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베이베러블리 전세보증보험(세입자용) 얘기입니다 아파트는 단지 내에 세대수가 많아서 거래가 일어나면 시세 확인이 쉬운데, 빌라/오피스텔은 세대수가 작아 거래 건수가 드물기때문에 시세 확인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국토부(빌라)/국세청(오피스텔) 에서 매 년 발표하는 주택공시가격(공시지가는 땅값이고 공시가격이 맞습니다) 을 기준으로 삼는데, 시세 3억짜리 빌라가 공시가격 1억정도밖에 안나옵니다. 그래서 시세에 최대한 맞추고자 공시가격의 150% 내에 전세금이 들어오면 보증보험 가입을 시켜줬었습니다. 그런데 보증사고가 많이 일어나니 기준을 강화해서(가격의 기준을 점점 낮춰서) 150%->140%->140%의 90%(126%) 안에 들어가는 보증금만 보증보험에 가입 가능하도록 바꿨습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가, 공시가격이 낮아지면 작년에 입주한 세입자의 보증금(당시에는 150%였으므로)이 공시가격의 126%를 넘어서게 될 수 있고, 그러면 역전세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되어 집을 구하는 사람들이 기피하는 현상이 생깁니다. 기존에 살고 있던 임차인은 의도치 않게 해당 건물에 묶이게 되는것이죠. 왜 이것(역전세)을 오해라고 했느냐면, 주택은 공산품이 아니고, 매매 거래가 성사되어야만 이 주택의 가격이다 라고 볼 수 있는데 이 매매거래는 매도인(현 집주인)과 매수인(새 집주인) 과의 조율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3억인 주택이어도, 인근 인프라가 좋아졌다면 4억 이하로는 안 판다고 할 수도 있고, 혐오시설이 들어왔다면 2억5천이면 팔겠다 라고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아파트에도 당연히 해당됩니다만, 세대수의 규모에서 발생하는 문제이므로 기준을 공시가격이 아닌 다른 부분으로 잡아야 합니다. 현재에도 다른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조차도 비현실적이거든요.
연출 PD님 따로 두시는게 좋을듯 ㅋㅋㅋㅋ
ㅋㅋ 아니, 내집이면 보면 알지.. 뭔 층 수를 세고.. 분리수거대는 왜 쳐다보고 있는거야? 연출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 ㅋㅋ.. 아무리 봐도 그냥 근처 아무데나 가서 연출한 걸로 보이는데
밖에서 썰거리는거 웃겨서 가끔 찾아와서보긴함
아니 엄한 집가서 뭘 그렇게 두리번거리는거임ㅋㅋㅋ 쓰레기통 건설자재는 대체 왜보는데ㅋㅋ 할짓 드럽게 없네
해도 좋고
바람도 좋고
좋은 친구 아닙니까..
알면서
ㅋㅋㅋㅋ
똥이 마렵다네요..화장실 찾는중
약간 GTA NPC 같음 ㅋㅋㅋㅋ
슬럼가는 조심하세요.
주인공한테 맞을수 있음
형님 철제에 동전이라도있나요? 멀 유심히 보십니꺼
손해많이봤다고 합니다
똥을 닦다만 느낌이야....
기승전결이 없어
무조건 월세로.
결국 3.5에 전세주고 3에 세입자를 맞추고 있다니 깡통도 이런 깡통이 없는거네
세입자가 인상 쓸만하네
얘는 ㅈ된거죠
이사람 맨날 아무 집이나 가서 두리번두리번거리고 영상올리네 ㅋㅋㅋ
뵙고 싶네요!
늘 겉에서 얕은 설명 ᆢ
빨리 여름이 와야 이분 흰양말 볼 수 있는데 ㅋㅋㅋ
설거지 제대로 ? 당하셨구만.... ㅠㅠ
다좋은데 식물은 왜 보는거예여? 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ㄱㅋㅋ 개그채널 이냐구욬ㅋㄱㅋㅋㄱㅋㅋ이젠 즐기시는것 같애ㅋㅋㅋㅋㅋ
네!
까딱하면 쪽빡 입니다.
영상도 말도 뭐라는지 1도 모르겠 연결도 ...이런느낌임 대화가 자동차인데 나무를 신맛이여서 피곤하니까 나야?
아닠ㅋㅋ왜저랰ㅋㅋㅋ집 털거야?ㅋㅋㅋ
빌라 역전세..140%를126%로 변경하니 역전세 나서 경매 많이 넘어갔죠..보증공사가 문제임..나쁜늠들
미친거임? 솔까 보증을 왜 해줌? 전세주는 사람이 다 감당해야지 집주인이 무조건 돌려주다는 확신이 있으면 전세는 더 올려서 받을수 있음 드글 개인이 해결못하면 문제가 생기니까 나라가 도와주는건데
무슨 얘기예요?
@@룰루베이베러블리 전세보증보험(세입자용) 얘기입니다
아파트는 단지 내에 세대수가 많아서 거래가 일어나면 시세 확인이 쉬운데, 빌라/오피스텔은 세대수가 작아 거래 건수가 드물기때문에 시세 확인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국토부(빌라)/국세청(오피스텔) 에서 매 년 발표하는 주택공시가격(공시지가는 땅값이고 공시가격이 맞습니다) 을 기준으로 삼는데, 시세 3억짜리 빌라가 공시가격 1억정도밖에 안나옵니다.
그래서 시세에 최대한 맞추고자 공시가격의 150% 내에 전세금이 들어오면 보증보험 가입을 시켜줬었습니다.
그런데 보증사고가 많이 일어나니 기준을 강화해서(가격의 기준을 점점 낮춰서) 150%->140%->140%의 90%(126%) 안에 들어가는 보증금만 보증보험에 가입 가능하도록 바꿨습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가, 공시가격이 낮아지면 작년에 입주한 세입자의 보증금(당시에는 150%였으므로)이 공시가격의 126%를 넘어서게 될 수 있고, 그러면 역전세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되어 집을 구하는 사람들이 기피하는 현상이 생깁니다.
기존에 살고 있던 임차인은 의도치 않게 해당 건물에 묶이게 되는것이죠.
왜 이것(역전세)을 오해라고 했느냐면, 주택은 공산품이 아니고, 매매 거래가 성사되어야만 이 주택의 가격이다 라고 볼 수 있는데 이 매매거래는 매도인(현 집주인)과 매수인(새 집주인) 과의 조율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3억인 주택이어도, 인근 인프라가 좋아졌다면 4억 이하로는 안 판다고 할 수도 있고, 혐오시설이 들어왔다면 2억5천이면 팔겠다 라고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아파트에도 당연히 해당됩니다만, 세대수의 규모에서 발생하는 문제이므로 기준을 공시가격이 아닌 다른 부분으로 잡아야 합니다.
현재에도 다른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조차도 비현실적이거든요.
@@룰루베이베러블리 개인간의 거래고 세입자가 남의 부동산으로 그것도 계약을 맺은걸 정부가 보증해주는게 정상이 아니죠..전세금을 못돌려주면 그냥 사기고 집주인이 무한책임을 져야지 저걸 정부가 보증비율을 내려서 문제라고 하는게 맞는거임? 전세제도도 문제지만 계약기간이 끝나도 돈 안돌려주는게 문제지 그러면 전세금 못받아도 세입자 받아줌?
rrl모자랑 퍼티그 팬츠만 눈에 들어오네 ㅋㅋㅋㅋ
참 기묘한 숏츠네.. 찍을게 없어서 그래?
어이 한동훈이 안경벗었네
망했다
전세는 사기꾼 시작이지
현 시세는 어떻게 알아보고 계신가요?
말을 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