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다 담지 못한 보충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영상에 다 담으면 좋지만, 실력이 부족해 그러지 못 하는 점. 미리 죄송합니다. --------------------------------------------------- 주인공보다 더 주인공같은 대우로 일부 팬들에게 비평을 들은 릴리에 이야기입니다. 릴리에라는 캐릭터 및 포켓몬스터 썬·문의 스토리는 현지에서도 굉장히 평이 갈리는 캐릭터 및 게임입니다. 누군가는 감동적이었다며 좋아하고, 누군가는 포켓몬에 3류 미연시를 묻혔다고 싫어하죠. 사실 포켓몬 썬문 게임이 이런저런 이유로 악평을 들으면서 (특히 울트라 썬문은 6만원 가격을 받고도 좀 심하게 변한게 없었..) 스토리나 볼륨 그래픽 등등의 나쁜 점을 릴리에가 다 덤탱이 씌워진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포켓몬 썬문을 플레이하면서 포니섬에서의 말리화가 제대로 시련을 주지 않거나 드래곤Z를 사실상 거저 얻는 등의 진행방식으로 어이없어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캐릭터에 대한 평가는 다르겠죠. 포켓몬스터 썬·문의 히로인 릴리에. 여러분에게는 최고의 히로인인가요, 최악의 히로인인가요?
5세대(BW1): 포켓못을 인간에게서 해방시키자며 실내용은 자신들만 포켓몬을 이용하여 세계를 정복하려는 악당과 그에 적대하는 포켓몬과 대화까지 할 수 있는 유대감있는 진실/이상을 꿈꾸는 또다른 주인공"N"과 N에게 인정을 받은 주인공 "나"의 이야기. 5세대 후속작 (BW2): 큐레무를 이용하면서까지 세계를 얼리려는 "게치스"와 5세대(BW1)주인공인 "나"를 찾는 "N", 이상/진실로 인정을 받으며 N의 포켓몬인 "제크로무 or 레시라무"을 받는 주인공 "나2", 과거 "쎄비냥"을 돌려받기 위해 복수를 다짐하며 여행을 떠난 라이벌 "휴이", 게치스단을 상대로 세계를 구하는 주인공 "나2"의 이야기. 7세대: 처음부터 전설의 포켓몬을 가방에 넣고 다니는 어여쁜 히로인이 나오더니 실상은 주인공만 줜내 부려먹고 7세대 메인 스토리가 "고집불통 엄마가 이세계로 가버려서 그것마저 주인공에게 도와달라고 하는 내용"이고 그걸 또 하나하나 다 쳐들어주면서 목적없이 포켓몬들 후두려 패기만하는 우리의 멋진 주인공 "나"의 이야기.
뭐 심부름 시키거나 옷 바뀌는 것도 어느정도 참을만 했는데 가장 빡쳤던 게 릴리에가 트레이너가 아니니까 솔가레오 주인공한테 양보한 장면.. 진짜 빡침 어쩔수 없다는 듯이.. 그리고 엔딩크레딧에서 마지막 장면이 주인공이 나오는게 아니고 릴리에랑 솔가레오 이마 맞대고 있는 장면에서 빡쳐서 게임 꺼버림
썬문을 플레이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첫 시작 오픈영상부터가 릴리에가 중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 잘못찾아온줄알았어요. 그래도 이쁜 미소녀 캐릭이니 예쁘다 하고 플레이했지만 플레이 하면 할수록 내가 주인공이 아니고 무슨 조연마냥 붙어있고 메인 히어로가 릴리에가 된 기분에 재밌지않았습니다. 알다싶이 포켓몬 시리즈는 악당이나 세계의 위험을 구하는 영웅 역할은 대다수 플레이어가 하고 주변또한 그러한 취급을 해주지만 썬문은 릴리에가 항상있어서 그리고 심지어 릴리에 옷과 스타일이 넘사벽인건 함정입니다. 재주는 내가부리고 공은 릴리에가 가져가는 기분이였어요. 울트라 썬문은 릴리에의 비중이 많이 줄었다지만... 썬문을 플레이했을떄 그 조연취급에.. 질려서 하고싶지않아지더라구요..
썬문 게임하는 데 포켓몬을 다치는 게 하는거 싫어서 배틀 안 한다고 온갖 착한 척은 다하면서 주인공 엄청 부려먹는 거 보고 어이없었음(주인공 포켓몬은 다쳐도 된다는거냐) 게다가 어느 순간부터 릴리에 클로즈업만 많아지고 후반부엔 남의 가족사에 끼여버림ㄷㄷ 포켓몬 스토리 역사상 이렇게 스케일이 작고 볼품없는 건 처음이었다 무슨 막장 아침드라마 보는줄
제 생각입니다만 사실 릴리에의 평가가 좋은 이유 중 하나가 애니메이션 릴리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썬문 애니메이션 나왔을때 대부분이 절망적으로 생각했던 요소 중 하나가 릴리에였는데, 막상 비중이 높아졌던 기간(게임에서 릴리에의 비중이 엄청나게 폭발하던 스토리 기반으로한 에피소드들)에는 어떻게 해서라도 지우의 비중을 빼앗지 않았고, 여러캐릭터들에게도 비중이 적절하게 돌아갔기 때문이죠. 당시 게임은 릴리에 때문에 욕을 푸짐하게 먹고 있었지만, 애니메이션이 게임보다는 호평을 받았던 이유였기도 했죠. 확실한건 게임이든 애니메이션이든 릴리에의 상업적 가치는 상당히 높았던건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릴리에나 주인공이 해결하고자 하는 사건의 스케일이 작은건 별로 신경도 안쓰였는데.. 영상에서 잠깐 언급된 드래곤z나 얼음z를 길가다 줍는다거나 울트라비스트를 잡으러 다닐때 전혀 긴장감도없고 울썬문에서 네크로즈마 잡을때도 매우 허무함.. 겨우 첫번째시련때는 동굴에서 앵글 이리저리 바뀌면서 공들여놓더니 정작 스케일이 좀더 커지는 후반부엔 거의 모든요소가 매우 가볍단 느낌이 들음.... 중요한 부분에서 너무 간단하게 해결되어버림..
블랙화이트는 진짜 명작이다 N이라는 캐릭터는 포켓몬 역사상 가장 잘 만든 캐릭터인듯 N 대사도 철학적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마지막에 꿈에 대한 말을 해주고 떠날 때 진짜 못잊는다 시발 근데 썬문은 하 진짜 돈 아깝다 그래도 포켓몬에 대한 정으로 울썬물까지 샀는데 울썬문 반의 반도 안하고 때려침 타노스까지 온 상황에서 겜프릭한테 진짜 유일하게 바라는건 4,5세대만 리메이크 해주라 ㅠㅠ
이 모든 것은 오오모리 시게루와 마스다 준이치가 소비자층을 호구로 보기 시작한 이후로 일어난 비극... 참고로 요즘은 포켓몬 핑거스냅이라는 끔직한 일이 일어나서 옛날같으면 지금까지 나온 애들 다 최신 게임으로 옮기는게 가능했으나 이제는 그런거 없다가 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죠 이게 진짜 심각한게 이대로 가다간 머지않아 곧 다가올 4,5세대 리메이크마저 저 꼴날 수도 있는지라 또 진짜 그렇게 되면 시리즈 자체가 완전히 끝날수도 있는지라...
에휴.... 그러니까요.... 뭐 포켓몬을 대체할 만한 게임이 딱히 없어서 계속 하는 거라면 얼마든지 이해는 해줄수는 있지만 그마저도 아닌 포슬람 놈들은..... 진짜 포켓몬을 살릴 방법은 라이벌 시리즈가 나오거나 오오모리 마스다가 하루빨리 정신차리는 것말고는 뭐....
꾸역꾸역 참고 엔딩까지 봤는데 엔딩 크레딧 끝나고 마지막으로 나오는 사진이 솔가레오와 교감하고 있는 릴리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의 포켓몬이 포켓몬 게임 내에서는 정말 주인공만을 위한 주인공만이 잡을 수 있고 다룰 수 있고 기를 수 있는 그런 입지라고 생각했는데 릴리에 덕분에 와장창 깨진ㅌㅌㅎㅎㅎㅎㅎ 릴리에와의 애정과 추억이 가득했던 별구름이어서 그냥 잡자마자 박스로 보내버림 너보다 내 스타팅 포켓몬과 쭉 함께 해 온 포켓몬들이 더 소중해...
귀여운 캐릭터이긴한데 다시 플레이한거 생각해보니까 스토리가 거의 릴리에 중심적이였네 첫장면부터 전설의 포켓몬을 가지고있었고 쟤네 오빠 흑염룡은 왜 나왔는지는 이해할수 없는데 나와서 나대고 다녔고 엄마?는 반 미쳐서 포켓몬을 얼어버려서 얼음장에 넣어놓고 나는 싸울수없으니 주인공에게 전포 전달 그리고 나는 강해지기 위해서 관동으로 떠날꺼에욤 바이바이.. 심지어 엄마라는 사람은 릴리에가 용서해주고 주인공이나 다른 사람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안하고 최종보스 뒤로 등장도 안하고 마지막 엔딩 사진까지 솔가레오 or 루나아라랑 머리 맞대는 릴리에 7세대 주인공은 다시보면 릴리에 느낌이난다 되게 재밌게 몇번이나 플레이했던 게임인데 주인공이 가정사까지 개입하면서 릴리에 옆에서 보디가드 했던 느낌이였네 … 하지만 1000년뒤 발생할 에너지가 걱정되서 무한다이노를 깨어내는 놈보다는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
개인적으로 저는 릴리에를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신선한걸 좋아해서 조연이 주인공이고, 플레이어는 조연의 이야기를 지켜보거나, 플레이어가 조연의 조연이 되는것도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릴리에 정도면 솔직히 주인공으로 쓸만큼 캐릭터 자체 설정은 좋으니까요. 다만 아쉬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비중이 애매모호하게 왔다갔다 하고, 스토리도 캐릭터의 개성을 너무 못살리게 제작되고, 연출 또한 구려서 캐릭터 설정만 좋았던 게임이 된게 너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N의 경우 사실상 블랙화이트의 주인공이지만, 게임의 중심 자체는 플레이어에게 맞춰 줬지만 썬문은 그 중심이 조연에게 갔다가, 주인공에게 갔다가 하는 모습이 보여 뭣도 아니게 된게 너무 아쉽네요...
1세대:전설의 시작 2세대:최초의 메인 전설의 포켓몬 3세대:전설의 포켓몬 스케일 확장 4세대:전설의 포켓몬계의 정점을 찍다 시간 공간을 주제로 많은 사랑을 받는 세대 5세대:이상과 진실을 주제로 스토리적으로 호평을 받고 어른도 재밌게 즐길수 있는 세대 6세대:전설의 포켓몬의 비중이 너무 부족함 플라드리로 시작해 플라드리로 끝난다 7세대:가족싸움(시밤)
팬층이 아이들 수준에서 올드팬이 되어버리니 제작진 입장에선 겜성 생각하면 아이들 생각하면서 동심 떠올리고 만들어야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절대다수는 올드팬층이라 수익창출을 위해선 뭐라도 더 현실적이고 모에하고 더 잘 팔릴 만한 성인용이면서도 일단 전체이용가니 애들도 생각하다 배가 산으로 가버린 케이스. 시작은 아동(꿈)을 위해서, 종막은 어른(돈)을 위하여. 하지만 잊지 말자. 어른이 되서도 즐기는 게임이지만, 애초에 포켓몬스터라는 게임은 아이들이 즐기라고 만든 게임이다. 후속작 중에서 어른도 즐길 만한 포켓몬 컨셉으로 잡혔지만, 근본은 역시 아이들이 즐기는 게임이다. 그런 게임에 어른들의 논리적 사심을 집어넣어 건의하고 망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애들이 하고 있는 게임이 그 자체로 재밌어보여 시작한 거지, 그걸 어른스럽게 바꾸자고 건의해서 즐긴다고 기존의 참맛을 즐길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말자. 어른이 되면서 어른은 게임을 순수하게 즐기는 법을 잃어버렸다.
1~2세대: 악의조직과 전설의포켓몬보다는 '포켓몬챔피언' 에 집중을 둠 3세대: 본격적으로 악의조직을 만들며 발전시킴(물론 전포도 이전세대보다는 좋았지만 악의조직의 도구비슷하게 삼음) 4세대: 본격적으로 전설의 포켓몬을 발전시킴(이거는 도서관이나 npc, 이밴트에서 알 수 있듯이 악의조직보다는 전설의 포켓몬의 비중과 언급이 더 많음) 5세대: 악의조직과 전설의 포켓몬을 다 잘만듬(플라즈마단의 스토리, 이상과 진실을 뜻하는 전설의 포켓몬 6세대: 악의조직과 전설의 포켓몬은 부족하지만 게임시스탬의 업그래이드. (매가진화등) 8세대: 어떻게 보면 6세대와 비슷할수 있지만 개성있는 채육관 관장(나오는장면이 은근 많음) 그리고 '챔피언' 이 최종목표. 신규 유저와 올드 유저 모두가 할만한 스토리(할만하다고 했지 좋다고는 안함) 7세대: 는 설명× 영상 보고 오세요 8세대vs7세대 악의조직: 둘다 패이크가 존재 하지만, 스컬단은 진짜로 -따까리- 악이고, 옐단은 그냥 자기들이 사는 마을을 알리고 싶은 순수한 마음에서 나온것. 최종보스는 7세대는 어이없는 사람. 8세대는 어떻게 보면 지구온난화 비슷한걸 막을려 시도하지만 실패한 3세대와 비슷함. 하지만 분량이 적음 래인보우로켓단, 실소형재: 이건... 추억팔이vs주인공 전포 포획용 이거여서 장단점이 확실함
에... 이건 하나가 문제라기보단 그냥 외적인 요소 여러개가 겹처 서로 악영향만 준 케이스네요. 전투능력이 없는 수동적인 캐릭터위주로 스토리를 풀다보니 개판이 된듯; 사실 썬문 하다가 초반에 접어서 구체적으로 뭘 했는진 모르겟지만, 플레이어(주인공)의 무표정 싸이코는 유명해서 알고있습니다. 주인공이 스토리의 중심이 꼭 되어야한다는 생각은 없고, 스케일이 꼭 세계급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플레이어가 그저 옆에있는애 부탁만 들어주는 Yes맨이 되는건 좀... 썬 엔딩한번 봐야겠네요.
릴리에에게 들이는 정성을 주인공에게 쏟았다면 썬문은 진작에 ㄹㅇ 갓띵작 되었음. 릴리에 캐릭터가 욕먹는 다른 이유는 안적으셨네요. 자기가 시켜서 배틀하고 개고생하는 주인공옆에서 자기는 포켓몬들 다치는 싸움은 시키지않는다는 뭔 자기 혼자 포켓몬을 위하는 것 같은 개쌉소리 입털고 자기는 트레이너 아니라고 귀엽지않고 커진 전설의 포켓몬 유기하더니 트레이너 되겠다고 관동지방으로 튐. 정말 놀라운 이중성ㅎ
썬문/울썬문 네개 다 예약구매하고 싹다 엔딩까지 봤는데 보고나서 진짜 오만정 다떨어져서 걍 가진 게임 다 처분함... 다신 닌텐도고 포켓몬이고 안한다는 마음으로 싹 내다팔고 고기 사먹었는데 정말 인생에서 최고 잘한짓인듯. 8세대도 나오는 정보 보니까 얘네는 진짜 유저들이 뭘 원하는지 모르고 있나보다 싶었어요. 그냥 빨리 4세대 5세대 리메이크나 내놔. 겜프릭 니들이 살길은 그것뿐인듯
릴리에랑 아이리스가 평가가 서로 반대인게 설명이 없던게 조금 아쉽내요. 그리고 포켓몬세상은 배틀을 하는게 당연시 하는데;; 그걸 자기는 안하면서 심부름이나 배틀을 주인공한테 다떠넘기는데도 불구하고 전설몬이나 npc랑 스토리는 거의 다 릴리에 위주로 흘러가니 주인공이 보디가드인지.. 노예인지;; 게임판 릴리에는 포켓몬이 아니라 다른데 나왔어야할 캐릭터를 억지로 넣어논 느낌이라는...생각이 드내요. (애니판에선 상당히 개선된거 같아서 나아진거 같지만요.)
영상에 다 담지 못한 보충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영상에 다 담으면 좋지만, 실력이 부족해 그러지 못 하는 점. 미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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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보다 더 주인공같은 대우로 일부 팬들에게 비평을 들은 릴리에 이야기입니다.
릴리에라는 캐릭터 및 포켓몬스터 썬·문의 스토리는 현지에서도
굉장히 평이 갈리는 캐릭터 및 게임입니다.
누군가는 감동적이었다며 좋아하고, 누군가는 포켓몬에 3류 미연시를 묻혔다고 싫어하죠.
사실 포켓몬 썬문 게임이 이런저런 이유로 악평을 들으면서
(특히 울트라 썬문은 6만원 가격을 받고도 좀 심하게 변한게 없었..)
스토리나 볼륨 그래픽 등등의 나쁜 점을 릴리에가 다 덤탱이 씌워진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포켓몬 썬문을 플레이하면서
포니섬에서의 말리화가 제대로 시련을 주지 않거나
드래곤Z를 사실상 거저 얻는 등의 진행방식으로 어이없어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캐릭터에 대한 평가는 다르겠죠.
포켓몬스터 썬·문의 히로인 릴리에.
여러분에게는 최고의 히로인인가요, 최악의 히로인인가요?
5세기 아이리스 더 최악임 근데 난 5세기 6살때 봐서 아이리스 신경 않쓰고 봤지만 크흠..... 나는 릴리에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크흠...
최고는 난천
울트라썬뭉 이제 싼데 저 살려고여
최고 빛나 최악 슈티
최악 중 최악. 같은 행동을 해도 귀엽고 무난하게 포장할 수 있었는데 겜프릭은 그런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고 대놓고 릴리에를 푸시하더군요
N이라는 캐릭터는 진짜 독보적으로 잘 만들어진 캐릭터인듯..
ㅇㅈㅇ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 ㅠㅠ
제 최애트레이너: N♡
ㄹㅇㅠㅜㅜ 최애캐
N 진짜 잘 만들었죠...
썬문 제일 노답인점은 주인공 표정이 1도 없는거.. NPC도 표정변화가 있던데 왜 주인공만;;
주인공 표정 정리
웃음 사이코패스 ㄴㅇㄱ
ㄴㅇㄱ
•_•
주인공 표정은 항상 ⊙U⊙ 눈도 잘 안깜빡임..
@@뽀앵-k7w ㅁㅊㅋㅋㅋㅋㅋㅋㅋ 개똑같누
그냥 다시 어른들이 즐길 수있게 블랙화이트 처럼
평가 좋아도 판매량은 부진했다는 그 시리즈
@@H-O-S-T-E-L 진짜 갓띵작은5세대인데 ㄹㅇ
포케몬 막 움직일때 ㅈㄴ신기하면서도 감동이였는데
왜 우리 갓띵작 블화시리즈를 다들 몰라보는 걸까요.... 엔딩 후에도 할 거 엄청 많아서 정말 명작인 시리즈였는데....ㅠㅠㅠㅠ
@@하얀까마귀-eternity 진짜 그 전작들은 그냥 한번 움직이고 부딩자세인데 블화는 처음으로 애들이 움직여서 ㅈㄴ감동이였음 그리고 사천왕한테가는 길도 ㅈㄴ세심하게믄들었음
릴리에가 제작진의 딸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제작진의 망상속의 딸...
이게 다 오오모리 시게루 때무님
ㅋㅋㅋㅋㅋㅋㅋ릴리에 아짤보면 억장이 무너지것너 ㅋㅋㅋ
@@GondreNamulbap ㅋㅋㅋㅋ
@@마더뻑완소수서 ㄹㅇ
5:15 썬문 5초요약
ㅋㅋㅋ마흔살먹고이세계에서외계인이랑 살겟댘ㅋㅋㅋㅋ
원래 이세계물이었지만 더 이세계물이 되어가는거야 그래 그게 7세대지
7세대는 ㄹㅇ 남이야기라서 더 하기싫음...
그전까진 주인공과 다른 트레이너에게 직/간접적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니 말투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세대(BW1): 포켓못을 인간에게서 해방시키자며 실내용은 자신들만 포켓몬을 이용하여 세계를 정복하려는 악당과 그에 적대하는 포켓몬과 대화까지 할 수 있는 유대감있는 진실/이상을 꿈꾸는 또다른 주인공"N"과 N에게 인정을 받은 주인공 "나"의 이야기.
5세대 후속작 (BW2): 큐레무를 이용하면서까지 세계를 얼리려는 "게치스"와 5세대(BW1)주인공인 "나"를 찾는 "N", 이상/진실로 인정을 받으며 N의 포켓몬인 "제크로무 or 레시라무"을 받는 주인공 "나2", 과거 "쎄비냥"을 돌려받기 위해 복수를 다짐하며 여행을 떠난 라이벌 "휴이", 게치스단을 상대로 세계를 구하는 주인공 "나2"의 이야기.
7세대: 처음부터 전설의 포켓몬을 가방에 넣고 다니는 어여쁜 히로인이 나오더니 실상은 주인공만 줜내 부려먹고 7세대 메인 스토리가 "고집불통 엄마가 이세계로 가버려서 그것마저 주인공에게 도와달라고 하는 내용"이고 그걸 또 하나하나 다 쳐들어주면서 목적없이 포켓몬들 후두려 패기만하는 우리의 멋진 주인공 "나"의 이야기.
이문장 하나하나에서 포켓몬을 얼마나 사랑하고 스토리에 깊게 빠졌다는것이 느껴진다
허허 내가 12시간동안 깬다는 것은 개지랄을 떤건가
요렇케 조리있게 얘기하시다니 굿짱..
1~6세대:주인공으로 플레이
7세대:릴리에 따까리겸노예로 플레이
6세대는 어디갔나요
뭐 심부름 시키거나 옷 바뀌는 것도 어느정도 참을만 했는데 가장 빡쳤던 게 릴리에가 트레이너가 아니니까 솔가레오 주인공한테 양보한 장면.. 진짜 빡침 어쩔수 없다는 듯이.. 그리고 엔딩크레딧에서 마지막 장면이 주인공이 나오는게 아니고 릴리에랑 솔가레오 이마 맞대고 있는 장면에서 빡쳐서 게임 꺼버림
5:26 무표정으로 싸우는 사이코패슼ㅋㅋㅋ
진짜!! 완전!! 그겜에서 제일 싫어한 부분
싫었던 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이게 다 오오모리시게루 때무님
썬문을 플레이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첫 시작 오픈영상부터가 릴리에가 중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 잘못찾아온줄알았어요. 그래도 이쁜 미소녀 캐릭이니 예쁘다 하고 플레이했지만
플레이 하면 할수록 내가 주인공이 아니고 무슨 조연마냥 붙어있고 메인 히어로가 릴리에가 된 기분에 재밌지않았습니다. 알다싶이 포켓몬 시리즈는 악당이나 세계의 위험을 구하는 영웅 역할은
대다수 플레이어가 하고 주변또한 그러한 취급을 해주지만 썬문은 릴리에가 항상있어서 그리고 심지어 릴리에 옷과 스타일이 넘사벽인건 함정입니다. 재주는 내가부리고 공은 릴리에가 가져가는 기분이였어요. 울트라 썬문은 릴리에의 비중이 많이 줄었다지만... 썬문을 플레이했을떄 그 조연취급에.. 질려서 하고싶지않아지더라구요..
태클은 아니지만 5세대 때도 오프닝이 게치스와 n이 주제였죠
@@user-hp8dp4bp8d n은 페이크긴해도 조직보스니깐 킹-정 아님? 만약 벨이나 체렌 오프닝에 등장했음 개쌉 웃음벨인데
엌ㅋㅋㅋ
알다시피
지랄아니고 블랙 화이트는 지금해도 재밌음 ㄹㅇ ㅋㅋㅋㅋ
저도..ㅠㅠㅠㅠㅠㅠ
저는 이제 삽니다 저는 흑우입니다
@@짜라짜라짜짜짜짜파게 닌텐도 3ds로 블/화 리메이크 나오면 좋겠다 (나올리가)
ㅇㅈ여태했던 시리즈 중 BW가 젤 재밌었음
@@파는계정-t8d 스위치 살돈 없노?그지 노?
짜증나긴 했어 릴리에.. 예쁘긴 한데.. 뭐만하면 해줘용 해줘요 거기에 뭐 어머니 구해놓으니 변하겠다며 주먹 꼭쥐고 다짐하는건 ㅂㄷㅂㄷ...
사실 릴리에 그냥 말이 더럽게 많고 스킵불가라 진행방해도 심했죠....
이번 소드실드에서 포켓몬을 다 데려오지 못하는거하고 거다이맥스라는 이상한거 때문에 진정한 타노스로 변질 될듯 ㅋㅋㅋㅋ
추가로 썬문은 재평가가 되겠지 ㅋㅋㅋㅋ
@@hunterghost1575 ㅇㄱㄹㅇ 진짜 드래곤볼처럼 슈퍼가 망작이라서 GT가 재평가 받는 거처럼 ㅋㅋㅋ
@@hunterghost1575 이미 그 부분만 재평가 받고 있죠ㅋㅋㅋ 그래도 썬문은 모두 다 데리고 올 수는 있었다는 식으로요ㅋㅋㅋ
프링글스 타노스가 되서 포켓몬 시리즈 다 작살 냈으면 좋겠다 ㅋㅋ
@@계란이-x3r 그래도 GT는 좀...
결론 = 망한스토리에 제작진의 노골적인편애가 보여서 캐릭터자체가 까인 사례
무표정한 사이코패스 주인공...
주인공의 비중을 다 씹어먹고 메인 스토리의 중심이 되버린 히로인..
이건 대체;;
썬문 게임하는 데 포켓몬을 다치는 게 하는거 싫어서 배틀 안 한다고 온갖 착한 척은 다하면서 주인공 엄청 부려먹는 거 보고 어이없었음(주인공 포켓몬은 다쳐도 된다는거냐)
게다가 어느 순간부터 릴리에 클로즈업만 많아지고 후반부엔 남의 가족사에 끼여버림ㄷㄷ
포켓몬 스토리 역사상 이렇게 스케일이 작고 볼품없는 건 처음이었다 무슨 막장 아침드라마 보는줄
1.제작진의 최애가 릴리에다.
2.제작진의 취향을 전부 담은게 릴리에다.
이 두개가 학계의 정설
5:16 마흔 살 먹고 이세계에서 외계인이란 살겠다고 떼쓰는 아줌마ㅋㅋㅋ
6:12 이 호구 같은 미소ㅋㅋㅋ
성격만 바꾸면 될걸 그림체까지 바꾸는 이유가 머징.. 나작릴인가?
게임 주인공은 릴리에이고 릴리에를 많이 도와주는 캐릭터를 카메라로 설정한 건 아닐까요?
와..... 진짜 설명 잘하시고 가려운곳 제대로 긁어주시네 ㄷ ㄷ ㄷ 저도 울썬 하면서 젤 불편했던게 주인공이 제가 아니라 릴리에라고 느껴졌던거......
릴리에가 최종보스와 전설포켓몬과 연결이 되어있다는 설정 자체는 참신하긴 함. N도 비슷한 포지션(게치스 최종보스가 아빠 등)이니까. 근데 이 설정을 가지고 좀더 좋게 할수도 있었을텐데 싶어서 아쉬움...
포켓몬을 팔아야하는 게임에서 미소녀를 팔고있는 모순적인게임
주인공이 릴리에가 예뻐서 다 해주는 호구가 되는ㄱ....
세레나 의문의 극대노
컹's
@@엠돌-w2p 지우 이놈은 갈때마다 여친있는 이상한 놈이잖음.
-그렇다고 모두가 남성이긴 좀 그렇네-
차라리 밥셔틀 담당 여자캐릭은 없나
@@user-tendo 그 캐릭터가 세레나,마오
1세대:전설의 시작
2세대:전설을 이어나감
3세대:전작들이 너무 쩔어서 잊혀질뻔했지만 리메이크로 살아남
4세대:BGM의 전설
5세대:나이먹어가는 유저들을 위해 스토리가 어른스럽게 바뀌기 시작
6세대:5세대 후속작
7세대:3D로 넘어가면서 포켓몬유저들을 감탄시킴
이앞부터는 망해갔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5세대에 블랙화이트, 블랙2화이트2
6세대는 XY, 오루알사
7세대가 썬문, 울트라썬울트라문
4세대는 ㄹㅇ 전성기였고 5세대는 갓띵작이었는데 7세대는 ㄹㅇ 개노답이네
@@MK51520 6세대는..
@@user-hp8dp4bp8d 그저 무난한 작품
8세대 타노스, 굳이 1000년 후에 미래를 걱정해 바로 내일 챔피언이 도와주기로 했지만 지금 하면 욕 엄청 먹을걸 알고 믿도 끝도 없이 무한다이노 부활시켜 세계 없애버릴 뻔한 아저씨가 좀 이상함
차라리 그 세계에 가서 몬스터같은거를 끌고와 세계를 파괴하려는 쪽으로 갔어야 했음
울트라홀에서 나온 UB들을 하나씩 해치우는 스토리가 메인이었다면 어땠을까 싶은데 그건 엔딩이후로 재껴두고 '가출한 남의 엄마 데려와주기'가 메인이 돼버린 아이러니
난 최악 빛나 데려오자.......
핑담바라 이름따라 그저 빛....
빛나 최고
빛나 최고!
2021년 굳건이로 돌아왔습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사실 릴리에의 평가가 좋은 이유 중 하나가 애니메이션 릴리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썬문 애니메이션 나왔을때 대부분이 절망적으로 생각했던 요소 중 하나가 릴리에였는데, 막상 비중이 높아졌던 기간(게임에서 릴리에의 비중이 엄청나게 폭발하던 스토리 기반으로한 에피소드들)에는 어떻게 해서라도 지우의 비중을 빼앗지 않았고, 여러캐릭터들에게도 비중이 적절하게 돌아갔기 때문이죠. 당시 게임은 릴리에 때문에 욕을 푸짐하게 먹고 있었지만, 애니메이션이 게임보다는 호평을 받았던 이유였기도 했죠.
확실한건 게임이든 애니메이션이든 릴리에의 상업적 가치는 상당히 높았던건 사실입니다.
아무리사건해결해도 칭찬받는건 릴리에고 심각한건 인물들대화에 주인공은 포함안돼있음 릴리에랑만 대화함 그리고릴리에는 주인공말씹고 지생각이야기하고 인물들은 주인공의사는무시하고 릴리에가 하자는데로함 그리고 전설의포켓몬 이 주인공 구해주니까 하는말이 카푸꼬꼬꼭님은 왜 그때 (플레이어 이름)님을 구해 줬을까요?라고말함
그리고중요한것 릴리에 에테르 제단 돈꺼내간 절도범 이다 그리고 주인공과있는이유는 주인공도와주는거지 부려먹으라고 한게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릴리에나 주인공이 해결하고자 하는 사건의 스케일이 작은건 별로 신경도 안쓰였는데..
영상에서 잠깐 언급된 드래곤z나 얼음z를 길가다 줍는다거나 울트라비스트를 잡으러 다닐때 전혀 긴장감도없고 울썬문에서 네크로즈마 잡을때도 매우 허무함.. 겨우 첫번째시련때는 동굴에서 앵글 이리저리 바뀌면서 공들여놓더니 정작 스케일이 좀더 커지는 후반부엔 거의 모든요소가 매우 가볍단 느낌이 들음....
중요한 부분에서 너무 간단하게 해결되어버림..
레인보우로켓단 무슨 보스들이 1인1전설이야 ㅁㅊ
조직명도 거시기한게...동성애자 조직같아...
비주기는 뮤츠.. 게치스는 레시라무 제크로무 ...ㆍ아강 마적은 그란돈 가이오가
....플라드리는 이벨타르 제르네아스....
태홍은 펄기아 디아루가 ㅅㅂ 이게겜이냐??
@@flametiger6282 ㅅㅂ ㅋㅋ
@@flametiger6282 ANG♂
내가볼땐 아예 미연시느낌으로 히로인 비중을 많이 늘려서
매니아팬층 생성시키려고 한거같은데...
생각보다 릴리아가 비호감이라 악평을 많이 받은듯
영상에도 나왔듯이 좋은걸 너무 많이 넣으니까 오히려 독이된겁니다.
제작자가 생각없이 적당히를 몰라서...
이건 히로인이 잘못한게 아니라 작가가 잘못했네.
팬이 까를 만든다는게 이런거지 ㄹㅇ
옷도 릴리에가 제일 예쁘게 입는듯ㅠ 내 캐릭터는 키도 작고 옷도 별로여서 옷 갈아 입히기는 재미 없었음
옷만드는 원숭이 아 맞음 ㅜ ㅠ
차라리... 반대로... 주인공 부모가... 루자미네같은 설정을 가지던가... 그러면 좀 색다르긴햇겟다~ ^.^
썬문하면서 내가 주인공인지 저년 따까리인지 좀 헷갈렸음
게임프릭:응 아무리 ㅈ같이 만들어도 너네는
소드 실드 둘다 살 우리 돈벌이들이야~
유저:???
사실 맞워요..
아타리 쇼크
틀린 말 없음 ㅋㅋㅋㅋㅋ
그걸 또 사주는 흑우들이 있다?!?! 뿌슝빠슝
댓글 단 놈이나 여기있는 놈이나 다 소드실드 샀잖냐 조용히 아닥하자
난 아직도 N이 엔딩에서 한 말이 안잊혀진다 게임하다가 소름돋은건 그때가 처음인듯
"너는 꿈이 있다고 말했다... 그 꿈... 꼭 이루거라! 멋진 꿈을 실현시키고 너의 진실로 만들어라! 그럼... 안녕!"
본격 히로인을 플레이하면서 주인공을 돕눈 시리즈
블랙화이트는 진짜 명작이다 N이라는 캐릭터는 포켓몬 역사상 가장 잘 만든 캐릭터인듯 N 대사도 철학적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마지막에 꿈에 대한 말을 해주고 떠날 때 진짜 못잊는다
시발 근데 썬문은 하 진짜 돈 아깝다 그래도 포켓몬에 대한 정으로 울썬물까지 샀는데 울썬문 반의 반도 안하고 때려침 타노스까지 온 상황에서 겜프릭한테 진짜 유일하게 바라는건 4,5세대만 리메이크 해주라 ㅠㅠ
이 모든 것은 오오모리 시게루와 마스다 준이치가 소비자층을 호구로 보기 시작한 이후로 일어난 비극... 참고로 요즘은 포켓몬 핑거스냅이라는 끔직한 일이 일어나서 옛날같으면 지금까지 나온 애들 다 최신 게임으로 옮기는게 가능했으나 이제는 그런거 없다가 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죠 이게 진짜 심각한게 이대로 가다간 머지않아 곧 다가올 4,5세대 리메이크마저 저 꼴날 수도 있는지라 또 진짜 그렇게 되면 시리즈 자체가 완전히 끝날수도 있는지라...
근데 제작진이 뭔 지랄을 하든 흑우놈들은 구매하기 때문에 의미없음
에휴.... 그러니까요.... 뭐 포켓몬을 대체할 만한 게임이 딱히 없어서 계속 하는 거라면 얼마든지 이해는 해줄수는 있지만 그마저도 아닌 포슬람 놈들은..... 진짜 포켓몬을 살릴 방법은 라이벌 시리즈가 나오거나 오오모리 마스다가 하루빨리 정신차리는 것말고는 뭐....
게임성은 망할지언정 나올때마다 천만장 판매량은 나올 정도로 신규유입(흑우유입)이 거대한 게임이죠. 결론적으로 판매량에선 망할 가능성이 너무나도 희박합니다.
이쁘다 이쁘다 하니까 공주병에 걸려버렸어
처음부터 릴리에가 주인공이었으면 최초로 악의 조직 보스의 자식인 주인공이 되는거였는데 형/오빠와 함께 엄마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한 주인공의 싸움
보다보니 릴리에가 주인공인게 더 나았을거같긴해여. 일단 지 가족관련일이고 악역의아이가 악역일필요는없기도 하니까..
5세대 스토리가 진짜 갓띵작이였다...애니는 후졌는데... 게임 시리즈중에선 5세대가 최고다
사실 릴리에가 주인공 먼저 납치하고 로봇 대려와서 주인공이 사이코페스고 호구라고.....
지금까지 주인공 제외하고 가장 많이나온 사람은 주인공이 고르지않은 또 다른 성별의 캐릭터였다.....근데 릴리에얼굴이 더 많이 보이는 이유는 뭐지?? 도랏맨?
그리고 주인공이 코스모그 구해줬는데 코스모그만 걱정하죠??
주인공은 릴리에의 하인 급 npc도 릴리에만 보고 왜 내가 릴리에 가족을 도와줘야돼???!!!
꾸역꾸역 참고 엔딩까지 봤는데 엔딩 크레딧 끝나고 마지막으로 나오는 사진이 솔가레오와 교감하고 있는 릴리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의 포켓몬이 포켓몬 게임 내에서는 정말 주인공만을 위한 주인공만이 잡을 수 있고 다룰 수 있고 기를 수 있는 그런 입지라고 생각했는데 릴리에 덕분에 와장창 깨진ㅌㅌㅎㅎㅎㅎㅎ
릴리에와의 애정과 추억이 가득했던 별구름이어서 그냥 잡자마자 박스로 보내버림
너보다 내 스타팅 포켓몬과 쭉 함께 해 온 포켓몬들이 더 소중해...
요즘에 나오는 게임이나 애니는 저렇게 제작진의 오너캐?애정캐?가 나와서 망하는 경우가 있는거같음. 디지몬도 메이쿠몬이랑 메이나와서 스토리 개떡같이만들고 주인공들 팽당하고...
오 나도 그렇게 느낌
아니 진짜 썬문하면서 나중에 같이 여행하자고 동굴에서 말하길래 와 플레그인가 했는데
마지막까지 부탁만하다가 다른 지방으로 빤스런해버린.. 사랑했다 **년아!!
릴리에 몰아주기가 너무 심했다...ㅠ
음료수 마시면서 보고있는데 5:16~5:19초 보고 뿜었다....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주인공이 릴리에를 성장시켜주면서 같이 성장해 나가는 내용이었다면 개연성이라도 생겼을듯
귀여운 캐릭터이긴한데 다시 플레이한거 생각해보니까 스토리가 거의 릴리에 중심적이였네 첫장면부터 전설의 포켓몬을 가지고있었고
쟤네 오빠 흑염룡은 왜 나왔는지는 이해할수 없는데 나와서 나대고 다녔고
엄마?는 반 미쳐서 포켓몬을 얼어버려서 얼음장에 넣어놓고
나는 싸울수없으니 주인공에게 전포 전달
그리고 나는 강해지기 위해서 관동으로 떠날꺼에욤 바이바이..
심지어 엄마라는 사람은 릴리에가 용서해주고 주인공이나 다른 사람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안하고 최종보스 뒤로 등장도 안하고
마지막 엔딩 사진까지 솔가레오 or 루나아라랑 머리 맞대는 릴리에
7세대 주인공은 다시보면 릴리에 느낌이난다
되게 재밌게 몇번이나 플레이했던 게임인데
주인공이 가정사까지 개입하면서 릴리에 옆에서 보디가드 했던 느낌이였네 …
하지만 1000년뒤 발생할 에너지가 걱정되서
무한다이노를 깨어내는 놈보다는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
5:17 아 빵 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구독하겠습니다ㅋㅋㅋ
걍 4세대 리메이크하면 될것을.. 개답답하네
그건 진짜 마지막카드임
3세대도 스토리 별로 달라진게 없어서 그다지 좋은 반응은 아니었 그냥 이거는 엄청나게 리메이크됬다라는 거에 만족을 둬야 하는 거라 어쩔 수 없지만..
4세대 리멬은 그런와중에 포켓몬 전성기 중 하나니 ㄹㅇ 최종병기임
아끼고자시고 이쯤되면 나와야하는거 아닙니까 게임기당 한세대씩 리멬됐으니 이건 이제 그만기다리고싶어요 플라티나 다깬지가10년이되가는데..
진자언제리멬해줄건지..
차라리 게임을 릴리에 특별판으로 하나 만들어줘
차라리 릴리에가 아픈 과거가 있는 악당공주님이면 평가가 달라졌을 듯...
개인적으로 저는 릴리에를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신선한걸 좋아해서 조연이 주인공이고, 플레이어는 조연의 이야기를 지켜보거나, 플레이어가 조연의 조연이 되는것도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릴리에 정도면 솔직히 주인공으로 쓸만큼 캐릭터 자체 설정은 좋으니까요.
다만 아쉬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비중이 애매모호하게 왔다갔다 하고, 스토리도 캐릭터의 개성을 너무 못살리게 제작되고, 연출 또한 구려서 캐릭터 설정만 좋았던 게임이 된게 너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N의 경우 사실상 블랙화이트의 주인공이지만, 게임의 중심 자체는 플레이어에게 맞춰 줬지만 썬문은 그 중심이 조연에게 갔다가, 주인공에게 갔다가 하는 모습이 보여 뭣도 아니게 된게 너무 아쉽네요...
썬문할때마다 릴리에가 주인공 캐릭터로 조종했으면 좋겠다 생각 비쥬얼도 압도적으로 귀엽고 스토리도 주인공이 거의 릴리에인데
1세대:전설의 시작
2세대:최초의 메인 전설의 포켓몬
3세대:전설의 포켓몬 스케일 확장
4세대:전설의 포켓몬계의 정점을 찍다
시간 공간을 주제로 많은 사랑을 받는 세대
5세대:이상과 진실을 주제로 스토리적으로 호평을 받고 어른도 재밌게 즐길수 있는 세대
6세대:전설의 포켓몬의 비중이 너무 부족함
플라드리로 시작해 플라드리로 끝난다
7세대:가족싸움(시밤)
딱 5세대까지가 띵작
5:15 여기 말투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루자미네를 빵상아줌마를 만들어놓음
히로인이 아니라 여주인공이였던 거시다 주인공 여러명인 애니 있잖아요..?
엌ㅋㅋ
내가 주인공인지 릴리에가 주인공인지가 젤 빡침 아니면 그 코스모그 걔가 릴리에가 아니라 나한테 자연스럽게 왔다는 설정으로 가던가.. 개빡쳤음
차라리 릴리에를 히로인 보단 에피소드 2 메인 캐릭으로 만들고 스토리를 새로 만들면 좋았을텐데...에피소드 1은 울트라비스트와의 전쟁 이런 거 하고 에피소드 2에서 루자미네가 울트라비스트의 싸움을 보고 매료되서 찾으러 갔다가 행방불명되는 그런거라면 차라리 나았을지도
사실 7세대 주인공은 사이코패스여서 릴리에의 부탁이 점점 고난도가되어서 자극을 얻기위해 다 들어줬다는것이 학계의 정설
후반부에 자기가 챔피언되겠다고 도전하는거보면 말다했지뭔..
5:14 진짜 재밌게 말씀하시네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릴리에 가정사에 끌려다니는게 더 ㅄ같을까
1000년후 에너지 고갈이 무서워서 하루도 못기다리는게 더 ㅄ같을까
마흔살먹고 이세계에서 외계인이랑 살겠다고 떼스는 아줌마 데려오는 스토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화가 진짜 갓이었는데.......수능 끝나고 가장 먼저한게 블화 다시 깨는 거였음
1님 저랑 개그코드 잘 맞네요 ㅋㅋㅋㅋ 영상 너무 재밌습니다.
이제 죽은친구하나 더 추가하겠네
소드실드 나오기전에 욕먹은
포켓몬계의 엄복동
둘다 엄복동임
팬층이 아이들 수준에서 올드팬이 되어버리니 제작진 입장에선 겜성 생각하면 아이들 생각하면서 동심 떠올리고 만들어야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절대다수는 올드팬층이라 수익창출을 위해선 뭐라도 더 현실적이고 모에하고 더 잘 팔릴 만한 성인용이면서도 일단 전체이용가니 애들도 생각하다 배가 산으로 가버린 케이스.
시작은 아동(꿈)을 위해서, 종막은 어른(돈)을 위하여.
하지만 잊지 말자.
어른이 되서도 즐기는 게임이지만, 애초에 포켓몬스터라는 게임은 아이들이 즐기라고 만든 게임이다.
후속작 중에서 어른도 즐길 만한 포켓몬 컨셉으로 잡혔지만, 근본은 역시 아이들이 즐기는 게임이다.
그런 게임에 어른들의 논리적 사심을 집어넣어 건의하고 망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애들이 하고 있는 게임이 그 자체로 재밌어보여 시작한 거지, 그걸 어른스럽게 바꾸자고 건의해서 즐긴다고 기존의 참맛을 즐길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말자.
어른이 되면서 어른은 게임을 순수하게 즐기는 법을 잃어버렸다.
포켓몬스터도 분기점이 있으면 좋겠다.
두개중 하나 선택하는 형태로
ㅋㅋㅋ 썬문은 없음...
울썬문 소식 떳을 때 '아 썬문 스토리 보완하나?' 했는데 오히려 더 개판으로 만들어 놓더라.
무변화 글라디오
꾸준한 릴리에 편애
행동의 앞뒤가 안 맞는 루자미네
대체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 레인보우 로켓단
유일하게 호평을 받는 캐릭터가 하우였다.
하아,, 난 포켓몬 게임이 3d게임이 된 순간부터 별로 정감이 안가드라,,, 그래서 딱 블랙화이트까지만 하고 거기서 그만둠...
영상을 보니 마치 원피스세계관을 이질감나게 해주는 와노쿠니를 생각나게 해주네~~~
썬&문=히토미&픽시브
릴리에가 잘못이 없다고도 하기 뭐한게 초반에 코스모그 구하느라 하늘나라 갈 뻔했는데 코스모그부터 걱정하고 심지어 마을까지 같이 가자는 부탁도 하는데다 에테르 재단 자금까지 훔쳤다고 하고 재단을 경계하면서 에테르하우스에 머무르는 의미불명한 짓까지 해서...
이제슬슬 우리창조신불러서 세계재창조하고싶어하는 미친놈이나와줬으면하는데말이지
안 나올수도 없음
영상에 n이 많이 나와서 좋네요 ....ㅎㅎ 혹시 n을 주제로 영상을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 ???? 좋은 주제가 될것 같아서요 !!!!!
릴리에가 귀여웠우니 뭐.....아쉬운건 어쩔수 없군요(애니는 작화가 개판인데도 이쁘다고요)
저는 오히려 릴리에 위주로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조연역할만 하는 주인공이 뭐랄까 영화속 스토리에 개입하는 느낌이라서 새롭고 좋았던거같아용
차라리 릴리에보다 하우가 히로인이었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 걔는 남자자나...
@@nameno5906 성별이 뭐가 어때 맛만 좋으면 됐지
1~2세대: 악의조직과 전설의포켓몬보다는 '포켓몬챔피언' 에 집중을 둠
3세대: 본격적으로 악의조직을 만들며 발전시킴(물론 전포도 이전세대보다는 좋았지만 악의조직의 도구비슷하게 삼음)
4세대: 본격적으로 전설의 포켓몬을 발전시킴(이거는 도서관이나 npc, 이밴트에서 알 수 있듯이 악의조직보다는 전설의 포켓몬의 비중과 언급이 더 많음)
5세대: 악의조직과 전설의 포켓몬을 다 잘만듬(플라즈마단의 스토리, 이상과 진실을 뜻하는 전설의 포켓몬
6세대: 악의조직과 전설의 포켓몬은 부족하지만 게임시스탬의 업그래이드. (매가진화등)
8세대: 어떻게 보면 6세대와 비슷할수 있지만 개성있는 채육관 관장(나오는장면이 은근 많음) 그리고 '챔피언' 이 최종목표. 신규 유저와 올드 유저 모두가 할만한 스토리(할만하다고 했지 좋다고는 안함)
7세대: 는 설명× 영상 보고 오세요
8세대vs7세대
악의조직: 둘다 패이크가 존재 하지만, 스컬단은 진짜로 -따까리- 악이고, 옐단은 그냥 자기들이 사는 마을을 알리고 싶은 순수한 마음에서 나온것. 최종보스는 7세대는 어이없는 사람. 8세대는 어떻게 보면 지구온난화 비슷한걸 막을려 시도하지만 실패한 3세대와 비슷함. 하지만 분량이 적음
래인보우로켓단, 실소형재: 이건... 추억팔이vs주인공 전포 포획용
이거여서 장단점이 확실함
게임프리크: 게임 스토리? ㅋㅋㅋ촏잉들은 그런거 몰라 막 만들어 ㅋㅋㅋ
촏잉들도 마흔살처먹고 외계인이랑 살겠다고 때쓰는 아줌마 대리고오는 스토리는 개빡쳐할거다ㅋㅋㅋㅋㅋㅋ
포켓몬 썬문은 난이도 조절
잘해서 시리즈중 가장 좋아했었는데
(Xy 스토리 한번
클리어 할 정도면 충분)
가장 좋아하는 작품 이였는데...
다음 후속작을 위해
울트라 썬문은 대충 만든
낚시 작품이였고
그렇게 울트라 썬문를 죽여서
만든
소드 쉴드는 장난하냐?
5:16 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ㅅㅂㅋㄱㅋㄱㅋㄱㅋㅋㄲㅌ
레인보우 로켓단 보스 애들은 지들이 그토록 원하던 전설의 포켓몬을 손에 넣었음에도 아무것도 안하고 자기네 방에 쳐박혀있다가 주인공한테 리터이어될거면 왜 전 시리즈에서
마그마단이나 플라즈마단이나 로켓단이나 왜 막았는지 모르겠다
에... 이건 하나가 문제라기보단 그냥 외적인 요소 여러개가 겹처 서로 악영향만 준 케이스네요.
전투능력이 없는 수동적인 캐릭터위주로 스토리를 풀다보니 개판이 된듯;
사실 썬문 하다가 초반에 접어서 구체적으로 뭘 했는진 모르겟지만,
플레이어(주인공)의 무표정 싸이코는 유명해서 알고있습니다.
주인공이 스토리의 중심이 꼭 되어야한다는 생각은 없고, 스케일이 꼭 세계급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플레이어가 그저 옆에있는애 부탁만 들어주는 Yes맨이 되는건 좀...
썬 엔딩한번 봐야겠네요.
솔직히 포켓몬 게임을 그냥 히로인 보려고 하는 입장으로서 썬문은 ㄹㅇ 좋았음ㅋㅋㅋ 릴리에 ㅈㄴ 예뻐서 좋았고
히토미 한정으로는 ㅆㅅㅌㅊ가 아닐까
너어는 진짜...
5252 픽시브도 있다구?
꺼토미 히라
히토미가 뭐죠?
@@Ksh-z3h 애니주인공이나 게임 캐릭터 등등 인 분들델고 만드는 '거'요
릴리에에게 들이는 정성을 주인공에게 쏟았다면 썬문은 진작에 ㄹㅇ 갓띵작 되었음. 릴리에 캐릭터가 욕먹는 다른 이유는 안적으셨네요. 자기가 시켜서 배틀하고 개고생하는 주인공옆에서 자기는 포켓몬들 다치는 싸움은 시키지않는다는 뭔 자기 혼자 포켓몬을 위하는 것 같은 개쌉소리 입털고 자기는 트레이너 아니라고 귀엽지않고 커진 전설의 포켓몬 유기하더니 트레이너 되겠다고 관동지방으로 튐. 정말 놀라운 이중성ㅎ
썬문/울썬문 네개 다 예약구매하고 싹다 엔딩까지 봤는데 보고나서 진짜 오만정 다떨어져서 걍 가진 게임 다 처분함...
다신 닌텐도고 포켓몬이고 안한다는 마음으로 싹 내다팔고 고기 사먹었는데 정말 인생에서 최고 잘한짓인듯.
8세대도 나오는 정보 보니까 얘네는 진짜 유저들이 뭘 원하는지 모르고 있나보다 싶었어요.
그냥 빨리 4세대 5세대 리메이크나 내놔. 겜프릭 니들이 살길은 그것뿐인듯
릴리에 사랑이 너무 과했어..
스타를 보시면 아무것도 아니게됩니다...
@@우지원-l4e 스타가 뭐임?
@@일사만루에서병살타침 개조버전 이름중 스타라고있는데 릴토무도감,릴우,포센바닥릴리에 등... 개판임
@@일사만루에서병살타침 아마 제가 아는 그것이 맞다면... 피카츄 마을이 전부 릴리에 마을로.....
ㅋㅋ 결국 비판하면서 릴리에 관련 상품은 다 사네? ㅋㅋ 정치인보다 더 한 포켓몬 유저들의 빠질에 경탄하고 갑니다 ㅋㅋ
릴리에랑 아이리스가 평가가 서로 반대인게 설명이 없던게 조금 아쉽내요.
그리고 포켓몬세상은 배틀을 하는게 당연시 하는데;;
그걸 자기는 안하면서 심부름이나 배틀을 주인공한테 다떠넘기는데도 불구하고 전설몬이나 npc랑 스토리는 거의 다 릴리에 위주로 흘러가니 주인공이 보디가드인지.. 노예인지;;
게임판 릴리에는 포켓몬이 아니라 다른데 나왔어야할 캐릭터를 억지로 넣어논 느낌이라는...생각이 드내요.
(애니판에선 상당히 개선된거 같아서 나아진거 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