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드 금강불괴 맞대결하다가, 상대 선수를 안면골절 만든 맷집 괴물. 핵펀치와 좀비 맷집 장착한 명승부 제조기. K-1과 프라이드, UFC 맹활약한 인파이터 마크 헌트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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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апр 2022
- 강펀치를 보유해서, 이길때는 KO승이 많았고, 맷집이 강해, 질때는 판정으로 가던 K-1 레전드.
화끈한 경기 스타일로 인해, 특히 한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던 선수의 명경기 스토리.
마크 헌트는 뉴질랜드에서 사모아 출신 대가족에서 태어나, 폭력적인 범죄로 감옥이 들락날락 하던 문제아였습니다.
프로파이터가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햇던 시절, 그는 나이트클럽 밖에 엄청난 싸움을 벌었고, 여러사람을 기절시켰습니다.
그 모습을 모전 경비원이 헌트의 주먹 위력에 감명을 받아, 그를 체육관에 초대해서 정식 훈련을 받았고, 처음 무에타이 킥복싱 경기에 참여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는 2000년 2월 헤비 언더독으로 K-1 무대에 데뷔합니다.
제롬 르 벤너 전
2000년 2월 K-1에 처음 데뷔해 4연승을 거둔 그는 그해 7월, 어네스트 후스트, 크로캅와 함께 K-1 빅3로 불리우는 재롬느 밴너와 월드 그랑프리에 맞붙습니다.
190CM, 120KG의 거구, 제롬느밴너는 화끈한 경기 운영으로 KO 승률(약 80%)이 높았던 전사 스타일의 파이터였는데요, 신인에 가까왔던 마크 헌트는 이 경기에서 예상을 깨고,
밴너와 대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록 판정으로 패하긴 햇지만, 밴너의 강타자 연타를 허용하면서도 쓰러지지 않고 굳굳하게 버티는 맷집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 다음해 (2001년), K-1 몇몇 경기에서 경력을 쌓았던 그가 K-1 월드그랑프리 8강전에서 우승후보인 제롬 르 밴너와 명승부라 불리우는 리벤지 매치를 벌입니다.
이 경기에서 그는 핵펀치와 막강 공격력로서의 면모를 보이죠. 화끈한 스타일의 제롬 르 밴너는 유리턱이라는 치명적이 단점이 있었는데요, 출중한 복싱 실력과 카리스마가 한방에 무너지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죠. 반면, 마크헌트는 아무리 맞아도, 좀처럼 무너지지 않는 강인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마크헌트와 제롬르밴너는 K-1에서 맞대결이 많았습니다. 끝장 보는 전사 스타일 답게, 맞장 형식의 명승부를 많이 펼쳤는데요, 2002년 그들은 200ㄴ 월드그랑프리 준결승에서 다시 맞붙게 됩니다. (제롬르밴너 3차전). 제롬르밴너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당해 판정패를 당하지만, 마크헌트의 무너지지 않은 강인한 스테미너가 돋보이는 장면이었습니다.
레이 세포 전
178cm로 헤비급 선수로는 비교적 작은 키였고, 짧은 목, 짧은 리치를 가진 땅딸막한 신체였지만, 120kg 거구의 체중에서 뿜어나오는 단단하고 파워풀한 펀치와 가공할만한 킥은 경쟁자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마크 헌트가 팬들에게 입지적인 파이터로서의 인상이 각인된 것은 엄청난 맷집 때문이었습니다.
마크 헌트는 데뷔한 이듬해, 같은 뉴질랜드 출신의 마오리족 괴수로 불리우는 K-1강자 레이 세포와 경기를 갖는데요, 이 경기에서 그는 자신의 특별한 맺집(맷집대결)을 보여주는 명승부를 만들어냅니다.
누가 더 맷집이 센지 대결해 보자는 듯, 노가드로 펀치를 주고 받던 두선수, 마크헌트는 마치 금강불괴를 시전하는 듯이, 자신있는 완전 오픈 노가드로 레이세포에게 맷집 우위를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마크 헌트가 패배하긴 했지만, 레이 세포는 헌트의 강펀치에 안와골절 부상을 입고, 결승 진출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대타로 파이널에 진출한 마크 헌트가 그해 K-1 월드그랑프리를 우승하게 됩니다.
크로캅 전
마크 헌트는 2002년에, 킥의 제왕 크로캅과 K-1 대결을 펼칩니다. 비록 지긴 했지만, 두 선수 모두 타격에 강점이 있지만, 킥력에서는 크로캅, 맷집에는 마크 헌트가 우위에 있기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헌트는 능숙해진 가드로 하이킥 방어 능력을 보여주었고, 특유의 버티는 힘으로, 끈질긴 지구력을 보여주었지만, 노련한 K1 제왕 앞에서는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크헌트는 2004년 프리이드에 진출하게 되는데요, 생소했던 프라이드 무대에서도 결코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그가 2005년 종합격투기 룰로 크로캅과 재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이 경기는 크로캅의 초강력 하이킥을 정통으로 맞고도 맺집으로 버티며 밀고 들어가 역전승을 거둔 저돌적인 컴백 장면은 마크헌트를 떠올릴때 항상 언급되는 경기가 되었습니다.
코사카 츠요시 전
프라이드로 넘어간 마크헌트는 MMA 초창기, 그래플링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MMA 초창기 시절이었던 2006년 5월 일본의 프로레슬러 출신 코사카 츠요시와 대결을 펼치는데요,
일본에서는, 마크 헌트가 아무리 K1강자였다 하더라도, 프라이드에서 잔뼈가 굵은 츠요시 선수가, 그를 그라운드에서 손쉽게 제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죠.
두어번 그라운드에서 위기에 몰렸던 마크 헌트는, 특유의 맷집으로 버텨내며 위기 탈출에 성공하고, 결국 프라이드의 일본 강호 코사카 츠요시를 제압합니다.
그러나, 츠요시 선수는 마크헌트를 그라운드로 몰기 위해 수많은 테이크 다운을 시도하지만, 육중한 체격을 가진 마크헌트에게 성공하지 못해, 줄곧 입식 타격으로 진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마크헌트의 파워 펀치에 당하며, 초라하게 패배를 당합니다.
안토니오 실바 전
프라이드가 쇠퇴해 UFC 로 넘어가며, 마크헌트도 UFC에 진출하게 됩니다.
입식타격에서 강점을 보인 면모때문에, UFC에서 약할 것으라는 예상을 깨고, 좋은 성적을 올리던 그는, 2013년 12월, 빅풋 안토니오 실바와 영화의 한장면 같은 혈전 명승부를 남기며,
그의 맷집이 얼마나 강한지도 전세계 팬들에게 다시한번 증명하게 되죠.
서로 부상 따위는 겁내지 않은 격렬한 괴물들의 난타전이었습니다. 마크 헌트는 상대를 때리다가 자신의 왼손 손등뼈가 부러진 것도 모를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피비린내 나는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안토니오 실바는 경기 후에 약물 테스트 양성 반응을 보여, 이 명승부에 오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마크 헌트가 치른 UFC 경기의 상대 선수들은 약물에 의존한 파이터들이 많았습니다.
이에 염증을 느낀 마크헌트는 2018년 12월 경기를 끝으로 44세 나이에 은퇴를 선언하죠.
20년간 격투기 무대에서, 상대가 아무리 강해도 피하지 않고 맞짱을 뜨던 적극적 인파이터로서, 언제나 전력을 다해, 정정당당하게 싸우던 상남자 스타일의 마크헌트는 격투기 팬들에게 지금까지도 오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Спорт
최고로 매너도 좋았던 마크헌트선수 쓰러진 선수에게는 펀치를 날리지 않기로 유명했지요. 정말 격투선수중 제일 좋아했던 마크헌트 👍 👍 👍
아~~원래 K1 룰이 그래서 그런거였나요? 암튼 맺집만큼이나 인성이 좋았던 폴리네시언 마크헌터...잘 살고 있겠죠..4월 10일 정찬성도 지켜볼거니까 화이팅 해라..볼카노프스키가 아무리 잘 한다고 하더라도 마크헌터급은 아닐테니까..나는 볼카랑 싸우는게 아니고 역대급 마크랑 상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가면 게겨볼만도 할 듯..화이팅 정찬성..🤗
@Donald Gut k1 룰이야 입식이니까 당연히 그리하면 안되지만 종합격투기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쓰러진 사람 안때리는 상남자다운 면모를 보여준 것을 말하는건데 딴소리하고 있어
@@user-sm4qb3ng5t 윗댓이 헛소리하는겁니다 입식격투기에서는 당연히 쓰러진 사람 때리면 반칙인거구요 쓰러진 사람 안때리는건 종합격투기에서 마크헌트의 모습을 말하는겁니다 마크헌트가 어릴때부터 아버지에게 폭력당하던 경험때문에 쓰러진 사람을 때리지 않는다는 자기만의 철칙이 있다고 했습니다
@Donald Gut ufc에서도 쓰러진 상대한테 후속타 안넣었어요
마크헌트, 도널드 세로니, 료토 마치다
아주 매너가 좋은 파이터들이였죠
약물시대에 순수의 힘으로 버텨낸 헌득이 형 이야 말로 챔피언입니다.
마크헌트가 진짜 챔피언이라고 봄. 약물러들 사이에서 저정도 퍼포먼스면 진짜 강한사람임
남자라면 싫어할수 없는 파이터 ㅋㅋㅋㅋㅋ 쓰러져도 웃는모습 너무 멋있다
풀약 실바랑 저정도 경기 결과 낸거 보면 진짜 괴물....
쓰러진 상대는 절대 안건드리네... 화끈한 경기에 매너까지.... 크으.....
격투기 역사상 제일 좋아하고 기억에 남는경기는 레이세포 마크헌트 전이었다.
제일 좋아하는 두선수가 제일 원하는스타일로 이게 진짜 격투다라고 보여주는듯한 경기를 보여줬었는데
저두요 그리고 제일 좋아했던 마크헌터
헌트는 친구 같아
저는 당시에 레이세포선수를 정말 좋아했었는데 그 경기는 진짜 상남자들의 경기였죠..
진짜 한참 치고 받을따 뽀뽀하는거보고 지렸었죠
안실바 전에서도 레그킥 계속 찼으면 쉽게 이긴 경기였는데 그걸 안차고 레전드경기로 끌고 갔다는게 그냥 싸우기위에 태어난 사람이라는걸 또 증명함.
나
인정
응 그늠 약물
안토니오 실바와의 역대급 경기가
실바의 약물경기 였구나...
헌트는 어떤 찬사도 아깝지 않은
영원한 신사중의 신사
최고의 격투가다.
크로캅 많이 당황했을듯. 하이킥 빗맞아도 상대가 넘어지는게 정상인데 정타로 들어갔는데도 꿈쩍도 안하다니. 맷집은 탈인간급.
정말 엄청난 선수들과 치열하게 대결했던 전설의 선수죠. 후배선수들이 본받을 만한 선수라고 생각됩니다. 노후는 편안하게 보내시길~~~ㅎ
싸커킥도 안하고 케이오 시킨 상대 확인 사살도 안하고 겉과 속이 둘다 강한 사람
진짜 헌터 선수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키가178밖에 안되는데 190하고 비비는거보면
진짜 대단..
약물 없는 격투기서는 마크 헌트가 황제.
진짜 크로캅 하이킥을 저리 맞고 견딘 사람은 헌트형뿐일꺼다~~ 옛 추억이 떠오르네.. 레이세포 후스트 본야스키 제롬 훅 크로캅 등등 …
대 레이 세포 전은 그 당시 실황으로 봤었습니다.
정말 감동이 밀려 오더군요. 전율스럽기까지 했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저런 명장면은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멋진 선수들과 명경기가 넘쳐났던 낭만격투기의 시대.
와~ 옛날 생각 나네. 엊그제 같은데 나도 이미 나이가 많이 들었나보다 ㅜㅜ
진짜 상남자들. 요즘 더 잘하는 선수들 있을 지 몰라도 내 기억속엔 얘네들이 진짜 남자 중 남자였다.
괴물이었지 .... 잘생진 얼굴에 .... 나이는 무시 못하지 .... 섬에 사는 폴리네시안들은 거구가 많고 . 아시안 중에 최강의 피지칼을 가진
인종이야 .. 흉곽 최고가 폴리네시안들 ...
저때는 뭔가 낭만이 있었음... 그립다..
헌득이형은 전사의 전형이었음. 저 당시 K-1 선수들이 다 멋졌지. 레이세포VS마크헌트 경기는 레전드 경기중 하나👍
사모아인들 피지컬은 진짜 경이로움 그 자체
나약한 계집애 피지컬의 한남들과는 너무 다르지
팔이 좀 짧다는거 빼면 항상 수준급의 맷집을 보장함
로만 레인즈는 근데 왜..
마초같은 쿨한 성격, 육중하고 두꺼운 몸에서 믿기 힘든 스피드와 핵펀치 , , 잘생긴 얼굴에 살인 미소까지 . . 미워할 구석이 1도 없는 최고의 파이터 . . 저 당시 경기를 가졌던 크로캅은 호스트 다음으로 우승후보였을 정도로 진짜 엄청난 최강자였는데 모두가 한대 맞고 주저앉아 못일어 섰던 저 불꽃 하이킥을 맞고도 일어나서 믿기 힘든 경기를 보여준 헌트 . . 둘다 정말 가장 좋아했던 선수였지만 경기 스타일로 보면 번개몰이 펀치와 불꽃 하이킥으로 무장한 크로캅이 월등히 멋졌음. 선수들이 알면서도 당하는 이유가 크로캅의 킥은 중단과 상단이 구분이 잘 안됨 . . 9:05 느린화면으로 보면 헌트도 중단을 막다가 관자돌이를 맞음.
마크헌트 존경 합니다
헌득이 형님은 진짜 개상남자다👍
마크헌트 라면 못참지 개상남자 빠꾸없고 맷집은 선수중 최상급이고 매너플레이에 캬~~멋진파이터!
격투계 최고의 상남자
진정한 파이터.. 요즘 ufc 철장 개싸움보다 니뽄대회가 더 재밌긴했음.. 그라운드 기술 보는걸 떠나서 드러누워서 개기는 시간이 넘 김..
최고의 매너 최고의 실력 최고의 인성...정말 존경하는 파이터ㅔ
레이세포는 중간에 쫄렸는지 노가드는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헌트형님은 인간이 아닌 맷집과 파괴력 슈퍼사모아인이네요
영상에 안 나오는데 레이세포도 노가드로 맞는 장면이 있네요. 물론 헌트만큼은 아니였지만
안와골절인데 노가드 않했으면 잘못하면 죽었을듯
레이세포 vs 마크헌트 수컷 냄새 난다 멋지네.
크로캅 하이킥을 카운터로 맞고
일어나네 ㅡㅡ 멧집 미친
보여준 경기력에 비해 부를 쌓지 못한 헌득이
존경스럽고 안타까운 헌득이
노후에 아프지말고 편안히 살기바란다
마크 헌트의 맺집은 전설이다. 어떻게 저걸 견뎌낼까??ㅠㅠ
헌득이형이야말로 명실상부 진정한 인자강이지, 암.
헌터형이 진정한 강자지 대약물의 시대에 약물러들 상대로 맞서 싸운 강자지~
ㅇㅈ
크..그렇게 마크헌트가 대물이야..?
저시절이 더 재밌었다
마크헌트 진짜 제일 좋아했던 선수 ㅠㅠ잊고있다가 갑자기 영상 올라와서 보니 옛추억이 생각이나네요
마헌득씨~ 스트레이트 꼽고 상대가 쓰러짐과 동시에 쿨하게 뒤돌아가는 모습 다시보고 싶습니다~
세미슐트가 나오기전까지 k1이 진짜 재밌었는데. 강자들도 많았고 특색도 가지각색이었어가지고ㅎㅎ
슐트가 진짜 사기케릭이죠 긴리치에 툭툭꼽는 꼭킥에 저리가라킥 그게 한대맞음 다운되는게 함정이지만 ㅜㅜ 슐트형은 뭐하고 지내는지
진짜 마헌득은 상남자 쌉인정
그라운드로 가는걸 무척이나 싫어해서 상대가 쓰러지면 일어날때까지 기다리고 서서 주먹으로만 승부하는 선수. 그래서 구경 하기에 화끈한 경기가 나오고 보는 즐거움이 있던 선수.
처음엔 몰랐는데 보다보면 빠질수밖에 없는 마크헌트!
내가젤좋아햇던 마크 괴물맷집 인정함
마크헌트랑 같이 운동하는 꿈을 10번정도는 꾼것같다 20년간 정말로 좋아하는선수!!
세포전이 지리는게 노가드도 노가드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둘다 지쳐서 흐느적 거리는 와중에 툭툭 던져지는 펀치들 하나하나가 ko급 핵빠따였던거..
ㅎㅎ헌득이형 최고였죠
ㅎㅎ 맷집
펀치 ㅎㅎ
헌트형 진짜 상남자 그단어 그대로인 남자중의 남자 같은 모습 매너 !!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진짜 옆집 아저씨 마크!!K-1에서 젤 좋아했던 선수인데~레이세포랑 한경기는 진짜 레전드!!
헌트형 스타일 제일좋아진짜ㅋㅋㅋ
마크헌트는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었죠
그의 경기는 하나하나 명경기가 아닌게 없었으니까
정말대단해!!진정~
마크 헌트는 그냥 태어나기를 투사로 태어난 사람임. 숫컷으로 존경함.
참 좋아했던 선수였습니다.
대단하고 대단했습니다^^
매너 ,맴집 그이상 능가할 선수는 없다고 봅니다. 마크헌트 최고
매너 좋고 사람 좋은 그런 정말 멋진 선수
레이세포 피터아츠 실바 후스트 밴너 효도르 등등 제일 남자다운 화끈한 경기가 마크헌터였죠
정말 대단한 맷집
아직까지도 제일 기억에 남네요
거인들이 다 말아먹은 k1
슐츠 홍만 나오고나서 재미없어짐
정말 오랜만에 자신의 모든것을
받친 격투기 선수의 일대기 !!!!!
고맙고 탱큐닙다 ~100%💜😎
진짜 기다려지던 선수지 실제로 한번 보고싶은 선수^~~
존경하는 격투가중의 한분이죠..멋져요 마크형님
진정한 불굴의 파이터네요!!
거기다 매너까지 겸비한 최고의 파이터 마크헌트 선수!! 멋집니다!!👊
상남자 개멋있네~~ 오래 사랑받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지요♥
레전드 오브 레전드 마크헌터 사랑합니다!
크로캅 발바닥 싸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크로캅 하이킥을 맞고도 버틴다는게 진짜 인간이 맞나...싶네...
저정도면 고막이 터질꺼 같은데...맞고 쓰러져도 바로 일어서는거 보면 맷집은 진짜 타이슨이랑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듯...
맷집은 마크헌트가 타이슨보다 월등하죠
멜빈맨호프의 펀치에 기절했었지ㅎㅎㅎ
@@user-rn2rt4pw1u 윤동식
@@user-gl9rm3nz6s 월등한건 맞는데 멜빈 맨호프한테 잠을 자버렸죠.자기보다 5키로나 가벼운 상대한테.ㅋㅋㅋ
마크 헌트를 보면서 존경심을 가지게 되네요
멋찐놈~마크헌트 져도 멋있고 이기면 더 멋찐 진정한 무도인 마크헌트 매너 짱
헌득이형 경기는 꿀잼 예약이었지ㅋㅋ
마크헌트는 진짜 남자다잉~! 리스펙!🙉
진짜 마크헌트 마헌득형님은 정말 너무 무섭다 저런 강펀처가 마구잡이로 달려든다면 어휴 생각만헤도 끔찍..
마크헌트👍👍👍
역시 헌트형 👍 👍 👍
진 경기도 많았지만 ㅈㄴ 화끈하고 멋져부러
마크헌트 UFC 명경기는 만들어냈지만 겁나 안타깝다..... 진짜 약물러들 마크헌트한테 유독 심했어 데이나 화이트까지 도와주지 않고....
진짜 멋지다ㄷㄷ
이런 매너남 앞으로
도 보기 힘들거
같아요.
마크 헌트 ,,
영원히 멋남으로
기억될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선수이다
인간성도 멋지고~~
영웅들이여!
우리는 저때로 다시 돌아갈순없지만 당신들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재밌네요
내가 제일좋아라 하는형~~
우리 헌득이형 정말 멋져~~
개인적으로 밴너 마크헌트 레이세포 정말좋아했던 선수 살면서 저 선수들 경기를 보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서 좋네요
헌득이형 ㅠㅠㅠ 형덕분에 남자라면.입식타격!! 이라는.사상(?)을 가지고 킥복싱 시작했었어 ㅎㅎ
마크헌트
최고의 선수죠
쓰러진 상대를
타격하지 않는 멋진
상남자
영원한 상남자 마크헌터...
사랑 합니다.
마크헌트~!! 사랑해요~!!😍😍😍
현덕이형은 진정한 상남자!!보고싶네요
멋있다
경이롭다...
진짜 멋있는 선수네
진짜 십존나 멋있다
추억돋는다~~~
와 저정도로 비틀비틀거리는데 안쓰러지네ㄷㄷ
실력과 인성 모두를 갖춘 최고의 선수!
마크 형은 진짜 인정.
헌터 아들 졸귀탱이네
마크헌트도 참 인상깊은 사람이다
매너 좋은 선수였지요. 👍
헌트햄 진짜 멋졌지
와 ㅆㅂ 이정도인줄은 몰랐다.. 전장에서 본인이 죽을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싸우는 장군같아ㄷㄷ
아..저 배바지..사랑함 ❤️
역시 마씨 형님들 생긴것도 몸도 힘도 귀여움도 서로들 닮았네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