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양이 여기 코멘트들을 꼭 보셨으면 합니다. 박진영씨가 못 알아들으신건 들을 마음이 없었거나 이런 경험이 없었던걸가요. 유희열씨 말대로 저에겐 너무나 위로가 큰 노래였습니다. 다가가려고 하는데 결국엔 도망가는 관계처리가 서툴어서 또 한번 자책하는 나쁜아이... 못 알아들으신 누구와는 달리 제 가슴 깊숙히 와닿은 노래였습니다. 대중성은 세상 모든 사람의 의견이 아니잖아요. 그 속에 말못해 파묻힌 사람들은 이런 노래를 너무 원해요. 좋은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ps. 박진영씨도 꼭 코멘트 읽으시고 반성하세요. 그럴리 없겠지만.
진짜 제 마음을 울린 노래 같네요 정승환씨가 부른 노래들도 충격이였지만 이곡은, 승환형의 노래를 들었을때 더한 충격은 없을꺼 같다. 생각했는데 여지껏 느껴보지못한 차원을 넘는 충격을 저에게 주신거 같아요 제가 지금 k pop star4를 계속 보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이 노래가 이 무대가 최고였던거같아요.. 승환형이 최곤거 같다 하면서 케이팝스타를 봤는데 홍찬미씨의 2라운드 무대 곡은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리듬 좋고 중독성 있는 노래도 좋지만 저렇게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하는 가수도 정말 좋은 가수라고 생각을 함.나는 저 노래 듣고 진짜 너무 공감되고 위로된다고 느꼈는데 아마 다른 사람들도 다 한번씩은 저 노래에 공감할 일이 있었을거라 생각을 해요.진짜 너무 좋은데ㅜㅠㅜ 빨리 떡상하자
도망치는 게 아냐 난 그저 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 할 뿐 차가운 눈빛들이 자꾸 나를 쫓아와 따스한 곳을 찾아 나선 것뿐 화려한 거리 위에 사람들처럼 머무를 곳을 찾아 헤맨 날들 가질 수 없는 걸까 반짝이는 그대여 손버릇이 나쁜 난 네 마음을 훔친 나쁜 아이야 나는 나쁜 아이야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우워 차가운 눈빛들이 자꾸 나를 쫓아와 따스한 곳을 찾아 나선 것뿐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우워 도망치는 게 아냐 자꾸 멀어지잖아 내가 아는 길은 다 너였는데 돌아갈 곳이 없어 어디에도 어디에도 왜 날 두고 간 거야 버려지는 건 싫어 너의 기억을 모두 내 두 손으로 죽인 나쁜 아이야 나는 나쁜 아이야 나를 탓하는 그런 아픈 말들 오해였다면 좋을 내 잘못은 사랑 받고 싶어요 혼자 두지 말아요 노력 한 것이 모두 옳지 못했던 나는 나쁜 아이야 나는 나쁜 아이야
두번째 댓글 죄송.. 다시한번 영상을 보는데 호의적인 섬세한 자막과 가사까지 보여준 것은, 제작직은 사실 박진영씨와는 달리 찬미양의 노래가 좋은게 아닐가요. 괜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희열씨가 엄청나게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스타일이 아니니까 박진영씨가 찬미양의 매력을 몰라보는 한 우승은 못하려나 생각도 하지만 우승을 하는게 찬미양의 성공은 아니라는 엄청 개인적인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박진영씨가 호평을 한다 하시더라도 이 곡을 못 알아들으신 것은 저에게는 끝까지 한이 맺힐 것 같네요. 우승을 하시면 저는 기쁘고 못하더라도 절대 실력이 딸려서나 노래가 안 좋아서 그런 일은 없으니 앞으로 찬미양의 노래를 들을 수만 있다면 그 이상의 행복은 없습니다. 찬미양 화이팅하세욧!
처음 듣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맺혔던분? 많지않나요 우리 모두 관계에 서투르고 혼자 마음앓이 했던 기억 있잖아요 케이팝스타에서 가장 인상적이었지만 가장 빛을 보지 못한 노래.. 그래서 더욱이 아픈 손가락 같은 무대네요. 이 노래의 매력은 홍찬미양의 보이스톤도 좋지만 직접 쓴 가사예요. 어쩜 주옥같은 가사를 썼는지.. 정말 많은 의미를 함축적으로 표현했고 다른사람을 탓한게 아니라 마지막엔 그조차 스스로 본인의 부족함이고 곡명을 나쁜아이 라고 정한것도 탁월한 선택이네요. 단순히 자존감 낮은 개인의 일기내용이 아닙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맺는 매체가 발달했지만 마음을 주고받는데 온전하지 못해 마음앓이 하는..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우리들의 이야기라 더욱 공감되고 여운이 길게 갔었네요.
애초에 박진영 심사위원은 들을 맘 조차 없었습니다. 여기엔 안 나오지만 찬미양 등장할때 보면 표정이 무슨 똥씹은거마냥 불편한 표정이었습니다. 시종일관 그랬죠.. 역시나 혹평이었습니다. 이미 마음의 문을 닫고 듣는데 아무리 잘부른들 좋게 들릴까..이젠 좀 가수 본연의 색깔도 고려하면서 균형을 잡아주는 그런 심사부탁드립니다..제발..
I've just discovered Hong Chanmee two months ago lol she currently does vocals for a jazz/blues band DUSKY80 and also uploads covers on her youtube ruclips.net/channel/UCq_96VSA_hROqYa75JMO2fA
![[K팝스타4] 랭킹오디션, 강서진 '기다리다'](http://i.ytimg.com/vi/IsC6nfIr5EA/mqdefault.jpg)
![[K팝스타4] 랭킹오디션, 강서진 '기다리다'](/img/tr.png)
![장필순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이소라의 프로포즈 1997년 08월 31일]| KBS 방송](http://i.ytimg.com/vi/deSEGqfVk-k/mqdefault.jpg)
자살기도햇고 한번죽었다 ㅡ ㅡ 한강가면서
이노래듣고 되돌아섯다
힘내요
난 오늘도 듣는다
찬미양이 여기 코멘트들을 꼭 보셨으면 합니다. 박진영씨가 못 알아들으신건 들을 마음이 없었거나 이런 경험이 없었던걸가요. 유희열씨 말대로 저에겐 너무나 위로가 큰 노래였습니다. 다가가려고 하는데 결국엔 도망가는 관계처리가 서툴어서 또 한번 자책하는 나쁜아이... 못 알아들으신 누구와는 달리 제 가슴 깊숙히 와닿은 노래였습니다. 대중성은 세상 모든 사람의 의견이 아니잖아요. 그 속에 말못해 파묻힌 사람들은 이런 노래를 너무 원해요. 좋은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ps. 박진영씨도 꼭 코멘트 읽으시고 반성하세요. 그럴리 없겠지만.
마음이 괴로울때마다 마음속에 멜로디가 맴돌아서 시간이 지나도
생각나서 들으러와여..
시간이 적지 않게 지났는데, 여전히 생각나는 노래...
저두요. . . 참 뭔가 도입부분부터 끌리고.슬프네요. .
ㅇㅈ 또 들으러옴...
앨범나온뒤로 이노래 수록되서 자주들음
댓글다신지 2년뒤네요. 시간이 적지 않게 지났다는 글귀가 너무 이쁘네요. 이상하게 맘에 듭니다
새벽의 자장가라는 유튜브채널 운영하십니다
홍찬미님의 솔찍한 노래때문에 최악의 크리스마스날 위로를 받았어요. 한국말 전혀 모르는 남친도 노래가 넘좋다고 해서 가사 번역줬어요. 심사위원들이 뭐라하던 계속 노래쓰세요. 홧팅!!! - 뉴욕에 사는 팬으로부터.
Haeinn Woo 2019년에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길 바라요.
...6년전이네요...
자기네 회사 오디션도 아니고 말투 진짜 띠꺼워서 보는내내 화가났었는데 노래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유희열씨 존경합니다.
뭔일 있었나요
??????? ㅋㅋㅋㅋㅋ 사실적으로 말하는게 잘못은아니지
@@Constantine-jon 박진영 말하는거 같아용
난 아직도 들으면 가슴이 저며
살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다시또 살려주시고 살려 주셔서 계속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스타일의 노래 입니다
홍찬미님 사랑 합니다
가수 윤하 목소리도 살짝느껴지고 표정도 언뜻 닮아보이기도하네용 노래도 너무 잘하는데 감성도너무좋고...ㅠ 슬퍼ㅜㅠ
노래 진짜 좋다...
요즘도 듣는사람은 없지?
예전에 이 곡 듣고 많이 울고 위로받앜ㅅ던 노래라 생각나서 다시 칮아봤는에 너무 좋아ㅠㅠㅠ
아낰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다시 들으러왔는데 댓이ㅛ어서 놀랬네 좋은 노래를 다른 분들이 많이 알고계셔서 기분좋네요!
홍찬미양을 심사위원등의 반응과 달리 편집은 꽤나 비중있게 다뤘었어요.
편집할 시점에서는 떨어진걸 알았을텐데 말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제작진들은 홍찬미양의 노래에 충분히 공감한거같고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자 했던것같네요.
여전히 가끔 영상을 들여다보는데 참 아쉽네요.
녹화가 끝나고 편집을 하는데... 모를수가 있나요?
촬영 끝나고 편집하는데 뭔소리세요
@@danieljeon8003 님이랑 님 아래 댓글 뭔 소리하는거임? 뭐 다른 댓글 있었는데 없어진거?
@@양사열 ㅇㅇㅇ
제작진이 섭외해서 출연시킨 케이스로 알고 있음 ''; 제작진도 홍찬미 실력 알고 있었던거겠지
몇년째 들으러찾아온다
진짜 제 마음을 울린 노래 같네요 정승환씨가 부른 노래들도 충격이였지만 이곡은, 승환형의 노래를 들었을때 더한 충격은 없을꺼 같다. 생각했는데 여지껏 느껴보지못한 차원을 넘는 충격을 저에게 주신거 같아요 제가 지금 k pop star4를 계속 보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이 노래가 이 무대가 최고였던거같아요.. 승환형이 최곤거 같다 하면서 케이팝스타를 봤는데 홍찬미씨의 2라운드 무대 곡은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아프면서도 위로되고 힘들지만 회복되고
이상하게 좋아요
나의 최애곡
벨소리로 하고 무한반복으로 듣고있어요
떡상했음좋겠어요
리듬 좋고 중독성 있는 노래도 좋지만 저렇게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하는 가수도 정말 좋은 가수라고 생각을 함.나는 저 노래 듣고 진짜 너무 공감되고 위로된다고 느꼈는데 아마 다른 사람들도 다 한번씩은 저 노래에 공감할 일이 있었을거라 생각을 해요.진짜 너무 좋은데ㅜㅠㅜ
빨리 떡상하자
Ost 같다... 노래 너무 좋다ㅜㅜㅜㅜ
몇몇 아이돌들의 이상한 가사보다 훨씬 더 잘 와닿는 가사였는데.. 들을때마다 울먹해진다..ㅜㅠ
위로와 위안이되는 노래
어렸을때받은 상처를 아직도 아뭄지않음이 있었는데 사랑받지못함의 위로를 노래로 받았네요
가끔은 본인에게도 칭찬좀 해주세요 정말 잘하고 있다고!!!
제가 생각할때는 정말 훌륭하시거든요
케이팝스타 점점 이상해져서 안봤는데 이런 분이 계셨군요... 따봉따따봉 누르고 갑니다 ㅠ 이 가사에 공감하고 공감되어서 힐링받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분명.
최고입니다. 페북으로 우연히 보게되서, 너무 감동받아서 홍찬미님 검색해서 또 듣습니다
최고입니다♡
도망치는 게 아냐 난 그저
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 할 뿐
차가운 눈빛들이 자꾸 나를 쫓아와
따스한 곳을 찾아 나선 것뿐
화려한 거리 위에 사람들처럼
머무를 곳을 찾아 헤맨 날들
가질 수 없는 걸까 반짝이는 그대여
손버릇이 나쁜 난
네 마음을 훔친 나쁜 아이야
나는 나쁜 아이야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우워
차가운 눈빛들이 자꾸 나를 쫓아와
따스한 곳을 찾아 나선 것뿐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우워
도망치는 게 아냐 자꾸 멀어지잖아
내가 아는 길은 다 너였는데
돌아갈 곳이 없어
어디에도 어디에도
왜 날 두고 간 거야
버려지는 건 싫어
너의 기억을 모두
내 두 손으로 죽인 나쁜 아이야
나는 나쁜 아이야
나를 탓하는 그런 아픈 말들
오해였다면 좋을 내 잘못은
사랑 받고 싶어요 혼자 두지 말아요
노력 한 것이 모두 옳지 못했던
나는 나쁜 아이야
나는 나쁜 아이야
너무좋았어요...빵빵울었어고....마음도 짠했어요...게속 자곡하면 좋겠어요 정말로!!!
목소리가 참 감동적이에요
몇년째 유투브키면 한번씩 찾아듣는 노래 인생곡이다
아직도 듣습니다. 당시에도 많은 대중에게 어필할수 없을거라던 jyp나 yg의 심사평을 듣고 나만 이상한건가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만, 이만큼 시간이 지난뒤에도 가끔 생각이 나는걸 보니 그런것들은 의미가 없단걸 깨달았어요.
어찌 지내시는지... 지금 싱어게인 보다가 너무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노래...
앨범 내시면서 활동하고 계세요! 홍찬미 바람 찾아보세요
작사작곡 또한 잘하는 아름답고 예쁜 목소리를 가진 인재를 놓쳤으니 땅을 치며 후회할거다.
두번째 댓글 죄송..
다시한번 영상을 보는데 호의적인 섬세한 자막과 가사까지 보여준 것은, 제작직은 사실 박진영씨와는 달리 찬미양의 노래가 좋은게 아닐가요. 괜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희열씨가 엄청나게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스타일이 아니니까 박진영씨가 찬미양의 매력을 몰라보는 한 우승은 못하려나 생각도 하지만 우승을 하는게 찬미양의 성공은 아니라는 엄청 개인적인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박진영씨가 호평을 한다 하시더라도 이 곡을 못 알아들으신 것은 저에게는 끝까지 한이 맺힐 것 같네요. 우승을 하시면 저는 기쁘고 못하더라도 절대 실력이 딸려서나 노래가 안 좋아서 그런 일은 없으니 앞으로 찬미양의 노래를 들을 수만 있다면 그 이상의 행복은 없습니다. 찬미양 화이팅하세욧!
2020년 4월 6일인데 처음 들었다. 너무좋다
너무좋아요😮
처음 들었을 때 울면서 들었던 노래..ㅠㅠㅠ 진짜 좋았었는데ㅜㅜ
처음 듣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맺혔던분? 많지않나요
우리 모두 관계에 서투르고 혼자 마음앓이 했던 기억 있잖아요
케이팝스타에서 가장 인상적이었지만 가장 빛을 보지 못한 노래..
그래서 더욱이 아픈 손가락 같은 무대네요.
이 노래의 매력은 홍찬미양의 보이스톤도 좋지만 직접 쓴 가사예요.
어쩜 주옥같은 가사를 썼는지..
정말 많은 의미를 함축적으로 표현했고 다른사람을 탓한게 아니라 마지막엔 그조차 스스로 본인의 부족함이고 곡명을 나쁜아이 라고 정한것도 탁월한 선택이네요.
단순히 자존감 낮은 개인의 일기내용이 아닙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맺는 매체가 발달했지만 마음을 주고받는데 온전하지 못해 마음앓이 하는..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우리들의
이야기라 더욱 공감되고 여운이 길게 갔었네요.
👍
홍찬미씨 노래 너무 좋아요~~들으면 들을수록 더좋은거 있죠~~
애초에 박진영 심사위원은 들을 맘 조차 없었습니다. 여기엔 안 나오지만 찬미양 등장할때 보면 표정이 무슨 똥씹은거마냥 불편한 표정이었습니다. 시종일관 그랬죠.. 역시나 혹평이었습니다.
이미 마음의 문을 닫고 듣는데 아무리 잘부른들 좋게 들릴까..이젠 좀 가수 본연의 색깔도 고려하면서 균형을 잡아주는 그런 심사부탁드립니다..제발..
Miya0843 전혀 그런거없는데.. 그냥 그렇게 생겨서 그렇게보인듯...
박진영 유독 찬미양 싫어햇음
그냥그렇게생겨섴ㅋㅋㅋ
@@haenginkim5572 그냥 그렇게 생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직설적이잖아
@@265white6 본인부터 철 드시지
한번씩 새벽마다 뭔가모르게 끌려서
홍찬미 나쁜아이 클릭하게된다.
느낌이..뭐랄까
세상에 나혼자인데 누군가가 위로해주는
그런 노래
심사위원들 보면 약간 자기들취향만보고 심사하는거같다..
대중들입장도생각하고 평가를해야하는데 비평만내리니 좋게보일리가..
나는 개인적으로 이노래가 노래방에있었음좋겠어요
박진영은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노래를 찾는거 같고 유희열은 대중성이 있지는 않아도 분명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그 사람들을 존중해주는 것 같음
노래를 장르에 국한되게 보면 어떻게 다양한 장르가 나오겠냐 진영아 현석아.
난 가끔 이님의 노래가 그리워 찾습니다 아름다워요
요즘 대형 기획사에서 만들어 내는 어떤 노래보다, 가사에 대한 공감이 되는 노래였습니다. 새삼 다시 유희열 심사위원이 애정했던 참가자들 을 찾아보니, 너무 예쁜 음악을 하는 뮤지션들이 너무 많네요.
나는 어느 순간마다 나쁜 짓을 하는거 같다. 혼자만의 우울에 빠져 남과 비교 하다 약속을 어기며 방에 숨어 버리고 열등감에 사로 잡혀 내심 가족, 친구, 동료 관계에서도 진심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나쁜 아이이다
진짜 솔직히 자작곡중 제일좋았는데.. 갑자기 몇년만에 케이팝스타라는 알고리즘이떠서 이노래가 너무듣고싶어서 찾다찾다 결국찾아서듣네요 예나지금이나 좋다..
오래 전에 가족들이랑 다같이 모여서 봤던 장면... 아직도 가끔 생각나서 들으러 온다. 너무 좋음
난 21년2월에도 듣고있다..
노래,목소리,피아노..음율..
너무좋아요
이걸 왜 이제야 찾게 됐는지 참 후회되네요. 위로 잘 받고 갑니다!
"사랑 받고 싶어요" 이 가사가 계속 맴돌아 찾고 찾다가 나쁜아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이거였구나 하고 들어왔어요. 몇 년이 지났는데도 "사랑 받고 싶어요 혼자 두지 말아요" 이 부분이 참 예쁘면서 아련해요. 계속 기억 속에 남아있던 이유가 있었네요.
제2의 윤하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은 재량인데 유희열 빼고 나머지 두 심사위원한테 혹평받은게 너무아쉽다
투명한 목소리가 참 좋아요.
뉴스공장에서 보고 왔어요.. 홍찬미씨 목소리가 참 편안하고 좋네요♥
오랜만에 듣는 이 노래가 왜 이리 절절하게 다가 오는가. 역시 노래는 노래를 아는 사람이 불러야 한다.
노래를 가슴에 안고 부르는 사람의 절절 함이란 이런 것이다. 이 분은 지금 무얼하고 계실까?
으하ㅜㅜ 이노래 듣고 정말 위로 많이 받으면서 지내는데 이거 보다가 박진영한테 정도 엄청 떨어짐..
Kpop star 종료한지 꽤 됬지만
한때 좋아했던 노래 많았었지만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도 한결같이 나의 가슴에 울림을 줄수있는 노래는 이노래뿐인거 같내요
듣는내내 소름이 쫙.. 진짜 좋다. 응원해요
너어무..좋은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만 알고픈 가수..ㅠㅠㅠ 울고싶을때 들으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도 자꾸자꾸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이런 노래가 명곡이죠.
전 이노래 처음들었을때부터 지금까지 쭉 좋아했어요 잊을만하면 떠올라 제 맘 한구석에서 채워줬어요
문득 생각나서 듣고 갑니다. 뭔가 위로받고 싶을 때 이노래가 생각나네요...
남깁니다.
10 여 년 전에 알았습니다.
그때는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에서야... 용기를 냅니다.
고맙습니다 내 영혼을 이야기해줘서.
그리고 그대... 나쁘지 않아요...
피아노 선율도 너무 좋고
계속 기억에 남아 종종 들려서 듣는데 늘 위로 받고 갑니다.
되게 감성적이다 이 분 아침에 기분이 따뜻해지는 반주에요..
와 노래 개좋다.. 예전에도 케이팝스타 다봤는데 ... 왜 이제와서 이게 이렇게 좋은거지.. 눈물맺힘 ㅜ
음원 나왔으면 좋겠다..진짜로..노래 너무 좋은데..음색도 좋고
이거 음원있어요!
노래 너무 감동....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내 인생 최고의 노래다 1000번은 들은듯 하네요
당신이 최고에요 와우 노래 듣고 완전히 빠져버림 홍찬미 화이팅♥♥♥
몇군데 아쉬운점은 있었지만 (아마도 긴장해서 그랬을 것 같지만..)..정말 좋다... 나두 한밤에 라디오 들었던 사람이었는데...ㅎㅎㅎ..유희열씨..정말 캐스팅 잘 된 심사위원인것 같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응원합니다
0:29 부터 나오는 간주는 진짜 들을때마다 눈물날라그럼...ㅠㅠ
그러게요 약간 윤하 느낌도나고 너무조은데ㅠㅠㅠ
언제나 들어도 너무나 좋은 노래
목소리와표정.연기력 진짜멋쪄요
가끔 마음을 어루만져줘야할때 들어요. . .
2023년에도 문득 듣고 싶어 다시 들리네요. 멜로디가 계속 감도네요~
와 진짜 이토록 진정성 느껴지는 음악이 얼마나 있을까?... 심금을 울렸다.
아직도 듣는다
개인적인건데 이노래 심하게 좋은데요 지금 2021년8월에 코로나로 힘든데도 듣고싶네요 ㅜㅜ
아직도 홍찬미양 Free Loop 이랑 나쁜아이는 가슴속에 남아있네요~~~ 들을때마다 마음이 미워짐ㅠㅠ
가끔 생각나서 들으러와요..
넘 좋음
너무 좋은 목소리
1000번 이상을 들어는데도 마냥좋다
듣기좋네요 ..
너무좋네요 참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노래들으며 위안받고갑니다
와 이노래가 안좋다고 평가했음? 하 너무아쉽다
이분 하루빨리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이 노래를 안지 별로 안됐는데 왜이리 늦게안건지 .. ㅠㅠ 너무 좋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ㅎㅎ
아직 듣습니다..
오래 전에 저장해두고. 일년에 몇번씩 생각나서 들으러 오는 가수. 노래 계속 하고 계시죠?
뒤늦게 팬이됐어요~♥
왜 이노래는 항상 들으면 눈물이나는걸까요! 감사합니다 홍찬미님 항상응원합니다
마음의 치유가되는 곡입니다.
2019 still love this song
I've just discovered Hong Chanmee two months ago lol she currently does vocals for a jazz/blues band DUSKY80 and also uploads covers on her youtube ruclips.net/channel/UCq_96VSA_hROqYa75JMO2fA
힘든 하루를 보내고 날엔 즐거듣는 노래 정말 위로 되는 노래..
이 노랠 본방으로 들은 이후로 지금까지도 계속 찾아듣고 있음.... 저기 혹평하는 심사위원들이 만든 노래들 중엔 이런 노래가 단 한 곡도 없어
여전히 생각나는 노래..
진짜 자꾸만 듣고싶게 만드는 노래 그리고 홍찬미 음색 마음에 든다.
시험기간에 너무 힘들었는데 위로받고 갑니다
유희열 심사위원이 역시 따뜻하신 분이시네요
언니 노래 더 듣고싶어요~..
새벽에 생각나서 들으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