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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 Dream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2 ноя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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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밴드 시즌3] 뱃노래 - 아시안체어샷(Asian chair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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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 heart - 디지몬진화 OST (Guitar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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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가도 - 쾌걸근육맨2세 OP (Guitar solo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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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요정세일러문보고싶어요저도안아주세요
나 이제는 노트북도살수있구..밤새 게임해도 아무도 눈치안준단말야.. (물론 밤새 못하겟지만;;) 다시 나오기만해줘라ㅠㅠㅠㅠㅠ
가이낙스 에바직전에 만든작품이라 에바의 연출이 많이 묻어남 ㅎㅎ
산타코 끼고 고급좌판에 이벤트돼지코 5개 올려놓던거 생각나네.. 풍백선인이었는데 ㅋㅋ
섹스
노래 좋아요!
더파이팅은 밤에만 해줘서 못봤엉 ㅠ
미스터 손 고통이 무엇인지 아느냐?? 그런 고통은 허황된 고통이다 이제부터 너에게 지옥의 고통을 선사해주마
??? : 미스터 손 고통이 뭔지 아느냐? ??? : 그런 고통은 호사스러운 고통이다 이제부터 너에게 지옥의 고통을 맛보게 해주겠다
멈춰 얘!!
루팡시티 생기기 전까지는 인기 많은 도시였던…
OX게임 존잼 ㅜ
이상하게 아련이x강달이 커플 조합은 잘 볼 수 없었음..
형광 버그 정장 입고 다니는 무찬이들 피해다녔음. (뭔가 양아치들이 많았음) 그리고 걔네들의 여친은 대체로 형광 버그 개구리옷 입은 미단이들이었음.
강달이 지금 나왔다면 인기 있었을 듯요! 까무잡잡 섹시해서 귀여움.
쇼팽시티 음악이 유독 아련아련…
눈물 ㅜㅜ
루팡시티는 그 당시 조이시티의 최대 번화가였음..
명곡 ㅎㅎ
한글판이 아니고 한국어판, 한국판입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네요..다들 건강하시죠..!?추억 진짜 너무 돌아가고 싶네요..!
진짜 그립다.... 조이시티든 해피시티든 내 아이템들 😢
아싹아싹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아..
추억의 조이시티 ..
노래 너무 감동이예요😢❤
학교가기 전 아침에 몰래 게임켜고 쇼팽시티 교회 건물 끼고돌면서 마법의알 한두개 줍고 등교하고 했는데 ㅋㅋㅋ 그때의 조이시티가 그리운건지 그시절의 내가 그리운건지 참 ㅋㅋㅋ
저기 길거리서 누가 고물상 소환하면 모아둿던 결혼반지 팔아서 삥모은거 레알추억..❤
날슈 난이도 땜에 여기까지 못 간 사람들도 많아서.. 저 포함 ㅋㅋ
와…. 대박ㅋㅋㅋㅋㅋ
정말 오랜 세월 후에 듣는데도 너무 친숙해 ㅋㅋ
자하는 치트키 써서 최강능렷 맘껏 쓰는 게 너무 재밌었는데
와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
아 너무 좋다ㅜㅜㅜㅜ 옛날 생각 마니 나네요..
투니버스 애니뮤직중 가장 좋아하는 나디아 간만에 들으러 왔습니다🥺 노래 좋은건 당연하고 영상속 장면 하나하나가 노래에 잘 녹아들고 나디아 애니를 안본 사람도 이것만 봐도 어느정도 감정선은 느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ㅠㅠ 이것과 비슷한 감동을 느낀 " 나의 지구를 지켜줘 " 애니뮤직도 있는데 이것도 영상 편집이 너무 잘 되어서 추천 드려요.
돼지 잡는거 중독성 오ㅈ졌는데.. 돼지 잡고 싶다.....
아빠 성우가 스타크래프트 맹스크 역이었을줄은 상상도 못했는데ㅋㅋㅋ
15살인데 조용필 느낌나서 너무 젛음 😊
조이몬 부화할때 지켜보던 그 행복감 잊을 수 없음ㅜㅜ 진짜 재밌었는데
조이시티... 그립읍니다 ㅜㅜ
데프트 헌정곡 ㄷㄷ
브금 처음부터 쭉 듣고 마지막 오니까 겜 한번 더 한것같다..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 살려주셔서
아 이거 어릴때 진짜 자주햇는데 그립다
마음이 몽글몽글
너무 좋다 나의 노스텔지어ㅜ
ㄹㅇ 우주명곡
날 지켜봐줘!!!
1990년대 초반... 전세계가 열광한 양대산맥 애니가 있었습니다... 그것은..드래곤볼과 세일러문....(저는 솔직히 드래곤볼 매니아) 드래곤볼이 남자다운것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었고 매 순간 긴장감과 승부의 짜릿함과 속시원함과 초사이어인이라는 센세이션을 보여줬다면 세일러문은 "여자도 싸움할 줄 압니다" 라는 주제의식과 "히로인은 이렇게 놀아요"라는 잘 보여주는 만화였죠.. 두 애니 주인공(손오공, 세일러문)도 공통점이 있었는데 평소에는 천진난만하고 순둥이 같고 바보 같은 행동만 하는 문제아지만 싸움이 들어가거나 변신하면 성격이 180도 바뀌어서 적들을 비롯한 시청자들도 열광할 수 밖에 없는 강력한 카리스마와 명대사를 남겼다고 합니다...
저는 푸산 지뢰로 깼네요 반나절 넘게 걸린듯...
기타 솔로 예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