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가 필요한 조직, 필요없는 조직! (PO, PM,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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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 최근에 기획자가 꼭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을 듣고 그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조직의 업무 방식에 따라, 팀 구조에 따라 기획자가 필요한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55

  • @DamonCho
    @DamonCho  3 года назад +3

    [함께 보기 좋은 영상] 프로덕트 매니저와 프로젝트 매니저의 역할
    ruclips.net/video/pSwnHgh1NzIg/видео.html

  • @_22_36
    @_22_36 Месяц назад

    아니 어떻게 이렇게 체계적으로 필기를 잘 하시죠... 다른 세계를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 PM도 PM이지만 그냥 모든 방면에서 정말 많이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남은 영상들도 마저 감탄하면서 보겠습니다.... 이런 고급정보를 시간 내어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poppopdog
    @poppopdog 2 года назад +4

    애자일 👉 팀원 모두가 기획에 참여, 모두가 직접적으로 유연하게 커뮤니케이션해야 함
    이 때, PO/PM의 역할은:
    1. 비즈니스 관점 제시
    2. 문서화: 비즈니스 로드맵, 고객의 니즈, 사업 전략
    중요 역량은:
    제품 설계 실무보다는 로드맵 결정/ 팀 매니징
    고객의 와우 포인트 파악과 PMF 확인, 빠른 기획 프로세스 안에서 팀을 하나로 만드는 역량
    가설 세우고 실험, 결과 확인 및 반영하는 사이클을 빠르게 돌리는 것을 목표로 데이터 분석, A/B 테스트 활용한 고객분석
    워터폴 - 제품 확신이 있고 출시 타이밍이 중요할 때, 고객 요구사항이 명확한 기능 중심의 서비스
    애자일 - 제품 및 고객 니즈에 확신이 없을 때, 빠른 MVP 개발을 통한 PMF확인

  • @aidenkim1898
    @aidenkim1898 Год назад +1

    제가 찾고 있던 설명인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저는 스타트업 4년차 디자이너인데 전 회사에서 워터폴 방식으로 일하던 기획자한테서 넘어오는 기획서가 거의 디자인까지 확정된 상태로 넘어와 디자인을 진행하며 레이아웃이나 정보 배치에 대한 수정이 불가피해지는데 디자인 부서가 ux나 사용성 측면에서 수정을 제안할 때 기획의 일이라고 선을 긋는 경우도 종종 있어 어려움이 많습니다. 영상을 보니 제 조직이 회사 구성원 자체는 워터폴 형식이지만 조직 문화는 애자일 형식에 가까워 혼란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찾고 있던 와중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잔물결-j7x
    @잔물결-j7x 3 года назад +14

    와 설명 정말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유튭 보면서 첨봐요 이렇게 설명 잘해주시는 분... 키워드 중심으로 구조화해서.. 기획자가 천직이신 것 같아요👍👍

    • @DamonCho
      @DamonCho  3 года назад +1

      칭찬글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기획 일이 천직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

  • @kingmbc2
    @kingmbc2 2 года назад +3

    회사를 다니면서 항상 갖고 있던 질문이었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설명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기획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어떤 제품을 만드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겠네요.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 @JADEN-m9n
    @JADEN-m9n 3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기획자 롤에 대한 이해가 명확하게 되었습니다 :) 추가로 혹시 지금 도형, 글자를 활용해서 구조화 하신 툴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늘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 @DamonCho
      @DamonCho  3 года назад +3

      댓글 감사합니다 :) 영상에 사용한 툴은 Mac의 기본 프로그램 중 하나인 Numbers 입니다 ^^

  • @으른공부
    @으른공부 3 года назад +4

    스타트업 인하우스 커머스 기업에 다니고 있는 기획자입니다. 디자이너로 13~4년 이상 하다가 기획자 부재로 우연히 기획업무 발담궈서 시작하게 된 케이스라 어려움이 참 많습니다.
    1년이 다 되어가도록 추가 기획자는 채용이 안되고 있어 혼자 감당(사업전략 2, 개발자 12, 디자인 2, 사업운영 3)을 하고 있는데 설명해주신것을 보니 워터폴의 기획자 롤을 혼자 진행하면서 때로는 에자일 방식의 기획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느 방식을 취하건 결국 문서작업이 서툴르고 어떤방식을 하건 워터폴 방식의 기획 실무 업무를 해내라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기획단계에서 로드가 걸린다고 불만이 여기저기서 나옵니다. 서비스기획도 하다가 때로는 운영기획도하고 너무 짬뽕되어 많은일을 하다보니 정말 다른곳도 이러나 아님 여기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데 비교군이 없어 내가 무리하게 하는데도 모르는건가? 아니면 당연한건데 내가 능력없는 기획자인가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 자존감도 떨어지고 야근에 특근까지 맡아하다보니 업무효율은 더 떨어집니다.
    1년여 조금 못되게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너무 많고 아이를 갖을 생각도 있는데 여기를 벗어나면 되는건지 이길을 벗어나서 그냥 디자이너 업무를 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사실 ux에 강한 디자이너라 에자일 방식에서의 디자이너로서는 한 영향을 미칠수 있는 디자이너인데 너무 멀리왔나 싶습니다.

    • @DamonCho
      @DamonCho  3 года назад +2

      남겨주신 글 읽으면서 곰곰히 되새겨보았는데요. 현재의 조직 구조와 업무량에 비해 기획 인원이 너무 적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야근에 특근하면서 억지로 일을 끌고 나갈수는 있겠지만 본인을 포함해서 누구도 만족시키기 어려운 상황이실 것 같습니다. 현재의 포지션에 어떤 사람이 들어간다해도 같은 고민을 겪게 될 것 같은데요. 추가 채용이 안되고 있다고 하니 난감한 상황이시겠네요... 내부 사정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jini님이 능력없는 기획자여서 그런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니 너무 자존감이 떨어지지 않으셨으면 좋겠구요. 기획 롤에 대한 아쉬움이 남으신다면 다른 조직에서 한 번 더 도전해보시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한글사랑-j9f
      @한글사랑-j9f 3 года назад +3

      기획자는 연구와 고민,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능과 효과 거기에 필요한 파트별 롤을 정리하는 설계자입니다. 기획서에는 프로우나 투두리스트, 참고이미지등 세세한 내용들이 들어가면좋지만 할일이 너무많으면 하나의기회서조차 제대로 쓰고 검톻할시간이없죠. 그러면 당연히 문제가 생깁니다. 숙련된기획자 시니어급도 수십번 같은 컨텐츠를 기획한게 아니면 빠지는부분이많습니다.
      시니어기획자는 말씀하신업무들을 맡기면 욕하고도망칩니다. 억대연봉을줘도. 줄리도 없겠지만.
      스트레스 받지말고 일단 사람충원 안하면 나간다고 말하고 과중업무관련 서류를 준비해두세요. 그리고 여러번 녹음 문서 메일등으로 이야기해도개선안되면 증빙하여 노동부에 신고하시면됩니다. 과중업무로인한 자진퇴사라도 실업급여지급될거에요

  • @boo09292
    @boo09292 2 года назад +1

    너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UCLu80m2ixrOHYgI6ioFZFhA
    @UCLu80m2ixrOHYgI6ioFZFhA 3 года назад +1

    너무 좋아요~~!! 근데 기획자님 혹시 설명해주실때 쓰시는 툴이 뭔가요? PPT는 아닌거같고.. 너무 예쁘고 깔끔하네요

    • @DamonCho
      @DamonCho  3 года назад +1

      다음 댓글을 보니 이미 확인하신것 같아요! 넘버스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

  • @dev_jeongdaeri
    @dev_jeongdaeri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기획하는정대리
    @기획하는정대리 2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꿀강의 감사합니다!🍯

  • @芮美玲
    @芮美玲 2 года наза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hkphoenix9000
    @hkphoenix9000 Год назад

    너무 재밌게(?)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 @freshsalad8238
    @freshsalad8238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너무 깔끔하네요 잘 보고갑니다! 저 키워드로 설명하는 건 어떤 프로그램 쓰신건가요?

    • @DamonCho
      @DamonCho  2 года назад

      FreshSalad님 안녕하세요. 제가 Mac을 사용하고 있어서 Mac에 있는 Numbers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

  • @selimschalk
    @selimschalk 2 года назад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만약 팀에 UX 리서처가 따로 있는 경우라면 각각의 방식(워터폴, 애자일)에서 UX 리서처의 역할은 어떻게 될까요?

    • @DamonCho
      @DamonCho  2 года назад +2

      UX 리서처의 업무가 워터폴 방식, 애자일 방식에서 어떻게 달라질까 생각해보고 있는데... 음... 조금 어렵네요 ^^;;
      이 부분은 저도 확답을 드리기는 꽤나 어려운 부분이라 주변에 물어보고 답변 드릴 수 있으면 추가 답변으로 남겨보겠습니다 :)

    • @selimschalk
      @selimschalk 2 года назад

      @@DamonCho 네 감사드립니다 !!

  • @건축학부-y7t
    @건축학부-y7t 3 года назад +1

    스타트업에 다니는 기획자 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영상에 사용하시는 소프트 웨어가 무엇인지 알수 잇을까요???

    • @DamonCho
      @DamonCho  3 года назад +1

      네, 안녕하세요!
      툴은 와 2개를 같이 사용했습니다.

    • @건축학부-y7t
      @건축학부-y7t 3 года назад

      @@DamonCho 감사합니다!

  • @비비비1
    @비비비1 3 года назад +2

    실례합니다. 혹시 위에 캔버스 같이 설명하는 웹이나 유틸은 뭔가요? 유용해 보입니다...

    • @DamonCho
      @DamonCho  3 года назад +3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사용한 툴은 Mac용 기본 프로그램 Numbers이구요.
      동영상 편집 툴로 화면에 보여지는 영역과 Zoom In/Out 효과를 적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 @CrazatPiano
    @CrazatPiano 3 года назад

    정리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하네용

  • @minglet1070
    @minglet1070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멋진 설명 감사합니다! 헷갈리던 부분이 명확하게 정리되었습니다. 프로젝트 내용에 따라서 워터폴이었다가 애자일이었다가, 기획자였다가 PM이었다가 하는 것 같아요 ㅎㅎ

    • @DamonCho
      @DamonCho  3 года назад

      네, 맞습니다.
      현장에 있어보니 프로젝트에 따라, 조직 구성에 따라 기획자의 포지션도 유연하게 달라질 필요가 있습니다 ^^;;

  • @슈가텔레콤
    @슈가텔레콤 3 года назад

    데이먼님,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사용하시는 프로그램이 굉장히 편해보이는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어떤 tool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DamonCho
      @DamonCho  3 года назад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사용한 툴은 Mac용 기본 프로그램 Numbers이구요.
      동영상 편집 툴로 화면에 보여지는 영역과 Zoom In/Out 효과를 적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 @hitto0504
    @hitto0504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DamonCho
      @DamonCho  3 года назад

      댓글 감사합니다 :)

  • @stuolg
    @stuolg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데이먼님. 현직 주니어 기획자 이며, 진로 관련해서 데이먼님의 조언 받고자 글 남깁니다.
    "혹시, 앞으로 워터폴 방식 / 애자일 중 어떤 방식이 대세가 될지 여쭤드려봅니다."
    저의 배경은 디자인 (UX+시각) 학사 전공 뒤, UX 석사 전공을 한 기획자 입니다. 현재 전형적인 워터폴 방식으로 기획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획일은 어렵고도 재미있지만, 사업팀의 영향력으로 기획자로서 많은 의사 결정권은 없는 상태입니다.
    최근 애자일 방식으로 바꾸려는 팀에서 디자인으로 이동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계속 기획자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가야할지, 좀더 폭넓은 경력으로서 디자인에 도전해야할지 고민 중입니다. 앞으로의 대세가 될 업무 방식을 확인하고 최종 결정을 하고 싶은데, 이 부분 데이먼 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네이버내의 많은 팀들이 애자일 방식으로서 디자이너가 직접 기획 업무를 함께 진행한다고 하고, 그외 많은 기업들은 대부분 워터폴 방식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기때문에 고민이 많이 됩니다.)

    • @DamonCho
      @DamonCho  2 года назад

      이정님 안녕하세요. 글이 길어져서 블로그 글로 답변드렸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yslab.kr/176

    • @stuolg
      @stuolg 2 года назад

      @@DamonCho 안녕하세요, 데이먼님. 바쁘실텐데 상세하게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_) 데이먼님 답변을 참고하여 신중하게 선택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채은정-g4h
    @채은정-g4h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gametallica
    @gametallica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강의 잘 봤습니다! 처음 들어본 'WOW Point' 용어가 멋진거 같아요 ^^

    • @DamonCho
      @DamonCho  3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토스의 간편송금, 쿠팡의 로켓배송처럼 고객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WOW Point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

  • @imsung_lim8776
    @imsung_lim8776 3 года назад

    영상에서 말씀하신 스토리보드는 화면 설계서인가요??
    아 그리고 요즘 애자일 방식에선 기획자의 역할과 가장 비슷해보이는게 프로덕트 디자이너인것 같더라구요
    혹시 기획자가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가거나 그 반대의 경우들이 실무에서 많을까요?
    제가 현재 uxui디자이너로 취업을 했는데 기획업무, ux디자인 업무 뿐만아니라 프로젝트 매니징을 하고 있는데 모두 재밌고 생각보다 일하는게 수월하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도 포괄적으로 일을 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데 그 직군이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유사해보여서 질문드렸습니다~!

    • @DamonCho
      @DamonCho  3 года назад

      네, 맞습니다 :)

    • @imsung_lim8776
      @imsung_lim8776 3 года назад

      @@DamonCho 아 댓글 다신줄 모르고 좀 더 질문을 추가했는데 못보셨을까봐 댓글 달았습니다~!

    • @imsung_lim8776
      @imsung_lim8776 3 года назад

      아 그리고 워터폴 방식에서 애자일 방식으로 갈때는 기획자는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되나요???
      계속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ㅠ 영상 내용들이 평소에 궁금한 내용들이 너무 많아서요!

    • @DamonCho
      @DamonCho  3 года назад +1

      음.. 글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 워터폴 방식에서는 보통 시작과 끝이 있는 프로젝트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다보니 요구사항 분석 및 설계에 포커스되는 경우가 많고, 애자일 방식에서는 고객 Needs에 따라 유연하게 제품을 맞춰가다보니 제품 백로그 정리, 스프린트 관리, 고객 Needs 분석 및 A/B테스트 등의 작업을 담당합니다. 따라서 기획자의 역할도 조금씩 다르긴 한데요. 이 부분은 각각의 조직에서 직접 일을 해봐야 보다 명확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DamonCho
      @DamonCho  3 года назад +1

      네, 요즘은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기획자의 역할을 함께 포함하는 트렌드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UI/UX 디자이너로 취업을 하셨고 프로젝트 매니징도 함께 하면서 기획력도 있으시다면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쭉 쌓아가시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

  • @장원석-u7g
    @장원석-u7g 2 года назад

    설명하실때 사용하시는 툴이 먼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 @DamonCho
      @DamonCho  2 года назад

      원석님 안녕하세요! Mac용 기본 프로그램인 Numbers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

  • @l2zeo1
    @l2zeo1 3 года назад

    제품 로드맵에 대한 예제가 있다면 보고 싶습니다.그리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DamonCho
      @DamonCho  3 года назад

      로드맵이라고 해서 특별할 건 없는데요. 다음 번에 기회가 되면 올려보겠습니다 ^^

  • @jhp1563
    @jhp1563 3 года назад

    9:40 각 조직별 서류

  • @F-qGQUAmprQ
    @F-qGQUAmprQ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강의가 너무 좋아요. ^^ 네이버 메일로 문의하나 드렸습니다. 메일 보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