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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도 넘었는데, 세월의 흔적이 안 보입니다. 잘 봤습니다. 건강 하세요.
ㅇㅇ, 많이 사용을 안했었는데 내가약 한 달 넘게 휴대를 햤더니 블루잉이 좀 달아묵었음 😄
운영자님 2022. 6.23.(목)일에 우연히 이곳에 들러1972년 봄날공군 제550부대(용문산 312대대)사격장에서 직접 쏘던 기억이 아스라이 스치네요한국이야무기 소지가 엄한 불법이지만화면으로나마 잘 보았습니다.당시헌병대 고참김평진 선배문득 그립고요이름 생각 안나는고참 단기하사지금은 70세 넘어 어느하늘 아래살고들 계신지~운영자님 께서도늘 건강 ㆍ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진심 1911 은 사랑입니다♡
네, 많은 분들이 1911을 꾸준히 사랑하는 멋진 명품입니다. 👍👍❣
클래식 하니 이쁘네요 ... 그리고 콜트 골드 메달 붙은 그립이 좋은데 ...
콜트는 언제봐도 멋진 권총 같습니다. ㅎ
오오 전 오리지널이 좀 더 맘에 드네요
ㅇㅇ, 원조가 항상 좋은 편이지 ㅋㅋ
안녕하세요. 명품 콜트 권총이군요.콜트 총기는 자주 들어오는 편이나요?
ㅇㅇ, 명품은 잘 안들어오는데 오늘 또 콜트 한 정을 샀어요. 곧 소개할께요. ㅎ
아재님 1911은 방아쇠쪽 프레임이 초승달처럼 파이지 않은걸로 봐서 초창기 오리지널 1911같네요. 손님꺼는 그립쪽 spring housing이 둥그렇고 아재님 1911은 그쪽이 평평합니다.
ㅇㅇ, 제 소장품 1호는 1918년산으로 오리지날 1911 입니다. 손님 물건의 손잡이가 얇아서 그립감이 참 좋아요. ㅎ
후기형보다 오리지날의 플라스틱 그립이 더 멋져보이네요오리지날은 방아쇠가 약간 두꺼워보인다면 후기형은 방아쇠가 초승달처럼 얇아보이네요
네,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얇은 그립이 훨씬 더 편하네요.😁
저 Government는 1950년 대에 만들어진 듯합니다.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떤 총기를 소개할까 망설이는데 콜트가 들어와서 공부도 안하고 그냥 올렸습니다. 😁
그래서 언제 줄건가요?
소장품 1호라서 못주고, 다른 한 정은 손님 것이라 내가 도둑질 못함. ㅜㅜ
프로의 마지막선택이라는 콜트 그것도 옛날 말이겠지요??..좋은 총들이 워낙에 많으니...
1911 매니아들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 같아요.
그래도 오리지날의 색감이 더 멋있음
그런가요? 근데 그립은 가븐먼트가 더 좋아요. ㅎ
아재님이 갖고 게신게 가장 기본형 콜트 겠네요.
ㅇㅇ, 1911 원조 😁😁
설마!? 실총 인가요? 게임에서 저런거 봤지 보아 하니 미국에서 거주중 이신가 봐요 여담이지만 배그할때 부무장으로저게 딱이 였지요! 실제처럼 다른 권총(9mm)은 여러발 쏴야 겨우 상대방을 쓰러 트릴수 있는데 얘는 45구경 안지라 몇발만에쓰러지더 군요 현실처럼 말이죠
네. 저는 워싱턴주의 시골에서 전당포를 운영하고 있고 실총이 맞으며 제 소장품 1호가 콜트 1911 입니다. ㅎ
100년도 넘었는데, 세월의 흔적이 안 보입니다. 잘 봤습니다. 건강 하세요.
ㅇㅇ, 많이 사용을 안했었는데 내가약 한 달 넘게 휴대를 햤더니 블루잉이 좀 달아묵었음 😄
운영자님
2022. 6.23.(목)일에 우연히 이곳에 들러
1972년 봄날
공군 제550부대
(용문산 312대대)
사격장에서 직접 쏘던 기억이 아스라이 스치네요
한국이야
무기 소지가 엄한 불법이지만
화면으로나마 잘 보았습니다.
당시
헌병대 고참
김평진 선배
문득 그립고요
이름 생각 안나는
고참 단기하사
지금은 70세 넘어
어느하늘 아래
살고들 계신지~
운영자님 께서도
늘 건강 ㆍ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진심 1911 은 사랑입니다♡
네, 많은 분들이 1911을 꾸준히 사랑하는 멋진 명품입니다. 👍👍❣
클래식 하니 이쁘네요 ... 그리고 콜트 골드 메달 붙은 그립이 좋은데 ...
콜트는 언제봐도 멋진 권총 같습니다. ㅎ
오오 전 오리지널이 좀 더 맘에 드네요
ㅇㅇ, 원조가 항상 좋은 편이지 ㅋㅋ
안녕하세요. 명품 콜트 권총이군요.
콜트 총기는 자주 들어오는 편이나요?
ㅇㅇ, 명품은 잘 안들어오는데 오늘 또 콜트 한 정을 샀어요. 곧 소개할께요. ㅎ
아재님 1911은 방아쇠쪽 프레임이 초승달처럼 파이지 않은걸로 봐서 초창기 오리지널 1911같네요. 손님꺼는 그립쪽 spring housing이 둥그렇고 아재님 1911은 그쪽이 평평합니다.
ㅇㅇ, 제 소장품 1호는 1918년산으로 오리지날 1911 입니다.
손님 물건의 손잡이가 얇아서 그립감이 참 좋아요. ㅎ
후기형보다 오리지날의 플라스틱 그립이 더 멋져보이네요
오리지날은 방아쇠가 약간 두꺼워보인다면 후기형은 방아쇠가 초승달처럼 얇아보이네요
네,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얇은 그립이 훨씬 더 편하네요.😁
저 Government는 1950년 대에 만들어진 듯합니다.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은 어떤 총기를 소개할까 망설이는데 콜트가 들어와서 공부도 안하고 그냥 올렸습니다. 😁
그래서 언제 줄건가요?
소장품 1호라서 못주고, 다른 한 정은 손님 것이라 내가 도둑질 못함. ㅜㅜ
프로의 마지막선택이라는 콜트 그것도 옛날 말이겠지요??..좋은 총들이 워낙에 많으니
...
1911 매니아들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 같아요.
그래도 오리지날의 색감이 더 멋있음
그런가요? 근데 그립은 가븐먼트가 더 좋아요. ㅎ
아재님이 갖고 게신게 가장 기본형 콜트 겠네요.
ㅇㅇ, 1911 원조 😁😁
설마!? 실총 인가요? 게임에서 저런거 봤지 보아 하니 미국에서 거주중 이신가 봐요 여담이지만 배그할때 부무장으로
저게 딱이 였지요! 실제처럼 다른 권총(9mm)은
여러발 쏴야 겨우 상대방을 쓰러 트릴수 있는데 얘는 45구경 안지라 몇발만에
쓰러지더 군요 현실처럼 말이죠
네. 저는 워싱턴주의 시골에서 전당포를 운영하고 있고 실총이 맞으며 제 소장품 1호가 콜트 1911 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