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프로그램이라면 결국 AI가 더해진 분야들을 말하는 것일텐데 제가 그쪽에 밝지 않아서 답해드리기가 쉽지 않네요 😢 다만 하나 제가 아는 것은 유튜브 오토캡션의 '영한 번역'은 아직 형편없지만, 영어 자막 자체는 90%의 정확도로 잡아내는 편입니다. 그냥 들으면 이해하기 어렵지만 영어자막을 켜놓고 보면 언제나 도움이 된다는 점만은 늘 강조하고 싶네요!
젠데이아와 나머지 두 사람은 대여섯살 차이가 납니다. 한국에서 20대 후반되는 배우가 30대 초중반되는 배우한테 '너'라고 하지는 않죠. 미국에서는 존대/반대가 없이 모두 you라고 부르지만요. 루카, 저스틴 그리고 앞선 영상에서 데미안 샤젤도 그렇지만 모든 케이스를 감독님이라고 부르는게 맞지만, 그것보다 이름을 부르는 경우가 더 친근할 경우 or 관계적 거리가 충분히 멀거나 남남일 경우에는 이름으로 적기도 했습니다. 세 사람 다 굉장히 오랜기간동안 굉장히 친밀한 촬영을 했고 충분히 친해졌을거라고 생각해서 짐작해 진행한 번역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호칭을 그냥 붙이진 않습니다.
조용하고 뭔가 겸손한 조쉬 오코너가 너무 좋아요 ㅋ
마이크 해외 인터뷰를 보는데 가끔 무례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답변도 정말 짧고요.. 이 인터뷰에서는 정말 따뜻하고 사려깊은 모습이 보이네요! 인간은 정말 입체적이라는 것을 오늘도 느낍니다 ㅎㅎ
오잉?! 또 이런 비하인드가 ㅎ 잘 봤습니다
마이크 파이스트가 패스트라이브즈 셀프테이프를 보낸건 알았는데 팬데믹 이후에도 이메일을 보낸건 몰랐네요..! 정말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ㅎㅎ 번역 감사합니다
하 정말 좋아요 이 컨텐츠 사랑합니다...
혹시 이런 인터뷰를 더 보고싶은데 영어 능력이 부족하다면 어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좋은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어떤 프로그램이라면 결국 AI가 더해진 분야들을 말하는 것일텐데 제가 그쪽에 밝지 않아서 답해드리기가 쉽지 않네요 😢 다만 하나 제가 아는 것은 유튜브 오토캡션의 '영한 번역'은 아직 형편없지만, 영어 자막 자체는 90%의 정확도로 잡아내는 편입니다. 그냥 들으면 이해하기 어렵지만 영어자막을 켜놓고 보면 언제나 도움이 된다는 점만은 늘 강조하고 싶네요!
oppa????????? 이름으로 적어주세요. 젠데이아입에서 oppa요...? 저스틴,루카는 다 이름으로 써놓고 왜 갑자기 oppa란 단어가 나오는걸까요?
젠데이아와 나머지 두 사람은 대여섯살 차이가 납니다. 한국에서 20대 후반되는 배우가 30대 초중반되는 배우한테 '너'라고 하지는 않죠. 미국에서는 존대/반대가 없이 모두 you라고 부르지만요.
루카, 저스틴 그리고 앞선 영상에서 데미안 샤젤도 그렇지만 모든 케이스를 감독님이라고 부르는게 맞지만, 그것보다 이름을 부르는 경우가 더 친근할 경우 or 관계적 거리가 충분히 멀거나 남남일 경우에는 이름으로 적기도 했습니다.
세 사람 다 굉장히 오랜기간동안 굉장히 친밀한 촬영을 했고 충분히 친해졌을거라고 생각해서 짐작해 진행한 번역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호칭을 그냥 붙이진 않습니다.
@@turtle520 그렇게 충분히 친해진 상태라고 짐작하셨다면 너라고 했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kimbukak 조언 감사합니다
피곤하시겠습니다..
웃기긴해요 오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