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새벽 네시 그는 여전히 깨있지 잠 못 드는 그를 보고 부모는 화를 내지 지금이 몇시니 지금은 새벽 네시 틀어 놓은 음악소리 아님 아무도 몰랐겠지 바뀌어버린 밤낮 걱정하는 부모의 맘 그들의 기도내용은 그의 미래와 건강 허나 미래보다 더 중요한 것 하나 현재, 지금을 봐 그가 괜찮은가 재우기 전에 먼저 그의 악몽들을 봐 왜 유독 그에게만 밤이 너무나 긴가 새어 나오는 음악 일부러 크게 튼 sound 그건 그의 신음소리 Had to make the song cry Had to make the song cry 그가 울 수 있는 곳이 대체 어딨을까 남들에게는 소음일 뿐 모두 양손 이 꽉 찼지 그에게 내밀어줄 건 없어 친구들을 만나도 그저 웃고 떠들고 그들의 주제는 항상 여자 음악 아니면 돈 들어줄 놈이 없어 들어갈 틈이 없어 얘기를 꺼내면 다 술이나 마시자면서 다시 웃고 떠들어 들어갈 틈이 없어 그도 이젠 눈물대신 웃음을 흘리면서 적응해 나가지 세상은 잔인해서 이겨내는 방법보다 잊는 법을 가르쳐 차가운 새벽에 눈을 떠 조용한 새벽의 침묵이 나를 짓눌러 회색 도시 속에서 언제부터 인가 일까 난 숨이 막히고 더 막혀 Had to make the song cry 그때부터였을까 그가 숨을 참았던 건 그렇게 싫어했었던 술을 찾았던 건 남들보다 더 크게 웃고 떠들다가 취해서 토하고 욕하며 술병을 잡아 던져 벌써 취했다면서 친구들은 웃어넘겨 그를 부축하곤 택시를 잡고 밀어 넣어 이름 모를 노래가 흘러나오는 택시 힘겹게 뜬 눈, 시간은 새벽 네시 무슨 말을 해야 했을까 어떤 짓을 해야지 더 들어줬을까 그의 귓등에 맴돈 신음소리가 들리는 사람이 정말 아무도 없을까 그 역시도 쉬고, 잠에 들고 싶어 하지만 몇 번을 누워도 실패하는 시도 눈을 감으면 그를 잡아먹는 생각 또 그는 다시 도망쳐, 어느 샌가 차가운 새벽에 눈을 떠 조용한 새벽의 침묵이 나를 짓눌러 회색 도시 속에서 언제부터 인가 일까 난 숨이 막히고 더 막혀 Had to make the song cry 뻔하게 어두운 이 방이 도저히 또 안 오는 잠이 날 빼고 조용한 밤이 They make me feel like nobody 다시 또 똑같은 자리 다시 또 틀어놓은 음악이 꺼내지 못한 말 까지 Yeah I know, I hope that you got it 차가운 새벽에 눈을 떠 조용한 새벽의 침묵이 나를 짓눌러 회색 도시 속에서 언제부터 인가 일까 난 숨이 막히고 더 막혀 Had to make the song cry 오늘도 새벽 네시 그는 여전히 깨있지 잠 못 드는 그를 보고 부모는 화를 내지 지금이 몇시니 지금은 새벽 네시 틀어 놓은 음악소리 아님 아무도 몰랐겠지 바뀌어버린 밤낮 지치는 부모의 맘 그들의 기도내용은 그의 미래와 건강 허나 미래보다 더 중요한 것 하나 현재, 지금을 봐 그가 괜찮은가 간략히 답글
ver1) 00:20 지겹도록 아름다운 새벽그늘 아래 밤엔 괜시리 눈물만 그렁그렁 해 오랫동안 닳아있던 신발 뒷굽과 바래버린 달력 냄새를 기억해 새벽같이 돌리시던 염주와 나를 위해 사다두신 알로에 매일 밤에 덥혀진 이부자리 덕분에 따뜻했어요 더부살이 봄이 태어나는데 필요해 짧은 태동 삶이 흘러가는데 필요해 긴 태도 잘자라줘 고마워 훌륭한 객체로 제법 괜찮은것같아 대체로 빈 배를 띄운 뒤엔 가볍게 가봐 담배한대 태운뒤엔 하늘한번 봐봐 담대하게 외친후엔 빈가슴에 채워봐 세상에 우리네 이름을 세워봐 구차하게 살아온 삶에 대한 반성 어쩔수없는 나란 존재에게 각성 함께 살아가는 삶이라는 데 찬성 할말은 하고야마는 타고난 천성 날위해 웃어주던 얼굴이 그려져 차오르던 화는 다시금 누그러져 술한잔에 방한구석 또 쭈그러져 생각없이 놀던 모습 모두 그리워져 ver2)1:50 딥해 덥해
Hook)어짜피 오늘이 마지막day 란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텼어 무서웠어,외로웠어 혼자란 조용함과 힘겹게 싸웠어 덜컥 겁이날때 문득 외로울때 가족에게 하루하루를 바치며 살았어Verse1)우리 엄마,아빠 직장 우리집에선 너무나 멀었어 진짜 아니 돈에 눈이 멀은것 같았어 젠장 어린이집에서 할머니 손 잡고 가면 작고 아담한 어린이집이 나왔어 '나왔어' 라고 인사하면 나의 유일한 친구, 우정 유지 해주는 친구 그 친구마저 없었어 아니 잃었어 어린이집에서 외톨이가 되고, 집에선 어디에 엄마 있나찾고 집에 온 엄마에겐 그런소리 하나 못했어 아니 안했어 우냐고 엄마가 물으면 아니 라고 대답 할 수 밖에 울어도 마음속으로 울수밖에 밖에 나가서 놀아도 나 혼자 외로웠어 혼자였어 그래도 가족생각하며 하나하나 두려움을 떨쳐나갔어 Hook)어짜피 오늘이 마지막 day 란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텼어 무서웠어 외로웠어 혼자란 조용함과 힘겹게 싸웠어 덜컥 겁이날때 문득 외로울때가족에게 하루하루를 바치며 살았어Verse2) 3년이 지났어 어린이집이 끝나갔어 오늘은 엄마아빠 볼 수 있을까나 하지만 별 수 있을까나 오늘도 할머니가 오셨어 딴 애들은 엄마손잡고 가는데 미소 지으면서 가는데 나는 애써 괜찮은척 하며 할머닐 바라 봤어 내가 잠들면 엄만 들어와 내가 일어나면 엄만 회사로 들어가 집이 멀었기에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일만 붙잡으셨어 택시 타고 엄마보러 가고 그동안 안온게 화도나고 엄마한테 할 말도 많았는데 막상보니 눈물밖에 안나더라 Hook)어쩌면 오늘이 마지막day 란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텼어 눈물도 났어 시간도 걸렸어 볼 수 있을 그 날을 생각하며 힘겹게 싸웠어 덜컥 눈 앞이 안보일때 모든게 암흑으로 덮였을때 빛날 가족들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맞섰어 Verse3)눈물이 흘러도억지로 웃음으로 보낼려 하는 내 자신이 불쌍해보였어 내일이 제발 마지막일 수 있길, 내일은 엄마아빠 둘다 볼 수 있길 모든것이 내 바람대로 이루어 지길원했어, 바랬어 보고싶었어
Hook)) 비 오는 날 아침, 적적해지는 기분 탓일까 평소라면 눈을 감았을 이른 시간에 난 눈을 떴지 지금 내가 무엇을 하는지 내 위치는 어딘지 아침에 멍해있을땐 생각이 더욱깊어지네 풀리지 않는 퍼즐 /지끈거리는 머리 /욱신거리는 몸이 그나마 내 존재를 실감하게해줘 까맣게 잊은 기억들이 날 옥죄여와 점차 구태여 난 거짓말 하며 살지만 태연한 거짓말 같은게 어딨겠어 이러려고 태어난 걸까 항상 짓눌리며 살아 Verse1)) 답답하더라 친구들 떠나니 말야 아니 다시말하자면 거짓말야 내가 떠나간거겠지 그 자격지심 덕분에 나는 내 실패를 꺾고내 친구들 다시 만나겠다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그래 다시 되돌아 갈수있다면 안했을 텅빈 스케줄앞 에 서있네 /멍하니 서있네/ 난 분명 활발할 순서인데 그게 안되니 그저 서있네 그렇게 지난 시간도 2년 그동안 쌓지 못한 인연 들이 그리워 /질때쯤 내 꿈에 그림자가드리워/ 빌때쯤 세상 밖/에서/ 전해준 통지서/ 참으로 웃겨 그동안 묵혀놨던 기억이 종이 쪼가리 하나에 흩어져버린 다니 필름이 풀리듯이 기억의 빈자리 점차 채워지네 난 아무것도 감당 못하는 애였고 애써 무시했던 연락도 사실 그리워도 죽을듯이 참았던 소리였어 그럴 수록 내가 미워서 머리와 따로노는 마음들이 너무나도 힘들었어 미안해요 모두 다 뭐 나같은애 신경 안쓰겠지만 그래도 난 신경 쓰이니까 이렇게라도 짓껄이지 난 Verse2)) 그동안 지난 시간 동안 날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들 내가 17살 때 말야 부족하지만 내 노력들알아 주시던 혜란 쌤도 항상 밝게 웃어주시던 소망쌤과 동순쌤께도 더 어렸을때 가르침 주신 수많은 선생님들께도 아직도 감사해 물론 즐겁게 놀던 초 중등 친구들도 방황하던 시절 날 잡아준 고등학교 친구들도 고마워 특히 베프 세하 내가 연락 끊고 혼자 지낼때도 매주마다 찾아와주던 놈 지금 비록 군대에갔어도 너만은 또 다시 만나겠지 정말 고마웠었고 새출발 해야지 이젠 다시 또 다시 같은일 겪을 순 없으니 자신감 다시 가지고 /한 /걸음 떼야겠지 아직도 난 똑같은가? 당장은 연락할 순 없지만 미안하단 말 그만할 수있게 부탁이니 기다려줘
1999년 한 아이가 태어나 꽃보다 아름다운 어머니 그녀와 세상에서 제일멋진 아빠란 남자가 결실을 맺고 내게 선물해준 세상 뱃 속에서 죽어있던 아이 사랑이란힘에 숨을쉬었대 다시 이렇게 살고있는 것도 기적이었대 난 공부로 스트레스 한번 받아본적없는 나 프리한 가정과 누구보다 행복했던 가족 친구같던 아버지와 어머니 다좋았고 중학생부터 삐뚤어지기 시작했고 성인이 되기까지 박혀버린 수많은 대못 이제 천천히 잘 못 을빼고 넣을게 행복
Verse 1 나는 끊임없이 이길을 걸어 뒤에 붙히는 뻔한말 후회는 없어 솔직히 말해서 나는 후회가 너무커 모두가 나에게 등을 돌렸어 All my hater 나를 놀려 비꼬아 음악이 무슨 큰죄인것 마냥 가끔 생각하지 이길이 아닌가 다시 다른길을 파야하는 걸까 dream vision ambition 모두다 이루고 싶다고 나는 모두다 나를 응원해주고 멋지다고 말하며 나에게 칭찬 해줄거라 믿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라 그건 그저 상상 그 이상도 아녔지 욕먹지 항상 집에와서 나혼자서 울어봤자 그누구도 내게 위로를 건네지않아 Hook 한때는 모두가 다 나의 친구 근데 빠르게 모두 나의 적이 됐고 누구도 내 앞길을 축복해주지 않아 누구도 내 꿈과 야망을 응원하지 않아 But now I don't give a fuck 더는 관심없어 나는 그저 내 앞길을 걸어갈뿐 내 꿈을 이뤄갈뿐 내 꿈을 이뤄갈뿐 Verse2 all my hater fuck you 니들이 뭐라던 내 길은 이미 정해졌어 나아가기도 힘들지만 돌아가기도 힘든 이길위에서 나는 서있어 계속 나를 놀려 근데 노력하는 얘와 걔를 안된다고 가로막으며 시간낭비한 새끼 누가 더행복하고 잘 살지 생각해봐 남 비웃을 시간에 니 길을 한걸음 더 나아가 Hook 한때는 모두가 다 나의 친구 근데 빠르게 모두 나의 적이 됐고 누구도 내 앞길을 축복해주지 않아 누구도 내 꿈과 야망을 응원하지 않아 But now I don't give a fuck 더는 관심없어 나는 그저 내 앞길을 걸어갈뿐 내 꿈을 이뤄갈뿐 내 꿈을 이뤄갈뿐
공부하란소리 애초에 들을생각 없었어 남들처럼 살란말이 들어오지않아서 조여오는 점수속에서 갇혀살기 싫어서 할수없어도 하고싶은발악은 많았어 같은기준에서 평가받는다는건 인재양성이아냐, 인재 양식이지 당신들이 원하는색깔과 어울리는 조화 그중에서 튀는것은 계획에 해로와 모든 옷이 똑같고 모든 삶이 똑같아 개성이란것이 바래진 버려진 사회야 무서웠어 두려웠어 비행을 존경과 동경으로 나눠 공정하지 못한 틀속 구석에 쳐박아놔. 난 높이 비상 하고 싶어 내가 비 상이어서 밉 상이어서 울 상만 지을지몰라도 그래 난 이기적이니까 더 높이 비상 하고싶어 저 위에서 아랠 내려봤을땐 아무것이 없도록 낯선이들속에 뭍혀 소심하고 여려서 그런게 아냐 헌데 난 왜 더 큰소리로 울수없을까 저 들이 날 바라보게 할수없을까 소리내지 않고 속으로 울어 내눈물이 따듯하게 마음을 적셔 적신 내눈물은 차가운 서리가돼 다시 나를 단단하고 강하게만들어 그들이 나를보고 깍아내려도 난 깍이지않아 깍일게 없어서가아냐. 절대로
꽃이 피던 밤 싹이 트던 밤 시들어 버린 난 물을 원한다는 맘 변하지 않는 난 기도만 했던 날들이 내겐 밑거름이 되어 뿌리속에 박히게됫지 집 가는길 따윈 없어진 지 오래 나갈일이 없으니까 내겐 없지 모래 내게 박힌 못에 망치를 수셔박던 세상노래 희망따윈 없는 불이 꺼진지 오래 된 저 방의 초에 기다리던 날들은 식어갓고 기다리던 말들은 빌어먹을 활들로 찢어갓지 나조차도 내겐 할말이 없어 걍 달래본다 자신없어 죄없는 창문에다가 소리친다 내맘도 갈길없어 잃어버린다 뚜렷햇던 나날들이 지워 져버린다 그리워서 쏘스라쳐서 도망쳣어 내방은 네모난데 왜 기댈곳이 없어 저 하늘은 동그란다 왜 곡선이 없어 보엿던 거짓이 엿어 이젠 더 이상 부정할 것도 없게 됫어 날 알게되는 것 그게 어려운 일이라고 남이 날 알아보는가 보다 내가 날 알아가는게 어려웠어 지난날들의 경험들은 날 받쳐주는 게 아니라 밀어냇고 몰아넷지 So l m so busy ha, that is farse and lm horse like had not choice 난 볼 수 없게 남 볼수 없게 나만 감출 수 있게 접은 내 voice 절대 내 보일수 없는 내 자신이 곧 백수가 될걸 알면서도 변하기만을 기다렷던 나
내가 걸어온 이길이 내가 지나온 이길이 벌써 19번째 고개를 넘어가고있네 So i'm very scared 또 어떤 사고를 칠지몰라 지나온 길들에 몇번의 사고가 그 사고가 나를 처참하게 만들었지 나를 떠나간 그녀를 내가 떠나보낸 그녀를 내가 잃은 친구들을 내가 잊은 그사람들을 생각해보면 내가 걸어온길은 인연이 참 없는것 같아 내 주변의 사람들은 하나둘씩 떠나가고 결국 남아있는건 내자신의 영혼하나 절벽과 고비를 수차례 겪어온것 같아 그 몇번의 고비를 넘어오면서 그저 얻은거라곤 4절지 종이에 색칠하는거 그저 그거 하나 얻은것같에 인연 우정 그런건 어디에 정작 중요한것들은 다 잃고말야 내가 걸어온 이길을 다시 되돌아갈순 없겠지 그길을 다시 되돌아보면 나는 이불을 또 차겠지만 다시 나는 되생각해 내 과거를 바꾸길원해 But 이뤄질수없는 현실에 frustration 하지만 좌절만 할수없지 다시난 부딪혀보지만 허물수없네 과거의 벽을 그 벽을 허물기엔 아직나는 어린걸까 내가 선택한 이길에 펼쳐진 White paper 오늘도 필통의 지펄 열어 연필을 꺼내네 하루 4시간의 기계같은 시간 선택한 길이기에 암말없이 달려가고있네 But i'm fright 과연이 물감들이 나를 성공적인 길로 이끌지 이 pallet에 개여진 물감들이 내 목표의 길로 이끌지 내가 가고자하는 길은 맞는건지 다시 생각해보면 내 꿈을 찾아 달려가는게 맞는지 아무도 내게 이야기하지않아 내가 들고있는 붓마저도 대답이없지 이 길엔 그저 공포만가득해 내 대학의 길이 확신치않아 선생님도 말하지 "너 이러다 못갈수도있다" 과연 내노력의 결정체는 대체 무엇일까 나는 또 운에 내 운명을 맡겨봐야하는걸까 또 허망된 상상을 해봐 인생에 기회가 3번이라던데 그 기회가 찾아올지 않을까 라며 매일밤 상상을해 그 어두운 밤하늘 그 별빛중 하나가 내가될수있지 않을까생각해 그 별빛중 하나가 나를 비추어주기를 바래보지만 결국 얻기위해 해야할건 내자신의 정신상태를 바꾸는것뿐 내가 걸어온 이길을 다시 되돌아갈순 없겠지 그길을 다시 되돌아보면 나는 이불을 또 차겠지만 다시 나는 되생각해 내 과거를 바꾸길원해 But 이뤄질수없는 현실에 frustration 하지만 좌절만 할순없지 다시난 부딪히지만 허물수없네 과거의 벽을 그 벽을 허물기엔 아직 나는 어린걸까 생각해봐 실수에 이은 또다른 실수로 거지같은 과거의 조각들로 다시 재조합할수는 없을까 생각해봐 깊은 생각에 빠져 나는 또 이 길을 걸어가 이길에서 나는 다짐을해 이제는 절대 실수안하겠다고 이젠 절대 누구를 잃지 않겠다고 I'm promise
그냥 심심해서 적어봤습니당ㅎ 처음써서 퀄리티가 떨어지는거 양해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돌아가기 위해 들어서기 시작하는 이 터널 이 터널의 끝은 어딜까 생각 하며 내 인생에 있어 중요했던 일들을 다 회상시켜 터널의 끝자락에 닿으니 여러 빗줄기들이 내 눈을 비추며 내 몸에 날개를 달고 저 하늘 멀리 위로 날라가고 있어 하늘에서 본거라고는 오직 밧줄과 나의 처절한 모습 사람들은 쟤 저러면 끝나는 줄 안다고 합리화 시키지만 끝이 절대 끝이 아니지(끝이 절대 끝이 아니지)그니까 내가 죽어도 넌 영원히 고통받을거다 인마 영롱해진 시각 영롱해진 청각 이 사이로 빨간 불빛과 사이렌 소리가 내 눈과 귀를 사로 잡아 이탈한 내 길을 바로 잡아 하지만 내비게이션은 계속 경로를 취소해버려 다시 환생한다는건 무슨 느낌일까 아니 다시 환생하는건 무슨 의미일까 어차피 다시죽을 인생 그냥 지옥에 평생 틀어박혀 썪는게 유일한 방법 저 터널의 빛줄기는 정말 터널의 끝자락일까 내 몸에 날개가 달려 날수있을까 밧줄 하나와 저 처량한 인간이 진심으로 정말 내모습인가 그래 이 가사속 주인공은 정말 미래의 내가 되버리는건가 냉정한 세상속 누군가가 나에게 내민 도움의 손길 그 손을 잡고 다시 일어나보려해 하지만 그 손은 날 일으켜 주는척 하며 날 넘어뜨리고 도망가 이때 난 한가지 의문이 더 들어 세상은 정말 내편을 들고있는가 이럴때마다 난 어릴때가 부러워 그때는 아무근심 걱정 없이 그냥 놀았으니까 오늘은 좀 특별히 이 터널을 나오는 날 과거의 회상을 지우는날 날개를 빼고 땅에 도착해서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날 묶인 밧줄을 풀고 오늘 침대에서 밤새도록 눈물 쏟는 날
verse1 순간의 이끌림이란 말 누군들 이래저래 오해해도 결국 진짜 너였단 걸 부정하고 싶진 않아 너에게 했던 말들 전부 진심이야 그것만은 아직도 변하지않아 적어보고 싶었어 단지 너에게 나는 대체 어떤 놈인지 에 대한 의문들로 기억의 고리는 더 꼬여 날 속여 온 것만 같아 네 뒤에 있는 악마만 보여 너였기에 순전히 고민들을 내려놨었지만 내가 이러지않았던 건 그냥 니가 좋았을 뿐 이런 슬픔 속 서글픈 곡을 들을 너를 생각하니 맘이 더욱 아픔 whoo 여기까지 같이 달려온다고 수고했어 싫다는게 아냐 혹시 너는 내가 변했어 라고 묻고 싶은 게 있다면 나도 네게서 처음 니가 알던 내가 맞는지 묻고싶어 hook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Verse2 사랑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처받은 나 수없이 사랑하고 사랑을 요구 했던 날 무조건 적인 사랑은 연인 사이 문제 사랑은 주고받는것이 명제 이지만 일방적인 사랑은 고갈되고 결국 지치기에 또한 인간의 영악함은 익숙함에 무뎌지네 고마워하지 않는 이가 더 큰 문제 그렇게 만든 나에게는 풀기힘든 숙제 익숙함이 준 당연함속에 쏟아 부은 감정은 야읜 달처럼 희미해져 기억속에 잊혀지고 사랑해서 미안하고 사랑해서 이별하고 이별도 설렘 행복보다 짙은 사랑 그 사랑도 떠나가네 이대로 끝인가 이 못난 사랑 더 못할 사랑 정말 떠나 끝인대도 앞은 촛점 없고 멍하더라 파랗게 멍들은 내 가슴이 아무것도 듣지 않더라 hook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hook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253일 지금이 된 우리모두 두렵지 그래서 난 처음으로 도전해보려해 낯선 세계에 있는 친구들을 다독여주고 밀어줘보려해 남들보다 공분못하지만 선생님과회장따라 귀기울여주려해 항상 밝고 시끄러워 보이지만 어둠이있어 그래서 더 잘공감해 눈물이많아보이지만 너네들 앞에선 흘리지않을께 다가가 안을께 공부를 잘하진못해 하지만 누구보다 공감잘해 특히 어둠이라면말야 귀기울여주고 사과할줄안단말야 함께 울고 웃고 끝에 결국 모두웃을수있게 노력해볼께 내 이기심에 모두를 놓진 않을께 내 이득보다 너네들에게 이득이 되는일을 찿을께 뽑아준다면 최선을 다할께
한번 뿐인 인생 부자로 살고 싶어 하지만 돈 돈 돈 돈 돈만 밣히는 세상 돈이 없어서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사고싶은것도 못사고 애들한테는 우리집 부자라고 말햇어 그냥 부끄럽게 살고 싶지않아서 그랫어 하지만 집에돌아오면 부모님은 돈 때문에 싸우고 계셧어 그게 존나 싫엇어 그냥 방에 갇혀 용돈 달라기도 어렵고 나도 매점에서 애들처럼 사먹고 싶은거 못사먹고 그러면서 부모님을 원망햇어 돈이 많앗으면 좋겟어 꿈을꿀때는 내가 부자엿을때 꿈을 자주 꾸곤햇어 하지만 일어나면 내겐 지옥같은 하루가 시작됫어 정말 이제 죽엇으면해 이런생활안하게 다음생은 부자로 태어낫으면 좋겟어 이세상 종이조각때문에 죽고 못살고 먹고 사는 인생 좆같아서 못살겟어 이제 이제 일어날수 잇다는 거 알지만 자신없어
[hook] 간절히 사랑하고 바래봐도 멀어지는걸 더이상 바라는건 내 욕심 이라는걸 아는데도 사람이란 폭풍이 몰아쳐도 내 마음의 창문을여는걸 열어버린 내 마음은 언제나 그랬듯 젖은채로돌아와 씻어낼 용기조차없기에 그대로 어둠속에 잠에들어가 [verse1] 많은걸 바라보고 자라왔던 어린시절 꿈이 없었다는 애들과는 난 달랐어 어른들은 나를보며 웃음지고 나에게기대를걸어 그런나를보며 스스로걸어왔던희망 그 희망들이 내게등을돌릴줄은 몰랐었단말야 (정말그랬단말야) 등 뒤를 따라오던 많은사람들 하나하나앞에가더니 이젠보이지않아 내 등 뒤에 칼을꼽고 앞서간 사람들에게 뭐라하지도못한채여기서쓰러지고말아 이제는 내손으로 내게 칼을꼽는지경이된것같아 내게이젠 웃음이란 거짓을 둘러대는것 오히려 울고있는사람이 왜 내겐 친근하게다가오는지 눈물속에 거짓숨긴채 흘리고있단걸알면서 [hook] 간절히 사랑하고 바래봐도 멀어지는걸 더이상 바라는건 내 욕심 이라는걸 아는데도 사람이란 폭풍이 몰아쳐도 내 마음의 창문을여는걸 열어버린 내 마음은 언제나 그랬듯 젖은채로돌아와 씻어낼 용기조차없기에 그대로 어둠속에 잠에들어가
포기 그 단얼 생각할때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해야하는지 친구들의 시선 부모님의 시선들이 날 찔러대 엄청난 부담감에 나도 모르게 질러대 I wiil go l will go계속 나야가야해 I will go l will go앞으로만 가야해 I will go l will go내 인생에 끝자락까지 시련이란 문앞에서 끊없이 노크해 성공이란 술을 빈유리잔에 채워내 유리잔만 볼뿐 누구도 마시진않네 옆에 친구가 마셨지만 금방 취해 토하네 아버지의 말씀 선생님의 말씀 토씨하나 틀린것없는 귀중한 말씀 말씀하신 그길을 따라가기엔 난 너무 멍청해서 닦은길 대신 흙길로walking 불길이 된다고해도 나는 갈거야 walking 이 길로 들어가 난 하고싶은 working해 성공해서 다시 돌아가야지 그길로 내가 편히 왔다고 생각하면 절로 가시길 나는 나의 부모님께 큰 절로 보답하기를 상상해 다시 현실로 포기 그 단얼 생각할때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해야하는지 친구들의 시선 부모님의 시선들이 날 찔러대 엄청난 부담감에 나도 모르게 질러대 I wiil go l will go계속 나야가야해 I will go l will go앞으로만 가야해 I will go l will go내 인생에 끝자락까지
우리작년엔 좋앗자나 그치? 너도 그랫자나 좋앗다구 행복햇다고 말햇자나 다시말해줘 그좋앗다는 말 이젠 그말이 너무 듣고싶어졋어 시간이 흐른다고 우리가 변할줄은 상상도 못했어 경기,환경,주변이 변해도 우리는 변할줄은 몰랏어 너무 슬퍼졋어 그떄의 우리지금 2018년 5월 1일 오후3시 반 작년 이시간엔 너무 행복햇던기억만 함께 라면먹고 같은 하늘아래밑에잇엇어 같은 침대 위에 두팔껴안고 있던 우리 머리를 쓰다듬어주던 우리가 너무그리워 다시 돌아갈순없는걸까? 절대로 돌아갈순없는걸까? 돌아가는데에 돈이든다면 100억도 줄수잇어 100억이 뭐라고 너를 되돌수만 잇다면 모든걸 버리고 너에게 갈수있어 제발 우리 딱 1년전만 돌아가자 my love 마지막으로 용기내서 부탁해볼게 마지막으로 부탁해볼게 my love
저녁이 되니 오늘의 달이 저물엇네 외로운 밤이되니 그녀가 더그리우네 마음의 여백까지 있는대로 휘몰아 너에게 마구잡이로 그녀의 마음을 오늘은 뺏을수 잇을까 벚꽃이 폇어 너랑 걷고싶어 그길을 이말은 너한테 하는 조그만한 고백일지도 너에게 쓸게 꽃이피엇다고 너에게 쓸게 너에게 쓴마음이 벌써길이되네 그냥 내가 한말은 아무도 안보는 별똥별이 되벼렷고 어쩌면 별들이 나의 슬픔을 가져갈지도몰라ㅠ
저녁이 되니 오늘의 달이 저물엇네 외로운 밤이되니 그녀가 더그리우네 마음의 여백까지 있는대로 휘몰아 너에게 마구잡이로 그녀의 마음을 오늘은 뺏을수 잇을까 신이 잇다면 오늘 소원을 빌고싶네 기회를 한번더 나에게 주셧으면 난 잘할 자신이 있다고 벚꽃이 폇어 너랑 걷고싶어 그길을 이말은 너한테 하는 조그만한 고백일지도 너에게 쓸게 꽃이피엇다고 너에게 쓸게 너에게 쓴마음이 벌써길이되네 그냥 내가 한말은 아무도 안보는 별똥별이 되벼렷고 어쩌면 별들이 나의 슬픔을 가져갈지도몰라
지워버리고 싶어 모두다 어쩌면 내가 사라지고 나면 전부다 편해지지 않을까 상상만해도 기억 전보다 편해질것같아 아니면 다른 과거로 또 도망칠까 걱정이 앞서는 내가 또 기억해 버릴까 마음이 겁나 한편의 공간 너무 무거워 시간이 흘를수록 감정이 매번 무서워 상처들을 전부 토해버리고 싶어 살든지 죽든지 내게 영광은 없어 관심이란 마음속의 상처뿐인 용기 다 쓸대 없어 너도 알잖아 매번 책임감만 들기엔 자책이 더 가벼운걸 몸이 버거워 쉴틈도 없어 무의미해져 우린 오늘도 낮과밤을 구분못해 마치 널 보고 싶다는듯이 너는 알까 악몽속의사는 나를 너가 행복 할수록 나는 절망의 늪으로 빠져 정말 걷고 싶었던 행복의길 한쪽만 멍하니 걸어가고 있어 내머릿속엔 아직도 남아있어 마지막 그장면 서로지치며 절벽이란길로 마중을 가던 사이 떨어지고 남은건 완벽한 슬픈 가시 사이 이제는 정말 지우고 싶어
미안 하다는 말이 내갠 미움 사는 일인데도 미워 하지도 못하는데 미로 속에 갇힌 기분이야 매일 밤마다 노랠 들어 비 오는 소리에 노랠 틀어 내 자신에게 너무 미안해서 날 제외한 모두가 불행해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아무런 감정도 없이 목적만을 향해서달리지 피해 끼치지 않을정도로 조용히 걸어 고양이도 못듣는 발소리로 걍 걸어 아무도 없던 새벽4시의 길거리 구름마저 한 점 없는 저 하늘이 날 더 외롭게 더 슬프게 하는거 같아서 나 고향으로 돌아가 비참 해지는게 싫어, 밤이되고있고 나 해지는게 싫어 이해하고 싶어 모두가 날 모두가 날 오해했던 그 순간으로 또 돌아가 나 미워하는거 넘 싫어,그림자를보고 비웃는게 넘 싫어 모두가 날 모두가 날 미워해도 좋아 그냥 좋은사람으로 남고 싶어 꿈속에서라도
어릴때 이러는줄 몰랐어. 시간이 흘려 살다보니 인생이라는게 알았어. 사소한일에도 행복한다고 느꼈어 이제는 전혀 안느껴져. 행복이라는게 아직까지 모르겠어. 누구는 돈이 행복이라고 했고. 사랑하는 사람과 있는게 행복이라고 했고. 하고싶은거 하면 행복한다고 했어. 나는 아직 여고생이라서 돈이 많지 않아. 내돈도 아닌 부모님 돈이야. 알바 하고 싶어도 자신이 없어. 사랑하는 사람은 나한테 아직까지 없어. 18년째 연애 한번 해본적도 없어. 그래 니들이 생각한거 맞아 그래 나는 모솔이야 그래서 로맨스 같은거 너무나도 싫어 오굴거려 왜 인지 알아?나 중학교때 부터 남자랑 말섞어본적이 없어. 맞아 자신이 없어. 솔직히 남자들이 무서워. 그래서 피해다녀 그리고 하고싶은거 하라는데 난 꿈도 없고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그래서 행복이라는게 뭔지도 의미더 몰라. 요즘은 괜찮아 지는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그래도 조금은 낫아졌어. 자해한것도 괜찮아졌어 하고싶어도 못해 요즘은. 요즘은 왜이리 지루할까 다른사람들 보면 힘들어 보여도 자신이 하고싶은거 하고 있잖아. 하지만 나는 아니야 아니라고. 신은 없어 나는 신을 믿지도 않아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었잖아. 전생에 잘못을 했다고 이런다고?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는데 모르겠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어. 전생이든 현재이든 나는 불행한가봐. 전혀 아픔이 느끼지 않다고 생각하지마 나도 사람이야. 나도 들을수 있어 나도 화날수 있어 나도 슬퍼해. 항상 웃고만 있는게 아니야. 요즘은 바보같다고 많이 들어. 이상한다고 많이 들어. 솔직히 이러지 못하면 내가 답답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뭐만 모른다고 하네 한심하고 짝이 없네. 병신같은 나 왜이렇게 살아. 답이없어 미래가 안보여. 노력. 도전 한다면서 개지랄하네 요즘은 열등감이 점점 느껴지고 있어. 요즘에도 피해망상이 심해지고 있어 사람들이 미워 시선이 싫어. 요즘에도 그냥 그래. 자해 라는거 그만두자 약속해잖아 마지막이라고 지켜야만하는데 마음은 하라고만 해. 내가 들은것 잘못한 횟수를 끄어라고만해.지금은 3줄만 하고싶어. 하지만 하다가 다 보여 안돼 그러지마. 긍정적인 생각하라 잖아. 그래 해야만해. 근데 왜이리 너무나도 내자신이 싫고 짜증이 날까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건데 나도 이제는 전혀 답을 찾을수가 없어. 누가 나좀 도와줘. 제발 여기선 벗어나게 건내줘. 제발 나 좀 구해줘.
Hook) 위로를 바래 위로를 원해 너에게로 가려하는중이야 눈물이 흘러 지금껏 흘러 누가 날 건드리면 바로터질것만 같아 Verse) 주변을 둘러보면 여기는 나혼자만 생각하고 떠들고 있던거 뿐이었어 나는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을까 미안하기만 하고 죄책감만 쌓여가 Sorry to my lady Im so sorry to my lady 네게 해주고 싶었던 말 아냐 그거마저 하지 못했었던말
언제가부터 잡히지 않은 네 손 그것은 아마 이별을 향한 적색신호 붙잡으려 했지만 빨간불에 멈췄네 그래 이 모든건 너가 만들어낸 현실공간 내 의사는 묻지않아 그래도 난 남자니까 울지않아 밤이면 악몽이 되어 나를 찾아와 밀어내려고 선을 그을수록 점점 선명해져 아직 경우가 아닌거 같아 너를 떠보내기엔 달이 보이지 않아 내 존재는 어두워져만 가 누가 날 좀 꺼내줘 나는 계속해서 도망가려 애써도 의식은 흐릿해져 가 곧 사라질거 같아 영화같은 사랑을 꿈 꿔 왔지만 결국 사랑의 온도는 영하를 가르키네 하늘은 파랗기만 한데 나의 상처는 아파오기만 하네
집을 빠져나와 걸었을땐 아무것도 없는 어두운 길을 걸어 나 혼자인 마냥 비틀거리며 걸어 이 세상 모든게 다 아름답더라도 나만큼은 아닐지 라도 그들은 나에게 못해줘서 나는 그들에게 못해줘서 울면서 그길을 걸어 한치의 앞도 보이지 않는걸 그길은 나에게 맞지 않는걸 이 길을 걷는다는건 나에게 맞을지 아니면 다시 전으로 돌아가는게 맞는지 하지만 너무 멀리온탓에 돌아가지 못하고 노력하지 않는 나에게 힘들고 해주지 못한다는 생각에 힘들고 (Hook)지친 내 발걸음은 쉴수는 없을까 내가 잘못된거니 아니면 내가 변해거린거니 그저 조금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 싶을뿐 내가 더 바라는거는 없어 이제 거의 다 왔어 조금만 더있으면 종착지 하지만 이제 걷는게 더는 힘들어 지쳐서 나아갈수 없는 이 길이 나는 두려워 미쳐버릴 듯한 내 마음을 태우네 보고싶어서 그리워서 돌아가고싶어져 멀리 떠나온 이 곳이 이젠 익숙해져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더는 들지 않아 이제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며 나는 애써 힘을내 조금더 걸어 (Hook)지친 내 발걸음은 쉴수는 없을까 내가 잘못된거니 아니면 내가 변해버린거니 그저 조금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 싶을뿐 내가 바라는거는 없어 이제 더는 울지않을게
보이는건 정상적 아니 어쩌면 그러려고 애를 써 몇년전의 고통은 과거가 되었지만 고스란히 남아있어 그때의 트라우마 죽어보려 지랄했지 아니 무서워서 못했어 손목을 긋고 목을 졸라도보고 추락도 못할 높은 옥상에올라가 바람을쐬며 스스로를 한심하다고 생각하곤 했어 이름만 들어도 소름이끼치는 사람들을 들어왔고 들려오고 숨통틔어맞지않는 삶들을 난 살아왔고 잘못된걸 인정한듯 스스로의 잠술타고 아닌걸알면서도 스스로의 죄인을 만들어야만했고 그만하고싶지 다끝내버리고만싶지 뒷감당은 신경않고 편히잠들고싶었지 왼팔에 서걱거리는 덜된 흉터와 앳된 상처를 보인 너한테 난 무슨말을해야되지 위로받고싶지 근데 난 항상 위로만해야만하나 위로받아 마땅하지않는 날 어디에 의지해야하나 의지따위 기대마 넌 혼자가 맞잖아 그게 답이고 현실일뿐이야 그때만 생각하면 소름이끼치고 침울해지곤해 나땜에 분위기는 엉망이됬고 나땜에 눈물흘리는 엄마를 봤고 모든사람들의 생각을 많게했던 밤 다시 환불해줘야만될거같아 아름다운 밤 나혼자 짊어지고 가야해 이 삶 쓰러지고 짖밟힌 처참해져 그래도 무뎌지는 나 당장내일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을거같은 밤
우연히 길을 걷다 너를 만났어 반가웠지만 나는 숨어버렸어 너는 행복하게 살고있더군 우리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너와 처음 만났던 날 나는 너에게 빠져버렸고 너는 그런 나를 귀여워 했었지 마치 강아지를 처음본것샅은 아이 처럼 우리는 그 뒤로 행복한 날들을 보냈어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말투가 변한너 나는 아무것도 모른채 재롱을 부렸네 하지만 좋아하는것도 잠시 다시 변하네 나는 너가 기분이 안좋은걸까 하루종일 생각해 다음날에도 내가 말하면 대답을 안하고 너는 나를 집에 두고 밖에 나가는 일이 흔해졌어 그리고 몇일이 지난뒤 너와 나의 관계는 멀어진듯 했어 내가 아무리 강아지지만 이건 느낄수 있어 묘한 말투 묘한공기 묘한사이 이건 강아지도 느낄수있어 다음날 너는 다른 강아지를 데려왔고 다 커버린난 질려버려 눈길도 주지 않던너 간만에 드라이브나 가자며 나와 같이 나갔지 나는 너가 말을걸어 기분이 좋았던 걸까 나는 먼저 차에 탑승했네 오랜만에 같은 공간에 있어 행복했어 내가 먹고싶어했던 아이스크림과 치킨을 사줬어 그런데 그걸 먹고 갑자기 눈이 감기네 눈떠보니 도로위에 홀로 남겨져있네 이상한 느낌 이상한 감정 춥고 배고파 집에가고싶어 여긴어디고 집은 어떻게 가야하는거야 젠장 답이 전혀 안나오잖아 그렇게 계속 걷다가 유기견 보호소로 끌려갔지 거기는 나처럼 버림받은 애들이 한둘이 아니야 한명씩 입양을 가다가 드디어 내 차례가 왔나봐 하지만 나는 너무 불안해 내가 더 커버리면 또 버려지지 않을까 하지만 괜한 의심이였나봐 여기는 너무 천국같아 나는 여기 새로운 가족에게 충성을 다했지. 그리고 지금 나는 새로운 가족과 여행을 갔지 거기서 너를 만났어 나는 숨어버렸지 너는 그때 새로 데려온 그자식이 맘에 들었나봐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고있네
한사람을 사랑하던 또 한사람을 좋아하던 그런 감정 이젠 잊어야해 너에대해 생각했던 그 길었던 시간 이제 돌아오지 않는 시간 머릿속에 너의 얼굴 그려본다 아무리 생각해도 지워지지 않는 얼굴 자주 갔었던 홍대 이제 난 절대로안가 아니못가 혹시라도 널 만나 얼굴 마주볼까 이젠 생각하고 싶지않아 라는 나의 생각 반어법 ,그런생각 다접어 이런 모습을한 내모습을 너네가보면 드는생각 , 다접어 언제까지 접기만해 한사람에 대한 감정 접고싶지 않았던, 그녀에 관한 collection 처음과 같았으면 포기 말고 끝까지 대기 갈수록 달라지는 너의말 너의말투 너의행동
대기타고싶지않아 비행기타고 너가 없는 곳에서 숨쉬고싶어 숨쉬는것 조차 힘들어 없어졌던 짐 다시생겨버린 한사람에대한 짐 이젠 어떻게 그냥 짊어가야지 짊어가다 보면 누군가 들어주겠지 힘들어하지말고 힘이나야지 이게 울엄마가 살면서 배워가는 거랬지 한사람을 저주하지말고 주저 앉지말고 한사람때문에 인생 말리지말고 하나하나 맞춰가며 꽉쥐었던 주먹 펴면서 일어나는거겠지 생각만하지말고 니가 그린 생각들을 표현해 행동해 한사람에 대한 얼려있던 감정 해동해 실행시켜 띵 한얼굴 하지말고 그머리로 think 해
절대로 잊지 못할거라했지만 신호등에 언젠가 파란불이 오듯 난 이제 혼자 걸어 갈수 있네 가끔 빨간불이 오면 멈춰 생각하겠지 너와의 첫 키스는 구름 위에서 했지 너와 나의 침은 마치 나그네 처럼 갈 곳을 잃은체 떠돌아 다녀 가슴에 손을 올리자 투덜 되던 너 그러면서 키스는 이어갔어 우린 분명 사랑이었어 볼펜으로 써 내려간 첫사랑이었어 이제와서 지우려 해봤자 잠시 감출뿐 이 세상에 우리의 첫사랑은 기억돼
세상은 넓지만 다른말론 좁다하고 우리의 꿈은 많지만 주관식이아니라하고 매번 도전을 해봐도 도전안해도 성공하는 놈들은 그냥 싹다 뒤졌으면하고 이미 패배에선 내가 다 겪어봤고 승리도 해봤지만 극 소수 일뿐 내 어릴때부터 생각해봤지 공부하면 머하냐 대학 가기위해서지,근데 나중에 가면 잊을꺼 머하러배우는거지 그래 대학가서 취직할려 하겠지만 이미 경쟁률 심하고 돈벌라면 수저의 재질 이 중요한데 그것도 극소수이지 우리에겐 가진것도 남는것도없지 이게 세상이지 이게 우리의 제자리니... 외쳐봐도 돌아오는 메아리지 HOOK 세상뜻대로 되는거없다 그렇다면 내살대로 살겠다 근데 살면 인생 망하는건데 똑바로 살아도 망하는건데 뭘하든 간에 포기하라는 주변 그럴수록 우리들은 고갤숙여 또 우린 이렇게 부른다 청춘 뜻이사라져버린 그냥 청춘.. 아무것도 행복하지 않고 그냥하는게 청춘이 라며 청춘이 성장의 증거라면 난 그냥 거인인가요? 아무도 찾지못한 자료,찾아도 하지못한 발표 이 세상에 살길원한 자요,다시 생각하니 못난바보 아무리 살아도 행복은 오지않고 포기하고 가만히 있는데 그걸 또 욕하니 뭘할수가없고 초등학생되니 중학생준비,중학생 되니 시험준비 고등학생되니 수능준비하고 20살되면 취업난의 무릎꿇지 알바를 아무리 해도 잠시의 방패 앞길이 까매 살림이 안돼 확실히 망해 난 필히 자체를 바꾸고 말고싶어 세상이란 감옥을 간신히 다시 하더라도 망할꺼야 세상이란 감옥은 이세상속 난어디에,대체 난어디에 자연스럽게 넋을 빼앗아가고있네 HOOK 세상뜻대로 되는거없다 그렇다면 내살대로 살겠다 근데 살면 인생 망하는건데 똑바로 살아도 망하는건데 뭘 하든간에 포기하라는주변 그럴수록 우리들은 고갤숙여 또 우린 이렇게 부른다 청춘 뜻이사라져버린 그냥 청춘.. 어릴때 부터 몸소겪었어/ 지옥이란 세상 내가 낭떠러/지에 죽을뻔했어도 그냥 외면 이런 스토리가 계속 펼쳐져 자기만 좋으면된다는 이기주의 근데이게 우리의모습 신이주신 이악물고 버텨왔어 미친듯이 언젠간 다시 복수할것이라고 마음에 다짐 깊숙히 길거리에서 종을 흔들어도 한낱 종소리인 우리에겐 아무것도 느껴지지않는 로봇이지 어릴때 배운게 화장실에서 배출됐지 우린 아직 미성숙하지 어른은 커도 애라는 말이 맞지 단지,자신만이 자리잡기 만 신경쓰지 그니까 우리에겐 아무말도 안들리지 이 세상속에 사는 우린 죄인일뿐이지 이 세상속에 나의 죗값은 무기징역
남이 뭐라고 하던 넘어지지 않겠다던 나의 어린시절 어디로 갔는지 사실 그나이때 다 그렇잖아 잘 흔들리고 흔들리고 사실 난 이미 많이 넘어졌으니까 졌으니까 더이상 넘어지고싶지 않아 넘어지지 않으려면 걸어가는 수밖에 없으려나 많이 쓰려나 그래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기의편이 생기기를 원하고 그 때문에 자기 생각을 퍼뜨리고 알리고 싶어하지 그래도 시발 내 소신껏 살자고 누가 뭐라던 수급불류월 believe what you are just like nature 난 할거 다했고 쏟아 부을거 다 부었어 진인사는 내가 했으니 나머지 절반 대천명은 하늘께 맡길게 실은 구르지 않는 돌에만 이끼가 끼는건 아냐 비에 젖은 돌에도 그러니 울지마 that boy in the mirror 네 눈물이 시발 내 열심히 구르는 돌에 젖잖아 dont cry
내 죽음의 끝에 멈춰있던 말 한마디 사랑한다 널 안낀다 또 한번 살아보자 인생 뭐 별거있냐 별의별 생각들과 아버지가 떠오른다 어느새 잠결에 눈물이 앞을 가리고 생각이 많아지네 슬픈눈 사이로 내 끝이 보여지고 내 인생의 장이 막을내려앉아 구슬프게 멀어진다 나도 이제 끝인가보네 난 신을 믿지않고 기적을 믿지않아 믿어온건 부모님과 내 두다리뿐 남들 손 빌리고싶지 않아 쓸데없는 자존심 내세우며 나 자신을 숨겨 살아왔던 인생만큼 배운게 많다는데 내 생동안 난 무얼해왔나 속상해 말툰 거칠어지고 약해보이기 싫어 내 눈을 가리고 이런 모습 보이기 싫어 내 사람들을 처내고 방안에서 내 꿈을 키웠지 죽을만큼 아팠어도 현실은 잔인해 매일 이파하던 나를 떠올리며 이젠 나아가야지 꿈꿧던 대로 시기와 질투는 안녕 나를 감싸왔던 거짓 모순도 잊어갈게 심장이 뛰는대로 이제 나 살고싶어 내가 바래왔던 순간이잖어
난 처음에는 힙합을 몰라서 비트박스로 기본기를 다지고 난후 랩에대해 하나씩 계속 알아가 천천히 그러다 5년이란 시간이 지났지 부모님이 공부해라 하던 촉박들을 다 무시하고 난 내 꿈에 다가간다고 랩하던때가 기억나 이젠 마지막이겠지만 랩이란 내 유일한 친구로 내 기억속에 남아 밝게 빛나던 거리마저 밤이되니깐 어두워졌어 지금 내 모습처럼 말야 정말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한걸까 내가 아끼던 친구를 버린게 잘한일일까? 그래 엄마에겐 난 유일한 자식이자 희망 이길로 걷더가 함정에 빠지면 좆되니깐 지금부터라도 남들 다하는거 시작해야지 시작점은 잘못된채로 그래 이게 정답인거야 내가 잘못됬었던 거야 우리 엄마는 그동안 얼마나 답답했을까 아들이 잘못된 길로 갔을때 사춘기라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었네 이제라도 현실을 깨우치고 내 진짜 길을 걸어 후회는 하겠지만 절대로 울지는 않겠어 더 이상 약한모습따위 보이지 않을게 예전에 내가 그리우면 언제든 찾아와줄래 나는 단지 랩하고 싶었을 뿐인데 그때를 기억해 병원비 모잘랐던때 이제부터라도 책임감가지고 살아 너 이제 어린애아냐 곧 군대까지 가니깐 힘들어도 참아 사내새끼가 그렇게 끈기가 없어서 되겠냐 병신아 정신좀 차리자 내가 남들에게 했던말이 곧 나한테 돌아오니 이해가 되 남의 심정 어서 빨리 돈벌고싶었었지 알바뛰고 싶어도 나이가 안되서 계속 튕겼지 그러다 이모가게로 들어갔었어 돈은 좆도 못받고 문전박대 당하면서 일했어 감금당하듯이 이모집에서 살았었고 가정폭력도 당하면서 꿋꿋이 버텼어 내 힘든과거들을 가사에 담아서 이렇게라도 내 맘을 위로하고 싶었어 하지만 내 상황이 힙합으로 들어가면 안됬고 이렇게 마지막이라고 랩하며 눈물도 흘리면서 가사를 써 그런데도 내 맘을 자꾸 계속 마이크를 가르켜 나 너무 힘들어 친구들에게 팔아보는 동정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새끼는 하나없고 친구도 다 부질없단걸 느꼇어도 이제 걔네까지 없으면 난 혼자가 되니깐 참았어 진짜 죽고싶단 생각이 들어 이게 마지막 돈이 없는 우리집에 희망은 나지막히 나라고 해주는 사람 한명도 없지 그러니 이제 보여줄게 숨은 영재가 뭔지 책상앞에앉아 책을펴고 펜을 쥐어 공부만 졸라게 했지만 등급는 C+ 안하던거 시작하려니깐 힘들어 그래도 내가 랩 해왔던거 처럼 다 버티고 일어서
너 또한 이별이였다 사람의 사랑이 아닌 너도 사랑이였다 그르렁 거리는 소리는 너도 날 좋아한 것이고 미운 짓 해도 화 내지 못한 나는 사랑이였다 마음이 흘리는 눈물을 노래로 닦는다 너 또한 이별이였다고 사랑은 다 똑같다고 떠나가서 잘 살아라 나 없이도 여기 보단 훨씬 좋을테니 50000만원은 쓰지 않을테니 다시 내게 찾아온다면 맛있는걸 해 줄 테니
내가 인정받을때 방식은 공부따위가 아니라 랩이라고 아직은 인정은 못받았지만 나는 갈길을 정했지 허나 부모님에겐 실망만 주었지 그치 나도 이런 내모습이 싫었지 근데 내가하는 랩이란게 자랑스러웠지 나는 나에대한 확신이라고는 없었지 나는 그저 별볼일없는 사람이었고 늘 혼자여서 인정받고싶었지 그래서 나는 이앙물고 내가 갈길을 가지 그렇지만 모두가 비웃지 니가 도대체 무슨랩을하겠다고 병신같은주제라는 소리듣고 그치 맞아 그게 내현실인데 하고 나는 눈을깔어 그저웃지 병신처럼 그렇게 나는 내가쓰는 팬을잡아 가사쓰고 랩하고 그게다야 니가 꿈이 머냐고 질문한다면 난 답할수있지 래퍼라고 뭐가 그리 당당해라고 또 발로차고 맞고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서 걷지 너네 두발피고 잘때 니가 비웃었던 날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가사를적지 나를 안좋게 보던 시선을 다바껴버릴꺼야 모두가 날 인정 할때까지
언제 시작됬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이젠 혼자일때 널 원망하기도해 때론 하지만 그런다고 달라지는게 있을까 넌 이미 떠났고 돌아오지 않을꺼잖아 너가 물었지 난 뭐가 되고싶냐고 나도 몰랐어 뭐가 맞는건지 내가 가고싶은길은, 내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했어 언제나 내 삶을 사는건지 궁금했어 눈물이나 그나마 내 편이였던 너마저 떠나버렸지 차갑게 난 갈곳을 잃은것같아 기댈수있는곳을 게속해서 찾아 너란 벽은 무너져버렸고 내가 무너뜨린 장본인이여서 누굴 원망할지도 모르겠어 이젠 내 자신을 탓해 너와의 시간을 돌려받길 원해 너무 늦은걸 잘 알지만 미안해 라는 말 정도는 할수있잖아 그 정도 시간을 줄 수는 있잖아 그게 맞는거잖아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나의 기억은 너의 머릿속에서 점점 희미 해져가 그렇게 모두가 날 떠나만가 하지만 나의 후회는 더 짙어져만가 난 널 잊고 살순 없는가봐 내 모습을 봐 우리의 기억을 한번 돌아봐 넌 행복한데 난 불행한걸 날 이해할수없나봐 화가나 이런 말해봐야 뭐해 미련 없이 떠나버린 네게 소중한줄 몰랐던 너와의 시간들 다 내게 돌아오는것 같아 다 떠올라 자려고 누웠지만 눈은 안감겨 시간은 흘러가 네가 했던 말들을 되새겨 결국 눈을 감지만 그래도 네가 보여 시간이 흘러도 불러보지만 넌 들리지 않는것 같아 넌 게속 걸어가 더 멀리 그런 모습에 상처를 받아 더 깊이 하지만 널 원망하진 않아 내가 자초한 일임을 난 아니까 넌 게속 걸아가 너의 길을 나도 내 길을 갈테니 힘들면 연락해 언제든 돌아갈테니 이렇게 말은 하지만 난 못 버려 미련을 나도 내 자신이 한심해 몰랐나봐 이렇게 될줄은 몰랐나봐 이렇게 널 잃을줄은 영원히 같이 있어줄것만 같던 너도 결국은 날 떠나는구나 냉정하게 차라리 이게 나은것 같아 난 아프겠지만 넌 행복하니 나야 비로소 웃을수있는것 같아 그러니 너도 게속 웃어줘 날 떠나고 너가 울면 어떡해
외로웠던 밤에 똑같은 하루인데 힘들었던 기억이 더 깊게 떠올라 나 마이크가 없던 시절 또한 기억 음은 낮아질수록 더 높게올라가 why hate me what true 걱정을 몰라도 더 깊게만 쌓여 가는걸 막지못해 왜 I lot of money,too 전부를 못해도 다 줄수있어 말만해 you want it i have it 넌 나를 가렸지 like 파라솔 산을 넘어가길 기도만 하고 고비를 넘길줄 모르던 그 때에 나를 잊지않기를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만 수억번쯤 후회를 하고 내 발등에 불을 지져도 나는 못가 다 좆까 내인생에 대해 평가 눈물을 흘리고 흘려도 나 멈추지않아 끝까지 갈게 꼭 혼자 외롭게 지내도 친구들은 남았지 싫어하는 놈들도 같이 속삭이며 놀자고 힘들어도 참자고 솔직하게 말하자고 약속했던 날들도 외로웠던 밤에 똑같은 하루인데 힘들었던 기억이 더 깊게 떠올라 나 마이크가 없던 시절 또한 기억 음은 낮아질수록 더 높게올라가 why hate me what true 걱정을 몰라도 더 깊게만 쌓여 가는걸 막지못해 왜 I lot of money,too 전부를 못해도 다 줄수있어 말만해 you want it i have it 난 똑같은 하루여도 걱정마 아들 사고안쳐 엄마 걱정해도 난 신경안쓰는걸 형 동생에게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내 상상속 picture 난 다른 나를 그려 느린 템포와 박자감은 날 위로해주는걸 모순처럼 앞에선 밝게 넌 남이 시키면 다해
Eh Eh 차분하게 Andante Yeag Yeah 멋없어도 좋아 이 곡은 지금은 바뀌어가고싶어하는 나이기에 애도해 미안해 사과를 해도 잊을 수 없는 내 기억 Hater들의 잔소리를 그저 들어 안타깝게도 내가 저질렀고 이젠 바로잡고 싶은 내 길 My Way Path 내 자신부터 /고칠/ 생각을 안하면서 생각을 해 Gold ring /Gold Chain/을 해멘 내 허상을 그럴 즈음 해메 내 미래에 방향에 대해 Eh 내가 무엇이라도 된 듯 그렇게 치던 겉멋과 가오 오 결국 아무 의미없이 지나간 거창하기만 했던 행적들 나에게 미안해 창피해 Amen 하나님 저를 용서해주소서 높이서 떨어졋으니 더 높이 튕겨오르길 바래 Bounce back count back 거꾸로 세 이젠 더 이상은 하지 않아 부질 없는 짓들을 Hater들도 그냥 받아들여 이젠 어느순간 깨달은 내 죄책과 모든 아팠던 길들을 안게 너무 아파 서서히 개가는 과거의 안개 과걸 알게된 내가 구원인 것 같어 Now I know 나와 너 너가 누군던 간에 / 막 뱉/어냈/던 말/에 대해서 자책과 괴로움 속에 이젠 바뀌어보려 해 ㅡ
나 요즘 많이 힘든가봐 모든걸 놓아버리고 싶어 그냥 모든게 처음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 난 내가 싫어서 자살까지 생각해봤는데 어차피 죽어도 슬퍼할사람 별로 없는거 갑자기 오기가 생겼나봐 꼭 복수해주고 싶어 근데 자신이 없어 옛날부터 덩치가 커서 사람들은 내가 무리중에 제일 쌘줄알아 그말을 들을때마다 아무것도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 맨날 약속해놓고 못지키고 해버리는 내가 그냥 싫었나봐 난 평온한 삶을 원했어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살고 싶은게 아니야 인정받고 싶어 누가 날 좀 사랑해 줬으면 좋겠어 맨날 혼자 생각하고 혼자 행동하다보니 혼자가 편하나봐 누가 날 찾아도 제발 날 찾지 말았으면해 누군갈 날 위로해줘도 난 못믿어 위로해줘서 뭐가 바뀌는데? 그냥 난 나야 바뀔려고 노력? 많이 했어 그렇다고 내가 바뀐건 아니야 그냥 남들 비위 맞춰 살다보니 말만 친구인놈들부터 처음으로 내가 싫어하는 친구까지 수많은 인연이 생겼나봐 제발 이런 인연이 사라졌으면해 그냥 내가 사라지면 편할까? 그냥 내가 낮추면 편해질까? 이젠 돈이 생겨도 뭘 할지 모르겠어 엄마랑 아빠한테 너무 미안해 나라는 병신같은놈 키우느라 고생많은 엄마랑 아빠 생각하면 혼자 그냥 술퍼먹고 죽어버리고 싶어 난 아직 어린데 난 아직 학생인데 언제부터 담배를 폈는지 언제부터 술을 마셨는지 그게 언제부터 없으면 힘들고 찾게 되는지 주말마다 냄새풍기면서 엄마아빠 생각하면서 친구앞에선 웃음을 흘리고 내 앞에선 내자신을 탓하고 욕하고 울고있는 내자신이 너무 쪽팔려 내가 울자격이 있는지도 이젠 모르겠어 엄마 미안해 그냥 미안해 모든게 정말로 내가 뭘 안다고 그렇게 큰소리치면서 대들었는지 아빠 미안해 진짜 정말 미안해 맨날 새벽에 나가서 일하느라 힘들텐데 돈달라고만 말해서 미안해 엄마랑 아빠도 예쁜옷입고싶고 맛있는거 먹는거 좋아하는거 아는데 내자신이 너무 쓰레기라 내 생각부터 앞섰나봐 정말로 죽고싶어 이런인생 살려고 이렇게 버텨온게 아닌데 지금도 이 가사를 되내기면 눈물이 나올꺼같아 난 힘든데 죽고싶은데 맨날 열등감에 조울증 우울증 다 삼키고 버티는데 너네들은 뭐가 힘들다고 나한테 고민을 터는거야? 나라는 사람은 사랑받아도 마땅할 사람일까? 살다보니 이젠 내가 살던 세상은 아무것도 아니였나봐 이제는 누굴 믿는게 숙제가 되나봐 이제는 누굴 만나는게 힘드나봐 죽는걸 잠깐 미뤄둬야 하나봐.. 내 몇몇안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엄마랑 아빠를 위해서라도 내가 더 살아야하나봐 하루 하루 즐겁고 마냥 행복했으면 좋겠네 지금은 마냥 힘들기만해 열등감이 다시 깨어나면 다짐만 백번 실천은 0번 내가 좀더 잘해야 세상이 밝게 보이려나봐
오늘부로 아이들을 못보는걸까 왜 혼자 남겨진느낌 뭔지알아 뭐 눈물 한방울 나던것도 웃어서그래 ye 연락이 닿아 서로 그땐그랬지 그래 ye 처음 만나 어색했던 때는 그때일뿐 말도못건 내가 이젠 모두 내게 준 정이란 것은 절대 빠질수없어 yes 정들었다 애들은 평소와 같아항상 god bless 나도 같아 니들생각 한번나면다행이야 근데 못잊어 이시절의 그 순수함의 정도가 눈물한방울안나는 난데 그렁그렁해 man 또 봤음해 my friends of course yeah 난 기억해 이공간에서의 8시간 같이 힘들고지겨웠지만 때론 즐겁던순간 나랑 쿵짝이 잘맞아 my homie 지우 또보자 그래 4차원 자칭 귀요미 다영 이런앤 다시는없네 쪼그마한 단발머리 채령 god bless 인성좋아 친해지기쉬워 세연 god bless 티격태격 성공해다이어트 아린 god bless 현석이를잊지마라 5차원 효정 god bless 걱정을 버려 나처럼 ha 보희 god bless 현석 휘성 and me we're mofuckin friends 주상 t plz god bless 영호 t plz god bless 은채 t plz god bless 서현 t plz god bless 유진 t plz god bless And..... King of the lezend my forever teacher 봉우 t plz god bless and god bless and god bless All my friends i wanna see again plz And don't forget my name and me god bless all my.
어느새 나는 이 곳까지 오게 됐어어떻게 나는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걸..아무도 알아주질 않아내가 힘들다는 걸 말야..친구들은 말하네 어떻게 누가 왜 힘들게 하냐고 말야..하지만 말 할 수 없었어..내게 가장 상처 주는 사람들은 바로 너네들 이였으니까..친구들은 아무렇지 않게 하는 말장난이였던 말들이 내겐 상처였어..그리곤그걸 다 가족 탓이라고 돌려버렸지..ㅎ나도 참 어이없지? 하지만 괜찮아 가족에게 받은 상처도 있으니까 말야다들 내게 서운했다고 말하지만 결국 내게 돌아오는건 상처 뿐이였어..나도 더 이상 상처 받고 싶지 않아남들에게..가족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아그러니까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해부러워서 까내리고 시비건다 말해부러워서 자꾸 피해자 인 척 한다고 말해..충분히 기회를 줬는데도..불구하고계속 그러네 ㅋ그래서 나는 생각했어날 싫어하는 사람에겐 똑같이 싫어하고 날 좋아해주는 사람에겐 똑같이 좋아하고날 챙겨주고 아껴주는 사람에겐 똑같이 챙겨주고 아껴주기로..이게 모두를 위해 좋은 방법이야나와 모든 사람들이 상처 받지 않을 수 있는 방법..
희희낙락 거리던 내삶이 다른사람들이 희희 비웃는 삶이 되었지 날 괴롭히는 너네들은 희열 난 외로운 눈동자에 치얼스 Hope is gone The smile is also gone 이제 나에게 남겨진건 외로움뿐 항상 그랬듯이 넌 항상 나에게 시비걸지 세상엔 비밀없어 다 찍혔어 씨씨티비 하지만 내편없는 세상에선 모두 쉬쉬하지 괴롭히는 자들에게 말하고싶어 얼굴에 바르지말고 인생을 시시비비하게 살라고 너네들이 하는짓이 너무 시시콜콜해 우리랩 시시하면 타고가 콜택시 뺌 Hope is gone The smile is also gone 이제 나에게 남겨진건 외로움뿐
곳 이미 다른 곳에 서 있어 가지 말라고 외치는데 왜 매번 이 곳에 있어 내 이름 하나 별명 하나 이름은 김서현 별명 하양이 여기 서울 보다 작은 당진에 있어 내가 있는 곳은 작지만 나는 커 지금도 커질 테고 더 커져 ya Im in Seoul 그러나 내 마음은 in 당진 난 프로가 될 거고 꼭 지지 않을 거야 내가 몇 번 무너져도 다시 다음 기회를 가져 와 지금 내가 있는 이 곳은 in Seoul 이 곳에서 더 많은 기회 내가 7월27일 나는 서울로 내가 있고 싶은 곳은 당진 여기는 내가 생각했던 곳 그러나 떠나게 되는 자리 또 다른 출발 시작에 여정 나는 지금 시작인가 끝인가 애매한 곳은 중간 이 곳에 잠시stay now let’s go 쿵 추락할 일은 없어 나는 계속 올라가 추락은 내 사전에 없는 법 ya 내 이름은 김서현 내 별명 하양이 내가 이 곳에 있어야만 하는 곳 곳곳곳 여기는 도착점 반대편은 시작점 다 따로 출발할 필요가 없어 머리는 생각으로 하고 몸은 자기가 따르고 싶은 곳으로 갈려고 도망 중 안녕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생각 나게 만들지 마 그럼 내가 더 약해지고 가슴 아파져 미안해 꼭 보게 될 거야 왜 다시 나를 돌아보게 해 왜 다시 나를 멀어지게 해 왜 다시 나를 아파지게 해 많은 후회 다시 견딜 무게
나는길거리를돌아다니네 이제는 누구와 어울려야할지 구분조차도안돼네. 솔직히 이미 꿈에서는 내가네자신을 목매달아 10번도 넘게 죽었네 숨을줄였네. 누가내힘든걸 알아차길까봐 두렵네. 혼자서 다할수있을꺼라 말하지만 생각의외로 너무힘드네 누구곁에있고 싶지만 사랑엔 시간이 하지만 시간엔 돈이 돈이 머길래종이쪼가리 가머길래이리힘들게하는지 세상을 올려보기에는 너무높아나는아직어린데대체어디까지 봐야하는지 알수조차없어 방안에서는 매일혼자아무도모르게울어야할뿐 너무힘든데 지옥에갇힌거미줄에끈끈하게묶긴기분누가아는지
어느날 4월 16일 문득 생각나는 날 그렇게 떠났던 당신들의 마지막 난 절대 잊지 못해 그날의 비극과 우리를 조롱했던 언론들의 압박과 yeah yeah내가 고등학생 때 일 아무렇지 않게 학교를 갔었지 이웃 학교가 뉴스에 떴네 어릴적 형들과 그네타던 시절 없어져 버렸지 잘다녀오겠습니다 라고 하는 우리선배들은 도대체 where are they 다돌려내 Fuck 그네 따위 필요없으니 대화 시간 좀 네? 별거아닌걸로 웃고 작별인사 하던 형들도 못보게 생겼어 니년의 좆같은 판단 히로뽕에 환장해 근혜 근데 왜 피해는 우리가 봐야해? 너의 오만함으로 가득찬 사과문 꼭두각시 에 불과한 니 Fake 정치질 탄핵중에도 상황파악 못하는건 니년 뿐 verse 1 써봤습니다 캐나다 날짜로 4월16일이라 고향생각나서요
내가 기껏해야 살아온시간 13년 그동안 내가 해내온것들이 그동안 내가 해놓은것들이 아무것도 없어 희망했던 공허함이 준 나의 괴로움이 손목그어도 마땅했던거지 그랬던거지 앞으로 살아가도 마땅한지조차 이해할수없을법한 내영혼은 또 오늘 무엇을위해 어디로 행하고있는것인가 나의 존재에 대해 내가 부정하고있자니 또다시 내가 초라해지네 인간은 무엇일까 아니 나란 인간은 무엇일까 어쩌면 이런것을 생각하기위해 살아가는 한낱 생명일뿐일까 그를생각하면서 난 또다시 공허함속 지향과 지양사이로 오늘은 갔다올게 나 갔다올게내가지냈던시절 그시절 나를 유일하게 잡아준건 무엇이었을까 가족 친구 애인 아니 그무엇도 아니었겠지 아마도 어차피 난 애인조차없던 모쏠이었으니깐 버팀목이 되었던 그 유일한 하나의 집착 그것이 바로 이거지 지금도 난 어디선가 랩을하고 있을지도 몰라 되도않는실력 가사는 절고 박자는 놓치고 그러면서도 내가 하는 이유 이게 그때 내 손목을 못긋게했던거지 그게 그때 내가 목에 줄을 안걸음 이유 내가 지금 살아서 이 되도않은 랩을 하며 뻘짓 하는이유 다른사람들 다 그랬듯이 나도 알아 내가 얼마나 미천한지 나도 알아 내가 얼마나 추악한지 나도 알아 내가 얼마나 ㅈ같은지 그러면서도 알잖아 내가 랩하는이유 그나마 내가 살아있고 또 사는이유 삶에대해 불만이 그리 많았던것역시 나의 이기적임 그것뿐이었던것일까 남이말하는 나새끼는 이기적인 새끼 버러지같은 새끼 그래 이새끼들아 나도 안다고 했잖아 내가 ㅈ같고 엿같고 이상한거 그치만 난 아직 살아있다고 내겐 살아갈 이유가 있다고 아직은 죽지않았다고 회상속에 잠든 나의 화상이 내맘을 깨웠네 그게 날 살렸네 손목을 못긋게했네 그리고 난 이노래를 부르네 그게 날 살렸네 손목을 못긋게했네 그리고 난 이노래를 부르네 나는 이노래를 부르네 너도 이노래를 부르네
내가 간다 내가 간다 친구와 함께 간다 친구와 함께 가지만 그친구는 이미 도라에몽 진구 됐어 난 이제 혼자 다니고 혼밥먹고 혼자 노래방갈꺼야! 난 절대 혼자야 친구도 없어 왜나면 난 아싸야 그래 난 친구 원하는 아싸 현실은 그냥 친구 없는 찐따 친구 없이 살고 싶다면 나의 별명은 친따 됐어 난 이제 혼밥도 눈치 안보고 할만해..그래 난 친구 없는 아싸 왜 혼자먹네 혼자 놀네 혼자 살네 혼자 있네 다잊어 버릴꺼야 날 이제 다시 찾지마...그리고 잊어버려줘 그리고 친구에게 전해줘 참 난아싸였지 넌 인싸였어 그리고 너희 다이아수저 금수저 은수저 하지만 우린 그저 흙수저 돌수저 하지만 친구 없이 지내면 혼자놀기 만렙 됐어 난 혼자그만놀고 친구 만들꺼야 인싸 보다는 아니더라도 친구 1명쯤으 만들꺼야~그래 난 현실이 도라에몽 진구 그렇다고 도라에몽이 도구를 안줘 하지만 퉁퉁이 같은 일진은 나한테 고통을 줘 됐어 난 평생아싸 친구 없는 찐따 왕따로 살꺼야...
verse1 순간의 이끌림이란 말 누군들 이래저래 오해해도 결국 진짜 너였단 걸 부정하고 싶진 않아 너에게 했던 말들 전부 진심이야 그것만은 아직도 변하지않아 적어보고 싶었어 단지 너에게 나는 대체 어떤 놈인지 에 대한 의문들로 기억의 고리는 더 꼬여 날 속여 온 것만 같아 네 뒤에 있는 악마만 보여 너였기에 순전히 고민들을 내려놨었지만 내가 이러지않았던 건 그냥 니가 좋았을 뿐 이런 슬픔 속 서글픈 곡을 들을 너를 생각하니 맘이 더욱 아픔 whoo 여기까지 같이 달려온다고 수고했어 싫다는게 아냐 혹시 너는 내가 변했어 라고 묻고 싶은 게 있다면 나도 네게서 처음 니가 알던 내가 맞는지 묻고싶어 hook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Verse2 식어버렸다고 판단한다면은 오해 말어 그저그런 커플들이랑은 좀 달러 너도 내가 벗겨진 콩깍지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장담하는데 아니야 대화가 부족했던 탓 이라고 치부하기엔 서로에 대해서 너무도 잘 몰라서 그래 난 몰라서 그래 난 애초에 서로다른 우리가 만났으니 그럴 수 있잖아 근데 넌 나를 이해할 수 있어? 항상 "알겠어"라 대답해 but 불만있어 하는 너를 볼때마다 나도 잘못 인정 하지만 과 연내가 달라질 수 있을까 앞으로 너와의 차이를 내게 맞추고 싶지는 않어 좋은 너도 있지만 좋지않은 너도 안고 가고 싶어 너에게 진짜로 묻고 싶어 나를 생각하는 솔직한 감정을 말이야 hook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hook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Verse3 사랑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처받은 나 수없이 사랑하고 사랑을 요구 했던 날 무조건 적인 사랑은 연인 사이 문제 사랑은 주고받는것이 명제 이지만 일방적인 사랑은 고갈되고 결국 지치기에 또한 인간의 영악함은 익숙함에 무뎌지네 고마워하지 않는 이가 더 큰 문제 그렇게 만든 나에게는 풀기힘든 숙제 익숙함이 준 당연함속에 쏟아 부은 감정은 야읜 달처럼 희미해져 기억속에 잊혀지고 사랑해서 미안하고 사랑해서 이별하고 이별도 설렘 행복보다 짙은 사랑 그 사랑도 떠나가네 이대로 끝인가 이 못난 사랑 더 못할 사랑 정말 떠나 끝인대도 앞은 촛점 없고 멍하더라 파랗게 멍들은 내 가슴이 아무것도 듣지 않더라 hook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비트 정말 좋습니다 들을수록 마음 한구석이 울컥하네요
좋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ㅎ
어느덧 새벽 네시
그는 여전히 깨있지
잠 못 드는 그를 보고
부모는 화를 내지
지금이 몇시니
지금은 새벽 네시
틀어 놓은 음악소리
아님 아무도 몰랐겠지
바뀌어버린 밤낮
걱정하는 부모의 맘
그들의 기도내용은
그의 미래와 건강
허나 미래보다
더 중요한 것 하나
현재, 지금을 봐
그가 괜찮은가
재우기 전에 먼저
그의 악몽들을 봐
왜 유독 그에게만
밤이 너무나 긴가
새어 나오는 음악
일부러 크게 튼 sound
그건 그의 신음소리
Had to make the song cry
Had to make the song cry
그가 울 수 있는 곳이 대체 어딨을까
남들에게는 소음일 뿐 모두 양손
이 꽉 찼지 그에게 내밀어줄 건 없어
친구들을 만나도
그저 웃고 떠들고
그들의 주제는 항상
여자 음악 아니면 돈
들어줄 놈이 없어
들어갈 틈이 없어
얘기를 꺼내면 다
술이나 마시자면서
다시 웃고 떠들어
들어갈 틈이 없어
그도 이젠 눈물대신
웃음을 흘리면서
적응해 나가지
세상은 잔인해서
이겨내는 방법보다
잊는 법을 가르쳐
차가운 새벽에 눈을 떠
조용한 새벽의 침묵이 나를 짓눌러
회색 도시 속에서 언제부터 인가 일까 난
숨이 막히고 더 막혀
Had to make the song cry
그때부터였을까 그가 숨을 참았던 건
그렇게 싫어했었던 술을 찾았던 건
남들보다 더 크게 웃고 떠들다가
취해서 토하고 욕하며 술병을 잡아 던져
벌써 취했다면서 친구들은 웃어넘겨
그를 부축하곤 택시를 잡고 밀어 넣어
이름 모를 노래가 흘러나오는 택시
힘겹게 뜬 눈, 시간은 새벽 네시
무슨 말을 해야 했을까
어떤 짓을 해야지 더 들어줬을까
그의 귓등에 맴돈 신음소리가
들리는 사람이 정말 아무도 없을까
그 역시도 쉬고, 잠에 들고 싶어
하지만 몇 번을 누워도 실패하는 시도
눈을 감으면 그를 잡아먹는 생각
또 그는 다시 도망쳐, 어느 샌가
차가운 새벽에 눈을 떠
조용한 새벽의 침묵이 나를 짓눌러
회색 도시 속에서 언제부터 인가 일까 난
숨이 막히고 더 막혀
Had to make the song cry
뻔하게 어두운 이 방이
도저히 또 안 오는 잠이
날 빼고 조용한 밤이
They make me feel like nobody
다시 또 똑같은 자리
다시 또 틀어놓은 음악이
꺼내지 못한 말 까지
Yeah I know, I hope that you got it
차가운 새벽에 눈을 떠
조용한 새벽의 침묵이 나를 짓눌러
회색 도시 속에서 언제부터 인가 일까 난
숨이 막히고 더 막혀
Had to make the song cry
오늘도 새벽 네시
그는 여전히 깨있지
잠 못 드는 그를 보고
부모는 화를 내지
지금이 몇시니
지금은 새벽 네시
틀어 놓은 음악소리
아님 아무도 몰랐겠지
바뀌어버린 밤낮
지치는 부모의 맘
그들의 기도내용은
그의 미래와 건강
허나 미래보다
더 중요한 것 하나
현재, 지금을 봐
그가 괜찮은가
간략히
답글
이거 서출구 새벽 네시 아닌가
가사 와운데 누구꺼?
아직까지도 이글을 보고 계신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비트를 이용하여
곡을 만들었습니다. 봐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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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1) 00:20
지겹도록 아름다운 새벽그늘 아래
밤엔 괜시리 눈물만 그렁그렁 해
오랫동안 닳아있던 신발 뒷굽과
바래버린 달력 냄새를 기억해
새벽같이 돌리시던 염주와
나를 위해 사다두신 알로에
매일 밤에 덥혀진 이부자리
덕분에 따뜻했어요 더부살이
봄이 태어나는데 필요해 짧은 태동
삶이 흘러가는데 필요해 긴 태도
잘자라줘 고마워 훌륭한 객체로
제법 괜찮은것같아 대체로
빈 배를 띄운 뒤엔 가볍게 가봐
담배한대 태운뒤엔 하늘한번 봐봐
담대하게 외친후엔 빈가슴에 채워봐
세상에 우리네 이름을 세워봐
구차하게 살아온 삶에 대한 반성
어쩔수없는 나란 존재에게 각성
함께 살아가는 삶이라는 데 찬성
할말은 하고야마는 타고난 천성
날위해 웃어주던 얼굴이 그려져
차오르던 화는 다시금 누그러져
술한잔에 방한구석 또 쭈그러져
생각없이 놀던 모습 모두 그리워져
ver2)1:50
딥해
덥해
Hook)어짜피 오늘이 마지막day 란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텼어 무서웠어,외로웠어 혼자란 조용함과 힘겹게 싸웠어 덜컥 겁이날때 문득 외로울때 가족에게 하루하루를 바치며 살았어Verse1)우리 엄마,아빠 직장 우리집에선 너무나 멀었어 진짜 아니 돈에 눈이 멀은것 같았어 젠장 어린이집에서 할머니 손 잡고 가면 작고 아담한 어린이집이 나왔어 '나왔어' 라고 인사하면 나의 유일한 친구, 우정 유지 해주는 친구 그 친구마저 없었어 아니 잃었어 어린이집에서 외톨이가 되고, 집에선 어디에 엄마 있나찾고 집에 온 엄마에겐 그런소리 하나 못했어 아니 안했어 우냐고 엄마가 물으면 아니 라고 대답 할 수 밖에 울어도 마음속으로 울수밖에 밖에 나가서 놀아도 나 혼자 외로웠어 혼자였어 그래도 가족생각하며 하나하나 두려움을 떨쳐나갔어 Hook)어짜피 오늘이 마지막 day 란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텼어 무서웠어 외로웠어 혼자란 조용함과 힘겹게 싸웠어 덜컥 겁이날때 문득 외로울때가족에게 하루하루를 바치며 살았어Verse2) 3년이 지났어 어린이집이 끝나갔어 오늘은 엄마아빠 볼 수 있을까나 하지만 별 수 있을까나 오늘도 할머니가 오셨어 딴 애들은 엄마손잡고 가는데 미소 지으면서 가는데 나는 애써 괜찮은척 하며 할머닐 바라 봤어 내가 잠들면 엄만 들어와 내가 일어나면 엄만 회사로 들어가 집이 멀었기에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일만 붙잡으셨어 택시 타고 엄마보러 가고 그동안 안온게 화도나고 엄마한테 할 말도 많았는데 막상보니 눈물밖에 안나더라 Hook)어쩌면 오늘이 마지막day 란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텼어 눈물도 났어 시간도 걸렸어 볼 수 있을 그 날을 생각하며 힘겹게 싸웠어 덜컥 눈 앞이 안보일때 모든게 암흑으로 덮였을때 빛날 가족들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맞섰어 Verse3)눈물이 흘러도억지로 웃음으로 보낼려 하는 내 자신이 불쌍해보였어 내일이 제발 마지막일 수 있길, 내일은 엄마아빠 둘다 볼 수 있길 모든것이 내 바람대로 이루어 지길원했어, 바랬어 보고싶었어
와우
동동tv 동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ㅓ어ㅓ어ㅓ어ㅓ어ㅓ어어어
이승현 굿
크으 가사 겁나좋다
이승현 이가사써서커버해도돼나요ㅠㅠ?
Hook))
비 오는 날 아침,
적적해지는 기분 탓일까
평소라면 눈을 감았을 이른 시간에 난 눈을 떴지
지금 내가 무엇을 하는지 내 위치는 어딘지
아침에 멍해있을땐
생각이 더욱깊어지네
풀리지 않는 퍼즐 /지끈거리는 머리 /욱신거리는 몸이
그나마 내 존재를 실감하게해줘
까맣게 잊은 기억들이 날 옥죄여와 점차
구태여 난 거짓말
하며 살지만 태연한 거짓말
같은게 어딨겠어 이러려고 태어난 걸까
항상 짓눌리며 살아
Verse1))
답답하더라 친구들 떠나니 말야
아니 다시말하자면 거짓말야
내가 떠나간거겠지 그 자격지심 덕분에
나는 내 실패를 꺾고내
친구들 다시 만나겠다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그래 다시 되돌아 갈수있다면
안했을 텅빈 스케줄앞
에 서있네 /멍하니 서있네/
난 분명 활발할 순서인데
그게 안되니 그저 서있네
그렇게 지난 시간도 2년 그동안 쌓지 못한 인연
들이 그리워 /질때쯤 내 꿈에 그림자가드리워/ 빌때쯤
세상 밖/에서/ 전해준 통지서/
참으로 웃겨 그동안 묵혀놨던 기억이
종이 쪼가리 하나에 흩어져버린 다니
필름이 풀리듯이 기억의 빈자리
점차 채워지네 난 아무것도 감당 못하는 애였고
애써 무시했던 연락도
사실 그리워도 죽을듯이 참았던 소리였어
그럴 수록 내가 미워서
머리와 따로노는 마음들이 너무나도 힘들었어
미안해요 모두 다 뭐 나같은애 신경 안쓰겠지만
그래도 난 신경 쓰이니까 이렇게라도 짓껄이지 난
Verse2))
그동안 지난 시간 동안 날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들
내가 17살 때 말야
부족하지만 내 노력들알아 주시던
혜란 쌤도 항상 밝게 웃어주시던
소망쌤과 동순쌤께도 더 어렸을때
가르침 주신 수많은 선생님들께도
아직도 감사해
물론 즐겁게 놀던 초 중등 친구들도
방황하던 시절
날 잡아준 고등학교 친구들도 고마워
특히 베프 세하
내가 연락 끊고 혼자 지낼때도
매주마다 찾아와주던 놈
지금 비록 군대에갔어도
너만은 또 다시 만나겠지 정말 고마웠었고
새출발 해야지 이젠 다시
또 다시 같은일 겪을 순 없으니
자신감 다시 가지고 /한 /걸음 떼야겠지
아직도 난 똑같은가? 당장은 연락할 순 없지만
미안하단 말 그만할 수있게 부탁이니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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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 비트가 감성을 울린다!!!!
1999년 한 아이가 태어나
꽃보다 아름다운 어머니 그녀와
세상에서 제일멋진 아빠란 남자가
결실을 맺고 내게 선물해준 세상
뱃 속에서 죽어있던 아이
사랑이란힘에 숨을쉬었대
다시 이렇게 살고있는 것도
기적이었대 난
공부로 스트레스 한번 받아본적없는 나
프리한 가정과 누구보다 행복했던 가족
친구같던 아버지와 어머니 다좋았고
중학생부터 삐뚤어지기 시작했고
성인이 되기까지 박혀버린 수많은 대못
이제 천천히 잘 못 을빼고 넣을게 행복
Verse 1
나는 끊임없이 이길을 걸어
뒤에 붙히는 뻔한말 후회는 없어
솔직히 말해서 나는 후회가 너무커
모두가 나에게 등을 돌렸어
All my hater 나를 놀려
비꼬아 음악이 무슨 큰죄인것 마냥
가끔 생각하지 이길이 아닌가
다시 다른길을 파야하는 걸까
dream vision ambition 모두다
이루고 싶다고 나는 모두다
나를 응원해주고 멋지다고 말하며
나에게 칭찬 해줄거라 믿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라 그건 그저 상상
그 이상도 아녔지 욕먹지 항상
집에와서 나혼자서 울어봤자
그누구도 내게 위로를 건네지않아
Hook 한때는 모두가 다 나의 친구
근데 빠르게 모두 나의 적이 됐고
누구도 내 앞길을 축복해주지 않아
누구도 내 꿈과 야망을 응원하지 않아
But now I don't give a fuck 더는 관심없어
나는 그저 내 앞길을 걸어갈뿐 내
꿈을 이뤄갈뿐
내 꿈을 이뤄갈뿐
Verse2 all my hater fuck you 니들이
뭐라던 내 길은 이미 정해졌어
나아가기도 힘들지만 돌아가기도 힘든
이길위에서 나는 서있어
계속 나를 놀려 근데 노력하는 얘와
걔를 안된다고 가로막으며 시간낭비한 새끼
누가 더행복하고 잘 살지 생각해봐
남 비웃을 시간에 니 길을 한걸음 더 나아가
Hook 한때는 모두가 다 나의 친구
근데 빠르게 모두 나의 적이 됐고
누구도 내 앞길을 축복해주지 않아
누구도 내 꿈과 야망을 응원하지 않아
But now I don't give a fuck 더는 관심없어
나는 그저 내 앞길을 걸어갈뿐 내
꿈을 이뤄갈뿐
내 꿈을 이뤄갈뿐
F.N boy 2,4리듬안지키시네요 이건랩이라고볼수없읍니다
2,4리듬이뭔지는아시죠
모르면 힙돌이
TV랩돌 이분 계속 이 댓 다시네ㅋㅋ힙합만 3년 들었습니다대체 2,4리듬이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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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같이한 사진도
기억할수없는 너의모습
지울수없었던 우리추억
나와같이 있던시간도
너와 거닐던 거리도
이제는 모든게무의미
너의 얼굴 너의 머릴결
너가 잠든 모습도 이제는 볼수가없네
이렇게 멈춰버린 시간속
난 길을 잃어버린 방랑자
끝없이 널기다리네
눈에선 눈물이 가슴에선 피 눈물이
흘러내려 모든걸 적시내
나또 적어내 끄적이네 이글을
그러면서 슬피우네
그러다가 잠에드네
공부하란소리 애초에 들을생각 없었어
남들처럼 살란말이 들어오지않아서
조여오는 점수속에서 갇혀살기 싫어서
할수없어도 하고싶은발악은 많았어
같은기준에서 평가받는다는건
인재양성이아냐, 인재 양식이지
당신들이 원하는색깔과 어울리는 조화
그중에서 튀는것은 계획에 해로와
모든 옷이 똑같고 모든 삶이 똑같아
개성이란것이 바래진 버려진 사회야
무서웠어 두려웠어
비행을 존경과 동경으로 나눠 공정하지 못한 틀속
구석에 쳐박아놔.
난 높이 비상 하고 싶어
내가 비 상이어서 밉 상이어서 울 상만 지을지몰라도
그래 난 이기적이니까
더 높이 비상 하고싶어
저 위에서 아랠 내려봤을땐 아무것이 없도록
낯선이들속에 뭍혀
소심하고 여려서 그런게
아냐 헌데 난 왜 더 큰소리로 울수없을까 저
들이 날 바라보게 할수없을까
소리내지 않고 속으로 울어
내눈물이 따듯하게 마음을 적셔
적신 내눈물은 차가운 서리가돼
다시 나를 단단하고 강하게만들어
그들이 나를보고 깍아내려도 난 깍이지않아
깍일게 없어서가아냐.
절대로
변지섭 2.4리듬안지키시네요
이건랩이아닙니다
2,4리듬이뭔지는알죠?
모르면 힙돌이
주옥같은 비트네요 출처 밝히고 녹음물에 쓸 비트로 사용 하겠습니다 :)
넵ㅎㅎ 감사해요
약간 Singking down with you 멜로디 들리네요
singking은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왕?
@@29OvO 아 시발 ㅋㅋㅋㅋㅋㅋ 싱킹 ㅋㅋㅋㅋㅋㅋㅋㅋ 복면가왕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이 피던 밤
싹이 트던 밤
시들어 버린 난
물을 원한다는 맘 변하지 않는 난 기도만 했던 날들이 내겐 밑거름이 되어
뿌리속에 박히게됫지
집 가는길 따윈 없어진 지 오래 나갈일이 없으니까 내겐 없지 모래
내게 박힌 못에 망치를 수셔박던 세상노래 희망따윈 없는 불이 꺼진지 오래 된 저 방의 초에 기다리던 날들은 식어갓고 기다리던 말들은 빌어먹을 활들로 찢어갓지
나조차도 내겐 할말이 없어 걍 달래본다 자신없어 죄없는 창문에다가 소리친다
내맘도 갈길없어 잃어버린다 뚜렷햇던 나날들이 지워 져버린다
그리워서 쏘스라쳐서 도망쳣어
내방은 네모난데 왜 기댈곳이 없어
저 하늘은 동그란다 왜 곡선이 없어
보엿던 거짓이 엿어 이젠 더 이상 부정할 것도 없게 됫어
날 알게되는 것 그게 어려운 일이라고
남이 날 알아보는가 보다 내가 날 알아가는게 어려웠어
지난날들의 경험들은 날 받쳐주는 게 아니라 밀어냇고 몰아넷지
So l m so busy ha, that is farse and lm horse like had not choice
난 볼 수 없게 남 볼수 없게 나만 감출 수 있게 접은 내 voice
절대 내 보일수 없는 내 자신이 곧 백수가 될걸 알면서도 변하기만을 기다렷던 나
내가 걸어온 이길이 내가 지나온 이길이
벌써 19번째 고개를 넘어가고있네
So i'm very scared 또 어떤 사고를 칠지몰라 지나온 길들에 몇번의 사고가
그 사고가 나를 처참하게 만들었지
나를 떠나간 그녀를
내가 떠나보낸 그녀를
내가 잃은 친구들을
내가 잊은 그사람들을
생각해보면 내가 걸어온길은 인연이 참 없는것 같아
내 주변의 사람들은 하나둘씩 떠나가고
결국 남아있는건 내자신의 영혼하나
절벽과 고비를 수차례 겪어온것 같아
그 몇번의 고비를 넘어오면서 그저 얻은거라곤 4절지 종이에 색칠하는거
그저 그거 하나 얻은것같에
인연 우정 그런건 어디에
정작 중요한것들은 다 잃고말야
내가 걸어온 이길을
다시 되돌아갈순 없겠지
그길을 다시 되돌아보면
나는 이불을 또 차겠지만
다시 나는 되생각해
내 과거를 바꾸길원해
But 이뤄질수없는 현실에 frustration
하지만 좌절만 할수없지
다시난 부딪혀보지만
허물수없네 과거의 벽을
그 벽을 허물기엔 아직나는 어린걸까
내가 선택한 이길에 펼쳐진 White paper
오늘도 필통의 지펄 열어 연필을 꺼내네
하루 4시간의 기계같은 시간
선택한 길이기에 암말없이 달려가고있네
But i'm fright 과연이 물감들이 나를 성공적인 길로 이끌지
이 pallet에 개여진 물감들이 내 목표의 길로 이끌지
내가 가고자하는 길은 맞는건지
다시 생각해보면 내 꿈을 찾아 달려가는게 맞는지
아무도 내게 이야기하지않아 내가 들고있는 붓마저도 대답이없지
이 길엔 그저 공포만가득해
내 대학의 길이 확신치않아
선생님도 말하지 "너 이러다 못갈수도있다"
과연 내노력의 결정체는 대체 무엇일까
나는 또 운에 내 운명을 맡겨봐야하는걸까
또 허망된 상상을 해봐
인생에 기회가 3번이라던데
그 기회가 찾아올지 않을까
라며 매일밤 상상을해
그 어두운 밤하늘 그 별빛중 하나가
내가될수있지 않을까생각해
그 별빛중 하나가 나를 비추어주기를
바래보지만 결국 얻기위해 해야할건
내자신의 정신상태를 바꾸는것뿐
내가 걸어온 이길을
다시 되돌아갈순 없겠지
그길을 다시 되돌아보면
나는 이불을 또 차겠지만
다시 나는 되생각해
내 과거를 바꾸길원해
But 이뤄질수없는 현실에 frustration
하지만 좌절만 할순없지
다시난 부딪히지만
허물수없네 과거의 벽을
그 벽을 허물기엔 아직 나는 어린걸까
생각해봐
실수에 이은 또다른 실수로
거지같은 과거의 조각들로
다시 재조합할수는 없을까 생각해봐
깊은 생각에 빠져 나는 또 이 길을 걸어가
이길에서 나는 다짐을해
이제는 절대 실수안하겠다고
이젠 절대 누구를 잃지 않겠다고
I'm promise
내얘기같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테넷 방송인 벤탑입니다.가사를 써도 될까요?
아직까지도 이글을 보고 계신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비트를 이용하여
곡을 만들었습니다. 봐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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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적어봤습니당ㅎ
처음써서 퀄리티가 떨어지는거 양해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돌아가기 위해 들어서기 시작하는 이 터널
이 터널의 끝은 어딜까 생각 하며 내 인생에 있어 중요했던 일들을 다 회상시켜
터널의 끝자락에 닿으니 여러 빗줄기들이 내 눈을 비추며 내 몸에 날개를 달고 저 하늘 멀리 위로 날라가고 있어
하늘에서 본거라고는 오직 밧줄과 나의 처절한 모습
사람들은 쟤 저러면 끝나는 줄 안다고 합리화 시키지만 끝이 절대 끝이 아니지(끝이 절대 끝이 아니지)그니까 내가 죽어도 넌 영원히 고통받을거다 인마
영롱해진 시각 영롱해진 청각 이 사이로 빨간 불빛과 사이렌 소리가 내 눈과 귀를 사로 잡아
이탈한 내 길을 바로 잡아 하지만 내비게이션은 계속 경로를 취소해버려
다시 환생한다는건 무슨 느낌일까
아니 다시 환생하는건 무슨 의미일까
어차피 다시죽을 인생 그냥 지옥에 평생 틀어박혀 썪는게 유일한 방법
저 터널의 빛줄기는 정말 터널의 끝자락일까
내 몸에 날개가 달려 날수있을까
밧줄 하나와 저 처량한 인간이 진심으로 정말 내모습인가
그래 이 가사속 주인공은 정말 미래의 내가 되버리는건가
냉정한 세상속 누군가가 나에게 내민 도움의 손길
그 손을 잡고 다시 일어나보려해
하지만 그 손은 날 일으켜 주는척 하며 날 넘어뜨리고 도망가
이때 난 한가지 의문이 더 들어
세상은 정말 내편을 들고있는가
이럴때마다 난 어릴때가 부러워 그때는 아무근심 걱정 없이 그냥 놀았으니까
오늘은 좀 특별히 이 터널을 나오는 날
과거의 회상을 지우는날
날개를 빼고 땅에 도착해서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날
묶인 밧줄을 풀고 오늘 침대에서 밤새도록 눈물 쏟는 날
verse1
순간의 이끌림이란 말 누군들 이래저래 오해해도 결국 진짜 너였단 걸 부정하고 싶진 않아 너에게 했던 말들 전부 진심이야 그것만은 아직도 변하지않아 적어보고 싶었어 단지 너에게 나는 대체 어떤 놈인지 에 대한 의문들로 기억의 고리는 더 꼬여 날 속여 온 것만 같아 네 뒤에 있는 악마만 보여 너였기에 순전히 고민들을 내려놨었지만 내가 이러지않았던 건 그냥 니가 좋았을 뿐 이런 슬픔 속 서글픈 곡을 들을 너를 생각하니 맘이 더욱 아픔 whoo 여기까지 같이 달려온다고 수고했어 싫다는게 아냐 혹시 너는 내가 변했어 라고 묻고 싶은 게 있다면 나도 네게서 처음 니가 알던 내가 맞는지 묻고싶어
hook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Verse2
사랑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처받은 나
수없이 사랑하고 사랑을 요구 했던 날 무조건 적인 사랑은 연인 사이 문제
사랑은 주고받는것이 명제 이지만
일방적인 사랑은 고갈되고 결국 지치기에
또한 인간의 영악함은 익숙함에 무뎌지네 고마워하지 않는 이가 더 큰 문제
그렇게 만든 나에게는 풀기힘든 숙제
익숙함이 준 당연함속에 쏟아 부은 감정은
야읜 달처럼 희미해져 기억속에 잊혀지고
사랑해서 미안하고 사랑해서 이별하고
이별도 설렘 행복보다 짙은 사랑
그 사랑도 떠나가네 이대로 끝인가
이 못난 사랑 더 못할 사랑 정말 떠나
끝인대도 앞은 촛점 없고 멍하더라
파랗게 멍들은 내 가슴이 아무것도 듣지 않더라
hook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hook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253일 지금이 된 우리모두 두렵지 그래서 난 처음으로 도전해보려해 낯선 세계에 있는 친구들을 다독여주고 밀어줘보려해 남들보다 공분못하지만 선생님과회장따라 귀기울여주려해 항상 밝고 시끄러워 보이지만 어둠이있어 그래서 더 잘공감해 눈물이많아보이지만 너네들 앞에선 흘리지않을께 다가가 안을께
공부를 잘하진못해 하지만 누구보다 공감잘해 특히 어둠이라면말야
귀기울여주고 사과할줄안단말야
함께 울고 웃고 끝에 결국 모두웃을수있게 노력해볼께
내 이기심에 모두를 놓진 않을께
내 이득보다 너네들에게 이득이 되는일을 찿을께
뽑아준다면 최선을 다할께
한번 뿐인 인생 부자로 살고 싶어 하지만 돈 돈 돈 돈 돈만 밣히는 세상 돈이 없어서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사고싶은것도 못사고 애들한테는 우리집 부자라고 말햇어 그냥 부끄럽게 살고 싶지않아서 그랫어 하지만 집에돌아오면 부모님은 돈 때문에 싸우고 계셧어 그게 존나 싫엇어 그냥 방에 갇혀 용돈 달라기도 어렵고 나도 매점에서 애들처럼 사먹고 싶은거 못사먹고 그러면서 부모님을 원망햇어 돈이 많앗으면 좋겟어 꿈을꿀때는 내가 부자엿을때 꿈을 자주 꾸곤햇어 하지만 일어나면 내겐 지옥같은 하루가 시작됫어 정말 이제 죽엇으면해 이런생활안하게 다음생은 부자로 태어낫으면 좋겟어 이세상 종이조각때문에 죽고 못살고 먹고 사는 인생 좆같아서 못살겟어 이제 이제 일어날수 잇다는 거 알지만 자신없어
재윤 가사쓰면 안되나요?
랩을하고싶어서 하는게 죄인가요?
당신은 가사써보고 그런말하세요?
님은 가사못쓰고 할줄아는게 사람욕하는거 까는거 악플다는거
밖에없나요? 키보드워리어 신가요?
또 저한테 댓글로 욕하겠죠 님이 급식충이맞으면
재윤 맞자나요 악플밖에 할줄모르는거
지금 당신이 저한테 악플다듯이 증명하고있네오
후련하네ㅋㅋ
2,4리듬이 아니기때문의 이건랩이아닙니더
TV랩돌 대체 2,4리듬이 뭔데요ㅋㄱㅋ
너무좋은데 혹시 상업적인 목적이 아닌 그냥 가사쓴걸 이비트로 녹음해서 공유해도 될까요?
네
[hook]
간절히 사랑하고 바래봐도 멀어지는걸
더이상 바라는건 내 욕심 이라는걸
아는데도 사람이란 폭풍이 몰아쳐도 내 마음의 창문을여는걸
열어버린 내 마음은 언제나 그랬듯 젖은채로돌아와
씻어낼 용기조차없기에 그대로 어둠속에 잠에들어가
[verse1]
많은걸 바라보고 자라왔던 어린시절
꿈이 없었다는 애들과는 난 달랐어
어른들은 나를보며 웃음지고 나에게기대를걸어
그런나를보며 스스로걸어왔던희망
그 희망들이 내게등을돌릴줄은 몰랐었단말야
(정말그랬단말야)
등 뒤를 따라오던 많은사람들 하나하나앞에가더니 이젠보이지않아
내 등 뒤에 칼을꼽고 앞서간 사람들에게 뭐라하지도못한채여기서쓰러지고말아
이제는 내손으로 내게 칼을꼽는지경이된것같아 내게이젠 웃음이란 거짓을 둘러대는것 오히려 울고있는사람이 왜 내겐 친근하게다가오는지
눈물속에 거짓숨긴채 흘리고있단걸알면서
[hook]
간절히 사랑하고 바래봐도 멀어지는걸
더이상 바라는건 내 욕심 이라는걸
아는데도 사람이란 폭풍이 몰아쳐도 내 마음의 창문을여는걸
열어버린 내 마음은 언제나 그랬듯 젖은채로돌아와
씻어낼 용기조차없기에 그대로 어둠속에 잠에들어가
포기 그 단얼 생각할때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해야하는지
친구들의 시선 부모님의 시선들이 날 찔러대
엄청난 부담감에 나도 모르게 질러대
I wiil go l will go계속 나야가야해
I will go l will go앞으로만 가야해
I will go l will go내 인생에 끝자락까지
시련이란 문앞에서 끊없이 노크해
성공이란 술을 빈유리잔에 채워내
유리잔만 볼뿐 누구도 마시진않네
옆에 친구가 마셨지만
금방 취해 토하네
아버지의 말씀 선생님의 말씀
토씨하나 틀린것없는 귀중한 말씀
말씀하신 그길을 따라가기엔
난 너무 멍청해서 닦은길 대신 흙길로walking
불길이 된다고해도 나는 갈거야 walking
이 길로 들어가 난 하고싶은 working해
성공해서 다시 돌아가야지 그길로
내가 편히 왔다고 생각하면 절로
가시길 나는 나의 부모님께 큰 절로
보답하기를 상상해 다시 현실로
포기 그 단얼 생각할때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해야하는지
친구들의 시선 부모님의 시선들이 날 찔러대
엄청난 부담감에 나도 모르게 질러대
I wiil go l will go계속 나야가야해
I will go l will go앞으로만 가야해
I will go l will go내 인생에 끝자락까지
딱 찾던 분위기의 비트여서 즐겁게 녹음했어요! 심심하면 들어주세요^^ 사운드클라우드 주소입니다. soundcloud.com/user-168570398/prod-by-wizechild 유튜브 주소입니다. ruclips.net/video/dH9NPAltsiw/видео.html
장비를 하나 사세여..
오늘 랩 처음시작입니다 1년뒤 영상올립니다 이비트 위에서 놀고있는 제 모습 보세여 1년뒤
그렇게 3년이 흘렀지만 그가 놀고있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믹테 만들때 (prod. Leo black)이렇게 쓰고 사용해두 될까용?
prod.Wize Child로 부탁해요
우리작년엔 좋앗자나 그치?
너도 그랫자나 좋앗다구
행복햇다고 말햇자나
다시말해줘 그좋앗다는 말
이젠 그말이 너무 듣고싶어졋어
시간이 흐른다고 우리가 변할줄은
상상도 못했어 경기,환경,주변이
변해도 우리는 변할줄은 몰랏어
너무 슬퍼졋어 그떄의 우리지금 2018년 5월 1일 오후3시 반
작년 이시간엔 너무 행복햇던기억만
함께 라면먹고 같은 하늘아래밑에잇엇어
같은 침대 위에 두팔껴안고 있던 우리
머리를 쓰다듬어주던 우리가 너무그리워
다시 돌아갈순없는걸까?
절대로 돌아갈순없는걸까?
돌아가는데에 돈이든다면 100억도 줄수잇어
100억이 뭐라고 너를 되돌수만 잇다면
모든걸 버리고 너에게 갈수있어
제발 우리 딱 1년전만 돌아가자 my love
마지막으로 용기내서 부탁해볼게
마지막으로 부탁해볼게 my love
비트 좋네요! 열심히 한번 작업해보겠습니다!
이분이 만드신 비트를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저녁이 되니 오늘의 달이 저물엇네
외로운 밤이되니 그녀가 더그리우네
마음의 여백까지 있는대로
휘몰아 너에게 마구잡이로
그녀의 마음을 오늘은 뺏을수 잇을까
벚꽃이 폇어 너랑 걷고싶어 그길을
이말은 너한테 하는 조그만한 고백일지도
너에게 쓸게 꽃이피엇다고 너에게 쓸게
너에게 쓴마음이 벌써길이되네
그냥 내가 한말은 아무도 안보는 별똥별이 되벼렷고
어쩌면 별들이 나의 슬픔을 가져갈지도몰라ㅠ
저녁이 되니 오늘의 달이 저물엇네
외로운 밤이되니 그녀가 더그리우네
마음의 여백까지 있는대로
휘몰아 너에게 마구잡이로
그녀의 마음을 오늘은 뺏을수 잇을까
신이 잇다면 오늘 소원을 빌고싶네
기회를 한번더 나에게 주셧으면
난 잘할 자신이 있다고
벚꽃이 폇어 너랑 걷고싶어 그길을
이말은 너한테 하는 조그만한 고백일지도
너에게 쓸게 꽃이피엇다고 너에게 쓸게
너에게 쓴마음이 벌써길이되네
그냥 내가 한말은 아무도 안보는 별똥별이 되벼렷고
어쩌면 별들이 나의 슬픔을 가져갈지도몰라
지워버리고 싶어 모두다
어쩌면 내가 사라지고 나면
전부다 편해지지 않을까
상상만해도 기억
전보다 편해질것같아
아니면 다른 과거로 또
도망칠까 걱정이 앞서는
내가 또 기억해 버릴까
마음이 겁나 한편의 공간
너무 무거워 시간이
흘를수록 감정이 매번 무서워
상처들을 전부 토해버리고 싶어
살든지 죽든지 내게 영광은
없어 관심이란 마음속의
상처뿐인 용기 다 쓸대 없어
너도 알잖아 매번
책임감만 들기엔
자책이 더 가벼운걸
몸이 버거워 쉴틈도 없어
무의미해져 우린
오늘도 낮과밤을 구분못해
마치 널 보고 싶다는듯이
너는 알까 악몽속의사는 나를
너가 행복 할수록 나는
절망의 늪으로 빠져 정말
걷고 싶었던 행복의길
한쪽만 멍하니 걸어가고 있어
내머릿속엔 아직도 남아있어
마지막 그장면 서로지치며
절벽이란길로 마중을 가던 사이
떨어지고 남은건
완벽한 슬픈 가시 사이
이제는 정말 지우고 싶어
미안 하다는 말이 내갠
미움 사는 일인데도
미워 하지도 못하는데
미로 속에 갇힌 기분이야
매일 밤마다 노랠 들어
비 오는 소리에 노랠 틀어
내 자신에게 너무 미안해서 날 제외한 모두가
불행해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아무런 감정도 없이
목적만을 향해서달리지
피해 끼치지 않을정도로 조용히 걸어
고양이도 못듣는 발소리로 걍 걸어
아무도 없던 새벽4시의 길거리
구름마저 한 점 없는 저 하늘이
날 더 외롭게 더 슬프게 하는거 같아서
나 고향으로 돌아가
비참 해지는게 싫어, 밤이되고있고 나 해지는게 싫어
이해하고 싶어 모두가 날 모두가 날 오해했던
그 순간으로 또 돌아가
나 미워하는거 넘 싫어,그림자를보고 비웃는게 넘 싫어
모두가 날 모두가 날 미워해도 좋아
그냥 좋은사람으로 남고 싶어
꿈속에서라도
어릴때 이러는줄 몰랐어.
시간이 흘려 살다보니 인생이라는게 알았어.
사소한일에도 행복한다고 느꼈어 이제는 전혀 안느껴져. 행복이라는게 아직까지 모르겠어.
누구는 돈이 행복이라고 했고. 사랑하는 사람과 있는게 행복이라고 했고. 하고싶은거 하면 행복한다고 했어. 나는 아직 여고생이라서 돈이 많지 않아. 내돈도 아닌 부모님 돈이야. 알바 하고 싶어도 자신이 없어. 사랑하는 사람은 나한테 아직까지 없어.
18년째 연애 한번 해본적도 없어. 그래 니들이 생각한거 맞아 그래 나는 모솔이야 그래서 로맨스 같은거 너무나도 싫어 오굴거려 왜 인지 알아?나 중학교때 부터 남자랑 말섞어본적이 없어. 맞아 자신이 없어. 솔직히 남자들이 무서워. 그래서 피해다녀 그리고 하고싶은거 하라는데 난 꿈도 없고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그래서 행복이라는게 뭔지도 의미더 몰라. 요즘은 괜찮아 지는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그래도 조금은 낫아졌어.
자해한것도 괜찮아졌어 하고싶어도 못해 요즘은. 요즘은 왜이리 지루할까 다른사람들 보면 힘들어 보여도 자신이 하고싶은거 하고 있잖아. 하지만 나는 아니야 아니라고. 신은 없어 나는 신을 믿지도 않아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었잖아. 전생에 잘못을 했다고 이런다고?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는데 모르겠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어. 전생이든 현재이든 나는 불행한가봐.
전혀 아픔이 느끼지 않다고 생각하지마 나도 사람이야. 나도 들을수 있어 나도 화날수 있어 나도 슬퍼해. 항상 웃고만 있는게 아니야. 요즘은 바보같다고 많이 들어. 이상한다고 많이 들어. 솔직히 이러지 못하면 내가 답답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뭐만 모른다고 하네 한심하고 짝이 없네. 병신같은 나 왜이렇게 살아. 답이없어 미래가 안보여. 노력. 도전 한다면서 개지랄하네 요즘은 열등감이 점점 느껴지고 있어.
요즘에도 피해망상이 심해지고 있어 사람들이 미워 시선이 싫어. 요즘에도 그냥 그래. 자해 라는거 그만두자 약속해잖아 마지막이라고 지켜야만하는데 마음은 하라고만 해. 내가 들은것 잘못한 횟수를 끄어라고만해.지금은 3줄만 하고싶어. 하지만 하다가 다 보여 안돼
그러지마. 긍정적인 생각하라 잖아. 그래 해야만해. 근데 왜이리 너무나도 내자신이 싫고 짜증이 날까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건데 나도 이제는 전혀 답을 찾을수가 없어. 누가 나좀 도와줘. 제발 여기선 벗어나게 건내줘. 제발 나 좀 구해줘.
Hook)
위로를 바래 위로를 원해
너에게로 가려하는중이야
눈물이 흘러 지금껏 흘러
누가 날 건드리면 바로터질것만 같아
Verse)
주변을 둘러보면 여기는 나혼자만
생각하고 떠들고 있던거 뿐이었어
나는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을까
미안하기만 하고 죄책감만 쌓여가
Sorry to my lady Im so sorry to my lady
네게 해주고 싶었던 말
아냐 그거마저 하지 못했었던말
언제가부터 잡히지 않은 네 손
그것은 아마 이별을 향한 적색신호
붙잡으려 했지만 빨간불에 멈췄네
그래 이 모든건 너가 만들어낸 현실공간
내 의사는 묻지않아 그래도 난 남자니까
울지않아 밤이면 악몽이 되어 나를 찾아와
밀어내려고 선을 그을수록 점점 선명해져
아직 경우가 아닌거 같아 너를 떠보내기엔
달이 보이지 않아 내 존재는 어두워져만 가
누가 날 좀 꺼내줘 나는 계속해서 도망가려 애써도 의식은 흐릿해져 가 곧 사라질거 같아
영화같은 사랑을 꿈 꿔 왔지만
결국 사랑의 온도는 영하를 가르키네
하늘은 파랗기만 한데
나의 상처는 아파오기만 하네
집을 빠져나와 걸었을땐
아무것도 없는 어두운 길을 걸어
나 혼자인 마냥 비틀거리며 걸어
이 세상 모든게 다 아름답더라도
나만큼은 아닐지 라도
그들은 나에게 못해줘서
나는 그들에게 못해줘서
울면서 그길을 걸어
한치의 앞도 보이지 않는걸
그길은 나에게 맞지 않는걸
이 길을 걷는다는건 나에게 맞을지
아니면 다시 전으로 돌아가는게 맞는지
하지만 너무 멀리온탓에 돌아가지 못하고
노력하지 않는 나에게 힘들고
해주지 못한다는 생각에 힘들고
(Hook)지친 내 발걸음은 쉴수는 없을까
내가 잘못된거니
아니면 내가 변해거린거니
그저 조금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 싶을뿐
내가 더 바라는거는 없어
이제 거의 다 왔어 조금만 더있으면
종착지 하지만 이제 걷는게 더는 힘들어
지쳐서 나아갈수 없는 이 길이 나는 두려워
미쳐버릴 듯한 내 마음을 태우네
보고싶어서 그리워서 돌아가고싶어져
멀리 떠나온 이 곳이 이젠 익숙해져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더는 들지 않아
이제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며 나는
애써 힘을내 조금더 걸어
(Hook)지친 내 발걸음은 쉴수는 없을까
내가 잘못된거니
아니면 내가 변해버린거니
그저 조금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 싶을뿐
내가 바라는거는 없어
이제 더는 울지않을게
보이는건 정상적 아니 어쩌면 그러려고 애를 써
몇년전의 고통은 과거가 되었지만
고스란히 남아있어 그때의 트라우마
죽어보려 지랄했지 아니 무서워서 못했어
손목을 긋고 목을 졸라도보고
추락도 못할 높은 옥상에올라가 바람을쐬며
스스로를 한심하다고 생각하곤 했어
이름만 들어도 소름이끼치는 사람들을 들어왔고
들려오고 숨통틔어맞지않는 삶들을 난 살아왔고
잘못된걸 인정한듯 스스로의 잠술타고
아닌걸알면서도 스스로의 죄인을 만들어야만했고
그만하고싶지 다끝내버리고만싶지
뒷감당은 신경않고 편히잠들고싶었지
왼팔에 서걱거리는 덜된 흉터와
앳된 상처를 보인 너한테 난 무슨말을해야되지
위로받고싶지 근데 난 항상 위로만해야만하나
위로받아 마땅하지않는 날 어디에 의지해야하나
의지따위 기대마 넌 혼자가 맞잖아 그게 답이고 현실일뿐이야
그때만 생각하면 소름이끼치고 침울해지곤해
나땜에 분위기는 엉망이됬고
나땜에 눈물흘리는 엄마를 봤고
모든사람들의 생각을 많게했던 밤
다시 환불해줘야만될거같아 아름다운 밤
나혼자 짊어지고 가야해 이 삶
쓰러지고 짖밟힌 처참해져 그래도 무뎌지는 나
당장내일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을거같은 밤
저혹시 이비트를 안전ucc공모전하는데 사용해도될까요..?
혹시가능하시다면 gk6262gk@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보내드렸습니다
우연히 길을 걷다 너를 만났어
반가웠지만 나는 숨어버렸어
너는 행복하게 살고있더군
우리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너와 처음 만났던 날 나는 너에게 빠져버렸고 너는 그런 나를 귀여워 했었지 마치 강아지를 처음본것샅은 아이 처럼
우리는 그 뒤로 행복한 날들을 보냈어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말투가 변한너 나는 아무것도 모른채 재롱을 부렸네 하지만 좋아하는것도 잠시 다시 변하네
나는 너가 기분이 안좋은걸까 하루종일 생각해
다음날에도 내가 말하면 대답을 안하고 너는 나를 집에 두고 밖에 나가는 일이 흔해졌어
그리고 몇일이 지난뒤 너와 나의 관계는 멀어진듯 했어
내가 아무리 강아지지만 이건 느낄수 있어
묘한 말투 묘한공기 묘한사이 이건 강아지도 느낄수있어
다음날 너는 다른 강아지를 데려왔고 다 커버린난 질려버려 눈길도 주지 않던너 간만에 드라이브나 가자며 나와 같이 나갔지 나는 너가 말을걸어 기분이 좋았던 걸까 나는 먼저 차에 탑승했네 오랜만에 같은 공간에 있어 행복했어 내가 먹고싶어했던 아이스크림과 치킨을 사줬어 그런데 그걸 먹고 갑자기 눈이 감기네 눈떠보니 도로위에 홀로 남겨져있네
이상한 느낌 이상한 감정 춥고 배고파 집에가고싶어
여긴어디고 집은 어떻게 가야하는거야 젠장 답이 전혀 안나오잖아 그렇게 계속 걷다가 유기견 보호소로 끌려갔지 거기는 나처럼 버림받은 애들이 한둘이 아니야
한명씩 입양을 가다가 드디어 내 차례가 왔나봐
하지만 나는 너무 불안해 내가 더 커버리면 또 버려지지 않을까 하지만 괜한 의심이였나봐 여기는 너무 천국같아 나는 여기 새로운 가족에게 충성을 다했지.
그리고 지금 나는 새로운 가족과 여행을 갔지
거기서 너를 만났어 나는 숨어버렸지 너는 그때 새로 데려온 그자식이 맘에 들었나봐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고있네
ruclips.net/video/_Uw8jRXZrF0/видео.html
비트 사용했습니다
형 언제 와..ㅎㅎ?
빨리 만나고 싶은데...
이젠 힘드네...ㅎ
그곳에선 편해?
편해야 될텐대...
나중에 봐 사랑해...
Wize Child님 비트로 부족하지만 작업한번 해 봤습니다.
soundcloud.com/uhkqqnkm4ihn/go-back-beat-bywizechild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좋네요 비트사용해주셔서 감사해요 ㅎ
Wize Child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이지한 이게 부족하다고요???
급시계고오오오오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ㅎㅎ;
한사람을 사랑하던 또 한사람을 좋아하던 그런 감정
이젠 잊어야해 너에대해 생각했던 그 길었던 시간 이제 돌아오지 않는 시간
머릿속에 너의 얼굴 그려본다 아무리 생각해도 지워지지 않는 얼굴
자주 갔었던 홍대 이제 난 절대로안가 아니못가 혹시라도 널 만나 얼굴 마주볼까
이젠 생각하고 싶지않아 라는 나의 생각 반어법 ,그런생각 다접어
이런 모습을한 내모습을 너네가보면 드는생각 , 다접어
언제까지 접기만해 한사람에 대한 감정
접고싶지 않았던, 그녀에 관한 collection
처음과 같았으면 포기 말고 끝까지 대기
갈수록 달라지는 너의말 너의말투 너의행동
대기타고싶지않아 비행기타고 너가 없는 곳에서 숨쉬고싶어
숨쉬는것 조차 힘들어 없어졌던 짐 다시생겨버린 한사람에대한 짐
이젠 어떻게 그냥 짊어가야지 짊어가다 보면 누군가 들어주겠지
힘들어하지말고 힘이나야지 이게 울엄마가 살면서 배워가는 거랬지
한사람을 저주하지말고 주저 앉지말고 한사람때문에 인생 말리지말고
하나하나 맞춰가며 꽉쥐었던 주먹 펴면서 일어나는거겠지
생각만하지말고 니가 그린 생각들을 표현해 행동해
한사람에 대한 얼려있던 감정 해동해
실행시켜 띵 한얼굴 하지말고 그머리로 think 해
절대로 잊지 못할거라했지만
신호등에 언젠가 파란불이 오듯
난 이제 혼자 걸어 갈수 있네
가끔 빨간불이 오면 멈춰 생각하겠지
너와의 첫 키스는 구름 위에서 했지
너와 나의 침은 마치 나그네 처럼
갈 곳을 잃은체 떠돌아 다녀
가슴에 손을 올리자 투덜 되던 너
그러면서 키스는 이어갔어
우린 분명 사랑이었어
볼펜으로 써 내려간 첫사랑이었어
이제와서 지우려 해봤자 잠시 감출뿐
이 세상에 우리의 첫사랑은 기억돼
여기가사 적는분들 진짜 잘쓰시네 저도 취미로작사하는데 넘모부럽
유튜브랑 사클에 비상업적으로 써도될까요?
이 비트에 가사를 써서 녹음을해서 올려도 될까여ㅛ?>??
네 가능해요
에이 요 난 오늘도 스트레스뿐인하루를견디다 견디다 견디다 못해 또 아픈허리를 부여잡고 스트레스받으며 빠진머리숱을보며 또 담배를물어 담배를뱉으며 긴함숨도같이내쉬어 하지만 달라지는건 여전히없네
내인생은 왜 이따구인지
가살쓰는지금이순간도 통증과 스트레스..
유튜브에 이비트에 랩넣어서 올려도되나요? (수익창출은 하지않습니다.)
이비트에 꼭 랩을 해보고싶은데 이곡으로 녹음을 해도 되나요?
네
감사합니다ㅎ!
세상은 넓지만 다른말론 좁다하고
우리의 꿈은 많지만 주관식이아니라하고
매번 도전을 해봐도 도전안해도 성공하는 놈들은
그냥 싹다 뒤졌으면하고
이미 패배에선 내가 다 겪어봤고 승리도 해봤지만
극 소수 일뿐
내 어릴때부터 생각해봤지 공부하면 머하냐
대학 가기위해서지,근데 나중에 가면 잊을꺼 머하러배우는거지
그래 대학가서 취직할려 하겠지만 이미 경쟁률
심하고 돈벌라면 수저의 재질 이 중요한데
그것도 극소수이지 우리에겐 가진것도
남는것도없지 이게 세상이지
이게 우리의 제자리니...
외쳐봐도 돌아오는 메아리지
HOOK
세상뜻대로 되는거없다
그렇다면 내살대로 살겠다
근데 살면 인생 망하는건데
똑바로 살아도 망하는건데
뭘하든 간에 포기하라는 주변
그럴수록 우리들은 고갤숙여
또 우린 이렇게 부른다 청춘
뜻이사라져버린 그냥 청춘..
아무것도 행복하지 않고 그냥하는게 청춘이 라며
청춘이 성장의 증거라면 난 그냥 거인인가요?
아무도 찾지못한 자료,찾아도 하지못한 발표
이 세상에 살길원한 자요,다시 생각하니 못난바보
아무리 살아도 행복은 오지않고 포기하고 가만히 있는데 그걸 또 욕하니 뭘할수가없고
초등학생되니 중학생준비,중학생 되니 시험준비
고등학생되니 수능준비하고 20살되면 취업난의 무릎꿇지
알바를 아무리 해도 잠시의 방패 앞길이 까매
살림이 안돼 확실히 망해
난 필히 자체를 바꾸고 말고싶어
세상이란 감옥을
간신히 다시 하더라도 망할꺼야
세상이란 감옥은
이세상속 난어디에,대체 난어디에
자연스럽게 넋을 빼앗아가고있네
HOOK
세상뜻대로 되는거없다
그렇다면 내살대로 살겠다
근데 살면 인생 망하는건데
똑바로 살아도 망하는건데
뭘 하든간에 포기하라는주변
그럴수록 우리들은 고갤숙여
또 우린 이렇게 부른다 청춘
뜻이사라져버린 그냥 청춘..
어릴때 부터 몸소겪었어/ 지옥이란 세상
내가 낭떠러/지에 죽을뻔했어도 그냥 외면
이런 스토리가 계속 펼쳐져
자기만 좋으면된다는 이기주의
근데이게 우리의모습 신이주신
이악물고 버텨왔어 미친듯이
언젠간 다시 복수할것이라고 마음에 다짐 깊숙히
길거리에서 종을 흔들어도 한낱 종소리인
우리에겐 아무것도 느껴지지않는 로봇이지
어릴때 배운게 화장실에서 배출됐지
우린 아직 미성숙하지 어른은 커도 애라는 말이 맞지
단지,자신만이 자리잡기 만 신경쓰지
그니까 우리에겐 아무말도 안들리지
이 세상속에 사는 우린 죄인일뿐이지
이 세상속에 나의 죗값은 무기징역
남이 뭐라고 하던 넘어지지 않겠다던 나의 어린시절 어디로 갔는지
사실 그나이때 다 그렇잖아 잘 흔들리고 흔들리고
사실 난 이미 많이 넘어졌으니까 졌으니까 더이상 넘어지고싶지 않아
넘어지지 않으려면 걸어가는 수밖에 없으려나 많이 쓰려나
그래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기의편이 생기기를 원하고 그 때문에 자기 생각을 퍼뜨리고 알리고 싶어하지 그래도 시발 내 소신껏 살자고 누가 뭐라던
수급불류월 believe what you are just like nature
난 할거 다했고 쏟아 부을거 다 부었어 진인사는 내가 했으니 나머지 절반 대천명은 하늘께 맡길게
실은 구르지 않는 돌에만 이끼가 끼는건 아냐 비에 젖은 돌에도
그러니 울지마 that boy in the mirror
네 눈물이 시발 내 열심히 구르는 돌에 젖잖아 dont cry
안녕하세요~ 음악좀 받아볼수 있을까요 ? 댄스공연때 써 볼까 하는데요 되까용 ?
네 가능해요 메일보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kswze7@naver.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쓰게 되면 꼭 보여드릴게용 ㅎㅎ
보내드렸습니다
학교 수행평가로 랩을하게되었는데 이 비트를 사용해도되겠나요??
네
내 죽음의 끝에 멈춰있던 말 한마디
사랑한다 널 안낀다 또 한번 살아보자 인생 뭐 별거있냐 별의별 생각들과 아버지가 떠오른다
어느새 잠결에 눈물이 앞을 가리고 생각이 많아지네 슬픈눈 사이로 내 끝이 보여지고 내 인생의 장이 막을내려앉아 구슬프게 멀어진다 나도 이제 끝인가보네 난 신을 믿지않고 기적을 믿지않아 믿어온건 부모님과 내 두다리뿐
남들 손 빌리고싶지 않아 쓸데없는 자존심 내세우며 나 자신을 숨겨 살아왔던 인생만큼 배운게 많다는데 내 생동안 난 무얼해왔나 속상해 말툰 거칠어지고 약해보이기 싫어 내 눈을 가리고 이런 모습 보이기 싫어 내 사람들을 처내고 방안에서 내 꿈을 키웠지 죽을만큼 아팠어도 현실은 잔인해 매일 이파하던 나를 떠올리며 이젠 나아가야지 꿈꿧던 대로 시기와 질투는 안녕 나를 감싸왔던 거짓 모순도 잊어갈게 심장이 뛰는대로 이제 나 살고싶어 내가 바래왔던 순간이잖어
난 처음에는 힙합을 몰라서
비트박스로 기본기를 다지고 난후 랩에대해
하나씩 계속 알아가 천천히
그러다 5년이란 시간이 지났지
부모님이 공부해라 하던 촉박들을 다
무시하고 난 내 꿈에 다가간다고 랩하던때가
기억나 이젠 마지막이겠지만
랩이란 내 유일한 친구로 내 기억속에 남아
밝게 빛나던 거리마저 밤이되니깐
어두워졌어 지금 내 모습처럼 말야
정말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한걸까
내가 아끼던 친구를 버린게 잘한일일까?
그래 엄마에겐 난 유일한 자식이자 희망
이길로 걷더가 함정에 빠지면 좆되니깐
지금부터라도 남들 다하는거
시작해야지 시작점은 잘못된채로
그래 이게 정답인거야 내가 잘못됬었던 거야
우리 엄마는 그동안 얼마나
답답했을까 아들이 잘못된 길로 갔을때
사춘기라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었네
이제라도 현실을 깨우치고 내 진짜 길을 걸어
후회는 하겠지만 절대로 울지는 않겠어
더 이상 약한모습따위 보이지 않을게
예전에 내가 그리우면 언제든 찾아와줄래
나는 단지 랩하고 싶었을 뿐인데
그때를 기억해 병원비 모잘랐던때
이제부터라도 책임감가지고 살아
너 이제 어린애아냐 곧 군대까지 가니깐
힘들어도 참아 사내새끼가 그렇게 끈기가
없어서 되겠냐 병신아 정신좀 차리자
내가 남들에게 했던말이 곧
나한테 돌아오니 이해가 되 남의 심정
어서 빨리 돈벌고싶었었지
알바뛰고 싶어도 나이가 안되서 계속 튕겼지
그러다 이모가게로 들어갔었어
돈은 좆도 못받고 문전박대 당하면서 일했어
감금당하듯이 이모집에서 살았었고
가정폭력도 당하면서 꿋꿋이 버텼어
내 힘든과거들을 가사에 담아서
이렇게라도 내 맘을 위로하고 싶었어
하지만 내 상황이 힙합으로 들어가면
안됬고 이렇게 마지막이라고 랩하며
눈물도 흘리면서 가사를 써
그런데도 내 맘을 자꾸 계속 마이크를 가르켜
나 너무 힘들어 친구들에게 팔아보는 동정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새끼는 하나없고
친구도 다 부질없단걸 느꼇어도
이제 걔네까지 없으면 난 혼자가 되니깐 참았어
진짜 죽고싶단 생각이 들어 이게 마지막
돈이 없는 우리집에 희망은 나지막히
나라고 해주는 사람 한명도 없지
그러니 이제 보여줄게 숨은 영재가 뭔지
책상앞에앉아 책을펴고 펜을 쥐어
공부만 졸라게 했지만 등급는 C+
안하던거 시작하려니깐 힘들어
그래도 내가 랩 해왔던거 처럼 다 버티고 일어서
발표회때 이 비트위에 랩을 해보고 싶은데 비트를 받아서 쓸 수 있을까요?
dudalsdldkel@hanmail.net 입니다.
보내드렸습니다
이거출저올리고유트브에자작랩으로올려도되나요?
우주별이 넵
너 또한 이별이였다
사람의 사랑이 아닌 너도 사랑이였다
그르렁 거리는 소리는 너도 날 좋아한 것이고
미운 짓 해도 화 내지 못한 나는 사랑이였다
마음이 흘리는 눈물을 노래로 닦는다
너 또한 이별이였다고
사랑은 다 똑같다고
떠나가서 잘 살아라
나 없이도
여기 보단 훨씬 좋을테니
50000만원은 쓰지 않을테니
다시 내게 찾아온다면 맛있는걸 해 줄 테니
오 댓글 달러왔는데 엄청 많내요 좋아요~~
내가 인정받을때 방식은 공부따위가
아니라 랩이라고 아직은 인정은 못받았지만 나는 갈길을 정했지
허나 부모님에겐
실망만 주었지 그치 나도 이런 내모습이 싫었지 근데 내가하는 랩이란게 자랑스러웠지
나는 나에대한 확신이라고는 없었지
나는 그저 별볼일없는 사람이었고
늘 혼자여서 인정받고싶었지
그래서 나는 이앙물고 내가 갈길을 가지 그렇지만 모두가 비웃지
니가 도대체 무슨랩을하겠다고
병신같은주제라는 소리듣고
그치 맞아 그게 내현실인데 하고 나는 눈을깔어
그저웃지 병신처럼
그렇게 나는 내가쓰는 팬을잡아 가사쓰고 랩하고 그게다야
니가 꿈이 머냐고 질문한다면
난 답할수있지 래퍼라고
뭐가 그리 당당해라고 또 발로차고
맞고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서 걷지
너네 두발피고 잘때 니가 비웃었던 날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가사를적지
나를 안좋게 보던 시선을 다바껴버릴꺼야 모두가 날 인정 할때까지
아직까지도 이글을 보고 계신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비트를 이용하여
곡을 만들었습니다. 봐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ruclips.net/video/fMDYpk0zLD8/видео.html
언제 시작됬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이젠
혼자일때 널 원망하기도해 때론
하지만 그런다고 달라지는게 있을까
넌 이미 떠났고 돌아오지 않을꺼잖아
너가 물었지 난 뭐가 되고싶냐고
나도 몰랐어 뭐가 맞는건지
내가 가고싶은길은,
내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했어 언제나
내 삶을 사는건지 궁금했어 눈물이나
그나마 내 편이였던 너마저
떠나버렸지 차갑게
난 갈곳을 잃은것같아
기댈수있는곳을 게속해서 찾아
너란 벽은 무너져버렸고
내가 무너뜨린 장본인이여서
누굴 원망할지도 모르겠어 이젠
내 자신을 탓해
너와의 시간을 돌려받길 원해
너무 늦은걸 잘 알지만
미안해 라는 말 정도는 할수있잖아
그 정도 시간을 줄 수는 있잖아
그게 맞는거잖아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나의 기억은 너의 머릿속에서
점점 희미 해져가
그렇게 모두가 날 떠나만가
하지만 나의 후회는 더 짙어져만가
난 널 잊고 살순 없는가봐
내 모습을 봐
우리의 기억을 한번 돌아봐
넌 행복한데 난 불행한걸
날 이해할수없나봐 화가나
이런 말해봐야 뭐해
미련 없이 떠나버린 네게
소중한줄 몰랐던 너와의 시간들
다 내게 돌아오는것 같아 다 떠올라
자려고 누웠지만 눈은 안감겨 시간은 흘러가
네가 했던 말들을 되새겨
결국 눈을 감지만 그래도 네가 보여 시간이 흘러도
불러보지만 넌 들리지 않는것 같아
넌 게속 걸어가 더 멀리
그런 모습에 상처를 받아 더 깊이
하지만 널 원망하진 않아
내가 자초한 일임을 난 아니까
넌 게속 걸아가 너의 길을
나도 내 길을 갈테니
힘들면 연락해 언제든 돌아갈테니
이렇게 말은 하지만
난 못 버려 미련을
나도 내 자신이 한심해
몰랐나봐 이렇게 될줄은
몰랐나봐 이렇게 널 잃을줄은
영원히 같이 있어줄것만 같던 너도
결국은 날 떠나는구나 냉정하게
차라리 이게 나은것 같아
난 아프겠지만 넌 행복하니
나야 비로소 웃을수있는것 같아
그러니 너도 게속 웃어줘
날 떠나고 너가 울면 어떡해
헷갈림
이세상에 잘난사람 많고많지 잘난사람들보며 부러워하는 내자신이 너무한심스러워져요 원래 성공하려면 힘든시기는 온다던데 지금이 이시기인건지 헷갈려요 누가 조언좀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자주하죠,
요즘따라 랩에 관심이 쏠리는건지 아님 중2병이 온건지 참 헷갈려요 자야되는데 공책에 글이나 쓰고있고 핑계나 대며 계속 쓰고있는나 더욱 싫어져요 어떡할까 그냥 외로운건지 아니면 그냥 스쳐가는 감정뿐인건지 잘모르겠어요 이때가 감정이 오고가는 시기인거 같애요 요즘엔 행복이라는 기준을잡고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하죠 근데 역시나 뜻대로 되지않는건 당연한건가요 아님 제가 병신인건지 이것 조차도 헷갈려요 성공한 사람들에게 묻고싶어요 하지만 당연히 보고계시지도 않겠죠 그래 그냥 잘난사람들 잘살아 그래 시발 10년만 더 고생하자 뒷바라지 하고있는 우리엄마를 봐서라도 힘든척하지말고 벼텨 끝까지 버티면 되겠지 뭐
이 비트를 다운 받아서 개인적인 학교 콘서트나 개인 유튜브에 이름과 함께 올리고 싶습니다 가능 한가요! 돈을 받는 목적이 아닌 제 랩을 들려주고싶은 목적입니다
가능해요
덕분에 잘 통과햤습니다 감사
비트 좋아요!! 쓸게요
와 진짜 좋은비트 감사합니다
외로웠던 밤에
똑같은 하루인데
힘들었던 기억이 더 깊게 떠올라
나 마이크가 없던
시절 또한 기억
음은 낮아질수록 더 높게올라가
why hate me what true
걱정을 몰라도 더 깊게만 쌓여 가는걸 막지못해 왜
I lot of money,too
전부를 못해도 다 줄수있어 말만해 you want it i have it
넌 나를 가렸지 like 파라솔
산을 넘어가길 기도만 하고
고비를 넘길줄 모르던
그 때에 나를 잊지않기를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만 수억번쯤
후회를 하고 내 발등에 불을 지져도 나는 못가
다 좆까 내인생에 대해 평가
눈물을 흘리고 흘려도 나 멈추지않아
끝까지 갈게 꼭 혼자 외롭게 지내도 친구들은 남았지 싫어하는 놈들도
같이 속삭이며 놀자고 힘들어도 참자고
솔직하게 말하자고 약속했던 날들도
외로웠던 밤에
똑같은 하루인데
힘들었던 기억이 더 깊게 떠올라
나 마이크가 없던
시절 또한 기억
음은 낮아질수록 더 높게올라가
why hate me what true
걱정을 몰라도 더 깊게만 쌓여 가는걸 막지못해 왜
I lot of money,too
전부를 못해도 다 줄수있어 말만해 you want it i have it
난 똑같은 하루여도
걱정마 아들 사고안쳐
엄마 걱정해도 난 신경안쓰는걸
형 동생에게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내 상상속 picture 난 다른 나를 그려
느린 템포와 박자감은 날 위로해주는걸
모순처럼 앞에선 밝게 넌 남이 시키면 다해
0:20 처음이었지 너와 했던. 모든걸들이 날 대뇌이고 꿈깨라며 침을칵 뱉었지
번홀 물어보게되고 우린처음시작했어
회선은 취해서 계속 돌아가게됬어
취한체로 칼을쥐고 이별을 흥얼대
발걸음은 없어 이제는 Nothing of stab
0:36우리서로지(금까)지행복했지만
질질끌 사랑 따위이젠 끝을내야대
0:41 새게임으로 시작해 사랑은 됐어스냅백
쓴체 바닥에 침을퉤 기싸움에 지쳐질때
핏대올리고 꽥꽥울으며 웩웩토하고 내빼
백팩메고서 띨띨거리며 내뺀추억에 스팀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52 미처버린체 우린 서로공격을 시작했지
자존심을 깍아내리며 서롤 몰아 밀칠때 목적을 잃어버린 새처럼 본능만이 존재하는 세상에서의 허무함과 삶의 무상함
1:00 yesterday 우리서로애썻지 이랬엇지 내속이 타들어간 회상의 화상이 짙어지고 며칠째 너에대한 환상이 깨질무렵쯤에 나를 향한 모든 음해를 맛보면서 가던길을 우린 찾아가 푸른하늘 하늘위로 나는 날아가 평소처럼 이별을 말하던 그 순간 매번 흘리던 눈물을 흘리지 않았지
1:25멜로디 1:46
2:28멜로디 2:48
3:10
Eh Eh
차분하게 Andante
Yeag Yeah
멋없어도 좋아 이 곡은 지금은 바뀌어가고싶어하는 나이기에
애도해 미안해 사과를 해도 잊을 수 없는 내 기억
Hater들의 잔소리를 그저 들어
안타깝게도 내가 저질렀고 이젠 바로잡고 싶은
내 길 My Way Path
내 자신부터 /고칠/ 생각을 안하면서
생각을 해 Gold ring /Gold Chain/을 해멘 내 허상을
그럴 즈음 해메 내 미래에 방향에 대해
Eh 내가 무엇이라도 된 듯 그렇게 치던 겉멋과 가오
오 결국 아무 의미없이 지나간 거창하기만 했던 행적들
나에게 미안해 창피해
Amen 하나님 저를 용서해주소서
높이서 떨어졋으니
더 높이 튕겨오르길 바래 Bounce back
count back 거꾸로 세 이젠
더 이상은 하지 않아 부질 없는 짓들을
Hater들도 그냥 받아들여 이젠
어느순간 깨달은 내 죄책과 모든 아팠던 길들을
안게 너무 아파
서서히 개가는 과거의 안개
과걸 알게된 내가 구원인 것 같어 Now I know
나와 너 너가 누군던 간에
/ 막 뱉/어냈/던 말/에 대해서
자책과 괴로움 속에 이젠 바뀌어보려 해
ㅡ
비트좀써두돼나요? 랩가사를쓰고있는데 비트가 너무좋아서요 !!
네 출처남기시면 쓰셔도좋아요ㅎ
노래 진짜 너무 좋네요 ㅜㅜ
출처남기고 믹스테잎의 한곡으로 써도 될까요..?
(prod. Wchild)
네 가능해요
비트가 좋은데 제가 좋아하는가수 동영상 편집할때 써도되나요?
수익만 안나는거면 다 괜찮아요 출처 남겨주시구요 ㅎ
Wize Child 넵 감사합니다!!
미틴 비트 짱 좋아
학교축제때 써도됩니까?
김건하 네 가능합니다
다운 받아도될까요??
이걸로 믹스테잎만들고 싶은데
가능해요 출처만 남겨주시면
비트 사용해도 될까요?? 비상업적 용도로 쓰려 합니다.
네 가능해요
나 요즘 많이 힘든가봐
모든걸 놓아버리고 싶어 그냥 모든게 처음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
난 내가 싫어서 자살까지 생각해봤는데
어차피 죽어도 슬퍼할사람 별로 없는거
갑자기 오기가 생겼나봐 꼭 복수해주고 싶어
근데 자신이 없어 옛날부터 덩치가 커서
사람들은 내가 무리중에 제일 쌘줄알아
그말을 들을때마다 아무것도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
맨날 약속해놓고 못지키고 해버리는 내가
그냥 싫었나봐
난 평온한 삶을 원했어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살고 싶은게 아니야 인정받고 싶어 누가 날 좀
사랑해 줬으면 좋겠어
맨날 혼자 생각하고 혼자 행동하다보니
혼자가 편하나봐 누가 날 찾아도 제발 날 찾지
말았으면해 누군갈 날 위로해줘도 난 못믿어
위로해줘서 뭐가 바뀌는데? 그냥 난 나야
바뀔려고 노력? 많이 했어 그렇다고 내가 바뀐건
아니야 그냥 남들 비위 맞춰 살다보니
말만 친구인놈들부터 처음으로 내가 싫어하는
친구까지 수많은 인연이 생겼나봐
제발 이런 인연이 사라졌으면해
그냥 내가 사라지면 편할까?
그냥 내가 낮추면 편해질까?
이젠 돈이 생겨도 뭘 할지 모르겠어
엄마랑 아빠한테 너무 미안해
나라는 병신같은놈 키우느라 고생많은
엄마랑 아빠 생각하면 혼자 그냥 술퍼먹고
죽어버리고 싶어
난 아직 어린데 난 아직 학생인데
언제부터 담배를 폈는지 언제부터 술을 마셨는지
그게 언제부터 없으면 힘들고 찾게 되는지
주말마다 냄새풍기면서 엄마아빠 생각하면서
친구앞에선 웃음을 흘리고 내 앞에선 내자신을
탓하고 욕하고 울고있는 내자신이 너무 쪽팔려
내가 울자격이 있는지도 이젠 모르겠어
엄마 미안해 그냥 미안해 모든게 정말로
내가 뭘 안다고 그렇게 큰소리치면서
대들었는지
아빠 미안해 진짜 정말 미안해
맨날 새벽에 나가서 일하느라 힘들텐데
돈달라고만 말해서 미안해
엄마랑 아빠도 예쁜옷입고싶고 맛있는거 먹는거
좋아하는거 아는데 내자신이 너무 쓰레기라
내 생각부터 앞섰나봐
정말로 죽고싶어 이런인생 살려고 이렇게
버텨온게 아닌데
지금도 이 가사를 되내기면 눈물이 나올꺼같아
난 힘든데 죽고싶은데 맨날 열등감에
조울증 우울증 다 삼키고 버티는데
너네들은 뭐가 힘들다고 나한테 고민을 터는거야?
나라는 사람은 사랑받아도 마땅할 사람일까?
살다보니 이젠 내가 살던 세상은 아무것도
아니였나봐
이제는 누굴 믿는게 숙제가 되나봐
이제는 누굴 만나는게 힘드나봐
죽는걸 잠깐 미뤄둬야 하나봐..
내 몇몇안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엄마랑 아빠를 위해서라도 내가 더 살아야하나봐
하루 하루 즐겁고 마냥 행복했으면 좋겠네
지금은 마냥 힘들기만해
열등감이 다시 깨어나면
다짐만 백번 실천은 0번
내가 좀더 잘해야 세상이 밝게 보이려나봐
오늘부로 아이들을 못보는걸까 왜
혼자 남겨진느낌 뭔지알아 뭐
눈물 한방울 나던것도 웃어서그래 ye
연락이 닿아 서로 그땐그랬지 그래 ye
처음 만나 어색했던 때는 그때일뿐
말도못건 내가 이젠 모두 내게 준
정이란 것은 절대 빠질수없어 yes
정들었다 애들은 평소와 같아항상 god bless
나도 같아 니들생각 한번나면다행이야
근데 못잊어 이시절의 그 순수함의 정도가
눈물한방울안나는 난데 그렁그렁해 man
또 봤음해 my friends of course yeah
난 기억해 이공간에서의 8시간
같이 힘들고지겨웠지만 때론 즐겁던순간
나랑 쿵짝이 잘맞아 my homie 지우 또보자 그래
4차원 자칭 귀요미 다영 이런앤 다시는없네
쪼그마한 단발머리 채령 god bless
인성좋아 친해지기쉬워 세연 god bless
티격태격 성공해다이어트 아린 god bless
현석이를잊지마라 5차원 효정 god bless
걱정을 버려 나처럼 ha 보희 god bless
현석 휘성 and me we're mofuckin friends
주상 t plz god bless
영호 t plz god bless
은채 t plz god bless
서현 t plz god bless
유진 t plz god bless
And.....
King of the lezend my forever teacher
봉우 t plz god bless and god bless and god bless
All my friends i wanna see again plz
And don't forget my name and me god bless all my.
어느새 나는 이 곳까지 오게 됐어어떻게 나는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걸..아무도 알아주질 않아내가 힘들다는 걸 말야..친구들은 말하네 어떻게 누가 왜 힘들게 하냐고 말야..하지만 말 할 수 없었어..내게 가장 상처 주는 사람들은 바로 너네들 이였으니까..친구들은 아무렇지 않게 하는 말장난이였던 말들이 내겐 상처였어..그리곤그걸 다 가족 탓이라고 돌려버렸지..ㅎ나도 참 어이없지? 하지만 괜찮아 가족에게 받은 상처도 있으니까 말야다들 내게 서운했다고 말하지만 결국 내게 돌아오는건 상처 뿐이였어..나도 더 이상 상처 받고 싶지 않아남들에게..가족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아그러니까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해부러워서 까내리고 시비건다 말해부러워서 자꾸 피해자 인 척 한다고 말해..충분히 기회를 줬는데도..불구하고계속 그러네 ㅋ그래서 나는 생각했어날 싫어하는 사람에겐 똑같이 싫어하고 날 좋아해주는 사람에겐 똑같이 좋아하고날 챙겨주고 아껴주는 사람에겐 똑같이 챙겨주고 아껴주기로..이게 모두를 위해 좋은 방법이야나와 모든 사람들이 상처 받지 않을 수 있는 방법..
0:20
이 비트 쓰고 싶은데 써도 될까요? 출처는 남기겠습니다
네 가능해요
Leo Black 네 감사합니다
비상업적으로 유튜브에 업로드 생각 중입니다
'prod by. Wizechild' 표시 후 사용 가능 할까요?
된다면 korean_nami050606@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rod by. Wize Child로 남겨주시면 되용
보내드렸습니다
희희낙락 거리던 내삶이
다른사람들이 희희 비웃는 삶이 되었지
날 괴롭히는 너네들은 희열
난 외로운 눈동자에 치얼스
Hope is gone
The smile is also gone
이제 나에게 남겨진건 외로움뿐
항상 그랬듯이 넌 항상 나에게
시비걸지
세상엔 비밀없어 다 찍혔어 씨씨티비
하지만 내편없는 세상에선 모두
쉬쉬하지
괴롭히는 자들에게 말하고싶어
얼굴에 바르지말고 인생을 시시비비하게 살라고
너네들이 하는짓이 너무 시시콜콜해
우리랩 시시하면 타고가 콜택시 뺌
Hope is gone
The smile is also gone
이제 나에게 남겨진건 외로움뿐
이거 정말 좋은 비트라 좀 쓰고 싶은데 보내주실수 잇으신가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메일알려주세요
Wize Child
eugio0415@naver.com
비트가 너무 좋아서 랩 가사도 썼는데 혹시 이 비트에 쓴 랩 축제때 해도 되요..? you7825@naver.com
보내드렸습니다
혼자 소장하려는 용도로 이 노래에 가사 깔아서 연습해보고 싶은데 tnrms1245@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안될까요..?안되도 괜찮습니다...
보내드렸어요
jhwsay@naver.com으로 비트좀 보내주실수 있나요 그리고 출처 남기고 믹스테잎 만들어도 될까요? 정말 맘에 들어요^^ 되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가능합니다 ㅎ 비트보내드렸습니다
이 비트로 녹음 하고 싶은데 그냥 지인들끼리 공유하려하는데 가능할까요?
네
비트 좀 쓰겠습니다
비트 공유가 되신다면 johyeunsung@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ㅏㅏㅏㅏ
보내드렸습니다
곳
이미 다른 곳에 서 있어
가지 말라고 외치는데
왜 매번 이 곳에 있어
내 이름 하나 별명 하나
이름은 김서현 별명 하양이
여기 서울 보다 작은
당진에 있어 내가 있는
곳은 작지만 나는 커
지금도 커질 테고 더 커져
ya Im in Seoul
그러나 내 마음은 in 당진
난 프로가 될 거고
꼭 지지 않을 거야
내가 몇 번 무너져도
다시 다음 기회를 가져 와
지금 내가 있는 이 곳은
in Seoul 이 곳에서
더 많은 기회 내가
7월27일 나는 서울로
내가 있고 싶은 곳은 당진
여기는 내가 생각했던 곳
그러나 떠나게 되는 자리
또 다른 출발 시작에 여정
나는 지금 시작인가 끝인가
애매한 곳은 중간 이 곳에
잠시stay now let’s go
쿵 추락할 일은 없어
나는 계속 올라가 추락은
내 사전에 없는 법
ya 내 이름은 김서현
내 별명 하양이 내가
이 곳에 있어야만 하는 곳
곳곳곳 여기는 도착점
반대편은 시작점 다 따로
출발할 필요가 없어
머리는 생각으로 하고
몸은 자기가 따르고 싶은
곳으로 갈려고 도망 중
안녕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생각 나게 만들지 마
그럼 내가 더 약해지고
가슴 아파져 미안해
꼭 보게 될 거야
왜 다시 나를 돌아보게 해
왜 다시 나를 멀어지게 해
왜 다시 나를 아파지게 해
많은 후회 다시 견딜 무게
나는길거리를돌아다니네 이제는 누구와 어울려야할지 구분조차도안돼네. 솔직히 이미 꿈에서는 내가네자신을 목매달아 10번도 넘게 죽었네 숨을줄였네. 누가내힘든걸 알아차길까봐 두렵네. 혼자서 다할수있을꺼라 말하지만 생각의외로 너무힘드네 누구곁에있고 싶지만 사랑엔 시간이 하지만 시간엔 돈이 돈이 머길래종이쪼가리 가머길래이리힘들게하는지 세상을 올려보기에는 너무높아나는아직어린데대체어디까지 봐야하는지 알수조차없어 방안에서는 매일혼자아무도모르게울어야할뿐 너무힘든데 지옥에갇힌거미줄에끈끈하게묶긴기분누가아는지
liger0413@gmail.com 여기로 보내주세요 누구보다 완벽한 랩을 하겟습니다.
보내드렸습니다
이 비트에다가 개인용 랩 하나 써볼까 하는데 가능할까요??
tkdgkdl03@naver.com 부탁드릴게요
어느날 4월 16일 문득 생각나는 날
그렇게 떠났던 당신들의 마지막
난 절대 잊지 못해 그날의 비극과
우리를 조롱했던 언론들의 압박과
yeah yeah내가 고등학생 때 일
아무렇지 않게 학교를 갔었지
이웃 학교가 뉴스에 떴네
어릴적 형들과 그네타던 시절
없어져 버렸지 잘다녀오겠습니다 라고 하는
우리선배들은 도대체 where are they
다돌려내 Fuck 그네 따위 필요없으니
대화 시간 좀 네?
별거아닌걸로 웃고 작별인사 하던 형들도 못보게 생겼어
니년의 좆같은 판단 히로뽕에 환장해 근혜 근데 왜
피해는 우리가 봐야해?
너의 오만함으로 가득찬 사과문 꼭두각시 에 불과한 니 Fake 정치질 탄핵중에도 상황파악 못하는건 니년 뿐
verse 1 써봤습니다
캐나다 날짜로 4월16일이라 고향생각나서요
보내드렸습니다
이 비트 리믹스해서 써도 될까요???
이 반즈에 랩해서 유튜브에 올려도되나요? 출처남기고 돈받는거아니고 취미입니다 이계정에 하는거아니구요
업로드하실때 출처남겨주세요
Wize Child 넵
와 비트너무 좋은데 wodud12123@naver.com 으로 보내주실수있나요...? 그리고 상업적으로는 아닌데 녹음이나 공연이나 그런곳에 써도될까요.?
네 가능해요 보내드렸습니다
Leo Black 감사합니다
kangkang0429@naver.com 파일 이메일로 받을 수 있을까요? 출처 꼭 밝히고 사용하겠습니다...
보내드렸습니다
내가 기껏해야 살아온시간 13년
그동안 내가 해내온것들이
그동안 내가 해놓은것들이
아무것도 없어 희망했던 공허함이 준 나의 괴로움이
손목그어도 마땅했던거지 그랬던거지
앞으로 살아가도 마땅한지조차 이해할수없을법한 내영혼은 또 오늘 무엇을위해 어디로 행하고있는것인가
나의 존재에 대해 내가 부정하고있자니 또다시 내가 초라해지네
인간은 무엇일까 아니 나란 인간은 무엇일까
어쩌면 이런것을 생각하기위해 살아가는
한낱 생명일뿐일까 그를생각하면서 난 또다시 공허함속 지향과 지양사이로
오늘은 갔다올게
나 갔다올게내가지냈던시절
그시절 나를 유일하게 잡아준건 무엇이었을까
가족 친구 애인 아니 그무엇도 아니었겠지 아마도
어차피 난 애인조차없던 모쏠이었으니깐
버팀목이 되었던 그 유일한 하나의 집착
그것이 바로 이거지
지금도 난 어디선가 랩을하고 있을지도 몰라
되도않는실력
가사는 절고
박자는 놓치고
그러면서도 내가 하는 이유
이게 그때 내 손목을 못긋게했던거지
그게 그때 내가 목에 줄을 안걸음 이유
내가 지금 살아서 이 되도않은 랩을 하며 뻘짓 하는이유
다른사람들 다 그랬듯이
나도 알아 내가 얼마나 미천한지
나도 알아 내가 얼마나 추악한지
나도 알아 내가 얼마나 ㅈ같은지
그러면서도 알잖아 내가 랩하는이유
그나마 내가 살아있고 또 사는이유
삶에대해 불만이 그리 많았던것역시
나의 이기적임 그것뿐이었던것일까
남이말하는 나새끼는
이기적인 새끼
버러지같은 새끼
그래 이새끼들아 나도 안다고 했잖아
내가 ㅈ같고 엿같고 이상한거
그치만 난 아직 살아있다고
내겐 살아갈 이유가 있다고
아직은 죽지않았다고
회상속에 잠든 나의
화상이 내맘을 깨웠네
그게 날 살렸네
손목을 못긋게했네
그리고 난 이노래를 부르네
그게 날 살렸네
손목을 못긋게했네
그리고 난 이노래를 부르네
나는 이노래를 부르네
너도 이노래를 부르네
어랏 14년인데 잘못썼담
내가 간다 내가 간다 친구와 함께 간다 친구와 함께 가지만 그친구는 이미 도라에몽 진구 됐어 난 이제 혼자 다니고 혼밥먹고 혼자 노래방갈꺼야! 난 절대 혼자야 친구도 없어 왜나면 난 아싸야 그래 난 친구 원하는 아싸 현실은 그냥 친구 없는 찐따 친구 없이 살고 싶다면 나의 별명은 친따 됐어 난 이제 혼밥도 눈치 안보고 할만해..그래 난 친구 없는 아싸 왜 혼자먹네 혼자 놀네 혼자 살네 혼자 있네 다잊어 버릴꺼야 날 이제 다시 찾지마...그리고 잊어버려줘 그리고 친구에게 전해줘 참 난아싸였지 넌 인싸였어 그리고 너희 다이아수저 금수저 은수저 하지만 우린 그저 흙수저 돌수저 하지만 친구 없이 지내면 혼자놀기 만렙 됐어 난 혼자그만놀고 친구 만들꺼야 인싸 보다는 아니더라도 친구 1명쯤으 만들꺼야~그래 난 현실이 도라에몽 진구 그렇다고 도라에몽이 도구를 안줘 하지만 퉁퉁이 같은 일진은 나한테 고통을 줘 됐어 난 평생아싸 친구 없는 찐따 왕따로 살꺼야...
헉... 저.. 이거 유트브에 출처 밝히고 사용해도 괜찮은건가요ㅠㅠㅠ
우닝비타 비상업적이면 가능합니다
verse1
순간의 이끌림이란 말 누군들 이래저래 오해해도 결국 진짜 너였단 걸 부정하고 싶진 않아 너에게 했던 말들 전부 진심이야 그것만은 아직도 변하지않아 적어보고 싶었어 단지 너에게 나는 대체 어떤 놈인지 에 대한 의문들로 기억의 고리는 더 꼬여 날 속여 온 것만 같아 네 뒤에 있는 악마만 보여 너였기에 순전히 고민들을 내려놨었지만 내가 이러지않았던 건 그냥 니가 좋았을 뿐 이런 슬픔 속 서글픈 곡을 들을 너를 생각하니 맘이 더욱 아픔 whoo 여기까지 같이 달려온다고 수고했어 싫다는게 아냐 혹시 너는 내가 변했어 라고 묻고 싶은 게 있다면 나도 네게서 처음 니가 알던 내가 맞는지 묻고싶어
hook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Verse2
식어버렸다고 판단한다면은 오해 말어 그저그런 커플들이랑은 좀 달러 너도 내가 벗겨진 콩깍지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장담하는데 아니야 대화가 부족했던 탓 이라고 치부하기엔 서로에 대해서 너무도 잘 몰라서 그래 난 몰라서 그래 난 애초에 서로다른 우리가 만났으니 그럴 수 있잖아 근데 넌 나를 이해할 수 있어? 항상 "알겠어"라 대답해 but 불만있어 하는 너를 볼때마다 나도 잘못 인정 하지만 과 연내가 달라질 수 있을까 앞으로 너와의 차이를 내게 맞추고 싶지는 않어 좋은 너도 있지만 좋지않은 너도 안고 가고 싶어 너에게 진짜로 묻고 싶어 나를 생각하는 솔직한 감정을 말이야
hook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hook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Verse3
사랑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처받은 나
수없이 사랑하고 사랑을 요구 했던 날 무조건 적인 사랑은 연인 사이 문제
사랑은 주고받는것이 명제 이지만
일방적인 사랑은 고갈되고 결국 지치기에
또한 인간의 영악함은 익숙함에 무뎌지네 고마워하지 않는 이가 더 큰 문제
그렇게 만든 나에게는 풀기힘든 숙제
익숙함이 준 당연함속에 쏟아 부은 감정은
야읜 달처럼 희미해져 기억속에 잊혀지고
사랑해서 미안하고 사랑해서 이별하고
이별도 설렘 행복보다 짙은 사랑
그 사랑도 떠나가네 이대로 끝인가
이 못난 사랑 더 못할 사랑 정말 떠나
끝인대도 앞은 촛점 없고 멍하더라
파랗게 멍들은 내 가슴이 아무것도 듣지 않더라
hook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 너에 대한 것 너에대한 모 든것들 온통 하루종일 머릿속은 너를 고민 몸이 떨어져 있어서 너를 소홀히 대한 것은 맞어 근데 모르겠어 도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