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쭉살았고 그쪽에 친구도 살아서 아는데 사건이 많이흐른 지금도 초저녁에 여자 혼자 걷기 위험해요 딱 수원대 밀집지역 살짝만 넘어가도 캄캄한데 시골에 살기로 마음먹은 이상 부모님이 특히 여학생 이동은 책임지셔야해요 밤에 운동을 안보내거나 너무 위험해요 이쪽 뿐아니라 다른지역도 번화하지 않은지역에서 아이 키우신다면 절대 통학 및 활동이동 귀가 전부책임지셔야 안전할거에요
복지관에서 수영강습을 받았는데 요런 곳 특성이 그냥 학원과 달리 서로 친밀하게 지낸다는거고 음료수같은거 돌리기도하고 나이대도 다양하다는건데 분위기상 서로 어찌되었든 약간 친밀하게 지내는데요 ....어쩌면 수영센터에서 아는사람? 이 피해자가 버스에서 내린후 마침 차를 타고 갔다면? 혹시 저날이후 안나온 강습생이 있는지 확인해봤을지 혹은 강습생중에 전과자가있었을수도
범인은 단독범행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범죄의 성격이 일관적이고, 노련하며, 본인의 흔적을 일부러 남겼습니다. 범행의 흔적을 남긴다는건 경찰에 대한 적개심을 가진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전 동일 비슷한 범죄로 인해 조사를 받았으나, 풀려난 경험이 있는 사람일 것 같습니다. 여성이 실종 살인 되는 경우 수사의 초점은 DNA에 치중하게 됩니다. 범인은 이를 모를 리가 전혀 없었을것이고, 거주지는 결코 화성으로 등록 되어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망신고를 했을 가능성 또한 있음) 화성에서 발생 된 일련의 살인사건과 밀접한 연관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ex) 화성이 아닌 범인은 거주지 주변에서 벌어졌던 사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범행의 패턴으로 분석하는건 굉장히 고전적인 방법입니다. 패턴은 변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생각을 실어야 합니다. 살인 이라는 행위는 다른 사람이 나와 같은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순간 벌어질 수 없는 일입니다. 범인 또한 타인을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본인이 지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범행 수법을 발전 시켰고, 일부러 패턴의 변화를 줬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또다른 본능이 있습니다. 범인은 속옷 및 옷가지를 버리는 일련에 행동에 시그니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그니처를 남기지 않는 살인은 범인에겐 찝찝하고 즐겁지 않은 살인이 됩니다. 피해자분은 겁이 많고 의심이 많습니다. 결코 히치하이킹 따위는 타지 않았을겁니다. 택시를 탔을 것이고, 그 택시는 화성 번호판을 달고 있으나, 결코 화성 택시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범인은 본인의 시그니처를 남기는 대신 나머지 흔적에 대해선 엄격하게 통제했을 겁니다. 정리하자면 화성 번호판을 달고 있으나 화성택시가 아닌 유령택시를 몰고 있는, 꼼꼼하게 챙기려는 범행 스타일과는 달리 시신에 흔적이 남았다는 점은 범인의 근력이 퇴화된 나이가 어느정도 많은 성인 남성이며 성범죄가 아닌 살인 자체에 목적을 두고 있다는 점을 보아, 범인은 성행위를 할 수 없는, 다른 성적 취향을 가진 가능성이 높으며, 여성을 범죄대상으로 삼은것은 단순히 자신이 제압할 수 있는 테두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저두 보면서 유류품 길가에 버려진 패턴이 천안 고등학생 박수진사건이랑 비슷하다고 생각되어서 사건날짜 찾아보니 이 두사건이 2004년 10월9일(천안.박수진) 2004년 10월 27 (화성.노모양) 이렇게 비슷한시기에 비슷한수법의 사건이 겹쳐진다는게 왠지 같은범인들일꺼같은느낌이 드는지..
잘 봤습니다! 초반 의문점에서 버스를 왜 한 정거장 넘겨서 내렸느냐, 는 부분은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운동 직후의 여학생이니 단순히 피곤함에 졸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본인도 버스에서 자주 조는 편인데 아주 짧은 거리를 가면서도 까무룩 잠이 들어서 정거장을 지나쳐 내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일상 안에서 사람의 모든 행동이 계산적이고 철저하지 않다는 부분도 고려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을꺼라 생각해요. 엄마한테 데리러 와달라고 한 것도 시험 시간이기도 했고, 수영까지 해서 좀 피곤해서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어서 였을꺼 같아요. 수영하고 나면 몸이 급 피곤해 지니까 깜빡 잠들어서 한 정거장 지나친거 같은데 택시 타긴 좀 무섭기도 하고(성격상) 그냥 운동삼아 걷자 생각 한거 같아요. 그렇게 혼자 걸었던게 문제의 시작이 된거 같기도 하구요ㅠㅠ
댓글 안남기는데 김원님 영상엔 남기게끔 되네요 김원님 항상 열심히 준비해주시고 알기쉽게 상황설명해주시고 팩트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로만보다가 아프리카티비로 한번 가봤는데 유튜브, 아프리카티비 다 신경써주시고 어떻게해야 프로그램 둘다 잘이끌어갈까란 고민하시는 모습이 멋있더라구요😊 항상 감사하고 몸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상전 댓글이요 맞아요 그때기억나요 04년 10월에 전역하고 11월 이였나 그쯤 화성시 봉담... 협성대학교 아래니까 지명이 뭐였더라 여튼 수원여자대학교 와도 멀지않았던 공장에서 일할때 이사건 나고 형사님들이 몇번씩 탐문오고 그 근방의 공장이란 공장은 다 탐문했었어요.. 그때는 어렸고 크게 관심을 안뒀는데 공장일 하던 기면이 형이 지나가는 말로 남자친구가 불러서 죽이고 저수지에다 버린거지 시간적으로나 지형적으로보나 뭘로보나 인근사람이 아니라면 불가능해 근처에 사는ㅅㄲ 야 라고 담배피며 넉두리하듯 예기했던 그 사건 같아요 .. 저수지 였나 거기서 사체 발견된 사건이죠? 이제 감상?!할께요
기분 탓인지 날씨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늦은밤에 버스에서 내려 걸어갈 자신이 없었고 그래서 택시가 많았던 다음역에서 내렸던거임. 아마 그런적이 많았었을것임. 그렇다면 범인은 택시운전사임 그 택시운전자는 동일 살인을 해본적이 있고 걸린적이 없음. 화성연쇄살인범일 가능성이 큼. 풀이 묻었던 윗도리가 개연성을 증명. 택시운전사는 피해자가 어디사는곳임을 당연히 알고 있음. 다른 피의자들은 대담하게 옷을 차례로 나둘수 없을뿐더러 집이 어딘지 알필요가 없고 묻지도 않음.
휴대전화 지문검사는 해 봤을까요... 범인이 지문을 지웠으면 주운 사람 지문만 있을 거고 피해자 지문하고 주운 사람 지문이 다 나왔으면 주운 사람도 좀 의심스럽고... 피해자 지문만 나왔으면 떨어뜨린 걸 텐데 휴대전화가 흠집 하나 없다니까... 범인은 장갑을 껴서 지문이 안 남았을지도 모르지만
사건당시 언급하시는 학교 학생이었습니다. 사건 당시 하늘이 검붉고 피냄새가 나는것 같아서, 친구들과 술먹다가 느낌이 너무 않좋아서 기숙사로 다 보냈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사건이 난지역 1키로 이내에서 6~7명정도 모여서 놀고있었습니다. 그때 시간이 밤10시 전후였을겁니다. 기숙사 들어가서 쉬는데, 인근 야선에서 밤새 사람들이 왔다갔다 했던게, 경찰로 추청됩니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여학생 1명이 실종되었다는 내용과, 살인의 추억이 흥행한 이후였던걸로 기억해서, 당시 지역주민들이 극도로 예민했던걸로 기억합니다. 1. 히치하이커는 지역주민은 모르겠지만, 그리 심한건 아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제가 차를 가지고 있어서, 지인한테 연락받고 태우거나, 아는사람정도 아니면 안태웠던걸로 기억합니다.) 2. 당시 주변 상태가 음침한건 사실입니다. 단 무언가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와우리 공단보단, 수원대에서 구매한다는게 더 맞다 생각됩니다. (상가가 많은건 아니였지만, 떢볶이등 사기 위해서는 수원대 주변이 더 상가가 많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와우안길과 참샘길이 만나는 지점에서 내려야 하는게, 이치적으로 더 맞습니다. 당시 김밥집과 빨계떡 라면집등 분식은 해당지역에 밀집되어 있었습니다.) 3. 시체가 발견된견 영상보고 알았네요. 당시 그런일이 있고넌후 의경으로 군대를갔고, 한참 고참일때 그놈목소리를 모방한 범죄가 일어난적이 있습니다. 인천소속 임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수색 작전이 있었고, 보통리 저수지도 수색하였습니다. 당시 기억으로는 지역경찰중 가장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장비또한 광범위하게 보유하고 있던 경찰은 화성경찰 한군데 뿐이었습니다. 저수지 물을 다빼고, 수색시 시신 2구가 나왔고, 해당사건 시신아니었을까 했었는데, 다른 시신이었군요. 해당사건 시신을 발견하기 전까지 인천 경기 지역에서 총 5~6구의 신원불명의 시신을 찾아냈다 들었습니다. (제가 군생활하던 서에서 찾아낸 시신은 2구가 전부였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위증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만큼 더 찾고 싶고, 과로까지 해가며 찾아 다닐정도로 살인에 대해서는 특히나 이슈가 된 사건은 경찰 전체가 극도로 예민해하며, 밤새가면서 해결합니다.) 아무튼 이사건을 한참후에 이영상으로 보니깐 뭔가 착잡하네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저도 저 버스(34번) 타고 자주 졸곤 했는데, 그렇다고 택시 타긴 아깝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거든요...고인이 운동 목적으로 수영을 하셨다고 하니까 피곤하셨을테고, 낯선 곳도 아닌 동네니까 그냥 운동하는 셈 치고 그냥 걸어가자...이렇게 생각하신 것 같아요....ㅠ
김원님 김원님 영상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나 정말 잘보고있어요! 제가 조금 이상해서 글을 남깁니다 범인이 두명일 경우에 시체를 팔과 다리부분 양족을 들텐테 시체가 엎드린 경우에 배에 상처가남지 정자세로 누워잇는 시체를 양쪽에서 들면 배부분이 위쪽으로 올라가 운반하면서 힘이 없는 사람이여서 번쩍들지 못할경우에도 등쪽에 상처가 생겨야 되는게 경우에 수가 많지 않은가 싶습니다.. 배는 위를 향하고 있는데 힘이 없는사람이 들더라로 허리쪽이 밑으로 내려가고 시체는 축늘어져 활모양이 되어서 윗쪽 배부분이 긁히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그리고 두명일 경우에 차를 타고 가면서 던졋다고 하시는데 혼자서 못던지지는 않습니다 혼자일 경우에나 두명일 경우에 똑같이 물건은 오른쪽 에 발견 되야합니다 봉담이란곳에서 처음 핸프폰이 발견되고 밑으로 가면서 물건이 순차적으로 발견이 됫다면 한국차량은 우측통행이기에 운전석에서 왼쪽으로 던지면 길가기 때문에 조수석 창문을열고 길가가 아닌쪽으로 던지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요...? 그냥 궁금증입니다.. 김원님의 영상 즐겨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 드릴께요!
달도 차면 기울기 마련인데, 원님의 컨텐츠는 갈수록 지치지도 않고 전혀 물리지도 않습니다. 다~~열 일 하시는 원님의 노력 덕택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너바나 커트코베인 자살 사건 함 다뤄 주시면 안될까요? 이미 엿?같은 공식 결과야 나와 있는 사건이다만 그냥..이 사건에 대한 100퍼 원님의 뇌피셜을 듣고 싶어서 그럽니다.^^
오늘도 거의 잊혀져 가는 미제 사건을 다시 꺼내서 의문을 가져보고 파헤치는 김원씨를 보면서 그나마 대한 민국의 정의가 아직은 살아 있다는게 다행 이라고 느끼면서도 누군가 티비에서 했던 말이 기억 나네요..범죄 보다 진짜 무서운건 때로는 범죄 사건 그 진실에 다가 설때가 제일 더 무섭다란.. 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일부 부패한 경찰들도 내팽개친 사건에 김원씨에 노력이 꼭 헛되지 않게 방송 한번에 가십거리가 아닌 진심이 더 해져서 아직도 칼 날에 끝을 누굴 겨냥 할지 모를 범인도 잡고 너무나 억울하게 생을 마감했을 피해자와 유 가족들의 한도 풀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 범인은 남자 한명 같아요..모든 성 범죄자 특히, 변태 성욕자는 사이코 패스라 할지라도 자기 자신이 정상적인 성 생활을 못 하는걸 들키면 수치심 때문에 절대로 혼자서만 범죄시 성향을 드러내고 이런 범죄자의 성격이 평상시엔 소극 적이라 친구도 거의 없고 같은 성향의 친구를 만날 확률은 더더욱 드물어서 혼자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라던데..범죄라는게 상식적이지 않아서 혹시 모를 예외도 있을수는 있겠죠... ^^;; 밖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제법 쌀쌀 하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이건 단독범행이며 사건이 벌어진후 차량으로 창문을 열고 달리면서 조수석에 준배해뒀던 유류품들을 던진것입니다.충분히 됩니다. 이건 키포인트가 도로쪽에 다 떨어져 있던것이고 걸어서는 불가능하죠..눈에 띄니까요..2인이라면 그냥 도로에 버리지 않죠..둘이 협의해서 아에 안보이게 처리했겠죠..이건 단독으로 차량으로 다니면서 창문열고 버린것입니다.그리고 그사람의 직업은 택시운전사 일 가능성이 높네요.개인 자가용이었다면 급히 버릴 이유가 없죠..트렁크에 숨겨놓고 안전하게 버리더라도 천천히 버렸겠죠? 그러나 그날 모두 단숨에 버린것은 버려야만 했던거죠..차에 있으면 안되는 물건이고 그래야만 했던... 이건 택시가 범인 입니다. 개인택시일 가능성이 더 높구요..애초에 미행을 하고 계속 따라 다녔을수 있어요. 상상을 너무해도 소설쓰는거구요 .... 자신감과 과시가 아니라 버려야 해서 급히 버렸던...차에 옷가지가 있으면 의심을 받을수 있는 직업군.. 그래서 운행하면서 버린것.
피해자가 의심없이 히치하이킹을 했다면, 여장남자보다는 2인조로 주범은 남성, 공범은 여성, 즉, 부부처럼 보였던 게 더 가능성 있지 않을까요...;;;; 실제 해외에 그런 사례도 많고.. 아무튼 청바지 DNA가 오염되고 분실되었다는 데서 혈압 제대로 올랐습니다. 강간살인마에 대한 배려와 격려가 돋보이네요.
목요일날 가신다구요?대단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사회에 앞장서 일조 해주심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태봉산 소름입니다 밑에 글에 써드렷듯 .. 유년기시절 봉담에서 8년 거주한 저도 .. 실제 가셔서 봉담 토박이들에게 물어보셔도.. 태봉산이라는 지명도 모랐고 아는 사람 없습니다 그냥 그곳은 협성대 밑으로 산간지형이 구부러져있는 곳이고 그 산간지형중 일부가 태봉산 일겁니다.. 초근 산 입구가 생겼다구요? 무섭네요 봉담 와우리 거주자 정도는 되야 밤 따러 구지 그 위를 올라가본 경험이 있다면 모를까 봉담에는 수영4리 위쪽에 작은산이 있을뿐 그 드넓은 봉담읍에 등산가능한 산이 있다라고 인식을하던 봉담사람은 없습니다 노ㅣ피셜 인데요.. 협S대학생 이라면 언덕배기에 위치한 건물에서 산쪽을 바라본 인간이라면 어쩌면 저 산지역으로 들어갈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해볼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건 진실입니다 태봉산은 현지인만 알수 있을텐데(그 당시라면 산이 아니라 산간지역으로 인식) 봉담 거주자 들도 태봉산 또는 입구가 없던 그 산에 올라가겠다 라고 마음먹은 사람이 .. 거의 없었을 겁니다 이상입니다
어머님 죄책감 안가지셨음 좋겠네요 ㅜ 맘이 아픕니다
저 사건있었을 때 고등학생이였고 와우리에 살았었는데요 저는 와우리공단에서 버스 내려야하는데 자다가 수원대에서 내린적이 많앗어요 저분도 수영하고 지쳐서 수원대에서 내리지 못하고 다음역인 와우리공단에서 내렸을수도 있을듯요.. 그리고 그당시에 수원대근처에는 마트나 편의점이 없었어요 와우리공단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지금도 있는 남수원마트라고 있어요 거기서 장봐서 집에 갈수도 잇엇겟죠 그리고 수원대와 와우리공단은 걸어서 5분이면 갑니다 멀지않은 거리예요 , 살빼려고 수영다녔던거면 살빼려고 걸어가랴고 했을수도 있을것같네요 . 저때도 화성은 살인사건 이런 얘기계속 있어서 히치하이킹 그런건 절대 안했는데...
친절한 설명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넘. 잘라신거아여요???
범인은 이방송 볼거 같은대 빨리 자수해 임마.
수원대앞에 편의점 잇어요
수원대졸업생
.
수원에서 쭉살았고 그쪽에 친구도 살아서 아는데 사건이 많이흐른 지금도 초저녁에 여자 혼자 걷기 위험해요 딱 수원대 밀집지역 살짝만 넘어가도 캄캄한데 시골에 살기로 마음먹은 이상 부모님이 특히 여학생 이동은 책임지셔야해요 밤에 운동을 안보내거나 너무 위험해요 이쪽 뿐아니라 다른지역도 번화하지 않은지역에서 아이 키우신다면 절대 통학 및 활동이동 귀가 전부책임지셔야 안전할거에요
화성시 정남면.. 수원 과학대 보통리 저수지 앞...
: 아니, 수원, 화성, 동탄 이쪽은 이춘재연쇄살인사건 일어난지 30년동안 뭐하고 여태도 그렇게 컴컴하고 방범이 안되어있데여??!!! 제 친구도 초저녁만 되어도 어둡고 인적이 드물고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왜 여태 안변해?!!!😡😡
@@orangediary1234 ㅇㅈ... 해 질녘때부터 으스스 합니다
6ㄷ6ㄷ666ㄷㅈ66ㅈ999880
차라리 전화를 안했었더라면... 그떄 안데리러 가신거 죽을떄까지 떠올리면서 고통받으실텐데... 지금도 미래도... 안타깝네... 범죄자가 누군지도 모르니 원망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한평생 본인 자책하시겠네...
증거품을 왜 그런식으로 보관했는지 정말 경찰이 너무 원망스럽네요....
화성은 지리상 경찰들이 좀더 인력도 확보하고 ᆢ순찰도 자주자주 좀도시고ᆢ씨씨티비도 곧곧에 설치해야합니다ᆢ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죽어야 보완을 할까요? 치한이 불안해서 살겠냐구요ᆢ가로등도 많이 설치좀해주세요ᆢㅜㅜ
그게 다 우리돈으로 나감 그러니 세금자진납세를 많이해서 해달라고하셈♡
세금을 많이 내세요 세수 많이 나오는 강남 송파는 어딜가나 cctv 다 있습니다
뻘짓거리안하면 충분하다 니들은세금얼마나낸다고 세금타령하냐 모자란세끼들
CCTV, 가로등 등을 생각해볼 수는 있겠지만 문제는 예산...
그 예산 어떤 지사님이 온 사방에 흩뿌려서 없는 겁니다. 맨날 무슨 수당 무슨 수당 막 나오죠? 그 돈이 그 돈이에요.
지금도 유가족들은 가슴 찢기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을 텐데 청바지가 오염된 것도 모자라 어디 있는지 알 수도 없다니 정말 너무 화가 나네요
맞아여
저두 이부분이 가장 화나구 아쉽네여ㅜ
고인의 어머니 입장에서 딸이 대릴러 와달라고 했었는데 못 간걸 얼마나 자책을 하면서 살고 계실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잘봤어요 김원님^^
피해자가 한이 많은거 같아요... 김상중님도 말씀하셨고 피해자사진도 모나리자 각도라 어느방향에서도 눈이 마주치는데 슬프고 안타깝네요
이사건 강호순이 인정을 안해서 그렇지 현재 추정가능한 유력한 용의자라네요 강호순이 원래 처음에는 부정하다가 증거가 나오면 그때서야 인정을 하는 패턴이고 경찰분들은 강호순으로 생각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호순은 유류품 저렇게 버리지 않음
화성은 왜 그리 무서운사건이 많을까요 ㅜㅜ 안타깝네요‥
김원님‥ 화이팅 드립니다
심증은 있는데 결정적 물증이 없어 미제로 남은 사건이라 더안타까워요 범인의 DNA가 묻어있는 바지를 오염시키고 관리못한 경찰이 젤답답함 아프리카에서 일주일전 이사건듣구 미스테리 야방하실때 현장까지 보고나니 사건이 더현실감있게 와닿았고 범인이 피해자 옷가지들을 하나씩 나열한 방식으로 유기했던 현장까지 차를타고 가능한지 직접보여주며 설명해 주신거와 마지막 시신유기장소에서 그동네 할아버지의 생생한 인터뷰까지 소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쭈우욱 응원하며 잘보겠습니다~~
용의자 자체가 없는 무슨 심증을 말씀하시는지..
범인은 피해자랑 아주 잘 아는사이일거임~~물건을 하나하나씩 피해자집 근처에다 버리는거 보면...100%아는사이임~~모르는사람이 피해자의집 알수는 없죠....범죄자 ㅅㄲ야~~좋니??그리 사니 좋냐고.....인생 참 불쌍하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부산 사건현장 이후로 이번에도 사건 현장 직접가시고
사건에 대한 분석도 치밀하십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뵈니 뭘해도 성공하실 분 이네요 존경스러워요
어쩌면 잊혀진 피해자분들에 관심과 재수사로 이어질 수 있다면 김원님 공이 크네요 정말
말하는게 기승전결이 있게 야무지네요 중간중간 궁금증유발하는 멘트도(예를 들어 이상합니다 등과 같은 멘트 ) 상당히영상에 집중하게 만드네요 최고
복지관에서 수영강습을 받았는데 요런 곳 특성이 그냥 학원과 달리 서로 친밀하게 지낸다는거고 음료수같은거 돌리기도하고 나이대도 다양하다는건데 분위기상 서로 어찌되었든 약간 친밀하게 지내는데요 ....어쩌면 수영센터에서 아는사람? 이 피해자가 버스에서 내린후 마침 차를 타고 갔다면? 혹시 저날이후 안나온 강습생이 있는지 확인해봤을지 혹은 강습생중에 전과자가있었을수도
범인은 단독범행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범죄의 성격이 일관적이고, 노련하며, 본인의 흔적을 일부러 남겼습니다.
범행의 흔적을 남긴다는건 경찰에 대한 적개심을 가진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전 동일 비슷한 범죄로 인해 조사를 받았으나, 풀려난 경험이
있는 사람일 것 같습니다.
여성이 실종 살인 되는 경우 수사의 초점은 DNA에 치중하게 됩니다.
범인은 이를 모를 리가 전혀 없었을것이고, 거주지는 결코 화성으로 등록 되어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망신고를 했을 가능성 또한 있음)
화성에서 발생 된 일련의 살인사건과 밀접한 연관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ex) 화성이 아닌 범인은 거주지 주변에서 벌어졌던 사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범행의 패턴으로 분석하는건 굉장히 고전적인 방법입니다.
패턴은 변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생각을 실어야 합니다.
살인 이라는 행위는 다른 사람이 나와 같은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순간
벌어질 수 없는 일입니다.
범인 또한 타인을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본인이 지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범행 수법을 발전 시켰고, 일부러 패턴의 변화를 줬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또다른 본능이 있습니다. 범인은 속옷 및 옷가지를 버리는 일련에 행동에 시그니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그니처를 남기지 않는 살인은 범인에겐 찝찝하고 즐겁지 않은 살인이 됩니다.
피해자분은 겁이 많고 의심이 많습니다.
결코 히치하이킹 따위는 타지 않았을겁니다.
택시를 탔을 것이고, 그 택시는 화성 번호판을 달고 있으나, 결코 화성 택시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범인은 본인의 시그니처를 남기는 대신 나머지 흔적에 대해선 엄격하게 통제했을 겁니다.
정리하자면 화성 번호판을 달고 있으나 화성택시가 아닌 유령택시를 몰고 있는,
꼼꼼하게 챙기려는 범행 스타일과는 달리 시신에 흔적이 남았다는 점은 범인의 근력이 퇴화된
나이가 어느정도 많은 성인 남성이며 성범죄가 아닌 살인 자체에 목적을 두고 있다는 점을 보아,
범인은 성행위를 할 수 없는, 다른 성적 취향을 가진 가능성이 높으며, 여성을 범죄대상으로 삼은것은
단순히 자신이 제압할 수 있는 테두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남자2명이 아니라 여자도 같이있었다면 괜찮다고생각하고 타지않았을까요?
이분 추리한 거 거의 다 맞네.....
성폭행범의 특징중에 대부분은 범행이 반복되고 점점더 수법이 대범해지고 잔혹해짐. 성폭행과 살인은 중독증세임.
김수진 : 그니까요..!! 그게 명백하고 범죄심리학자들이 그렇게 논문을 내고 주장을 해도 국회에서 쌈박질하느라 법은 통과안되고...😡 재범률이 어마어마하게 높아도 맨날 3년, 집행유예.. 미친...&₩@x..
당시 수원대 다니고 있었습니다. 형사한테 전화가 오더니, 수원대 정문앞에 세워진 봉고차 안에서 DNA채취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 사건 추정 시간에 통화를했던 사람 모두의 DNA를 채취하는거라 양해를 부탁하더라는...
새벽에 조용히 보고 있는데 무섭네요 집중이 너무 잘 되어서 더욱 무서워요!(김원 씨 수고하셨어요 꿀잠자세여😴😴)
애목소리 재습었다 생긴것도 밥맛없고
@@이호상-r2q 목소리 얼굴보다 개념이 참 좋으신 분 입니다★★ 자주 보시면 느끼실 것 같습니다★★
@@이호상-r2q 그게 바로 열등감임
아 엄마는 그날 데리러 못간걸
평생 자책하고 후회할텐데...
진짜 안타깝고 슬프네요 ㅠ.ㅠ
직접 현장을 가신다는 말에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항상 마음속에 이런 생각을 갖고만 있었는데 직접 실천에 옮기시는 분을 보니 정말 좋네요~ 인텔리하면서도 객관적인 접근과 상업적인 느낌이 들지 않아 보는이로 하여금 진심이 느껴지게 하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유류품을 길가에 떨어뜨린 수법이 2004년 천안 박수진양 사건과 유사하네요
두 사건 모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박수진양요 처음 듣는 사건이네요..
저두 보면서 유류품 길가에 버려진 패턴이 천안 고등학생 박수진사건이랑 비슷하다고 생각되어서 사건날짜 찾아보니 이 두사건이
2004년 10월9일(천안.박수진)
2004년 10월 27 (화성.노모양)
이렇게 비슷한시기에 비슷한수법의 사건이 겹쳐진다는게 왠지 같은범인들일꺼같은느낌이 드는지..
유일하고 확실한 증거인 청바지를...기가막히고 참 답답하네요 저런것들도 경찰이라고 믿고 범인잡히길 기다렸던 가족들의 맘이어땠을지😡😡👎👎
어머니는 진짜 평생에 한이 될듯 본인이 잘못한거 아니에요 범인이 나쁜놈이지
김원님 항상 인사 올바르게하신다 수많은 사건 피해자 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잘 봤습니다! 초반 의문점에서 버스를 왜 한 정거장 넘겨서 내렸느냐, 는 부분은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운동 직후의 여학생이니 단순히 피곤함에 졸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본인도 버스에서 자주 조는 편인데 아주 짧은 거리를 가면서도 까무룩 잠이 들어서 정거장을 지나쳐 내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일상 안에서 사람의 모든 행동이 계산적이고 철저하지 않다는 부분도 고려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을꺼라 생각해요. 엄마한테 데리러 와달라고 한 것도 시험 시간이기도 했고, 수영까지 해서 좀 피곤해서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어서 였을꺼 같아요. 수영하고 나면 몸이 급 피곤해 지니까 깜빡 잠들어서 한 정거장 지나친거 같은데 택시 타긴 좀 무섭기도 하고(성격상) 그냥 운동삼아 걷자 생각 한거 같아요. 그렇게 혼자 걸었던게 문제의 시작이 된거 같기도 하구요ㅠㅠ
이번편도 잘보겠습니다 !
분석요원은 정신나간 인간이네요 그엄중한 일을 그따위로 허술하게...제발 우리나라 검,경찰들 그에 소속된 분들 정신차리시고 내가족이 당한것처럼 수사해주시길~~최소한 세금도둑들 소린 듣지않길 바랍니다 그럼 모두들 수고하시길~~~
어머니가 데리러 못간게 얼마나 한이 되실지..ㅜㅜ
김쫑쫑
어머니 얼마나 한이 되실까 생각하니 맘이 무겁네요.
이런글은쓰지마라...안데려가일이벌어진게아니라..나쁜놈의표적이됏을뿐이야..
마저 댓글 단 사람도 어머니 책임이라는 거 아니야. 어머니 책임 전혀 아니고 범인만의 오롯한 잘못이지만 그 어머니께서는 자책하고 계시겠지 이랬다면 저랬다면 생각하시다 내가 데리러 갔더라면 안 그랬을 텐데.. 하시면서 자책하시겠지.. 그게 안쓰러운 거라고
@@111blessme5 진짜 되도않는거에 선비질하고 있네...
선비질이 아니라 빡대가리지...
믿고보는 김원님 늘 응원합니다!^^
팩트 적으로 그리고 확실한 임팩트적인 자료제공 존경스럽습니다^^ 말씀하산대로 꼭 전라남도화순 서천 아파트 사건 외 최악질의 신상 파헤쳐 주세요 그래야 내 가족 내 친척들 2.3차 피해보지 않게 말씀하산대로 밝힐부분 밝혀주세요 방송 훌륭합니다!!
새벽에 영상 올려주시공.. 잘 듣고
잘~볼께요 ^^~
맨날 이런거 보면 경찰의 실수가 항상있음 ㅡㅡ 답답함
딕쳐라
그것이알고싶다 김상중씨가 촬영하면서 가장 소름끼치고 뭔가 이상한기운마저 느꼈다던 그사건ㅠ
왜여?!,?!?!
@@김영준-k5d 방송현장에서 자주 촬영을하는데
평소에는 ng가 거의없는 걸로 유명한 김상중씨가 너무 많이 실수햇다고 말하셨습니다. 이상한 기운을 뒤에서 느껴진다고....
@@남자마터키 헐;;이거 그것이알고싶다 몇화쯤에서 볼수있나요??
화성연쇄살인사건방송은 엄청옛낳 박상원이 할때였어요 무슨 김상중이 소름이 돋아요 개소리좀 싸고 다니지마세요..
민서진 이거는 옛날 화성연쇄살인사건이 아니라 2004년도에 있었던 화성 여대생 살인사건을 말하고 있잖아요 ㅠ
화성에서 일어났기때문에 그옛날사건과 연관가능성이 있을까해서 옛날사건을 언급한거구요
영상도 제대로 안보시고 말씀을 함부로 하시네요
분명 이 범인은 초범이 아니고 혼자가 아님.
저 날 엄마가 데리러 가지 못해서 저런 일이 생겼다 자책하며 평생 살텐데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고통스러울까요...
경찰의 실수라... 경찰과 연관된 사람이였을까???
김원... 당신은대체.... 솔까말 초반에 별로라고생각했는대 지금은 미스테리 or 범죄사건 스트리머 원탑입니다 (제마음속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님은 투탑 이네요^^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는 수영장이 있는 복지관에서인가 안면이 있던 남자 두 명이 의심된다고 어필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소 불편한 사람들이었던 듯싶습니다.
방송 자주좀 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잘봤습니다~~이제 "김원은 알고싶다'로 바꾸세요~~좋아요
사건 현장에 직접 가시는 건 좋은데... 걱정이네요~ 조심하세요~
뭔 걱정;;;;오지랖
김원님 참 잘생기셨고 목소리도좋으시네요 듣는내내 슬프면서도 안타깝고 분노도치밀고 허탈하고 감정이 복잡해지면서 경찰들이 원망스럽네요 김원님 늘 응원할께요
내생각엔 저렇게대담한 범죄를저지른걸. 보면 전과가있는 놈임 초범이면 좀 조심스럽지 않았을까?
진짜 빡치는게 담당 경찰을 만나는게 복불복이다.
이게 말이 돼?!!!😡 일하기싫으면 경찰하지말라고!!!!!!!!
우리나라경찰들 증거물관리그탄식으로하는데 아무징계도안받나봄-....어후답답
Wow 김 원👍👍👍
2004년 당시 수원대 다녔어요. 학교 행사때문에 통화를 많이 했던 과대형한테 형사가 찾아왔어요. 여대생 실종시간에 통화량이 많아서 확인해본다며 당시 통화한 사람들 모두 신상조사하고 갔어요. 아직 범인을 못잡아서 안타깝네요.
어머니 어떤기분이실까..
본이이 차로 데리러 갔으면
별일 없었을수도 있었으니..
토요사건 팩트~👍
마음이 아파요...
댓글 안남기는데 김원님 영상엔 남기게끔 되네요
김원님 항상 열심히 준비해주시고 알기쉽게 상황설명해주시고 팩트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로만보다가 아프리카티비로 한번 가봤는데 유튜브, 아프리카티비 다 신경써주시고 어떻게해야 프로그램 둘다 잘이끌어갈까란 고민하시는 모습이 멋있더라구요😊
항상 감사하고 몸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유전자 검사관도 좀 의심되네요
지도상으로 봤을때 점점 피해자 집하고 가까워졌다면 피해자를 아는 면식범일 수도있지 않을까요? 그냥 제 생각 입니다
후니 아니면 민증을 보고 주소를 알았을 수도 있고... 말하고 나니 소름끼치네요.. 어쨌든 범인이 피해자의 집을 안다는 거 잖아요.. 그냥 우연이길..
저도 그렇게 생각
감상전 댓글이요
맞아요 그때기억나요
04년 10월에 전역하고 11월 이였나 그쯤 화성시 봉담... 협성대학교 아래니까 지명이 뭐였더라 여튼 수원여자대학교 와도 멀지않았던 공장에서 일할때 이사건 나고 형사님들이 몇번씩 탐문오고 그 근방의 공장이란 공장은 다 탐문했었어요.. 그때는 어렸고 크게 관심을 안뒀는데 공장일 하던 기면이 형이 지나가는 말로 남자친구가 불러서 죽이고 저수지에다 버린거지 시간적으로나 지형적으로보나 뭘로보나 인근사람이 아니라면 불가능해 근처에 사는ㅅㄲ 야 라고 담배피며 넉두리하듯 예기했던 그 사건 같아요
.. 저수지 였나 거기서 사체 발견된 사건이죠? 이제 감상?!할께요
그말한사람누구죠???의심되는데
한가지 빼박 추측. 영상에 나온 지도보면 피해자 집이나 주변이 시골이고. 봉담? 에서 집까지 피해자의 가는 길을 아는 사람일듯. 즉, 만약 택시가 아니고 누군가의 차를 얻어 탔는데 크게 의심하지 않을 만한 사람은? 시골 학교동창 ㄷ ㄷ
은근 핑크 잘 어울리심요
잘 보고있어요
김원님 방송을 즐겨봅니다! 복부상처가 난것은 범인이 어깨위에장식 흔히 경찰계급장 소방관계급장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젤루의심되는 운전기사들 좌우측 어깨에 호루라기나 기타줄거는 고리 철판모양! 사체를 어깨위로 짊어지고 가다가 내려놓는 과정에 상처가 생기지 않았나 싶어요! 너무늦게 방송을봐서 머 어차피 심증이니깐요!
어머님이 속 터지시겠당...하...따님이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지금처럼 미스테리하고 알아야하는점들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구독알림다신총^^☆
기분 탓인지 날씨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늦은밤에 버스에서 내려 걸어갈 자신이 없었고
그래서 택시가 많았던 다음역에서 내렸던거임.
아마 그런적이 많았었을것임.
그렇다면 범인은 택시운전사임
그 택시운전자는 동일 살인을 해본적이 있고 걸린적이 없음. 화성연쇄살인범일 가능성이 큼.
풀이 묻었던 윗도리가 개연성을 증명.
택시운전사는 피해자가 어디사는곳임을 당연히 알고 있음.
다른 피의자들은 대담하게 옷을 차례로 나둘수 없을뿐더러 집이 어딘지 알필요가 없고 묻지도 않음.
도급택시일가능성
휴대전화 지문검사는 해 봤을까요...
범인이 지문을 지웠으면 주운 사람 지문만 있을 거고
피해자 지문하고 주운 사람 지문이 다 나왔으면
주운 사람도 좀 의심스럽고...
피해자 지문만 나왔으면 떨어뜨린 걸 텐데
휴대전화가 흠집 하나 없다니까...
범인은 장갑을 껴서 지문이 안 남았을지도 모르지만
사건당시 언급하시는 학교 학생이었습니다.
사건 당시 하늘이 검붉고 피냄새가 나는것 같아서, 친구들과 술먹다가 느낌이 너무 않좋아서 기숙사로 다 보냈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사건이 난지역 1키로 이내에서 6~7명정도 모여서 놀고있었습니다.
그때 시간이 밤10시 전후였을겁니다. 기숙사 들어가서 쉬는데, 인근 야선에서 밤새 사람들이 왔다갔다 했던게, 경찰로 추청됩니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여학생 1명이 실종되었다는 내용과, 살인의 추억이 흥행한 이후였던걸로 기억해서, 당시 지역주민들이 극도로 예민했던걸로 기억합니다.
1. 히치하이커는 지역주민은 모르겠지만, 그리 심한건 아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제가 차를 가지고 있어서, 지인한테 연락받고 태우거나, 아는사람정도 아니면 안태웠던걸로 기억합니다.)
2. 당시 주변 상태가 음침한건 사실입니다. 단 무언가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와우리 공단보단, 수원대에서 구매한다는게 더 맞다 생각됩니다.
(상가가 많은건 아니였지만, 떢볶이등 사기 위해서는 수원대 주변이 더 상가가 많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와우안길과 참샘길이 만나는 지점에서 내려야 하는게, 이치적으로 더 맞습니다. 당시 김밥집과 빨계떡 라면집등 분식은 해당지역에 밀집되어 있었습니다.)
3. 시체가 발견된견 영상보고 알았네요. 당시 그런일이 있고넌후 의경으로 군대를갔고, 한참 고참일때 그놈목소리를 모방한 범죄가 일어난적이 있습니다.
인천소속 임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수색 작전이 있었고, 보통리 저수지도 수색하였습니다. 당시 기억으로는 지역경찰중 가장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장비또한 광범위하게 보유하고 있던 경찰은 화성경찰 한군데 뿐이었습니다. 저수지 물을 다빼고, 수색시 시신 2구가 나왔고,
해당사건 시신아니었을까 했었는데, 다른 시신이었군요. 해당사건 시신을 발견하기 전까지 인천 경기 지역에서 총 5~6구의 신원불명의 시신을
찾아냈다 들었습니다. (제가 군생활하던 서에서 찾아낸 시신은 2구가 전부였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위증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만큼
더 찾고 싶고, 과로까지 해가며 찾아 다닐정도로 살인에 대해서는 특히나 이슈가 된 사건은 경찰 전체가 극도로 예민해하며, 밤새가면서 해결합니다.)
아무튼 이사건을 한참후에 이영상으로 보니깐 뭔가 착잡하네요.
딸 키우는데
넘넘 걱정되네요.
분석요원이
유전자가 같다면
범인이 분석 요원인데...
이나라
경찰의 수준을 보면..
정말 주먹 구구식이어서..
엽기토끼신발장 사건이나 노들길사건 애들이 화성으로 간듯...택배일하는애들같고 얘네는 뾰족한거로 위협해서 내리게하거나 조용히 끌고가는 애들이죠..영적 상상이에요
워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ㅠㅠ
우리나라 경찰 진짜싫다 특히 오원춘사건 경찰들
장경철 다른 사건을 수사한 경찰들 형사 한번 알아보세요. 아르바이트생들 같으신분들 많습니다.
아 아르바이트생분들 죄송합니다.
접수 전화받을때도 ㅈ ㄴ 답답하죠
미친것들이죠. 하기싫으면 그만두고 다른일을 하던가.!!
피해자가 범죄현장에서 전화를 해도 하나도 구출도 못하고 도움도 못되고 멍충맞게 아무일도 안함...🤬🤬🤬
범인은 신문배달 아닐까요..? 그냥 갑자기 문득든 생각인데 신문배달하듯 증거품을 버려논것도 그렇고 새벽5시에 그 깜깜한 시간에 핸드폰을 어떻게 발견하죠...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하는 증거품을 버렸다? ...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주흥미 있는 추론이네요
그냥 제 생각인데 다음정거장에서 내린게 혹시 버스에서 졸으신건 아닐까요ㅠㅠ?그날따라 어머니께 데리러와달라고도 했고 피곤해서 그런거 아니였을까용?물론 온전한 제 생각입니당 :)
저도 같은 생각...전날 시험공부와 운동으로 피곤해서 깜박 졸은듯...안타깝네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저도 저 버스(34번) 타고 자주 졸곤 했는데, 그렇다고 택시 타긴 아깝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거든요...고인이 운동 목적으로 수영을 하셨다고 하니까 피곤하셨을테고, 낯선 곳도 아닌 동네니까 그냥 운동하는 셈 치고 그냥 걸어가자...이렇게 생각하신 것 같아요....ㅠ
아니면 휴대폰 보다가 한정거장 더간건 아닌가 싶어요~ㅠㅠ
다른 방송에서 들었는데 원래도 일부러 조금더 번화가인곳에 내려서 택시타고 가신데요
김원님 김원님 영상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나 정말 잘보고있어요! 제가 조금 이상해서 글을 남깁니다 범인이 두명일 경우에 시체를 팔과 다리부분 양족을 들텐테 시체가 엎드린 경우에 배에 상처가남지 정자세로 누워잇는 시체를 양쪽에서 들면 배부분이 위쪽으로 올라가 운반하면서 힘이 없는 사람이여서 번쩍들지 못할경우에도 등쪽에 상처가 생겨야 되는게 경우에 수가 많지 않은가 싶습니다.. 배는 위를 향하고 있는데 힘이 없는사람이 들더라로 허리쪽이 밑으로 내려가고 시체는 축늘어져 활모양이 되어서 윗쪽 배부분이 긁히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그리고 두명일 경우에 차를 타고 가면서 던졋다고 하시는데 혼자서 못던지지는 않습니다 혼자일 경우에나 두명일 경우에 똑같이 물건은 오른쪽 에 발견 되야합니다 봉담이란곳에서 처음 핸프폰이 발견되고 밑으로 가면서 물건이 순차적으로 발견이 됫다면 한국차량은 우측통행이기에 운전석에서 왼쪽으로 던지면 길가기 때문에 조수석 창문을열고 길가가 아닌쪽으로 던지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요...? 그냥 궁금증입니다.. 김원님의 영상 즐겨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 드릴께요!
만약 두명이 시체를 옮긴다면 시체를 배가 위로 향하게 하고 옮기지 않을가요? 그게 들기도 편할거 같은데요. 사람 관절 특성상
달도 차면 기울기 마련인데, 원님의 컨텐츠는 갈수록 지치지도 않고 전혀 물리지도 않습니다. 다~~열 일 하시는 원님의 노력 덕택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너바나 커트코베인 자살 사건 함 다뤄 주시면 안될까요? 이미 엿?같은 공식 결과야 나와 있는 사건이다만 그냥..이 사건에 대한 100퍼 원님의 뇌피셜을 듣고 싶어서 그럽니다.^^
딕션,음성이 너무 좋으세요.
스포츠 채널 아나운서이신 줄^^
발음이 살짝 아쉬운.
밖에 나다니기가 무섭네요~ㅜㅜ
바지입은상태에서 다리끌고가면 복부상체만 상처나오게됩니다 윗옷이 올라가니깐요 팔상처가없는것은 옷을 입었으니까 없는거죠
오늘도 거의 잊혀져 가는 미제 사건을 다시 꺼내서 의문을 가져보고 파헤치는 김원씨를 보면서 그나마 대한 민국의 정의가 아직은 살아 있다는게 다행 이라고 느끼면서도 누군가 티비에서 했던 말이 기억 나네요..범죄 보다 진짜 무서운건 때로는 범죄 사건 그 진실에 다가 설때가 제일 더 무섭다란.. 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일부 부패한 경찰들도 내팽개친 사건에 김원씨에 노력이 꼭 헛되지 않게 방송 한번에 가십거리가 아닌 진심이 더 해져서 아직도 칼 날에 끝을 누굴 겨냥 할지 모를 범인도 잡고 너무나 억울하게 생을 마감했을 피해자와 유 가족들의 한도 풀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 범인은 남자 한명 같아요..모든 성 범죄자 특히, 변태 성욕자는 사이코 패스라 할지라도 자기 자신이 정상적인 성 생활을 못 하는걸
들키면 수치심 때문에 절대로 혼자서만 범죄시 성향을 드러내고 이런 범죄자의 성격이 평상시엔 소극 적이라 친구도
거의 없고 같은 성향의 친구를 만날 확률은 더더욱 드물어서 혼자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라던데..범죄라는게 상식적이지 않아서 혹시 모를 예외도 있을수는 있겠죠... ^^;;
밖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제법 쌀쌀 하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솔직히 일반인이 이정도 증거와 추리할정도인데 경찰은 지금껏 멀했데?????
듣기에는 그 신문배달원 다른곳에서 비슷한 이유로 감옥에 있다고 들음... 하지만 경찰은 다시 사건을 제조사 하지않고 싶어함
진실의 노출은 빙산의 노출과 같은 비율이라서 그렇습니다.
어쩔때 보면 경찰들 수사가 일반인들보다 못해요 정말..-_-;;
아... 청바지 좀 잘 보관해주지.. 참 안타깝네요.. ㅠㅠ
EJ K ㅠㅠㅠㅠㅠ
안타까운 정도가 아니라 그 관련 경찰들 싹 다 경질되고 언론에서 난리난리쳐야 할 일인데 말이죠!! 명백한 직무유기고!! 지금처럼 청와대국민청원 같은거 있었다면 난리쳤을텐데...🤬
@@orangediary1234 저때도 있었음 해도 딱히 아무일도 안일어남 청원참여도 별로안할거고
미제사건은 경찰이 만든다는 말이 맞네요...
청바지분석이이상하네요..물론증거물분실흔한견찰들왕왕실수지만...분석과분실 두박자라...뭘숨기려한거같은..
이건 단독범행이며 사건이 벌어진후 차량으로 창문을 열고 달리면서 조수석에 준배해뒀던 유류품들을 던진것입니다.충분히 됩니다. 이건 키포인트가 도로쪽에 다 떨어져 있던것이고 걸어서는 불가능하죠..눈에 띄니까요..2인이라면 그냥 도로에 버리지 않죠..둘이 협의해서 아에 안보이게 처리했겠죠..이건 단독으로 차량으로 다니면서 창문열고 버린것입니다.그리고 그사람의 직업은 택시운전사 일 가능성이 높네요.개인 자가용이었다면 급히 버릴 이유가 없죠..트렁크에 숨겨놓고 안전하게 버리더라도 천천히 버렸겠죠? 그러나 그날 모두 단숨에 버린것은 버려야만 했던거죠..차에 있으면 안되는 물건이고 그래야만 했던... 이건 택시가 범인 입니다. 개인택시일 가능성이 더 높구요..애초에 미행을 하고 계속 따라 다녔을수 있어요. 상상을 너무해도 소설쓰는거구요 .... 자신감과 과시가 아니라 버려야 해서 급히 버렸던...차에 옷가지가 있으면 의심을 받을수 있는 직업군.. 그래서 운행하면서 버린것.
선좋아요후감상
아. 요즘 눈뜨고감을때까지 김원 님 중독증 진짜 항상 열정적인방송과노고에ㅠ 박수. 팬됬숨돠 많은 사건 다뤄주세욥 독보적인 캐릭터 승승장구하길!!!!!!!
경찰 저거 말이 되나;;; 아예 잡을 생각이 없는거같은데
마음이너무아프네요ㅜㅜ
J나비 어쩌다 화성여대생살인사건이 벌어진 건가요??
흥미진진한 진행 너무 좋아요! 새벽에 볼 영상이 생겨서 너무 좋네요 토요 사건 팩트 오래 해주세요!! ㅠㅡㅠ 몰랐던 사건들도 알게 해주는 유익하고 꼭 봐야할 방송 👍
안 녕🙋김 원
좋아요좋아요!
와...잡을 수 있었던 사건인데 하 뭔가 너무 답답하고 화가 너무 나네요... 얼마나 억울할까 ㅜㅜㅜㅜ
피해자가 의심없이 히치하이킹을 했다면,
여장남자보다는 2인조로 주범은 남성, 공범은 여성,
즉, 부부처럼 보였던 게 더 가능성 있지 않을까요...;;;; 실제 해외에 그런 사례도 많고..
아무튼 청바지 DNA가 오염되고 분실되었다는 데서 혈압 제대로 올랐습니다. 강간살인마에 대한 배려와 격려가 돋보이네요.
그것이 알고 싶어서 못살겠다 이런제목 어때요
내 일 아니라고 대충대충 ....
이 나라 공무원들 하는 짓이 국고만 축내는 버러지...
과연,
소신을 가진 공무원이 몇이나 될까?
김수진 맞아요ㅠㅠ 정직성있는 분들이 많아지셨으면 좋겠어요ㅠㅜ속상하네요 소중한 목숨 억울한 죽음은 없어야 할텐데 미제라면 가족들 얼마나 속이타겠어요
특히 경찰은 소명의식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 아닌가??!!
범인한테 칼빵맞으면서도 열심히 일하는 분들까지 욕먹이는 한심한 경찰들, 다 잘라버려!!!!🤜🏻
늘 잘보고 있습니다 콘텐츠 넘 좋아요
보통 내릴역을 지나치는 경우도 있고 동생에게 뭐사갈지 물어봤다면 뭔가 사가려고 했을수도 있을듯 하네요
안타깝고 무고하거 희생된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유력용의자 밝혀져서 너무좋네요~
경찰분들 신뢰도가 점점 떨어지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안타깝습니다..
증거물이 사라진건 정말이지 말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 당시는 치밀하게 계확하면
어지간한 증거는 안남길수
있었던거 같아요.
경찰은 잘해봐야 본전인 직업이죠.
맞아요. . 증거물을ㅠㅠ 경찰도 사람이니 이해할수는있지만. .에휴 좀 진짜 너무 속상할거같아요 유족들
찾기 힘든 증거를 억지로 찾아내라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이미 증거로 등록된 유류품이 오염된 것도 답답한데 분실하나요....😔😢 정말 속상하네요...무섭고요...
어쩜 그렇게 기본도 안된 인간들을 경찰이라고 국민 세금으로 월급을 주고있데??!!😡😡😡
목요일날 가신다구요?대단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사회에 앞장서 일조 해주심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태봉산 소름입니다 밑에 글에 써드렷듯 .. 유년기시절 봉담에서 8년 거주한 저도 .. 실제 가셔서 봉담 토박이들에게 물어보셔도.. 태봉산이라는 지명도 모랐고 아는 사람 없습니다
그냥 그곳은 협성대 밑으로 산간지형이 구부러져있는 곳이고 그 산간지형중 일부가 태봉산 일겁니다..
초근 산 입구가 생겼다구요? 무섭네요 봉담 와우리 거주자 정도는 되야 밤 따러 구지 그 위를 올라가본 경험이 있다면 모를까 봉담에는 수영4리 위쪽에 작은산이 있을뿐 그 드넓은 봉담읍에 등산가능한 산이 있다라고 인식을하던 봉담사람은 없습니다
노ㅣ피셜 인데요.. 협S대학생 이라면 언덕배기에 위치한 건물에서 산쪽을 바라본 인간이라면 어쩌면 저 산지역으로 들어갈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해볼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건 진실입니다
태봉산은 현지인만 알수 있을텐데(그 당시라면 산이 아니라 산간지역으로 인식)
봉담 거주자 들도 태봉산 또는 입구가 없던 그 산에 올라가겠다 라고 마음먹은 사람이 .. 거의 없었을 겁니다 이상입니다
ㅅㅂ DNA 만 잘 보존했어도 잡았을텐데
나같으면 관련경찰 해고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