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은 매일 매시간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는데 그건 모두 빛을 내는 소재로 되어있어서 눈에 영향을 줌, 이런 스마트폰,패드 류를 장기간 사용했을때 안구나 시신경에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우리는 아직 장기적이고 정확한 데이터가 없음. 원래 노년이 되어야 많이 나타나는 녹내장(실명을 유발할수있음)이 최근 2-30대에서 급증하고 있는데 그게 스마트폰 사용때문은 아닐까 의심해야되는 것임. 또 빛은 열을 동반하기 때문에 화면을 오래쳐다보면 안구건조도 심해지는것은 이미 잘알려진 사실임. 이런 모든 문제를 해결하면서 스마트폰,패드의 앱은 그대로 사용할수있는게 eink임. 나중에 잔상없이 더 빠르게 동작하고, 더 선명한 eink가 나오도록 투자하고 개발할수있게 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투자해야되는게 맞다고 봄. 친환경재생에너지가 지금은 돈이 안되도 미래를 위해 개발하는 것처럼
이북리더로 쓴다고 하더라도. . . 메모도 함께 하는 개인적인 버릇을 생각하면, 화면 뚝뚝 끊기면서 멀티태스킹도 버그때문에 제대로 사용을 못하면 가치가 없을거 같네요. . . 가장 중요한건, 제품의 제대로 된 평가는 "이걸 사서 누군가에게 선물을 했을때, 가장 필요하거나, 쓸 수 있는 사람에게 주었을때, 욕 안먹을수 있는가?" 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 부분에서 아이패드 기본형을 사줘도 안 먹을 욕까지 다 먹을거 같습니다. . . 처음 켯을때 일반적인 테블릿 느낌을 벗어나는 제품이, 비싸기도 하면서 자체 컨텐츠나 기능이 테블릿에서 가져온거라면. . . 그냥 테블릿이 맞습니다. 진짜로 글을 위주로 보는 사람들이라면 킨들쪽 가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 .
저건 완전 상위 기종이라서 입문자에겐 헉 소리 나는 가격인데 화면 작고 카메라 없고 필기 안되지만 기본 독서용 모델은 중고 8-9만원 신품 10후반에도 충분히 입문 가능해요 e-ink 만의 장점이 확실해요 배터리 오래가고 눈이 정말 편하죠 아이패드 있지만 독서용으로 크레마s 사용중인데 만족합니다
e잉크 테블릿들이 종류가 상당히 많은데.. 저도 써보았지만..장점 보다는 사실 단점이 더 많음 느려터진 반응 속도.. 유리 내구성..비싼 가격..등등.. 장점이라면 글 읽을떄 좀 눈이 편하다는 정도..그리고 뭔가 아날로그 감성...그정도 뿐.. 근데 이것도..요즘 일반 테블릿들은 독서모드를 지원 하기 떄문에 독서모드 해서 보면 딱히 차이점을 모르겠음
관심이 없는 분들이야 잘 모르시겠지만 E ink 스마트폰도 나왔고 일반 액정과 E ink 화면 둘 다 있는 노트북도 나오곤 했지만 수요가 별로 없죠. 저도 아주 오래전부터 이북리더를 사용 해왔지만 결국에는 일반 액정디스플레이의 장점을 재현하지 못하면 계속 마이너할겁니다.
탭 울트라 사용했던 사람입니다. 1년 정도 사용해봤는데요. 이북은 딱 책읽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눈에 편합니다. 그게 장점의 전부입니다. 그외에 태블릿, 아이패드 류로 사용한다면, 속터집니다. 그런데 비싼 가격이면 아이패드, 혹은 갤탭으로 갑니다. 저는 결국 갤탭으로 갔습니다.
그래도 저정도면 반응속도 많이좋아짐.. 사실 반응속도야 CPU가 좋아지면 그만큼 나아지나 문제는 그만큼 배터리도 광탈되기에 최적의 CPU만 장착함. 차라리 미라솔이 저정도 사이즈면 좋았을텐데.. 그럼 가격은 확실히 낮출수 있는데 미라솔이 애플에게 넘어간지 꽤 되었는데 이쪽으로 별로 관심안두는건 왜 그런지 몰겠네.. 아무튼 컬러가 물빠짐이 있어도 저정도면 필기용으로 손색이 없고 BOOX가 EINK쪽에선 일본쪽보다 기술력이 좋다보니 제품군이 다양함.. 다만 나라면 아직은10인치대보다 13인치 살듯..현재 주로쓰는것도 13인치라. 10인치도 여러대 갖고 있지만 만화책보는정도외는 손이 안감.. 컬러적용되는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더군요..라이트는 필수가 되어가긴하나 13.3인치 루미2도 나온지 2년넘어도 신제품없는걸 보면 10인치 저라인이 최상이긴함... 하지만 뷰어라는게 결국은 많이 쓸 용도로 보면 책하고 동일 크기여야 하는데넉넉히 A4용지는 되는게 기억이 오래남더군요. 조만간 13.3인치 컬러버전 나오긴 기대
저건 최상위 기종이라 비싼거고, e잉크 리더기는 오직 '눈건강 + 독서+ 필기' 이 세 가지만 생각해야합니다.(e잉크를 절대 태블릿처럼 쓸 생각하면 안되요) 이것만 봤을때 오닉스 북스 10인치 노트 1,2,3,5만로도 차고 넘칩니다. 각각 가격이 현재 중고로 10만원, 20만원, 30만원이면 구매 가능합니다. 출시 당시에도 가격이 50만원이었죠. 현재 10만원대면 중고로 구매 가능한 노트1을 지금 5년째 독서용도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운전, 컴퓨터, 스마트폰, 독서 등등 눈을 혹사하는 걸 많이 하다보니 루테인이나 이런것도 많이 먹었는데, 이북리더기 사서 자기전에 스마트폰 안하고 리더기로 기사읽거나 책보거나 하고 자니까, 거이 안아픔... 나처럼.. 좀 눈쪽에 두통 있으면 저렴한 제품이라도 사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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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택 자랑하시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아 가격보려고 내렸다가 이거보고 집중이 안됨ㅋㅋㅋ
@@잼.잼저두요 ㅋㅋㅋㅋㅋ 저주받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기기네요 완전한 흑백도 아니고 인터넷도 무난하게 되고
갑갑한 화면 전환과 달리 터치는 꽤나 쾌적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눈이 안 아파서 무척 좋은거 같아요!!
근데 카툭튀는 너무 아쉽네요 이런 기기에서 굳이...? 카툭튀를 고집한 카메라까지....??
가격보고 헉........ 했어요 ㅎㅎㅎ 잊을만 하면 알려주는 테크유튜버 JM님 늘 감사해요!!!!!!!!!!!!!!!
오닉스 페이지 사용 중입니다. 출퇴근길 패드미니로 책 읽다가 무겁고 눈 아파서 옮겼는데 확실히 좋긴 해용
책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걸 빼면 모든게 단점이지만.. 자제력이 부족한 저에겐 충분한 메리트였습니당 ㅎㅎ
(만화가 8할인건 안비밀)
현대인은 매일 매시간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는데 그건 모두 빛을 내는 소재로 되어있어서 눈에 영향을 줌, 이런 스마트폰,패드 류를 장기간 사용했을때 안구나 시신경에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우리는 아직 장기적이고 정확한 데이터가 없음. 원래 노년이 되어야 많이 나타나는 녹내장(실명을 유발할수있음)이 최근 2-30대에서 급증하고 있는데 그게 스마트폰 사용때문은 아닐까 의심해야되는 것임.
또 빛은 열을 동반하기 때문에 화면을 오래쳐다보면 안구건조도 심해지는것은 이미 잘알려진 사실임. 이런 모든 문제를 해결하면서 스마트폰,패드의 앱은 그대로 사용할수있는게 eink임.
나중에 잔상없이 더 빠르게 동작하고, 더 선명한 eink가 나오도록 투자하고 개발할수있게 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투자해야되는게 맞다고 봄. 친환경재생에너지가 지금은 돈이 안되도 미래를 위해 개발하는 것처럼
e잉크 리더기는 딱 세가지 장점때문에 쓰는겁니다.
1.상대적으로 눈의 피로도가 덜하다 .
2. 같은사이즈 테블릿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가볍다.
3. 배터리 지속시간 .
나는 이중에 가볍다가 가장 큰 포인트라고 생각함
으아.. 11만엔... 고급 디지털 필기구의 갬성이군요
아니 이북 리더기는 아직 상용화 제품이 아니야. 연구소용 시제품임 ㅋㅋ그것을 제품으로 팔고 있는거.
맞아요.
스마트폰으로 JM영상만 주구장창 보게되는데
이건 재앙이에요
오늘부터는 e북을 이용해야겠어요
라이브 방송에서 자주 언급했던 내용들이네요. 😂 미래에는 한 기기로 기존 디스플레이와 e-ink 선택해서 사용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Tlc nextpaper기술이 나왔더라구요
저 제품은 오닉스에 최상위 태블릿라인업으로 나온거라 가격대가 높습니다.
태블릿 기능 약간 + 독서 + 필기 만 생각하면 범용E북리더기중에 젤 상위 제품인 air나 pro 제품이 적당합니다. 50~6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고요.
어떤 전문적인 리뷰듷 보다 피부에 와닿는 내용들이었습니다! A5x 리뷰 기다릴게여
근데 제품소개는 모르겠구 말투때문에 자꾸 보게된다ㅋㅋㅋ 이분 츰 보는데 뉴규?ㅎㅎㅎ자꾸만 찾게될거같은 예감이..ㅂ.ㅂ
제이애무상 드디어 일본으로 복귀하셨군요.. 오늘패션은 야누스마냥 어지럽네요 ㅎㅎ 사리짱과 함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젤 큰 문제는 가격이 아니고 반응 속도랑 칼라 색감임 .. 개인적으로 기술 보완된 제품 나옴 150 까지는 지불할 의사가 있음 아직은 영상 보기힘들정도의 재생속도 글씨 쓸때 화면 바꿀때마다 딜레이 잔상 등때문에 선뜻 지갑이 안열림
e-ink가 정말 매력적이긴한데, 선듯 구입하기는 힘들어요 ㅠ.ㅠ 아직은 샤오미 시계/습도계만 사용하는중이에요. 태블릿에서도 가성비 좋은 제품 나왔으면 좋겠네요
안그래도 이 제품 사려고 했는데 리뷰 감사합니당😊
이북리더로 쓴다고 하더라도. . . 메모도 함께 하는 개인적인 버릇을 생각하면, 화면 뚝뚝 끊기면서 멀티태스킹도 버그때문에 제대로 사용을 못하면 가치가 없을거 같네요. . .
가장 중요한건, 제품의 제대로 된 평가는 "이걸 사서 누군가에게 선물을 했을때, 가장 필요하거나, 쓸 수 있는 사람에게 주었을때, 욕 안먹을수 있는가?" 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 부분에서 아이패드 기본형을 사줘도 안 먹을 욕까지 다 먹을거 같습니다. . . 처음 켯을때 일반적인 테블릿 느낌을 벗어나는 제품이, 비싸기도 하면서 자체 컨텐츠나 기능이 테블릿에서 가져온거라면. . . 그냥 테블릿이 맞습니다.
진짜로 글을 위주로 보는 사람들이라면 킨들쪽 가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 .
eink 디스플레이가 가장 큰 강점이자 호불호가 갈리는 포인트이겠네요! 특정 용도에는 정말 강점이 되겠지만, 기본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기능을 전부 쾌적하게 렌더링하기는 어려움이 있으니.. 흥미롭게 봤습니다!
애무선생님 필체가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ㅎ
6:10 형님 그래도 그때 컴퓨터는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상당히 괜찮겠네요 필기용으로
100만원은 못쓰겠지만 30정도 제품있으면 사고 싶 ㅠ
만화책보기 가장좋은 이북리더기가 궁금합니다 형님! 점점 발전속도가 빨라지는듯합니다.
저도 전자책으로 책봅니다. 일반 스마트 기기로 보면 눈 건강이 정말 안좋아지는 느낌이라;
a5x 단종이던데 어케구하셨나요? 전 할수없이 본질적인 리마커블2구매했네요. ㅎㅎ 곧 a5x2 출시한다고 합니다. 재민씨 항상 응원합니다.
저건 완전 상위 기종이라서 입문자에겐 헉 소리 나는 가격인데
화면 작고 카메라 없고 필기 안되지만 기본 독서용 모델은
중고 8-9만원 신품 10후반에도 충분히 입문 가능해요
e-ink 만의 장점이 확실해요 배터리 오래가고 눈이 정말 편하죠
아이패드 있지만 독서용으로 크레마s 사용중인데 만족합니다
E-INK는 화면이 너무 설탕이라 가방안에서 잘못 눌려서 액정이 나가더라구요.
예전에 미라솔이라고 반사형 액정제품 좋았는데요 최근 RLCD 제품으로 나오더군요.
근데 이쪽 계열은 사용자가 적어서 그런가 발전이 정말 더디네요...
전자제품 리뷰할때 제일 빛나는 사람 J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잉크 테블릿들이 종류가 상당히 많은데..
저도 써보았지만..장점 보다는 사실 단점이 더 많음
느려터진 반응 속도.. 유리 내구성..비싼 가격..등등..
장점이라면 글 읽을떄 좀 눈이 편하다는 정도..그리고 뭔가 아날로그 감성...그정도 뿐..
근데 이것도..요즘 일반 테블릿들은 독서모드를 지원 하기 떄문에
독서모드 해서 보면 딱히 차이점을 모르겠음
올 한해 고생많으셨습니다
😊 궁금한거 있어요, 컬러 영화도 볼만한가요? 화면 속도가 어떤가요?? 대답해주세용
5:25
역시 JM님 울트라 구입하셨군요 저도 잘 쓰고있어요 ㅎㅎㅎ
Remarkable 2 도 review해 주세요~~~❤❤❤
E북은 진짜 남는 장사일듯.낮은 안드로이드 버전,낮은 하드웨어 성능 등등, 단지 눈이 편하다는 이유 하나로 가격 후려 칠 수 있으니, 아니면 패널 단가가 엄청 비싼가??
LCD보다 비쌉니다. 아무래도 e-ink 독점인 것도 있고.
e-ink 제품 리뷰,너무 반갑습니다!! 현대인의 시력저하나 눈 피로의 방지에 e-ink 만한것이 없죠ㅠ 말씀하신 새로운 제품 리뷰도 기대합니다~ㅎ
JM님 수퍼노트는 후기 없으실까요? 감사합니다.
역발상으로 e-ink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 나오면 꽤나 수요 있을것같은데요. 오히려 태블릿 플랫폼이 접근하기는 더 어렵거든요. 그 가격이면 아이패드 사고말지 하는 식으로...중급기 성능 가격으로만 나와도 도파민 억제용으로 저는 살 것 같아요.
관심이 없는 분들이야 잘 모르시겠지만 E ink 스마트폰도 나왔고 일반 액정과 E ink 화면 둘 다 있는 노트북도 나오곤 했지만 수요가 별로 없죠. 저도 아주 오래전부터 이북리더를 사용 해왔지만 결국에는 일반 액정디스플레이의 장점을 재현하지 못하면 계속 마이너할겁니다.
이미 있는데 아무도 안사요 시력 보호 눈편함 이라는 최고의 장점이 있지만 단점이 너무 커서요 특히 한국인은 답답해서 못쓸거라 봅니다 나중에 주사율 안정적으로 50 정도까진 해결한 제품 나오면 가능하겠죠
안살거다알아요
스마트폰은 더 안사죠...
일단 이잉크 자체가 비싸게 공급이 되어서 다른 부분에서 다 원가절감을 해버립니다. ap를 스냅600대 넣는다던가, 샌서 다 빼버린다거나 하겠죠.
저도 같은제품사용중이라 반갑습니다.
연초에 BOOX에서 13.3인치 컬러도 나온다고 합니다. 현재는 흑백만 13.3인치가 있는데 A4라 시원시원해요. 컬러는 칼레이도3기술이라 흰색이 약간 어두운데 흑백은 흰색이 훨씬 밝아서 더 시원해보입니다.
13.3인치나오면 지금쓰는거 중고 팔고 이동할 생각입니다.
생각있으시면 다성 25.3인치 모니터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ruclips.net/video/c44sawX5WIE/видео.html&t
아 잠깐 엔화 검색하려다가 1엔이 1원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만원 즈음인 줄 알고 괜찮다고 생각해버렸는데!!
헐... 님아?
가능하다면, remarkable 3도 비교 좀 부탁드립니다.
난 note air 3c쓰는데 넘 좋아요!
괜찮다 싶다가 마지막 가격듣고 충격먹음
탭 울트라 사용했던 사람입니다. 1년 정도 사용해봤는데요.
이북은 딱 책읽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눈에 편합니다. 그게 장점의 전부입니다.
그외에 태블릿, 아이패드 류로 사용한다면, 속터집니다.
그런데 비싼 가격이면 아이패드, 혹은 갤탭으로 갑니다.
저는 결국 갤탭으로 갔습니다.
저는 반대로 갤탭에서 탭X로 갔습니다.
셤 기간에 갤탭으로 2시간 정도보면 눈 아프더라구요
아이패드에 글씨 안 쓰신다는 의견에 공감해요. 필기는 갤탭이 더..
일반 테블릿들과 달리 백라이트가 아니라 프론트라이트 방식입니다. 그래서 눈에 피로가 덜 한거에요. e ink에 더불어. 사람눈에 쏘는 빛이 아니라 사람이 바라보는 방향으로 쏘는거라서 프론트라이트에요.
확실히 그냥 화면상으로만 봐도 터치감 안좋아보임, 아이폰3GS보다도 터치감 후져보이네요…
이북은 오닉스가 많던데 영상보면서 어느기종인지 궁금해지네요.
탭 울트라 컬러버전입니다.
11만엔이면 적어도 화면 딜레이는 없어야 하는거 아니냐?? 비싼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뚝뚝 거리는 화면 때문에 눈아프다;;
생각보다 비싼거였구나...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킨들 제품 몇개 있는데 컬러, 안드로이드 너무 부럽습니다 가격빼고 ㅋㅋㅋ....
그래도 저정도면 반응속도 많이좋아짐.. 사실 반응속도야 CPU가 좋아지면 그만큼 나아지나 문제는 그만큼 배터리도 광탈되기에 최적의 CPU만 장착함.
차라리 미라솔이 저정도 사이즈면 좋았을텐데.. 그럼 가격은 확실히 낮출수 있는데 미라솔이 애플에게 넘어간지 꽤 되었는데 이쪽으로 별로 관심안두는건 왜 그런지 몰겠네..
아무튼 컬러가 물빠짐이 있어도 저정도면 필기용으로 손색이 없고 BOOX가 EINK쪽에선 일본쪽보다 기술력이 좋다보니 제품군이 다양함.. 다만 나라면 아직은10인치대보다 13인치 살듯..현재 주로쓰는것도 13인치라. 10인치도 여러대 갖고 있지만 만화책보는정도외는 손이 안감.. 컬러적용되는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더군요..라이트는 필수가 되어가긴하나 13.3인치 루미2도 나온지 2년넘어도 신제품없는걸 보면 10인치 저라인이 최상이긴함...
하지만 뷰어라는게 결국은 많이 쓸 용도로 보면 책하고 동일 크기여야 하는데넉넉히 A4용지는 되는게 기억이 오래남더군요.
조만간 13.3인치 컬러버전 나오긴 기대
개인적으로 12인치도 들고 다니기에는 불편. 차라리, 노트북 13인치가 낫더라고요.
전자책은 잘 읽혀지는데 PDF파일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PDF 읽어들이는 게 너무 늦고, 한 장에 볼 수 있는 정보양이 많지 않아 결국 E북 기기 접었거든요..ㅠ
패드와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사용자들이 이 제품을 사용하다보면 리프레시레이트가 너무 떨어져서 답답하다고 느낄 듯합니다. 필기 반응 속도도 역시 느리다는 느낌이들구요.
아니그래서 제품이름이 뭐죠....??
a5x 리뷰도 올려주세요
가격이 창렬하다는 극악한 단점이 모든 장점을 가린다~
저렇게 다 비싸지 않아요. 보통 30~40만원대 노트3만해도 책읽고, 필기하는데 차고 넘칩니다.
형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
마음에 들었는데 가격애 놀라버렸네요 ㅋㅋ
저건 최상위 기종이라 비싼거고, e잉크 리더기는 오직 '눈건강 + 독서+ 필기' 이 세 가지만 생각해야합니다.(e잉크를 절대 태블릿처럼 쓸 생각하면 안되요)
이것만 봤을때 오닉스 북스 10인치 노트 1,2,3,5만로도 차고 넘칩니다. 각각 가격이 현재 중고로 10만원, 20만원, 30만원이면 구매 가능합니다. 출시 당시에도 가격이 50만원이었죠.
현재 10만원대면 중고로 구매 가능한 노트1을 지금 5년째 독서용도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형 전자노트용도로 나온 e-ink 제품이 있는데 supernote 도 리뷰햐줭
영상 후반부에 택배로 이미 시켰다고 하시네요!
애무형 이북 관심 많은데 좋은 제품 소개 마니마니 부탁해
이북리더 치곤 괜찮네싶어서 20만원 안쪽이면 구매해볼까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가격듣고 어우야.....
이북은 좋은데 아직 좀 반응속도가 느려서 답답해요.
답답하신 분들은 TCL 계열의 RLCD 기반도 좀 괜찮을 것 같아요
전자책이네요. 오닉스 컬러인가?!
11만엔이 아니라 11만원이라도 구매가 망설여지는 제품이네요
엥 11만이었으면 저라면 바로 살거 같아요 솔직히 아이패드 쓰니까 책읽거나 노트 필기에 집중이 안되서 고민하고있었거든요 😢
11만원이면 구매하는대 110만원😂
기존 모바일 디스플레이는 확실히 오래보면 눈이 피곤한데 이건 어떨지 한번 사용해보고싶네요.
카툭튀는 좀 에러다... 그리고 종이질감 코팅이 좋긴 한데 좀 쓰다보면 닳아서 끔찍해지지 않을까요
10만 엔이요? 와;;;; 10만원대 중국산 태블릿도 많은데.... e잉크는 가격이 문제네요;;;;
가격도 반속도 색감도 문제가아님. e잉크의 가장큰 문제점은 고등어 저리가는 내구성임....ㅋㅋㅋㅋㅋ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 좋아하실듯 하네요
와이프가 형 닮았데요 ㅋㅋ 행복해요....♥
한국 홈페이지에서 87만원에 팔던데.. 왜 11만엔이지
11만엔...!! 헉 110만원 ㅠㅠ
운전, 컴퓨터, 스마트폰, 독서 등등 눈을 혹사하는 걸 많이 하다보니 루테인이나 이런것도 많이 먹었는데, 이북리더기 사서 자기전에 스마트폰 안하고 리더기로 기사읽거나 책보거나 하고 자니까, 거이 안아픔... 나처럼.. 좀 눈쪽에 두통 있으면 저렴한 제품이라도 사라.. 추천
오닉스 북스 울트라c같네요
화면 전환시 느린 속도..단점이 아니라, 사지말아야 하는 이유..그걸로 게임셋 !!!
제품은 좋은데 가격이...ㅎㄷㄷ
현재는 리마커블 쓰고 있는데... 흑 솔깃하네요
jm님 브라끈 정리해주세요 ㅎㅎㅎ
reMarkable이 오리지날이였던거같은데
Nuwa pen도 신기함
E-link 디스플레이중에 가성비제품은 없나요?
이북리더기 개좋아요. 뉴스 보는데 그냥 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눈 하나도 안 아파요. 실명하기 싫으면 이북리더기 필수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데요
업체하고 컨택하셔서 공구 추진 한번 가시죠
제품 이름이 뭔가요?
책볼거 아니면 비추합니다... ㄹㅇ
어우... 인내심 키우는데 좋겠어요.
꼭 사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아직은... 반응속도가 느린듯 합니다.
e-ink 제품 많이 리뷰해주세요.
RLCD 제품인 TCL Nxtpaper S8랑 고민 중...
11만원 인줄 알았는데 11만엔...
내가 사고 싶진않고 선물받고 싶은 eink
lcd보다 이잉크 제조하기 쉬울텐데 왜케 가격이 높은지 모르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만원인 줄 알았더니 11만엔이네... 그냥 아이패드 사고 말지...
이북이 너무 좋다 싶었는데 11만엔........
e-ink는 그냥 싸게 책이나 보는 용도임...
아니 20만원 예상햇는디... 좀 비싼 일기장 사야겠다~ 하고 내렸더니 11만엔요? ㅋㅋㅋ
나이들면 눈이 편한걸 찾게되죠... 영상은 oled 책은 종이책이나 e잉크. 40대 전엔 이딴거 안따짐
저는 라섹수술 부작용으로 밝은화면을 보면 눈통증과 다크써클이심해져요 10년쨰임.
그래서 모니터도 폰도 최저밝기로 해놓고 봐요.
저런 제품보니 탐나기는 하네요
근데 가격은 미텻네요 ㅋㅋ
10만원대로 들었다가 다시보니 100만원대??? 레알??
11만엔ㄷㄷ
오 반갑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