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예감 별책부록] 인구 감소라는 확정된 미래, 노동 시장을 고민하라 ⟪일할 사람이 사라진다⟫ - 이철희 교수 (서울대 경제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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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июн 2024
-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KBS 1 Radio1 FM 97.3MHz 월~금 09:05-10:53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 주말방송 [별책부록]
인구 감소라는 확정된 미래, 노동 시장을 고민하라
- 책 ⟪일할 사람이 사라진다⟫
- #이철희 교수 (서울대 경제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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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진행자님의 조기입학! 공감합니다.
이번 정권에서는 시행이 안됩니다.
대한민국의 인구, 특히 노동가능 인구의 정해진 감소 문제에 대해 확정된 파멸이 아닌 다양한 제도적 보완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교수님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초고령화 사회 해법은
정년연장, 나이대에 맞는
노동 일자리 보장이다.
청년층도 AI의 발달 속도에 따라
그쪽에 연관,파생되는 일자리만 남게되고, 궁극적인 미래에는
1%의 지배층과 99%의 '애완용 인간'만 남지 않을까..?
인간성을 회복하고,
극소수의 부의 축척이 아닌
나눔과 분배로 모두가 비슷하게
살수는 없을까?
인류의 오랜 바램이지만,
남보다 더 가지고, 더 누리고 편해지려는 욕심이 사라지지
않는 한, 부의 불평등은 해소되지
않을 것이다.
머 기계화 ai도 도입되고 지금 3040이 건강 할거라 6070까지도 일할수 있을거 같아서 ...이민받아도 되고...
41:13 교수님 말씀대로 58년~74년에 태어나신 1차 2차 베이비 부머들은 80세까지 일을 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년연장해서 일하던 직장에서 주6일 아니고 주 3일 최저시급 정도 받으면서, 젊어서 고생하셨으니 죽기 전까지 일을 할 수 있겠네요.
65세이상 취업자가 많다고 하는데 제대로 된 일자리에 취업한 분들이 속한 통계인가 의문이 드네요
대놓고 사람을 자원이라고 하고 참
일할 사람은 이미 30여년 전에 줄었어요. 대한민국은 제조업 중심의 국가인데 제조업에서 일할 사람은 이미 30여년 전에 줄고, 이제는 40대만 되어도 은퇴를 할 생각을 하는 것이 MZ입니다.
여성복지가 출산율증가로 이어지지않는듯
북유럽을 보면.
출산율저하는 추세인듯
여성일자리를 늘리면 육아할 시간은 더 없을텐데
다 대기업 공기업 에 넣어주면 몰라
다람쥐 쳇바퀴
양쪽다 잡으려고 하니 돈만낭비하는듯
북재인 인민위원장 파견임무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