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sk5493 첫 댓글 쓸때도 '개인적으로', 두번째 댓글 쓸때도 '개인적으로' 라는 말이 안보이시나요? 애초부터 님의 동의가 필요가 없는 주관적인 댓글을 달았을 뿐이고, 거기다 대고 이것 말고도 유명한 곡 많다. 어쩌고 저쩌고.. 왜 주저리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음. 의미가 없죠 당연히. 내 기준인데.
개인적으로는 AC/DC의 최대 아웃풋은 Highway to hell이라 생각합니다. Metallica의 최대아웃풋은 Enter Sandman일꺼구요. NWOBHM의 선봉장과도 같았던 Iron maiden의 the Trooper도 좋습니다만,Black Sabbath의 Paranoid 가 빠진건 좀 섭섭하네요. 즐거운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Randy Rhoads(오지오스본) Crazy train Bark at the moon Micheal Schenker Into the Arena Armed and Ready Police Every Breath You Take Tom Sholtz(보스톤) Don’t Look Back Rock & Roll Band Van Halen Panama Runnin’ With The Devil 좋음
언제든 들어도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드는 명곡들이네요. 개인적으로 추가로 더 추천하자면 Motley Crue의 Kickstart my heart, Dr.Feelgood Skid Row의 Mudkicker, I remember you Metallica의 Enter Sandman Chris Impellitteri의 Somewhere Over the Rainbow (이건 리프보다는 이 연주곡 자체가 워낙 명곡이라 추천)
여기 나오지 않은 기타 리프들은 제 쇼츠 영상 시리즈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왼쪽 하단 관련영상에서 바로 이동 가능하십니다:)
유명한 기타리프를 모두 다룰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락잘알
Green Day -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스모크 온더 워터
전부다 공연했던 곡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련한 20년전
@@호랑이-u8o어쿠스틱으로 시작하는 곡이어서… 그린데이 엄청난 팬이지만
Sweet child 리프는 도입부만 미친게아니라 전체 곡안에 있는 기타솔로부터 모든 리프가 처음부터끝까지 심장을 후벼판다. 기타를 못쳐도 손가락으로 와라가리하게되는 미친 마력이지 이곡은 한번들으면 절대 잊을 수없다.
표현력 ㅆㅅㅌㅊ
이거지
나 이거 솔로까지 다 치는거 연마하는데 3년걸렸다
잉베이는 슬래쉬보고 기본기도 안되어 있다 해는데?
특히 벤딩은 거의 아마츄어수준이라고
@@predator.0101그렇게 평가 받기도 하는데 지미 페이지 슬래시 둘 다 락에 열 획 정도 그은 기타리스트란건 부정할 수 없을듯
Sweet Child O' Mine의 도입부 기타리프는 언제 들어도 항상 가슴이 뛰죠ㅋㅋㅋㅋ 참 시대를 초월한 명곡인 것 같습니다
가슴이 뛴다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이거 뛰어넘는 기타 리프는 없는듯 ㄹㅇ
진짜 반음이 마음을 울리는 기질이있는데 진짜 간드러지게 연주하셔서 더 그럼
??? "경기~~~~~~~~시작하겠습니다!!!!!"
클래식 반열에 오른듯
Sweet Child O' Mine은 진짜 들을때마다
뭔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시원한 공기를 한껏 들이마시며 순간을 만끽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나 좋아함 ㅎ
표현이 좋네요 ㅎㅎ 글에서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 중입니다.
비유 지대로네요ㅋㅋㅋㅋ 날 좋은 날 자전거 탈 때 들으면 딱 그 느낌인데👍🏼👍🏼😊
글을 앞부분 부터 읽자마자 새벽의 바람이 얼굴 과 어깨부븐을 스쳐 지나가는 느낌 이네요 ㅎㅎ
진짜 표현력이 좋으시네요
그랬었던 느낌 기억,, 그리고 돌아갈 수 없다는 슬픔?아련?,, 그래서 인지 우연히 이 노래가 들리면 멈춰 들으며 입가엔 약간의 미소, 눈가엔 약간의 짠함.. 지금 이 시간도 이 갬성도,, 항상 낚임. 나는 붕어인가 연어인가
이거 미국여행 갔을때 여행시작때 어디선가 이노래가 들려와서 굉장히 기분좋았음
한국에도 제발 다시 한번 락과 밴드의 시대가 오기를
무대에서 바지벗고 날뛰어서 안됨 돌아가 안바꿔줘
무조건 돌아오게 되어있음~ 시대와 유행은 돌고 도는것
지금 서서히 오고있는거 같긴함
재즈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 연주는 진짜 한 시절의 추억 그 자체가 된 느낌임
AC/DC의 가장 큰 장점은 반복적이고 중독성 높은 리듬같습니다 최고야…
거르 타선이 없네....... top5 모두 명곡에 전설의 밴드들...... 최고~!
스윗차일은 듣자마자 강렬한 아침햇살과 시원한바람이
나를 반기면서 몸을 깨우는 느낌...
ㅇㅈㅇㅈ
다 공감할듯 ㅋㅋㅋㅋㅋ
저 노래 토르때문에 알게돼서
토르 예고편만 생각나여………
진짜 지림 해안가 여름햇살 그자체
비유 미쳤다 그냥
다 가슴을 뛰게한다... 일렉기타엔 감동이 있다...
더트루퍼는 들을때마다 베이스가 군마 발굽소리마냥 리듬 받쳐주는게 제목을 너무 잘지음
맞음
옛날에 카투사로 복무했었는데 연합훈련 도중에 다들 너무 지쳐있으니까 참모장님이 훈련 중 휴식시간에 작전텐트에서 master of puppets틀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이후로 더 좋아하게 된 곡
뜬금없지만 카투사 서연고출신정도의 고학력자들이 갈수있나요..? 제가 아산사람이라 수도권갈때 평택을지나는데 미군기지볼때마다 누가 카투사가 서울대급들이 간다고해서요..
@@Strawberry-xb7xb아뇨~ 토익 780점 이상 받고 뺑뺑이 돌려서 랜덤이에요
@@Strawberry-xb7xb 걍 뺑뺑이 랜덤인데 지원자 중 인서울 비중이 많아서 그래보일뿐
@@Strawberry-xb7xb 토익점수만 맞으면 고졸도 갈수있음;
검정고시부터 하버드 옥스퍼드까지 다 있습니다 ~
back in black은 들을때마다 아이언맨이랑 너무 찰떡임 ㅋㅋㅋㅋ
어떻게 제목이 백인 블랙
@@한리무루? ㅋㅋㅋㅋ
@@한리무루 천재인가 ㅋㅋㅋㅋㅋㅋ
@@한리무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리무루ㅋㅋㅋㅋ 드립보소
기타 드럼 베이스 한번씩 배워봤으면 접하지 않을 수 없는 곡들 ㅋㅋㅋ 사실 이것들 안해도 워낙 명곡들이라 한번씩 안들어봤을수가 없음
메탈리카 그 특유의 갑자기 훅 들어오는 업비트가 ㅈㄴ 좋음
맞아요 ㅋㅋㅋ 특유의 하모니도 좋고.....뭔가 센 음악에 하모니가 들어가니 대조되서 더 맘에 들더라고요
그라취~이겁니다
락붐은 다시 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듣자마자 심장이 너무 뛴다ㅜㅠㅜㅜㅜㅜㅜㅜㅜ
락 듣고있으면 애들이 뭔 락을 듣냐고함..
지금 쇼츠에 나오는 트루퍼 라이브는 백번봐야함 브루스 보컬이 찢어버림
역시 브루스신
아이언메이든은 인정이지
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근본이죸ㅋㅋㅋ 유니언 잭 휘두르면서 ㅋㅋㅋ
에디ㅠㅠ
저는 메탈리카의 'enter sandman'요. 도입부에서 기타리프세 드럼소리가 들어가면서 뭔가 전장에 나가는듯한 느낌이..
당근 빠따지요
@@jonghyunyun9893 나만 느낀게 아니구나 ㅎ
크으 메탈리카팬으로서 인정합니다
엔터 샌드맨 댓글 달려다가 혹시나 해서 봤는데 역시 있네요^^
왜 그게 없나 했음
와 커트 코베인 간만에 보내요 !
중학생때 방에 포스터 붙쳐두었는데~
임펠리테리, 메가데스, 판테라, 스키드로우 등 추억 돋는 메탈 밴드들 ㅎㅎ
나이가 딱 가늠 되네요...메탈리카.메가데쓰.본조비.스키드로.GNR.워런트.어글리키드죠.펄잼.사운드가든.앨리스인 체인스.REM.판테라 등등... 한국과 마찬가지로 90년대는 락의 전성기..
나이대가 얼추 보이는 라인업이네요ㅋㅋ
03년생이지만 다 알고 있는 밴드..
오 우리세대들 ㅋ 우리전부 나우누리 메탈동이었나요??
오호.. 라인업 보니.. 제 나이 정도 되실것 같은... 반갑습니다..ㅋㅋ
6학년부터 중고등때 날 휩쓴음악들 지금 48 아들둘아줌마되었네 커트코베인 추억돋네요
요즘 밴드들이 힘을 잘 못 내는 이유가 다 여기 있네~~
이런 명곡들이 수 없이 나왔는데 더 이상 더 좋은 곡을 만들수 없지!!!!!지린다~~~
저는 AC/DC의 thunderstruct 도입부가 좋더라구요
Smells like teen spirit 처음 들었을 때 그 느낌은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저두요. 커트코베인 그리워요.
와 ㅋㅋㅋㅋㅋㅋsweet child는 ㅋㅋㅋㅋㅋ진짜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들어도 들으면 소름끼침. 인생의 주인공이 된거같아
너무 좋은 표현이다....
당신의 인생에서는 당신이 멋진 주인공입니다
인생의 주인공 맞으십니다.
진짜 너무 좋죠
제 베이스 첫 연습곡이었는데, 리프 들으면 뭔가 새벽해 떠오르는 듯한 개운한 느낌이 베이스 처음 시작하는 저랑 맞아서 골랐었죠 ㅋㅋ
연습이 질릴 때쯤 한번씩 들으면서 초심 되찾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sweet dream도 소름끼치는데
나에겐 메탈리카의 마스터 오브 퍼핏이 최고!! 그런데 다른 곡들도 워낙 전설이라..
진짜 밴드음악은....특히 메탈...온몸에 전률이 머리털까지 쫘악 소름이 막 돋는 그런...기분좋은 장르라 생각한다....첫도입이 미소가 번지게하면서 기분안좋았던 답답한걸 빵 터트려주는기분.....시원시원한 보컬도 매력이고 기타도 드럼도 베이스도 다느껴지면서 감탄만 나오는 그런 음악...유행이왔음 하는 장르ㅠㅠ 여자가 이러거 듣는다고 당황해하고 희한하게본다 니들이 메탈맛을 알어? 직접들으면 빠져나올수가없다...
갠적으로 smoke on the water 도입할 때 악기 하나씩 들어오는게 너무 좋음..
ㅇㅈ 이게 개인적으로 한자리 차지해야 한다고 생각함
나도 이거 기다렸는데 안 나오네
당연히 있을줄 알았는데...
@@michaelsk5493 다른 유명한 리프들은 당연히 많죠. 근데 개인적으로는 smoke on the water은 그 중에서도 5 손가락 안에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을 goat임. 그냥 길가다 아무나 한명 잡고 들려줘도 안 들어봤다는 사람은 손에 꼽을테니
@@michaelsk5493 첫 댓글 쓸때도 '개인적으로', 두번째 댓글 쓸때도 '개인적으로' 라는 말이 안보이시나요? 애초부터 님의 동의가 필요가 없는 주관적인 댓글을 달았을 뿐이고, 거기다 대고 이것 말고도 유명한 곡 많다. 어쩌고 저쩌고.. 왜 주저리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음. 의미가 없죠 당연히. 내 기준인데.
아이언메이든 팬으로서 국내에선 수많은 메탈밴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져서 살짝 속상했었는데 대표곡인 트루퍼가 이렇게 순위권에 오르니까 너무 좋네요!!
국내만그런거니.실망안하셔도.ㅋㅋ국내는 뭐.일반대중에겐..매일같이듣는 레드제플린곡인데..예능배경음악등에쓰여서...누구노래인지도.알려주면 그게누구인지도모르는게 일반대중인듯.
음악선진국의경우 여기리프들은 거의다가 아는게 현실이고
우리는 여기댓글다는분들은 대한민국 상위 10%일듯..나머지는 누군지도모를듯.
그게 kpopkpop해도 음악적인 변방국인이유
여전히 그리고 과거도 오늘도 미래도 락계열음악과 밴드들이 세계음악을주도함.
그건 절대불변임. 락계열은 생각보다 광범위함.
근데우리는? 락은 그저샤우팅 가죽바지 시끄러운거 이런걸로만 암.
그것부터 대중이 잘못인식하는거.
그건 우리락밴드들의 영향도있다고봄
비영어권 국가에서.락에대한 이해를 대한민국락밴드들이 대부분 락의한계열인 메탈에 영향을받아서.그게곧 락이다 라고 인식시캬줌.
메탈리카 Enter sandman , 레드제플린kashmirㅠㅠ 너무 유명하지만 들을 때 마다 심장 뛰는 듯
kashmir 는 매일같이 예능에 나오는 bgm인데 이게 락밴드곡인지조차모르고.심지어 알려줘도 레드제플린이 누군지도모르는 일반 대한민국대중의현실이 슬프다.
개인적으로는 AC/DC의 최대 아웃풋은 Highway to hell이라 생각합니다.
Metallica의 최대아웃풋은 Enter Sandman일꺼구요.
NWOBHM의 선봉장과도 같았던 Iron maiden의 the Trooper도 좋습니다만,Black Sabbath의 Paranoid 가 빠진건 좀 섭섭하네요.
즐거운 영상 잘보고 갑니다.
레드핫칠리페퍼 곡들도 리프 좋은거 많아서 좋아하는 그룹, 프루시안테 기타 좋아함
개인적으로 acdc highway to hell 도입부도 레전드라고 생각함
ㄹㅇ
Acdc 도입부 thunderstruck도 진짜 개지려요..!
@@user-lk8ik4tt6j ㄹㅇ
게리무어 still got the blues.
저시대때 우리는 다 아름다웠죠..ㅠㅠ
Back in black에서 앵거스 영 리듬타면서 걸어오는거 너무 좋음 ㅎㅎ
그게 젤 구림...
와 여기나오는 곡들 전주부분 너무좋아서 자주듣는곡이예요
어릴때 동인천 심지 음악감상실에서 종이한장에 신청곡써서 듣던 음악들 이젠 늙어서 추억...락밴드하던 내 젊은 시절이 그립네요....
다 옛날거라서 슬프네…락은 언제쯤 다시 부흥 하려나 😢
너바나 마저 안나왔으면 90년대 초반에 다 사그라들었음
그니까요.... 락이 너무 좋아요...
@@brightknowledges 제가 헤비메탈빠라 너바나를 그리 좋게보지는 않지만 너바나가 록씬을 이끌었던건 진짜 ㅇㅈ...
클래식 반열이죠.. 당시에 가장 유행했고 정점을 찍은 음악장르라서 부흥은 못할거 같네요
왜 베토벤 모차르트 같은 사람이 현대에는 나오지 않는가 고민하거랑 비슷…
@@brightknowledgesㅋㅋ 스트록스 화이트스트라입스 나오던때는 알기나하셈? 아는척 뒤지네
놀랍게도 sweet child o'mine은 5분만에 쓰여진 곡입니다...
😮😮
역시 들이는 노력보단 재능이..ㅋㅋㅋㅋㅋㅋㅋ
@@KBM__
그 수많은 노력이있었으니
5분만에 나왔겠죠
이세상에 그런 천재는 없답니다..
@@한화솔루션-p6p ㅋㅋㅋ그쵸 재능 있다고 다되는건 아니죠
말이 5분이지 사실상 몇년이긴 할겁니다 ㅎㅎ
@@KBM__
그럼요 ㅎㅎ 진짜 특별한 재능인 사람이
십수년간 노력해야 저런게 나오겠죠ㅎㅎ
제가 생각했던 부분이 리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저에겐 뮤즈의 plug in baby 초입부랑 호텔 캘리포니아 기타솔로부분이 집안 방구석 바로 콘서트장 쌉가능.
이런 노래 들으면... 머릿속에 어떤 이미지가 그려짐 잘생기고 장발에 목소리 허스키하고 찢어지는 듯한 고음의 보컬 백인 형이 생각남
액슬로즈.....?
개개인의 판단은 다르지만...
순위를 매길 수 없을만큼 유명한곡인건 맞습니다.^^
deep purple의 smoke on the water
이 노래는 몰라도 도입부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걸
나도 무조건 이건 있을줄ㅋㅋ
이건 있는게 맞는거임
롤링스톤스지 였나 역대 가장 유명한 위대한 기타 리프 1위에 꼽혔으니까
이게 no1아님????
궁금해서 찾아들었는데
ㄹㅇ 가수,제목도모르는데 듣자마자 아~~이거 했음ㅋㅋㅋㅋㅋㅋㅋ
기타초보들이 치기 쉽기도 함ㅋㅋㅋ
듣자마자 입가에 미소가...ㅋㅋㅋㅋㅋㅋ
역시는 역시네요. 오랜만에 들으니 더 좋네요❤❤❤
미쳐따 진짜 몇번을 돌려보는지 모든 음악은 다 각자의 매력으로 귀를 즐겁게 해주지만 심장이 반응 하는 건 오직 압도적인 기타리프뿐이에요🤘
Back in Black 진짜 아이언맨 브금 그자체네 ㅋㅋㅋ
다 좋아하는 곡들~~~
스목 온더 워터 추가 좀요
수목 온더 오우타 좋죠 나이스 매탈리카 수경재배 빤따스틱
첫곡을 들으면 뭔가 유럽이나 미국으로 여행가는 기분이 들어
밴드 활동 해본 사람들은 다 추억에 잠길 곡들만 있네요. 좋다~~~
개인적으로
Randy Rhoads(오지오스본)
Crazy train
Bark at the moon
Micheal Schenker
Into the Arena
Armed and Ready
Police
Every Breath You Take
Tom Sholtz(보스톤)
Don’t Look Back
Rock & Roll Band
Van Halen
Panama
Runnin’ With The Devil
좋음
deep purple smoke on the water 없는게 아쉽스
???:오늘도 사직구장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 십 뭐때매 이렇게 귀에 익나 했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이거였네
아 야구장 가고싶다
더 파워오브 원!
sweet child o' mine 을
처음 듣던 순간의 충격이란...ㄷㄷ
단순한 듯 강렬한 임팩트..
최고의 인트로라고 본다.
박기영 노래 듣고 스윗챨도마인 떠올라 진짜 헛웃음 났던 기억이.. 게다가 가사에 블루스카이까지 딱 박아놓음.. 지미 인트로도 신중현 아자씨가..
고등학교때 미쳐 살던 음악들 .. 요즘도 한 번씩 차 탈때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진다는..
첫번째음악은 뭔가익숙하다 ㅋㅋㅋㅋ 사직구장에서 롯데선수 입장할때 브금 ㅋㅋㅋ
전 레드 제플린의 Whole Lotta Love를 꼽고 싶네용 아니면 척 베리의 Johnny B Goode?
저도 죠니 비굿 생각했어요
둥 두두두 둥~~ 호다호다뭘럽
저도 whole lotta love
한국인의 취향에 맞게 1위부터 보여주시는 센스 ㅎㅎㅎ
와 5번빼고는 다 내가 좋아해서 엄청 많이 들었던 노래들이네 ㅋ 5번은 지금 처음 들었는데 좋네요 ㅎ
이런게 진짜 음악으로 느낄수 있는 전율들이지.... 뉴진스나 듣는 어린양들이여
이런맛도 한번 들이면 푹 빠진다니까~
와~~
트루퍼가 있다니...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여기 있는 음악들 모두 내가 10대후반~20대초반에 들은 곡들이니.. 벌써 30년이 훌쩍 지났구나. 음악은 그대로 인데 나만 늙어가고.. ㅠㅠ
Every Breath you Take - 폴리스 단순하지만 이곡 기타리프야 말로 최고의 명곡이지. 수많은 나라의 가수들이 편곡으로 많은 히트곡들을 만들어 냈으니 이곡이야말로 진정한 최고의 기타리프라고 봐야 한다,
음잘알
단순하다뇨 리프 코드폼 개어려운데ㅋㅋㅋㅜ
베이스를 제일 좋아하지만 그래도 밴드가 뜰려면 기타가 프론트에서 많이 나서줘야한다는 것엔 반대하지 않죠😅😅
개씹반박불가 유투브 보다가 전립선이 찌릿한 경험이었습니다❤
넬 1:03 마지막 브릿지?̆̈ 부분 일렉기타 솔로 리프 진짜 좋은데 ㅠ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기타리프는
Smoke on the water
펜타킬 요릭
나만 이거 생각한거 아니구나 ㅋㅋㅋ
모티브가 메탈 밴드긴 하니
옆에 마누라가 지켜보고있음
나도....
ㅋㅋㅋ
2,4 너바나 메탈리카는 진짜 레전드이지 않나 ㅋㅋㅋㅋㅋㅋ
언제든 들어도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드는 명곡들이네요.
개인적으로 추가로 더 추천하자면
Motley Crue의 Kickstart my heart, Dr.Feelgood
Skid Row의 Mudkicker, I remember you
Metallica의 Enter Sandman
Chris Impellitteri의 Somewhere Over the Rainbow (이건 리프보다는 이 연주곡 자체가 워낙 명곡이라 추천)
임펠리테리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ㅎㅎ
3월에 봐요. 슬래쉬형~~~
미쳤다 오브 퍼핏츠가 쵝오!!
생각나는 곡이 정말 많다....
음악은 진짜 돌고 돌아 걸국 밴드음악으로 온다
AND OURTAPES - BRAIN STEW, HEART is also A PERFECT Riff
오지오스본의 크레이지 트레인 도입부분과 딥비플 스모크온더워터 추가요~ ratm 킬링인더네임 기타리프도 진짜 끝내줌
crazy train은 가사마져도 예술이죠~
개인적으로 마크노플러의 money for nothing 의 인트로 또한 최고인것 같아요
아예 제 폰 벨소리로 쓰고있습니다.
좋은 채널 발견해서 구독하고 갑니다~
하 저 레스풀의 아름다우면서 강력한 소리...
4번 5번은 사심같습니다 ㅋㅋㅋ 잘들었습니다.
들켜버렸군요ㅋㅋ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 씹 명곡들이고 역사적인 기타리프 맞는데?
@@johnkim2866그래서 Layla 제끼고 나올만 함?
@@johnkim2866 123번은 밴드같은거 아예 모르는 완전 일반인들한테 들려줘도 바로 아!!!! 하는 노래들인데 45번은 그정초로 초 메이저 노래는 아니잖아...
@@흰까마귀 그건 우리나라에서 말이고 외국가면 진짜 누구나 알걸요
아이언메이든 영국가면 우리나라의 조용필 정도의 취급인덕
acdc 아저씨가 몰입해서 기타 치는 거 보기 좋음
중학교때 메탈리카 보고 충격먹고 기타 배웠지...너무 좋아했음 감성터지네
팬타킬 요릭 스킨이 첫번째 저 일렉분 모티브로 만든건가요? 모자가 엄청 닮아 있네요
개인적으로 잔잔한 거 좋아해서 abc 리프 추천드립니다유
폴리피아 abc 말하시는건가요? 그거 리프 개쩔긴 하죠
@@62restroom79 헉 맞아요 그거 !!
솔직히 Aerosmith의 Walk this way 있어야함
그렇게따지면.들어갈 곡 셀수도없습니다.
위에 곡들은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수긍할듯한데요. 저도 개인적으로 레드제플린이나 딮퍼플 곡이 한곡씩들어가야한다고보지만.무슨음악인지는 설명안해도 아실거고.모르실랑가?
역대 탑5리프를 꼽는데..에어로스미스는 너무한거아니여.
@@michaelsk5493 ;;
1, 4번은 주변에 기타 배우거나 밴드 동아리 있으면 진짜 귀가 물러터지도록 지겹게 듣게되죠 ㅋㅋㅋ
개인적으로 gto 오프닝 전자기타소리 있엇으면
하... 다 좋아하는 곡들이야ㅠㅠ
Black sabbath : paranoid
Deep purple : smoke on the water
쌌다..
딥퍼플 burn도 좋습니다
iron man
딥퍼플이 빠졌네!!!!!
war pigs
역대 최고의 기타 리프는 Highway Star.
그 전율을 잊을 수가 없음.
Smoke on the water와 함께 기타 처음 잡을 때 죽도록 연습한 곡…
@@Atrocityexhibition2016 하.. 진짜 스모크랑 하이웨이는 남자 가슴을 찢어놓는 뭔가가 있지..
ㅇㅈ 리프뿐만 아니라 솔로도 완벽
ㄹㅇ 초반 듣자마자 머릿속 텍사스 고속도로 가슴이 웅장해짐
요즘은 왜 이런 낭만찾기 힘드냐ㅠㅠㅠㅠ
요즘엔 뉴진스가 낭만이죠 ㅠㅠ
@@nerstudiooewww
미쳤다 진짜ㅜㅜ
혹시 네번째꺼
게임 둠 에서 나오던건가요?
너바나가 진짜 전설이다
메탈리카 내한 공연 갔는데 2주일동안 이명이 안사라지더라
혹시 언제 가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부럽습니다 ㅠㅠㅠ
와 그 이명 제가 대신 갖고싶네요ㄷㄷ
Thunderstruck이 없네...
블랙세바스의 파라노이드, 워피그.
오지오스본은 안좋아하지만 미스터 크롤리는 멋지죠.
그리고 주다스 프리스트의 센티넬은 87라이브로 들으면 최강.
꼽으라면 너무많으니ㅋㅋㅋ
리프는 deep purple 의 smoke on the water,
인트로는 whitesnake 의 crying in the rain
펜타킬요릭 폼 미쳤다
나도 이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김개미-e3n 저도 보자마자ㅋㅋ
아우 이런시대가 다시올까싶다 가장 인간적이었던 시절
레드제플린과 딥퍼플이 없는 이유로
신뢰할만한 차트는 아님
와 너무 좋아요!!!❤
더 트루퍼 공연으로 해봤는데 진짜 하는 사람 보는 사람 너무 재밌어서 미치고 팔짝 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