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전 아버지가 직접 지은 시골집. 옛 집이 그립다는 어머니의 말에 고향집을 다시 찾은 가족들|엄마의 봄을 기다리며|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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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바람의전설TV-d5q
    @바람의전설TV-d5q 6 дней назад +7

    삶이란 이런거죠 따뜻합니다

  • @김기헌-g8p
    @김기헌-g8p 6 дней назад +6

    집 좋네요. 부러워요.

  • @경기중부-e8i
    @경기중부-e8i 4 дня назад

    부추가 많이 벌었다고 하는 말은
    부추가 많이 번식을 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