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이 영화를 재밌게 보신 분들이라면 디즈니플러스에 있는 이라는 다큐멘터리도 흥미롭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님이 직접 출연하는, 40여분의 길지 않지만 다양한 내용이 알차게 담긴 영상입니다 물론 영화를 더 잘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에 아직 영화를 안 보신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16:49 이런 것처럼 배가 침몰할 거란 걸 제때 아는 게 매우 중요해서 타이타닉 사고 당시 가장 중요했던 인물이 설계자였던 토마스 앤드류스였다고 봐야 한다는 평가들이 많더라고요 앤드류스가 아니었더라면 타이타닉이 침몰할 거란 사실을 한참 지나서 알았을텐데 덕분에 빨리 알게 돼 700명이라도 살릴 수 있었다고 물론 선장이랑 항해사들 보일러실 직원들 전기실 직원들 등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 중 1등공신을 굳이 꼽으라면 앤드류스라고 봐야 한다고 실제로 구명보트로 대피하던 사람들 중에서도 아무리 그래도 저 조그만 나무 보트보다 이 큰 배가 더 안전하지 않겠냐고 안 타고 버티던 사람들도 있었고 구명보트에 탄 사람들도 분명 눈 앞에서 배가 가라앉고 있는 게 보이는데도 그래도 설마 진짜 가라앉을까 하는 생각들을 많이 했다고들 합니다 이렇게 배가 가라앉는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 하더라도 쉽지 않은 일인데 타이타닉에 토마스 앤드류스가 타고 있었다는 사실이 참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다행이었던 일이었죠
잭을 잃고 홀로 살아남아 비를 맞으며 자유의 여신상을 올려다보던 로즈가 잭의 성을 붙여서 자신의 이름을 덤덤하게 말하던 그 장면이 이 영상을 보니 더 많은 의미로 다가오네요 인간의 오만이 담긴, 타이탄 신의 이름을 붙인 기술력의 집합체였던 그 거대한 배가 침몰할때 결국 인간들의 따뜻한 온정이 수많은 어린이와 여자들을 살린거라니..가뜩이나 슬프고 감동적인 이 영화가 다시 보고싶어지네요..ㅜㅜ
조승연 작가님 반갑습니다 😊 타이타닉 영화는 봐도 또 보아도 신기하답니다🤔🤫 타이타닉 ost 너무나 좋아요 👍 그런데 마음이 아픈 이야기가 들리더군요~~ 타이타닉 ost 부른 가수 셀린디온님이 강직인간증후군(=몸이 굳어지는 것을 의미함) 빠른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조승연 작가님 늘 좋은 정보,영상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조승연 작가님 응원합니다 🍀🍀
볼 때마다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라서 훌쩍이며 참 많이도 반복해서 본 영화인데 작가님만의 시각으로 설명을 들으니 다큐멘터리가 됩니다^^ 다음에 볼 때는 더 진지하게 접근할 것 같습니다^^ 저만의 인사이트를 얻으려면 더 깊이, 더 넓게~ 또 배웁니다 작가님 언제나 최고여요 감사합니다 즐겁고 재밌는 하루 되셔요~
저도 어렸을 때 영화관에서 봤던 타이타닉을 다시 보니, 명작은 역시 명작이구나 다시금 느꼈습니다. 지금보다 인권에 대한 개념이 달라서인지 너무 많은 인명 피해와 희생이 컸던 부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오늘도 다시 한 번 작가님의 영상을 보고 알고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너무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조승연 작가님, "To kill a mocking bird(Harper Lee)" 에 대한 작가님의 감상평과 작품 분석을 듣고 싶습니다. 우선, 제 생각에 일반적인 영어 원서보다, 해당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지역의 배경지식이 없으면 읽고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우리나라에서 영어공부를 나름 성실히 해왔습니다.) 이에 대한 작가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또한, 주인공의 아버지(애티커스)가 진정한 선의를 위해 변호를 한 것인지, 아니면 정치적인 의도로 약자를 변호하는 역할을 한 것인지에 대한 작가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더불어 우리가 해당 작품을 이해하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시면 많은 궁금이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승연 형님 화이팅.
구독중이며 즐겨 보고 있습니다 , 특히 역사적 배경 설명을 다루는 컨텐츠는 너무 도움이 됩니다, 이런 컨텐츠가 누가 먼저냐 늦엇냐에 관계 없이 유사한 컨텐츠 들이 더러 있는데, 조승연 탐구생활에서 여지껏 나온 컨텐츠들을 영상을 보는 도중 오른쪽 상단에 띄우는거 보다는 ( 워낙 다양하긴 하지만 ) 음.. 역사적 순서 대로 뭔가 도식화 해주시면 어떨지 싶어 소견을 드려봅니다 :) 집단지성으로 애청하는 구독자들을 위해 가능하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탐구생활 pd입니다
17:57
타이타닉 침몰 연도 1912
1차 세계대전 발발 1914
연도가 잘못 표기되었습니다😭
Thanks to @박태호
15:34에도 1849년 아닌가요?
7:33 1841
@@hansgrubero 뭔솔?
@@digitalkov ??
1911 아님?
타이타닉을 너무 좋아해서 벨파스트도 다녀왔고 결국 아일랜드에 살고있네요. 진짜 인생영화인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타이타닉 편은 특히 좋아요!
타이타닉 이 영화를 재밌게 보신 분들이라면 디즈니플러스에 있는 이라는 다큐멘터리도 흥미롭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님이 직접 출연하는, 40여분의 길지 않지만 다양한 내용이 알차게 담긴 영상입니다
물론 영화를 더 잘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에 아직 영화를 안 보신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제 인생영화 타이타닉… 25주년 기념으로 미국에서도 재개봉했는데 예매율 1위 찍었더라구요. 저도 다시 보러 갈 예정인데, 여객선에 대해 자세히 알게된만큼 좀 더 집중해서 봐야겠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25년전도 봤고 오늘도 봤는데 다른 관점으로 감동이있었어요. 25년 후에도 보고싶은 영화에요
영화 역사배경설명 너무 기다렸어요~이 컨텐츠 가장 좋아함
미국에서 생각하는 타이타닉호에 대한 정서는 한국인으로서는 폭넓게 바라보는데 한계가 있는데 작가님이 그 당시 역사적인 배경과 영화에 대해 복합적으로 설명해주니 참 유익해요!
16:49 이런 것처럼 배가 침몰할 거란 걸 제때 아는 게 매우 중요해서 타이타닉 사고 당시 가장 중요했던 인물이 설계자였던 토마스 앤드류스였다고 봐야 한다는 평가들이 많더라고요
앤드류스가 아니었더라면 타이타닉이 침몰할 거란 사실을 한참 지나서 알았을텐데 덕분에 빨리 알게 돼 700명이라도 살릴 수 있었다고 물론 선장이랑 항해사들 보일러실 직원들 전기실 직원들 등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 중 1등공신을 굳이 꼽으라면 앤드류스라고 봐야 한다고
실제로 구명보트로 대피하던 사람들 중에서도 아무리 그래도 저 조그만 나무 보트보다 이 큰 배가 더 안전하지 않겠냐고 안 타고 버티던 사람들도 있었고 구명보트에 탄 사람들도 분명 눈 앞에서 배가 가라앉고 있는 게 보이는데도 그래도 설마 진짜 가라앉을까 하는 생각들을 많이 했다고들 합니다
이렇게 배가 가라앉는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 하더라도 쉽지 않은 일인데 타이타닉에 토마스 앤드류스가 타고 있었다는 사실이 참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다행이었던 일이었죠
대서양을 18일만에 건넜다고 시공간이 의미가 없어졌다! 고 호들갑 떨었던 옛날 사람들이 너무 귀엽네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오버하는건 똑같네요 ㅋㅋ
6:19
사실 대단한거죠ㅋ 1838년이면 아직 전화도 없던 시절이니... 증기기관차, 증기선은 산업혁명의 아이콘이죠.
난 지금도 서울-부산 비행기 30분컷 할 때 마다 놀라워
대서양을 18일만에 건너고 나의 시공간이 달라졌다
OST 들으러 갑니다 ㅋㅋㅋ
인생영화 타이타닉 감사합니다
조승연님 진정 지존으로 인정합니다.......^-^
오늘 타이타닉 보고 왔는데 마침 딱! 이렇게 바로 타이타닉 내용의 영상이…🫶 오늘도 알찬 내용 행복합니다😂
토요일 3D로 볼 건ㄷㅔ 정말 감사한 역사 제공 입니다!
잭을 잃고 홀로 살아남아 비를 맞으며 자유의 여신상을 올려다보던 로즈가 잭의 성을 붙여서 자신의 이름을 덤덤하게 말하던 그 장면이 이 영상을 보니 더 많은 의미로 다가오네요 인간의 오만이 담긴, 타이탄 신의 이름을 붙인 기술력의 집합체였던 그 거대한 배가 침몰할때 결국 인간들의 따뜻한 온정이 수많은 어린이와 여자들을 살린거라니..가뜩이나 슬프고 감동적인 이 영화가 다시 보고싶어지네요..ㅜㅜ
잼잇네요..잘봣어요~
이번주 토욜에 보러가는데 역시!
조승연 작가님 반갑습니다 😊
타이타닉 영화는 봐도 또 보아도 신기하답니다🤔🤫
타이타닉 ost 너무나 좋아요 👍
그런데 마음이 아픈 이야기가 들리더군요~~
타이타닉 ost 부른 가수 셀린디온님이 강직인간증후군(=몸이 굳어지는 것을 의미함) 빠른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조승연 작가님 늘 좋은 정보,영상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조승연 작가님 응원합니다 🍀🍀
이 형님 업로드 타이밍 너무 좋습니다
오늘 코돌비로 타이타닉 보고 왔는데 영상을 딱 올려 주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98년도 중3때 비디오로 보고 오늘 25년만에 제대로 보고 왔습니다 ㅎ)
저도 제 인생영화에요 제가 원래 한번 본 영화 드라마는 잘 안보는데 타이타닉은 여러번 봤어요 학창시절에 처음 봤는데
어느덧 애둘 엄마가 됐네요😅
남편한테 애들 맡기고 보러갔다 와야겠네요
그 타이타닉이 지금 거대 크루즈선들에 비하면 작은보트나 다름없죠...현재 5배가량 더큰 배가 있네요...
항상 배경지식에 감탄하고 갑니다. 😍👍
예측 같은 소설이 존재했다는 게 제일 소름..
타이타닉을 증기선까지 연결하리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25년전 영화를 25000원 주고 아이맥스로 봤는데 아바타보다 더 재미있게 봤다는 게.. 새삼 대단한 영화라고 다시 느낌..
습기 가득한 차량에 등장하는 손 하나 ㅎㅎㅎ (했네 했어 ㅋㅋㅋ)
벌써 25년이 되었네요 ^^
로즈 도슨의 도전적이고 행복했던 삶을 기억하며 ㅎㅎ
볼 때마다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라서
훌쩍이며
참 많이도 반복해서 본
영화인데
작가님만의 시각으로
설명을 들으니
다큐멘터리가 됩니다^^
다음에 볼 때는
더 진지하게 접근할 것
같습니다^^
저만의 인사이트를 얻으려면
더 깊이, 더 넓게~
또 배웁니다
작가님 언제나 최고여요
감사합니다
즐겁고 재밌는 하루 되셔요~
아니 돗단배를 타고 아일랜드에서 뉴욕을 갔다니.. 14세기 사람을 패기는 ㄷㄷ
관점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게 해주신 셔츠컬러가 Cooooooool한 그대에게 감사의 말씀을❤
오마이갓.. 마침 궁금했는데..🥹🥹잘볼게요🎵🎶
승연님 영화 바벨론 리뷰해주세요~
영어자막까지 바라는건 저의 욕심이겠죠........ㅜㅜ 오늘도 유익하게 보고 갑니당
바빌론 리뷰도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근데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유럽 열강들은 인구가 수천만씩 빠져나가는데도 막지 않았나요? 단순히 빈민이 사라진다고 좋아하기엔 너무 큰 단위같아서요
정말 감동적인 영화였었죠~재개봉~~^^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ㅎㅎㅎ
와우~^^
어제 보고 왔어요~^^
이렇게 타이타닉과 관련된 증기선의 역사에 대한 영상을 올려주실줄이야 너무 신기하네요~^^
오늘 영상도 재밌고,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퇴근길 출근길 시간 단축이 50%라고 생각해봐요. 이건 발전이 아니고 혁신이죠!
단순히 18일에 뭐 대서양 건넜다에
의의를 둘게 아님 ㅋㅋ
마지막에 타이타닉 침몰한 연도와 1차 세계대전 발발 연도가 잘못된 것 같은데 맞나요..?
난 7번 영화관에서 봤어요
12:56 아일랜드에서 감자가 공중분해 되어서 몇백만명이 굶어 죽는 바람에 미국으로 런한 사람들도 잇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영화관에서 봤던 타이타닉을 다시 보니, 명작은 역시 명작이구나 다시금 느꼈습니다. 지금보다 인권에 대한 개념이 달라서인지 너무 많은 인명 피해와 희생이 컸던 부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오늘도 다시 한 번 작가님의 영상을 보고 알고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너무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새월호에개해서어떻게생각하세요?
작가님 어제 14일 강연오신날 먼발치에서라도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오랜만에 작가님 영상 보러 왔는데 왜이렇게 잘생겨지신 거에요...
다음은 프레데터시리즈도 분석할려나?
저때 궁금한게 있어요 미국이랑 아르헨티나는 유럽으로 소고기를 보내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했는데 도축했던 소고기들을 어떻게 보관하고 운반했는지가 궁금하네요.
냉장기술이 발명되면서 수출할 수 있었다고해요
조승연작가님은 참 많은것을 알고 계시는군요.타이타닉 영화가 이래서 만들어 졌구나..영상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끊임없이 탐구하고 직접 가보고 목숨을 기꺼이 걸고 미지의 세계에서 목표를 이루는 서양인들이 지금의 주류 지배자가 된건 너무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싶다. 그에 비해 안정적인것만 추구하려는 아시아인들...
비행선도 컨텐츠로 다뤄주시면 재밌겠네요 :)
조승연 작가님, "To kill a mocking bird(Harper Lee)" 에 대한 작가님의 감상평과 작품 분석을 듣고 싶습니다.
우선, 제 생각에 일반적인 영어 원서보다, 해당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지역의 배경지식이 없으면 읽고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우리나라에서 영어공부를 나름 성실히 해왔습니다.) 이에 대한 작가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또한, 주인공의 아버지(애티커스)가 진정한 선의를 위해 변호를 한 것인지, 아니면 정치적인 의도로 약자를 변호하는 역할을 한 것인지에 대한 작가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더불어 우리가 해당 작품을 이해하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시면 많은 궁금이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승연 형님 화이팅.
구독중이며 즐겨 보고 있습니다 , 특히 역사적 배경 설명을 다루는 컨텐츠는 너무 도움이 됩니다, 이런 컨텐츠가 누가 먼저냐 늦엇냐에 관계 없이 유사한 컨텐츠 들이 더러 있는데, 조승연 탐구생활에서 여지껏 나온 컨텐츠들을 영상을 보는 도중 오른쪽 상단에 띄우는거 보다는 ( 워낙 다양하긴 하지만 ) 음.. 역사적 순서 대로 뭔가 도식화 해주시면 어떨지 싶어 소견을 드려봅니다 :) 집단지성으로 애청하는 구독자들을 위해 가능하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도 흥미로운 컨텐스 감사합니다 😊
형 사랑해요
미국이 1910년에 저런 배를 만들때, 조선은 초가집 짓고 살았네....ㅠㅠ
3d로 보면 뭐 다르나여??
사망자 2223명이아닌 1593명입니다.
케이블 채널서 사골우리듯이 방송할때도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었는데 승연씨가 썰풀어주니 관심이
가긴 하네 역시 인문학1짱!!
제가 조승연씨 덕분에 스토리 텔러가 가끔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시대에 루비똥 말(딱딱한여행가방) 이 대유행탔지
덕분에 공부하는 중년됐네요. 새로운 사실 알게 돼서 넘 즐겁습니다 ㅎ 영화 다시보면 감회가 새로울 듯 해요
7:33 1841
와 살빠지셨다 왜케 빠지셨어요😮😮
초창기 증기선 그림보면 돛 배도 같이 단 하이브리드네
안녕하세요 조승연님 깨어있는 눈망울(?) 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눈빛이 초롱 초롱 살아있는분들 요즘세상에 찾기 힘든데...ㅎㅎ 채널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극장에서 볼 수 있어 정말 놀라운 경험했어요.
언젠가 어벤져스도 재개봉 할 날을 기다립니다.👍
해군에서 22개월 동안 광개토대왕함에서 복무했는데 그때도 정말 힘들고 심심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범선시대에 대양을 건너서 신대륙으로 떠났던 사람들의 고충은 정말 상상이 안가네요.
형님 딱한번만 유읽남 초대좀해주세요
무려 19세기 후반까지도 상업용 범선이 설계되고 건조 되었었다는 사실은 조금 놀랍죠.
100년지나서 우린 세월호 참사를 맞음 ㅠㅠ
이아저씬 머리에든게 참많은아저씨넹
근데 다 서양이네 역시 서구권 발전속도는 세계 최고구나,,
처음으로 여자와 함께 봤던 영화
저는 극한직업이요 ㅋㅋㅋㅋ
???차안...씬..........
범죄자 JP모건, 록펠러등이 FRB설립에 반대하던 유력인사들을 죽이기 위해 타이타닉에 태워서 일거에 수장해버린 사고를 가장한 역대급 사건이였죠.
편집력 좋고, 역사 다 훑어봐서 좋긴 한데. 공감할 부분이 없어. 멘토병/엘리트병/나잘났어병에 걸리신 거 같아요. 한국인들 대상으로 할꺼면 한국인 대상으로 해. 한국 역사를 섞으라고.
멘토 맞고, 엘리트 맞고, 잘나서 보는 겁니다 ㅎ
한국사 원하시면 황현필 추천드려요~
ㅋㅋㅋ딴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