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믿음의 조상들의 쌓은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러한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성경전체에서 찾게되면 다 이해하실수 있으실꺼예요. 그래서 믿음의 가정에 편입되는 은혜를 입기위해 우리가 이 땅에서 질고와 아픔을 겪고 살아가는 것이죠. 부모에게 받지못한 1대신앙인들은 눈물흘리며 씨뿌리는 것이죠. 더욱 노력하고, 주님나라를 이땅에 세우기위해 ...하지만 하나님과 가까이서 동행하는 축복의 삶은 부자이거나 박사인것보다 더 좋답니다. 물론 부자이고 박사이면서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최고로 좋겠죠. 아마 그분들은 지식과 재물에 대한 사람과 주님의 연단을 받은 아주 균형잡힌 높은신앙의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들이 있다면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죠.
그래서 그런가, 사모님이 암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아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죠! 암사례자 중 아무리 좋은 음식보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더 나빠진다더군요! 그리고 유독 한국 기독교인들이 유별나긴하죠! 제가 다녔던 교회 목사님도 권사님들이 엄청 싸워서 스트레스로 뇌경색에 수술받았어요! 유일한 평화시간은 예배시간뿐이고 예배 끝나면 다들 전투모드로 전환하더군요! 노인정에서 농약사건이 터지는 이유를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지요! 그 바람에 청년들이 많이 떠났지요!ㅜㅜ 심지어 다니던 분들도요!
@@gracesong7825 명언입니다. 부자이고 박사이기 때문에 싫어하시지 않는다는 말씀... 매일 감사함으로 듣고 있는데 오늘따라 마음이 너무 고단해서 삐둟어져 있었나봅니다. 다른데였음 듣기 싫음 패스하면 되지 왜 시비냐는 댓글이 달렸을텐데 마음을 달래주고 설득해주시는 댓글 감사합니다^^ 반성하고 갑니다!~
선교사님이 돈을 주시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주셔서 더 큰 축복이 되었네요
가장 가까운 믿음의 조상들의 쌓은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러한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성경전체에서 찾게되면 다 이해하실수 있으실꺼예요.
그래서 믿음의 가정에 편입되는 은혜를 입기위해 우리가 이 땅에서 질고와 아픔을 겪고 살아가는 것이죠.
부모에게 받지못한 1대신앙인들은 눈물흘리며 씨뿌리는 것이죠.
더욱 노력하고, 주님나라를 이땅에 세우기위해 ...하지만 하나님과 가까이서 동행하는 축복의 삶은 부자이거나 박사인것보다 더 좋답니다.
물론 부자이고 박사이면서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최고로 좋겠죠.
아마 그분들은 지식과 재물에 대한 사람과 주님의 연단을 받은 아주 균형잡힌 높은신앙의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들이 있다면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죠.
그래서 그런가, 사모님이 암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아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죠!
암사례자 중 아무리 좋은 음식보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더 나빠진다더군요!
그리고 유독 한국 기독교인들이 유별나긴하죠!
제가 다녔던 교회 목사님도 권사님들이 엄청 싸워서 스트레스로 뇌경색에 수술받았어요!
유일한 평화시간은 예배시간뿐이고 예배 끝나면 다들 전투모드로 전환하더군요!
노인정에서 농약사건이 터지는 이유를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지요!
그 바람에 청년들이 많이 떠났지요!ㅜㅜ
심지어 다니던 분들도요!
맞아요 어디나 별난 교인들이 많아서 목회 스트레스가 크다고 하더라고요
우리교회 목사님 사모님에게 따뜻하게 대해 드려야겠어요~^^
🇰🇷🇰🇷👍👍❤️❤️
헐ㅠ
이번편은 듣다보니 짜증나네요.
죄다 서울대, 박사, 의사.. 하나님도 차별 심하시네.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에게도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실텐데.. 괴리감 느껴져서 듣다가 포기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더 많이 사랑하시지만,
부자이고 박사이기 때문에 싫어하시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박사도 의사도 부자도 아니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건 확실하다고 믿습니다~~~😊
@@gracesong7825 명언입니다. 부자이고 박사이기 때문에 싫어하시지 않는다는 말씀... 매일 감사함으로 듣고 있는데 오늘따라 마음이 너무 고단해서 삐둟어져 있었나봅니다.
다른데였음 듣기 싫음 패스하면 되지 왜 시비냐는 댓글이 달렸을텐데 마음을 달래주고 설득해주시는 댓글 감사합니다^^
반성하고 갑니다!~
박사들이 많이 모이는 미국 한인교회 이야기라서 그렇답니다~^^
큰교회 라면 알레르기 반응 일으키는 사람들이 많지
@@철영-g9n 살다보면 그럴 때가 있지요 하나님께서 나만 사랑하지 않는것 같을 때요ㅜ 저도 그런 힘든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힘내세요 ~
그런 시간에도 우리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