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들이 없애고 싶지 않아서 없애지 않은것뿐 아둔의창 그 능력치를 보면요 미국도 하루를 못버팁니다. 우리는 아직 1단계문명도 안되었고 테란은 항성하나의 에너지를 끌어다쓰고 있으니까 버티는것이지 우리는 0.76단계밖에 되지 않아요 행성정화만 놓고봐도 절대 우리는 그걸 이길방법자체가 없어요 한국소멸 10분컷 중국이 나서냐? 중국도 2시간컷됩니다 이미 토스는 항성계에너지를 다 끌어다쓰잖아요. 일본도 쭈구리될수밖에 없어요 미국조차 하루밖에 버티지 못할만한 엄청난 상대를 말입니다. 거기다 수도 매우 많아요. 아둔의창에 수백대의 거신과 수천대의 질럿과 드라군들 수만대의 인터셉터와 질럿이 발업하면 시속100km/h로 달려옵니다. 그점을 감안하면 드라군도 최소 60km/h로 달려올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험지돌파에서 그정도니까 이것만해도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습니다 총으론 매우 튼튼한 실드가 있기에 거의 테란의 가우스소총자체도 헬기에 탑재되는 중기관포정도의 위력입니다. 즉 헬기의 중기관포로 한발도 빗나가지 않고 1260발을 다 맞춰야 질럿하나가 죽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포탄으로 하잖아요? 155mm포탄을 무려 6발이나 한번도 빗나가지 않고 맞춰야 죽는 괴물들입니다. 거신은 뭐 총으론 어림도 없고요 헬파이어 미사일을 150발을 한발도 빗나가지 않고 맞춰야 죽어 없어집니다. 맞는즉시 실드가 회복을 하기에 한꺼번에 쏟아내야 죽는다는 겁니다. 지상유닛중에 기본유닛만 와도 이지경인데 그런즉 질럿하나를 상대해야 된다? 미군기준 M1에이브럼스 탱크3대가 한꺼번에 달려들어 다구리까야 승산이 조금 보이는 정도고요. 그런게 아니면 미군조차 압도적으로 썰린다는 이야기입니다. 드라군 하나를 상대하려면 M1에이브럼스 탱크 4대가 동시에 달려들어 다구리까야 승산이 조금 보이는 정도고요. 그런게 아니면 그냥 썰린다는 이야기입니다. 거신하나를 상대하려면 아파치헬기4대가 달려들어 다구리까야 데미지라도 줄수 있는 상대고 제대로 즉사시킬려면 B52 1대로 한시간동안 쉬지않고 융단폭격을 가해야 쓰러지는 정도입니다. 거의 광속에 준하는 공중유닛들이 오면 승산이 없죠. 커세어 하나 상대하려면 F35 14대가 달려들어야 승산이 보이는 정도입니다. 우주모함 하나 상대하려면 작정하고 F22 40대와 B2하나를 추가로 하여금 다구리를 까야 됩니다.
오, 잘 만들었네요. 문제는.. 아둔의 창.. 정도의 물건이면 외부 실드는 무조건 상시로 활성화 하고 있을거라서 가까이에서는 비행이 힘들거 같군요. 그 정도는 있어야지 운석을 막을 수는 있을테니.. 실제로는 저 틈새로 지나가기가 힘들거 같긴 하군요. 지금은 그걸 꺼둔거 같지만요. 아, 그래서 지나다닐 수 있는건가?
4개월 전이긴 한데 기술력으론 인류를 쓸어 버릴 쓴 있긴 한데 아둔의 창이 ㅈㄴ 크긴 해도 지구의 진짜 크기에 비하면 진짜 ㅈ만한 수듄도 아니라 먼지 수준이라.... 무리일 수도..? 아 물론 플토 쪽에서 행성 지표면을 통쨰로 뚦어서 폭파 시키는 무기를 꺼내면 애기가 다르겠지만....
실제로 아둔의창과 같은 함선은 양산이 불가능하다. 저 당시 아둔의창 생산할때만 해도 황금기 시절이었음에도 막대한 자원이 들어가 많은 프로젝트들이 연기되었다. 저 아둔의 창이 단순히 큰 수준이 아니라 이후 프로토스들이 자신들이 멸절할것을 대비해 수많은 함선과 병기와 뛰어난 전사들을 봉인해뒀는데 얼마나 넣어둬야할지 몰라서 황금기 프로토스의 황금함대랑 싸워도 필적할 수준의 수많은 함선과 전사들을 봉인해두었다. 저 아둔의 창 한 대가 현재 프로토스의 황금함대보다 더 강하다는 얘기.
함선 내부에 인공태양을 운영하고 있었고 인공태양의 동력을 함선 내부에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며 공급되는 에너지로 함선 자가수리, 정지장 동력공급, 전쟁기사단의 기록보관, 그외에도 방주답게 프로토스의 수많은 기술력과 함선과 정수를 보관하고 있었음. 애초에 아둔의창 자체가 전투함이 아니라 방주라서 중무장을 한건 아니지만 미래에 있을 최후의 대전쟁을 대비하기 위해 가장 찬란했던 황금기 시절 전사들과 무기를 보관하고 있는 대함선임. 우리입장에서 본다면 거의 김유신, 척준경, 이순신과 같은 초 네임드급 장수들의 전략전술과 모든 시대에 있었던 전쟁경험이 많았던 숙련된 병사들을 정지장에 넣어놓고 시대별 분류 각종 최신 병기들의 사용방법을 수천년에 걸쳐서 수만명의 최정예 병사들에게 주입시키고 있던셈임.
@@이정운-w9v 74키로미터 짜리 움직이는 함선을 지탱할수있는 금속도 없을뿐더러 하늘을 날고 차원도약까지 하는건 불가능함 그리고 구조를 보셈.. 아무리 강한 금속이나 소재가 있다고해도 저런 구조로 만드는건 힘듬 일본에서 만든 실제크기 건담 처럼 그냥 지상에 고정된 건축물이야 수십년들이면 만들수 있겟 지만 제주도 크기만한걸 만드는건 글쎄요.. 불가능함
아둔의 창은 진짜 보면 볼수록 블쟈가 참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세련된 디자인으로 황금기 시절 잘나갔던 프로토스의 그 느낌을 잘 보여줬달까.
...에휴...이렇게 웅장하고 심장을 떨게했던 블리자드가...에휴...
그렇죠 지금은 개병신 개쓰레기 같은 회사가 되었죠 디아4랑 오버워치2, 깐포지드만 봐도 블리자드가 얼마나 추락했다는게 드러납니다
가짐어서
배경음악이랑 아둔의창 구현이랑 밑에 제주도 있는거 너무 훌륭해요 너무 멋져요 비행기타는거같은 효과음도 너무 좋고 이런거 또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짧은 우주여행을 한 느낌이네요
프로토스 위엄 ㄷㄷㄷㄷ 이런걸 3척이나 가지고 있었으면서 안써먹다가 아이어 함락된거 실화냐....
심지어 써먹는 방법도 지들끼리 까먹고있다가 2대는 초월체가 파먹어버림
만약 파괴 안돼서 아이어에 남아있는 나머지 2척을 아몬이 조종한다하면 ㄹㅇ 다 멸망했을듯 ㅋㅋㅋ
@@계란감자 헐ㅋㅋㅋ
원래는 3척 말고도 더 건조하려고했다함
근데 저걸 상시로 운영하기에는 효율성이나 유지비가 장난아니라 봉인시켰다함 애초에 당시 황금기 시대에 프로토스에게 감히 대적할 세력 자체도 없었고
구 제주도, 신 아이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헌터로 13번길 23 아이어구청
우와아 이런 비교짤 신선해서 좋네요
지구에 아둔의 창이 소환되면 이런 느낌이겠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크다는거만 알았지 이렇게 실감나게 체감되니 신기하네요
진짜 웅장하네여 플토 뽕이 차오르네여 폭풍함도 같이해서 만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여??
아둔의 창, 알탈리스의 긍지, 네짐의 기억
전순이랑 캐리어 지나칠때 전투기가 생각보다 크다고 생각했다
저게 대한민국에 들어와서 공존하는 순간 아둔의창 아둔의창문 문틀 등 부동산 수십 수백개 지어지고 투자자끌어모으고 불법 추가 증축물에 월세에 전세사기에 국회 투기 가담 의혹 다 LH꺼야 직원 사태부터 온갖 교잡뽕되듯
그냥 이들이 없애고 싶지 않아서 없애지 않은것뿐 아둔의창 그 능력치를 보면요 미국도 하루를 못버팁니다. 우리는 아직 1단계문명도 안되었고 테란은 항성하나의 에너지를 끌어다쓰고 있으니까 버티는것이지 우리는 0.76단계밖에 되지 않아요 행성정화만 놓고봐도 절대 우리는 그걸 이길방법자체가 없어요 한국소멸 10분컷 중국이 나서냐? 중국도 2시간컷됩니다 이미 토스는 항성계에너지를 다 끌어다쓰잖아요. 일본도 쭈구리될수밖에 없어요 미국조차 하루밖에 버티지 못할만한 엄청난 상대를 말입니다. 거기다 수도 매우 많아요. 아둔의창에 수백대의 거신과 수천대의 질럿과 드라군들 수만대의 인터셉터와 질럿이 발업하면 시속100km/h로 달려옵니다. 그점을 감안하면 드라군도 최소 60km/h로 달려올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험지돌파에서 그정도니까 이것만해도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습니다 총으론 매우 튼튼한 실드가 있기에 거의 테란의 가우스소총자체도 헬기에 탑재되는 중기관포정도의 위력입니다. 즉 헬기의 중기관포로 한발도 빗나가지 않고 1260발을 다 맞춰야 질럿하나가 죽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포탄으로 하잖아요? 155mm포탄을 무려 6발이나 한번도 빗나가지 않고 맞춰야 죽는 괴물들입니다. 거신은 뭐 총으론 어림도 없고요 헬파이어 미사일을 150발을 한발도 빗나가지 않고 맞춰야 죽어 없어집니다. 맞는즉시 실드가 회복을 하기에 한꺼번에 쏟아내야 죽는다는 겁니다. 지상유닛중에 기본유닛만 와도 이지경인데 그런즉 질럿하나를 상대해야 된다? 미군기준 M1에이브럼스 탱크3대가 한꺼번에 달려들어 다구리까야 승산이 조금 보이는 정도고요. 그런게 아니면 미군조차 압도적으로 썰린다는 이야기입니다. 드라군 하나를 상대하려면 M1에이브럼스 탱크 4대가 동시에 달려들어 다구리까야 승산이 조금 보이는 정도고요. 그런게 아니면 그냥 썰린다는 이야기입니다. 거신하나를 상대하려면 아파치헬기4대가 달려들어 다구리까야 데미지라도 줄수 있는 상대고 제대로 즉사시킬려면 B52 1대로 한시간동안 쉬지않고 융단폭격을 가해야 쓰러지는 정도입니다. 거의 광속에 준하는 공중유닛들이 오면 승산이 없죠. 커세어 하나 상대하려면 F35 14대가 달려들어야 승산이 보이는 정도입니다. 우주모함 하나 상대하려면 작정하고 F22 40대와 B2하나를 추가로 하여금 다구리를 까야 됩니다.
어디까지나 게임 세계관으로 탄생한 디자인이다 보니.. 저 넓은 면적을 단순히 노란색 파란색 판으로 땜질하듯 묘사한게 아쉽네요.. 실제 였다면 온갖 기하학적인 문양과 외계종족만의 독특하고 세세한 디자인을 수놓듯 화려하게 뽐냈을 텐데..
그러게요.
놀라운건 전투기 속도가 저렇게 빨랐나 하는것
진짜 좀만 더 발전하면 외계인 이길수 있을듯
? 영상 속도는 마하 1로 수십년 전 전투기도 가능했던 속도고 요즘은 항송기도 대체로 저 속도 조금 안되게 다니는게요…? 요즘 전투기는 마하 3 이상씩은 찍어내는데?
@@dbfbbf마하3 찍어내지는 않음 ㅋㅋㅋㅋㅋ
@@dbfbbf최적의 조건 다 갖췄을때만 빠른것들은 마하2초중반이고 대부분 마하1 후반임 마하3은 뭔..
어쩌면 프로토스 스카우트가 더 발전된 기술로 더 빠를지도요
찾아보니깐 f-16기는 전장이 15m로 버스에 아반떼를 붙여논 길이를 가지고있네요. 15m면 저렇게 보이는게 정상일듯
오오.. 근데 크기가 좀 작은 것 같아서 아쉽네요
마하 1이면 초당 340m를 가는 속도라
74,000m(아둔의 창 크기) ÷ 340m(소리가 1초 동안 가는 거리) = 217초 ~> 3분 37초 동안 지나 가야 할 것 같은데.
물론 지금도 엄청난 느낌이긴 합니다.
저도 이 생각 들엇지만
아무튼 이런 고퀄 영상 너무 좋고 황홀합니다
이게맞죠 영상 속 전투기는 마하2에 달하는듯
나도 저렇게 빨리 지나간다고? 하고 느꼈는데 반대로 저쪽도 똑같은 마하1로 날아오고있다는 설정값이라 그런거아닐까함
@@kmsg816 70km짜리 동체가 대기권 내에서 마하 1의 속도로...ㄷㄷㄷㄷ
@@Joshua-xr4ui저것도 느리게 나는게 아닐까함 전순속도가 마하 22로 측정된다고하던데
프로토스의 문명은 경외롭다
테란은 대체 어떤 싸움을....
저 거대한 것을 결국 지나가는 전투기도 대단..
나루드랑 공허의 분쇄자.
공허에 있는 젤나가 아몬
젤나가 캐리건도 한번...
ㄹㅇ 저걸 종족전쟁(스타1)때 왜 봉인해가지고...
2에서는 아르타니스가 아둔의 창 3대 중 파괴된 2대를 제외하고 마지막 남은 1대를 타고 탈줄해서
작전함대로 썼다고 한다.
아둔의창 위에 아파트나 학교건물 지어보는것도 재밌을듯하네요..
전순이랑 캐리어 아둔의창 모델링 퀄이 스타2 유닛보다 훨씬 좋아보이는데
사제 모델인건가요?
난 실제로는 없는 아둔의창보다 저 졸라큰걸 1분만에 돌파하는 전투기가 더 놀랍다 ㅋㅋ
아둔의창 한바퀴 조깅하면 건강해지겠군
우리는 그런걸 마라톤이라고 명칭하기로 했어요.
(평생분량)
인류가 저런걸 만든 날이 온다면 과학 기술이 얼마나 진보해있을지 상상이 안 가네 ㄷㄷ
냉정하게 판타지세계의 어지간한 천공의섬보다크니 기술은 가능해도 만든다는게 무리가 아닐까요….
일 애니에 비슷한것이 나오죠 시도니아의기사 보면 외계생명체의 침공으로 우주유영하는 시도니아 함선이 저정도 크기죠 중간에 암석형외행성에서 광물캐고 물자 조달하죠 ... 연대는 30세기즘이죠 광합성하는 신인류 중성체인 인류등 인간 자체도 우주환경에 맞게 진화하는 ... 그리고 그개체의 클론으로 20년인가 마다 신체를 바꾸는등 s/f 애니의 명작
전투기 안 조종사 시점도 해줘요!!
오, 잘 만들었네요. 문제는.. 아둔의 창.. 정도의 물건이면 외부 실드는 무조건 상시로 활성화 하고 있을거라서 가까이에서는 비행이 힘들거 같군요. 그 정도는 있어야지 운석을 막을 수는 있을테니.. 실제로는 저 틈새로 지나가기가 힘들거 같긴 하군요. 지금은 그걸 꺼둔거 같지만요. 아, 그래서 지나다닐 수 있는건가?
전투기가 넘 크게 뽑힌거 같아요 다시 해주세요-
???: 대체 어떻게 아이어를 잃은 것이냐. 저글링들이 뛰어올라 함선을 깨물기라도 한 것이냐?
람보르기니로 지나가 봅시다!!
근데 공식설정상으론 전투기가 아둔의 창을 저렇게 가까이, 뒤쪽을 영상처럼 통과해서 못 지나가겠죠? 쉴드때문에❓️
아둔의 창 크기는 서울에서 수원정도 되며 더 쉽게 말하자면 제주도 보다 저금 큽니다
제주도 흑돼지 삼겹살 먹으러 왔다가 궤도 폭격 날리기 직전인 아둔의 창
오랜만에 플토 시네마틱 다시 정주행 해본다.
와근데 진짜 므찌당..
진짜 대박...
와 미쳤네. 스타트렉같이 100km넘는 우주선들이 그냥 무식하게 찍혀나와서 74km라고 해가지고 별로 안크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냥 돌아버린 세계관이었구나
와 리소스는 어디서 구하셨나요?
다만 f16이 너무 크게 표현된거같네요.. 저번 초대형 유닛 비교할때 망령전투기는 지금의 f16에비해서비교도 안되게 작았던거같은데 그 비율로 했으면 더좋았슬듯..
실제 크기입니다.
@@ArTech_Artist 앗 그런가요? 생각보다 f16전투기가 크군요. 전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당..
@@슬피우는-z3i 아니요 ㅋㅋ아둔창이 터무니없이 커서 크기감각에 혼돈이 발생하네요
시점이 전투기고 아둔의창이 너무 멀리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거..
마린 시점으로 지상에서도 보여주지
기술이 있다는 가정 하에 아둔의 창을 건조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 저 큰 걸...
확실한거 하나는....
지구 각 나라에서 저걸 건조할 능력이 있다는 전제하에 제일 먼저 띄울 나라는....
한국이라는거.
자원이나 인력만 충분하면 미국다음으로 빠르게 만들듯 ㄹㅇ;
@@IlI-je1ms 풋....미국의 기술이 ㅈ으로 보이는 건 아니고, 지금의 생산능력이 ㅈ 인건 사실이거든. 단일 공장에서 생산하는 능력 봐봐. 기도 안차지. 독일보단 확실히 낫지만.
물론 우리나라의 생산능력이 북한 버프라는 건 인정해.
@@sunkim3999 개소리 지건 마렵네
@@mavtc 눈으로 봐도 안 보일 정도면 너도 참 뇌가 지건인갑다. 방산시장 수출 나가는 속도라도 좀 보고와라.
이런건 어떻게 하는건가요??
이제 대한민국 크기의 전함 을 만들 것으로
시간이...ㅜㅡㅜ
아둔의 창 혼자서 지구 침략하면 지구 반갈죽 쌉가능일듯
4개월 전이긴 한데
기술력으론 인류를 쓸어 버릴 쓴 있긴 한데
아둔의 창이 ㅈㄴ 크긴 해도
지구의 진짜 크기에 비하면 진짜 ㅈ만한 수듄도 아니라 먼지 수준이라.... 무리일 수도..?
아 물론 플토 쪽에서 행성 지표면을 통쨰로 뚦어서 폭파 시키는 무기를 꺼내면 애기가 다르겠지만....
@@볼게너무많다.유튜브그냥 저 크기로 지구 지표면으로 돌진하면 인류 괴멸함
@@ho2874 본인들 역사적 문화유산을 밖으면 어떻게요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볼게너무많다.유튜브아둔의 "창"인데 박아야죠
@@볼게너무많다.유튜브사이브로스가 광선으로 엔디온 표면 저그 싹쓸이한거보면 지구 멸망시키는건 일도아닐듯
진짜 장난 아니게 크네요
저런 걸 원래 양산(!!)할 수 있었는데 걍 3개만 만든 게 오히려 신의 한 수 ㅋㅋㅋㅋㅋㅋ
그 3척 중 2척마저 초월체가 그냥 놔뒀으면 아몬이 칼라 오염시키면서 탈취당하는 바람에 코프룰루 섹터는 그대로 멸망했을듯
실제로 아둔의창과 같은 함선은 양산이 불가능하다. 저 당시 아둔의창 생산할때만 해도 황금기 시절이었음에도 막대한 자원이 들어가 많은 프로젝트들이 연기되었다.
저 아둔의 창이 단순히 큰 수준이 아니라 이후 프로토스들이 자신들이 멸절할것을 대비해 수많은 함선과 병기와 뛰어난 전사들을 봉인해뒀는데
얼마나 넣어둬야할지 몰라서 황금기 프로토스의 황금함대랑 싸워도 필적할 수준의 수많은 함선과 전사들을 봉인해두었다.
저 아둔의 창 한 대가 현재 프로토스의 황금함대보다 더 강하다는 얘기.
프로토스 최전성기 시절에도 양산은 불가능했음
@@icefiret_ysh양산까지는 아니고 좀 많이 만들어서 함대 기함으로 쓸려고 했다고함. 소설에서도 "좀 힘들수도 있지만 원하시는 만큼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기술자 프로토스가 말했음.
@@Joshua-xr4ui좀 많이 생산해서 함대 기함으로 쓸려고 했다고함.
물론 일반 우주모함 마냥 양산은 힘듬.
저렇게 큰게 어떻게 아이어 지각에 꼳혀있었을까? 맨틀까지 닿을크기인데..
아이어가 좀 많이 거대한 행성인듯
@@황나그 지구랑 크기 비슷함
브금 정보좀 ㄷㄷ
전투기가 지금 되게 크게 나온듯 이것도
저런 함선이 두대 더 있었다는데 그건 어디 갔지??
아이어 침공때 터짐
아둔의창이 인디펜던스데이2 모선보다 더 큰거죠? 한 500년 뒤에 지구인들이 작정하고 저런거 만들라고 하면 얼마나 걸릴까 ㅋㅋ
ㄹㅇ현시점 기준 500년 뒤인 테란도 저런거 못만들었음...
스타 배경이 2500년대
인디펜던스 데이2 모선이 더 큼. 저건 플라잉 제주도고 인디펜던스 모선은 플라잉 북아메리카.
구독박았습니다 대성할 채널입니다
3D모델 추출한건가요? ㄷ
지구안에서 저정도 크기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대규모지만 우주적으로 보면 저렇게 쥐똥만한 전함과 인력으로 저그군단을 포함한 혼종과 맞다이가 가능한건가?
그래서 행성 채로 날려버린
아르타니스 : 광전사! 연병장 10바퀴다!
고증 철저하네용
배경음악 개좋다
74km....
F16전투기가 저렇게 컸었나.. 30미터는 되보이네
대전함 중 가장 *작은* 아둔의 창
뭐야 제주도 100km도 안돼??
세상에 그 어떤 생명체도 종족 멸망을 대비해서 수많은 병력들을 동면시키고 방주 제작하지도 않고 그렇게 하지도 못한다 심지어 한참 옛날 옛적 기술로 제작했음에도 멀쩡히 운용할수 있는건 더더욱
하루방: 무사 위에 이쑤꽈?
역시 엔타로아둔
아둔의창 하나로 지구정복가능?
쌉 가능하고도 남죠ㅋㅋ 아둔의 창을 만든 고대 프로토스의 기술력이면 태양계를 넘어 우리 은하정도는 씹어먹을듯
아둔의 창이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최약체 함선인 테란 배틀크루저 5대만 와도 지구 박살남
스타 세계관에서 지구는 UED 아님?
@@qkrwpsghkscnjsghks ued도 프로토스한테 발림
와.. 이걸 이제보다니
길내서 자동차 달리기 해주세요
실제였으면 바로 레이저로 벌집피자 됐겠지?
아둔의 창은 레이저 맞아도 쉴드의 기스도 안남
제주의 창 ㅋㅋ
고대의 프로토스는 얼마나 강했던거임.. 저런게 두 대 더있다니
원래 4000대나 만들수 있었는데 그러려면 다른행성의 자원을 가져와야 가능함 하지만 그래도 대단한건 변함없음
함선 내부에 인공태양을 운영하고 있었고 인공태양의 동력을 함선 내부에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며 공급되는 에너지로 함선 자가수리, 정지장 동력공급, 전쟁기사단의 기록보관, 그외에도 방주답게 프로토스의 수많은 기술력과 함선과 정수를 보관하고 있었음.
애초에 아둔의창 자체가 전투함이 아니라 방주라서 중무장을 한건 아니지만 미래에 있을 최후의 대전쟁을 대비하기 위해 가장 찬란했던 황금기 시절 전사들과 무기를 보관하고 있는 대함선임.
우리입장에서 본다면 거의 김유신, 척준경, 이순신과 같은 초 네임드급 장수들의 전략전술과 모든 시대에 있었던 전쟁경험이 많았던 숙련된 병사들을 정지장에 넣어놓고 시대별 분류 각종 최신 병기들의 사용방법을 수천년에 걸쳐서 수만명의 최정예 병사들에게 주입시키고 있던셈임.
만약 저 엾에 아비터가 있었다면? ㅋㅋ
경이로와요
마하1로 가도 시간 걸리는데
캠페인영상에서 저 끝에서 끝까지
걸어간다고??
저게 스타워즈 나오는 이그제큐터나 슈프리머시보다 더 크죠
스케일 훨씬 큰 헤일로 시리즈도 해주세요
전투기를 엄청 크게한건가 왜캐 느려보이지..
F15 전투기 항공기보다 큰듯함 겜상에서 나오는거
지구에 저런거 떠있어서 전투초계하면, 몇번하면 전투기 기름 앵꼬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둔의 창 동력원은 인공 항성이라서 괜찮음
전투기 개빠르네요 ㅇㅈ..
프로토스의 위상
F16도 만만치않네 한 300미터쯤 되겠구만
그건 아님
진짜 크다...
와우..
아이어 왜 빼앗겼냐고 ㅋㅋ;;
아둔 저거 어떻게 띄움?
데스스타 가져와라...
그건 함선이 아님
와 영상보고 몸에 소름돋음
노래 뭐임?
저 정도면 거의 방주인데
스토리상 방주맞아요
애초에 건조 목적이 방주로 쓰라고 만든거
그냥 도시지 저건 ㅋㅋㅋ
와..
실제로는 220초정도 걸리네요
이렇게놓고보니 ㄹㅇ거대하다는게 느껴지네요
74km? 어느정도인거지...? 했는데
모든 작품에 말이 돼고 강압적인 설정이 있어야 하는 이유
아둔의 창 ....
프로토스1: 야 우리 ㅈㄴ 개쩌는거 만들자
프로토스2: 그걸 ㅈㄴ 많이 만들자
프로토스1: ㅈㄴ 많이 만들면 방어가 아닌 침략 무기로 쓸꺼잖아?
라고 누가 쓴 글이 있었다
심지어 이것마저도 일반 케리어처럼 양산형으로 뽑아내려했음.
뭔 제주도가 날라다니네
인간이 2500년쯤 가면 진짜로 만들 수도 있을거같기도 하고..
기술력으론 지금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정운-w9v 시간과 예산을 물쓰듯 쏫아부으면 뭐..
@@이정운-w9v 차원 이동 및 저런 거 및..... 뭐 인류가 아직 한참 먼 기술 들 인데 우리 인류 전체도 못 미치는 기술인데..........
어떻게 만들수 있다는 건가요?(이해가 안되서.....)
@@이정운-w9v 74키로미터 짜리 움직이는 함선을 지탱할수있는 금속도 없을뿐더러 하늘을 날고 차원도약까지 하는건 불가능함 그리고 구조를 보셈.. 아무리 강한 금속이나 소재가 있다고해도 저런 구조로 만드는건 힘듬 일본에서 만든 실제크기 건담 처럼 그냥 지상에 고정된 건축물이야 수십년들이면 만들수 있겟 지만 제주도 크기만한걸 만드는건 글쎄요.. 불가능함
@@이정운-w9v 가마니나 있으렴
저 창에 과일을 껴서 탕후루룩
아둔의 창 크기봐라... 이걸 두고 써먹지도 못한 프로토스 능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