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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들을 뺏긴다고 생각하고 딸은 시집을 보낸다고 생각하는데...잘난 딸이라 아까워서 그런다고 할 수 있겠지만 부모는 자식의 결혼에 크게 관여해서는 안됩니다 게다가 경제적 자립을 이룬 자식인데 뭐가 걱정일까요
김혜수가 저래서 결혼을 못함.
딸내미 결혼하면 버는 돈이 전부 다 남편,자식한테로 가니..결혼 반대하지..박수홍 봐라..결혼 반대한다고 도끼까지 들고...나래씨..빨리 결혼하세요.늦으면 출산하기 힘들어요..
살갑지 않은것은엄마성격닮아서이고어릴때 계속 데리고 키우면서사랑표현. 많이 하며 키우면나중에 커서도 애틋하게살갑게 대하는겁니다어린시절 정서적 교감할 시기에떨어져 살면무늬만 모녀사이고정서는 모녀사이라고. 볼수없습니다준대로 받는거에요
나래 엄마 참.... 답답하시네!!! 아들 딸은 엄마의 소유물이 아니에요!!!!
제3자의 입장으로는 너무보입니다. 나래씨는 아실려나. 정성껏 키운 딸이면 절대 저렇게안됩니다. 돈잘버니 시집보내면 (돈)뺏기는 마음이드는거고. 편애한 아들은 종(며느리)데리고 온다고생각하니 결혼을반기는거고. 너무 보이네요. 무뚝뚝한거랑은 별상관없습니다.
맞는 말 입니다 나도 이 영상 보는순간 님과 똑 같은생각 했습니다 어린시절 정을별로 주지않았네 으이구 이제와서 돈 잘버니 양심불량 엄마네요
박수홍꼴 납니다~~ 조심
부모들이 문제네결국은 돈때문이네
딸의 경제적 지원이 끊길까봐ㅋ
이거죠~
그러진않겠죠. 그보다는 딸 돈으로 더 많은 아들 뒷바라지를 해주고싶은 마음 굴뚝일꺼임
딸이 능력이 좋으니 결혼하는거 반대하는거지 돈잘버니 아까워서 저러지 딸 결혼 막는 사람이 많드라 애미가 사랑을 안준거지 이제와서 딸한테 집착하는게 우습다
박나래씨엄마에게서 정서적 독립하세요!!!!
능력있는 연예인 자식 있는 집안은 다 비슷하네요 연예인도 불쌍한 팔자같음
살갑고 비비고... 그런건 어릴때부터 자식에게 자연스럽게 그런 사랑을 배풀고 알려줘야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나이들어서 외로워서 이제 그런걸바라면 어색해서 못해요. 심심하고 외로우면 뭔가를 배우거나 문화센터를 다니세요. 재밌는 프로그램 많으니 부모님도 혼자도 인생 즐길수 있는 취미 생활 갖는게 좋으실듯 하네요. 나래님 연애도 결혼도 마음껏할수 있게 행복하게 놔주세요.
내가 한 것 만큼 사람은 내게 머무는데, 이 엄마는 딸이 너무 가깝게만 와 주기를 바라고만 있네
딸을 뺏긴다? 딸의 수입을 뺏긴다가 맞겠지..
박수홍 엄마인줄
성인의 결혼을 반대할 권리가 있나
힘들다는 예기 어머니 힘들어 하실까봐 예기 안하는거예요...
돈 더 뽑아야하시죠?????????
자식이 좋은면 결혼 시켜야. 그리고 아들은 경제적 주인공 이고 딸은. 경제적 으로 남자쪽 으로 갈까 여부모들. 특히 연예인들 시집 반대 하는 경향이 있음.
그돈을 부모가 욕심나서가 아니라 그보다 돈 많은 남자가 아닌 이상 딸이 힘들게 번게 남자쪽으로 가고 고생할게 뻔하니 허락 안하는 거죠.결혼하면 여자가 손해인거 경험으로 아는데 차라리 혼자 일하고 사는게 더 낫겠다 싶으니까요.
요즘은 경제적 주인이 여자랍니다아들 둘 엄마의 경험담^^
이상한 엄마네 딸이 버는 돈이 좋은거지 뭔 딸을 빼기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죠
방송에서 보여지는게 다는 아니겠지만 박나래씨가 남자의 작은 행동에 감동받아 우는 것을 보았을때 남자보는 눈이 없는 게 아닐까 싶던데요...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는데 그런 남자가 아니니 반대하는 거 아닐까요. 딸이 아까워서.
다 돈이구나....모든 인생사 관계 거슬러 올라가보면 돈에얽힌 이해관계다..
맞는말씀
박수홍 엄마만 장가 못가게 하는줄 알았더만 여기 또한사람 더있네 어찌 딸결혼을 반대해 딸이 돈을 잘버니까 그런거지 미쳤나봐
엄마가 못됐네. 돈 잘 버는 딸은 뺏기기싫어서 남자족족 반대하고 그 딸 돈으로 아들은 장가보내고. 에라이~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지금도 잘하고 계세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수 있는거고 엄마가 믿어주시면 더 잘 될거에요! 누구나 성향의 차이일뿐! 나래씨 방송에서 오래 보고싶어요~!❤ 늘 잘 보고있어요!^^
딸은 행여나 남편 ㆍ시댁 잘못 만나서 마음고생 ㆍ몸고생 할까봐 걱정되고 아들은 시집살이 시킬 사람 내가 막으면 될것 같아서
며느리는 들어오고 딸은 뺏긴다라저런 고루한 사고방식이 문제
다큰딸이 누가 문대고 비비냐고요..박나래씨랑 동갑내기인데..그럴나이 지났습니다.
돈 잘버는 딸 보내고 싶지 않은거지 돈이 아까워서!!!
어릴적에도직접 키운게 아니라할아버지 할머니가 맡아 키웠더만이제와서딸 덕보려하면 안됨
제2에 박수홍갈군요😢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면 안되는건데. 나이가 벌써 몇인데
엄마 닮은 딸이 맞네요서로가 표현이 서툴러서 거리가 더 생긴것 같습니다
딸이 돈을 잘 벌면 엄마는 딸 결혼 시키기 불안합니다 나쁜남자 만나서 재산 탕진 할까봐 그렇습니다! 박나래 자신이 결정하도록 내버려두세요! 30대 중반만 되어도 결혼 시키기 어렵습니다!
어머님 사위가딸이랑 살지. 엄마랑 살사람 아니죠.요즘 엄마들. 돈잘버는 딸 시집 보내기 싫다던데 주변에도 몇사람 있는데. 나래씨 선택은 나래씨한테 맡겨두고 어머님 인생 사셔야지 .참 큰일이다.
가수와 아나운서 출신 남자 잘 사는대 시집안가고 부모 모시다 늙은 연예인들 많던데 ㅋㅋㅋ
욕심이 많아서 그렇지
결혼 상대 민나는게 쉬운게 아닌데..늙어가는거 안보이나..
박수홍 엄마~.너만 결혼 안하면 다 편하단다.돈 벌어오너라
돈벌이로 짭짜름 한거지~~시집가면 지금만 못할거같고~~ㅋ 양심없는 엄마들~~😢
무뚝뚝한 딸이지만 남편 대신 의지해왔기 때문에 보내기 싫으신 것 같습니다. 돈이야 쓸만큼 있으실 것이고 그런 이유는 아닐 것 같네요.
엄마봐라 얼굴에 아주 욕심이 덕지덕지 붙었다 저런 어매는 언능 하늘나라가는게 자식도와주는거다
어머니가 속이 깊으시네근데 나래는 걱정안해도 잘 할텐데ᆢ
돈 잘버는 딸 뺏기는 것이 두려운거에요. 장윤정을 생각해봐요. 결혼못한 연예인들 다들 부모의ATM
박나래 예뻐졌음
돈때문이라고 하는 댓글이 많네요. 그런게 아니라 딸은 자신같이 고생하는게 싫어서 능력있으면 하지말라고 하는 엄마들 많아요. 그러니 사위감 볼때 기준이 높아지는거죠.
딸이버는돈이아까워못보내는거지
어머니가 보통아니게 생겼네
딸이 돈을잘버니까 반대했지요박수홍이나 미우새나오는부모들 막상아들이 결혼한다하면 돈이 결부되기땜에 반대할걸
나래씨를 이용해 먹기위해 그런거예요. 맘드는 남자있으면 언제라도 결혼하세요. 이기적인 엄마들은 자기욕심땜에 결코 반대해요. 경제 자립하고 엄마한테 절대 맞기면 안돼요. 나래씨 따로 혼자 자유롭게 사세요.
왜 엄마가 반대한다고결혼을 안할까본인도 실패할까 겁나는 거아닐까요
딸돈버니 뺏기기 싫다는거지 다정해보이지도않던데.
나도 내딸 시집보내기싫을듯...ㅎㅎㅎ중1인데도.ㅋㅋ
어머님 박나래님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딸이 대면대면한 것은 딸이 그런 사랑을 많이 못받아서예요. 부모탓
다 부모의 욕심이다...
엄마욕심이....
여자 박수홍이네 ㅋㅋ
댓글들 겁나 못됫네... 박사님들 납셧어요 아주
결혼하고 자식을 키워봐야 엄마를 이해 합니다.늦게 이해 했을 때 부모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돈버니까 그렇지
별 이야기 거리도 없는데 … 왜 출연 한건지 …
동감. 없는거 쥐어 짜내는거 보기 거북함
박수홍 엄마랑 똑같네...딸 돈이 아깝겠지....나중에 후회합니다.
박나래 불쌍하다 엄마와 잘못만난 인연이네 큭큭
다..박수홍부모되가네..돈만보이는거지
나래엄마 마음 이해되요...댓글들왜이래요...색안경쓰고 보지않았으면좋겠어요...
돈
성격이 두분이 똑 같아서 안되는것 같아요...
빨대
무지하게 생겼네여
박나래 어머니 굿.교양 있고 젊고 세련됨. ㅋ
보통 아들을 뺏긴다고 생각하고 딸은 시집을 보낸다고 생각하는데...
잘난 딸이라 아까워서 그런다고 할 수 있겠지만 부모는 자식의 결혼에 크게 관여해서는 안됩니다
게다가 경제적 자립을 이룬 자식인데 뭐가 걱정일까요
김혜수가 저래서 결혼을 못함.
딸내미 결혼하면 버는 돈이 전부 다 남편,자식한테로 가니..
결혼 반대하지..
박수홍 봐라..
결혼 반대한다고 도끼까지 들고...
나래씨..
빨리 결혼하세요.
늦으면 출산하기 힘들어요..
살갑지 않은것은
엄마성격닮아서이고
어릴때 계속 데리고 키우면서
사랑표현. 많이 하며 키우면
나중에 커서도 애틋하게
살갑게 대하는겁니다
어린시절 정서적 교감할 시기에
떨어져 살면
무늬만 모녀사이고
정서는 모녀사이라고. 볼수없습니다
준대로 받는거에요
나래 엄마 참.... 답답하시네!!! 아들 딸은 엄마의 소유물이 아니에요!!!!
제3자의 입장으로는 너무보입니다. 나래씨는 아실려나. 정성껏 키운 딸이면 절대 저렇게안됩니다. 돈잘버니 시집보내면 (돈)뺏기는 마음이드는거고. 편애한 아들은 종(며느리)데리고 온다고생각하니 결혼을반기는거고. 너무 보이네요. 무뚝뚝한거랑은 별상관없습니다.
맞는 말 입니다 나도 이 영상 보는순간 님과 똑 같은생각 했습니다 어린시절 정을별로 주지않았네 으이구 이제와서 돈 잘버니 양심불량 엄마네요
박수홍꼴 납니다~~ 조심
부모들이 문제네
결국은 돈때문이네
딸의 경제적 지원이 끊길까봐ㅋ
이거죠~
그러진않겠죠. 그보다는 딸 돈으로 더 많은 아들 뒷바라지를 해주고싶은 마음 굴뚝일꺼임
딸이 능력이 좋으니 결혼하는거 반대하는거지 돈잘버니 아까워서 저러지 딸 결혼 막는 사람이 많드라 애미가 사랑을 안준거지 이제와서 딸한테 집착하는게 우습다
박나래씨
엄마에게서 정서적 독립하세요!!!!
능력있는 연예인 자식 있는 집안은 다 비슷하네요 연예인도 불쌍한 팔자같음
살갑고 비비고... 그런건 어릴때부터 자식에게 자연스럽게 그런 사랑을 배풀고 알려줘야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나이들어서 외로워서 이제 그런걸바라면 어색해서 못해요.
심심하고 외로우면 뭔가를 배우거나 문화센터를 다니세요. 재밌는 프로그램 많으니 부모님도 혼자도 인생 즐길수 있는 취미 생활 갖는게 좋으실듯 하네요.
나래님 연애도 결혼도 마음껏할수 있게 행복하게 놔주세요.
내가 한 것 만큼 사람은 내게 머무는데, 이 엄마는 딸이 너무 가깝게만 와 주기를 바라고만 있네
딸을 뺏긴다? 딸의 수입을 뺏긴다가 맞겠지..
박수홍 엄마인줄
성인의 결혼을 반대할 권리가 있나
힘들다는 예기 어머니 힘들어 하실까봐 예기 안하는거예요...
돈 더 뽑아야하시죠?????????
자식이 좋은면 결혼 시켜야. 그리고 아들은 경제적 주인공 이고 딸은. 경제적 으로 남자쪽 으로 갈까 여부모들. 특히 연예인들 시집 반대 하는 경향이 있음.
그돈을 부모가 욕심나서가 아니라 그보다 돈 많은 남자가 아닌 이상 딸이 힘들게 번게 남자쪽으로 가고 고생할게 뻔하니 허락 안하는 거죠.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인거 경험으로 아는데 차라리 혼자 일하고 사는게 더 낫겠다 싶으니까요.
요즘은 경제적 주인이 여자랍니다
아들 둘 엄마의 경험담^^
이상한 엄마네 딸이 버는 돈이 좋은거지 뭔 딸을 빼기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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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돈이구나....모든 인생사 관계 거슬러 올라가보면 돈에얽힌 이해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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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엄마만 장가 못가게 하는줄 알았더만 여기 또한사람 더있네 어찌 딸결혼을 반대해 딸이 돈을 잘버니까 그런거지 미쳤나봐
엄마가 못됐네. 돈 잘 버는 딸은 뺏기기싫어서 남자족족 반대하고 그 딸 돈으로 아들은 장가보내고.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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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행여나 남편 ㆍ시댁 잘못 만나서 마음고생 ㆍ몸고생 할까봐 걱정되고 아들은 시집살이 시킬 사람 내가 막으면 될것 같아서
며느리는 들어오고 딸은 뺏긴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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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딸이 누가 문대고 비비냐고요..
박나래씨랑 동갑내기인데..그럴나이 지났습니다.
돈 잘버는 딸 보내고 싶지 않은거지 돈이 아까워서!!!
어릴적에도
직접 키운게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가 맡아 키웠더만
이제와서
딸 덕보려하면 안됨
제2에 박수홍갈군요😢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면 안되는건데. 나이가 벌써 몇인데
엄마 닮은 딸이 맞네요
서로가 표현이 서툴러서 거리가 더 생긴것 같습니다
딸이 돈을 잘 벌면 엄마는 딸 결혼 시키기 불안합니다 나쁜남자 만나서 재산 탕진 할까봐 그렇습니다! 박나래 자신이 결정하도록 내버려두세요! 30대 중반만 되어도 결혼 시키기 어렵습니다!
어머님 사위가딸이랑 살지. 엄마랑 살사람 아니죠.요즘 엄마들. 돈잘버는 딸 시집 보내기 싫다던데 주변에도 몇사람 있는데. 나래씨 선택은 나래씨한테 맡겨두고 어머님 인생 사셔야지 .
참 큰일이다.
가수와 아나운서 출신 남자 잘 사는대 시집안가고 부모 모시다 늙은 연예인들 많던데 ㅋㅋㅋ
욕심이 많아서 그렇지
결혼 상대 민나는게 쉬운게 아닌데..늙어가는거 안보이나..
박수홍 엄마~.너만 결혼 안하면 다 편하단다.돈 벌어오너라
돈벌이로 짭짜름 한거지~~시집가면 지금만 못할거같고~~ㅋ 양심없는 엄마들~~😢
무뚝뚝한 딸이지만 남편 대신 의지해왔기 때문에 보내기 싫으신 것 같습니다. 돈이야 쓸만큼 있으실 것이고 그런 이유는 아닐 것 같네요.
엄마봐라 얼굴에 아주 욕심이 덕지덕지 붙었다 저런 어매는 언능 하늘나라가는게 자식도와주는거다
어머니가 속이 깊으시네
근데 나래는 걱정안해도 잘 할텐데ᆢ
돈 잘버는 딸 뺏기는 것이 두려운거에요.
장윤정을 생각해봐요.
결혼못한 연예인들 다들 부모의ATM
박나래 예뻐졌음
돈때문이라고 하는 댓글이 많네요. 그런게 아니라 딸은 자신같이 고생하는게 싫어서 능력있으면 하지말라고 하는 엄마들 많아요. 그러니 사위감 볼때 기준이 높아지는거죠.
딸이버는돈이아까워못보내는거지
어머니가 보통아니게 생겼네
딸이 돈을잘버니까 반대했지요
박수홍이나 미우새나오는부모들 막상아들이 결혼한다하면 돈이 결부되기땜에 반대할걸
나래씨를 이용해 먹기위해 그런거예요. 맘드는 남자있으면 언제라도 결혼하세요. 이기적인 엄마들은 자기욕심땜에 결코 반대해요. 경제 자립하고 엄마한테 절대 맞기면 안돼요. 나래씨 따로 혼자 자유롭게 사세요.
왜 엄마가 반대한다고
결혼을 안할까
본인도 실패할까 겁나는 거
아닐까요
딸돈버니 뺏기기 싫다는거지 다정해보이지도않던데.
나도 내딸 시집보내기싫을듯...ㅎㅎㅎ중1인데도.ㅋㅋ
어머님 박나래님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딸이 대면대면한 것은 딸이 그런 사랑을 많이 못받아서예요. 부모탓
다 부모의 욕심이다...
엄마욕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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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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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엄마랑 똑같네...딸 돈이 아깝겠지....나중에 후회합니다.
박나래 불쌍하다 엄마와 잘못만난 인연이네 큭큭
다..박수홍부모되가네..돈만보이는거지
나래엄마 마음 이해되요...댓글들왜이래요...색안경쓰고 보지않았으면좋겠어요...
돈
성격이 두분이 똑 같아서 안되는것 같아요...
빨대
무지하게 생겼네여
박나래 어머니 굿.교양 있고 젊고 세련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