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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트리버
Добавлен 3 июн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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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공을 좋아했던 골든리트리버 경단이..이런 영상은 1년이 넘게 즐거웠던 추억이 됐습니다.맘껏 풀러주고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해..수만장의 사진이 기억하고 있는 경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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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공을 좋아했던 골든리트리버 경단이..이런 영상은 1년이 넘게 즐거웠던 추억이 됐습니다.맘껏 풀러주고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해..수만장의 사진이 기억하고 있는 경단이
골든리트리버 경단이네 오빠 결혼식 장면. 촛불점화. 밝은 등불이 되길.양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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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 경단이네 오빠 결혼식 장면. 촛불점화. 밝은 등불이 되길.양가 어머니
골든리트리버 경단이네 오빠 결혼식.나는 이신애를 사랑한다!달달한 신혼을 위하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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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 경단이네 오빠 결혼식.나는 이신애를 사랑한다!달달한 신혼을 위하여 홧팅!
이게 진짜 폴더인사.앞으로 폴더 인사는 이렇게 하는것이여ㅎ.골든리트리버 경단이네 결혼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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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폴더인사.앞으로 폴더 인사는 이렇게 하는것이여ㅎ.골든리트리버 경단이네 결혼식 장면.
13년 동안 엄마랑 늘 함께 산책했던 발과 발톱이 다 닳아 이렇게 됐네요.밖엔 꽃들이 만발했는데 우리 경단이는 하루하루가 빠르게 기운을 잃어 갑니다...잠을 많이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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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동안 엄마랑 늘 함께 산책했던 발과 발톱이 다 닳아 이렇게 됐네요.밖엔 꽃들이 만발했는데 우리 경단이는 하루하루가 빠르게 기운을 잃어 갑니다...잠을 많이 자네요
엄마는 잔소리 대마왕~오빠침대에 몰래 올라가 잠자려다 딱 걸린 12살 노쳐녀 리트리버 경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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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잔소리 대마왕~오빠침대에 몰래 올라가 잠자려다 딱 걸린 12살 노쳐녀 리트리버 경단이..
봄볕에서 ~^봄비온 다음날 공기가 너무 좋다..반려견의 스트레스 해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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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서 ~^봄비온 다음날 공기가 너무 좋다..반려견의 스트레스 해소법
안녕하세요? 제가 제대로 찾아온건지 모르겠네요. 일단 영상물에서는 음악만 들려 내용은 모르지만 제목을 들었을 때 일기 형식의 지난 화면들 편집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끝까지 들어봐야 알겠지만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도 음악만 들리네요. 그래도 무조건 좋아요 찍고 구독과 전체알림 체크하고 갑니다. 종종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33
@@봉천동아저씨TV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경단이..이쁘고 멋진 리트리버❤❤❤
경단이도 성격이 소심했나요?..아닌가..😅😅안보는척하다가~~콱!!하려고했구나😂
경단아~~맛있었어?엄마가 열심히 챙겨주시고 사랑도 많이받고.. 마니마니 행복했을거야❤❤❤잘먹으니 넘 이쁘당😊
솔이도 매일 풀뜯어 먹는데~경단이도 자주 먹었군요..😊😊😊
와..여기 댓글창이 있네요.우리 경단이 넘 멋지고 넘 귀엽고 넘 사랑스러워요❤❤❤
감사합니다...작은 별이 된지 오늘이 504일째 되는군요...지금도 제곁에 있는것만 같아요...3번에 대수술를 하면서도 13년을 견디어 냈지만요..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좋은 가을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
입속에 마우스를..지금은 가고 없지만 이영상 보면서 울경단이 너무 그립습니다.사랑했고 사랑하고 잊지 안으마.내사랑 경단아❤
요렇게 사랑스러운 금리트리버를 가슴 아파 어떻게 보냈는지 뭉클합니다 저도 뽀메와 치와와 둘 9살 8살 있는데 걱정됩니다 ㅠㅠ;; 친구맺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아파도 아주 많이 아팠답니다..지금도 그리움은 진행중 입니다..사람과 동물과의 인연이 이리도 끈끈한줄은 예전엔 몰랐습니다.. 건강하세요 ..~
그렇군요~ 산에 가서 그리운 금리트리버를 부르는 목소리를 듣는 순간 저도 가슴이 뭉클했답니다ㅠㅠ;;
잘가렴 이쁜아기 하늘나라에서 엄마 기달리자~
감사합니다 ..반려동물은 사랑이고 가족 입니다..오늘이 작은별이 된지 505일째 접어 드네요....좋은 계절 ~좋은 하루 되세요
어머나 영상 보고 있는데 아주 익숙한 영상이 하고 보니 제가 꽤 오래전 올린 영상이 다시 저한테 되돌아 보여 지네요..인생도 돌고 돌아 또 다시~~우리 경단인 6월달 멀리 하늘로 떠나 갔는데..이젠 함께 할 우리 경단인 없어요.어제가 100째 됩니다.너무 보고 싶어요 .꿈속에서 라도 만나고 싶어요..사랑했고 사랑 받았던 우리 경단이❤❤
👍👍5 경단이 건강도 응원합니다 아름다우신 마음 감사합니다 🙏🏻🙏🏻
사랑이 배어나오는 정감넘치는 리트리버와의 대화에 감동입니다 대단하십니다
키키 엄마침대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리트리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나가다가 들어왔어요 인사 🙇♀️ 드림니다 장미 🌹 꽃치 너무 예쁜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영상 하나더 보고 갈게요🙏🙇♀️🙆 🌿🌹🌿☕️🍎
벚꽂이 지고나면 어김없이 해마다 피어주는 분홍색의 화려한 꽃..일본인이 사장인 회사 정문에 이꽃이 매년 화려한 자태를 뽑내는데요..실제 보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안찍어 둘수가 없다는 이꽃....강쥐랑 22년 4월 19일 2시에 또 한페이지의 추억사진을 만들어 봅니다..아프지 않고 장수 하여라 사랑하는 단이야~~~♡
Trop mignon mignon
엍ㅋㅋㅋㅋ
뭐 먹는거임
볶은 당근.삶은 양배추.브로콜리 새싹분말.아사이베리.강황.관절이 문제있어서 보스웰리아.닭가슴살에 약간의 물를 섞어 프로바이오틱스 한알 넣어 줍니다.보통땐 물은 안섞어 줘요.오늘은 물를 잘 안먹길래 물을 섞어 줬지요.매일 점심엔 이리 급여해 주고 있어요.같이 오래오래 살아야죠 ㅎ
정말 책임감이 대단하세요^^
@@Mketchup 2년전 종양이 생겨서 큰수술를 대학병원에서 받았답니다.그후로 저리 챙기게 되였는데요..도움이 되는지 어쪈지는 모르겠지만~후회없이 최선을 다해주자는 생각에~ 하는데 까진 해주고 싶어요..곧 12살이 되는데요..오래오래 장수 했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5년 동안 강쥐가 살던 집에서 이사를 했거든요.어릴적 천방지축으로 뚝방길 뛰어 다니던 고향길~그리고 하루도 빠짐없이 산책했던 공원 가자고 해보면 ㅡ저리 구슬프게 하울링을 합니다.아무때나 뚝방길 이나 중앙체육공원 갈까? 하면 강쥐고향 떠나온지가 벌써6년째가 다 돼가는데도 잊지 안고 있는지 ~저리 하울링을 하니 애잔하기도 해요..
귀여운 외모 속에 아련히 남아있는 늑대의 DNA..
이게 개풀뜯어먹는 소리군요
풀 뜯어... 아닌가요? ㅎㅎ
이제 확인요,풀 뜯어죠 ㅎ
자리가 ㅈㄴ 좋은데? 위험할줄 알았더니 자동감속 ㅋㅋ
개꿀잼이겠다
잼
저렇게 타다가 중심 앞으로 쏠려서 계단에 구른다음 머리가 땅에 꽃혀야 안하겠지 ㅋ
? 뭐라노
애기들 재밌게 노는 걸로 그러냐
애기들 그냥 노는 영상인데.. ㄹㅇ 저렇게 빡빡한 마인드로 어떻게 사냐 짠할뿐이다
비비탄총가지고 놀면 눈에 비비탄총알 들어가서 병원 가봐야 안하겠지 이지랄할 새기네
귀영
썰매장 가는데요...
털 많은 개한테 옷을 입히는 건 가혹한 학대행위.... 저건 등이 답답하고 가려워서 벗으려는 행위....
일부러 관심 없는 척 ㅎ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산비둘기밖에 안보이네요..
그러네요..평소 산책시간에 리트리버를 끌고 다녀서 잘 찍진 못해요.ㅎ..새도 많고 특히 청설모도 많고 길냥이들도 많이 살아요.작은 산책로 지만 참 이쁜 산책로 입니다..5년째 하루4번을 가는 산책로 라서 더 정겨움이 느껴지네요..전 유트브로 가끔 추억을 남길 일기를 씁니다.
목이버섯 아닌가요???
산책로에 이런게 있어서요..근데 많이 딱딱해서요..약간 투껍습니다..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감사합니다
고양이가 쟤들 사냥감으로 생각할건데 좀 걱정되네요
불쌍하게 삼색이^털색이3색~집에서 키우다 길냥이가 된 아이인데 새끼가 새끼를 임신해서 배불렸는데 아기낳으러 가서 다신 이산책로에 안나타났어요.죽었다 봅니다.동네사람들이 배곪게 하진 안았는데요.지금도 삼색이가 매일 놀던 곳을 지날때면 맘이 아픔니다.미안하기도 하고요.이동네는 새가 너무 많아서 사람보고도 잘 도망을 안갈지경 입니다.길냥이나 길에 버려진 견들 다 불쌍해요.특히 춥고 더울땐 더 그래요..청솔모가 새를 죽이는것 같던데요.가끔 새가 털이 뽑혀 죽은 사채를 발견하곤해요.고양이들은 야생성이 사라진것 같습니다.오늘하루 되세요.이장면에 길냥이가 안보이네요 ㅎ
멧비둘기
좋은곳에 거주하시네요
골댕이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