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그때 뭐라 말했더라? 너 병신이냐고? 그래 니 말이 다 맞아 나 병신새끼야ㅋ 한때 니들땜에 사람들 앞에서 미친새끼 취급 받고 난 그냥 뒤지고 싶었지 그날 집에 가는 길이 좀 멀게 느껴졌어 누가 날 좀 찔러 죽여줬음 좋겠더라 그냥 이 상황을 제발 끝내고 싶더라 엄마 아들이 나라서 나 정말 미안해... 난 뭘 잘못 했길래... 이런 취급 받는거지... 뭘 잘못 했길래... 이렇게 살고 있는거지.. 태어난걸 후회하고 거부해 봐도 나에게 주어진 상황은 돌이킬 수 없었어 커다란 장벽에 막힌 나에게 주어진 정답은 이거 하나밖에 없는거 잖아 엄마 나 이제 살아가기 너무 무서워 엄마 아들이 나라서 나 정말 미안해... 난 걍 행복해지길 바랬는데 주변의 시선이 넘 무서워 제발 여기서 날 좀 꺼내줘 어둠이 나를 잡아 먹고있어 그 아줌마는 왜 자기 일도 아닌데 그렇게 까지 날 뜯어 말렸을까 내가 겪은 상황 어떤지도 모르면서 그날 날 안 말렸으면 난 지금 어땠을까 내가 병신처럼 니네 가방 들어줄 때 멀리서 그걸 지켜 보고있던 우리 엄마 니네들 엄마들은 그딴 마음 모르잖아 전부다 내 탓이야 엄마 제발 울지 좀 마 엄마가 오로지 나땜에 흘리는 눈물을 보고 그때 부터였지 혼자서 해결하는 방법 집에 들어가면 아빠가 화만 내고 있어 그럴때 마다 인생의 전원 끄고 싶었어 내가 죽어버려야 우리 엄마가 편해져 내가 죽어버려야 니네 속이 편안해져 내가 죽어버려야 한껏 밝아지는 세상 내가 죽어버려야 모든게 끝나는 상황 난 걍 행복해지길 바랬는데 주변의 시선이 넘 무서워 제발 여기서 날 좀 꺼내줘 어둠이 나를 잡아 먹고 있어 더이상 혼자 못 버티겠어 누가 나를 좀 살려줘 제발 이젠 혼자 쳐 울기도 싫어 이젠 혼자 버티기도 싫어
Verse1) 처음에는 언젠가 시험 뒤 항상 남는 시간 내 꿈도 없었나 아마 비가 온 뒤 밖을 봤을 때 펼쳐진 무지개와 같이 잠깐 끄적였다 그게 너무 좋아 집와서 비트와 맞춰본 시간 재능 있단 건 몰랐어 그래서 그냥 유툽에 올렸고 사람들이 재능 있대 잘 썼대 어리석고 멍청한 몸 그 때 꿈을 꿧지 내가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섞고 작은 희망이었지 한심하게 난 실천도 못해봤어 나도 내 자신을 한심하게 여겨 날 부러워 하는 건 나와 같은 겁먹은 멍청이들 뿐 내가 부러워 하는건 내 친구들 그리고 어른 아니면 또 다른 젊은 가진건 뭣도 없으니까 나만 가만히 있는데 어느새 1년 지났고 어중간한 대학교 생활 서른넘어 초반에 뭘 할지 벌써부터 생각하게 한 나라는 나에게 검은 것만 줬어 탓을 할 때 누군가의 말이 날 바꿨아 부정적인 건지 모르겠는데 편해졌어 날 탓하는게 하루에 수십번씩 Hook) 기억해 저 너머의 어릴 적 나를 말이야 생각해 저 너머의 거지꼴 한 날 말이야 세상에 해준 것 없으면서 바라는건 말이야 만화에서 일어날 법한 일 참 이기적인 삶이야 Verse2) 하나님께 기도해 다녔던건 초등학교 교회 3년 그게 죄인지는 몰라도 느끼기엔 나만 불행해 보여 나의 주여 내가 손목에 자국이 남아도 왜 안나타나고 작은 희망조차 주지 않는건가요 그때 깨달은건 색다른것도 아닌 내가 아닌 누군가의 배려란건 거짓일 뿐이 입만 놀려 날 속인 몇몇의 아이들 또한 날 걱정해준건 아니야 이 불편한 감정 속만 꼬이니까 내가 불쌍해보이거나 아니면 그렇게 배웠으니까 동정하지마 날 함부로 난 그럴 자격 없었고 누구는 날 버렸어 몰라 내가 싸가지 없단 이유로 그래 반성해 그때는 근데 딱히 아쉬움은 없어 내가 싸이코 새끼인지는 몰라도 미안함도 전혀 서운함과 뒤섞인 자기혐오와 쌓인건 불만 순간적인 자살 충동은 가슴이 시릴때마다 들어 밖은 아직 살만한냐 남들은 아직 살만한가 자꾸 나만 삐뚤어진간 누구 탓인가 다시 수십번씩 Hook) 기억해 저 너머의 어릴 적 나를 말이야 생각해 저 너머의 거지꼴 한 날 말이야 세상에 해준 것 없으면서 바라는건 말이야 만화에서 일어날 법한 일 참 이기적인 삶이야
25초 start -extra- Verse1 부모님은 말하셨어 '검사하시라고' 너에게는 음악적 재능이 '없다하더라고' 근데 나는 되새겼어 난 음악없으면 '남는게없더라고' 말했잖아 내가 음악을 잘하는게아니라 음악밖이 없는거야 너네 나에대해 뭘알아 알아 이미 자각 딱히 뭐 없는 extra인거 알아 저 벽 넘을 수 없다는걸알아 나보다는 가족우선인걸알아 안다고 하지만 가족웃게해줄 분야 그런게 없다는거알'잖아' 지금 너에기 잘해야하는거잖아 랩해서 성공하면되는거잖아 Fuck you 그걸 지고 갈 힘이없어 형 누나 선명하네 꿈이라는것 나에게 주어진것은 목소리와 연필이라는것 자 벽을 넘기엔 너무힘들다는것 Hook1 What 재능이란거 어디서 결정되는거야? 나에게 주어진건 어디서 오는거야? 이건 과학적 설명이 불가능 내 사고방식도 설명이 불가능 나 뒤져도 달라진건 눈물의 수아닐까 그정도 겪은다면 괜찮은 조건 아닐까 풀수 없는 문제는 힌트를제시해야하는데 세상이란 시x새77ㅣ는 모든걸 혼자하게하는데 Verse2 A a a-한눈 한귀로 강연영상봐 인간의 생존본능 존재"한다" 하지만 그게 나한테는 있'나봐' 내 자아를 죽이려했는데 나에겐 눈의 소나기가 우선이였나봐 내 대가리에서 팔행동을멈추게하나봐 보이지 않는 수갑이 있네 제가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은 동정인가요 진심인가요 정서불안인 나한테 손 뻗어줄 사람 누구인가요? 어처피 특별출연인데 뭘바래 그냥 가던길 갈래 누군가를 이 노래로 달래 넌 커서 대체 뭐가 될래 나는 시를 노래하는 시인 절어도 상관안해 나는 어린학생 어린게 뭐가힘들어 피드백부탁드립니다! (미완) 누구나 죽고싶은 생각이 한번씩 들지만 그건 매우 잠깐의충동적인행동이라 수갑이라표현했아용
심장이 빨리뛰는 이유는 뭘까 가만히 있는데도 숨이가빠올라 머리는 하얗고 눈앞은 캄캄해 난 지금 광장 한가운데에 있는데 -yeah 누가 나를 좀 봐줬으면 좋겠어 불안한 나를 붙잡고 도와줬음 좋겠어 길거리에 있어도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 내 몸이 떨어지는 것 처럼 심장이 아파와 떨리는 손으로 약을 목에 밀어넣어 그제서야 안정을 찾는 나의 맥박이 지금 내가 어디에있는지 알려주네 난지금 광장에 한가운데에 있어 누가 나를 좀 구해줬음 좋겠어 누가 이 늪으로 달려왔음 좋겠어 벌스]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한 아이가있어 소년은 손을 잡아줄 누군가가 필요해 시간이 괜찮다면 한번만 안아줘, 딱 한번이면 돼 난 지금 여기안에 있어 아마도 여긴 우주인 것 같아 악마와 함께있는 이 공간에서 눈을 뜨면 과연 행복해질까 눈을 뜬 이세상은 어쩌면 지옥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남지 못한 패배자 세상이 원하는 인생의 목표는 오로지 1등인가 옥상에 올라와 바깥 바람을 맞아 나를 맞이해주는 따듯한 목소리 여기서 뛰어내리면 한번에 죽을까 뉴스에 나와서 관심 좀 받을 수 있을까 나는 그저 평범하게 관심을 받고 싶은 아이 유년기 시절 못받았던 관심을 지금에서야 찾는 아이 방법이 어떻든 나를 바라봐줘 세상에 혼자 남겨져있는 기분은 정말 외로워 한국사람은 각자의 아픔을 간직하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이야기들 어쩌면 거기서 거기인 우리들의 이야기 어쩌면 내가 지금 하고있는 이야기가 벌스] 우울증을 겪고 있는 한 아이가있어 소년은 붙잡아줄 누군가가 필요해 시간이 괜찮다면 말 한마디만 건네줘, 딱 1분이면돼
그냥 모든게 다 싫어졌어 하고 싶어 미쳐 하던 내 모습도 이젠 지나가는 하나의 과정인걸까 사람은 다 그래 이딴 말좀 그만해 겉에 보이는 것 눈에 보이는 것 잘보이기 위해 보는걸 포기한것 이게 무슨 말뜻인지 이해 안돼 넌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기 전 문듯 바라본 거울에 비친 넌 무슨 생각이길래 날 바라보는걸까 어젯밤엔 무슨 생각을 하다 잠이든걸까 너도 하루가 그냥 흘러가길 바라는걸까
비트가 너무 차분하고 예쁜 게 완전 제 취향이라서 녹음 해봤는데.......부족한 실력이지만 심심하시면 들어주세요. 사운드클라우드 주소입니다. soundcloud.com/user-168570398/me-prod-by-noteless?in=user-168570398/sets/3rd-mixtape 유튜브 주소입니다. ruclips.net/video/lsVN5KYQwUE/видео.html
비가 오면 보는 창문밖 나에겐 무엇이 정답일까 아직도 You don't can stop 말하지 않아도 알까 하나둘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어봐 raining 뒤에 backpack 니뒤에는 내 매일매일 하나의 삶이 기다리고 있다는거 말야 ay 물건 툭 던지면 깨지는 창문 가끔 나도 알듯하지말야 난 너와 다르게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을 찾곤 했지 말야 너도나도 서로 믿는건 뭐 맞아 하지만 문제의 제곱은 답이뭘까 너도나도 서로 믿는건 뭐 맞아 하지만 문제의 제곱은 답이뭘까 너도나도 서로 믿는건 뭐 맞아 하지만 문제의 제곱은 답이뭘까 yeah yeah 내가 니한테 말했듯이 우리의 삶은달라 같은 날 반복되는 삶 하나하나 써내려가는 일기장 --------
독 너는 나에게 독이나 마찬가지야 나도 너에게 독이나 마찬가지였지 우린 서로 에게 독이 되어갔고 그 독이 점점 퍼져 우린 변했어 그 진주같던 눈물은 이젠 더이상 안흘러 너도 나와 같은 마음 이였으면 해.. 우린 이제 끝났어 이젠 안녕 더이상의 감정도 없어 난 수많은 후회를 했지만 이젠 아냐 너도 같은 마음이겠지 아픔을 쉽게 잊는다는게 그리 쉽지 않다는걸 알아 오래가자던 우리의 말도 끝났어 다 괜찮아 졌다고 생각 했는데 왜 눈물이 흐르는지 우린 이제 끝났어 이젠 안녕 더이상의 감정도 없어 난 수많은 후회를 했지만 이젠 아냐 너도 같은 마음이겠지 너는 나에게 독이나 마찬가지야 나도 너에게 독이나 마찬가지였지 우린 서로 에게 독이 되어갔고 그 독이 점점 퍼져 우린 변했어 그 진주같던 눈물은 이젠 더이상 안흘러 너도 나와 같은 마음 이였으면 해..
Depression in ma swamp Babe i need your love Depression in ma swamp Babe i need your love Depression in ma swamp Babe i need your love Depression in ma swamp Babe i need your love 내 머린 꼬여 눈물이 고여 흐려 보여 앞이 f*ck 거린 고요하고 야경 아름다워 f*ckin love 내 머린 꼬여 눈물이 고여 흐려 보여 앞이 f*ck 거린 고요하고 야경 아름다워 f*ckin love i love your depression babe plz give me some vacation 니 품 안이 내 vacation 잡음 끄고 내게 attention i love your depression babe plz give me some vacation 니 품 안이 내 vacation 잡음 끄고 내게 attention 날 더 세게 끌어 안아줘 날 더 세게 끌어 안아줘 심장에 무리가 가도 좋아 심장에 무리가 가도 좋아 우울이란 놈이 찾아올 틈새도 없게 우리 몸을 밀착시켜 조금의 틈새도 없게 나를 가만히 바라봐줘 나를 가만히 바라봐줘 우울이란 놈이 찾아올 틈새도 없게 우리 시선 밀착시켜 조금의 틈새도 없게 yeah 조금의 틈새도 없게 yeah Depression in ma swamp Babe i need your love Depression in ma swamp Babe i need your love Depression in ma swamp Babe i need your love Depression in ma swamp Babe i need your love 내 머린 꼬여 눈물이 고여 흐려 보여 앞이 f*ck 거린 고요하고 야경 아름다워 f*ckin love 내 머린 꼬여 눈물이 고여 흐려 보여 앞이 f*ck 거린 고요하고 야경 아름다워 f*ckin love
아무 의미없이 지나온 장면에서 나와 이젠 모두가 꿈을 꾸는 수면위로 올라 내게 약인지 독인지도 모를 그대들 말들에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었는지 하지만 이젠 확실히 말할 수 있어 난 내 인생의 첫 걸음이 너희에겐 헛 걸음이라 할지라도 그게 내 밑거름이 될거라고 확신할 수 있어 난 아무런 생각없이 살아왔던 내게 아무런 걱정없이 잘 살아왔을거라는 너의 말이 왜이리 화가나고 울컥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 해보려해 힘내서 가보려해 이런 내가 한심하게 느껴지겠지 이런 내가 우습게만 느껴지겠지 이런 내가 불쌍하게 느껴져도 조금만 참고 더 기다려줘 내가 바다위로 오를 때 까지 내가 하늘끝에 닿을 때 까지 몇번이고 확신했어 내 꿈이라고 몇번이고 말해봤어 내 꿈이라고 그런대 주위에선 내 꿈이 취미로만 보인대 나한텐 음악이란 내 삶인데 의미있는 꿈인데 그래 이해해요 내가 아는게 없죠 내가 가진게 없죠 그래 울지마요 내가 아는게 없어도 내가 가진게 없어도 어떻게 해볼라니까 그녀가 하는 말마다 틀린게 없었지 그대들 하는 말마다 틀린게 없었지 그렇게 내 인생을 살아왔고 어느순간 부턴 내가 누군지 조차 모르겠더라고 그대들을 위한 나인가 세상들을 위한 나인가 나는 그저 내가 되어 즐거워지고 싶을 뿐인데 이젠 나도 잘 모르게됐어 이젠 나도 잘 모르게됐어 이런 내가 한심하게 느껴지겠지 이런 내가 우습게만 느껴지겠지 이런 내가 불쌍하게 느껴져도 조금만더 참고 기다려줘 내가 바다위로 오를때까지 내가 하늘끝에 닿을때까지
내가 이 세상을 처음봤을때 그걸 지켜보던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난 태어날때부터 나약하게 태너아 심신 심약자 처럼 살아가고있어요 그때 나를 지켜주던 그대들이 보고 싶어 잠못이루며 살아 가는 내 모습 정말 한심하게 보이더라도 이게 진짜 제 모습 이런 모습까지 사랑해 줄수 있다면 저는 바라는게 없을텐대요 쉽게 되는일 하나도 없었던데요 그냥 계속 상호작용만 일어나던데요 내가 피해망상인건지 당신이 잘못된건지 그냥 제 잘못으로 생각할래요 저 스스로 괴롭히고 상처입히는게 남에게 상처 안입히는 법 그렇게.배웠기에 전 또 그래요 돈 그 지폐 한장이 뭐라고 그 한장에 쩔쩔매고 벌벌기던 사람들이 너무나 안쓰러워 보이는데 내가 할수 있는건 하나도 없어 그래서 저스스로 더 힘들어 해요 난 왜 그때 그런 선택을 했나 난 또 그런 생각을 하다 잠 못이루는 밤들이 점점 많아지고말 하나하나가 상처가 되고 언젠간 이런 증상도 없어지게되겠죠 아니 이런 증상이 없어져야되겠죠 난 그냥 나 혼자 마음이 삭혀둬 그동안 상처 받았던 모 든것들이 다시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가요 언젠간 저도 행복 하게 사는날이 오겠죠 그런날이 올거라 믿는전 그냥 바보죠 그냥 제가 없어지면 끝나는 일이겠죠
[Verse.1)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아 차라리 죽는 게 더 나아 사후세계 천국, 지옥 그딴 거 없으니까 상관 없잖아 내가 죽든 말든 뭘 하든지 불행의 반복과 내 선택의 번복 그게 날 미치게 만드는 거고 날 이렇게 만든 거잖아 난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하고 생각이 드네 아파트 옥상 위에 나 홀로 Leave me alone 나 좀 내버려 둬 위로 안 해줘도 되니까 가던 길 가요 내가 나 자신을 죽였어 이제 이 세상에서 영원토록 외톨이로 남을 거야 난 성공할 수 없어 수 천번 말 했잖아 내 인생 내가 사는데 당신들이 쓸 데 없이 참견을 해 왜 내가 성공하면 뭐 해 어차피 쓸 데 없는데 내 인생 망쳐도 상관 없으니까 그냥 관둘래 (Hook) 내가 나를 죽였어 내가 나를 가뒀어 더 이상 죽는 것 밖에 생각이 나지 않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내 피를 쏟아 부어 눈물을 쏟아 부어 사람이 죽을 때 느낌은 어떨지 궁금해 한 번 죽어보면 그 느낌 알까 (Verse.2) 이젠 나조차도 미워해 내가 나 자신을 가뒀네 겉모습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이유가 여기 있었나 봐 그냥 죽고 싶다 말해 사람 죽일 때의 쾌감 사람 죽을 때의 촉감 난 될 수 없어 착한 아이 난 평생 싸이코패스로 남게 될 거야 이 개새끼들아 이게 의미 있는 걸까 내가 살아가는 게 이런 날 어떻게 볼까 난 존재감이 없네 내 인생 18년 동안 외면 받았고 그 아무도 나를 사랑해준 적이 없어 난 왜 이러고 있나 내게 희망은 없다 (Hook) 내가 나를 죽였어 내가 나를 가뒀어 더 이상 죽는 것 밖에 생각이 나지 않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내 피를 쏟아 부어 눈물을 쏟아 부어 사람이 죽을 때 느낌은 어떨지 궁금해 한 번 죽어보면 그 느낌 알까
잠이 오지 않아 새벽 네시반 나는 잠이 오지 않아 온갖 잡생각들이 일어나 나를 괴롭혀요 Regret for today 깨어나지 못할까 Reset for ma day 생각에 사로잡혀 지새워 이 밤 이 밤 검은색의 정적 이 방 날 밝혀 빨간색 폰 불빛 감기는 눈에도 버텨 밤 세우네 내 이야기를 끄적이는데도 밤새 우네 코고는 소리에 잠시 달콤했던 꿈이 깰까 나는 너무 무서워요 내 뒤척임이 꿈에서 깨어나고싶지않아 발버둥치는걸까봐 난 너무 두려워요 nightmare 악몽이 현실이될까 나에 얽매여 사라질까 너무 두려워요 이기적인 나의 잠버릇이 그대에게 상처가 되고 피해가될까 너무 무서워요 자야된다는 생각에 (그런 생각에) 난 또 잡히네 (사로 잡히네) 밤새 달리네 (지친 내 속을 달래네) 뒤처지는것만 같아 밤새 나 뒤척여 눈을 감으면 (눈을 감으면) 멈춘것만같아 (숨이 멈춘것만 같아) 눈을 감지않아 (눈을 감아봐) 목을 조여와 (살고싶었네) 이 밤 이 밤 잠이 오지않아
많이 힘들엇지 포기하고싶지 외로웠지 그치 그립고 외롭고 여기에 서있는 내자신이 한심하고 초라하지 나는 아직도 여전해 비참하고 처참한 내모습을 봤기에 여전히 나로인해 생긴 공허에 사로잡혀 내자신을 괴롭혀 꿈속에서 너를 만나고 깨어난뒤 혼자 울면서 너를 그리워해 다울고나면 서서히 너를 잊혀져가 근데 다시 넌 왜 내앞에 나타나? 나타나서 여전히 날 힘들게해 친한척하지마 정들어서 너를 다시생각하는게 두려워 나를위해서면 인연끊고 연락하지말아줘 점점 너가 질려지기 때문에
Verse.1) A yo 니들은 내가 원하는걸 잘몰라 그냥 나는 평범하게 공부하고 평범하게 살았으면 해. 근데 니들은 왜 그걸 부정하는거야? 내가 하고싶은건데 니가 왜 참견이야? 내가 잘하면 잘하는거고 못하면 못하는거지 니들이 왜 참견이냐고 맨날 옆에서 쫑알×2 거리는 놈들이 잘못인거지 왜 나한테 지랄이냐고 이게 피해망상 이라고? 개좆같은 소리한다 또 제발 모르면 입좀 닫아줬으면 해 내가 랩을 한다고 비웃었던 놈들 전부 응징 해줄께 평생 배아프게 해줄게 내가 왜그랬지 생각 나게 해줄께 그냥 배아파하게 해줄게 영원히 .. A hook) 너가 아는 아이는 집가면 사라져 너가 원하는 아이는 집가면 없어져 내가 항상 밝은줄만 알고 지냈던 사람들 이제 이 노래로 증명해줄게 I know 너가 아는 아이는 집가면 사라져 너가 원하는 아이는 집가면 없어져 내가 항상 밝은줄만 알고 지냈던 사람들 이제 이 노래로 증명해줄게 I know Veres.2) 나는 왜 눈을 떠도 암흑뿐인지 모르겠어 난 왜 눈을 떠도 캄캄한지 전혀모르겠어 I'm your Friend I'm your Friend 난 니 친구야 제발 이 암흑에서 꺼내줘 방관하지 말아줘 제발 방관하지 말아줘 제발 두려워? 나는 너보다 더 두려워 제발 이 암흑에서 꺼내줘..
형광등으로 만들어지는 흔들리는 풀꽃같은 내 머리카락으로 대충 치유하는게 싫어 보는건 세상이 아닌 세상이 만들어낸 것들 폐단이 보이지않아 순종하는 것뿐 순종하는 것뿐 괴로운건 몸뚱아리만 순종한다는 것뿐 혼종이 되며 내 몸만 클뿐 입안은 헐뿐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부위조차 썩는게 난 그냥 짜증날뿐 그럼 이럴 시간에 생각조차 꺾으래 미안 나는 반항심이 전혀 없진 않거든 쳐들 어 보래 다 나 잘되라고 하는거래 근데 당사자의 생각이 그렇진않거든 후려친 파도는 언젠가는 돌아오니 지금 끝내는게 내 미래에 매우 좋다네? 탄핵 당한 그분조차 미래를 몰랐는데 니가 내 미래를 어떻게 점치니 궁금하네
내가 너무 욕심이 많았던걸까 이때까지 지은 죄라곤 딱히 없는것같은데 왜나만 이러는걸까요 그리고 왜 내 주위사람까지 아파야 하는걸까요 나는 한때 내자신의 밑바닥을 쳣어 약을 달고 산지가 꽤 된거 같은데 마음의 상처가 아무는데 이리 오래 걸리는구나 하면서 남들에게는 웃어보여 집에오면 혼자인게 무서웠어 나를 지켜줄 누군가가 없는게 불안했어 아파서 우는게 아니라 내자신이 답답해서 눈물이 나는건데 왜 울지좀마 그래서 숨어서 우느라 소리내어 우는법을 잊어버렷고 그리고 툭하면 우는버릇도 못고쳣고 이게 일상이 되버린 익숙해진 내가 너무 싫어서 혼자 이겨내야 하는데 맞는건데 어디서 어디부터 해야되 나도 친구들처럼 술도 마시고 이시절 즐기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 시간은 흘러만가는데 멈춰버리고만 싶어 아니면 되돌아가는것도 그리 나쁘진 않아 오늘만 이기적일래 너무 힘이들어서 참을수가 없어서 나쁜생각도 수시로 햇어 지금보단 편할 수 있지않을까 잠깐 고통이면 되지 않을까 근데 나 보고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아직 날개를 채 펴지못한게 한이되서 이렇게 밖에 못산 내가 너무 후회되서 그냥 살고싶은 마음이 더 컷나보다그래 아무도 날 이해하지 못해서 그래서 더더 내자신을 더더 키웠어 고통을 참으려 입술과 이빨을 깨물어가면서도 이렇게라도 살아야지 버텨야지 언젠가는 나에게도 봄날이 오겠지 그래야 보고싶었던 사람들도 만나지 이나라에 쓸모있는 인간이 되야지 그래야 누구 부럽지않게 떵떵되며 살지 혼자 이겨내야 하는게 맞는건데 어디서 어디부터 해야되 나도 친구들처럼 술도 마시고 이시절 즐기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 시간을 흘러만가는데 멈춰버리고만 싶어 아니면 되돌아가는것도 그리 나쁘진않아 오늘도 기적을 바랄래
쓸쓸함과 우울함 그 사이 너는 노래 비트 들으며 노래가사 적어 내 창의력과 우울함으로 가사를 채워 christar! 수정아 너는 빛이야 너는 빛만 내뿜어 나는 빚만 내뿜어 ay. 난 정말 너한테 고마워 너는 나한테 웃어주잔아 아니 좋아해주잔아 아니 사랑하잔아 나는 여린걸 삼켜 근데 예빈이만 알어 우울증 근데 나는 말하기 싫어 우울증 아니 사랑하잔아 정말 정말 고마운데 나는 더 낮은 곧으로 흐.. [1분12초부터 시작] 쓸쓸함과 우울함 그 사이 너는 노래 비트 들으며 노래가사 적어 사랑노래 안한다면서 내 창의력과 우울함으로 가사를 채워 christar! 수정아 너는 빛이야 너는 빛만 내뿜어 나는 빚만 내뿜어 ay. 난 정말 너한테 고마워 너는 나한테 웃어주잔아 아니 좋아해주잔아 아니 사랑하잔아 나는 여린걸 삼켜 근데 예빈이만 알어 우울증 근데 나는 말하기 싫어 우울증 우울증 밤낮 없이 찾아와 내 기분 공허하게 해줘 근데 너는 몰라 친구와 말다툼 친구의 말씀 그냥 너는 컨셉 그래 니가 왕해라 나는 그냥 정신병자에 미치광이 새끼로 자리잡고 너를 증오할꺼야 너는 그냥 껍데기 나는 그냥 찌꺼기로 남아있을래 쓸쓸함과 우울함 그 사이 너는 노래 비트 들으며 노래가사 적어 내 창의력과 우울함으로 가사를 채워 christar! 수정아 너는 빛이야 너는 빛만 내뿜어 나는 빚만 내뿜어 ay. 난 정말 너한테 고마워 너는 나한테 웃어주잔아 아니 좋아해주잔아 아니 사랑하잔아 나는 여린걸 삼켜 근데 예빈이만 알어 우울증 근데 나는 말하기 싫어 우울증 더 낮은 곧으로 더 낮은 곧으로 나는 암순응 끝에 도달해 더 낮은 곧으로 더 낮은 곧으로 내 목표지는 더럽고 추잡한 늪 너는 더 높은 곧으로 더 높은 곧으로 수정빛이 도는 높은곧으로 쓸쓸함과 우울함 그 사이 너는 노래 비트 들으며 노래가사 적어 내 창의력과 우울함으로 가사를 채워 christar! 수정아 너는 빛이야 너는 빛만 내뿜어 나는 빚만 내뿜어 ay. 난 정말 너한테 고마워 너는 나한테 웃어주잔아 아니 좋아해주잔아 아니 사랑하잔아 나는 여린걸 삼켜 근데 예빈이만 알어 우울증 근데 나는 말하기 싫어 우울증
버티기 힘들었던 이공간속에 나는 앓고있어 병을 또한 날 홀리게 했던 검은색 바탕에 체인 어쩌면 뻔할뻔 짜지 또 새벽감성에 치인나는 머리 끝에 올라있지 너는 어떤하루를 보냈니 오늘 하루도 많이 힘들었지 그치 하나보단 둘이 좋고 둘보단 하나가 좋다던 내심보또한 변하지않았고 바닥밑에 바닥이라는것도 변하지 않았지 다맞는말이지 난 끊임없이 자책하고 또자책해 이것도 병이라면 받아 들일 운명 빨리 꺼내줬음 좋겠는데 이밤이 지나기도 전인데 아직도 삐긋대고 있는 내아픔은 몰랐음 좋을텐데 너가 몰랐음 좋겟는데 hook 모두다 힘들엇겟지 모두다 힘들었었어 괜찮아 나는 더힘들꺼니까 그냥계속살자고 느끼면 되잖아 고통 빠지면 되거든 고통 고통 고통 v2 그치만 계속될꺼야 조금만더 힘내 다 끊임없는 질투와시기 모두 그쳐줬음 좋겠어 그래야 내가 너를 피해다니지 솔직히 말할께 나는 아무 고통없어 왜냐면 너무 익숙하거든 이런감정 너는느끼지못 할때 나는 수없이 느껴봐서 괜찮은데 너가느끼려면 조금버거울꺼야 이곡을 불러봐도 난 바뀌는게 없을거 같아서 그냥또 흘러가지 내폰에 시간은 보지않고 난 5분씩 견줘 내 검은색 바탕에 너라는 흰색을 넣고 마구 섞다보면 노란색이라는 빛이 나오겠지 그래 어짜 피 의미없는일 보다는 지푸라기라도 잡자고 go hook모두다 힘들엇겟지 모두다 힘들었었어 괜찮아 나는 더힘들꺼니까 그냥계속살자고 느끼면 되잖아 고통 빠지면 되거든 고통 고통 고통 어제의 나를 버리고 오늘에 내가 되기를 오늘에 나를 버리고 내일에 내가 되기를 끊임없던 것들도 이제 끊어버리기를 거기에선 항상 존재해 고통이 이겨내는데도 존재해 고통이 가사 어떤지 댓글좀 남겨주세요 ㅠㅠ 고통으로 한 주제입니다 !!😀
참 밝은 고민할때가 마치 어제 같았는데 난 왜 결국엔 남을 놈들만 남아 어둡고 우울했던 밤에 내 아이폰엔 슬픈 노래가 흘러나와 다시 잠에 들곤했어 너의 고민들을 애써 붙들곤했어 그 고민땜애 나는 애써 오랜만이다새꺄 나는 변한게 좆도 난 아직도 밤에 잠은 없어 동정과 연민따윈 필요없어 그냥 너네 가던길 가줬으면 좋겠어 똑같은 내게 존나 바꼇데 모두가 바뀐건 내가 아닌 니네 새끼 전부다 아니겠는가 참 슬픈인생이야 어찌 내가 눈물 흘리지 않을수있는가 너넨 내 팔에서 피가 나와도 절대 만질수없는게 내 팔이 아니였던가 내앞에서 지랄하면 뭐 어때 날 무시했던 놈이 그때 너 새끼 아니였던가 평소엔 못나보이던 내가 다르게 보인다면 이제 널 무시로대할께 쉽게 말해 너의 생각들을 모두 깨 부셔버릴거야 모두 눈물흘릴거야 내눈물이 마를때 밤에 지새웠던 내 기억들이 아프게 사라진 내ㄱ꿈과 그녀 모두 슬프게 내버려둬 난 한번도 숨을 제대로 셔본적어 아마도 행복한 난저 멀리로 아무것도 아닌 내게 힘이 되는것 손목에 칼질하고 다음날에 후회하는것 저 밑의 어둡고 무거운 곳에가라앉는 것 발디딜곳도 없어 내가 허우적대는 곳 우울하고 암울한 방에 남은게 나일때 나는 모두에게 고개 숙여 그 다음엔 날 숨기고 목을 매 말리는 사람이 없어 왜 이런나로 살아 가는게 참 아픈거야 버티고있는게 어떤기분인지 모르는 넌 닥쳐 중간 이라도 가게 everyday nightmare till the sunset 매일이 내게 고통과 악몽 해가 뜰때까지 wa wait stil that day dont be far to me
입버릇처럼 말했지 나 힘들다고 그냥 투정으로 들릴지모른다고 어떠한 대꾸도 좋으니 망가진 나에게 눈길한번 주길 그런데 나를 망나니 취급하네 뭐 틀린말은 아니니 나보다 더 힘든 사람많을텐데 그럼 그렇다고 나의 불행이 없어지기나 하냐고 뭘 더 바래 내가 남의 비탄을 보며 행복이라도 찾길 바라는거냐고 Ay 안돼지 안돼 그냥 남탓 세상탓 하지 말고 말해줘 니가 잘못된거라고 나도 그게 두렵지만 현실을 인정하기라도 하면 뭐가 달라질까 싶어서 이 가사 쓰며 비명 지르고픈 감정 꾹꾹눌러봤지만 혹시 눈물 자국 티가 많이 난다면 지나쳐줘 초라한 내가 모든걸 잃도록 Ay 우물안 개구리 음울한 이 거리 비어있는 옆구리 구해보지 일자리 구해보지 빈자리 구해보지 윗자리 But fuck 구호받아야할건 난데 매몰차게 거절받는 병신같은 난데 나 정말 힘들었다고 나 정말 힘들었다고 나 정말 힘들었다고 나 정말 힘들었다고 내가 필요한건 위로 날아가고 싶냐고 저 위로 No 나 성공이든 평범이든 필요없네 내가 필요한건 위로 필요한건 위로 꼭 선택해야만해 이 기로 앞에서 나 혼자인것같은 이 귀로 위에서 더 큰 수를 찾으라는데 zero 안에서 끝을 찾으라는데 intro 속에서 결국 모두가 되고싶어하는 maestro Or maybe they want hero 다 그냥 맞서지 못할 아르마딜로 일 뿐이잖아 어떡하면 좋을까 악마가 일로 오라잖아 What can I do When can I be paid The devil just said 전부 니 탓이잖아 아아 늘 하는 말 불행이란 단어 늘 외우지 음울이란 언어 언제쯤이면 내입에도 Party liberty pretty 긍정을 사랑하게 될까 이쯤되면 행복한게 당연한건데도 나는 나자신을 세뇌시켜 넌 불행해 그래서 나 자신을 고문하네 집행해 그들은 말하네 이해해 빨강색 노랑색 파랑색 mix it all 너무 생각이 많아서 검정색이고 그 검정이 점점 짙어져버렸고 결국 넘쳐흐른 물감은 번져버렸다고 변명해 But 내가 필요한건 위로 돈이고 뭐고 내가 필요한건 위로 매일 반복해야해 이미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로 삼기엔 너무 지옥같지만 내가 걸어야할 도로 내가 걸어야할 길로 내가 필요한건 위로 내가 필요한건 위로 내가 필요한건 위로 내가 필요한건 위로 그 한마디로 내가 일어설수 있도록 내가 필요로할 위로
울산 지역 미디작곡 레슨생 모집 울산 지역 미디 작.편곡 레슨생모집합니다. 장르는 edm,힙합,rnb 등등 다룰 예정이며 원하시는 장르를 선택해서 배울수 있습니다. 시퀸서는 큐베이스 로 레슨할 예정이며 어떻게 시작하셔야할지 모르겠는 처음 시작부터 믹싱, 홈마스터링 고급 과정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모두 알려드립니다. 문의: noteless94 (카카오톡) 경력 쇼미더머니 8 공모전 최종후보 태리 - 먼저갈게 유재환,초희 - 시작하지마요 sbs 파워 fm 붐붐파워 오프닝 음악 등등... 미니앨범 'Wave' 발매 *수록곡 wavy new vibe (feat.kidd king) 허물(feat.부레) summer like(feat.forest) on the mirror(feat.chris chasin,orkid) 네이버 뮤지션리그, 유튜브 활동중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었던 어렷던 과거의 나에게 사과를 철없이 좆대로 생각하고 뱉엇던 더러웟던 그때의 나의 주변분들에게 겁없는게 좋은줄만 알았었던 나 시간 지나 다시 보니 걍 철없던거 야 미안해 미안해 그때의 내가 많이 마음아프게 해서 미안해 이젠 내가 받은만큼 갚아야하는데 비행 하고나니 바람이 많아졋네 이런 날 한번만 안아줘요 정말 사회에 대한 나의 외침이 어른들껜 겉멋낀반항같 아보이겟죠 그래서 여러분에게는아주조금도 들리지가않겠죠 fuck that all and shit 그꼰대선생도 싸가지 없었던 그때의 날 한번만용서해주세요 아무것도 아니면서 좀띄어주니 제가 뭐가 된줄 알았나봐요 뭐든 쉽게 얻는건 없다라는걸 깜빡햇었나봐요 랩 좆도 못한다고 욕하던 사람들에게 대항좀해보고 는싶었지만 팩트에 멘탈 바사삭 붕괴 되버렷네요 I don't know더이상 힘들어서 거의다 왔다는말에도 별로 기쁘지도않아 oh my god 혼자인게 좋아 아니 친구들이좋아 사실 끼고싶엇지만 바뀐 나에대한 혼란 oh god 방향까지 잃어 놀라 다시 또 난 모든것을돌려 나를탓 결국 낙오된건 나 결국 다잃은건 나 거북 하다네 듣기에 내가내는 소리가 거부 못해 이젠 저멀리에 가서 숨어버릴래 이미 버려진 애인데 쟤또 감성팔이한다 어쩐다 제발 지랄 말고 뭣도 모르면은 그냥 나를 가만히 저기 구석에 내비두길 baby please
꽤 오랜 이야기. I'M SICK 중독자도 아닌데 회피하지. 멍청이같이 혼자 얼어 붙어있어 나만 빙하기, 아무것도 안해 그냥 INSTAGRAM 눈팅하지 오랜만에 올라온 네 INSTAGRAM 스토릴봤지 시끄러워 보이는 술자리 소리없어도 딱 보면 알지 아는 얼굴도 몇몇 보이지, 어쩌면 나도 한땐 저들 중 한자리 차지했던 때가 있었지. 좋아보여, 잘 지내나봐 차마 언팔은 못하겠더라 아직 못끝냈나봐 계정 비공개인데도 보이는 걸 보니 너도 아직은 날 안 안끊었나봐 비관적이다가도 그 사실 하나로 감사해 항상, 다시 잘해볼꺼란 건 그냥 희망사항, 다 희망사항, 사실 나도 알아 전부다 나의 망상. 같이 밥을 먹었어도, 또 같이 길을 걸었어도 또 같이 전시를 보고 같이 커피를 마셨어도, 또 같이 영화를 보고 같이 술을 마셨어도 다 필요없어졌어 다 오랜 이야기일 뿐이고 하루종일 수다 떨고 하루종일 방을 뒹굴고 하루종일 같이자고 또 하루종일 거릴 거닐어도 끝나면 다 끝인거잖아 하루종일 네 생각만 해도 하루종일 서로 만지고 물고빨았어도. 어느새 너와 내가 서로였던 시간보다 끝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이 더 길어 하루가 끝날 때 쯤 전화로 나누던 속사귀던 일이 없는 일상이 익숙한게 난 싫어 이 빌어먹을 생각을 아직도 하고있는 내가 싫어 다 지워버리고 싶지만 잘 안되는 내가 미워 이게 지옥이 아니면 뭐겠어 이건 기억이란 이름의 지옥,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어
안 된다고 말해 멀어지면 안된다고 안 된다고 말해 너 없으면 안된다고 무슨 콩깍지 없어 넌 내 옆에만 있어줘 그걸로 충분해 오늘 난 무서웠어 사실 너와 말 없이 걷는 이 거리 너무 길게 느껴져 무서웠어 사실 장문 사과 쓰며 난 뚝뚝 흘렸어 눈물 사실 있다가 전화하자는 거 사실 우는 거 보여주기 싫었어 난 맞아 바보에 울보야 난 맞아 바보에 울보야 안 된다고 말해 멀어지면 안된다고 안 된다고 말해 너 없으면 안된다고 안 된다고 말해 멀어지면 안된다고 안 된다고 말해 너 없으면 안된다고 난 두려워 너와 같은 학교에서 싸우진 않을까 나 진짜 두려워 언젠가 이 놀래도 내려지지 않을까 실망해 하지는 마 난 약속할테니깐 기대는 해도 돼 제일 잘 해주는 거 변치 않을 거니깐
이세상 나설래 like a나그네 니네 뭐라든간에 밖을 나서네 이제내가 만든 운명들을 내손에 여러번있을 좌절들은 완전 개손해 Make some make some 잠을자기 직전 펜들고 막써막써 사람들은 더럽고 중2병같데 그게 왜 뭐 어떤데 왜 막 판단해 No무스케잌 무심코 던진말처럼 짙어진맘이갈기갈기 와리가리 찢어진맘이 많이많이 아프고 쓰려
어젯밤에 날 지나가다 봤다네 연예인 팔자 좋아 보인다고 말해 새꺄 씨발 넌 믿지도 않을 거잖아 밉보일까 봐 웃었지 씨발 내게 뭘 더 바래 아들내미 병신 된 어머니도 뭐 괜찮겠냐마는 내가 엄마 세상에서 제일로 사랑해 등져버린 친구들은 버렸건 버려졌건 짜피 다 떠날 사람이었던 거란 건 똑같아 내 치우지 못한 채 먼지 툭쌓인 방엔 아무도 초대를 안 해 벌써 혼자 일주일이 지나갔네 웃지 마 정들어 다 보여줄까 무서워 웃지 마 정들어 널 믿을 내가 무서워 울지 마 엄마 아들 잘 살고 있어 아니 그냥 울자 털어내는 척이라도 하자 엄마 미안해 진짜로 너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진짜로 너무 미안해 미안해 돌아보지 마 넌 잘 가고 있잖아 돌아보지 마 잘 가고 있잖아 돌아보지 마 잘 가고 있잖아 돌아보지 마 여태 잘 버텨왔잖아 돌아보지 마 악물고서 살아 돌아보지 마 절대 약해지지 마 돌아보지 마 이 악물고 살아 돌아보지 마 언제라도 날 본 듯이 말하네 기자 새끼들아 내 팔자가 금수저라면 나 이렇게 안 사네 새꺄 씨발 넌 믿지도 않을 거잖아 밉보일까 봐 웃었지 씨발 내게 뭘 더 바래 아들내미 병신 된 아버지도 괜찮겠냐마는 아빠도 내가 세상에서 제일로 사랑해 병신 같은 새끼들은 내가 했든 안 했든 간에 짜피 나 병신 됐을 거란거는 똑같아 내 풀지 못한 채 다 꼬여버린 관계들 풀지도 못하고 눈 껌뻑거렸더니 10년 지나갔네 웃지 마 정들어 보여주기 싫어 너 웃지 마 정들어 나 진짜 널 믿기 싫어 울지 마 아빠 아들은 행복하니까 이젠 그냥 웃자 행복한 척이라도 하자고 아빠 미안해 진짜로 너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진짜로 너무 미안해 미안해
v1 맞아 이제는 내가 좀 더 노력해야해 쟤네들이 부럽고 배알이꼴려도 부모님이랑 한 악속 꼭 지켜내야해 '사회 부적응자' '정서불안자' 이런 닉네임을 달고 어디서 붙긴 뭐하잖아 이렇기 살다가 거기서 죽긴 뭐하잖아 엄마 이제 내가 돈 더 많이 벌게할게 아빠 조금만 기다려줘 꼭 랩퍼되서 성공할게 이젠 엄마가 왜 나보고 눈물이 도는지 이해해 이제 내가 그거 깨끗이 닦아줄게 엄마가 정성으로 키운만큼 잘 자라줄게 잘 자라긴 씨발 현재 방구석 랩 만하고있잖아 조울증 검사도 두렵다고 안 해보고 있잖아 엄마 중학생인 내가 자꾸 랩퍼한다니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아줘 사실 검정색은 나를 위해있는거 같아 그게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방법 hook 어쩌면 검정색은 어둡다는 가치관을 가진걸지도 몰라 어쩌면 하얀색은 밝다는 가치관을 가진것지도 몰라 둘이 섞으면 회색 조금 더 밝게 만들고 싶은데 지금은 그러면 내가 무너지니 안돼 하얀색을 넣는건 가족이 웃는 다음이야 v2 엄마 아빠 내가 공부같은건 안하고 컴퓨터보고랩하고 있을때 어떤 기분이세요? 노력한다? 언젠간 멈추겠지? 아니면 쓸모없는 새끼? 여러가지 생각이 드시겠지만 이해해요 어처피 대가리가 쓸모없는놈이니까 주위사람들은 한심하게 볼게 뻔하니까 친구조차도 날 비웃고 쳐 쪼개네 이제는 내가 무엇때문에 이걸 시작한건지도 모르겠네 내 가치관은 왜 점점 검정색이 되는지 모르겠고 이제는 내 목표를 잃을까봐 겁나 툭 내뱉은 만들 나에게 더욱 덧나 솔직히 이거 안되면 뭐를 해야할지 모르겠어 이젠 공부도 접으면서 이걸 시작했어 이거 안되면 나는 그냥 죽일놈이지 뭐, 계속 해가면서 무심코 랩을하네 이제는 되고싶어 불행속의 주인공 hook 어쩌면 검정색은 어둡다는 가치관을 가진걸지도 몰라 어쩌면 하얀색은 밝다는 가치관을 가진것지도 몰라 그렇지만 하얀색을 이용해서 이 빨간색을 좀 더 밝게 만들고 싶은게 욕심인가 결국에 눈에서는 하얀색이보여 결국 하얀색은 불투명해져 v3 괜히 내가 좋아하는 랩퍼들보고 열등감을 표출해 많이 상처 입었는데 아직도 목표 달성한다는 욕구감 아직은 내 추억은지켜내야지 그래 보수파 그리고 내려다본 내 팔 칼빵은 또 시x 오지게 많네 근데 또 이런 나를 병신이라 하네 이젠 뭐라 대답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뭐 틀린말은 아니니,
일단 떨어지고 난뒤 생각 절벽에서 항상 혼자였지 염병해서 믿을놈도없는데 맘에드는 새끼는 더더욱 없어 항상 그랬듯이 그 꽃말 뜻이 뭐래나 이쁜데 우울이였나 하나하나 꼬집고 빼집어낸뒤 다토해버려 일단 떨어지고 난뒤 생각해 절벽에서 감성팔이는 뭐 다들하는거니 뭐 I no don't give up Vate wall? 의미없는건 woo
머릿 속에 떠올리고 그리고 나선 또 지워 내 생각들은 머릿 속에 가득차서 나선형을 그려 온 머리를 다 떠 다녀 별 생각 잡 생각들이 구름처럼 떠 많이 힘들어서 정말 힘들어서 별 생각이 떠 다녀 죽고싶지만 겁이 나서 못해 엄마한테 또 아빠한테 내 이런모습과 역시 나한테도 이런 모습보여 미안해 내 얘기 다 담을 수 있게 글을 쓰고 싶어 종이는 적기에 공간이 많지 않어 노래를 쓰고 싶어 내 groove에 리듬타고 싶어 파도같은 꿈이 이런걸까 싶어 야 야 야 난 지치도 않았잖아 어디서 오는지 불분명한 스트레스만 가득 쌓여가 야 야 야 내가 뭘 잘하고 잘못햇는데 평범할 내가 시련을 거치고 자꾸 화만 나는데 어린 머릿 속엔 어리지 못한 탁한 생각들이 가득 차 아프니 전하고는 달라 예민해진 내 인격이 실감이 나 내 악몽과 현실은 중첩이 되어 어두움을 만드네 꿈에 그리는 내 그림은 무지 멀리있는 듯해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어 고통은 덜한듯해 넌 우리같은 사람을 어떻게 생각해 남들과 다를 것 없다고 말할텐데
1 look at me now 처량해 2 느낌이다 초라해 3 어렸을때 부터 숨쉬던 4 밝은 세상은 오도가도 없던 5 이미 난 6 힘이 nah 7 더이상 8 버틸수가 없는데 9 버티려고 했던 별들은 10 재미로 근처 주워들은 11 알지도 못하는 shooting star 12 떠든것이 내겐 그저 아픈 blister 13 단 아픈내겐 꿈이 있어 14 난 한곳에서만 돌고싶지 않어 15 다른데로 떨어지더라도 가지 16 취급받지 못해도 벗어나고 싶지 1 look at me now 처량해 2 느낌이다 초라해 3 어렸을때 부터 숨쉬던 4 밝은 세상은 오도가도 없던 5 이미 난 6 힘이 nah 7 더이상 8 버틸수가 없는데
그대가 받은 박수 그대가 받은 찬사 그대 어깨 위에는 벽돌 혹은 금괴 둘 중 하나가 그대를 짓누르고 있겠죠 그대도 가끔 시선이라는 게 조금 무겁겠죠 난 티끌의 명성을 얻고서도 겁먹어 빈첸 사회악이라 근절 되어야 한대요 손가락질 받죠 나도 희망차고 싶죠 웃음을 건네주고 싶죠 그래요 그대도 카메라 뒤 울어본 적 있나요 그대도 남을 위해 감정을 숨긴 적 있나요 그대도 카메라 뒤 울어본 적 있나요 그대도 남을 위해 감정을 숨긴 적 있나요 우리 눈에 완벽하게만 보이는 그대도 결함과 고민이 존재하고 불완전한가요 영향력에 대한 책임감이 그대 힘들진 않나요 그대 오늘 어떤 기분이신가요 어릴 적 거실에 누워서 생각 없이 티비 볼 땐 몰랐어 마냥 좋아 보였어 행복해만 보였어 돌 던지는 사람도 난 못 봤어 조약돌 몇 번 맞고 나서 나만 아는 멍들이 늘어나서 나만 이리 아파했나 해서 Tv 속 그분들이 존경스러워졌어 부럽다 야 앉아서 손가락 몇 번 까딱하면 그 사람이 너보다 아래가 되니까 부럽다 야 넌 애인과 밥 먹을 때 옆 테이블 귓속말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까 부럽다 야 온갖 욕을 해도 랜선 밖에서 널 마주쳐도 난 아무것도 모를 테니까 부럽다 야 연서 팔도 내 꼴 났던데 넌 그것도 모르고 웃으면서만 살 테니까 이것도 배부른 놈 복통 호소할 자격 없데 나의 고통 티 내는 건 애야 어린 티 좀 내지 말어 난 너보다 더했다 말하는 그대는 참된 어른이신지 아니면 간섭이 취미인 부류 속에 속하는지 이런 생각하는 것도 이제 진절머리 나서 이어폰 볼륨을 만땅으로 높여 아까 봤던 글을 잊으려고 눈을 감고 좋아하는 노랠 귀가 터지도록 크게 틀어 그대도 모난 말에 상처받아봤나요 그대도 그 말이 무엇보다 커 보였나요 그대도 모난 말에 상처받아봤나요 그대도 그 말이 무엇보다 커 보였나요 경청에 대해 표본 같은 그대도 가끔은 모든 얘기 털어놓고 기댈 곳이 있나요 영향력에 대한 책임감이 그대 힘들진 않나요 그대 오늘 어떤 기분이신가요 어릴 적 거실에 누워서 생각 없이 티비 볼 땐 몰랐어 마냥 좋아 보였어 행복해만 보였어 돌 던지는 사람도 난 못 봤어 조약돌 몇 번 맞고 나서 나만 아는 멍들이 늘어나서 나만 이리 아파했나 해서 Tv 속 그분들이 존경스러워졌어 출처 - 네이버
![[무료비트] 제1형민 - 죄의식 (우울한느낌, 감성비트, 슬픈비트, 붐뱁, 우원재)](http://i.ytimg.com/vi/SNyne9_qhgQ/mqdefault.jpg)
![[무료비트] 제1형민 - 죄의식 (우울한느낌, 감성비트, 슬픈비트, 붐뱁, 우원재)](/img/tr.png)
너가 그때 뭐라 말했더라? 너 병신이냐고?
그래 니 말이 다 맞아 나 병신새끼야ㅋ
한때 니들땜에 사람들 앞에서
미친새끼 취급 받고 난
그냥 뒤지고 싶었지
그날 집에 가는 길이 좀 멀게 느껴졌어
누가 날 좀 찔러 죽여줬음 좋겠더라
그냥 이 상황을 제발 끝내고 싶더라
엄마 아들이 나라서 나 정말 미안해...
난 뭘 잘못 했길래...
이런 취급 받는거지...
뭘 잘못 했길래...
이렇게 살고 있는거지..
태어난걸 후회하고 거부해 봐도
나에게 주어진 상황은 돌이킬 수 없었어
커다란 장벽에 막힌 나에게 주어진
정답은 이거 하나밖에 없는거 잖아
엄마 나 이제 살아가기 너무 무서워
엄마 아들이 나라서 나 정말 미안해...
난
걍 행복해지길 바랬는데
주변의 시선이 넘 무서워
제발 여기서 날 좀 꺼내줘
어둠이 나를 잡아 먹고있어
그 아줌마는 왜
자기 일도 아닌데
그렇게 까지 날 뜯어 말렸을까
내가 겪은 상황 어떤지도 모르면서
그날 날 안 말렸으면 난 지금 어땠을까
내가 병신처럼
니네 가방 들어줄 때
멀리서 그걸 지켜 보고있던
우리 엄마
니네들 엄마들은 그딴 마음 모르잖아
전부다 내 탓이야 엄마 제발 울지 좀 마
엄마가 오로지 나땜에 흘리는 눈물을 보고
그때 부터였지 혼자서 해결하는 방법
집에 들어가면 아빠가 화만 내고 있어
그럴때 마다 인생의 전원 끄고 싶었어
내가 죽어버려야 우리 엄마가 편해져
내가 죽어버려야 니네 속이 편안해져
내가 죽어버려야 한껏 밝아지는 세상
내가 죽어버려야 모든게 끝나는 상황
난
걍 행복해지길 바랬는데
주변의 시선이 넘 무서워
제발 여기서 날 좀 꺼내줘
어둠이 나를 잡아 먹고 있어
더이상 혼자 못 버티겠어
누가 나를 좀 살려줘 제발
이젠 혼자 쳐 울기도 싫어
이젠 혼자 버티기도 싫어
요즘은 가끔 나 생각해 다
잊혀지고싶어 난
아무래도 멘탈이 약한 탓
미안해 엄마
다양한 시발롬들을 만날땐
눈깔아 shit
성공은 또 다른 말로 희망고문이야
Verse1)
처음에는 언젠가 시험 뒤 항상 남는 시간
내 꿈도 없었나 아마 비가 온 뒤 밖을 봤을
때 펼쳐진 무지개와 같이 잠깐 끄적였다
그게 너무 좋아 집와서 비트와 맞춰본 시간
재능 있단 건 몰랐어 그래서 그냥 유툽에 올렸고
사람들이 재능 있대 잘 썼대 어리석고 멍청한 몸
그 때 꿈을 꿧지 내가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섞고
작은 희망이었지 한심하게 난 실천도 못해봤어
나도 내 자신을 한심하게 여겨 날 부러워 하는 건
나와 같은 겁먹은 멍청이들 뿐 내가 부러워 하는건
내 친구들 그리고 어른 아니면 또 다른 젊은 가진건
뭣도 없으니까 나만 가만히 있는데 어느새 1년 지났고
어중간한 대학교 생활 서른넘어 초반에
뭘 할지 벌써부터 생각하게 한 나라는 나에게 검은 것만
줬어 탓을 할 때 누군가의 말이 날 바꿨아 부정적인
건지 모르겠는데 편해졌어 날 탓하는게 하루에 수십번씩
Hook)
기억해 저 너머의 어릴 적 나를 말이야
생각해 저 너머의 거지꼴 한 날 말이야
세상에 해준 것 없으면서 바라는건 말이야
만화에서 일어날 법한 일 참 이기적인 삶이야
Verse2)
하나님께 기도해 다녔던건 초등학교 교회 3년
그게 죄인지는 몰라도 느끼기엔 나만 불행해 보여
나의 주여 내가 손목에 자국이 남아도 왜 안나타나고
작은 희망조차 주지 않는건가요 그때 깨달은건
색다른것도 아닌 내가 아닌 누군가의 배려란건
거짓일 뿐이 입만 놀려 날 속인 몇몇의 아이들 또한
날 걱정해준건 아니야 이 불편한 감정 속만 꼬이니까
내가 불쌍해보이거나 아니면 그렇게 배웠으니까
동정하지마 날 함부로 난 그럴 자격 없었고
누구는 날 버렸어 몰라 내가 싸가지 없단 이유로
그래 반성해 그때는 근데 딱히 아쉬움은 없어
내가 싸이코 새끼인지는 몰라도 미안함도 전혀
서운함과 뒤섞인 자기혐오와 쌓인건 불만
순간적인 자살 충동은 가슴이 시릴때마다
들어 밖은 아직 살만한냐 남들은 아직 살만한가
자꾸 나만 삐뚤어진간 누구 탓인가 다시 수십번씩
Hook)
기억해 저 너머의 어릴 적 나를 말이야
생각해 저 너머의 거지꼴 한 날 말이야
세상에 해준 것 없으면서 바라는건 말이야
만화에서 일어날 법한 일 참 이기적인 삶이야
25초 start
-extra-
Verse1
부모님은 말하셨어 '검사하시라고'
너에게는 음악적 재능이 '없다하더라고'
근데 나는 되새겼어 난 음악없으면 '남는게없더라고'
말했잖아 내가 음악을 잘하는게아니라
음악밖이 없는거야
너네 나에대해 뭘알아
알아 이미 자각
딱히 뭐 없는 extra인거 알아
저 벽 넘을 수 없다는걸알아
나보다는 가족우선인걸알아
안다고 하지만 가족웃게해줄 분야
그런게 없다는거알'잖아'
지금 너에기 잘해야하는거잖아
랩해서 성공하면되는거잖아
Fuck you 그걸 지고 갈 힘이없어
형 누나 선명하네 꿈이라는것
나에게 주어진것은 목소리와 연필이라는것
자 벽을 넘기엔 너무힘들다는것
Hook1
What 재능이란거 어디서 결정되는거야?
나에게 주어진건 어디서 오는거야?
이건 과학적 설명이 불가능
내 사고방식도 설명이 불가능
나 뒤져도 달라진건 눈물의 수아닐까
그정도 겪은다면 괜찮은 조건 아닐까
풀수 없는 문제는 힌트를제시해야하는데
세상이란 시x새77ㅣ는 모든걸 혼자하게하는데
Verse2
A a a-한눈 한귀로 강연영상봐
인간의 생존본능 존재"한다"
하지만 그게 나한테는 있'나봐'
내 자아를 죽이려했는데
나에겐 눈의 소나기가 우선이였나봐
내 대가리에서 팔행동을멈추게하나봐
보이지 않는 수갑이 있네
제가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은 동정인가요 진심인가요
정서불안인
나한테 손 뻗어줄 사람 누구인가요?
어처피 특별출연인데 뭘바래
그냥 가던길 갈래
누군가를 이 노래로 달래
넌 커서 대체 뭐가 될래
나는 시를 노래하는 시인
절어도 상관안해
나는 어린학생
어린게 뭐가힘들어
피드백부탁드립니다! (미완)
누구나 죽고싶은 생각이 한번씩 들지만 그건 매우 잠깐의충동적인행동이라 수갑이라표현했아용
랩하는사람 완전 조은데 미완성이야 후엥...ㅠㅠ
새우 항상 감사합니다 ㅋㅋㅋ 이건 접은가사라ㅜㅜ
랩하는사람 근데 너무 가사가 좋은데 뭔가 아쉬워서 제가 이어써도 될까요..?
새우 넵 가능합니다! 매번 많은 칭찬 감사합니다
심장이 빨리뛰는 이유는 뭘까
가만히 있는데도 숨이가빠올라
머리는 하얗고 눈앞은 캄캄해
난 지금 광장 한가운데에 있는데 -yeah
누가 나를 좀 봐줬으면 좋겠어
불안한 나를 붙잡고 도와줬음 좋겠어
길거리에 있어도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
내 몸이 떨어지는 것 처럼 심장이 아파와
떨리는 손으로 약을 목에 밀어넣어
그제서야 안정을 찾는 나의 맥박이
지금 내가 어디에있는지 알려주네
난지금 광장에 한가운데에 있어
누가 나를 좀 구해줬음 좋겠어
누가 이 늪으로 달려왔음 좋겠어
벌스]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한 아이가있어
소년은 손을 잡아줄 누군가가 필요해
시간이 괜찮다면 한번만 안아줘, 딱 한번이면 돼
난 지금 여기안에 있어
아마도 여긴 우주인 것 같아
악마와 함께있는 이 공간에서
눈을 뜨면 과연 행복해질까
눈을 뜬 이세상은 어쩌면 지옥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남지 못한 패배자
세상이 원하는 인생의 목표는 오로지 1등인가
옥상에 올라와 바깥 바람을 맞아
나를 맞이해주는 따듯한 목소리
여기서 뛰어내리면 한번에 죽을까
뉴스에 나와서 관심 좀 받을 수 있을까
나는 그저 평범하게 관심을 받고 싶은 아이
유년기 시절 못받았던 관심을 지금에서야 찾는 아이
방법이 어떻든 나를 바라봐줘
세상에 혼자 남겨져있는 기분은 정말 외로워
한국사람은 각자의 아픔을 간직하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이야기들
어쩌면 거기서 거기인 우리들의 이야기
어쩌면 내가 지금 하고있는 이야기가
벌스]
우울증을 겪고 있는 한 아이가있어
소년은 붙잡아줄 누군가가 필요해
시간이 괜찮다면 말 한마디만 건네줘, 딱 1분이면돼
그냥 모든게 다 싫어졌어
하고 싶어 미쳐 하던 내 모습도
이젠 지나가는 하나의 과정인걸까
사람은 다 그래 이딴 말좀 그만해
겉에 보이는 것 눈에 보이는 것
잘보이기 위해 보는걸 포기한것
이게 무슨 말뜻인지 이해 안돼 넌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기 전
문듯 바라본 거울에 비친 넌
무슨 생각이길래 날 바라보는걸까
어젯밤엔 무슨 생각을 하다 잠이든걸까
너도 하루가 그냥 흘러가길 바라는걸까
비트가 너무 차분하고 예쁜 게 완전 제 취향이라서 녹음 해봤는데.......부족한 실력이지만 심심하시면 들어주세요. 사운드클라우드 주소입니다. soundcloud.com/user-168570398/me-prod-by-noteless?in=user-168570398/sets/3rd-mixtape 유튜브 주소입니다. ruclips.net/video/lsVN5KYQwUE/видео.html
비가 오면 보는 창문밖
나에겐 무엇이 정답일까
아직도 You don't can stop
말하지 않아도 알까
하나둘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어봐
raining 뒤에 backpack
니뒤에는 내 매일매일
하나의 삶이 기다리고 있다는거 말야
ay 물건 툭 던지면 깨지는 창문 가끔 나도 알듯하지말야 난 너와 다르게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을 찾곤 했지 말야
너도나도 서로 믿는건 뭐 맞아
하지만 문제의 제곱은 답이뭘까
너도나도 서로 믿는건 뭐 맞아
하지만 문제의 제곱은 답이뭘까
너도나도 서로 믿는건 뭐 맞아
하지만 문제의 제곱은 답이뭘까
yeah yeah
내가 니한테 말했듯이 우리의 삶은달라
같은 날 반복되는 삶 하나하나 써내려가는 일기장
--------
독
너는 나에게 독이나 마찬가지야
나도 너에게 독이나 마찬가지였지
우린 서로 에게 독이 되어갔고
그 독이 점점 퍼져 우린 변했어
그 진주같던 눈물은 이젠 더이상 안흘러
너도 나와 같은 마음 이였으면 해..
우린 이제 끝났어 이젠 안녕
더이상의 감정도 없어 난
수많은 후회를 했지만 이젠 아냐
너도 같은 마음이겠지
아픔을 쉽게 잊는다는게
그리 쉽지 않다는걸 알아
오래가자던 우리의 말도 끝났어
다 괜찮아 졌다고 생각 했는데
왜 눈물이 흐르는지
우린 이제 끝났어 이젠 안녕
더이상의 감정도 없어 난
수많은 후회를 했지만 이젠 아냐
너도 같은 마음이겠지
너는 나에게 독이나 마찬가지야
나도 너에게 독이나 마찬가지였지
우린 서로 에게 독이 되어갔고
그 독이 점점 퍼져 우린 변했어
그 진주같던 눈물은 이젠 더이상 안흘러
너도 나와 같은 마음 이였으면 해..
Depression in ma swamp
Babe i need your love
Depression in ma swamp
Babe i need your love
Depression in ma swamp
Babe i need your love
Depression in ma swamp
Babe i need your love
내 머린 꼬여 눈물이 고여
흐려 보여 앞이 f*ck
거린 고요하고 야경 아름다워
f*ckin love
내 머린 꼬여 눈물이 고여
흐려 보여 앞이 f*ck
거린 고요하고 야경 아름다워
f*ckin love
i love your depression
babe plz give me some vacation
니 품 안이 내 vacation
잡음 끄고 내게 attention
i love your depression
babe plz give me some vacation
니 품 안이 내 vacation
잡음 끄고 내게 attention
날 더 세게 끌어 안아줘
날 더 세게 끌어 안아줘
심장에 무리가 가도 좋아
심장에 무리가 가도 좋아
우울이란 놈이 찾아올 틈새도 없게
우리 몸을 밀착시켜
조금의 틈새도 없게
나를 가만히 바라봐줘
나를 가만히 바라봐줘
우울이란 놈이 찾아올 틈새도 없게
우리 시선 밀착시켜
조금의 틈새도 없게 yeah
조금의 틈새도 없게 yeah
Depression in ma swamp
Babe i need your love
Depression in ma swamp
Babe i need your love
Depression in ma swamp
Babe i need your love
Depression in ma swamp
Babe i need your love
내 머린 꼬여 눈물이 고여
흐려 보여 앞이 f*ck
거린 고요하고 야경 아름다워
f*ckin love
내 머린 꼬여 눈물이 고여
흐려 보여 앞이 f*ck
거린 고요하고 야경 아름다워
f*ckin love
이 가사 좀 인용해도 괜찮을까요?
@@user61927 이거 빈첸DP 노래 가사인데요 비트 비슷해서 쓰신듯 ㅋ
비상업적으로 사용하겠습니당!
아무 의미없이 지나온 장면에서 나와
이젠 모두가 꿈을 꾸는 수면위로 올라
내게 약인지 독인지도 모를 그대들
말들에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었는지
하지만 이젠 확실히 말할 수 있어 난
내 인생의 첫 걸음이 너희에겐 헛 걸음이라
할지라도 그게 내 밑거름이
될거라고 확신할 수 있어 난
아무런 생각없이 살아왔던 내게
아무런 걱정없이 잘 살아왔을거라는 너의 말이
왜이리 화가나고 울컥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 해보려해 힘내서 가보려해
이런 내가 한심하게 느껴지겠지
이런 내가 우습게만 느껴지겠지
이런 내가 불쌍하게 느껴져도
조금만 참고 더 기다려줘
내가 바다위로 오를 때 까지
내가 하늘끝에 닿을 때 까지
몇번이고 확신했어 내 꿈이라고
몇번이고 말해봤어 내 꿈이라고
그런대 주위에선 내 꿈이 취미로만 보인대
나한텐 음악이란 내 삶인데 의미있는 꿈인데
그래 이해해요 내가 아는게 없죠 내가 가진게 없죠
그래 울지마요 내가 아는게 없어도 내가 가진게 없어도
어떻게 해볼라니까
그녀가 하는 말마다 틀린게 없었지
그대들 하는 말마다 틀린게 없었지
그렇게 내 인생을 살아왔고
어느순간 부턴 내가 누군지 조차 모르겠더라고
그대들을 위한 나인가
세상들을 위한 나인가
나는 그저 내가 되어 즐거워지고 싶을 뿐인데
이젠 나도 잘 모르게됐어 이젠 나도 잘 모르게됐어
이런 내가 한심하게 느껴지겠지
이런 내가 우습게만 느껴지겠지
이런 내가 불쌍하게 느껴져도
조금만더 참고 기다려줘
내가 바다위로 오를때까지
내가 하늘끝에 닿을때까지
내가 이 세상을 처음봤을때
그걸 지켜보던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난 태어날때부터 나약하게 태너아
심신 심약자 처럼 살아가고있어요
그때 나를 지켜주던 그대들이 보고 싶어 잠못이루며 살아 가는 내 모습
정말 한심하게 보이더라도 이게 진짜 제 모습
이런 모습까지 사랑해 줄수 있다면 저는 바라는게 없을텐대요
쉽게 되는일 하나도 없었던데요
그냥 계속 상호작용만 일어나던데요
내가 피해망상인건지
당신이 잘못된건지
그냥 제 잘못으로 생각할래요
저 스스로 괴롭히고 상처입히는게
남에게 상처 안입히는 법
그렇게.배웠기에 전 또 그래요
돈 그 지폐 한장이 뭐라고
그 한장에 쩔쩔매고 벌벌기던 사람들이 너무나 안쓰러워 보이는데
내가 할수 있는건 하나도 없어
그래서 저스스로 더 힘들어 해요
난 왜 그때 그런 선택을 했나
난 또 그런 생각을 하다
잠 못이루는 밤들이 점점 많아지고말 하나하나가 상처가 되고
언젠간 이런 증상도 없어지게되겠죠
아니 이런 증상이 없어져야되겠죠
난 그냥 나 혼자 마음이 삭혀둬
그동안 상처 받았던 모 든것들이
다시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가요
언젠간 저도 행복 하게 사는날이 오겠죠
그런날이 올거라 믿는전 그냥 바보죠
그냥 제가 없어지면 끝나는 일이겠죠
안녕하세요 이 비트를 써서 사클에 올려도되나요?
다운받은지 꽤 된거같은데 판매완료 비트는 비상업적 용도로도 사용이 불가 한가요??
[Verse.1)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아
차라리 죽는 게 더 나아
사후세계 천국, 지옥 그딴 거 없으니까 상관 없잖아
내가 죽든 말든 뭘 하든지
불행의 반복과 내 선택의 번복
그게 날 미치게 만드는 거고 날 이렇게 만든 거잖아
난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하고 생각이 드네
아파트 옥상 위에 나 홀로
Leave me alone 나 좀 내버려 둬
위로 안 해줘도 되니까 가던 길 가요
내가 나 자신을 죽였어
이제 이 세상에서 영원토록 외톨이로 남을 거야
난 성공할 수 없어
수 천번 말 했잖아
내 인생 내가 사는데
당신들이 쓸 데 없이 참견을 해 왜
내가 성공하면 뭐 해
어차피 쓸 데 없는데
내 인생 망쳐도 상관 없으니까 그냥 관둘래
(Hook)
내가 나를 죽였어
내가 나를 가뒀어
더 이상 죽는 것 밖에
생각이 나지 않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내 피를 쏟아 부어
눈물을 쏟아 부어
사람이 죽을 때 느낌은 어떨지 궁금해
한 번 죽어보면 그 느낌 알까
(Verse.2)
이젠 나조차도 미워해
내가 나 자신을 가뒀네
겉모습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이유가 여기 있었나 봐
그냥 죽고 싶다 말해
사람 죽일 때의 쾌감
사람 죽을 때의 촉감
난 될 수 없어 착한 아이
난 평생 싸이코패스로 남게 될 거야
이 개새끼들아
이게 의미 있는 걸까
내가 살아가는 게
이런 날 어떻게 볼까
난 존재감이 없네
내 인생 18년 동안 외면 받았고 그 아무도 나를 사랑해준 적이 없어
난 왜 이러고 있나
내게 희망은 없다
(Hook)
내가 나를 죽였어
내가 나를 가뒀어
더 이상 죽는 것 밖에
생각이 나지 않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내 피를 쏟아 부어
눈물을 쏟아 부어
사람이 죽을 때 느낌은 어떨지 궁금해
한 번 죽어보면 그 느낌 알까
잠이 오지 않아
새벽 네시반 나는 잠이 오지 않아
온갖 잡생각들이 일어나 나를 괴롭혀요
Regret for today 깨어나지 못할까
Reset for ma day 생각에 사로잡혀
지새워 이 밤 이 밤 검은색의 정적
이 방 날 밝혀 빨간색 폰 불빛
감기는 눈에도 버텨 밤 세우네
내 이야기를 끄적이는데도 밤새 우네
코고는 소리에 잠시 달콤했던 꿈이 깰까 나는 너무 무서워요
내 뒤척임이 꿈에서 깨어나고싶지않아 발버둥치는걸까봐 난 너무 두려워요
nightmare 악몽이 현실이될까
나에 얽매여 사라질까 너무 두려워요
이기적인 나의 잠버릇이 그대에게 상처가 되고 피해가될까 너무 무서워요
자야된다는 생각에 (그런 생각에)
난 또 잡히네 (사로 잡히네)
밤새 달리네 (지친 내 속을 달래네)
뒤처지는것만 같아 밤새 나 뒤척여
눈을 감으면 (눈을 감으면)
멈춘것만같아 (숨이 멈춘것만 같아)
눈을 감지않아 (눈을 감아봐)
목을 조여와 (살고싶었네)
이 밤 이 밤 잠이 오지않아
어린놈이 뭐 힘들다는 말을해
너 아직 앞길.창창해
근데 난 왜 나 스스로
괴롭히고 힘들어하는날을이 많아져
이걸 설명해줄 사람은 없어
나보고 뭘 그리.바라는지도 모르겠고
난 그냥 오늘 만큼은 부담감따윈
버려버리고 어릴때처럼 순수해지고 싶어
기타톤이 슬픈느낌이 드네요 베이스톤과 킥톤 사운드가 조화가 좋네요 그리고 림샷같은 사운드 스네어가
이곡의 분위기를 한층 어우러지게만드네요
많이 힘들엇지 포기하고싶지 외로웠지 그치
그립고 외롭고 여기에 서있는 내자신이 한심하고 초라하지 나는 아직도 여전해 비참하고 처참한 내모습을 봤기에 여전히 나로인해 생긴 공허에 사로잡혀 내자신을 괴롭혀 꿈속에서 너를 만나고 깨어난뒤 혼자 울면서 너를 그리워해 다울고나면 서서히 너를 잊혀져가 근데 다시 넌 왜 내앞에 나타나? 나타나서 여전히 날 힘들게해 친한척하지마 정들어서 너를 다시생각하는게 두려워 나를위해서면 인연끊고 연락하지말아줘
점점 너가 질려지기 때문에
빛나는 아쿠아리움
그래 빛바랜 아쿠아리움
춥기도 무섭고 등푸른
빛나는 아쿠아리움
수많은 물고기들이 먹히고먹혀
수많은 물고기들이 넘치고넘처
하
여긴 수조안 추운것같아
추워도 조금있으면 사그라들겠지
나가긴 무서워 뭔가있을거같아
내가 바라본 벽은 아직도프루러워
그래 여기 가만히있다 보면
언젠간 따뜻해지겠지 그래바라만
보다보면 노을빛이 비치겠지
그러다 빛바래져가겠지 내 기억이
추억으로 변하듯이 이렇게 살다가면
되는거야 이런게 행복인거야 그렇게
믿고 가다보면 어느세 도착하겠지
그래 내 빛나는 아쿠아리움
아니 빛바랜 아쿠아리움
뜨뜻한 친절한 노을빛 징겨운 아쿠아리움
하
Verse.1)
A yo
니들은 내가 원하는걸 잘몰라
그냥 나는 평범하게 공부하고 평범하게 살았으면 해.
근데 니들은 왜 그걸 부정하는거야?
내가 하고싶은건데 니가 왜 참견이야?
내가 잘하면 잘하는거고 못하면 못하는거지
니들이 왜 참견이냐고 맨날 옆에서 쫑알×2 거리는 놈들이 잘못인거지 왜 나한테 지랄이냐고
이게 피해망상 이라고? 개좆같은 소리한다 또
제발 모르면 입좀 닫아줬으면 해
내가 랩을 한다고 비웃었던 놈들 전부 응징 해줄께 평생 배아프게 해줄게
내가 왜그랬지 생각 나게 해줄께
그냥 배아파하게 해줄게
영원히 .. A
hook)
너가 아는 아이는 집가면 사라져
너가 원하는 아이는 집가면 없어져
내가 항상 밝은줄만 알고 지냈던 사람들
이제 이 노래로 증명해줄게 I know
너가 아는 아이는 집가면 사라져
너가 원하는 아이는 집가면 없어져
내가 항상 밝은줄만 알고 지냈던 사람들
이제 이 노래로 증명해줄게 I know
Veres.2)
나는 왜 눈을 떠도 암흑뿐인지 모르겠어
난 왜 눈을 떠도 캄캄한지 전혀모르겠어
I'm your Friend
I'm your Friend
난 니 친구야 제발 이 암흑에서 꺼내줘
방관하지 말아줘 제발
방관하지 말아줘 제발
두려워? 나는 너보다 더 두려워
제발 이 암흑에서 꺼내줘..
사운드 클라우드에 곡 올리는 정도로 비트 사용가능할까요??
형광등으로 만들어지는 흔들리는 풀꽃같은 내 머리카락으로 대충 치유하는게 싫어 보는건 세상이 아닌 세상이 만들어낸 것들 폐단이 보이지않아 순종하는 것뿐 순종하는 것뿐 괴로운건 몸뚱아리만 순종한다는 것뿐 혼종이 되며 내 몸만 클뿐 입안은 헐뿐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부위조차 썩는게 난 그냥 짜증날뿐
그럼 이럴 시간에 생각조차 꺾으래
미안 나는 반항심이 전혀 없진 않거든
쳐들 어 보래 다 나 잘되라고 하는거래
근데 당사자의 생각이 그렇진않거든
후려친 파도는 언젠가는 돌아오니 지금 끝내는게 내 미래에 매우 좋다네?
탄핵 당한 그분조차 미래를 몰랐는데 니가 내 미래를 어떻게 점치니 궁금하네
내가 너무 욕심이 많았던걸까
이때까지 지은 죄라곤 딱히 없는것같은데
왜나만 이러는걸까요 그리고
왜 내 주위사람까지 아파야 하는걸까요
나는 한때 내자신의 밑바닥을 쳣어
약을 달고 산지가 꽤 된거 같은데
마음의 상처가 아무는데 이리 오래
걸리는구나 하면서 남들에게는 웃어보여
집에오면 혼자인게 무서웠어
나를 지켜줄 누군가가 없는게 불안했어
아파서 우는게 아니라 내자신이
답답해서 눈물이 나는건데 왜
울지좀마
그래서 숨어서 우느라 소리내어
우는법을 잊어버렷고
그리고 툭하면 우는버릇도 못고쳣고
이게 일상이 되버린 익숙해진 내가
너무 싫어서
혼자 이겨내야 하는데 맞는건데
어디서 어디부터 해야되
나도 친구들처럼 술도 마시고
이시절 즐기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
시간은 흘러만가는데
멈춰버리고만 싶어
아니면 되돌아가는것도
그리 나쁘진 않아
오늘만 이기적일래
너무 힘이들어서 참을수가 없어서
나쁜생각도 수시로 햇어
지금보단 편할 수 있지않을까
잠깐 고통이면 되지 않을까
근데 나
보고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아직 날개를 채 펴지못한게 한이되서
이렇게 밖에 못산 내가 너무 후회되서
그냥 살고싶은 마음이 더 컷나보다그래
아무도 날 이해하지 못해서
그래서 더더 내자신을 더더 키웠어
고통을 참으려 입술과 이빨을
깨물어가면서도 이렇게라도
살아야지 버텨야지
언젠가는 나에게도 봄날이 오겠지
그래야 보고싶었던 사람들도 만나지
이나라에 쓸모있는 인간이 되야지
그래야 누구 부럽지않게 떵떵되며 살지
혼자 이겨내야 하는게 맞는건데
어디서 어디부터 해야되
나도 친구들처럼 술도 마시고
이시절 즐기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
시간을 흘러만가는데
멈춰버리고만 싶어
아니면 되돌아가는것도
그리 나쁘진않아
오늘도 기적을 바랄래
쓸쓸함과 우울함 그 사이
너는 노래 비트 들으며 노래가사 적어
내 창의력과 우울함으로 가사를 채워
christar! 수정아 너는 빛이야 너는 빛만 내뿜어 나는 빚만 내뿜어
ay. 난 정말 너한테 고마워 너는 나한테 웃어주잔아 아니 좋아해주잔아 아니 사랑하잔아
나는 여린걸 삼켜 근데 예빈이만 알어 우울증 근데 나는 말하기 싫어 우울증
아니 사랑하잔아 정말 정말 고마운데 나는 더 낮은 곧으로 흐..
[1분12초부터 시작]
쓸쓸함과 우울함 그 사이
너는 노래 비트 들으며 노래가사 적어 사랑노래 안한다면서
내 창의력과 우울함으로 가사를 채워
christar! 수정아 너는 빛이야 너는 빛만 내뿜어 나는 빚만 내뿜어
ay. 난 정말 너한테 고마워 너는 나한테 웃어주잔아 아니 좋아해주잔아 아니 사랑하잔아
나는 여린걸 삼켜 근데 예빈이만 알어 우울증 근데 나는 말하기 싫어 우울증
우울증 밤낮 없이 찾아와 내 기분 공허하게 해줘 근데 너는 몰라
친구와 말다툼 친구의 말씀 그냥 너는 컨셉 그래 니가 왕해라
나는 그냥 정신병자에 미치광이 새끼로 자리잡고 너를 증오할꺼야
너는 그냥 껍데기 나는 그냥 찌꺼기로 남아있을래
쓸쓸함과 우울함 그 사이
너는 노래 비트 들으며 노래가사 적어
내 창의력과 우울함으로 가사를 채워
christar! 수정아 너는 빛이야 너는 빛만 내뿜어 나는 빚만 내뿜어
ay. 난 정말 너한테 고마워 너는 나한테 웃어주잔아 아니 좋아해주잔아 아니 사랑하잔아
나는 여린걸 삼켜 근데 예빈이만 알어 우울증 근데 나는 말하기 싫어 우울증
더 낮은 곧으로 더 낮은 곧으로 나는 암순응 끝에 도달해 더 낮은 곧으로 더 낮은 곧으로 내 목표지는 더럽고 추잡한 늪
너는 더 높은 곧으로 더 높은 곧으로 수정빛이 도는 높은곧으로
쓸쓸함과 우울함 그 사이
너는 노래 비트 들으며 노래가사 적어
내 창의력과 우울함으로 가사를 채워
christar! 수정아 너는 빛이야 너는 빛만 내뿜어 나는 빚만 내뿜어
ay. 난 정말 너한테 고마워 너는 나한테 웃어주잔아 아니 좋아해주잔아 아니 사랑하잔아
나는 여린걸 삼켜 근데 예빈이만 알어 우울증 근데 나는 말하기 싫어 우울증
버티기 힘들었던 이공간속에 나는 앓고있어 병을
또한 날 홀리게 했던 검은색 바탕에 체인
어쩌면 뻔할뻔 짜지 또 새벽감성에 치인나는 머리
끝에 올라있지 너는 어떤하루를 보냈니
오늘 하루도 많이 힘들었지 그치 하나보단 둘이
좋고 둘보단 하나가 좋다던 내심보또한 변하지않았고
바닥밑에 바닥이라는것도 변하지 않았지 다맞는말이지
난 끊임없이 자책하고 또자책해 이것도 병이라면 받아
들일 운명 빨리 꺼내줬음 좋겠는데 이밤이 지나기도
전인데 아직도 삐긋대고 있는 내아픔은 몰랐음 좋을텐데
너가 몰랐음 좋겟는데
hook 모두다 힘들엇겟지
모두다 힘들었었어 괜찮아
나는 더힘들꺼니까 그냥계속살자고
느끼면 되잖아 고통 빠지면 되거든 고통 고통 고통
v2
그치만 계속될꺼야 조금만더 힘내
다 끊임없는 질투와시기 모두 그쳐줬음 좋겠어
그래야 내가 너를 피해다니지 솔직히 말할께 나는 아무
고통없어 왜냐면 너무 익숙하거든 이런감정 너는느끼지못
할때 나는 수없이 느껴봐서 괜찮은데 너가느끼려면 조금버거울꺼야 이곡을 불러봐도 난 바뀌는게 없을거 같아서 그냥또 흘러가지 내폰에 시간은 보지않고 난
5분씩 견줘 내 검은색 바탕에 너라는 흰색을 넣고
마구 섞다보면 노란색이라는 빛이 나오겠지 그래 어짜
피 의미없는일 보다는 지푸라기라도 잡자고 go
hook모두다 힘들엇겟지
모두다 힘들었었어 괜찮아
나는 더힘들꺼니까 그냥계속살자고
느끼면 되잖아 고통 빠지면 되거든 고통 고통 고통
어제의 나를 버리고 오늘에 내가 되기를
오늘에 나를 버리고 내일에 내가 되기를
끊임없던 것들도 이제 끊어버리기를
거기에선 항상 존재해 고통이
이겨내는데도 존재해 고통이
가사 어떤지 댓글좀 남겨주세요 ㅠㅠ
고통으로 한 주제입니다 !!😀
참 밝은 고민할때가 마치 어제 같았는데 난 왜
결국엔 남을 놈들만 남아 어둡고 우울했던 밤에
내 아이폰엔 슬픈 노래가 흘러나와 다시 잠에
들곤했어 너의 고민들을 애써
붙들곤했어 그 고민땜애 나는 애써
오랜만이다새꺄 나는 변한게 좆도
난 아직도 밤에 잠은 없어
동정과 연민따윈 필요없어
그냥 너네 가던길 가줬으면 좋겠어
똑같은 내게 존나 바꼇데 모두가
바뀐건 내가 아닌 니네 새끼 전부다
아니겠는가 참 슬픈인생이야
어찌 내가 눈물 흘리지 않을수있는가
너넨 내 팔에서 피가 나와도 절대
만질수없는게 내 팔이 아니였던가
내앞에서 지랄하면 뭐 어때
날 무시했던 놈이 그때 너 새끼 아니였던가
평소엔 못나보이던 내가 다르게
보인다면 이제 널 무시로대할께
쉽게 말해 너의 생각들을 모두 깨
부셔버릴거야 모두 눈물흘릴거야 내눈물이 마를때
밤에 지새웠던 내 기억들이 아프게
사라진 내ㄱ꿈과 그녀 모두 슬프게
내버려둬 난 한번도 숨을 제대로
셔본적어 아마도 행복한 난저 멀리로
아무것도 아닌 내게 힘이 되는것
손목에 칼질하고 다음날에 후회하는것
저 밑의 어둡고 무거운 곳에가라앉는 것
발디딜곳도 없어 내가 허우적대는 곳
우울하고 암울한 방에 남은게 나일때
나는 모두에게 고개 숙여 그 다음엔
날 숨기고 목을 매 말리는 사람이 없어 왜
이런나로 살아 가는게 참 아픈거야 버티고있는게
어떤기분인지 모르는 넌 닥쳐 중간 이라도 가게
everyday nightmare till the sunset
매일이 내게 고통과 악몽 해가 뜰때까지
wa wait stil that day dont be far to me
입버릇처럼 말했지 나 힘들다고
그냥 투정으로 들릴지모른다고
어떠한 대꾸도 좋으니 망가진 나에게
눈길한번 주길
그런데 나를 망나니 취급하네 뭐
틀린말은 아니니
나보다 더 힘든 사람많을텐데 그럼 그렇다고 나의 불행이 없어지기나 하냐고
뭘 더 바래 내가 남의 비탄을 보며 행복이라도 찾길 바라는거냐고
Ay 안돼지 안돼 그냥 남탓 세상탓 하지 말고 말해줘 니가 잘못된거라고
나도 그게 두렵지만 현실을 인정하기라도 하면 뭐가 달라질까 싶어서
이 가사 쓰며
비명
지르고픈 감정 꾹꾹눌러봤지만
혹시 눈물 자국 티가 많이 난다면
지나쳐줘 초라한 내가 모든걸 잃도록
Ay 우물안 개구리
음울한 이 거리
비어있는 옆구리
구해보지 일자리
구해보지 빈자리
구해보지 윗자리
But fuck 구호받아야할건 난데
매몰차게 거절받는 병신같은 난데
나 정말 힘들었다고 나 정말 힘들었다고
나 정말 힘들었다고 나 정말 힘들었다고
내가 필요한건 위로
날아가고 싶냐고
저 위로
No 나 성공이든 평범이든 필요없네
내가 필요한건 위로
필요한건 위로
꼭 선택해야만해 이 기로 앞에서
나 혼자인것같은 이 귀로 위에서
더 큰 수를 찾으라는데 zero 안에서
끝을 찾으라는데 intro 속에서
결국 모두가 되고싶어하는 maestro
Or maybe they want hero
다 그냥 맞서지 못할 아르마딜로 일 뿐이잖아
어떡하면 좋을까 악마가 일로 오라잖아
What can I do
When can I be paid
The devil just said
전부 니 탓이잖아 아아
늘 하는 말 불행이란 단어
늘 외우지 음울이란 언어
언제쯤이면 내입에도
Party liberty pretty
긍정을 사랑하게 될까
이쯤되면 행복한게 당연한건데도 나는 나자신을 세뇌시켜
넌 불행해
그래서 나 자신을 고문하네
집행해
그들은 말하네 이해해
빨강색 노랑색 파랑색 mix it all
너무 생각이 많아서 검정색이고
그 검정이 점점 짙어져버렸고
결국 넘쳐흐른 물감은 번져버렸다고
변명해
But 내가 필요한건 위로
돈이고 뭐고 내가 필요한건 위로
매일 반복해야해 이미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로 삼기엔
너무 지옥같지만
내가 걸어야할 도로
내가 걸어야할 길로
내가 필요한건 위로
내가 필요한건 위로
내가 필요한건 위로
내가 필요한건 위로
그 한마디로
내가 일어설수 있도록
내가 필요로할 위로
가사 너무 마음에 드는데 혹시 보내주실 수 있나요???
가사좀 써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저 여기에 랩을 만들었는데 비상업적 용도로 사용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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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쇼미더머니 8 공모전 최종후보
태리 - 먼저갈게
유재환,초희 - 시작하지마요
sbs 파워 fm 붐붐파워 오프닝 음악
등등...
미니앨범 'Wave' 발매
*수록곡
wavy
new vibe (feat.kidd king)
허물(feat.부레)
summer like(feat.forest)
on the mirror(feat.chris chasin,orkid)
네이버 뮤지션리그, 유튜브 활동중
비트 사용할게요
(Prod.By Noteless Music)이라고 기재해야하나요 ??
그리고 사운트클라우드나 유튜브계정에 올려도되는지여쭈고 싶습니다 ㅎㅎ
음악은 좋네요^
prod by. Noteless 나 비트출처: ruclips.net/video/w4I-vLHhe3A/видео.html 이렇게 남겨주시면 됩니다 ! 사운드클라우드나 유튜브에 올리는건 괜찮으나 유튜브 광고를 통한 수익창출이나 다른 상업적이용은 불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었던 어렷던 과거의 나에게
사과를 철없이 좆대로 생각하고 뱉엇던 더러웟던 그때의 나의 주변분들에게
겁없는게 좋은줄만 알았었던 나
시간 지나 다시 보니 걍 철없던거 야
미안해 미안해 그때의 내가 많이 마음아프게 해서 미안해
이젠 내가 받은만큼 갚아야하는데
비행 하고나니 바람이 많아졋네
이런 날 한번만 안아줘요 정말
사회에 대한 나의 외침이 어른들껜 겉멋낀반항같 아보이겟죠 그래서 여러분에게는아주조금도 들리지가않겠죠 fuck that all and shit 그꼰대선생도
싸가지 없었던 그때의 날 한번만용서해주세요
아무것도 아니면서 좀띄어주니 제가 뭐가 된줄 알았나봐요
뭐든 쉽게 얻는건 없다라는걸 깜빡햇었나봐요
랩 좆도 못한다고 욕하던 사람들에게
대항좀해보고 는싶었지만 팩트에 멘탈 바사삭 붕괴 되버렷네요
I don't know더이상 힘들어서 거의다 왔다는말에도 별로 기쁘지도않아 oh my god
혼자인게 좋아 아니 친구들이좋아 사실 끼고싶엇지만 바뀐 나에대한 혼란 oh god 방향까지 잃어 놀라 다시 또 난 모든것을돌려 나를탓
결국 낙오된건 나 결국 다잃은건 나 거북 하다네 듣기에 내가내는 소리가
거부 못해 이젠 저멀리에 가서 숨어버릴래 이미 버려진 애인데 쟤또 감성팔이한다 어쩐다 제발 지랄 말고 뭣도 모르면은 그냥 나를 가만히 저기 구석에 내비두길 baby please
저 서울 올라가서 녹음하는데 이 비트로 써도될까요??
네 쓰셔도 괜찮습니다 ! ^^
감사합니다 ㅎㅎ
비트가 정말 좋네요 저 혹시 괜찮으면 비트를 다운로드 해서 사용좀 해도 될까요? 상업적으론 쓰지 않고 그냥 어 녹음해서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려도 될까요?
네 괜찮습니다 ㅎㅎ 비트 출처 링크 남겨주시면 돼요 ㅎㅎ
꽤 오랜 이야기. I'M SICK 중독자도 아닌데 회피하지.
멍청이같이 혼자 얼어 붙어있어 나만 빙하기, 아무것도 안해 그냥 INSTAGRAM 눈팅하지
오랜만에 올라온 네 INSTAGRAM 스토릴봤지
시끄러워 보이는 술자리 소리없어도 딱 보면 알지
아는 얼굴도 몇몇 보이지, 어쩌면 나도 한땐 저들 중 한자리 차지했던 때가 있었지.
좋아보여, 잘 지내나봐 차마 언팔은 못하겠더라 아직 못끝냈나봐
계정 비공개인데도 보이는 걸 보니 너도 아직은 날 안 안끊었나봐
비관적이다가도 그 사실 하나로 감사해 항상, 다시 잘해볼꺼란 건 그냥 희망사항, 다 희망사항, 사실 나도 알아 전부다 나의 망상.
같이 밥을 먹었어도, 또 같이 길을 걸었어도 또 같이 전시를 보고 같이 커피를 마셨어도, 또 같이 영화를 보고 같이 술을 마셨어도 다 필요없어졌어 다 오랜 이야기일 뿐이고
하루종일 수다 떨고 하루종일 방을 뒹굴고
하루종일 같이자고 또 하루종일 거릴 거닐어도
끝나면 다 끝인거잖아 하루종일 네 생각만 해도
하루종일 서로 만지고 물고빨았어도.
어느새 너와 내가 서로였던 시간보다 끝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이 더 길어
하루가 끝날 때 쯤 전화로 나누던 속사귀던 일이 없는 일상이 익숙한게 난 싫어
이 빌어먹을 생각을 아직도 하고있는 내가 싫어
다 지워버리고 싶지만 잘 안되는 내가 미워
이게 지옥이 아니면 뭐겠어 이건 기억이란 이름의 지옥,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어
아니 진짜 존나이해안가는게 비트찾느라 들어가면 죄다 지들가사써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쓰는거냐진짜 메모장없냐? 아니면 자기 가사잘쓰니까 봐달라는건지 평가해달라는건지 ㅋㅋㅋ
비트 정말 좋아요! 혹시 이 비트로 작업후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려도 괜찮을까요?
비트가 너무 좋은데 비상업적용도 출처밝힐께요 제발한번만 쓰게 해주세요 너무좋아요
와 진짜 이건 너무좋아요 ㅜㅜ
비상업적으로만 사용할께여
안 된다고 말해 멀어지면 안된다고
안 된다고 말해 너 없으면 안된다고
무슨 콩깍지 없어 넌 내 옆에만 있어줘 그걸로 충분해
오늘 난 무서웠어
사실 너와 말 없이 걷는 이 거리
너무 길게 느껴져 무서웠어
사실 장문 사과 쓰며 난 뚝뚝 흘렸어 눈물
사실 있다가 전화하자는 거
사실 우는 거 보여주기 싫었어
난 맞아 바보에 울보야 난 맞아 바보에 울보야
안 된다고 말해 멀어지면 안된다고
안 된다고 말해 너 없으면 안된다고
안 된다고 말해 멀어지면 안된다고
안 된다고 말해 너 없으면 안된다고
난 두려워 너와 같은 학교에서 싸우진 않을까
나 진짜 두려워 언젠가 이 놀래도 내려지지 않을까
실망해 하지는 마 난 약속할테니깐
기대는 해도 돼 제일 잘 해주는 거 변치 않을 거니깐
곡 구성 정리해주실수 있으신가요
soundcloud.com/alldone96/naaus8kxjxlp 정말 ㅈ되게만들었습니다 들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좋은비트 !! 감사합니다
빈첸이 단콘에서 실제로 미공개곡으로 이 비트 쓰셨어요 ㄷㄷㄷㄷㄷ
ruclips.net/video/eppFb9oX3fE/видео.html
안나오는데요
@@신성-z3s 3:09초 들으시면 나옵니당
앞부분만 비슷한데 보이콜드 비트네요 ㅋㅋㅋ
@@신성-z3s 헉?? 그러네요 뭐지 표절 아니면 샘플링인가
달라요 멜로디가 약간 비슷하고 다른듯요
엄마 아빠 5년만 기다려 이말꼭 지켜서 아들 진찌 효도 해서 호강 시킬테니까
곧 중학생인 하나있는 동생한테 형노릇 한번 진심으로 해줄테니까
비슷하긴 하네요! DP랑..
처음엔 진짜 똑같은 줄..ㅋㅋㅋ
개인채널에 벌스1 업로드했는데
들어주세요!😭
믹스테이프 만드는데 사용해도 되나요?
쇼미지원에 써도 될까요?
택시
정처없이 떠나
게 된지 벌써 18년째야
그러게 대체 얼마나
도착지에 닿으려애쓴지 몰라
방황해 파도위에서 내게 갈방향을 알려주세여 비록 까마득 먼곳일지언정 난 상관하지않을테니까
soundcloud.com/z05ivyc6nr9h/prod-bynoteless
곡 작업해봤습니다 좋으면 하트하고 팔로우 많이 눌러주세요!
wlsalstjd04@naver.com 으로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링크가 오류가 뜨네요ㅠ
현재 사이트 오류로 인해 링크에서 구독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지 않는 오류가있습니다. bsta.rs/r6h760 이 링크로 들어가시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곡 벌스 훅좀 나눈게 어떻게되는지 알려주세요 봐주시면 감사하겠씁니다
비트 맘에 들어서 그런데 비트 구성좀 시간대로 알려주세요
이거 벌스 훅좀 나눠주실수잇나요
빈첸DP 비트랑 엄청 비슷하다 ㄷㄷ
이세상 나설래 like a나그네
니네 뭐라든간에 밖을 나서네
이제내가 만든 운명들을 내손에
여러번있을 좌절들은 완전 개손해
Make some make some
잠을자기 직전 펜들고 막써막써
사람들은 더럽고 중2병같데
그게 왜 뭐 어떤데 왜 막 판단해
No무스케잌 무심코 던진말처럼
짙어진맘이갈기갈기 와리가리
찢어진맘이 많이많이 아프고 쓰려
와 잘만드셨네요 혹시 비상업적으로 사용해도될까요? 출처는 어떤식으로 남기면되는지도....
사용하셔도 되고 비트 출처로 이 유튜브 링크 남겨주시면 됩니다 ㅎㅎ !!
아 알겠습니다 비트좋네요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ㅎㅎ!
훅이 어느부분인지 알수있을까요 ??
어젯밤에 날
지나가다 봤다네
연예인 팔자
좋아 보인다고 말해
새꺄 씨발 넌
믿지도 않을 거잖아
밉보일까 봐 웃었지
씨발 내게 뭘 더 바래
아들내미 병신 된
어머니도 뭐 괜찮겠냐마는
내가 엄마 세상에서
제일로 사랑해
등져버린 친구들은
버렸건 버려졌건
짜피 다 떠날 사람이었던 거란 건
똑같아 내
치우지 못한 채 먼지 툭쌓인
방엔 아무도 초대를 안 해
벌써 혼자 일주일이 지나갔네
웃지 마 정들어
다 보여줄까 무서워
웃지 마 정들어
널 믿을 내가 무서워
울지 마 엄마
아들 잘 살고 있어
아니 그냥 울자
털어내는 척이라도 하자 엄마
미안해 진짜로 너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진짜로 너무 미안해 미안해
돌아보지 마 넌 잘 가고 있잖아
돌아보지 마 잘 가고 있잖아
돌아보지 마 잘 가고 있잖아
돌아보지 마 여태 잘 버텨왔잖아
돌아보지 마 악물고서 살아
돌아보지 마 절대 약해지지 마
돌아보지 마 이 악물고 살아
돌아보지 마
언제라도 날
본 듯이 말하네
기자 새끼들아
내 팔자가 금수저라면
나 이렇게 안 사네
새꺄 씨발 넌
믿지도 않을 거잖아
밉보일까 봐 웃었지
씨발 내게 뭘 더 바래
아들내미 병신 된
아버지도 괜찮겠냐마는
아빠도 내가 세상에서
제일로 사랑해
병신 같은 새끼들은
내가 했든 안 했든 간에
짜피 나 병신 됐을 거란거는
똑같아 내
풀지 못한 채 다 꼬여버린
관계들 풀지도 못하고
눈 껌뻑거렸더니
10년 지나갔네
웃지 마 정들어
보여주기 싫어
너 웃지 마 정들어
나 진짜 널 믿기 싫어
울지 마 아빠
아들은 행복하니까
이젠 그냥 웃자
행복한 척이라도 하자고 아빠
미안해 진짜로 너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진짜로 너무 미안해 미안해
v1
맞아 이제는 내가 좀 더 노력해야해
쟤네들이 부럽고 배알이꼴려도
부모님이랑 한 악속 꼭 지켜내야해
'사회 부적응자' '정서불안자'
이런 닉네임을 달고 어디서 붙긴 뭐하잖아
이렇기 살다가 거기서 죽긴 뭐하잖아
엄마 이제 내가 돈 더 많이 벌게할게
아빠 조금만 기다려줘 꼭 랩퍼되서 성공할게
이젠 엄마가 왜 나보고 눈물이 도는지 이해해
이제 내가 그거 깨끗이 닦아줄게
엄마가 정성으로 키운만큼 잘 자라줄게
잘 자라긴 씨발 현재 방구석 랩 만하고있잖아
조울증 검사도 두렵다고 안 해보고 있잖아
엄마 중학생인 내가 자꾸 랩퍼한다니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아줘
사실 검정색은 나를 위해있는거 같아
그게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방법
hook
어쩌면 검정색은 어둡다는 가치관을 가진걸지도 몰라
어쩌면 하얀색은 밝다는 가치관을
가진것지도 몰라
둘이 섞으면 회색 조금 더 밝게 만들고 싶은데 지금은 그러면 내가 무너지니 안돼
하얀색을 넣는건 가족이 웃는 다음이야
v2
엄마 아빠 내가 공부같은건 안하고 컴퓨터보고랩하고 있을때 어떤 기분이세요?
노력한다? 언젠간 멈추겠지? 아니면 쓸모없는 새끼?
여러가지 생각이 드시겠지만 이해해요
어처피 대가리가 쓸모없는놈이니까
주위사람들은 한심하게 볼게 뻔하니까
친구조차도 날 비웃고 쳐 쪼개네
이제는 내가 무엇때문에 이걸 시작한건지도 모르겠네
내 가치관은 왜 점점 검정색이 되는지 모르겠고
이제는 내 목표를 잃을까봐 겁나
툭 내뱉은 만들 나에게 더욱 덧나
솔직히 이거 안되면 뭐를 해야할지 모르겠어
이젠 공부도 접으면서 이걸 시작했어
이거 안되면 나는 그냥 죽일놈이지 뭐,
계속 해가면서 무심코 랩을하네
이제는 되고싶어 불행속의 주인공
hook
어쩌면 검정색은 어둡다는 가치관을 가진걸지도 몰라
어쩌면 하얀색은 밝다는 가치관을
가진것지도 몰라
그렇지만 하얀색을 이용해서 이 빨간색을 좀 더 밝게 만들고 싶은게 욕심인가
결국에 눈에서는 하얀색이보여
결국 하얀색은 불투명해져
v3
괜히 내가 좋아하는 랩퍼들보고 열등감을 표출해
많이 상처 입었는데 아직도 목표 달성한다는 욕구감
아직은 내 추억은지켜내야지 그래 보수파
그리고 내려다본 내 팔
칼빵은 또 시x 오지게 많네
근데 또 이런 나를 병신이라 하네
이젠 뭐라 대답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뭐 틀린말은 아니니,
랩하는사람 와...이것도 너무 마음에 든다 이러다가 팬되겟어요..ㅠㅠ 이것도 써도될까요? 너무 좋은데 가사가 ㅠㅠ
새우 네 괜찮습니담
가사 써도 될까요???
@@이상권-m3b 넵
님 가사 별로 못썻는데 비트 짤르는거 되요?..
비트가 너무 좋아서 작업을 해봤습니다 지나가는길에 한번씩 들어주세요 다음번엔 더 나아진 실력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oundcloud.com/ye5r9wyefnba/tkfkdgody11
정말 비상업적으로 쓰겠습니다 비트가 너무좋습니다 진짜 딱저한테 맞는비트입니다 꼭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dongeun1019@naver.com
ruclips.net/video/_Jr-wjORyrw/видео.html 빈첸×오반 타입 비트 들으러가기!!
일단 떨어지고 난뒤
생각 절벽에서
항상 혼자였지
염병해서
믿을놈도없는데
맘에드는 새끼는 더더욱
없어 항상 그랬듯이
그 꽃말 뜻이 뭐래나
이쁜데 우울이였나
하나하나 꼬집고
빼집어낸뒤 다토해버려
일단 떨어지고 난뒤 생각해
절벽에서 감성팔이는 뭐
다들하는거니 뭐
I no don't give up
Vate wall?
의미없는건 woo
soundcloud.com/user-594829380/cuz
들어봐주세요!
비트가 너무 좋아서 그러는데요ㅜㅜ 혹시 비상업적용도로 사용가능할까요??
네 가능합니다!ㅎ
이 비트로 오디션 봐도 될까요? 비트 너무 좋아요
도토톳 넵😀😀😀! 감사합니다ㅎ
진짜 구라안치고 몇년간 들었던 비트에 손꼽히는거같아요.. im_500@naver.com
부탁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지금 제 심정 털어놓기 너무 좋은 비트에요 ㅜㅜ
설명란에 다운로드 링크있습니다!ㅎ
무료다운 링크들어갔는데 비트가 안떠요 ㅠㅠ
어떻게 다운로드 받나요??
0:23
dlwjddus0517@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머릿 속에 떠올리고
그리고 나선 또 지워
내 생각들은 머릿 속에 가득차서
나선형을 그려 온 머리를 다 떠 다녀
별 생각 잡 생각들이 구름처럼 떠
많이 힘들어서 정말 힘들어서 별 생각이 떠 다녀
죽고싶지만 겁이 나서 못해
엄마한테 또 아빠한테 내 이런모습과
역시 나한테도 이런 모습보여 미안해
내 얘기 다 담을 수 있게 글을 쓰고 싶어
종이는 적기에 공간이 많지 않어
노래를 쓰고 싶어 내 groove에 리듬타고 싶어
파도같은 꿈이 이런걸까 싶어
야 야 야 난 지치도 않았잖아
어디서 오는지 불분명한 스트레스만 가득 쌓여가
야 야 야 내가 뭘 잘하고 잘못햇는데
평범할 내가 시련을 거치고 자꾸 화만 나는데
어린 머릿 속엔 어리지 못한 탁한 생각들이 가득 차 아프니
전하고는 달라 예민해진 내 인격이 실감이 나
내 악몽과 현실은 중첩이 되어 어두움을 만드네
꿈에 그리는 내 그림은 무지 멀리있는 듯해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어 고통은 덜한듯해
넌 우리같은 사람을 어떻게 생각해
남들과 다를 것 없다고 말할텐데
이거 가사 사용해도 되나요??
충견이
넹 감사합니다ㅎㅎ
비트 마음에 드는데 사용가능할까요? 비상업적 용도로 사용하겠습니다! sldoal231@naver.com
rla94815@naver.com 부탁드릴께요 비상업적 용도로 쓰겠습니다☺️☺️
설명란에 다운로드 링크 이용해주세요!ㅎ
iyagi1450@gmail.com 여기에 보내주세요 ..!!
따로 보내드리진 않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링크 이용해주세요 ㅎ
저이비트좀써도될까요???
비트진짜 좋아서 곡만들어봤습니당 ㅎㅎ soundcloud.com/o78wivxkqlr2/noteless-featblack-friendprodnoteless
ruclips.net/video/bE0_80TNpC8/видео.html 모자란 실력으로 첫 자작랩 해봤습니다
1 look at me now 처량해
2 느낌이다 초라해
3 어렸을때 부터 숨쉬던
4 밝은 세상은 오도가도 없던
5 이미 난
6 힘이 nah
7 더이상
8 버틸수가 없는데
9 버티려고 했던 별들은
10 재미로 근처 주워들은
11 알지도 못하는 shooting star
12 떠든것이 내겐 그저 아픈 blister
13 단 아픈내겐 꿈이 있어
14 난 한곳에서만 돌고싶지 않어
15 다른데로 떨어지더라도 가지
16 취급받지 못해도 벗어나고 싶지
1 look at me now 처량해
2 느낌이다 초라해
3 어렸을때 부터 숨쉬던
4 밝은 세상은 오도가도 없던
5 이미 난
6 힘이 nah
7 더이상
8 버틸수가 없는데
혹시 죄송하지만 doyoon7700@naver.com
여기러 비트 보내주실수있으신가요?
너무 좋네요 ㅠ❤️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sdk0301@naver.com 으로좀 보내주실수있으시강여??
juyeong2095@naver.com 비트 진짜 좋아용 !! 여기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sadfendew@naver.com 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ㄷ
아이폰이라 다운이 안되는데 whdtjr8647@hanmail.net 으로 보내주새요 간절히 부탁드려요
죄송합니다 따로 보내드리진 않아요!ㅠ
rkdgurthdalsgh2@naver.com 으로 보내주실수있나욧...!' ^'
쇼미때 이비트 가능한가요?
네 쓰셔도 괜찮습니다!
빈첸 마른논에 물대기랑 너무비슷해요ㅠㅠ
좋은비트로 짧고 굵게 작업해봤어요! 좋은비트 감사합니당
soundcloud.com/nmdr235/iokylo2vaggc
오 진짜 잘하세요!!
비트가 너무 좋아서 곡 하나만들어봤어용 soundcloud.com/user-492525025/symmetry
ruclips.net/video/mTV1mSCMSlk/видео.html 곡 올려봤어요ㅎㅎ 문제있으면 말씀 해 주세요
혹시 이 비트 제 이메일로 주실수 잇으신가요??
wonjune0403@gmail.com
너무 잘들었습니다 혹시jiho8292@naver.com 으로 받을수있을까요 ㅠㅠ
설명란에 다운로드 링크 있어요 !!! ㅎ
혹시 jhegun@naver.com여기로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
설명란에 다운로드 링크있습니다!ㅎ
그대가 받은 박수
그대가 받은 찬사
그대 어깨 위에는 벽돌 혹은 금괴
둘 중 하나가 그대를 짓누르고 있겠죠
그대도 가끔 시선이라는 게 조금 무겁겠죠
난 티끌의 명성을 얻고서도 겁먹어
빈첸 사회악이라 근절 되어야 한대요
손가락질 받죠 나도 희망차고 싶죠
웃음을 건네주고 싶죠 그래요
그대도 카메라 뒤 울어본 적 있나요
그대도 남을 위해 감정을 숨긴 적 있나요
그대도 카메라 뒤 울어본 적 있나요
그대도 남을 위해 감정을 숨긴 적 있나요
우리 눈에 완벽하게만 보이는 그대도
결함과 고민이 존재하고 불완전한가요
영향력에 대한 책임감이 그대 힘들진 않나요
그대 오늘 어떤 기분이신가요
어릴 적 거실에 누워서
생각 없이 티비 볼 땐 몰랐어
마냥 좋아 보였어 행복해만 보였어
돌 던지는 사람도 난 못 봤어
조약돌 몇 번 맞고 나서
나만 아는 멍들이 늘어나서
나만 이리 아파했나 해서
Tv 속 그분들이 존경스러워졌어
부럽다 야 앉아서 손가락 몇 번 까딱하면
그 사람이 너보다 아래가 되니까
부럽다 야 넌 애인과 밥 먹을 때
옆 테이블 귓속말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까
부럽다 야 온갖 욕을 해도 랜선 밖에서
널 마주쳐도 난 아무것도 모를 테니까
부럽다 야 연서 팔도 내 꼴 났던데
넌 그것도 모르고 웃으면서만 살 테니까
이것도 배부른 놈 복통
호소할 자격 없데 나의 고통
티 내는 건 애야 어린 티 좀 내지 말어
난 너보다 더했다 말하는 그대는 참된 어른이신지 아니면
간섭이 취미인 부류 속에 속하는지
이런 생각하는 것도 이제 진절머리 나서
이어폰 볼륨을 만땅으로 높여
아까 봤던 글을 잊으려고 눈을 감고
좋아하는 노랠 귀가 터지도록 크게 틀어
그대도 모난 말에 상처받아봤나요
그대도 그 말이 무엇보다 커 보였나요
그대도 모난 말에 상처받아봤나요
그대도 그 말이 무엇보다 커 보였나요
경청에 대해 표본 같은 그대도
가끔은 모든 얘기 털어놓고 기댈 곳이 있나요
영향력에 대한 책임감이 그대 힘들진 않나요
그대 오늘 어떤 기분이신가요
어릴 적 거실에 누워서
생각 없이 티비 볼 땐 몰랐어
마냥 좋아 보였어 행복해만 보였어
돌 던지는 사람도 난 못 봤어
조약돌 몇 번 맞고 나서
나만 아는 멍들이 늘어나서
나만 이리 아파했나 해서
Tv 속 그분들이 존경스러워졌어
출처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