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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한국의 보라시티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벌ㅋㅋㅋㅋㅋㅋ
환상서유기가 처음엔 그냥 모험물같은데 시온의 숲을 기점으로 분위기가 확 바뀌죠...아스람에서 이벤트 보고나면 강제로 시온의 숲으로 이동되는 거랑 천궁병사들의 시체, 음산한 이 브금 때문에 어릴 때는 그런 분위기가 확 와닿었던 것 같습니다. 다 깨고 보니 시온의 숲 구간만 유독 으스스했던거였지만요ㅋㅋ
오행산까지 평화롭더니 아스람 불태우고 디스토피아로 변함ㄷㄷ
개무서웡
맞아요 솔직히 이 음악 너무 무섭긴 했었어요 지금 들어도 정말 소름돋을 정도지요 정말 잘 만든듯.. ㄷㄷㄷㄷㄷ
두살 터울 여동생이랑 사이 진짜 안좋았었는데 하수구 탈출할 때 동안만 제발 옆에 같이 있어달라고 빌었었어요 그리고 여동생도 그날밤에 무서워서 혼자 못자겠다고 해서 같이 잤던 기억이나네요
ㅋㅋㅋㅋ귀엽네요
ㅋㅋㅋㅋ 브금하나로 게임분위기를 그냥 호러물로 만들어버림
무서워서 어릴 때 아버지께 같이 좀 해달라고 졸랐었는데...
어릴때 시온의숲 드갔는데 이 브금나와서 컴터 선 뽑음 ㅠㅠㅋ
가라사에서도 저 노래 나올때 무서웠죠 ㄷ ㄷ
산적 ㄷㄷ
이것이 한국의 보라시티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벌ㅋㅋㅋㅋㅋㅋ
환상서유기가 처음엔 그냥 모험물같은데 시온의 숲을 기점으로 분위기가 확 바뀌죠...
아스람에서 이벤트 보고나면 강제로 시온의 숲으로 이동되는 거랑 천궁병사들의 시체, 음산한 이 브금 때문에 어릴 때는 그런 분위기가 확 와닿었던 것 같습니다.
다 깨고 보니 시온의 숲 구간만 유독 으스스했던거였지만요ㅋㅋ
오행산까지 평화롭더니 아스람 불태우고 디스토피아로 변함ㄷㄷ
개무서웡
맞아요 솔직히 이 음악 너무 무섭긴 했었어요 지금 들어도 정말 소름돋을 정도지요 정말 잘 만든듯.. ㄷㄷㄷㄷㄷ
두살 터울 여동생이랑 사이 진짜 안좋았었는데 하수구 탈출할 때 동안만 제발 옆에 같이 있어달라고 빌었었어요 그리고 여동생도 그날밤에 무서워서 혼자 못자겠다고 해서 같이 잤던 기억이나네요
ㅋㅋㅋㅋ귀엽네요
ㅋㅋㅋㅋ 브금하나로 게임분위기를 그냥 호러물로 만들어버림
무서워서 어릴 때 아버지께 같이 좀 해달라고 졸랐었는데...
어릴때 시온의숲 드갔는데 이 브금나와서 컴터 선 뽑음 ㅠㅠㅋ
가라사에서도 저 노래 나올때 무서웠죠 ㄷ ㄷ
산적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