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이야기 - 창조] 2. 첫째날 -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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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세 가지 이야기 - 창조] 2. 첫째날 - 빛
“세 가지 이야기 - 창조,타락,구속”
작품 이야기 -
[창조 : Creation]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빛과 어둠, 궁창, 풀과 채소와 씨맺는 열매 맺는 나무, 해와 달과 별, 하늘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 땅의 가축과 짐승을 종류대로 만드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모든 피조물을 보시고 하나님은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타락 : Corruption]
로마서 5장 12절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하지만 뱀의 유혹으로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하신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의 불순종으로 세상에 죄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고 이로 인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게 되었습니다.
[구속 : Redemption]
로마서 5장 18(하)~19(하)절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하지만 하나님은 죄로 인해 죽게 된 인간을 불쌍히 여기셔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고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순종으로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속량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의롭다 함을 얻은 우리는 이제 성령 하나님의 도움을 힘 입어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화의 구원을 이루어가며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열방에 전해야 할 사명을 품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기독공동체학교 “그레이스스쿨”의 모든 학생들과 교사,스텝들이 창세기 말씀을 함께 큐티하며 창조와 타락, 구속의 사건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묵상하며 만들어진 뮤지컬로 2022년 12월 29일 그레이스페스티벌에서 초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는 진화론, 빅뱅론과 같은 무신론이 득세하는 어두운 세상을 향하여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우리의 힘과 마음을 다해 세상에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으나 죄로 인해 타락한 우리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구속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과 값 없는 희생, 예수님 닮아가는 성화를 이루어가며 어두운 세상에 예수님의 빛을 비추는 사명을 우리 속에 이루어가시는 성령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강성혜
Producer 김창대
Composed by 김창대
Lyrics by Bible, 김창대
Arranged by 김창대
Vocal by 정수훈(tr1,2,3), Brighten(윤현빈)@Cloudian(tr2), 김찬미(tr3)
Choir by 강성준, 정준호, 백승준, 김찬미, 홍아련, 강혜지, 임애라, 허효은
and 그레이스스쿨 중,고등부학생
E.Guitar by 손지명
Piano by 김창대
All Programming by 김창대
Recording by 김창대 @ 그레이스문화창작소, Needs Music Studio(주대건)
Mixing, Mastering by 김창대 @ 그레이스문화창작소
Album Design by 이주현 @ 엘디자인(EL Design)
#천지창조 #그레이스스쿨 #창작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