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동안 엄마랑 늘 함께 산책했던 발과 발톱이 다 닳아 이렇게 됐네요.밖엔 꽃들이 만발했는데 우리 경단이는 하루하루가 빠르게 기운을 잃어 갑니다...잠을 많이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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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ма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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