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세상을 연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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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book만남입니다.
    평범한 나의 일상에 무엇을 우선순위로 넣어야 할까요?
    무엇인가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은 우리를 불편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내 기존에 하고 있던 것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내가 기존에 하고 있는 것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로보는 시도를 해보세요.
    내가 하고 있는 SNS를, 내가 읽고 있는 책을, 내가 보고 있는 유튜브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십시오,
    SNS를 그냥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서 1도씩, 1도씩 옮겨보세요.
    그렇게 일주일이면 7도가 변해있고, 그렇게 한달이면 30도가 옮겨져 있습니다.
    그렇게 1도씩 옮기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보세요.
    돈을 넣고 보는 망원경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처음에는 잘 안보여도 이리저리 옮기며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있잖아요.
    지금 보고 있는 것을 보고, 사진으로 찍어보세요.
    이렇게도 저렇게도 찍어보세요.
    지금 보고 있는 것을 보고, 글로 써보세요.
    저도 삽질 정말 많이했어요.
    그런데 그거 아무 필요없었던 삽질 아닙니다.
    제가 했었던 과거의 활동들을, 현재의 저는 너무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활동들을 미래의 저가 너무 고마워할 것입니다.
    연결하는 일이 미래의 일이다.
    부의 확장
    당신이라는 가치를 세상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고민하는 습관을 서둘러 가져야 한다.
    나의 가치를 세상과 연결하는 방법에 SNS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있을까요?
    우리에게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인스타가 있어요. 우리에게는 유튜브가 있습니다.
    아직 세상에 공개하기 힘들다면 비공개로 계속 꾸준히 해보십시오.
    그냥 보고 넘기지 마시고,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로 연결됩니다.
    일기와 에세이의 차이가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일기는 나의 관점에서 나 혼자를 독자로 생각하고 쓰는 글이고요.
    에세이는 내가 겪은 일을 통해 다른 사람이 읽고 무엇인가를 전달하고 하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가치인 것입니다.
    그럼 어떤 글을 써야할까요?
    저는 어떤 주제로 글을 써야 잘 팔릴까?
    누구를 대상으로 글을 써야 할까?
    (책을 쓸 때 타켓 나의 글을 읽어줄 독자를 고민합니다.)
    대중이 원하는 책은 어떤 책일까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나만이 쓸 수 있는 책을 써야 합니다.
    오늘도 이 닦으며 천만 원 법는다 김선이
    엄마이자, 치위생사 직업을 가진 분이니 쓸 수 있는 책입니다.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만이 가지고 있는 이야깃거리는 무엇일까?
    내가 가장 잘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밥 프록터 부의 시크릿
    힘얻어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든
    그 생각대로 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가능하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불가능한 것이지요.​
    꿈을 이루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이제 제가 만든 상황으로
    저는 성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모두의 버킷리스트 책 쓰기 첫 경험, 석경아

    글을 써야 하고,
    그 글을 꾸준히 써야한다는 평범한 진리지만
    결코 쉽지 않은 진리를 마음 속에 새깁니다.
    미래에 무엇을 잘하면 좋을까 를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책 쓰고 싶으신 구독자님들께 책 추천합니다.

    오늘도 저의 유튜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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