 선생님의 영상의 공통점은 설렘과 행복한 기다림이고,다른점은 편지는 감정만 흔들고,영상은 마음을 흔듭니다,편찮으신건 아닌지 걱정스러움으로 하루를 기다렸습니다.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무의식 정화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서서히 크게 배워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나는 텅빈 근원의 마음속 영화속의 주인공을 관찰하는 관찰자임을 늘 자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설명절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감사합니다~~^^
선생님 기다렸어요~ 잘 계시는거죠? 광고도 많이 붙여주세요~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선생님 가르침은 물론이고
댓글들을 읽기만해도 힐링이 됩니다
악플하나 없는 청정구역에서
뭔가 싱싱해지는 느낌입니다
다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 자신이 영화를 창조하는 텅 빈 마음임을 늘 자각하며 살아가려고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 텅 빈 마음속에서 살아가는 명상'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귀한 사연들과 귀한 말씀을 듣고 또 새깁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항상 강건하시길 기도
합니다.🙏🙏🙏
구독자분들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근원의 사랑 속에서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사례자는 이미 충분히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데 이건 느껴주는게 아니라 억누르는 거라는게 납득이 안됩니다. 롤러 코스터를 타면 그공포를 즐기며 환호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두려워서 비명지르고 덜덜 떨며 내리는 사람도 있습니다.텅빈 마음의 관찰자로 명상한다고 한거 같은데 분명 전같으면 두려운 현실인데 두려운건 가짜지..이런 게 장착돼서인지 두려움은 없으나 무기력해진것 같습니다.
헤라 티토크
마음공부 입문
애정결핍
헤라tv
마음세션 성에너지 인정
이걸 챙겨 보시면 무슨 말인지 조금
감이 올껍니다..두려움 인정. 부분 많아요.
@@권스토로베리 어머나..제가 쓴 글인줄요. 저도 그거 다 찾아보곤 했어요.ㅠ 근데 그때 뿐인지 사소하든 크든 뭔가 계속 안되는 일 연속되니까 도움받던 영상들도 새삼 저항감이 생기네요. 답변 감사합니다.ㅜ
108배를 하면서.
성에너지 인정 멘트도 함께요.
( 이왕이면 가해자 피해자 동시에 느껴야. 펑펑 울고 시원해져요 )
>> 누가 그랬지요. 미친년 처럼. 울어재껴야 아픔이 치유된다고요.
@@권스토로베리답글 보고 다시 혜라티비와 이 영상보며 새로운 포인트들을 깨닫네요.친절하신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혜라tv저두 우연히 봤는데
여긴 약간이상한데아닌가요
피해입은까페도있던데
저두 첨엔 아 맞다맞다하면서보긴했는데 지금은 안봐요
어제는 유난히 선생님의 영상이 기다려졌는데 올라오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영상은 마치 깜짝 선물 같습니다.
오늘 하루는 '신이 나를 통해서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다'라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보냈습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 놓이건 신의 품 안에 있으니 '다 괜찮다'고 생각하면서요. 아직은 생각까지만...
유난히 추운 겨울입니다. 이 계절도 언젠가는 지나갈 것이라는 걸 압니다. 설날이 다가오듯이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모두에게 한층 아름답고 사랑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상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년에 이어 새해에도 영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로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바래봅니다~🤗
선생님 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는 행복합니다
마음이 나인 것을 알고
관찰자로 살아갑니다
인생은 영화 아바타를 생각하면 될것같아요 .오늘도 아바타를입고 그에맞는 역활을하고 있는것이다. 사주에맞게 인생상황이 프로그래밍 되어서 계획한 배움을 느끼고있는 것이다.
나는 왜 저로 태어났을까요 뭘 배우고 뭘 느끼고 싶었을까요
공포..두려움 ..우울함..슬픔 ..괴로움.. 즐거움..행복 모두모두 허용되어나타난 무한한근원에 사랑이며 바탕입니다 ..좋다..싫다..분별하지만 않을수있다면 ..즐거운꿈은 계속됩니다 ^^* 나는 ..몸도생각도 느낌도 감정도 아닙니다 ..그것들이 생명력을표현할수있도록 무대의스크린입니다 .. 즉말해서 나는 그모든것을 알고있는 앎입니다 즐거운추석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아직 큰변화는 잘 모르겠지만 꾸준히 거울명상을 하고 있습니다~텅빈마음으로 거울명상을 하다보면 어렵게 느껴지던 것들이 잘 이해되겠지요~선생님 목소리를 오래도록 듣고 또 듣고 싶습니다~추운날씨에 선생님과 선생님 가족분들 또 단미님 마음공부하는 모든 구독자님들 건강하시고 다들 무의식이 정화되시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
선생님 새핸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영상 감사드려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도반님들 감사드립니다. 설 명절 따뜻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선생님과 단미선생님 그리고 구독자분들 모두 구정연휴 잘 보내시구여~~♡♡♡
어제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상이 올라와서 넘 반갑습니다.
이렇게 사연 이라고 표기하니 좋네요.
선생님과 단미님..그리고 구독자 여러분 구정 설 명절 잘 보내세요~^^
선생님! 단미님!
모든이의 등불이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난 한 해 선생님 덕분에 제게 일어난 큰일도 배움의 계기로 삼아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올 한 해도 늘 건강하시고 평화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구독자 여러분들도 모두 평안한 2023년 되세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일주일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꾸준히 듣다보니 삶이 조금씩 보이고 들리고 알아집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해 주시는 도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모두들 더욱 자유로와지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겨울 명상하면서 사는 삶 행복입니다
선생님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구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첫번사연: 상황이 응급인데
그런 오빠랑 있지말고 빨리 도망가야지요
그 후에 진짜인지 가짜인지 따져야지요
영상 너무 감사하구여~
선생님과 여기 모든 구독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구정 잘 쇠시고 부디 거울명상으로 영혼이 맑아지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
선생님귀한영상구절구절 무의식을 일깨워줍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고 ~~선생님 단미님 구독자님 즐거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나는 누구인가? 타자들의 공동체
영화나 드라마를 볼때 관찰자 연습을 자주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단미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거울명상 하지 않고도 텅빈마음으로 살아가는 방법?
가짜다
허상이다
빛의 파동이다
빛의 환영이다
몸은 내가 아니다
등의 말로 혼자서 중얼거릴때는 속도가 나지 않았는데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나서는 하루 연습으로도 확 달라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선생님~💜
오늘 다시 듣고 있습니다~~~ 전지전능한 텅빈 마음이 '나'라는 사실에 힘이납니다
선생님 영상이 항상 매주 화요일 마다 올라왔는데, 왜 안올라오지 하고 저 개인적으로 궁금했었습니다. 근데, 가끔은 수요일에 올라오는경우도 있어서 오늘 올라오겠다는 믿음도 들었는데, 마침 감사하게도 올려주셨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기존에 매주 화요일마다 선생님의 영상이 올라오는점과 제가 거주하고있는 우리아파트 재활용 분리수거 하는 날이다보니, 매주 화요일이 제가 거주하고있는 주거공간과 제 마음을 정화하는 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의 가르침대로만해도 살아가는데 있어 무병장수 하기에 큰 도움이 되며, 텅빈마음 위주로 살아간다는 생각도 또한 앞섭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건 붙잡으려 하거나 싫은건 억눌러놓지 말고 텅빈마음 관찰자로써 살아가라고 하셨는데, 다른 댓글들보면 항상 선생님 너무 사랑합니다 💕 , 너무 좋습니다 라고 하는 댓글들을 볼때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무엇이든지 좋다고 집착하고 붙잡으려 하지말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가르침을 어기는거 같아 이점은 저라도 대신 사과 드려야 될듯하여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긴하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부터라도 무엇이든 좋다고 붙잡지도, 싫다고 억누르지도 않도록 늘 유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거울명상이 잘 되지는 않지만
덕분에 텅빈 마음으로 왓칭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점점 그리되고 있어요. 행복하고 편안한 설날보내시고 올 한해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뭐가뭔지 잘 모르겠지만 꾸준히 선생님 영상들 다 정주행하며 반복해 듣는다면 언젠가 이해가 될 날이 오겠지요. 거울 명상도 조금씩 하고 있는 중인데 전보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상황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꾸준히 선생님 영상을 반복적으로 보면서 거울명상도 꾸준히 하여 내 안에 억눌린 이 인격화된 감정 생각들이 다 풀려나가 자유로운 삶을 살게되길 진정으로 빕니다. 너무너무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보면 무기력하고 죽고싶은 이 마음도 풀어지겠지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선생님 단미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과 단미님 사연자님 모든 구독자님들 모두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목소리만 들어도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머리는 항상 아는데...마음은 폭발..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매일 같이 잘 듣고 명상하고 있어요~~~!! 🙏🏻🫶🏻
오늘 선생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용
저를 일깨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겨우 좀 알아듣겠습니다.ㅠ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선생님 💙
선생님 목소리 너무좋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방금 인생영화에 과몰입되어 마음이 힘들뻔 했는데, 이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멀씀도 머음 깊이 새겨졌습니다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과 모든분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왓칭을 읽고 있다가 폰은 봤는데 선생님 영상이 딱 올라 왔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단미님 감사합니다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평온한 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
단미님의 반가운 영상,선생님의 익숙한 음성..영상이 업로드되면 반가움과 기대로 서둘러 듣게됩니다
올해도 거울명상과 함께 하겠습니다
저도, 함께 하는 모든분들도 무한한 근원의 사랑안에서 평화롭길 바래봅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올라오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나 기쁩니다
정말 대단한 통찰력이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호스피스에 잇는 상황에선 현실이 가짜라는 말씀이 전혀 와닿지않아서 더 힘들고 혼란스럽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ㅜㅜ 현실이 가짜(꿈, 영화, 게임)니까 올라오는 감정들도 가짜라고 무시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다 가짜야. 진짜가 아니니까 무서워하지마, 두려움도 가짜야, 두려워하지마-- 이건 완전히 틀린 방법입니다.) - 영상에 나와있듯이 '두려움은 마음껏 느껴주면 사라지는 가짜입니다.'-- 마음껏 느껴주세요. 큰거울 앞에서요. 관찰자로 바라보기 위해 큰거울 앞에서 어떤 감정이든 억누르거나 피하지 말고 직면해서 느껴주라는 말씀이세요.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이 나쁜걸까요? 아주 아주 자연스러운 당연한 감정입니다. 그 감정을 '나쁘다/싫다' 분별하여 느끼지 않으려고 저항하는 나를 알아차려보세요. 기도와 사랑을 보냅니다. ❤❤❤
@@자유평화-y4c안녕하세요. 죽음의 공포(사랑하는 사람을 잃을까바 불안해하는 공포 두려움) 이걸 마음껏 느껴주라고 하셨는대..정말이지 너무너무..너무 힘듭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지금 아픈 상태인대, “죽음에대한 공포”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공포” 이걸 느껴준다는게..참으로 어렵네요.. 거울을 보고 저말들을 수업이 되뇌이듯 반복하여 말할때마다..정말 너무나도 무섭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금방 ”해소“ 되고 그런 무서운 감정들이 쉽사리 “사라지지” 않습니다.. 또 몇시간뒤에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다는 말을 들으면 또 엄청난 공포감이 순간순간 훅-하고 떠오릅니다. 그럴때마다 관찰자 입장으로 저를 객관화하여 바라보려합니다. 하지만..극도로 치솟는 불안함은 어떻게 해도 쉽사리 사그라들진 않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답답하고 힘든 마음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새로운 영상을 이 아침에 볼수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도 텅 빈 마음안에서 모든걸 받아들이고 느껴보는 하루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요즘 딱 맞는 영상이 올라오네요~저번에는 뺏긴마음의 영상도 맞게 올라왔는데ㅎ
항상 도움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텅빈마음 관찰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 첫번째 사연은 내 경험과 같은 사례입니다 ᆢ
평생 마음공부를 찾아
다니면서 ᆢ지구에 온 이유는 영혼의 계획이고 선택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이었다는데 까지 였습니다ᆢ
이 영상을 계속 들으면서ᆢ 상대계인
현실 창조가 이뤄 지는 부분까지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ᆢ
선생님 화요일부터 많이 기다렸어요 ❤ 🤍 💟 🧡 🤎 ♥ ❤ 🤍 💟 🧡
조현병 우울증 공항장애 불안장애 발달장애 지적장애 알콜중독
어떻게 치료하나요??
이런병들은 너무 심해서 슬픈현실이네요
부모님 감사합니다를
하루 한시간씩 해 보셔요
틀림없이 좋아집니다
선생님 말씀을 들을 땐 마음이 참 편해지는데 항상 그 때 뿐이에요 ㅠ 뭐가 문제일까요 어렵네요..
첫번째사례를 듣고 깨달음이 순간 왔습니다. 이 영상은 필수가 맞네요.. 그동안 텅빈마음이 와닿지가 않았는데 요번에 알수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이 감사합니다. 😊 매주 영상을 올려주시는데 저는 텅빈 마음으로 살아가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ㅠㅠ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 몰라 이런 느낌으로 놓아버리는건가요?
감사합니다❤
나 자신이 영화를 창조한다. 나 자신이 텅빈 마음임을 알면 나는 늘 안전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오늘 아침에는 태아인 저를 느껴주는 명상을 했습니다. 신혼초 뱃속에 있는 나를 걱정하며 일을 했던 엄마의 마음을 느껴가며 명상을 했습니다. 남편에게 버림받았다 느꼈을 엄마, 무능때문에 아내에게 버림받을까 두려운 아빠, 아빠에게 버림받았다 느꼈을 태아, 세상이 두려운 아빠, 돈때문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일을 하며 아이가 걱정되는 엄마, 뱃속에서 엄마에게 도움이 못되는 무능을 억누른 태아.. 그 모든것이 느껴질때 거울과 온 방안이 3-4초간 뿌옇게 되고 눈물이 터져나왔습니다.
영화를 지켜보는 텅 빈 무한한 마음으로 자유롭게 살아갈 자신감이 드는 날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명절 편안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아직어렵지만..🥰
1000번째 좋아요!누르고 갑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텅빈 생각이 꾸며낸 현실이 좋은 차였으면 좋겠어요. 그런 현실을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그동안 선생님 영상을 보고 정리된 점은 감정을 인정하고 느껴주기, 인생영화임을 자각하기인데요. 제가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인지요
선생님~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거울 명상을 하루 한두번씩하고 평상시에도 두려움을 느끼고 있구나를 속으로 되뇌이며 지내고 있는데 몇일전 외출하고 집으로 돌아와 아이를 보고는데 얼굴 형태 일부가 흐릿하게보였습니다 너무 무서워 거울을보아도 내눈을보면 다른부분이 흐릿하게 보이고 비현실처럼 일부가 흐려지게보이는 현상이 5~10분 정도 지속되었다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뇌에 문제가 온건가 싶어 mri를 찍어도 문제가 없다고 나왔습니다 안과에서도 원인을 찾지못했습니다
혹시 거울명상 하는 도중이 아닌대도 시야에 문제가 있는것처럼 보이는게 신비체험인가요
또 다시 그런상황이 올까봐 두렵습니다ㅠ
저와같은 경험 있으신분 있으신가요?
MRI도 찍어보고,
안과도 가보았다면 의학적으로는 이상이 없음을 증명하였군요
다행입니다~~
병원에가지 않았다면 의심을 떨칠수없어서 거울명상도 의심스러워지니까요^^
거울앞이 아니어도 님과 같은 현상은 일어난다고 봅니다.
오늘 영상의 핵심도 거울명상이 아니라도 일상이 가짜임을 알면 텅빈마음으로 살아간다고 했으니까요~~~
저도 거울앞이 아닌데도 사물이 출렁일때도 있고,
너무 예쁜도형이 보일때도 있었어요
얼마전 습식사우나실에서 엎드렸는데 바닥 타일이 너무나 크게 확대되어 보여서 어? 어떻게 이게 가능하지 하며 여러번 반복해보았어요 목욕탕에 갈때마다 습식사우나에 가서 실험해보는 즐거움이 있답니다ㅎ
그리고 핸드폰을 볼때 눈의 방향을 살짝 비켜서 보면 화면이 엄청 크게 보여서 잘활용하고 있어요
3년전에 제가 댓글에 화면크게 보인다고 쓴적도 있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님은 무의식이 많이 열려있는듯합니다^*^
놀라지 마시고 일상에서도 텅빈마음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더 좋겠네요~
님의 댓글읽고 어떻게 제얘기를 써야하나 망설이다가 써보았는데 적절했는지 조심스럽습니다~~
분명 님은 다른님보다 빠르게 갈듯합니다^^
제경험이 다시 생각나서 들어왔어요ㅎ
아이가 흐릿하게 보인다면 다시 그모습을 재현해보아요~~
아이가 일부가 안보이던 모두가 안보인다면 지금 현실이 환영임이 증명된거니까요
저도(시골에 살아요) 밤에 산책하다가 달을보고 서 있으면 달이 사라지는걸 경험하거든요
별도 총총 있는데 별을 마음의 눈으로 보면 별이 하나씩 또 하나씩 사라지는걸 보면서 현실은 텅비었구나 하면서 씩 웃거든요ㅎ
낮에는 해가 너무 강열해서 사라지기 보다는 무지개오라와 그주변에 또다른 형체가 여러개 있음을 본답니다.
그리고 저는 눈으로 사물이 복사되어서 눈을 감으면 그사물이 보여요
예를들어 보일러 온도계를 보고 눈을 감았다 뜨면 방바닥에 그 온도계가 보이더라구요.
안마기에서 안마받으면서 창문 넘어로 사물을 보다가 눈을 감으면 전체적인 사물들이 흑백으로 복사되어 보이거든요.
이렇게 복사되는 현상은 늘 경험중이고 3년동안 더 잘 복사되는 중이어요^^
님이 두려워하기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저의 경험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김상운선생님의 초창기 영상에서 낮에 하늘이 푹 꺼지는 듯한 현상이 있었다고 했으며,
다른 현상도 언급한 영상이 있답니다.
지금의 두려움을 인정하고 거울명상에 더 많이 매진하기를 권합니다~~
@@거위-p9s이렇게 상세한 덧글 올려주시다니 이제 막 시작한 거울명상초심바졸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길요 ~♡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영상이 올라 올때마나 너무 반갑고 기쁘고 안도의 마음이 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거울명상을 매일 하는게 쉽지 않아서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하는데요. 명상에 집중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감정을 느껴주려고 노력하면서 이건 다 허상이고 가짜야. 다 내가 만든 영화야. 원래는 빈 공간이야 라고 말해보았는데요. 허상이고 가짜고 내가 만들어낸 생각이라는 생각이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삶이 힘들지만 주변에 좋은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감사할때가 있는데요. 그 사람들이 모두 허상이고 내가 만든영화고 실제하지 않는 것들이라 생각하니까 눈물이나려했습니다. 빈공간에서의 무한한 사랑을 느껴야하는데 저는 왜 슬픔이 올라올까요? 제가 너무 사람ㅇ들에게 집착하기때문일까요?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텅 빈 마음으로 바라보고 싶은데... 텅 빈 마음속에서 느껴준다는 게 정확히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잘 모르네요...
모든 것이 가짜인데 우리는 왜 지금 여기 존재하는 거예요? 이걸 제대로 느끼고 난 후에는 존재의 의미조차 찾지 않게 되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이모든걸 (감정,사건, 인생살이 등등) 경험하러 여기에 존재하는거 같아요.
선생님 오늘도 올려주신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일상에서 마음인정 느끼기를 하며 요즘 소름을 자주느끼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는건가요?
'나도 모르게 두려움을 억눌러버린 것입니다'에서 억누른다는 개념이 잘 서질 않습니다
다른 말씀들도 머리로는 대부분 이해가 되고있어 거울명상을 수시로 하고있지만, 무의식적으로 억누른다는것이 상황을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것인지 대부분의 부정적인것을 내가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억눌려지는것인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도움을 구합니다ㅠㅠ
의도적으로 억누른 경우 그 감정을 느껴줄 시간을 나중에 갖게 된다면 억눌리지 않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억눌리게 됩니다. 올라오는 생각 감정을 바라보면 반복되는 것들이 있으실거여ㅣ요. 그 자아들이 억눌린 내 무의식을 보여줍니다. 잘은 모르지만 이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느낌을 느끼기싫다고 거부감같은게 느껴지면 나도모르게 억누르고 잇는거같아요 무서운 느낌을 존중하고 스스로 사라지게 냅둬야하는거같아요 어려워요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싫다, 싫다고 하는구나
좋다, 좋다고 하는구나
무엇이 다른가요?
싫다는 바로 나오는 감정이고,
싫다고 하는구나는 한단계 건너서 바라보는 단계이죠.
+ - 처럼
우리 감정은 싫다와 좋다 뿐이죠.이 두 감정이 균형을 잡고 같이 흘러가야 합니다~~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이 두 감정에 대해 제대로 배워 본적이 없죠 늘 한쪽 감정에서 허덕이며 살았죠
김상운선생님의 거울명상 핵심은 이 두 감정을 텅빈마음으로 보도록 하는거라고 저는 이해했습니다~~~^*^
1. 싫으면 바로 억누르거나 외면하거나 무시하거나 덮어두려고 합니다. 흘러가지 못하죠!
왜냐하면 좋다는 아예 발도 못붙이고 존재도 없기 때문이죠. 싫다를 억누르면 좋다도 억눌리게 됩니다(돈없는 현실을 싫다고 하면 더욱 가난해지듯)
2. 좋으면 붙잡으려 해요.
붙잡으면 반대쪽 싫다가 억눌려서 흘러가지 못합니다. 좋다를 붙잡으면 시간이 지나서 싫다로 돌아와요.(돈을 좋아하는데 돈이 없는 현실로 돌아오듯)
그럼 빌리님의 억눌리다가 이해되었나요?
무의식적으로 억눌리던 의식적으로 억눌리던 같다고 보아도 됩니다(차이점은 좀더 시간이 지나서 구별해도 됩니다)
거울앞에서
일상생활에서 뭉쳐진 응어리들을 말로 생각으로 풀어내다보면 억눌림이라는 감정이 어떻게 사라지는지 보이니까요~~~
지금까지 살면서 싫다고 했던 감정들이 모두 내 몸에 남아있음을 안다면 어떤 심정일까요?
암담합니다~~~
그래서 아무말도 하지않고 거울앞에 앉아서 관찰자(cctv로 내모습을 보는것처럼, 드론을 띄어놓고 내모습을 보는것처럼)로만 보아도 정화가 된다고 한 이유이죠!
길어졌지만 도움이 되길요~~~~
사랑을 보냅니다 ~~♡
참~~싫다에는
쌍벽을 이루는
두려움과 수치심이 원로입니다.
@story mundi 비유를 들어주시니 한결 이해가 되갑니다 적용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제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댓글로 도움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상운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매주마다 올라오는 사연을 들으며 많은 위로를 얻고 공부도 되고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카카오스토리로 물건을 팔아볼려구 하는데 웬지 나의 물건은 팔리지 않을것 같고 물건 팔리는게 막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칠년 육아와 남편의 기가 쎄고 저를 모든면에서 잘 못한다고 지적할때가 많아서인지 자존감이 낮아요 이제 애들 어느정도 커서 일자리도 알아보는데 바깥세상이 사람이 두렵습니다. 저의마음에는 왜 누구도 나의물건을 사주지 않을거란 생각이 자꾸 올라오는걸까요?? 어떤 감정을 억눌러 놨을까요??
감사함니다♥
공유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