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없는 호접란 살리기 part 2 / Saving the rootless Phalaenopsis orchid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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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인써니데이
    @인써니데이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3. 정성이 대단합니다.❤

    • @Concrete_onsil
      @Concrete_onsi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가끔은 귀찮기도 하지만 이런저런 식물 활동을 통해 많은 걸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올 여름 역대급 찜통 더위가 올 거라는데 걱정에 앞서 관엽들은 잘 자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어느새 열혈식집사가 되가고 있네요.

  • @Happy-Orchid-story
    @Happy-Orchid-stor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 뿌리가 났네요
    안착 해서 잘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 @cho5361
    @cho536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잎 유지에 에너지를 쓴다고 뿌리 발달이 더딘거 아닐까요

    • @Concrete_onsil
      @Concrete_onsi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 것 같아요. 뿌리도 없는데 모가 급해서 벌써 신옆이 나오는지... 게다가 새 잎구경하다가 막 나오기 시작한 2번째 뿌리자리를 짓뭉게 버리기까지. 실수투성이예요. 좀 전엔 미칸 화분을 뒤집어 엎어버리고 거실바닥을 난장판을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