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길이 밝진 않았지 생각이라고 할 게 뭐가 있어 혼자 걸었지 혼자 하니 다를 건 없어도 나쁘지는 않았지 그냥 그거면 되는 거라 생각하고 덮어 뒀었지 이제 와서 돌이키면 남는 것이 없어 아픈 상처 그건 그 상태로 흉이 져버렸어 누구에게 탓할 수도 없어 혼자라는 것이 이런 건지도 몰랐어 내 탓이다 내 탓이다 하소연을 하다 혼자 벌인 일 그때 가서 혼자 해결한다 어리광을 부려 그래 그게 내 모습이야 어른인 척 보이지만 절대 그게 아니야 남들 앞에 밝은 모습 우울함을 감춰 마음속에 가둬두고 문을 걸어 잠가 아픔이란 아픔은 혼자 다 끌어 안아 바보 같은 모습으로 혼자 끙끙 앓아 걷는 길은 밝아 그대로 나를 비춘다 그로 인해 내 마음에 그림자가 진다 그림자를 짊어지고 나아가 보지만 혼자서는 버티지 못해 무너진다 누군가의 손이 나를 잡아 주길 바라 는 마음 하나 가지고서 두 손을 모은다 그냥 그거면 되는 거야 혼자만 아니라면 그걸로 되는 거야 어느 날이었지 길을 걸어가니 내 옆에 웃어주는 사람들이 있었지 처음 느껴봤지 함께라는 것이 이렇게 좋은 것이라는 것을 몰랐었지 그렇게 내 마음도 조금씩 열렸어 이 사람들이라면 솔직하고 싶었어 감추기 싫었어 날 걱정해주니까 그래서 열었어 걱정하지 않길 바라니까 그리고 다짐했어 마음을 닫지 않겠다 슬픈 모습이라도 감추지 않겠다 항상 힘든 순간이 와도 난 상관없어 내 옆에는 나를 지켜주는 친구들이 있어 걷는 길이 밝아 근데 이번에는 달라 그림자가 져도 이젠 짊어지지 않아 혼자서 버틸 필요 없어 혼자가 아니니까 이제는 혼자 울 일 절대 없으니까 절망밖에 없던 내게 희망이 왔지 그게 이 사람들이라는 것에 감사했지 그래 이제 바꿀 때도 됐지 습관이라는 것을 버려야 하는 거지 나는 혼자가 아니야 그래 맞는 말이야 가족이 있고 친구들이 있단 말이야 이런 나를 일깨워준 좋은 신부님과 항상 웃음짓게 해준 형과 누나 그대들이 있어 다행이야 지금이 내게는 제일 행복한 순간이야 그래서 나는 계속해서 나아갈 뿐이야 넘어지더라도 뒤에서 잡아줄 걸 알아 그리고 나도 그렇게 할 것을 알아 함께라는 것이 그런 것이니까 그리고 말야 항상 웃을 수 있어 그래서 이제 진짜 밝아질 수 있어
ㅡ세월호 차갑고 어두운 그 방 덩그러니 한켤레의 신발 또다른 하나는 어디에 또다른 하나는 수면위에 내 배는 어느덧 바다라는 침대위로 뛰어들어 내 배게는 어딘가 푹신한건 없고 차갑기만해 하늘위로 손을 뻗어 태양을 밧줄삼아 잡아 보려하지만 잡힐 기미가 안보이네 그렇게 난 잠이 들어가네 저 깊은 수면속으로 많이 힘들었지? 또한 내 걱정도 많이 했을꺼야 하지만 더이상 울지않았으면해 내 마음까지 촉촉해지잖아 내 눈물까지 척박해지잖아 분명 오늘 기상청 날씬 햇빛 맑음이랬지만 하늘도 나와 너의 기분을 알아주나봐 내 걱정은마 하늘이 안고 안아주는 난 더 이상 지겹던 땅위를 걷지않아 난 하늘을 날던 꿈을 꾸던 난 드디어 날개를 단 이제는 하늘위를 비상해야되는 날 또다시 만나길 기도할게 난 (Hook) 내 걱정은 고히 접어줘요 반듯하게 접어서 비행기를 접어 날려줘요 그 비행기속엔 당신의 그리움,슬픔을 내게 보내고 당신은 나의 행복과 축복을 받아가세요
verse 1 (long) 예 예 예 예 내가 태어난 년도 2000년도 뜨거웠지 오늘도 나는 거리에 나갔어 꽤나 바뻤지 예 그치만 다른 계획을 세우자고 무작정 나갔지 예 똑같은 생각 똑같은 행동 하지만 남다른 패기 곧 삶은 생강차와같은 쓰고 단 거란거 금방 알아냈지 너와는 다르게 실수하지 않아 의미없이 빠르게 달리는 너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아 그저 쉬어갈뿐 기어가는 지렁이처럼 반으로 잘려도 포기 하지 않아 You can do it. I can do it. 모두다 해본 생각 내일도 모레도 신발끈 묶듯 시간에 묶여 달려가는 하루는 누가봐도 웃겨 남들이 머라하던 시간은 흘러 글러브를 끼는 야구처럼 때로는 슬럼프를 이기는 선수처럼 해내는 그런사람 하지만 이세상엔 아무도 없다는걸 자기만 미래는 바뀌는 않는다는걸 오늘 의미 없이 보냇어 . 가족도 날 이제 버렷어 더이상 갈 곳없네 덧에 발이 걸렷네 가로막혓어 새로 하면 된다고 믿어 그럼 언젠가 내 예전 모습을 버릴 거라고 trash 한 날 미래엔 frash 한 내가 될거라고 verse 2 너와는 다르게 거리를 다니고 너처럼 모습을 가리지 않아 병신새끼 이런말 한두번 듣는개 절대 쉽지는 않아 난 널 잡는게 하나도 어렵지 않아 mother fuck 엄마가 가출했더냐 자꾸 집을 나가더냐 그러니 너가 더 나아 지지 못하고 평생 밑바닥 인생이라고 지랄하고 있는 너의 모습을 봐봐 발악하고 당당하고 있지 못한 자신을 한번더 봐봐 예 나처럼 나아지지 못한 너의 행동을 봐봐 똑같은 생각 똑같은 행동 생동감이 1도 있지가 않아 냉정함이 하나도 없음 찌질한 너를 한번또 봐봐 구질하다. A mother-eaten whore The dirty world of life But it's all your fault. But I like the dark horse, the clear world. Everyone is good. I like it now.
내 시야의 폭의 밖의 기억들 과거와 현재, 그것도 모두 지금임을 결국 이야기를 써내리다가 쌓인건 독 먼지로 뒤덮인 거리의 거울속의 나 사실 안에 있던건 나일지도 몰라 하나부터 열까지 허상일지도 몰라 내일로 가게해준 기차인 이불에 숨어 항상 반복되는 과정들에 치여, 또 정해져있지 않은 미래는 불투명한 기름 누구나 죄를 짓지만, 씻는건 각자의 꿈 그것을 깰지 안깰지, 그것은 각자의 길 맨정신으로 땅을 바라보고 있는 엄마의 눈 겉으로 표현을 못해서 항상 죄로 남겨있지 빈 주먹에 담긴 텅 빈 껍데기밖에 남지 않았어 가족들에게만 했던건 ''센척과 괜찮은 척'' 지금 봐서는 안좋은 것들도 다 인생의 흔적 그 감정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어 탓이라는 편리한 화살은 어제의 내가 쐈던거, 내 몸속에는 안좋은 것들만 가득 담긴 내 주머니 안으로부터의 비행기의 여행 한번뿐이라지만 후회없었다면 거짓말, 더 넓은 세상에게 갈수있을까 냈던 겁 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이자 속쌕이던 자식 반면에 어떤 이에겐 독, 또는 마치 깊은 밤 허나 한걸음씩 내게 다가오는 현실 현재 우리들이 부르는 지금의 난세 자기 영혼의 신념이 꺾이는게 어른이 되는걸까 어른들은 밖으로는 보지 못하는걸까 의문이 들던 때, 내 방에서 숨겼던 결핍들은 이제 날 깨워, 마지막까지 얼마나 먼지 모르지만 먼지가 되도록 앞으로도 달려야지 기회를 놓치면 앞으로 후회할거란걸 알면서도, 오늘도 밤을 어제처럼 보내네 진짜 나를 잊어가 점점 더, 젊음과 믿음은 영원하지 않는걸 알면서 공백으로 채워가네 후회할걸 알면서도, 꽉 진 주먹은 채워지지 않네
- Lyric từng câu hát anh viết tặng em từng vần thơ anh gieo vào trong màn đêm vài phút trước không gian còn lặng im mà giờ đây chỉ thấy tiếng nấc của anh xé tan màn đêm một mình đàn cầm trên tay ưu tư phiêu lãng nơi này anh giấu tên em vào góc tối miệt mài từng ngày dần trôi chỉ còn lòng này đơn côi hiện ra bao nhiêu kỉ niệm anh muốn viết tên em ở trên cát cần một vòng tay đan cho anh xin một chút hương thơm của em cho anh xin vài phút say mê cùng em từng nhịp ta cuốn lấy nhau, âu yếm phía sau, ở nơi ta đã bắt đầu cho anh xin một chút hương thơm của em cho anh xin khoảnh khắc em yêu gần bên chờ một câu nói yêu thương, phía cuối con đường, vậy thôi anh thấy đủ rồi.. bình yên nơi đó, em lại xa rời tôi cùng màn đêm mênh mông yêu thương ngày xưa cùng hai bờ môi tôi ước tôi cần một nơi dừng chân bên góc đường chạy dài theo bao chuỗi ngày nơi tôi bước qua vòng tay ôm lấy, nỗi niềm riêng chợt tan gọi về theo bao la nhung nhớ hiện ra ký ức thời gian vùi chôn nơi trái tim đau vì em biết tôi mong gì ừ thì một chút hương từ em đồng hồ điểm 2h30 và tôi vẫn gào thét tên một người cùng với từng cảm xúc lạ thanh xuân tựa như mùi hương dù chỉ một chút phảng phất thời gian qua căn gác quen thuộc mà sao bây giờ lại thấy thênh thang quá điếu cuối gần tàn, cà phê đã nhạt nhưng vẫn chưa thấy người bước qua chắc là.. thế giới cảm giác chỉ một mình tôi cô đơn mang nỗi nhớ đáng thương cái cảnh ôm mớ thư tay tôi viết mà em không mong chờ khung cảnh vẫn heo hút mặc dù dòng xe đang hối hả, đang vội vã một chút hương thơm chính là thứ nợ duy nhất mà tôi muốn em trả một mình đàn cầm trên tay ưu tư phiêu lãng nơi này anh giấu tên em vào góc tối miệt mài từng ngày dần trôi chỉ còn lòng này đơn côi hiện ra bao nhiêu kỉ niệm anh muốn viết tên em ở trên cát cần một vòng tay đan cho anh xin một chút hương thơm của em cho anh xin vài phút say mê cùng em từng nhịp ta cuốn lấy nhau, âu yếm phía sau, ở nơi ta đã bắt đầu cho anh xin một chút hương thơm của em cho anh xin khoảnh khắc em yêu gần bên chờ một câu nói yêu thương, phía cuối con đường, vậy thôi anh thấy đủ rồi.. - CHO ANH XIN MỘT CHÚT HƯƠNG THƠM CỦA EM - BOODI
내리는 비를 보니 그때 생각이 나서 젖어가는 하늘 보니 괜히 우울해져서 그후 당연한듯 흩어지는 안개같은 꽃들이 너무 당연하다는듯 시들어버려 기분나쁘게 glooming day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가시 같은 환상들이 자꾸만 나를 찔러서 오늘은 괜찮을거라는 하얀 거짓말을 믿어 하얀 거짓말은 나를 향해 미소를 지어 Pit a pat 내리는 겨울비에 sweet but painful 흐날리는 추억에 한때는 당연하다고만 생각했어 알고보니 엉망진창이었어 간주 blooming day 자꾸만 흐르는 눈물에 꽃처럼 아름답던 환상들이 자꾸만 나를 찔러서 오늘도 괜찮냐는 따스한 그 한마디에 나는 너를 향해 힘껏 미소를 지었어 cooing to me 내리는 겨울비에 near and dear 흐날리는 추억에 너와의 추억을 하루종일 고민하고 울었어 사실은 나혼자 기나긴 여행을 한거였어 이제야 끝이라는 걸 받아드려 그제야 꼭 잡고 있던 끈을 놓아버려 가시같던 아픔들을 꿈만 같던 환상속에 버려 fantasy ..
Verse1)어짜피 빌어봤자 되지도않는 인생 뭐있어 Lost life lost me lost mind lost you 아쉬운 인생 미련둘거 뭐있어 별빛이 가녀린 밤에는 취하고싶어 say no no no no I know know know know I know know know know You KNOW KNOW KNOW KNOW 떠나버린 꺼져버린 안개빛이 초점을 찾아 흐리게 흐르고있어 흐르는 물줄기는 흘러내린 눈물과도 같어 잃어버린 삶의 조각은 마치 puzzle 난 걱정돼 about lost life 놓쳐버린 끈을 붙잡고 난 속에 난 몸을 담가 숨은 막혀 흐린 내 눈 앞 세상 Life is water Lost is tear Lost star 잊어버린 time 내 시간 mistake 잠깐의 실수, 실수는 괴로움을 창조해 내 기분은 괴롭거나 언제나 절망스러워 i think it's all FAIL 오늘도 난 실패 Pray of me I'M AFRAID Pray of my self 자랑하지말지 자랑할지언정 이루어지지않는 현실을 계속 받아드려 Hook)Life is dead 삶은 곧 죽음으로 훗날 the end 허무해진 내 인생 채워갈게 뭐있어 잦아지는 소음 작아지는 내 몸 한줄기 빛은 그저 온세상을 까맣게 불태우고 나만을 비추는 세상이 되가 주위엔 아무도 없어 alone Alone lost feel more most 절벽으로 조금씩 가까워지는 발걸음을 주체못해 Verse2)조금씩 못해지고 더디어지는 발걸음이 밥그릇이 없어진 뒤 like a more darkness sick it many thing everything업신여긴 나의 이기 적인 그때의 난 나에게 사과하지 조바심은 날 점점 조이고있지 먼지뿐인 내면엔 매번 상처만이 가득하지 The darkness between of us build it those 난 그냥 더 떨어질래 하늘말고 아래로 너보다 더 잘나가고싶었던 내 자신도 초라해보여 스스로를 망쳐가죠 내일같던 오늘도 마찬가지로 내 일처럼 느껴지던 남의 고통도 가슴아팠던 기억도 공감하지못해 그때의 고통스러운 기억도 잊은지 오래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지금 짐승같던 본능을 다시 일깨워
새벽에 비트찾아 돌아다니다가 들었는데 비트 끝날때까지 나가지않고 가만히 듣고있었네요. 그래서 코끝이 시큰하다는 표현을 쓰려했는데 코 끝이 시큰하단 말은 뼈마디 등이 시리거나 저리는 듯하다는 의미의 형용사라는 말을 보고 다른 표현을 쓰고갑니다~ 코 끝이 많이 찡해지는 비트였습니다. 정말 좋은비트 잘 들었습니다!!
너는 태생에서 부터 그랬던거 같아 사람들은 널 향해 욕 하는게 맞아 힘이 들땐 넌 항상 혼자 우울해 힘이 들때면 넌 항상 날 원해 혼자서 마음을 굳게닫고 있는것보단 나와같이 고민하면 고통은 절반 사람들과 달리 이 세상은 너의 맘을 이해해 너도 나도 힘이들면 우리함께 고민해
Từng câu [D] hát anh viết tặng em Từng vần [E] thơ anh gieo vào trong màn [F#m] đêm yeah [E] yeah Vài phút [D] trước không gian còn lặng im Mà giờ [E] đây chỉ thấy tiếng nấc của anh [F#m] xé tan màn [E] đêm ĐK: Một [C#m] mình đàn cầm trên [D] tay ưu tư phiêu lãng nơi [E] này Anh giấu tên em vào [F#m] góc tối miệt mài từng ngày dần [E] trôi Chỉ [C#m] còn lòng này đơn [D] côi hiện ra bao nhiêu kỉ [E] niệm Anh muốn viết tên em ở [F#m] trên cát cần một vòng tay [E] đan oh oh Cho anh xin một [D] chút hương thơm của em Cho anh xin vài [E] phút say mê cùng em Từng nhịp ta [F#m] cuốn lấy nhau Âu yếm phía sau, ở [A] nơi ta đã bắt [E] đầu Cho anh xin một [D] chút hương thơm của em Cho anh xin khoảnh [E] khắc em yêu gần bên Chờ một câu [F#m] nói yêu thương Phía cuối con đường, vậy [A] thôi anh thấy đủ [E] rồi [D][E][F#m][E]-[D][E][F#m][E] Bình yên [D] nơi đó, em lại xa rời tôi Cùng màn [A] đêm mênh mông yêu thương ngày xưa cùng hai bờ môi Tôi ước tôi [F#m] cần một nơi dừng chân bên góc đường Chạy dài [E] theo bao chuỗi ngày nơi tôi [C#m] bước qua Vòng tay [D] ôm lấy, nỗi niềm riêng chợt tan Gọi về [E] theo bao la nhung nhớ hiện ra ký ức thời gian Vùi chôn nơi [F#m] trái tim đau vì em biết tôi mong gì Ừ [A] thì một chút hương từ [E] em Rahp: Đồng hồ điểm 2h30 và tôi vẫn [D] gào thét tên một người cùng với từng cảm xúc lạ Thanh [A] xuân tựa như mùi hương dù chỉ một chút phảng phất thời gian qua Căn [F#m] gác quen thuộc mà sao bây giờ lại thấy thênh thang quá Điếu cuối gần [A] tàn, cà phê đã nhạt nhưng vẫn chưa thấy người bước qua Chắc là, [D] thế giới cảm giác chỉ một mình tôi cô đơn mang nỗi nhớ Đáng [E] thương cái cảnh ôm mớ thư tay tôi viết mà em không mong chờ Khung [F#m] cảnh vẫn heo hút mặc dù dòng xe đang hối hả, đang vội vã [E] Một chút hương thơm chính là thứ nợ duy nhất mà tôi muốn em trả
제발 함부로 날 다루지마 이기적이잖아 조금만 날 배려해줘 죽음이 날 점점 부르잖아 녹아 흐르잖아 아무것도 없는 아스팔 트 위에 끝없이 내리찌는 햇빛이 날 녹아내리게 만 들어 그래 불공평해 이 세상은 불공존해 공존하기엔 어려워 잡던 손마저 뿌리치네 꿈, 현실에 닿은 내 두 팔과 두 손이 점점 아파오네 고통은 매일 내게 악이라는 감정을 주죠 먼 문 앞에 놓여진 길 하나 없어 그저 원하던 일 만 해보고싶었어 근데 그게 어렵더라고
언제부턴가 난 특별하지 않네 똑같은 사람들속에서 너무 오래 머물렀었나봐 숫자로 매겨진 것과 이상이 끊기지 않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헤매였네 어느새 모든게 얼어붙었고 이제 상처가 둔해져 감정을 느끼지만 감추고 아파하지만 끝내 숨겨버려 서서히 독을 주사하고 있는 느낌뿐 다른 건 아무것도 하질 못해
253일 지금이 된 우리모두 두렵지 그래서 난 처음으로 도전해보려해 낯선 세계에 있는 친구들을 다독여주고 밀어줘보려해 남들보다 공분못하지만 선생님과회장따라 귀기울여주려해 항상 밝고 시끄러워 보이지만 어둠이있어 그래서 더 잘공감해 눈물이많아보이지만 너네들 앞에선 흘리지않을께 다가가 안을께 공부를 잘하진못해 하지만 누구보다 공감잘해 특히 어둠이라면말야 귀기울여주고 사과할줄안단말야 함께 울고 웃고 끝에 결국 모두웃을수있게 노력해볼께 내 이기심에 모두를 놓진 않을께 내 이득보다 너네들에게 이득이 되는일을 찿을께 뽑아준다면 최선을 다할께
verse1 순간의 이끌림이란 말 누군들 이래저래 오해해도 결국 진짜 너였단 걸 부정하고 싶진 않아 너에게 했던 말들 전부 진심이야 그것만은 아직도 변하지않아 적어보고 싶었어 단지 너에게 나는 대체 어떤 놈인지 에 대한 의문들로 기억의 고리는 더 꼬여 날 속여 온 것만 같아 네 뒤에 있는 악마만 보여 너였기에 순전히 고민들을 내려놨었지만 내가 이러지않았던 건 그냥 니가 좋았을 뿐 이런 슬픔 속 서글픈 곡을 들을 너를 생각하니 맘이 더욱 아픔 whoo 여기까지 같이 달려온다고 수고했어 싫다는게 아냐 혹시 너는 내가 변했어 라고 묻고 싶은 게 있다면 나도 네게서 처음 니가 알던 내가 맞는지 묻고싶어 hook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Verse2 식어버렸다고 판단한다면은 오해 말어 그저그런 커플들이랑은 좀 달러 너도 내가 벗겨진 콩깍지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장담하는데 아니야 대화가 부족했던 탓 이라고 치부하기엔 서로에 대해서 너무도 잘 몰라서 그래 난 몰라서 그래 난 애초에 서로다른 우리가 만났으니 그럴 수 있잖아 근데 넌 나를 이해할 수 있어? 항상 "알겠어"라 대답해 but 불만있어 하는 너를 볼때마다 나도 잘못 인정 하지만 과 연내가 달라질 수 있을까 앞으로 너와의 차이를 내게 맞추고 싶지는 않어 좋은 너도 있지만 좋지않은 너도 안고 가고 싶어 너에게 진짜로 묻고 싶어 나를 생각하는 솔직한 감정을 말이야 hook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hook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Verse3 사랑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처받은 나 수없이 사랑하고 사랑을 요구 했던 날 무조건 적인 사랑은 연인 사이 문제 사랑은 주고받는것이 명제 이지만 일방적인 사랑은 고갈되고 결국 지치기에 또한 인간의 영악함은 익숙함에 무뎌지네 고마워하지 않는 이가 더 큰 문제 그렇게 만든 나에게는 풀기힘든 숙제 익숙함이 준 당연함속에 쏟아 부은 감정은 야읜 달처럼 희미해져 기억속에 잊혀지고 사랑해서 미안하고 사랑해서 이별하고 이별도 설렘 행복보다 짙은 사랑 그 사랑도 떠나가네 이대로 끝인가 이 못난 사랑 더 못할 사랑 정말 떠나 끝인대도 앞은 촛점 없고 멍하더라 파랗게 멍들은 내 가슴이 아무것도 듣지 않더라 hook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내가 가는 이길이 맞는지 나는 잃어버린듯해 근데 이걸 계속 반복하면서 살아왔네 내가 원하는 길을가도 다시제자리로 언제쯤이면 철이들지 말지 나도몰라 왜 인생이란건 시련을 겪어야 성공을할까 사람은 태어나서 죽어야만 할까 난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이질문에 답해줄 사람도없네 답을 찾으러 나는 떠나 길잃을땐 나의 나침반되준 내주위 사람든 살면서 느낀건데 떠날사람 다 떠나고 남을사람은 남더라 내곁에 남아줘서 고마워 근데 이거 알아 사람을 쉽게 믿으면 언젠간 통수를맞어. 10명무리중에 한명중엔 꼭 쓰레기가있어 조심해 가까운자한테 의심이갈지도 몰라 나는 무언갈 안되면 세상탓해 나는 죄를지으면 죄책감이없네 나는 사람들이 이유없이 미워보이네 니들이 알던 나조차 변한지라 나도 나에대해 잘몰라.
그저 해 뜨고 지는것을 보는 눈 내가 거기에 있길 바래? 당신도 알잖아 내가 왜 노력하며 살아갈까 아 물론 괜찮아 당신들이 괜찮다면 나는 괜찮아 근데 사람은 겉과 속이 다를 수밖에 없어서 다시 고민에 잠겻어 봐 앞을 봐 말한대로 이뤗잖아 나만 없는 그림에 한폭 제대로 잠겻잖아 가족들아 진짜 미안해 돈 벌거라고 해놓고서 당신들 등골이나 축내는 사람이 됫잖아 나도 사실 안믿겨 내 앞길이 그저 그래 아니 이젠 뿌예 당신 지갑에도 손을 댓던 나 그리고 아니라고 꾸박 대꾸하던 나 기껏 소리 까지 질르면서 집을나가 또는 밤까지 놀면서 집 앞이라해 잠깐만 무엇인가를 놓고 왓다고 해 당신도 알지 나 위해서 해주는 충고를 근데 난 왜 그랫을까 참 먼 거를
노력도 안하면서 재능 차이라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아 재능 있는 사람이 너보다 더 노력하는데 너는 노력조차 안하잖아 기대를 끊임 없이 받고 실수라도 한번하면 press를 느껴 사람들보다 훨씬 노력하고 그런 모습들을 사람들은 모르는거 같아 어떤 사람들은 남들이 성공하는게 아니꼬워서 성공한 사람들을 욕하면서 내가 잘하는건 아무것도 없다 느껴 아 너도 딱 하나 재능있지 사람들을 까내리는 재능 내가 봤을땐 저게 바로 재능낭비인거 같아보여 나한텐 재능 따윈 없다고 불평하지 말고 그 시간에 뭐 하나라도 붙잡고 열심히 좀 해봐
그래 나는 졌어 몇번을 지고 또 졌어 그래 나는 익숙해졌어 익숙해지면 안돼는데 익숙해져버렸어 난 내 자신한테도 지는 병신이야 하지만 이기는법을 배우진 않을거야 그건 이기적인 사람들이 하는짓이야 하지만 이기적인 사람들이 되고싶어 이기적이지 않고서야 이기기는 어려우니까 어려운것보단 쉬운게 좋아 쉬운것보단 재미있는게 좋아 하지만 언제부턴지 내 욕구를 추구하는것보단 남의 욕구에 맞춰주는 사람이 되어버렸어 내가 하고싶은걸 했던 그시절이 그리워 무서워 나자신이 어떻게 더 변할지 난 범하지 친구들에게 해선 안될짓을 범하지 난 변하지 더 이기적인 쓰래기로 변하지 이렇게 될까봐 무서워 아직 방향을 모르고 방황하는 내 자신이 싫지는 않아 난 내 미래의 길을 미리 개척할거야
나이는 삶의 척도가 아니라 죽음으로 향하는 숫자라 여기는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달려왔었던 걸까 어디야 여기는욕이든 칭찬이든 먹을 수 있다면 다 먹어치려고 했던 10대의열정은 지금 어디에 잠이 든건가 어느 샌가 내가 꾸던 꿈은 이제꿈에서도 사라졌어 꿈이 없는 잠을 이루려다 쳐다본 천장 순간 느꼈지 관속에서의 시선과 누울 때의 시선은 다르지 않다는 걸다시 일어나야 하는데 관속에 이미 갇힌 듯 나는 일어날 수 없네죽어가는 나를 쳐다보는 내 눈동자엔 이미 서리가 생겼네그래 눈보라속을 걸어가던 교과서에 나오는 그 사내의 심정이이런걸까 추우면 눈이 감기는게 아니라 눈이 감기니까 추울지 몰라세상이 차가워서 내가 죽어가는게 아니라 내가 죽어가기에 세상이 차가울 뿐눈은 철저히 거짓된 순백을 품은 앙칼진 내 자신에 대한 실망이라는 것눈은 철저히 거짓된 순백을 품은 세상을 보려하지 않은 채 키워가는 욕망이라는 것
아직까지도 나는 믿지 못하겠어 너의 뒷모습이 아직도 선명해 외로웠어 혼자란 조용함과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텼어 너무 힘들었어 2년이란 시간동안 우린 행복했고 행복했던 만큼 슬픔도 너무 컸어 2년이란 시간동안 너무 미안했어 더 잘해주지 못해서 더 아껴주지 못해서 2년이란 시간동안 너무 행복했던 나날들을 떠올리면 이젠 너무 힘들어 언제나 네 옆에 있어주고 싶었는데 너가옆에 있을거라 생각했던 내가 지금은 정말 바보같고 너무나도 싫어 이런 못된 나를 용서해주겠니 이런 못된 나늘 지켜봐주겠니
잃어버린 삶 그딴게어디있어 이말이 뭐같다 그래도 당당하게 살아가는 법 가르쳐준 적 없는 세상이 나에게 해주는 그나마의 고문이지 뭐 사실 그렇게 작은 것도 아니잖아 그냥 피하는 것 뿐 아니 솔직히 입막으려 물어놓은 거품 정도의 부풀림 아니 populi-rity 삶의 의미를 찾으려다 그게 삶이 되면 안되잖아 한번쯤은 멋지게 살아야 맞는 거잖아 세상은 내가 맞냐며 흔들어도 난 콜라처럼 흔들릴수록 터져 번지는 물감처럼 난 바람불수록 멀리가지 난 저 메아리처럼 높은 곳에 올라가야 되돌아오지 Step of ma respect 저 멀리 무런가의 언저리-끝엔 떨어짐이아닌 상승이 있다는 걸 알기에 i do walk today
나홀로만 남겨진 내방 무엇인가로 어질러진 내방 한편으론 공허함이 한편으론 쓸쓸함이 맴도는 이유는뭘까 내 마음을 치운다해도 다시 어지럽혀질껀 뻔한걸 내가 뭘 해도 너가 달리지지 않는 다는걸 아는데 뭘 많이 힘들었고 치우는 것도 익숙해졌고 이제 남은 건 쓸쓸함과 우울함뿐 나와 같이해주길 바래 이런말 하면 미안하지만 너가 버리고 간 나의 잔상이 너에 마음으로 다시 돌아갔음 해 뭐든 해보려던 어리석던 마음 조금이라도 이해가 됬음해 너가 나를 위해 노력한만큼 이제 내가 갚아줄게 다시 돌아와줘 다시 돌아와줘 니가 없어 더 힘들어 차라리 나를 버려줘 맘먹고 너를 잊을 순 없지만 이런 찌질하고 나쁜 날 용서 해줄 거라고 믿어 우울에 빠진 나를 위해 네가 할수있는건 내옆에 기다려주는것 뿐야 제발 날좀 누가 도와줘
나는 어렸을때 부터 겪었어 고통 그 수많은 고통과 괴로움 참기도 많이 고통스러웠어 남들은 적은 멀리 있다고 하지만 나에게는 아주 가까이에 있어 누구에겐 작은 고통 나에게는 못 박힌 고통 고통속에서 계속 몸부림을 쳐 하지만 주의에서는 방관을 해 방관자가 된 나의 가족 또는 친구 멀리서 나를 바라보기만 하네 저항을 하면 할수록 더 깊어지는 나의 상처와 괴로움 언젠간 고통이 끝날꺼라 생각해도 고통의 끝에는 고통이 있어 훗날 어른이 되도 되도록 기억을 못했으면 좋겠어
난 외로운가봐요 그게 또 우울한가봐요 너가 잘지내는 모습보면 또 외로운가봐요 행복해보이는모습 보기 좋은데도 또 쓸쓸한가보니 아직 널 못잊었나봐요 잘지내고 싶은데 너가 머리속에 남아요 잊고싶은데도 그게 맘처럼안되요 넌 다 잊었나봐요 난 지나가는 사람그중 한명이였나봐요. 다 너한테 감정을 느낀 내 잘못인거죠 뭐 하루종일 니생각만하면서 살고 있어요 근데 그댄 날 생각조차 해주지 않나요 그럼 그때 왜그랬던거죠 왜 좋아한다했어요 내 맘 다 부서지고 나서야 말이 가시가 되어 찔리고 얼음장 같은 표정이 날때려도 그대를 좋아했었어요 이젠 별거 없어요 그대가 행복하길 바래요 근데 행복하길 빌면서도 행복 해보이니 마음이 좀 아파요 이젠 친구들이 옆에서 아무리 지랄해도 이것보단 덜아파서 좀 무뎌졌나봐요 내 팔목에 잇는 상처가 아물어질쯤 그대가 날떠난게 너무나도 원망스러워요 난 외롭나봐요 그래서 이런가봐요 버릇쉽게 남못준다는게 이런서리였너봐요 딴 사람을 만나도 그대같진않네요 행복할줄알았는데 꼭그렇지도않네요 그대 앞에서 아픈가 티낸적없아요 그개가 날떠난다는게 무서웠던건가요 잘지내길 빌면서도 또그게안되요 이런생각 하는내가 좀 이기적인가요 마지막날 그대에게 통화했던내가 어떤표정이였을찌그대는알고있을까요 억지로 눈물을 참으며 웃고있던내가 너가보기엔 좀 병신같아보였나요
시간 그리고 생각 수많은 착각 앞에 우리가 던진 질문 행복이란 무엇 어디로 갈진 모르는데 변하기는 싫어 나는 모르겠는데 자꾸 재촉해 저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인데 시간은 가네 매일 반복돼 지옥같은 삶이 번져 마치 flame 불씨가 번져 내맘을 태우고 잿더미가 심장을 대신해 위로 올라서도 밤 이제는 사라진 낮 되돌리려해도 이미 어두워진 난데 뭘 바란거야 나한테 실수를 탓하고 내 모습 지워도 따라온 겁 인생은 착하고 바른게 아니라 나쁠수록 더 행복한거 이미 배워버린 탓에 나는 놓을래 그래야 저들과 달라질걸 사라질걸 내 몸에 그림자 또는 잃어가던 것
(Verse 1) 남들은 그러지 내가 대중과 똑같다고 나를 모르면서 뒤로 한채 외면해 불빛을 삼켜버린 검은 구름이 나라고 so fill so 어중간한 이야기속 주인공 아무것도 모른채로 살아왔던 인생에 대해 피썩듯이 고인물이 내얼굴이 정신을 차리게 인생은 도움받는것이아닌 도움을 주는 사람이되라 그려셧어 그렇게 배우고 자랐지 책속을 보다보면 단어들이 내 머리속을 혼란 스럽게해 아침에 와있던 알람들은 내 눈을 피곤스럽게해 그렇기에 난 그런 인생들을 보고 배워 왔기 때메
verse1) 나 성공해야지 가족을 위해 나 성공해야지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해야지 내 삶을 위해 수도 없이 들었던 말들 이렇게 사는게 당연한줄 알았어 이게 맞는 길인줄 알았어 근데 있잖아 지금 나 죽을것 같은데 어떡해 그래도 웃어야지 어떡해 학생의 본분이 뭐냐 항상말씀하던 아버지 학생은 공부하면된다 그냥 공부면 된다 그래서 다했잖아요 아버지 도대체 어디까지 해야할까요 아버지 너눈치보느라 못살겠다 아들아 하시던 어머니 내가 봤던 눈치는 기억안나시나요 아침마다 큰소리 내시며 화내시던 어머니 말하나하나 되받아 치던 우리누나 날 사이로 두고 그랬어 난 그둘의 욕을 삼켜가며 지냈어 그몇년을 나 우울증도 숨기며 웃어 지내왔어 근데 뭐라고요? 이제 그만 여기까지만 그때 바라본 밤하늘 날 비추던 달빛도 왠지 어색해 아니 새로워 다시 시작할래 진짜 나로 다시 시작해 Yeah verse2) 나많이 변했데 난 정말 모르는데 해왔던 대로 하래 나 모르겠는데 내가 해왔던 데로? 다 거짓 너네가 봤던 모습? 다 거짓 넌 잘해야된다 난 착해야된다 넌 웃어야된다 다 이 거지같은 말들 더 듣고싶지 않은데 어째 내가 하고싶은데로 할래 살고싶은데로 할래 내머릿속에 있는말들 지우고 이제 다시 시작할래 Uh 웃고지내는게 행복했어 놀림을 받아도 웃고 욕먹어도 웃었어 항상 웃는게 좋았어 그게 내 삶인줄 알았어 그것도 한때 이젠 웃는것도 지쳐 슬플때 웃으면 슬픈게 2배가 되 더 무너지게 되 더 혼자 저녁먹다 바라본 달빛은 왜이리 빛날까 저 달은 날 비추는걸까 아님 누군가를 비출까 저 달은 태양이 비추는데 난 무엇이 비추어 줄까 그때 바라본 밤하늘 날 비추던 달빛도 왠지 어색해 아니 새로워 다시 시작할래 진짜 나로 다시 시작해 Yeah ending)그래 다시시작해 새로운나로 시작해 근데 어쩌지 주변 눈빛이 예사롭지않아 다들 많이 변했어 예전같지 않아 그래 내가 변했으니까 변해보이겠지 하지만 견뎌내야지 거지같은삶 다시살지 않기 위해 날 바라보던 가족들 아버지 어머니 누나 다들 날 똑똑히봐 당신들이 원하는 삶 누군갈 따라가는 삶 난 살지않을꺼야 난 내길을 걸을꺼야 당신들이 말하던 편한 삶따윈 집어치워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꺼야 진짜 나를 보여줄께 바로 지금부터
가사 입니다! Tell me She can do,he can do why not me?(tell me) Tell me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tell me) 랩하기 시작함 2017년 Already 고2 뭔가를 해봐도 도박을 해야할 나이 알면서도 난 자꾸 랩으로 빠져 들어가 hey 처음 커버곡 유튜브 조회수40 을 찍었네 이길이 아닌것 같아서 블랙넛 형, 제시 누님 한줄기 꿋꿋이 버티라는 말 한마디가 희망일줄 몰랐지 hey I will prepare and someday my chance will come 난 지금이 행복해 아직 쓴맛을 보지 못하는중 부모님 밑에서 단물만 빨아들이는 중 난 지금이 기뻐 비트메이커의 비트위에 랩하는 moonlight charmer Tell me She can do,he can do why not me?(tell me) Tell me She can do,he can do why not me?(tell me) 이제는 i can do로 바꿀 자신있지 yo 병신 같은 시선을 받던 나 이제 부러움의 시선을 바꿀 자신있지 yo 주변에서 말하지 가능성은 제로 그 딴건 상관 안하지 학교 끝나고 집에와서 공부한다 방에 쳐들어가 랩하는거로 나 충분하지 뭐 엄마와 진로 대립한적 없는 나 니들이 보기엔 찐따 같지? 나도 ㅇㅈ하지,근데 그시간이 하루중 제일 편했지 연결 고리 가사 필요없지?난 그냥 니들에게 내 목소리를 들려주고싶은거 뿐이지! 사실 나 성공 하고싶지,인기 많아지고 싶지,효도 하고 싶지 영혼에 심지의 불붙혀 이제 태워나갈수있겠지~~ 항상 꿈에서만 일어났던 무대 수많은 관중 나만의 비트 이제 현실로 일어날수 있어 목표에 거의 다 왔어 이비트에 맞춘 내 가사들도 거의 다왔어 이제 이런 비트에 내 속마음 이제 엄마에게 말해볼게 이젠 나도 할수있겠지~~~ Yo i can do you can do, we can do Yo i can do you can do,we can do Yo i can do you can do, we can do I will prepare and someday my chance will come Oppertunity가 온다면 난 절대 놓치지 않아 기회를 얻지 못한다면 그 기회를 만들거야 yo 너도 할수있어! You can do 나같은 찐따도 하는데 니들이 못할 이유는 없잖아! He can do she can do,i can do Can do can do
Hook) 과거의 나를 지워 erase me up And 나를 일으켜 u raise me up Verse) 의미없는 하루를 스케치해 다시 to 도화지 항상 혼자라고 느껴질땐 나에게로 시선고정 flex on me Maybe 주변의 시선 나를 흔들리게 해 That Tired me up You feel ma peole hating always to me ah? 이런 상상들이 닥쳐올땐 항상 생각했어 달라져야한다는 나의 신념 그것은 곧 나를 바꿔줬지 that quiet so awesome 한 기적 배가 아팠나봐 달라진 나의 모습에 네가아닌 내가 남의 기준에 맞친 지금의 네 삶 내 모습과는 정반대지만 과연 내 모습은 옳은 걸까 라는 질문들이 내겐 익숙해질때즘 고갤들어 본 현실은 너무 바뀌어 있었어 방황했던 18 현재의 나 새벽 감성에 젖어 촉촉해진 눈시울을 벗어 던지고 이제로써 제대로 현실을 직관 너무 멀다고 생각했던 내꿈 이제 얼마안남았어 도착 Burn out되고 침대에 누워 잠드는게 내 일상 하지만 불행하진 않아 되려 행복하지 과분하다고도 생각해 신이 내려준 이 삶 이 길로 들어온건 나의 결정과 의사니까 후회할 일은 이제 다신 없을꺼야 Last regret piece out 마지막으로 집을 향해 떠나가는 기차 그 위에는 내가 없을꺼야 past time
순수했던 한 소녀는 마음 같지 않은 몸 늦은 내 잘못이 크니 다시 울지말아줘 달라져 무섭다는 내 모습에 또 흔들려 그런 널 보는 난 마음 같지않아 힘들어 힘들어 많이 울었지 너와 나 다른 곳에 둘, 하나 된듯 붙어 있던 추억 이젠 말만 딴다라 단단한 굳은살은 다른 상철 버텼고 버티고 버텨도 나란 창살은 살을 파고 넌 또 버텨 내가 너에게 안겨 울었던 가장 큰 이유 너란 애는 날 껴안고 등 토닥였던 기억은 미련은 미련으로 남아두는게 좋대 너에게 하고팠던 말 행복을 찾아 여행해 사실 너에게만은 무너져도 될것같았어 넌 나를 위로해주고 딴 여잔 별로같아서 작은 방 한켠에 가득 쌓아둔 사진들 오늘밤도 너 아닌 사진속 너가 날 안아줘 꿈많은 동화에 주인공은 너였었어 앞길을 막는건 내 역활 넌 울었었어 보름달보며 손잡고 꿈 얘기하던 너 그런 너 웃는게 이뻤지만 안웃었던 너 펑생 공주 자격갖게 해주겠단 놈 미안 진짜 미안해 할말이 더 없어서 널보니 행복해 괜스래 나던 눈물꽃 이제는 보지도 못해 더 후회가 남는 이별뿐 You know and you know Umm.. You know it too 우리가 쉽지 않음 이별을 했단거 Actually, I didn't want to break up. (엑추얼리 아이 디든트 원투투 부레잌 업) 잡을 기미가 안보이는건 내 탓 떠날 널 잡지못해 후회속에 한탄 그런 넌 어떤 생각 하고 갔을까 마지막 순간까지도 딴 장면 기달렸을까 Everything is gone. 나는 지금 행복해 웃고있는 널 본 니 옆에 남자애는 복받은거야 진심 부러워 이렇게까지 간섭에 이유는 넌 여신인걸 내 손에 흐르듯 스쳐간 넌 상처만 받고 싱처를 덮어줄 사람을 만나 행복하겠다는데 겉으론 축하를 바라지만 헤어짐 좋겠어 헤어지면 좋겠어 울고 날 찾길 바랬어 갤러리 내 사진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들까 아무렇지 않은 표정이 마지막 끝을 가릴까 마지막 장면 너가 없는것이 됐고 새드엔딩 우리 둘은 남이 됐고 결국 그리워 하겠지 진짜 행복했어 고마워 사랑해줘서 내 품에 널 안고 사랑 하게 해줬어서 이번 내 편지는 이별의 편지로 앞으론 내 생각 안해도 돼 다짐하고 널 보낼게
같은생각 그안에잇는 각자의 이유 또 내생각은 그들에게 같잖은이유 환경탓을하지만 늘같앗지 한결같이 또 내 생각을 물어본다면 답할수도없지 바보같이 너도 나와같이 가치잇는 무언갈 찾고말테지만 헤메고 헤메다 다른길을 찾겟지만 나는 생각이많앗지 또쓸데없이 그런거겟지 같은 곳을 바라봐도 늘다른생각이들겟지만 우린 우리란 이유로 각자가될수없지만 또 늘 짜여진 식에만 따라갈수는 없지 나 틀린답에서 정답을 말할수없는거지 뭐 그런거겟지 난 틀린게아니라 다른거라서 뭐 다름을 이해한다는것 또 너도 이해받는다는것 차라리 각자가 그렇게 맞춰간다는 생각은 또 이기적인거지 너가 날봣을때도 날 이해못하는거겟지 난 말야 또 요즘 드는 생각이 날 많이 바꾸지못햇지 그게 오답이아니여도난 정답만으로는 만족하지못햇어 내가 그들에게 했던 태도와 날 보여준 자신에게
좁디 좁은 사이 길거리 난 Look at me 나를봐봐 차가운 맘 하지는 못했던 차가운 말 Dream a round 꿈이 나를 세워 들이켜 Like 오늘의 장소는 강 아직도 방 술 한잔 들이킨 채로 듣는 노래 이별식탁 흐르는 비와 너에게 선물은 비싼 비 Sound 담은 오디오는 우리 추억담은 간사함 비스무리한 비스듬한 각도의 젊은 밤도 Slowly Call it 전화 온 상태로 부랴달려나가는 상태 선물 상자는 판도라 사랑 전쟁을 관두라는 어머님 조 부모님의 말씀은 전부다 맞더라
Em ơi ! Điều đó từ lâu đã không còn quan trọng Vì biết từ trước bàn tay của em đã không còn dan rộng Ngàn lần không muốn mõi thứ minh đang có tan vỡ Này em , quên em không thể vì anh còn đang thở Biết trước mọi thứ sẽ không như mong Nếu lau từ đầu nước mắt sẻ không còn dư đọng Rồi ta sẻ đi ngược hướng , kẻ như anh còn yêu ai đc chứ không phải là kẻ lạnh nhạt Anh thuộc loại đã vốn không cười Cảm xúc nó không tệ bạc nhưng vốn không ở trốn đông người Nên anh thu hẹp lại thế giới Chỉ bằng em bằng một tấm ãnh hằng xem Anh không.thể ngủ chã biết làm gì.trong đêm cã Kể hết để chết trong chuỗi ngày của êm ạ
Vài chục năm trc một cậu bé đc sinh ra Mang theo trong mình 1 dòng máu bị sida Cậu và gia đình bị tách xa khỏi xã hội Và cậu nghĩ rằng mọi điều đó k quan trọng Vì trc kìa bàn tay kĩa vẫn dang rộng Ngàn lần k muốn mọi chuyền có đều tan vỡ Vì tôi, vì tôi còn đang thở
Em ơi bản nhạc buồn sao anh đệm lời Đã đi mất sao anh còn cố thêm đợi Nỗi đau do ai đem đến nhưng anh lại là người nhận Em cũng đau , nhưng em ơi anh đau gấp mười lần
잃어버린 내삶 되찾기위해 나 애써 15살 청소년기에 나 엇나가게 돼서 사실 나도 니들처럼 잘나가고 팠어 왕따가 싫었고 당하는것도 싫었어 담배피고 술하고 했지만 부질없었어 그럴수록 내맘은 점점더 썪어 갔어 난 숨김없이 나자신이 당당하고팠고 그저 내자신이 형편없단걸 알고팠어 이 노래제목처럼 내 잃어버린 삶 다시 찾기위해 빛하나보고 내걸 뱉어 이절망속에 순수함을 다시 되찾고싶고 가난속에서 행복함을 다시느끼고싶어 난 날괴롭히는 니들 그냥 존나 싫고 내맘을 몰라주는 니들 조차 존나 싫어 내가 싫으면 그냥 내게 관심좀 꺼줘 가식적으로 대하는것도 싫어 그냥 꺼져
이 곡과는 안 맞을 수 있겠지만 그냥 생각나서 적어봅니다.참고로 후렴은 시를 인용하였습니다후렴) 한 송이의 꽃을 피우기 위해 나라는 소쩍새는 그리 계속 울었나보다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나라는 소쩍새는 그리 힘들었었나보다1)보이지 않는 길을 개척하며 걸어가지미움 받을 용기는 이미 내게 한 바가지수 많은 실패와 좌절 끝에 얻은 knoweledge성공한 나는 아직 보여지지 않지재능을 탓할 때비로소 드러났지 내 맘속의 정신상태재능이 없는 나였기에남들은 이해할 수 없는 나의 혼수상태노력과 시간이 없는 결과는 없을 뿐더러 우리에겐 항상 몇 분몇 초가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줘2)욕망이 날 집어삼킨지 오래지금부터 시작될 꽃길 like beauty또 힘들었던 하루 꽤 나 지쳤던 오늘 을살아가면서 기도해 may be성공할 수 있길 계속해서 난 may day애초에 나는 존재부터 분화구에서 태어난 한송이의 하얀 국화를 피우기 위해 존재했던소쩍새임에도 꿈쩍하지 않았던 나였기에지금까지 하늘 날 수 있었네아무 것도 할 수 없던 한 마리의 새가어느덧 한 송이의 꽃을 피우고 치이고 세상이라는 벽에 부딪히고떨어져 쓰디쓴 인생을 맛봐도나는 살아남을거야세상을 모두 날아볼 때까지내 인생에서 포기라는 건 사치
Verse1) 모든 이들의 진한 한숨을 먹은 탁하지만 차가운 공기 사이로 내 하루 또한 끝나가네 그 공기들의 집합체에 내 한숨도 녹아들었다는 사실은 이 밤을 친근함 no 익숙함으로 이끌어내네 이 공기와 친해지고 싶진않아 이 공기와 친해지고 싶진않아 그 공기와 친해지고 싶진않아 허나 이 공기와 절연하긴 쉽지않아 내 하루의 마지막을 놓아주지 않아 어떤 이들의 한숨들이 한데 모여 세상의 쓴내를 먹은 악취를 풍겨 그건 내 귀갓길을 상징해 그 악취의 종착역은 나야 꽤 악착같이 살았건 언제나 그래왔었고 그 쓴내음은 항상 내 코를 익숙하게 해 의미없는 하루를 정당화시키는데 8할을 차지해 빠져드는 악순환의 굴레 빠져드는 악순환의 굴레 빠져드는 악순환의 굴레 말만 들어보면 난 인생의 루저 허나 들춰보면 그리 나쁘지는 않은 삶을 살아왔다고 난 자부해 허나 그 자긍심이 날 더 비참히 만들어 보통은 내가 원했던게 아니야 nope 남들이 원했던게 아니야 nope 한동안 보통보단 특별이란 수식어를 달고 살던 내가 보통이 된 기분을 다른 이들이 알까 내 인생 대단원 중 나를 대단한 줄 알게 만들어준 성적표위의 한 줄 표면적 수치 상의 우월함은 날 상징해준 대명사 돌아보면 동그라미 몇 개와 1뿐인데 모순되게도 수치상의 우월함의 황홀함에 젖은건 다름아닌 나 자신이고 이 오만과 도태는 미래의 더 큰 충격량을 제시해준다는 사실을 내포해 도태의 돛대를 달고 마지막같은 항해를 준비해 그 항해 사이사이사이엔 여러 고난이 즐비해 친구들과 맞다이다이뜨지 않는다는건 lie lie 물론 주먹이 아닌 연필로 물론 연필은 라이플 상투적인 어구 총성없는 전장 선택지는 오직 1 과 그 여집합 현실에 안주했던 예정된 내 결과 당연했지만 원치않던 전자 아닌 후자
Lyric từng câu hát anh viết tặng em từng vần thơ anh gieo vào trong màn đêm vài phút trước không gian còn lặng im mà giờ đây chỉ thấy tiếng nấc của anh xé tan màn đêm một mình đàn cầm trên tay ưu tư phiêu lãng nơi này anh giấu tên em vào góc tối miệt mài từng ngày dần trôi chỉ còn lòng này đơn côi hiện ra bao nhiêu kỉ niệm anh muốn viết tên em ở trên cát cần một vòng tay đan cho anh xin một chút hương thơm của em cho anh xin vài phút say mê cùng em từng nhịp ta cuốn lấy nhau, âu yếm phía sau, ở nơi ta đã bắt đầu cho anh xin một chút hương thơm của em cho anh xin khoảnh khắc em yêu gần bên chờ một câu nói yêu thương, phía cuối con đường, vậy thôi anh thấy đủ rồi.. bình yên nơi đó, em lại xa rời tôi cùng màn đêm mênh mông yêu thương ngày xưa cùng hai bờ môi tôi ước tôi cần một nơi dừng chân bên góc đường chạy dài theo bao chuỗi ngày nơi tôi bước qua vòng tay ôm lấy, nỗi niềm riêng chợt tan gọi về theo bao la nhung nhớ hiện ra ký ức thời gian vùi chôn nơi trái tim đau vì em biết tôi mong gì ừ thì một chút hương từ em đồng hồ điểm 2h30 và tôi vẫn gào thét tên một người cùng với từng cảm xúc lạ thanh xuân tựa như mùi hương dù chỉ một chút phảng phất thời gian qua căn gác quen thuộc mà sao bây giờ lại thấy thênh thang quá điếu cuối gần tàn, cà phê đã nhạt nhưng vẫn chưa thấy người bước qua chắc là.. thế giới cảm giác chỉ một mình tôi cô đơn mang nỗi nhớ đáng thương cái cảnh ôm mớ thư tay tôi viết mà em không mong chờ khung cảnh vẫn heo hút mặc dù dòng xe đang hối hả, đang vội vã một chút hương thơm chính là thứ nợ duy nhất mà tôi muốn em trả một mình đàn cầm trên tay ưu tư phiêu lãng nơi này anh giấu tên em vào góc tối miệt mài từng ngày dần trôi chỉ còn lòng này đơn côi hiện ra bao nhiêu kỉ niệm anh muốn viết tên em ở trên cát cần một vòng tay đan cho anh xin một chút hương thơm của em cho anh xin vài phút say mê cùng em từng nhịp ta cuốn lấy nhau, âu yếm phía sau, ở nơi ta đã bắt đầu cho anh xin một chút hương thơm của em cho anh xin khoảnh khắc em yêu gần bên chờ một câu nói yêu thương, phía cuối con đường, vậy thôi anh thấy đủ rồi..
너무 미안해 나때문에 너무 힘들었지 걱정안해도 된다는 말을 못지켰지 사고 안치기로 했다는 약속도 못지켰지 나때문에 우리의 행복이 깨져버렸지 우리의 믿음도 깨져버렸지 나도 내자신의 믿음을 못믿겠어 항상 괜찮다 걱정안해도된다는말 입에 달고살지만 지키지를 못하잖아 병신같이 모두한테는 쉬운 약속이라 생각하지 하지만 나한테는 너무 어려운 약속 야속하게도 나한테는 거의 희망이야 실망이야 지금의 나는 너무나도 절망이야 매일 내 자신에게 기도하지 제발 내일도 무사히 지나가길 내일도 이렇게 지내길 계속 이렇게 무한 반복이 되길 내일 하루도 제대로 버텨내자 매일 긴장감이도는 하루가 시작 시작과 동시에 빨리 끝나길 바라는 나의 바램과 달리 너무 느리게 가는 시간 그시간이 나한테는 너무 불안한 공간이야 그 불안함은 시간과 함께 흘러가지 내 몸뚱아리도 그것에 맞춰 흘러가지 내 자신도 흐려져가지 원래의 나는 누구인지도 모르게 됬지 원래의 나는 누구였을까 Hook 누군가의 고집때문에 친구를 잃고 누군가의 괜한 자존심때문에 힘들어지고 누군가의 분노 때문에 부모님이 힘들어하시고 나도이제 쉬고싶어x4
살다보면 가끔 그런말을 들어 넌 너무 장난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고 친구끼리의 사소한 장난가지고 왜그렇게 뚱해있냐 속이좁냐 같은 별의별 말을 들어 그래도 뭐 어쩌겠어 내 과거를 모르는 사람들인데 나에 대해 1이라도 안다면 다가오려 하지도 않을 텐데 나에 대한 기억조차 묻어둘 텐데 말야 내가 당신들이 말하는 흔한 장난을 못받아치는 이유는 살아왔던 짧았던 인생이 무뎌진 칼보다 닳고 닳아졌기에 초등학교 중학교 9년이라는 시간을 개같이 보낸 증거이기에 친구들과 같이 밥먹는 평범함조차 내겐 너무나도 큰 사치였기에 시간이란 놈은 전력으로 질주하는데 돌아보면 좌절하는 어느새 난 뒷줄이기에 어딜 가든 사람들은 나를 갖고놀아 인생을 열어보면 저주의 빛 판도라 피드백을 가장한 비판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나의 숨통을 조여와 그래 맞아 다 맞는 말이야 내가 한심하고 못난 놈이긴 한데 말이야 그걸로 변명하고 회피하는게 뭣같은데 말이야 지금와서 생각하니 나는 참 병신같은 놈이야 내게 날아오는 화살을 방패로 막을 생각하지 않고 그대로 맞으려만 했으니 말이야 근데 말야 너 그건 알고있니 내가 아무리 못났어도 남을 깎아내리면서 자기만족을 느끼는 너희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한단 걸 사람 마음 짓밟아대는 너는 마치 야수 치료비용은 감히 상상도 할수없는 액수 얼마를 불러대던 상관없어 이건 돈으로는 치료될수 없는 거니까 마음의 상처 그딴 게 뭐가 대수야 라고 말하는 네게 이노래는 또 하나의 족쇄야 자해라는 탈출구를 찾은 내가 하는 말 태수야 너는 내게 감사해야돼 네가 놓일 자리를 내가 꿰어찼으니까 준기야 너는 그냥 싸가지 없는 제시야 알겠니 하긴 뭘알겠니 진지한 게 왜겠니 상처는 어쩌겠니 괜히 이러겠니 웃음이 싫겠니 우울이 좋겠니 생각은 해봤니 아직까지도 기억으로 고통받는 네가 나를 보면 무슨 말을 하겠니 9년이라는 시간을 그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린 내 심정은 과연 어떠하겠니 팔에 생긴 흉터들을 남들이 물어볼때마다 생전에 기르지도 않았던 고양이를 키우다 생긴 상처라고 둘러대는 솔직하지 못한 내가 얼마나 멍청하고 뭣같겠니 어딜 가든 사람들은 나를 갖고놀아 인생을 열어보면 저주의 빛 판도라 피드백을 가장한 비판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나의 숨통을 조여와 어딜 가든 사람들은 나를 갖고놀아 인생을 열어보면 저주의 빛 판도라 피드백을 가장한 비판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나의 숨통을 조여와 부디 이 노래의 끝맺음이 대인관계의 끝이 아니길 믿고 싶어 부디 이 노래의 끝이 내 마지막 한숨이길 바라고 싶어 더는 내 마음에 무거운 짐을 늘리려 하지 말아줘 붙잡고 있는 마이크가 조금은 가벼워졌으면 좋겠어
나도 내가 까는 다른 놈들과 바뀐게 하나도 없어 어서 달라져야되 그래야 빨리 끼거든 저 무리에 나도 끼고 싶어 주위를 돌아봐 하지만 조잡한 나에게 그들이주는건 약간의 관심 아버지는 자신을 돌아보라했지만 다시는 그러기 싫어 흐지부지한 쓰레기 과거가 다여 여기서 자 더 올라가고 싶지만 그렇게만은 하 뭐 되지않어 어른들의 압박속에서 지나쳐 간 몇개의 꿈 현실에선 빛나지 그러나 맘에 들지 않을 뿐 왜이리 난 아 둔 했을까 옛날에 했던건 그냥 모두들다 양아치 짓 그렇게 한만큼 청산하는 빛은 내가 겪는 고통 주위 지인들은 뭣도 모르지만 내가 있는곳은 찌들었지 병에 그게 어디냐고 묻는다면 저애도 가지고있는 내마음속 감옥안에 내 친구들은 뭘 계속하네 나에겐 이 먼지가 다네 왜 내가 하고싶은걸 아무때나 듣고 배우고 하는것은 도대체 공부가 아닐까 근데 그거 조차못하니까 남이 더 노력하는 시간에 잠이나 쳐 자니까 다일까 이게 말야 나를 깔곳은 존나 많아 쟤도 돈 다 쏟아부어도 못하니 당연해진 비매너 다시 마시는 물 원리터 짧을줄 알았던 레이싱이 꽤 길어 깨끗하게 보이던 이 바닥 왜이리 더러워 허구한날 가사를 절어uh 그래놓고 내가 하는말 쩔어wah 씨발 이딴거 버려 fuck 쓸때없이 음악 공부 둘다 어려워 그래놓고 또 판돈을 걸어suck shit 대체 보이지 않는 빛 그래도 왔으니 밟아야되 이길은 찔러내 오늘도 또 토하고 속을 비워내 개같은거를 지워내 머리속 주제는 빈곤해 내가 피해봐도 저새끼들의 말은 쟤가 피고네 덕분에 이제 침대밑에 버려진 마이크 사람들이 점점 무서워 이제 그냥 피해 누구에게나 숨길수없던 나의 불안한 본심 모든게 잘될거라던 소리는 bullshit 딴곳으로 빠지면 굳이 누가 잡아 줄지 난 고민한게 아닌 물불 둘다 가린 병신 언제나 긍정적 vibe off 내 마음을 그대로 쓰면 이런가사 밖에 없어 희망가사는 언제 다뒤졌어 우원재 보고쓴게 아니였어 그래그래 이제 없는 후배주제 줏대가 있기는 개뿔
내앞에는 절벽 인생이라는절벽 이게 무슨상황이야 나는 아무잘못없는데 이절벽에서있어 정말 죽고싶었던 나의 과거 정말 살고싶지않았던나의과거 공부뭐라고성적이뭔데 떠들어 니네들도 잘하는게아니잖아 니네들만힘들어? 나하고 다른사람들도힘들어 나는 과거에 진짜로안좋았었어 정말 죽고싶었던 하루가많았어 가족도 날봐라바 여친은 놀자해 이때는 내가초등생시절이야 지금은중2지만 함들었던과거를 못잊져 학업이뭐가중요한데 또 성적이왜중요해 그때는 내가학원선생님께차별당했지 그래서 죽을려고 5년동안 시도해왔지 그때는 2~6학년 정말어렸지 진짜 우리나라는 왜이렇게 살게힘들게 하는거야 왜 하고싶었던게 부서지는거야 진짜로 죽고싶었던그하루는 내일을 생각해 내일만보고 살아왔던 나의철학 이걸다겪어본사람도 알겠지 학원선생님때문에 여친하고해어져 그리고난 정말 힘들게 살어 버티고버티고버텨 그만버티고싶어 이제쉬고싶어 그래도 일어셔야해 노력이아니라면 정말 안되는데 노력으로 살아왔던 나의인생 아직어렸던 나의어린시절 정말 죽는것이 두려웠던시절 그악이 나를 괴롭혀 괴로워하던시절 부모님은맞벌이땜에 인생을낭비하던시절 정말 죽고싶어서 위에서아래를 바라보던그시절 정말 이과거를 지울수있을까 행복한날만 기다리고있어 그렇다고 행복한날은 빨리오진않겠지 야구선수가꿈이였는데 형편도안되고 공부땜에 이꿈을버려 난 사는게두려워 치료법도없어 이게사는걸까? 아니면죽어가는걸까 이두가지중에서 답이있는걸까 이게뭐라도 좋으니 행복날이 빨리오면좋겠어 그리고 많이쉬고싶어 난 인생을다살지는않았지만 아주힘들었던인생이였어
Yeah Yeah Yeah 오늘도 고생하고 왔네 아들 하는 우리 가족 이게 우리 민족 사랑하면 소중할수 밖에 없는 우리 so 큐티 큐티 큐티해 이별 이란건 생각도 하지마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법 내면의 불안함과 동시의 혼란의 연속 반란이 지배하고있네 그런데 나는 앞으로 나아가네 한걸음 두걸음 가다보면 어느새 끝이보이네 다시 한걸음 두걸음 더나아가 이게 인생이고 아픔이라는것 쓰라린 고통 속에 서도 설수 있기를 살아있기를 너가 빌어주기를 다시 만날거야 걱정마 다시 한걸음 두걸음 나갈게 나 너없이 살수없는 나 너가있어야 신나고 정말 힘이나 그래도 나참고 앞으로 나갈게 너생각 버리고 우리 최선을 다하고 성공하자 이자리는 내임자 넌 날 기다려줄거라고 난생각해 우린 다시 만날거야 아니 만나자 다시 한걸음 두걸음 갈테니깐 날 잊지마 나 힘들때나 슬플때나 널원망하지않고 살아갈게 나 그리 쉽게는 쓰러지지 않아 난 감정이 없어질때까지 널 사랑하고 아끼기 때문에 널 지켜낼거야 또 다시 만나지 내감정이 담긴 이편지와 사진을 잊진 않지 그래서 세상은 험난해 시간은 빠른데 우리는 변치않네 다시 한걸음 두걸음 나아갈테니 우리 다시 만나자
이비트를 들으며 또 생각을 하네 이거 무슨 비트지 흠......... 생각이 안나네 다시 생각해 보지만 생각이 안나네 이새벽에 무슨 고민 이냐며 그냥 잠이나 자려고 하지만 잠이 오지를 안네 잠을 다시자려고 하지만 잠이 오지를 않네 하......... 그래새 나는 핸드폰을 하네 다시 유튜브를 들어가서 다시 이비트를 다시 듣네 이비트를 듣다가 하암 하품이 나오네 그리고 눈을 감네 그리고 잠이드네 눈을 뜨니 낮12시네 하....... 잘잤다
내가 잠시 길을 잃은 듯하지 아니 애초에 난 길에 올라본 적도 내 시야 안에 들어온 적마저 없지 난 무언가 무언가 해보려고 노력하지만 잡히지않는 감 보이지않는 꿈 알어 this will sound silly I did 눈치챘지 already noticed 이 사회에 대해 But Never gonna tell ma homies 이건 이건 우리가 감당못해 너무 무서워 우린 그 앞에서 어려질 걸 얼른 돌아가고 싶어 어렸을 적의 그때로 Wanna stop it 하지만 그것마저 두려워서 Can't do anything 뭘 할 수 있어야하지 사회의 방관 속에 기억에서 잊혀진 유년시절 aye 사회는 내게 답하지 이제 와서 왠 지랄이냐구 Don't know that either 미안해요 너무 무섭고 두렵지 난 이 감정들에 익숙하지 못해본 탓에
talk about 저 멀리 떨어져있는 애들 좀봐 어떻게 저렇게 뻔뻔 할 수가 있나 그사이 끼지 못하는 나 마치 홀로 남 겨진 왕따 같잖아 나를 밀어내려는 mirro속 나와 대면 후 떨어지는 나의 자존감 그를 올리려는 미로와 mirro속 서로 밀기 바쁜 나와 18년째 맞짱뜨는중 fucking my 자신감 많은 이들의 우로와 격려속 거부하고 있는 mirro와 그 주인공 갈팡질팡 오도가도 못하는 내 발자취의 흔적을남겨 언젠가 내가 고생한점 모두가 알아볼수 있도록 but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그렇듯 아무렇지 않은듯 나도 그냥 그렇듯 반복되는 고민속에 이불 덮고 잠을 청하겠지 잠을 청하겠지 나도 마찬가지로 그냥 넘어가겠지
가로수 불빛 안들던 어두컴컴한 이거리 바깥 담장너머에 서있던 또 하나의 나 내가 서있던 곳으로 달려간다면 무엇이 우릴 기다리고있는걸까 그거에 대한 정답을 찾기위해 또하나의 밤을 지새웠었어 지새고나면 새벽이,아침이 날 기다려 빛이 안들어왔던 조명도 태양빛으로 무르익어갈때쯤,그제서야 보인 그것에 대한 답,이제서야 보였던 또하나의 내면도 우릴 일어서게해 그제서야 보인 진실 된 나의 이성 가로수의 불빛은 거짓이었던가, 참된 것은 바로 내머리위 의 빛줄기 빛이 인도하는곳으로 저위로 올라가 나 자신을 위해 나도 위로 올라갈래 항상 거짓으로 들어왔던 외부의 말들 이리 실천하기 싫으셨나 윗사람의 무시 그것은 마치 저녘노을의 빨간거짓임을 두눈뜨고 똑바로 달의 중심부를 찍어내 움푹파인 달의 크레이프 운석을 빼네 거기서 나도 내 가슴에 생긴 움푹파인 깊은 상처를 위로해네 도저히 나을꺼 같지않을 이 큰 구멍 진실된 이 큰그릇으로 고쳐
다섯시간째 책상에 앉아 머리가깨질것같은 고통을 참아 매일밤눈물과함께 고된하루를 보내 내가 원하는 목표에 닿기를 남보다 더 나아 갈수있기를 대학이라는같은길을 향해 걷고 잇지만 어떤이들은 지름길로 쉽게 가려 고만해 하지만 그 지름길은 언젠가 어두워지고 끊겨 단한번도 부모를 탓해본적없어 나중에는 너희가 부모를탓하겟지 누군 죽어라 공부하는데 같은시간 시험답안 공부하고잇네 like twin 누군 학종준비할때 금수저전형 준비하고잇네 죽어라 12년 공부한게 물거품이 되는건가 지금까지 모든것들이 물거품이 되는건가 단지 그런문제를 눈감고있는 사회를 비판할뿐 우리가 걷는 길은 더 환히 빛나길
하겁에 지쳐 허겁할때면 허접한나를 보고 나도 허걱하며 깜짝 놀라네 밤마다 생각에 빠져~~~ 밤마다 고민에 빠져~~~ 봤자 뭐해 내일은 똑같을 텐데 매일이 반복되는 일상 매 일이 번복되는 일상 일탈을 꿈꾸다 박탈을 당하네 a,b,c가 내 인생을 좌우하네 나의 안중은 온데간데 없이 알파벳 순이 우리들의 순위 순수히 내 순위를 높이지 않는 다면 넌 우리 맹순이 한테 물려 디질겨!! 올롸윘?
문의 카카오톡: mijum777
메일 mijum7778@gmail.com
비트 받고싶은분은 댓글남시기고 저한테 카톡보내주세요 유튜브 댓글 알림이 안떠서 하나하나 확인하기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swon0725@naver.com 꼭 받아보고 싶습니다
lovemyself5335@naver.com 비트 받고싶습니다!
junoice@naver.com 받구 싶어용
doosan1234a@gmail.com 꼭 받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ㅜㅠ
j2487@naver.com 꼭 받고 싶습니다!
걷는 길이 밝진 않았지
생각이라고 할 게 뭐가 있어 혼자 걸었지
혼자 하니 다를 건 없어도 나쁘지는 않았지
그냥 그거면 되는 거라 생각하고 덮어 뒀었지
이제 와서 돌이키면 남는 것이 없어
아픈 상처 그건 그 상태로 흉이 져버렸어
누구에게 탓할 수도 없어
혼자라는 것이 이런 건지도 몰랐어
내 탓이다 내 탓이다 하소연을 하다
혼자 벌인 일 그때 가서 혼자 해결한다
어리광을 부려 그래 그게 내 모습이야
어른인 척 보이지만 절대 그게 아니야
남들 앞에 밝은 모습 우울함을 감춰
마음속에 가둬두고 문을 걸어 잠가
아픔이란 아픔은 혼자 다 끌어 안아
바보 같은 모습으로 혼자 끙끙 앓아
걷는 길은 밝아 그대로 나를 비춘다
그로 인해 내 마음에 그림자가 진다
그림자를 짊어지고 나아가 보지만
혼자서는 버티지 못해 무너진다
누군가의 손이 나를 잡아 주길 바라
는 마음 하나 가지고서 두 손을 모은다
그냥 그거면 되는 거야
혼자만 아니라면 그걸로 되는 거야
어느 날이었지 길을 걸어가니
내 옆에 웃어주는 사람들이 있었지
처음 느껴봤지 함께라는 것이
이렇게 좋은 것이라는 것을 몰랐었지
그렇게 내 마음도 조금씩 열렸어
이 사람들이라면 솔직하고 싶었어
감추기 싫었어 날 걱정해주니까
그래서 열었어 걱정하지 않길 바라니까
그리고 다짐했어 마음을 닫지 않겠다
슬픈 모습이라도 감추지 않겠다
항상 힘든 순간이 와도 난 상관없어
내 옆에는 나를 지켜주는 친구들이 있어
걷는 길이 밝아 근데 이번에는 달라
그림자가 져도 이젠 짊어지지 않아
혼자서 버틸 필요 없어 혼자가 아니니까
이제는 혼자 울 일 절대 없으니까
절망밖에 없던 내게 희망이 왔지
그게 이 사람들이라는 것에 감사했지
그래 이제 바꿀 때도 됐지
습관이라는 것을 버려야 하는 거지
나는 혼자가 아니야 그래 맞는 말이야
가족이 있고 친구들이 있단 말이야
이런 나를 일깨워준 좋은 신부님과
항상 웃음짓게 해준 형과 누나
그대들이 있어 다행이야
지금이 내게는 제일 행복한 순간이야
그래서 나는 계속해서 나아갈 뿐이야
넘어지더라도 뒤에서 잡아줄 걸 알아
그리고 나도 그렇게 할 것을 알아
함께라는 것이 그런 것이니까
그리고 말야 항상 웃을 수 있어
그래서 이제 진짜 밝아질 수 있어
와 진짜 ㄷㄷ하시네요
ㅎㅇㅌ!!!
다운로드:naver.me/GfvdVB8N 비상업적으ㅜ로만 가능하고요 쓰실땐 댓글과 좋아요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udwo64192@naver.com으로 보내주실수 있나요ㅜ?
다운이 안되는데요?ㅠㅠ
smdwns0514@gmail.com 부탁드립니다
비트너무좋아요! ugay@naver.com 부탁드려요
min501010@naver.com
혹시 여기루 보내주실수있으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ㅡ세월호
차갑고 어두운 그 방
덩그러니 한켤레의 신발
또다른 하나는 어디에
또다른 하나는 수면위에
내 배는 어느덧
바다라는 침대위로 뛰어들어
내 배게는 어딘가
푹신한건 없고 차갑기만해
하늘위로 손을 뻗어
태양을 밧줄삼아
잡아 보려하지만
잡힐 기미가 안보이네
그렇게 난 잠이 들어가네
저 깊은 수면속으로
많이 힘들었지?
또한 내 걱정도 많이 했을꺼야
하지만 더이상 울지않았으면해
내 마음까지 촉촉해지잖아
내 눈물까지 척박해지잖아
분명 오늘 기상청 날씬
햇빛 맑음이랬지만
하늘도 나와 너의 기분을 알아주나봐
내 걱정은마 하늘이 안고 안아주는 난
더 이상 지겹던 땅위를 걷지않아 난
하늘을 날던 꿈을 꾸던 난 드디어 날개를 단
이제는 하늘위를 비상해야되는 날
또다시 만나길 기도할게 난
(Hook)
내 걱정은 고히 접어줘요
반듯하게 접어서
비행기를 접어 날려줘요
그 비행기속엔
당신의 그리움,슬픔을
내게 보내고 당신은
나의 행복과 축복을 받아가세요
가사 작업 할때 좀 참고 해도 되나요?
ㅄ
세월호 눈물나네요.....
ㅋㅋㅋㅋㅋ
@@rhomuhyun ㅂㅅ
끊임없이 지운 밤 또는 달 그림자
이젠 까먹은게 너 무나도 많아
끊임없이 이어졌던 말들
다시 기억하려고도 않아
끊임없이 이어지는 나날들과 다시뜨는해와 다시지는달과
떠오르는
너의 생각을 아직도 못잊어 눈을 꼭 감아
끊임없이 지운 너 너의
그 흔적들속에서 다시 너를 찾네
verse 1 (long)
예 예 예 예
내가 태어난 년도 2000년도 뜨거웠지
오늘도 나는 거리에 나갔어 꽤나 바뻤지 예
그치만 다른 계획을 세우자고 무작정 나갔지 예
똑같은 생각 똑같은 행동 하지만 남다른 패기
곧 삶은 생강차와같은 쓰고 단 거란거 금방 알아냈지
너와는 다르게 실수하지 않아
의미없이 빠르게 달리는 너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아 그저 쉬어갈뿐 기어가는
지렁이처럼 반으로 잘려도 포기 하지 않아
You can do it. I can do it. 모두다 해본 생각
내일도 모레도 신발끈 묶듯 시간에 묶여
달려가는 하루는 누가봐도 웃겨
남들이 머라하던 시간은 흘러
글러브를 끼는 야구처럼 때로는
슬럼프를 이기는 선수처럼 해내는 그런사람
하지만 이세상엔 아무도 없다는걸
자기만 미래는 바뀌는 않는다는걸 오늘 의미 없이 보냇어 .
가족도 날 이제 버렷어
더이상 갈 곳없네
덧에 발이 걸렷네
가로막혓어 새로 하면 된다고 믿어
그럼 언젠가 내 예전
모습을 버릴 거라고
trash 한 날 미래엔
frash 한 내가 될거라고
verse 2
너와는 다르게 거리를 다니고
너처럼 모습을 가리지 않아
병신새끼 이런말 한두번 듣는개 절대
쉽지는 않아 난 널 잡는게
하나도 어렵지 않아 mother fuck
엄마가 가출했더냐 자꾸 집을 나가더냐
그러니 너가 더 나아 지지 못하고
평생 밑바닥 인생이라고 지랄하고
있는 너의 모습을 봐봐 발악하고
당당하고 있지 못한 자신을 한번더 봐봐 예
나처럼 나아지지 못한 너의
행동을 봐봐 똑같은 생각 똑같은 행동
생동감이 1도 있지가 않아 냉정함이
하나도 없음 찌질한 너를 한번또 봐봐
구질하다. A mother-eaten whore
The dirty world of life
But it's all your fault.
But I like the dark horse, the clear world.
Everyone is good.
I like it now.
그래 내가 나쁜놈
헤어질때 돌아보지도 않고 가던놈
내 잘못은 없고 너의 잘못만 있다고 생각하는 놈
너의 눈물을 닦아주지 못할 망정
내눈물도 못 닦아 내던놈 그게 나란놈
내 시야의 폭의 밖의 기억들
과거와 현재, 그것도 모두 지금임을
결국 이야기를 써내리다가 쌓인건 독
먼지로 뒤덮인 거리의 거울속의 나
사실 안에 있던건 나일지도 몰라
하나부터 열까지 허상일지도 몰라
내일로 가게해준 기차인 이불에 숨어
항상 반복되는 과정들에 치여, 또
정해져있지 않은 미래는 불투명한 기름
누구나 죄를 짓지만, 씻는건 각자의 꿈
그것을 깰지 안깰지, 그것은 각자의 길
맨정신으로 땅을 바라보고 있는 엄마의 눈
겉으로 표현을 못해서 항상 죄로 남겨있지
빈 주먹에 담긴 텅 빈 껍데기밖에 남지 않았어
가족들에게만 했던건 ''센척과 괜찮은 척''
지금 봐서는 안좋은 것들도 다 인생의 흔적
그 감정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어
탓이라는 편리한 화살은 어제의 내가 쐈던거,
내 몸속에는 안좋은 것들만 가득 담긴
내 주머니 안으로부터의 비행기의 여행
한번뿐이라지만 후회없었다면 거짓말,
더 넓은 세상에게 갈수있을까 냈던 겁
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이자 속쌕이던 자식
반면에 어떤 이에겐 독, 또는 마치 깊은 밤
허나 한걸음씩 내게 다가오는 현실
현재 우리들이 부르는 지금의 난세
자기 영혼의 신념이 꺾이는게 어른이 되는걸까
어른들은 밖으로는 보지 못하는걸까
의문이 들던 때, 내 방에서 숨겼던 결핍들은
이제 날 깨워, 마지막까지 얼마나 먼지
모르지만 먼지가 되도록 앞으로도 달려야지
기회를 놓치면 앞으로 후회할거란걸
알면서도, 오늘도 밤을 어제처럼 보내네
진짜 나를 잊어가 점점 더, 젊음과 믿음은
영원하지 않는걸 알면서 공백으로 채워가네
후회할걸 알면서도, 꽉 진 주먹은 채워지지 않네
Oliver 가사써서 영상에 올려도 돠나용?
@@손동표-t7i 넹
가사 녹음해보고싶은데 써봐도 될까요 ..?너무 멋잇어요 ..
@@Oliver-po8jk 저도 녹음해보고싶은데 가사써도 될까요 ..?
가사 조금 인용해도 되나요?
놀랐어요 이정도로 감성을 두드리는 비트는 처음이거든요 나중에라도 가사를쓰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대단하시네요
보내드렸어요 감사합니다
- Lyric
từng câu hát anh viết tặng em
từng vần thơ anh gieo vào trong
màn đêm
vài phút trước không gian còn lặng im
mà giờ đây chỉ thấy tiếng nấc
của anh
xé tan màn đêm
một mình đàn cầm trên tay
ưu tư phiêu lãng nơi này
anh giấu tên em vào góc tối
miệt mài từng ngày dần trôi
chỉ còn lòng này đơn côi
hiện ra bao nhiêu kỉ niệm
anh muốn viết tên em ở trên cát
cần một vòng tay đan
cho anh xin một chút hương thơm của em
cho anh xin vài phút say mê cùng em
từng nhịp ta cuốn lấy nhau, âu yếm phía sau, ở nơi ta đã bắt đầu
cho anh xin một chút hương thơm của em
cho anh xin khoảnh khắc em yêu gần bên
chờ một câu nói yêu thương, phía cuối con đường, vậy thôi anh thấy đủ rồi..
bình yên nơi đó, em lại xa rời tôi
cùng màn đêm mênh mông yêu thương ngày xưa cùng hai bờ môi
tôi ước tôi cần một nơi dừng chân bên góc đường chạy dài theo bao chuỗi ngày nơi tôi bước qua
vòng tay ôm lấy, nỗi niềm riêng chợt tan
gọi về theo bao la nhung nhớ hiện ra ký ức thời gian
vùi chôn nơi trái tim đau vì
em biết tôi mong gì
ừ thì một chút hương từ em
đồng hồ điểm 2h30
và tôi vẫn gào thét tên một người
cùng với từng cảm xúc lạ
thanh xuân tựa như mùi hương dù chỉ một chút phảng phất thời gian qua
căn gác quen thuộc mà sao bây giờ lại thấy thênh thang quá
điếu cuối gần tàn, cà phê đã nhạt nhưng vẫn chưa thấy người bước qua
chắc là..
thế giới cảm giác chỉ một mình tôi cô đơn mang nỗi nhớ
đáng thương cái cảnh ôm mớ thư tay tôi viết mà em không mong chờ
khung cảnh vẫn heo hút mặc dù dòng xe đang hối hả, đang vội vã
một chút hương thơm chính là thứ nợ duy nhất mà tôi muốn em trả
một mình đàn cầm trên tay
ưu tư phiêu lãng nơi này
anh giấu tên em vào góc tối
miệt mài từng ngày dần trôi
chỉ còn lòng này đơn côi
hiện ra bao nhiêu kỉ niệm
anh muốn viết tên em ở trên cát
cần một vòng tay đan
cho anh xin một chút hương thơm của em
cho anh xin vài phút say mê cùng em
từng nhịp ta cuốn lấy nhau, âu yếm phía sau, ở nơi ta đã bắt đầu
cho anh xin một chút hương thơm của em
cho anh xin khoảnh khắc em yêu gần bên
chờ một câu nói yêu thương, phía cuối con đường, vậy thôi anh thấy đủ rồi..
- CHO ANH XIN MỘT CHÚT HƯƠNG THƠM CỦA EM - BOODI
Haha
내리는 비를 보니 그때 생각이 나서
젖어가는 하늘 보니 괜히 우울해져서
그후 당연한듯 흩어지는 안개같은 꽃들이
너무 당연하다는듯 시들어버려 기분나쁘게
glooming day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가시 같은 환상들이 자꾸만 나를 찔러서
오늘은 괜찮을거라는 하얀 거짓말을 믿어
하얀 거짓말은 나를 향해 미소를 지어
Pit a pat 내리는 겨울비에
sweet but painful 흐날리는 추억에
한때는 당연하다고만 생각했어
알고보니 엉망진창이었어
간주
blooming day 자꾸만 흐르는 눈물에
꽃처럼 아름답던 환상들이 자꾸만 나를 찔러서
오늘도 괜찮냐는 따스한 그 한마디에
나는 너를 향해 힘껏 미소를 지었어
cooing to me 내리는 겨울비에
near and dear 흐날리는 추억에
너와의 추억을 하루종일 고민하고 울었어
사실은 나혼자 기나긴 여행을 한거였어
이제야 끝이라는 걸 받아드려
그제야 꼭 잡고 있던 끈을 놓아버려
가시같던 아픔들을 꿈만 같던 환상속에 버려
fantasy ..
Verse1)어짜피 빌어봤자 되지도않는 인생 뭐있어
Lost life lost me lost mind lost you
아쉬운 인생 미련둘거 뭐있어 별빛이 가녀린 밤에는 취하고싶어 say no no no no
I know know know know
I know know know know
You KNOW KNOW KNOW KNOW
떠나버린 꺼져버린 안개빛이 초점을 찾아
흐리게 흐르고있어 흐르는 물줄기는 흘러내린 눈물과도 같어 잃어버린 삶의 조각은 마치 puzzle
난 걱정돼 about lost life
놓쳐버린 끈을 붙잡고 난
속에 난 몸을 담가 숨은 막혀 흐린 내 눈 앞 세상
Life is water Lost is tear
Lost star 잊어버린 time
내 시간 mistake 잠깐의 실수, 실수는 괴로움을 창조해 내 기분은 괴롭거나 언제나 절망스러워 i think it's all FAIL 오늘도 난 실패
Pray of me I'M AFRAID
Pray of my self 자랑하지말지
자랑할지언정 이루어지지않는 현실을 계속 받아드려
Hook)Life is dead 삶은 곧 죽음으로 훗날 the end
허무해진 내 인생 채워갈게 뭐있어
잦아지는 소음 작아지는 내 몸
한줄기 빛은 그저 온세상을 까맣게 불태우고
나만을 비추는 세상이 되가
주위엔 아무도 없어 alone
Alone lost feel more most
절벽으로 조금씩 가까워지는 발걸음을 주체못해
Verse2)조금씩 못해지고 더디어지는 발걸음이 밥그릇이
없어진 뒤 like a more darkness sick it many thing everything업신여긴 나의 이기 적인 그때의 난 나에게 사과하지
조바심은 날 점점 조이고있지
먼지뿐인 내면엔 매번 상처만이 가득하지
The darkness between of us build it those
난 그냥 더 떨어질래 하늘말고 아래로
너보다 더 잘나가고싶었던 내 자신도
초라해보여 스스로를 망쳐가죠
내일같던 오늘도 마찬가지로 내 일처럼 느껴지던 남의 고통도
가슴아팠던 기억도 공감하지못해
그때의 고통스러운 기억도 잊은지 오래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지금
짐승같던 본능을 다시 일깨워
한정우 가사 공감되고 슬프게 잘 쓰셨네요ㅜㅠ 라임도 좋고 혹시 좀 무례하지만 고등래퍼2지원에 사용해도 될련지요..?
T five0 앗 죄송합니다 ㅠㅠㅠ안돼무니다😢😢
가사를 남의껄 쓴다고요?ㅋㅋㅋㄲㅋ
마토코 안함
님이 쓰신 훅은 몇분 몇초에요??
와........................이 비트 간추립니다.쩐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비트찾아 돌아다니다가 들었는데 비트 끝날때까지 나가지않고 가만히 듣고있었네요.
그래서 코끝이 시큰하다는 표현을 쓰려했는데
코 끝이 시큰하단 말은 뼈마디 등이 시리거나 저리는 듯하다는 의미의 형용사라는 말을 보고
다른 표현을 쓰고갑니다~ 코 끝이 많이 찡해지는 비트였습니다. 정말 좋은비트 잘 들었습니다!!
저에겐 이 비트가 영웅이고 전설이에요 너무 좋아요 정말 ㅠㅠ
Việt Nam 🇻🇳
너는 태생에서 부터 그랬던거 같아
사람들은 널 향해 욕 하는게 맞아
힘이 들땐 넌 항상 혼자 우울해
힘이 들때면 넌 항상 날 원해
혼자서 마음을 굳게닫고 있는것보단
나와같이 고민하면 고통은 절반
사람들과 달리 이 세상은 너의 맘을 이해해
너도 나도 힘이들면 우리함께 고민해
상업적 이용문의 및 비트 제작 문의는 mijum777이나 댓글에 카카오톡 아이디 적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Beats Square 저 공연비트로 쓰고싶은데 hyeonjun9958@naver.com보내주실수있나여..? 부탁드립니다ㅠㅠ
Beats Square ArtherPark2002로 카톡 주세요
Beats Square 댓글 확인 부탁드립니다.
진짜 감성적인 느낌 너무 잘 살리신거 같습니다 너무 좋아요! 비트맛집 .. bb
여기에 녹음해서 사클에 올려도 되나요?
곽용 네 상업적이용이 아니라면 언제든지 됩니다
감사합니다 jk8483277@naver.com 여기로 비트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에가서 보내드릴게요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내드렸어요!
감사합니다
비트가 워낙 좋아서 작업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D
ruclips.net/video/ceuEfPimJMU/видео.html
soundcloud.com/islish-official/2-prod-square-beats
Từng câu [D] hát anh viết tặng em
Từng vần [E] thơ anh gieo vào trong màn [F#m] đêm yeah [E] yeah
Vài phút [D] trước không gian còn lặng im
Mà giờ [E] đây chỉ thấy tiếng nấc của anh [F#m] xé tan màn [E] đêm
ĐK: Một [C#m] mình đàn cầm trên [D] tay ưu tư phiêu lãng nơi [E] này
Anh giấu tên em vào [F#m] góc tối miệt mài từng ngày dần [E] trôi
Chỉ [C#m] còn lòng này đơn [D] côi hiện ra bao nhiêu kỉ [E] niệm
Anh muốn viết tên em ở [F#m] trên cát cần một vòng tay [E] đan oh oh
Cho anh xin một [D] chút hương thơm của em
Cho anh xin vài [E] phút say mê cùng em
Từng nhịp ta [F#m] cuốn lấy nhau
Âu yếm phía sau, ở [A] nơi ta đã bắt [E] đầu
Cho anh xin một [D] chút hương thơm của em
Cho anh xin khoảnh [E] khắc em yêu gần bên
Chờ một câu [F#m] nói yêu thương
Phía cuối con đường, vậy [A] thôi anh thấy đủ [E] rồi
[D][E][F#m][E]-[D][E][F#m][E]
Bình yên [D] nơi đó, em lại xa rời tôi
Cùng màn [A] đêm mênh mông yêu thương ngày xưa cùng hai bờ môi
Tôi ước tôi [F#m] cần một nơi dừng chân bên góc đường
Chạy dài [E] theo bao chuỗi ngày nơi tôi [C#m] bước qua
Vòng tay [D] ôm lấy, nỗi niềm riêng chợt tan
Gọi về [E] theo bao la nhung nhớ hiện ra ký ức thời gian
Vùi chôn nơi [F#m] trái tim đau vì em biết tôi mong gì
Ừ [A] thì một chút hương từ [E] em
Rahp:
Đồng hồ điểm 2h30 và tôi vẫn [D] gào thét tên một người cùng với từng cảm xúc lạ
Thanh [A] xuân tựa như mùi hương dù chỉ một chút phảng phất thời gian qua
Căn [F#m] gác quen thuộc mà sao bây giờ lại thấy thênh thang quá
Điếu cuối gần [A] tàn, cà phê đã nhạt nhưng vẫn chưa thấy người bước qua
Chắc là, [D] thế giới cảm giác chỉ một mình tôi cô đơn mang nỗi nhớ
Đáng [E] thương cái cảnh ôm mớ thư tay tôi viết mà em không mong chờ
Khung [F#m] cảnh vẫn heo hút mặc dù dòng xe đang hối hả, đang vội vã
[E] Một chút hương thơm chính là thứ nợ duy nhất mà tôi muốn em trả
제발 함부로 날 다루지마 이기적이잖아 조금만 날 배려해줘 죽음이 날 점점 부르잖아 녹아 흐르잖아 아무것도 없는 아스팔 트 위에 끝없이 내리찌는 햇빛이 날 녹아내리게 만 들어
그래 불공평해 이 세상은 불공존해 공존하기엔 어려워 잡던 손마저 뿌리치네
꿈, 현실에 닿은 내 두 팔과 두 손이 점점 아파오네 고통은 매일 내게 악이라는 감정을 주죠
먼 문 앞에 놓여진 길 하나 없어 그저 원하던 일
만 해보고싶었어 근데 그게 어렵더라고
오우 느낌굿!!
언제부턴가
난 특별하지 않네
똑같은 사람들속에서 너무 오래 머물렀었나봐
숫자로 매겨진 것과
이상이 끊기지 않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헤매였네
어느새 모든게 얼어붙었고
이제 상처가 둔해져
감정을 느끼지만
감추고
아파하지만
끝내 숨겨버려
서서히 독을 주사하고 있는 느낌뿐
다른 건 아무것도 하질 못해
253일 지금이 된 우리모두 두렵지 그래서 난 처음으로 도전해보려해 낯선 세계에 있는 친구들을 다독여주고 밀어줘보려해 남들보다 공분못하지만 선생님과회장따라 귀기울여주려해 항상 밝고 시끄러워 보이지만 어둠이있어 그래서 더 잘공감해 눈물이많아보이지만 너네들 앞에선 흘리지않을께 다가가 안을께
공부를 잘하진못해 하지만 누구보다 공감잘해 특히 어둠이라면말야
귀기울여주고 사과할줄안단말야
함께 울고 웃고 끝에 결국 모두웃을수있게 노력해볼께
내 이기심에 모두를 놓진 않을께
내 이득보다 너네들에게 이득이 되는일을 찿을께
뽑아준다면 최선을 다할께
verse1
순간의 이끌림이란 말 누군들 이래저래 오해해도 결국 진짜 너였단 걸 부정하고 싶진 않아 너에게 했던 말들 전부 진심이야 그것만은 아직도 변하지않아 적어보고 싶었어 단지 너에게 나는 대체 어떤 놈인지 에 대한 의문들로 기억의 고리는 더 꼬여 날 속여 온 것만 같아 네 뒤에 있는 악마만 보여 너였기에 순전히 고민들을 내려놨었지만 내가 이러지않았던 건 그냥 니가 좋았을 뿐 이런 슬픔 속 서글픈 곡을 들을 너를 생각하니 맘이 더욱 아픔 whoo 여기까지 같이 달려온다고 수고했어 싫다는게 아냐 혹시 너는 내가 변했어 라고 묻고 싶은 게 있다면 나도 네게서 처음 니가 알던 내가 맞는지 묻고싶어
hook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Verse2
식어버렸다고 판단한다면은 오해 말어 그저그런 커플들이랑은 좀 달러 너도 내가 벗겨진 콩깍지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장담하는데 아니야 대화가 부족했던 탓 이라고 치부하기엔 서로에 대해서 너무도 잘 몰라서 그래 난 몰라서 그래 난 애초에 서로다른 우리가 만났으니 그럴 수 있잖아 근데 넌 나를 이해할 수 있어? 항상 "알겠어"라 대답해 but 불만있어 하는 너를 볼때마다 나도 잘못 인정 하지만 과 연내가 달라질 수 있을까 앞으로 너와의 차이를 내게 맞추고 싶지는 않어 좋은 너도 있지만 좋지않은 너도 안고 가고 싶어 너에게 진짜로 묻고 싶어 나를 생각하는 솔직한 감정을 말이야
hook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hook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Verse3
사랑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처받은 나
수없이 사랑하고 사랑을 요구 했던 날 무조건 적인 사랑은 연인 사이 문제
사랑은 주고받는것이 명제 이지만
일방적인 사랑은 고갈되고 결국 지치기에
또한 인간의 영악함은 익숙함에 무뎌지네 고마워하지 않는 이가 더 큰 문제
그렇게 만든 나에게는 풀기힘든 숙제
익숙함이 준 당연함속에 쏟아 부은 감정은
야읜 달처럼 희미해져 기억속에 잊혀지고
사랑해서 미안하고 사랑해서 이별하고
이별도 설렘 행복보다 짙은 사랑
그 사랑도 떠나가네 이대로 끝인가
이 못난 사랑 더 못할 사랑 정말 떠나
끝인대도 앞은 촛점 없고 멍하더라
파랗게 멍들은 내 가슴이 아무것도 듣지 않더라
hook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정말 좋은 비트입니다. 상업적이지 않은 용도로 잘쓰겠습니다.
보내드렸어요 감사합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다시오랜만에들으니깐좋다..ㅎ
내가 가는 이길이 맞는지 나는 잃어버린듯해
근데 이걸 계속 반복하면서 살아왔네
내가 원하는 길을가도 다시제자리로 언제쯤이면 철이들지 말지 나도몰라 왜 인생이란건
시련을 겪어야 성공을할까 사람은 태어나서 죽어야만 할까 난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이질문에 답해줄 사람도없네
답을 찾으러 나는 떠나 길잃을땐 나의 나침반되준 내주위 사람든 살면서 느낀건데
떠날사람 다 떠나고 남을사람은 남더라 내곁에 남아줘서 고마워 근데 이거 알아 사람을 쉽게 믿으면 언젠간 통수를맞어. 10명무리중에 한명중엔 꼭 쓰레기가있어 조심해
가까운자한테 의심이갈지도 몰라
나는 무언갈 안되면 세상탓해
나는 죄를지으면 죄책감이없네
나는 사람들이 이유없이 미워보이네
니들이 알던 나조차 변한지라 나도 나에대해 잘몰라.
진짜좋아요
건달누 진짜 감사합니당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비트를 찾아서 기분이 좋네요 비트 잘쓰겠습니다!!!
송지은 미친거니 느낌 나네요 비트 좋아요ㅎㅎ
감사합니당!!
이비트 너무 맘에드네요 감사합니다 이런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해 뜨고 지는것을 보는 눈
내가 거기에 있길 바래?
당신도 알잖아 내가 왜 노력하며 살아갈까
아 물론 괜찮아 당신들이 괜찮다면 나는 괜찮아
근데 사람은 겉과 속이 다를 수밖에 없어서
다시 고민에 잠겻어
봐 앞을 봐 말한대로 이뤗잖아
나만 없는 그림에 한폭 제대로 잠겻잖아
가족들아 진짜 미안해 돈 벌거라고 해놓고서 당신들 등골이나 축내는 사람이 됫잖아 나도 사실 안믿겨 내 앞길이
그저 그래 아니 이젠 뿌예
당신 지갑에도 손을 댓던 나
그리고 아니라고 꾸박 대꾸하던 나
기껏 소리 까지 질르면서 집을나가
또는 밤까지 놀면서 집 앞이라해
잠깐만 무엇인가를 놓고 왓다고 해
당신도 알지 나 위해서 해주는 충고를
근데 난 왜 그랫을까 참 먼 거를
뭐고 이거 왜 진짜고;;ㅋㅋㅋㅋㅋ
걱정과는 달리 성공했네 참 멋지다
노력도 안하면서 재능 차이라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아
재능 있는 사람이 너보다 더 노력하는데 너는 노력조차 안하잖아
기대를 끊임 없이 받고 실수라도 한번하면 press를 느껴
사람들보다 훨씬 노력하고 그런 모습들을 사람들은 모르는거 같아
어떤 사람들은 남들이 성공하는게 아니꼬워서
성공한 사람들을 욕하면서 내가 잘하는건 아무것도 없다 느껴
아 너도 딱 하나 재능있지 사람들을 까내리는 재능
내가 봤을땐 저게 바로 재능낭비인거 같아보여
나한텐 재능 따윈 없다고 불평하지 말고 그 시간에 뭐 하나라도 붙잡고 열심히 좀 해봐
그래 나는 졌어 몇번을 지고 또 졌어
그래 나는 익숙해졌어 익숙해지면
안돼는데 익숙해져버렸어 난 내
자신한테도 지는 병신이야
하지만 이기는법을 배우진 않을거야
그건 이기적인 사람들이 하는짓이야
하지만 이기적인 사람들이 되고싶어
이기적이지 않고서야 이기기는
어려우니까 어려운것보단 쉬운게 좋아
쉬운것보단 재미있는게 좋아 하지만
언제부턴지 내 욕구를 추구하는것보단
남의 욕구에 맞춰주는 사람이
되어버렸어 내가 하고싶은걸 했던
그시절이 그리워 무서워 나자신이
어떻게 더 변할지 난 범하지 친구들에게 해선 안될짓을 범하지 난
변하지 더 이기적인 쓰래기로 변하지
이렇게 될까봐 무서워 아직 방향을
모르고 방황하는 내 자신이 싫지는
않아 난 내 미래의 길을 미리
개척할거야
나이는 삶의 척도가 아니라 죽음으로 향하는 숫자라 여기는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달려왔었던 걸까 어디야 여기는욕이든 칭찬이든 먹을 수 있다면 다 먹어치려고 했던 10대의열정은 지금 어디에 잠이 든건가 어느 샌가 내가 꾸던 꿈은 이제꿈에서도 사라졌어 꿈이 없는 잠을 이루려다 쳐다본 천장 순간 느꼈지 관속에서의 시선과 누울 때의 시선은 다르지 않다는 걸다시 일어나야 하는데 관속에 이미 갇힌 듯 나는 일어날 수 없네죽어가는 나를 쳐다보는 내 눈동자엔 이미 서리가 생겼네그래 눈보라속을 걸어가던 교과서에 나오는 그 사내의 심정이이런걸까 추우면 눈이 감기는게 아니라 눈이 감기니까 추울지 몰라세상이 차가워서 내가 죽어가는게 아니라 내가 죽어가기에 세상이 차가울 뿐눈은 철저히 거짓된 순백을 품은 앙칼진 내 자신에 대한 실망이라는 것눈은 철저히 거짓된 순백을 품은 세상을 보려하지 않은 채 키워가는 욕망이라는 것
빈첸의 마른논에 물대기랑 딱 맞는다... 갓비트
아직까지도 나는 믿지 못하겠어
너의 뒷모습이 아직도 선명해
외로웠어 혼자란 조용함과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텼어 너무 힘들었어
2년이란 시간동안 우린 행복했고
행복했던 만큼 슬픔도 너무 컸어
2년이란 시간동안 너무 미안했어
더 잘해주지 못해서
더 아껴주지 못해서
2년이란 시간동안 너무 행복했던
나날들을 떠올리면
이젠 너무 힘들어
언제나 네 옆에
있어주고 싶었는데
너가옆에 있을거라
생각했던 내가
지금은 정말 바보같고
너무나도 싫어
이런 못된 나를 용서해주겠니
이런 못된 나늘 지켜봐주겠니
잃어버린 삶 그딴게어디있어
이말이 뭐같다 그래도 당당하게 살아가는 법
가르쳐준 적 없는 세상이 나에게 해주는 그나마의 고문이지 뭐
사실 그렇게 작은 것도 아니잖아 그냥 피하는 것 뿐
아니 솔직히 입막으려 물어놓은 거품 정도의 부풀림
아니 populi-rity 삶의 의미를 찾으려다 그게 삶이 되면 안되잖아 한번쯤은 멋지게 살아야 맞는 거잖아 세상은 내가 맞냐며 흔들어도 난 콜라처럼 흔들릴수록 터져
번지는 물감처럼 난 바람불수록 멀리가지
난 저 메아리처럼 높은 곳에 올라가야 되돌아오지
Step of ma respect 저 멀리
무런가의 언저리-끝엔 떨어짐이아닌 상승이 있다는 걸 알기에 i do walk today
좋은 비트 감사합니다.
김범수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할게요ㅠㅠ.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나홀로만 남겨진 내방
무엇인가로 어질러진 내방
한편으론 공허함이
한편으론 쓸쓸함이 맴도는 이유는뭘까
내 마음을 치운다해도 다시 어지럽혀질껀 뻔한걸
내가 뭘 해도 너가 달리지지 않는 다는걸 아는데 뭘
많이 힘들었고
치우는 것도 익숙해졌고
이제 남은 건 쓸쓸함과 우울함뿐
나와 같이해주길 바래
이런말 하면 미안하지만
너가 버리고 간 나의 잔상이
너에 마음으로 다시 돌아갔음 해
뭐든 해보려던 어리석던 마음
조금이라도 이해가 됬음해
너가 나를 위해 노력한만큼
이제 내가 갚아줄게
다시 돌아와줘
다시 돌아와줘
니가 없어 더 힘들어
차라리 나를 버려줘
맘먹고 너를 잊을 순 없지만
이런 찌질하고 나쁜 날
용서 해줄 거라고 믿어
우울에 빠진 나를 위해
네가 할수있는건 내옆에 기다려주는것 뿐야
제발 날좀 누가 도와줘
피아노라인이 너무좋네요🥺🎹🎹
주제랑 너무 어울리는 곡이네요 ㅎ 사년전에 그것도
나는 어렸을때 부터 겪었어 고통
그 수많은 고통과 괴로움
참기도 많이 고통스러웠어
남들은 적은 멀리 있다고 하지만
나에게는 아주 가까이에 있어
누구에겐 작은 고통
나에게는 못 박힌 고통
고통속에서 계속 몸부림을 쳐
하지만 주의에서는 방관을 해
방관자가 된 나의 가족 또는 친구
멀리서 나를 바라보기만 하네
저항을 하면 할수록
더 깊어지는 나의 상처와 괴로움
언젠간 고통이 끝날꺼라 생각해도
고통의 끝에는 고통이 있어
훗날 어른이 되도
되도록 기억을 못했으면 좋겠어
난 외로운가봐요 그게 또 우울한가봐요 너가 잘지내는 모습보면 또 외로운가봐요 행복해보이는모습 보기 좋은데도 또 쓸쓸한가보니 아직 널 못잊었나봐요 잘지내고 싶은데 너가 머리속에 남아요 잊고싶은데도 그게 맘처럼안되요 넌 다 잊었나봐요 난 지나가는 사람그중 한명이였나봐요. 다 너한테 감정을 느낀 내 잘못인거죠 뭐 하루종일 니생각만하면서 살고 있어요 근데 그댄 날 생각조차 해주지 않나요 그럼 그때 왜그랬던거죠 왜 좋아한다했어요 내 맘 다 부서지고 나서야 말이 가시가 되어 찔리고 얼음장 같은 표정이 날때려도 그대를 좋아했었어요 이젠 별거 없어요 그대가 행복하길 바래요 근데 행복하길 빌면서도 행복 해보이니 마음이 좀 아파요 이젠 친구들이 옆에서 아무리 지랄해도 이것보단 덜아파서 좀 무뎌졌나봐요 내 팔목에 잇는 상처가 아물어질쯤 그대가 날떠난게 너무나도 원망스러워요 난 외롭나봐요 그래서 이런가봐요 버릇쉽게 남못준다는게 이런서리였너봐요 딴 사람을 만나도 그대같진않네요 행복할줄알았는데 꼭그렇지도않네요 그대 앞에서 아픈가 티낸적없아요 그개가 날떠난다는게 무서웠던건가요 잘지내길 빌면서도 또그게안되요 이런생각 하는내가 좀 이기적인가요 마지막날 그대에게 통화했던내가 어떤표정이였을찌그대는알고있을까요 억지로 눈물을 참으며 웃고있던내가 너가보기엔 좀 병신같아보였나요
시간 그리고 생각 수많은 착각 앞에 우리가 던진 질문 행복이란 무엇 어디로 갈진 모르는데 변하기는 싫어 나는 모르겠는데 자꾸 재촉해 저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인데 시간은 가네 매일 반복돼 지옥같은 삶이 번져 마치 flame 불씨가 번져 내맘을 태우고 잿더미가 심장을 대신해 위로 올라서도 밤 이제는 사라진 낮 되돌리려해도 이미 어두워진 난데 뭘 바란거야 나한테 실수를 탓하고 내 모습 지워도 따라온 겁 인생은 착하고 바른게 아니라 나쁠수록 더 행복한거 이미 배워버린 탓에 나는 놓을래 그래야 저들과 달라질걸 사라질걸 내 몸에 그림자 또는 잃어가던 것
(Verse 1)
남들은 그러지 내가 대중과 똑같다고
나를 모르면서 뒤로 한채 외면해
불빛을 삼켜버린 검은 구름이 나라고
so fill so 어중간한 이야기속 주인공
아무것도 모른채로 살아왔던 인생에 대해
피썩듯이 고인물이 내얼굴이 정신을 차리게
인생은 도움받는것이아닌 도움을 주는 사람이되라 그려셧어
그렇게 배우고 자랐지
책속을 보다보면 단어들이 내 머리속을 혼란 스럽게해
아침에 와있던 알람들은 내 눈을 피곤스럽게해
그렇기에 난 그런 인생들을 보고 배워 왔기 때메
verse1) 나 성공해야지 가족을 위해 나 성공해야지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해야지 내 삶을 위해 수도 없이 들었던 말들 이렇게 사는게 당연한줄 알았어 이게 맞는 길인줄 알았어 근데 있잖아 지금 나 죽을것 같은데 어떡해 그래도 웃어야지 어떡해 학생의 본분이 뭐냐 항상말씀하던 아버지 학생은 공부하면된다 그냥 공부면 된다 그래서 다했잖아요 아버지 도대체 어디까지 해야할까요 아버지 너눈치보느라 못살겠다 아들아 하시던 어머니 내가 봤던 눈치는 기억안나시나요 아침마다 큰소리 내시며 화내시던 어머니 말하나하나 되받아 치던 우리누나 날 사이로 두고 그랬어 난 그둘의 욕을 삼켜가며 지냈어 그몇년을 나 우울증도 숨기며 웃어 지내왔어 근데 뭐라고요? 이제 그만 여기까지만
그때 바라본 밤하늘 날 비추던 달빛도 왠지 어색해 아니 새로워 다시 시작할래 진짜 나로 다시 시작해 Yeah
verse2) 나많이 변했데 난 정말 모르는데 해왔던 대로 하래 나 모르겠는데 내가 해왔던 데로? 다 거짓 너네가 봤던 모습? 다 거짓
넌 잘해야된다 난 착해야된다 넌 웃어야된다 다 이 거지같은 말들 더 듣고싶지 않은데 어째
내가 하고싶은데로 할래 살고싶은데로 할래 내머릿속에 있는말들 지우고 이제 다시 시작할래 Uh 웃고지내는게 행복했어 놀림을 받아도 웃고 욕먹어도 웃었어 항상 웃는게 좋았어 그게 내 삶인줄 알았어 그것도 한때 이젠 웃는것도 지쳐 슬플때 웃으면 슬픈게 2배가 되 더 무너지게 되 더
혼자 저녁먹다 바라본 달빛은 왜이리 빛날까 저 달은 날 비추는걸까 아님 누군가를 비출까 저 달은 태양이 비추는데 난 무엇이 비추어 줄까
그때 바라본 밤하늘 날 비추던 달빛도 왠지 어색해 아니 새로워 다시 시작할래 진짜 나로 다시 시작해 Yeah
ending)그래 다시시작해 새로운나로 시작해 근데 어쩌지 주변 눈빛이 예사롭지않아 다들 많이 변했어 예전같지 않아 그래 내가 변했으니까 변해보이겠지 하지만 견뎌내야지 거지같은삶 다시살지 않기 위해 날 바라보던 가족들 아버지 어머니 누나 다들 날 똑똑히봐 당신들이 원하는 삶 누군갈 따라가는 삶 난 살지않을꺼야 난 내길을 걸을꺼야 당신들이 말하던 편한 삶따윈 집어치워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꺼야 진짜 나를 보여줄께 바로 지금부터
감사합니다ㅎㅎ 덕분에 비트로 노래 만들었습니다!정말 좋은 비트인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가사 입니다!
Tell me
She can do,he can do why not me?(tell me)
Tell me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tell me)
랩하기 시작함 2017년
Already 고2 뭔가를 해봐도 도박을 해야할 나이 알면서도 난 자꾸 랩으로 빠져 들어가 hey
처음 커버곡 유튜브 조회수40 을 찍었네
이길이 아닌것 같아서 블랙넛 형, 제시 누님 한줄기 꿋꿋이 버티라는 말 한마디가 희망일줄 몰랐지 hey
I will prepare and someday my chance will come
난 지금이 행복해 아직 쓴맛을 보지 못하는중
부모님 밑에서 단물만 빨아들이는 중
난 지금이 기뻐 비트메이커의 비트위에 랩하는 moonlight charmer
Tell me
She can do,he can do why not me?(tell me)
Tell me
She can do,he can do why not me?(tell me)
이제는 i can do로 바꿀 자신있지 yo
병신 같은 시선을 받던 나 이제 부러움의 시선을 바꿀 자신있지 yo
주변에서 말하지 가능성은 제로
그 딴건 상관 안하지 학교 끝나고 집에와서 공부한다 방에 쳐들어가 랩하는거로 나 충분하지 뭐 엄마와 진로 대립한적 없는 나 니들이 보기엔 찐따 같지? 나도 ㅇㅈ하지,근데 그시간이 하루중 제일 편했지
연결 고리 가사 필요없지?난 그냥 니들에게 내 목소리를 들려주고싶은거 뿐이지!
사실 나 성공 하고싶지,인기 많아지고 싶지,효도 하고 싶지
영혼에 심지의 불붙혀 이제 태워나갈수있겠지~~
항상 꿈에서만 일어났던 무대
수많은 관중 나만의 비트
이제 현실로 일어날수 있어
목표에 거의 다 왔어
이비트에 맞춘 내 가사들도 거의 다왔어
이제 이런 비트에 내 속마음 이제 엄마에게 말해볼게
이젠 나도 할수있겠지~~~
Yo i can do you can do, we can do
Yo i can do you can do,we can do
Yo i can do you can do, we can do
I will prepare and someday my chance will come
Oppertunity가 온다면 난 절대 놓치지 않아
기회를 얻지 못한다면 그 기회를 만들거야 yo
너도 할수있어! You can do
나같은 찐따도 하는데 니들이 못할 이유는 없잖아!
He can do she can do,i can do
Can do can do
가사좋네요 파이팅해버세여!!! 감사합니다 제 비트 써주셔서
soundcloud.com/siigtpubeozu/hexp84flpucr 이 비트로 곡 작업했습니다!!
자작랩 할 때 쓸까하는데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Hook)
과거의 나를 지워 erase me up
And 나를 일으켜 u raise me up
Verse)
의미없는 하루를 스케치해 다시 to 도화지
항상 혼자라고 느껴질땐
나에게로 시선고정 flex on me
Maybe 주변의 시선 나를 흔들리게 해
That Tired me up
You feel ma peole hating always to me ah?
이런 상상들이 닥쳐올땐 항상 생각했어 달라져야한다는 나의 신념
그것은 곧 나를 바꿔줬지
that quiet so awesome 한 기적
배가 아팠나봐 달라진 나의 모습에 네가아닌 내가
남의 기준에 맞친 지금의 네 삶
내 모습과는 정반대지만
과연 내 모습은 옳은 걸까 라는 질문들이 내겐 익숙해질때즘
고갤들어 본 현실은 너무 바뀌어 있었어 방황했던 18 현재의 나
새벽 감성에 젖어 촉촉해진 눈시울을 벗어 던지고 이제로써 제대로 현실을 직관
너무 멀다고 생각했던 내꿈
이제 얼마안남았어 도착
Burn out되고 침대에 누워 잠드는게 내 일상
하지만 불행하진 않아 되려 행복하지 과분하다고도 생각해
신이 내려준 이 삶
이 길로 들어온건 나의 결정과 의사니까
후회할 일은 이제 다신 없을꺼야
Last regret piece out
마지막으로 집을 향해 떠나가는 기차
그 위에는 내가 없을꺼야 past time
비트 너무 좋습니다 잘사용하겠숩니다ㅠㅡㅜㅜㅠㅡ
순수했던 한 소녀는 마음 같지 않은 몸
늦은 내 잘못이 크니 다시 울지말아줘
달라져 무섭다는 내 모습에 또 흔들려
그런 널 보는 난 마음 같지않아 힘들어
힘들어 많이 울었지 너와 나 다른 곳에
둘, 하나 된듯 붙어 있던 추억 이젠 말만 딴다라
단단한 굳은살은 다른 상철 버텼고 버티고 버텨도 나란 창살은 살을 파고 넌 또 버텨
내가 너에게 안겨 울었던 가장 큰 이유
너란 애는 날 껴안고 등 토닥였던 기억은
미련은 미련으로 남아두는게 좋대
너에게 하고팠던 말 행복을 찾아 여행해
사실 너에게만은 무너져도 될것같았어
넌 나를 위로해주고 딴 여잔 별로같아서
작은 방 한켠에 가득 쌓아둔 사진들
오늘밤도 너 아닌 사진속 너가 날 안아줘
꿈많은 동화에 주인공은 너였었어
앞길을 막는건 내 역활 넌 울었었어
보름달보며 손잡고 꿈 얘기하던 너
그런 너 웃는게 이뻤지만 안웃었던 너
펑생 공주 자격갖게 해주겠단 놈
미안 진짜 미안해 할말이 더 없어서
널보니 행복해 괜스래 나던 눈물꽃
이제는 보지도 못해 더
후회가 남는 이별뿐
You know and you know
Umm.. You know it too
우리가 쉽지 않음 이별을 했단거
Actually, I didn't want to break up.
(엑추얼리 아이 디든트 원투투 부레잌 업)
잡을 기미가 안보이는건 내 탓
떠날 널 잡지못해 후회속에 한탄
그런 넌 어떤 생각 하고 갔을까
마지막 순간까지도 딴 장면 기달렸을까
Everything is gone.
나는 지금 행복해
웃고있는 널 본
니 옆에 남자애는 복받은거야
진심 부러워
이렇게까지 간섭에
이유는 넌 여신인걸
내 손에 흐르듯 스쳐간 넌
상처만 받고
싱처를 덮어줄 사람을 만나 행복하겠다는데
겉으론 축하를 바라지만
헤어짐 좋겠어
헤어지면 좋겠어 울고 날 찾길 바랬어
갤러리 내 사진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들까
아무렇지 않은 표정이 마지막 끝을 가릴까
마지막 장면 너가 없는것이 됐고 새드엔딩
우리 둘은 남이 됐고 결국 그리워 하겠지
진짜 행복했어 고마워 사랑해줘서
내 품에 널 안고 사랑 하게 해줬어서
이번 내 편지는 이별의 편지로
앞으론 내 생각 안해도 돼
다짐하고 널 보낼게
비트 넘좋아요 많이올려주세요
요 체킷아웃 유난히 추운날씨 난공연을뛰네 오늘도 응원하는사람들 날반겨주고응원을하네 피아노 전율소리에 사람들은 박수를치네 피아노공연을 마친후 집에서 연습을하네 오늘도 날씨는 날반겨주네
같은생각 그안에잇는 각자의 이유
또 내생각은 그들에게 같잖은이유
환경탓을하지만 늘같앗지
한결같이
또 내 생각을 물어본다면 답할수도없지
바보같이
너도 나와같이 가치잇는 무언갈 찾고말테지만
헤메고 헤메다 다른길을 찾겟지만
나는 생각이많앗지 또쓸데없이 그런거겟지
같은 곳을 바라봐도 늘다른생각이들겟지만
우린 우리란 이유로 각자가될수없지만
또 늘 짜여진 식에만 따라갈수는 없지 나
틀린답에서 정답을 말할수없는거지 뭐
그런거겟지 난 틀린게아니라 다른거라서 뭐
다름을 이해한다는것 또 너도 이해받는다는것
차라리 각자가 그렇게 맞춰간다는 생각은 또
이기적인거지 너가 날봣을때도 날 이해못하는거겟지
난 말야 또 요즘 드는 생각이 날 많이 바꾸지못햇지
그게 오답이아니여도난
정답만으로는 만족하지못햇어
내가 그들에게 했던 태도와
날 보여준 자신에게
좁디 좁은 사이 길거리 난 Look at me 나를봐봐
차가운 맘 하지는 못했던 차가운 말
Dream a round 꿈이 나를 세워 들이켜 Like
오늘의 장소는 강 아직도 방 술 한잔 들이킨 채로 듣는 노래 이별식탁
흐르는 비와 너에게 선물은 비싼 비 Sound
담은 오디오는 우리 추억담은 간사함
비스무리한 비스듬한 각도의 젊은 밤도 Slowly
Call it 전화 온 상태로 부랴달려나가는 상태
선물 상자는 판도라 사랑 전쟁을 관두라는
어머님 조 부모님의 말씀은 전부다 맞더라
사랑해요
Wo shin 저두요
비트가 넘 좋아서 그런데 제가 가사쓴거랑 같이 곡하나만들어도 괜찮을까요ㅜㅜ?? 넘취향에 맞는 비트라..
지금 저가 기존에있던 음악들이 다 날라가서 음악들을 메일로 보낼수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ㅜㅜ 죄송합니다 음악을 원하시는분들은 불편하시더라도 음원추출을 하여 좋은음악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럼 스퀘어비트 올림
Em ơi ! Điều đó từ lâu đã không còn quan trọng
Vì biết từ trước bàn tay của em đã không còn dan rộng
Ngàn lần không muốn mõi thứ minh đang có tan vỡ
Này em , quên em không thể vì anh còn đang thở
Biết trước mọi thứ sẽ không như mong
Nếu lau từ đầu nước mắt sẻ không còn dư đọng
Rồi ta sẻ đi ngược hướng , kẻ như anh còn yêu ai đc chứ
không phải là kẻ lạnh nhạt
Anh thuộc loại đã vốn không cười
Cảm xúc nó không tệ bạc
nhưng vốn không ở trốn đông người
Nên anh thu hẹp lại thế giới
Chỉ bằng em bằng một tấm ãnh hằng xem
Anh không.thể ngủ chã biết làm gì.trong đêm cã
Kể hết để chết trong chuỗi ngày của êm ạ
Hello. I read this is beatsquare. I wish you happiness in 2018. I love you.
Vài chục năm trc một cậu bé đc sinh ra
Mang theo trong mình 1 dòng máu bị sida
Cậu và gia đình bị tách xa khỏi xã hội
Và cậu nghĩ rằng mọi điều đó k quan trọng
Vì trc kìa bàn tay kĩa vẫn dang rộng
Ngàn lần k muốn mọi chuyền có đều tan vỡ
Vì tôi, vì tôi còn đang thở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곡 만들수 있게 되었어요.
Em ơi bản nhạc buồn sao anh đệm lời
Đã đi mất sao anh còn cố thêm đợi
Nỗi đau do ai đem đến nhưng anh lại là người nhận
Em cũng đau , nhưng em ơi anh đau gấp mười lần
잃어버린 내삶 되찾기위해 나 애써
15살 청소년기에 나 엇나가게 돼서
사실 나도 니들처럼 잘나가고 팠어
왕따가 싫었고 당하는것도 싫었어
담배피고 술하고 했지만 부질없었어
그럴수록 내맘은 점점더 썪어 갔어
난 숨김없이 나자신이 당당하고팠고
그저 내자신이 형편없단걸 알고팠어
이 노래제목처럼 내 잃어버린 삶
다시 찾기위해 빛하나보고 내걸 뱉어
이절망속에 순수함을 다시 되찾고싶고
가난속에서 행복함을 다시느끼고싶어
난 날괴롭히는 니들 그냥 존나 싫고
내맘을 몰라주는 니들 조차 존나 싫어
내가 싫으면 그냥 내게 관심좀 꺼줘
가식적으로 대하는것도 싫어 그냥 꺼져
이 곡과는 안 맞을 수 있겠지만 그냥 생각나서 적어봅니다.참고로 후렴은 시를 인용하였습니다후렴) 한 송이의 꽃을 피우기 위해 나라는 소쩍새는 그리 계속 울었나보다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나라는 소쩍새는 그리 힘들었었나보다1)보이지 않는 길을 개척하며 걸어가지미움 받을 용기는 이미 내게 한 바가지수 많은 실패와 좌절 끝에 얻은 knoweledge성공한 나는 아직 보여지지 않지재능을 탓할 때비로소 드러났지 내 맘속의 정신상태재능이 없는 나였기에남들은 이해할 수 없는 나의 혼수상태노력과 시간이 없는 결과는 없을 뿐더러 우리에겐 항상 몇 분몇 초가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줘2)욕망이 날 집어삼킨지 오래지금부터 시작될 꽃길 like beauty또 힘들었던 하루 꽤 나 지쳤던 오늘 을살아가면서 기도해 may be성공할 수 있길 계속해서 난 may day애초에 나는 존재부터 분화구에서 태어난 한송이의 하얀 국화를 피우기 위해 존재했던소쩍새임에도 꿈쩍하지 않았던 나였기에지금까지 하늘 날 수 있었네아무 것도 할 수 없던 한 마리의 새가어느덧 한 송이의 꽃을 피우고 치이고 세상이라는 벽에 부딪히고떨어져 쓰디쓴 인생을 맛봐도나는 살아남을거야세상을 모두 날아볼 때까지내 인생에서 포기라는 건 사치
Verse1)
모든 이들의 진한 한숨을 먹은 탁하지만 차가운 공기 사이로 내 하루 또한 끝나가네 그 공기들의 집합체에 내 한숨도 녹아들었다는 사실은 이 밤을 친근함 no 익숙함으로 이끌어내네
이 공기와 친해지고 싶진않아
이 공기와 친해지고 싶진않아
그 공기와 친해지고 싶진않아
허나 이 공기와 절연하긴 쉽지않아
내 하루의 마지막을 놓아주지 않아
어떤 이들의 한숨들이 한데 모여 세상의 쓴내를 먹은 악취를 풍겨 그건 내 귀갓길을 상징해
그 악취의 종착역은 나야 꽤 악착같이 살았건 언제나 그래왔었고 그 쓴내음은 항상 내 코를 익숙하게 해 의미없는 하루를 정당화시키는데 8할을 차지해
빠져드는 악순환의 굴레
빠져드는 악순환의 굴레
빠져드는 악순환의 굴레
말만 들어보면 난 인생의 루저 허나 들춰보면 그리 나쁘지는 않은 삶을 살아왔다고 난 자부해 허나 그 자긍심이 날 더 비참히 만들어 보통은 내가 원했던게 아니야 nope 남들이 원했던게 아니야 nope
한동안 보통보단 특별이란 수식어를 달고 살던 내가 보통이 된 기분을 다른 이들이 알까
내 인생 대단원 중 나를 대단한 줄 알게 만들어준 성적표위의 한 줄
표면적 수치 상의 우월함은 날 상징해준 대명사 돌아보면 동그라미 몇 개와 1뿐인데
모순되게도 수치상의 우월함의 황홀함에 젖은건 다름아닌 나 자신이고 이 오만과 도태는 미래의 더 큰 충격량을 제시해준다는 사실을 내포해
도태의 돛대를 달고 마지막같은 항해를 준비해
그 항해 사이사이사이엔 여러 고난이 즐비해
친구들과 맞다이다이뜨지 않는다는건 lie lie
물론 주먹이 아닌 연필로 물론 연필은 라이플
상투적인 어구 총성없는 전장 선택지는 오직 1 과 그 여집합 현실에 안주했던 예정된 내 결과 당연했지만 원치않던 전자 아닌 후자
X1.25
Lyric
từng câu hát anh viết tặng em
từng vần thơ anh gieo vào trong
màn đêm
vài phút trước không gian còn lặng im
mà giờ đây chỉ thấy tiếng nấc
của anh
xé tan màn đêm
một mình đàn cầm trên tay
ưu tư phiêu lãng nơi này
anh giấu tên em vào góc tối
miệt mài từng ngày dần trôi
chỉ còn lòng này đơn côi
hiện ra bao nhiêu kỉ niệm
anh muốn viết tên em ở trên cát
cần một vòng tay đan
cho anh xin một chút hương thơm của em
cho anh xin vài phút say mê cùng em
từng nhịp ta cuốn lấy nhau, âu yếm phía sau, ở nơi ta đã bắt đầu
cho anh xin một chút hương thơm của em
cho anh xin khoảnh khắc em yêu gần bên
chờ một câu nói yêu thương, phía cuối con đường, vậy thôi anh thấy đủ rồi..
bình yên nơi đó, em lại xa rời tôi
cùng màn đêm mênh mông yêu thương ngày xưa cùng hai bờ môi
tôi ước tôi cần một nơi dừng chân bên góc đường chạy dài theo bao chuỗi ngày nơi tôi bước qua
vòng tay ôm lấy, nỗi niềm riêng chợt tan
gọi về theo bao la nhung nhớ hiện ra ký ức thời gian
vùi chôn nơi trái tim đau vì
em biết tôi mong gì
ừ thì một chút hương từ em
đồng hồ điểm 2h30
và tôi vẫn gào thét tên một người
cùng với từng cảm xúc lạ
thanh xuân tựa như mùi hương dù chỉ một chút phảng phất thời gian qua
căn gác quen thuộc mà sao bây giờ lại thấy thênh thang quá
điếu cuối gần tàn, cà phê đã nhạt nhưng vẫn chưa thấy người bước qua
chắc là..
thế giới cảm giác chỉ một mình tôi cô đơn mang nỗi nhớ
đáng thương cái cảnh ôm mớ thư tay tôi viết mà em không mong chờ
khung cảnh vẫn heo hút mặc dù dòng xe đang hối hả, đang vội vã
một chút hương thơm chính là thứ nợ duy nhất mà tôi muốn em trả
một mình đàn cầm trên tay
ưu tư phiêu lãng nơi này
anh giấu tên em vào góc tối
miệt mài từng ngày dần trôi
chỉ còn lòng này đơn côi
hiện ra bao nhiêu kỉ niệm
anh muốn viết tên em ở trên cát
cần một vòng tay đan
cho anh xin một chút hương thơm của em
cho anh xin vài phút say mê cùng em
từng nhịp ta cuốn lấy nhau, âu yếm phía sau, ở nơi ta đã bắt đầu
cho anh xin một chút hương thơm của em
cho anh xin khoảnh khắc em yêu gần bên
chờ một câu nói yêu thương, phía cuối con đường, vậy thôi anh thấy đủ rồi..
앗 앗하루에몇번씩 생각을해 내가무엇을하는지 무엇을해야하는지 또
무슨짓을했는지 근데 아무것도하기싫잖아 그래
더이상남들앞에서 활짝웃어주는게 힘들어져서 가만히있는게편해져서
가만히있었는데 욕을먹어서 죽을까고민도했었어 그때마다 집앞에서질질쥐어차는것도지겨워 하지만 같이있어주는사람일이있어서살아갈수있기에 내가잘살고있는게아직도안믿기네 괜히 감정잡고진지빨고 랩하는내모습이 처량하긴하지만속이후련해 사람들은돈만벌려고하지만 내존재도알아줬으면해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는내모습이 너무나처량해 니가뭘알아 억지로라도입꼬리올려서 애써웃어주는내맘알아? 난이제 제멋대로살거니까건드리지말았으면해 내가욕까진안쓰려고했는데시발존나억울하잖아 욕은먹을만큼다먹고 웃어주는내모습이 존나싫잖아
Ay 매일매일 똑 같은 삶을살긴싫어 나도멋있어지고싶어 매일pc방에 매달려사는게 싫지만은않지만 그게평범한삶은아니잖아 하루에몇번씩생각을해 어떻게죽을지 진짜로죽을지 한번만살아볼지 ay 여기는 집옥상 여기서 떨어지면 어떤기분일까 내가떨어진다면 엄마아빠가 슬퍼하겠지근데 막상떨어져보면 좋아할것같아 근데떨어지긴싫어
너무 미안해 나때문에 너무 힘들었지
걱정안해도 된다는 말을 못지켰지
사고 안치기로 했다는 약속도 못지켰지
나때문에 우리의 행복이 깨져버렸지
우리의 믿음도 깨져버렸지
나도 내자신의 믿음을 못믿겠어
항상 괜찮다 걱정안해도된다는말
입에 달고살지만 지키지를 못하잖아 병신같이
모두한테는 쉬운 약속이라 생각하지
하지만 나한테는 너무 어려운 약속
야속하게도 나한테는 거의 희망이야
실망이야 지금의 나는 너무나도 절망이야
매일 내 자신에게 기도하지 제발 내일도 무사히 지나가길
내일도 이렇게 지내길 계속 이렇게 무한 반복이 되길
내일 하루도 제대로 버텨내자
매일 긴장감이도는 하루가 시작
시작과 동시에 빨리 끝나길 바라는 나의 바램과 달리 너무 느리게 가는 시간 그시간이 나한테는 너무 불안한 공간이야
그 불안함은 시간과 함께 흘러가지
내 몸뚱아리도 그것에 맞춰 흘러가지
내 자신도 흐려져가지 원래의 나는 누구인지도 모르게 됬지 원래의 나는 누구였을까
Hook
누군가의 고집때문에 친구를 잃고
누군가의 괜한 자존심때문에 힘들어지고
누군가의 분노 때문에 부모님이 힘들어하시고
나도이제 쉬고싶어x4
안녕하세요!제가 이번에 그라폴리오라는 곳에서 주최하는 10대 일러스트공모전에 나가게 되었는데 그림에 어울리는 mr를 찾던 도중 우연히 들은 이 mr이 너무 마음에 들어 그림을 올릴때 써도 되는지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일리 illy 네 당연히 됩니다 저야 고맙죠 잘쓰시기 바랍니다!! 좋은 성과바랄게요
나쑈가 랩하면 진짜 잘맞을거같은 비트다
NaShow Type Beats라 불러도 될정도로
감사합니다1!
스나이퍼 할수있어 느낌이 나는 비트네요^^
숨을참고 다시한번 뱉어
입김이지나간 자리엔 연기가뿌옇게
하얀내마음 담배연기로 누렇게 변하고선 절벽가운데 에서 꽃들을 수놓네 배가부르기시작할때쯤 내주위사람 보단 당장주머니에있는 돈들이더 중요 하기는 내과거를 후회해
엄마가준 손발이 닳아없어질때 보여줄게 당신에게 내가수놓은 미래
연기가 입에서 밖으로 떠나고선 공중에흩날리고 그걸보는 나는 연기대신 한숨을내뱉네 엉덩이를 털고일어나면 검은색의 가로수길을 걸으며 어린내가 간신히짚었던 울타리에 손을올려볼게
잘쓸께요ㅜㅜ 고마워요!
เออ.. ผมผิดผมแพ้ทุกอย่างเลย
เออ.. และเขาก็ดีทุกอย่างเลย
ไม่กล้าเอากูไปเปรียบเลย
ความรักมันมักจะเหวี่ยง ไอ้คนที่ผิดแบบกุเหมือนอย่างเคย
비트 완전좋네용!
살다보면 가끔 그런말을 들어
넌 너무 장난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고
친구끼리의 사소한 장난가지고 왜그렇게 뚱해있냐 속이좁냐 같은 별의별 말을 들어
그래도 뭐 어쩌겠어
내 과거를 모르는 사람들인데
나에 대해 1이라도 안다면
다가오려 하지도 않을 텐데
나에 대한 기억조차 묻어둘 텐데 말야
내가 당신들이 말하는 흔한
장난을 못받아치는 이유는
살아왔던 짧았던 인생이 무뎌진
칼보다 닳고 닳아졌기에
초등학교 중학교 9년이라는 시간을 개같이 보낸 증거이기에
친구들과 같이 밥먹는 평범함조차
내겐 너무나도 큰 사치였기에
시간이란 놈은 전력으로 질주하는데
돌아보면 좌절하는 어느새 난 뒷줄이기에
어딜 가든 사람들은 나를 갖고놀아
인생을 열어보면 저주의 빛 판도라
피드백을 가장한 비판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나의 숨통을 조여와
그래 맞아 다 맞는 말이야
내가 한심하고 못난 놈이긴 한데 말이야
그걸로 변명하고 회피하는게 뭣같은데 말이야
지금와서 생각하니 나는 참 병신같은 놈이야
내게 날아오는 화살을 방패로 막을 생각하지 않고 그대로 맞으려만 했으니 말이야
근데 말야 너 그건 알고있니
내가 아무리 못났어도
남을 깎아내리면서 자기만족을 느끼는
너희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한단 걸
사람 마음 짓밟아대는 너는 마치 야수
치료비용은 감히 상상도 할수없는 액수
얼마를 불러대던 상관없어
이건 돈으로는 치료될수 없는 거니까
마음의 상처 그딴 게 뭐가 대수야
라고 말하는 네게 이노래는 또 하나의 족쇄야
자해라는 탈출구를 찾은 내가 하는 말
태수야 너는 내게 감사해야돼
네가 놓일 자리를 내가 꿰어찼으니까
준기야 너는 그냥 싸가지 없는 제시야
알겠니
하긴 뭘알겠니
진지한 게 왜겠니
상처는 어쩌겠니
괜히 이러겠니
웃음이 싫겠니
우울이 좋겠니
생각은 해봤니
아직까지도 기억으로 고통받는
네가 나를 보면 무슨 말을 하겠니
9년이라는 시간을 그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린 내 심정은 과연 어떠하겠니
팔에 생긴 흉터들을 남들이
물어볼때마다 생전에 기르지도 않았던 고양이를 키우다 생긴 상처라고 둘러대는 솔직하지 못한 내가 얼마나 멍청하고 뭣같겠니
어딜 가든 사람들은 나를 갖고놀아
인생을 열어보면 저주의 빛 판도라
피드백을 가장한 비판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나의 숨통을 조여와
어딜 가든 사람들은 나를 갖고놀아
인생을 열어보면 저주의 빛 판도라
피드백을 가장한 비판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나의 숨통을 조여와
부디 이 노래의 끝맺음이 대인관계의 끝이 아니길 믿고 싶어
부디 이 노래의 끝이 내 마지막 한숨이길 바라고 싶어
더는 내 마음에 무거운 짐을 늘리려 하지 말아줘
붙잡고 있는 마이크가 조금은 가벼워졌으면 좋겠어
이 가사 학예회 때 조금 보태서 써도 될까요?
이번 쇼미7 지원영상에 mr로 사용하고 싶은데 사용해도 될까요?
저가 지금 다쳐서 음원을 못보내드려요ㅠㅠㅠ 피곤하시더라도 음원추출을 이용해주세요ㅜㅜㅜㅜ 물론 비상업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사클에 녹음을 시도하려하는데 써도 되나요?
지금 저가 기존에있던 음악들이 다 날라가서 음악들을 메일로 보낼수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ㅜㅜ 죄송합니다 음악을 원하시는분들은 불편하시더라도 음원추출을 하여 좋은음악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럼 스퀘어비트 올림
쓰겠스ㅂ니당
나도 내가 까는 다른 놈들과 바뀐게 하나도 없어 어서 달라져야되 그래야 빨리 끼거든 저 무리에 나도 끼고 싶어 주위를 돌아봐 하지만 조잡한 나에게 그들이주는건 약간의 관심 아버지는 자신을 돌아보라했지만 다시는 그러기 싫어 흐지부지한 쓰레기 과거가 다여 여기서 자 더 올라가고 싶지만 그렇게만은 하 뭐 되지않어 어른들의 압박속에서 지나쳐 간 몇개의 꿈 현실에선 빛나지 그러나 맘에 들지 않을 뿐 왜이리 난 아 둔 했을까 옛날에 했던건 그냥 모두들다 양아치 짓 그렇게 한만큼 청산하는 빛은 내가 겪는 고통 주위 지인들은 뭣도 모르지만 내가 있는곳은 찌들었지 병에 그게 어디냐고 묻는다면 저애도 가지고있는 내마음속 감옥안에 내 친구들은 뭘 계속하네 나에겐 이 먼지가 다네 왜 내가 하고싶은걸 아무때나 듣고 배우고 하는것은 도대체 공부가 아닐까 근데 그거 조차못하니까 남이 더 노력하는 시간에 잠이나 쳐 자니까
다일까 이게 말야 나를 깔곳은 존나 많아 쟤도 돈 다 쏟아부어도 못하니 당연해진 비매너 다시 마시는 물 원리터 짧을줄 알았던 레이싱이 꽤 길어 깨끗하게 보이던 이 바닥 왜이리 더러워 허구한날 가사를 절어uh 그래놓고 내가 하는말 쩔어wah 씨발 이딴거 버려 fuck 쓸때없이 음악 공부 둘다 어려워 그래놓고 또 판돈을 걸어suck shit 대체 보이지 않는 빛 그래도 왔으니 밟아야되 이길은 찔러내 오늘도 또 토하고 속을 비워내 개같은거를 지워내 머리속 주제는 빈곤해 내가 피해봐도 저새끼들의 말은 쟤가 피고네 덕분에 이제 침대밑에 버려진 마이크 사람들이 점점 무서워 이제 그냥 피해
누구에게나 숨길수없던 나의 불안한 본심 모든게 잘될거라던 소리는 bullshit 딴곳으로 빠지면 굳이 누가 잡아 줄지
난 고민한게 아닌 물불 둘다 가린 병신 언제나 긍정적 vibe off 내 마음을 그대로 쓰면 이런가사 밖에 없어 희망가사는 언제 다뒤졌어
우원재 보고쓴게 아니였어 그래그래 이제 없는 후배주제 줏대가 있기는 개뿔
내앞에는 절벽
인생이라는절벽
이게 무슨상황이야
나는 아무잘못없는데 이절벽에서있어
정말 죽고싶었던 나의 과거
정말 살고싶지않았던나의과거
공부뭐라고성적이뭔데 떠들어
니네들도 잘하는게아니잖아
니네들만힘들어?
나하고 다른사람들도힘들어
나는 과거에 진짜로안좋았었어
정말 죽고싶었던 하루가많았어
가족도 날봐라바 여친은 놀자해
이때는 내가초등생시절이야
지금은중2지만 함들었던과거를
못잊져
학업이뭐가중요한데
또 성적이왜중요해
그때는 내가학원선생님께차별당했지
그래서 죽을려고 5년동안 시도해왔지
그때는 2~6학년 정말어렸지
진짜 우리나라는 왜이렇게
살게힘들게 하는거야
왜 하고싶었던게 부서지는거야
진짜로 죽고싶었던그하루는
내일을 생각해
내일만보고 살아왔던 나의철학
이걸다겪어본사람도 알겠지
학원선생님때문에 여친하고해어져
그리고난 정말
힘들게 살어
버티고버티고버텨
그만버티고싶어
이제쉬고싶어
그래도 일어셔야해
노력이아니라면 정말 안되는데
노력으로 살아왔던 나의인생
아직어렸던 나의어린시절
정말 죽는것이 두려웠던시절
그악이 나를 괴롭혀 괴로워하던시절
부모님은맞벌이땜에 인생을낭비하던시절
정말 죽고싶어서 위에서아래를
바라보던그시절
정말 이과거를 지울수있을까
행복한날만 기다리고있어
그렇다고 행복한날은 빨리오진않겠지
야구선수가꿈이였는데
형편도안되고 공부땜에 이꿈을버려
난 사는게두려워 치료법도없어
이게사는걸까?
아니면죽어가는걸까
이두가지중에서 답이있는걸까
이게뭐라도 좋으니
행복날이 빨리오면좋겠어
그리고 많이쉬고싶어
난 인생을다살지는않았지만
아주힘들었던인생이였어
저 혹시 1:36 부터 나오는 바이올린소리 있잖아요 혹시 코드랑 따로 만진 부분 알려주실수있나요? ㅜㅜ
이제 막 입문해서 열심히 공부하는데 지식도 없고 저런 바이올린 소리 내고 싶은데 아무리 만져도 내는법을 도저히 모르겠어요
양금모 저도 배운적없이 맞는음을 찾다보니 저런음이 나왔네요... 죄송해요 도움드리지 못해서 열심히해서 저보다 더 잘하시길 빌게요!! 감사합니다
Beats Square 그럼 혹시 무슨 시퀀서 쓰고 계신가용 ㅜㅜ 악기는 시퀀서 기본 내장악기에여??
네 큐베이스쓰고있어요악기는 내장된거 쓰구있고요
Yeah Yeah Yeah 오늘도 고생하고 왔네 아들 하는 우리 가족 이게 우리 민족 사랑하면
소중할수 밖에 없는 우리 so 큐티 큐티 큐티해 이별 이란건 생각도 하지마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법 내면의 불안함과 동시의 혼란의 연속 반란이 지배하고있네 그런데 나는 앞으로 나아가네 한걸음 두걸음 가다보면 어느새 끝이보이네 다시 한걸음 두걸음 더나아가 이게 인생이고 아픔이라는것 쓰라린 고통 속에 서도 설수 있기를 살아있기를 너가 빌어주기를 다시 만날거야 걱정마 다시 한걸음 두걸음 나갈게 나 너없이 살수없는 나
너가있어야 신나고 정말 힘이나 그래도 나참고 앞으로 나갈게 너생각 버리고 우리 최선을 다하고 성공하자 이자리는 내임자 넌 날 기다려줄거라고 난생각해 우린 다시 만날거야 아니 만나자 다시 한걸음 두걸음 갈테니깐 날 잊지마 나 힘들때나 슬플때나 널원망하지않고 살아갈게 나 그리 쉽게는 쓰러지지 않아 난
감정이 없어질때까지 널 사랑하고 아끼기 때문에 널 지켜낼거야 또 다시 만나지 내감정이 담긴 이편지와 사진을 잊진 않지 그래서 세상은 험난해 시간은 빠른데 우리는 변치않네 다시 한걸음 두걸음 나아갈테니 우리 다시 만나자
와 진짜 너무 좋네여.. 비트 이거 혹시 비상업 용으로만 쓸수있는건가요 ㅠㅠ
minyeong sin 구매하시면 상업적우로 사용가능하십니다
비트 되게 좋네요..👍
이비트를 들으며 또 생각을 하네
이거 무슨 비트지 흠.........
생각이 안나네 다시 생각해 보지만
생각이 안나네 이새벽에 무슨 고민
이냐며 그냥 잠이나 자려고 하지만
잠이 오지를 안네 잠을 다시자려고
하지만 잠이 오지를 않네 하.........
그래새 나는 핸드폰을 하네 다시
유튜브를 들어가서 다시 이비트를
다시 듣네 이비트를 듣다가 하암
하품이 나오네 그리고 눈을 감네
그리고 잠이드네 눈을 뜨니 낮12시네
하....... 잘잤다
내가 잠시 길을 잃은 듯하지
아니 애초에 난 길에 올라본 적도
내 시야 안에 들어온 적마저 없지 난
무언가 무언가 해보려고 노력하지만 잡히지않는 감
보이지않는 꿈 알어 this will sound silly
I did 눈치챘지 already noticed 이 사회에 대해 But
Never gonna tell ma homies 이건
이건 우리가 감당못해 너무 무서워 우린 그 앞에서 어려질 걸
얼른 돌아가고 싶어 어렸을 적의 그때로
Wanna stop it 하지만 그것마저 두려워서
Can't do anything 뭘 할 수 있어야하지
사회의 방관 속에 기억에서 잊혀진 유년시절 aye
사회는 내게 답하지 이제 와서 왠 지랄이냐구
Don't know that either 미안해요
너무 무섭고 두렵지 난 이 감정들에 익숙하지 못해본 탓에
Good bro I like that ☝️☝️☝️☝️
talk about
저 멀리 떨어져있는 애들 좀봐 어떻게 저렇게 뻔뻔
할 수가 있나 그사이 끼지 못하는 나 마치 홀로 남
겨진 왕따 같잖아
나를 밀어내려는 mirro속 나와 대면 후 떨어지는 나의 자존감
그를 올리려는 미로와 mirro속 서로 밀기 바쁜 나와 18년째 맞짱뜨는중
fucking my 자신감 많은 이들의 우로와 격려속
거부하고 있는 mirro와 그 주인공
갈팡질팡 오도가도 못하는 내 발자취의 흔적을남겨
언젠가 내가 고생한점 모두가 알아볼수 있도록
but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그렇듯 아무렇지 않은듯
나도 그냥 그렇듯 반복되는 고민속에 이불 덮고
잠을 청하겠지 잠을 청하겠지 나도 마찬가지로 그냥 넘어가겠지
가로수 불빛 안들던 어두컴컴한 이거리
바깥 담장너머에 서있던 또 하나의 나
내가 서있던 곳으로 달려간다면
무엇이 우릴 기다리고있는걸까
그거에 대한 정답을 찾기위해
또하나의 밤을 지새웠었어
지새고나면 새벽이,아침이 날 기다려
빛이 안들어왔던 조명도 태양빛으로
무르익어갈때쯤,그제서야 보인
그것에 대한 답,이제서야 보였던
또하나의 내면도 우릴 일어서게해
그제서야 보인 진실 된 나의 이성
가로수의 불빛은 거짓이었던가,
참된 것은 바로 내머리위 의 빛줄기
빛이 인도하는곳으로 저위로 올라가
나 자신을 위해 나도 위로 올라갈래
항상 거짓으로 들어왔던 외부의 말들
이리 실천하기 싫으셨나 윗사람의 무시
그것은 마치 저녘노을의 빨간거짓임을
두눈뜨고 똑바로 달의 중심부를 찍어내
움푹파인 달의 크레이프 운석을 빼네
거기서 나도 내 가슴에 생긴 움푹파인
깊은 상처를 위로해네
도저히 나을꺼 같지않을 이 큰 구멍
진실된 이 큰그릇으로 고쳐
다섯시간째
책상에 앉아
머리가깨질것같은
고통을 참아
매일밤눈물과함께
고된하루를 보내
내가 원하는 목표에 닿기를
남보다 더 나아 갈수있기를
대학이라는같은길을
향해 걷고 잇지만
어떤이들은 지름길로
쉽게 가려 고만해
하지만 그 지름길은
언젠가 어두워지고 끊겨
단한번도 부모를 탓해본적없어
나중에는 너희가 부모를탓하겟지
누군 죽어라 공부하는데
같은시간 시험답안 공부하고잇네
like twin 누군 학종준비할때
금수저전형 준비하고잇네
죽어라 12년 공부한게
물거품이 되는건가
지금까지 모든것들이
물거품이 되는건가
단지 그런문제를 눈감고있는
사회를 비판할뿐
우리가 걷는 길은 더 환히 빛나길
이 비트에 정말 좋은 가사와 라임이 생각났는데 녹음용이나 공연용으로써도 될까요? 출처 반드시 남기고 비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Beats Square 사랑합니다
굿
민건 김 감사합니당
저 이 비트로 곡 처음 만들어 봤어요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세요..댓글이 없어서
이비트에 가사를 써서 제 유튜브에 혹시나 올릴수 있으면 올려도 되나요? 출처는 확실하게 밝힙니다
현제 가사가 다 완성된상태라
하겁에 지쳐
허겁할때면
허접한나를 보고 나도 허걱하며 깜짝 놀라네
밤마다 생각에 빠져~~~
밤마다 고민에 빠져~~~
봤자 뭐해
내일은 똑같을 텐데
매일이 반복되는 일상
매 일이 번복되는 일상
일탈을 꿈꾸다
박탈을 당하네
a,b,c가
내 인생을 좌우하네
나의 안중은 온데간데 없이
알파벳 순이
우리들의 순위
순수히 내 순위를 높이지 않는 다면 넌 우리 맹순이 한테 물려 디질겨!!
올롸윘?
여기에 녹음해서 싸클에 올려도 괜찮을까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