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명상의 말을 들어 보았습니다. 외로움은 인지하면 그뿐인 것이라고...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움은 진정으로 그대를 사랑한 나의 참다운 삶이었다고...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슬픔은 참는게 아니고 같이 공감하며 같이 울며 더 성장하여 그것 또한 승화시켜서 결국엔 평온하리라.^^☆
이밤~ 몇번을 듣는지 모르겠네요! 잊고 잊어 생각나지 않는다고 이상하리만큼 기억이 나지 않는 나라고 그렇게 여겨 왔는데~ 그냥 이밤은 그냥 놔버릴려구요~ 지나왔던 그 시간들 추억으로 편하게 기억할 그날이 언젠간 오겠죠!! 깊은 숨 한번 크게 들이마시고~ 잠을 청해봅니다~ 좋아하지만 잘 듣지 않게 돠는 노래~ 오랜만에 파란달님 목소리로 들으니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잘자고 아침을 맞이하고 나에게 주어진 일을 척척해내며.... 하루를 잘 살아볼께요! 잘자요~
잊고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문득 문득 떠오르는 시간들이 있죠 어느 시인은 지나간 날들은 모두 아름답다고도 하지만... 결코 아름답지 않은 그저 아프기만 한 추억과 기억들도 있겠죠 세월이 지나 몸도 맘도 많이 늙어서 조금씩 희미해질 기억들을 부여잡고.. 어쩌면 넘 행복한 기억을 갖고 이 생을 떠날지도 모르겠어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냈을 화니님 잘자요 ^^
잘지내지 섬...^^ 어느새 새해 첫달도 반이 지나갔구나..ㅎ 지난주 처형이 하늘나라로 가버리고.. 해서 분주했네.. 장모님 건강이 약해져서 조직검사결과가 아직 안나와서 딸소식도 숨기고 장례를 치르고..ㅠ 다행히 조직검사 엇그제 나왔는데 암이 아니라고해서 즐거우면서 한편으로 소식을 전하려니 캄캄하고... 다행히 아내가 어제 이야기하면서 모든 숙제는 끝나는걸루 마무리되서 한시름 놨네.^^; 나이가 점점 드시는 두노인생각하니 섬이 생각나더구나 ..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었는지... 잔잔한 노래듣다보니 마음이 숙연해지네...ㅎ 감기조심하고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하는데..ㅎ 주말 잘보내^^🌸🌸💕💕⚘️⚘️
블루문 선생님 처음 들러 좋은 영상 공유 감사드리며 구독하고 응원합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 일상과 문화 드림 ^^^ 🙏🙏🌈
안녕하세요~
볼 것도 들을 것도 없는 누추한 채널인데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 명절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블루 문 님ㆍ반가와요 😅 조용한 이른 새벽에 일어나
깊은 마음속 노래를 잠겨 들었어요 🎉🎉🎉
반갑습니다
이른 새벽 깨끗한 그 시간에
부족한 노래 들어 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
1등🎉 오랜만에 듣네요 블루문님❤ 퇴근길 너무 듣기좋은 노래입니다💕
일상이 바빠 자주 못 오네요~
1등 감사드려요 ^^
퇴근이 늦으시네요
따뜻한 밤 되세요 ~
지금 저한테 하는 가사인 듯하네요..
그제 .. 부친 돌아가신 후 ..슬픔도 지나고 나면 암것도 아닌 게 되겠죠..꼭 그리 되길 바라봅니다. 건강하셔요..
아...아버님을 떠나보내셨군요..
맘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ㅜㅜ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죽을만큼 힘겨운 슬픔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덤덤해지겠지요
맘 잘 추스리시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명상의 말을 들어 보았습니다.
외로움은 인지하면 그뿐인 것이라고...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움은 진정으로 그대를 사랑한
나의 참다운 삶이었다고...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슬픔은 참는게 아니고 같이 공감하며
같이 울며 더 성장하여 그것 또한
승화시켜서 결국엔 평온하리라.^^☆
외로움 ..그리움..슬픔..
인간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근본적인 감정들이죠
어제의 나는 너무도 슬펐으나
오늘의 나는 또 행복한..
끝도 없이 순환하는 감정속에서
어제는 울고 오늘은 웃고
이래저래그래 세월은 흘러만 갑니다
앗!
나 이 노래 넘 조아하는뎁!!🙊
내 안의 슬픔을 있는대로 한껏 자극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날 안아주는 노래..
너무나 슬프고 서러웠던 날
엉엉 울고나서
내가 나에게 가만히 불러줬던 노래..
오늘의..
블문님 마음이려나...
그냥 가만히 안아줄게
토닥토닥❤
이 노래 좋아하시는거
넘나 잘 알고 있지요 ~
슬픔도 지나고 나면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그러니까
슬픔이 올때마다
꾹꾹 잘 버텨 내기를....
늘 항상 언제나
포근한 맘으로 품어 주셔서
고마워요 언냐 ~❤
@Bluemoon-yeon
블문님의 슬픔도
나의 슬픔도
어여쁜 꽃망울로 피어나길...♡
@ 💙
🌹🌹🌹
🌺🌺🌺
퇴근하면서 들으니 참 좋네요😖
반가워요 ~
늘 부족한 노랜데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하네요 ^^
이밤~ 몇번을 듣는지 모르겠네요!
잊고 잊어 생각나지 않는다고
이상하리만큼 기억이 나지 않는
나라고 그렇게 여겨 왔는데~
그냥 이밤은 그냥 놔버릴려구요~
지나왔던 그 시간들 추억으로
편하게 기억할 그날이 언젠간 오겠죠!!
깊은 숨 한번 크게 들이마시고~
잠을 청해봅니다~
좋아하지만 잘 듣지 않게 돠는 노래~
오랜만에 파란달님 목소리로 들으니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잘자고 아침을 맞이하고
나에게 주어진 일을 척척해내며....
하루를 잘 살아볼께요!
잘자요~
잊고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문득 문득 떠오르는 시간들이 있죠
어느 시인은 지나간 날들은
모두 아름답다고도 하지만...
결코 아름답지 않은
그저 아프기만 한 추억과 기억들도 있겠죠
세월이 지나 몸도 맘도 많이 늙어서
조금씩 희미해질 기억들을 부여잡고..
어쩌면 넘 행복한 기억을 갖고
이 생을 떠날지도 모르겠어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냈을 화니님
잘자요 ^^
감성 지리신 청달님 노랜 자기전 늦밤에 들어야 하는데ㅋㅋ
저녁먹으면서 들어도 노래가 너무 좋아요^^
이노래 모르는 노랜데 너무 좋게 들린건 청달님의 목소리 감성이 너무 좋아서인거 같아요^^
아무때고 들어만 주셔도 넘 감사하지요~
이문세님 곡 중 정말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힘겨운 현실을 생각하며 오롯이 빠져 불렀는데
모든 분들이 공감하실만한 가사라 생각되네요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굿나잇 ^^
이 노래 참 좋지~
오랜만이야~
감기 조심하고~
오랜만이십니다 ^^
건강하시죠 ~
독감 유행이라니
조심하셔요
마짜요.
슬픔도 지나고 나면
추억이라는 시간에
남는 거죠.
아~ 슬픔이여!!!
👏👏👏
슬픔보단 기쁨이 많길 바래 봅니다
기쁨은 아니어도 그저 평온하길~!
우와 루문님.. 노래에 감정이 짙게 묻어있네요😮 눈감고 듣다보니 노래가 끝나있는 마법😮 원곡 굳이 안찾아 들으려구요 루문님이 불러주신것만 들을래요❤❤
원곡 엄청 좋으니 들어 보시길요 ㅋ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사에 흠뻑 빠져 불렀네요
항상 귀한 댓글 고마워요 웅쿠님 ^^💙
잘지내지 섬...^^
어느새 새해 첫달도 반이 지나갔구나..ㅎ
지난주 처형이 하늘나라로 가버리고.. 해서 분주했네..
장모님 건강이 약해져서 조직검사결과가 아직 안나와서 딸소식도 숨기고 장례를 치르고..ㅠ
다행히 조직검사 엇그제 나왔는데 암이 아니라고해서 즐거우면서 한편으로 소식을 전하려니 캄캄하고... 다행히 아내가 어제 이야기하면서 모든 숙제는 끝나는걸루 마무리되서 한시름 놨네.^^;
나이가 점점 드시는 두노인생각하니 섬이 생각나더구나 ..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었는지...
잔잔한 노래듣다보니 마음이 숙연해지네...ㅎ
감기조심하고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하는데..ㅎ
주말 잘보내^^🌸🌸💕💕⚘️⚘️
에구...ㅠㅠ 아직 젊으실텐데
어쩌다가 떠나셨을까요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모님 암이 아니라시니 다행이구요
마눌님 맘 챙기시느라 이래저래 힘드실듯..
주말동안 친정 엄니댁 가서 챙겨 드리고
이제 귀가해서 들어와 보네요
엄마는 암인줄도 모르셔요 ㅎ
의사가 3개월 시한부라 했는데
아직은 그래도 잘 버티고 계시네요 ..
시엄니는 아흔이 훨씬 넘으셔서
치매에다 운신을 못하시니
그냥 어린아이 같으세요
요양병원에 보내기가 넘 맘 아파서
오롯이 챙겨 드리고 있는데...
언제까지가 될지...
오라버니도 늘 힘내셔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