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에 밀사를 고종이 보냈을까요? 고종을 연구해보면 그렇게 할 능력도 없고 국제외교력 사고도 없다고 느껴집니다. 밀사가 아니고 밀사로 위조해서 갔다고 판단됩니다. 고종 역시 헤이그 밀사는 모르는 일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했지요. 또한. 할복이 아니라 면도하다 다친 상처로 인한 파상풍으로 알고 있어요. 조선독립군 역사를 제대로 연구.발표하는 것을 반대하는 국민정서로 인해 쉽지 않지요. 오늘도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최환철-k8b님 우리나라나 세계 역사나 왜곡된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님의 댓글에 100% 동감 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나 과거나 소위 우리나라의 지배계층애 있는 사람들이 팔아 먹었지 국민을 위한 사람들은 없어 보입니다. 소위 개 돼지로 보는 거죠 슬픈 현실 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그 일은 진행 중입니다 깨우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헤이그에 밀사를 고종이 보냈을까요? 고종을 연구해보면 그렇게 할 능력도 없고 국제외교력 사고도 없다고 느껴집니다.
밀사가 아니고 밀사로 위조해서 갔다고 판단됩니다.
고종 역시 헤이그 밀사는 모르는 일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했지요.
또한. 할복이 아니라 면도하다 다친 상처로 인한 파상풍으로 알고 있어요.
조선독립군 역사를 제대로 연구.발표하는 것을 반대하는 국민정서로 인해 쉽지 않지요.
오늘도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최환철-k8b님 우리나라나 세계 역사나 왜곡된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님의 댓글에 100% 동감 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나 과거나 소위 우리나라의 지배계층애 있는 사람들이 팔아 먹었지 국민을 위한 사람들은 없어 보입니다.
소위 개 돼지로 보는 거죠 슬픈 현실 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그 일은 진행 중입니다 깨우쳐 주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