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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히 하고 올라가던 음이 히이이 하고 반대로 내려갈때 소름 쫙돋았다.. 귀신은 사람이 하는 일을 반대로 한다는데 죽은걸 이리 표현하네
소름 쫙돋음... 음 변할때부터 광기가 서리기 시작함...
와 그렇게도 되네.. 해석 쩔어용😯😯
와 그렇게도 되네? 읽자마자 소름돋았어요...
다들 노래 듣고 뮤비 보면 되게 소름끼치고 무섭다고 하는데...솔직히 되게 슬픈 노래임...후렴 부분 너무 슬프고 진짜 너무 원통해 보임...
임금의 승은을 입었지만 그 후로 두 번 다시 임금을 보지 못하고 쓸쓸히 죽은 여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고...
알고 보면 너무 슬픈 노래임..ㅠㅠ귀신도 다 사정이 있던거ㅠㅠ 특히 후반의 서럽구나 부분 가사가 너무 슬픔
2023년에도 듣는사람?
2024년 6월에도 듣는 사람...😊
파묘의 모든 ost를 안예은으로 바꾸면 새로운 문이 열린다
역시 토속적 천재 음악가.
안예은만의 그 특유의 곡소리(?)가 매력...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앞으로 업로드 주기는 최대 일주일을 단위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미뤄진 신청곡들은 차차 올려드리겠습니다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재음악가ㅎㄷㄷ
사랑가 판소리가 들어간.. (춘향가) 다시 들어도 좋다요.
지옥에서 다시 만나리..
오랜만에 올리네용ㅎㅎ
네 그간 정리를 해서 왔습니다 ㅎㅎ
신비스러운 신적인 요소가 있네요.
너무 슬픈 노래다
소설 능소화 보고 검색했다가 노래들음ㅎㅎ
후렴부는 부를만 한데 ㅠㅠ앞에 가사노래 개어려워 ㅠㅠ
오우 쓉오지네연
감사합니다!!!
2:30
24년 11월에 듣는사람!
ㅂㅇㄷㅇㅁㅁㅅㅇㄱㄱㅇ..
(해석 못해서 슬프다는 댓글)
?나도 기억이 안나요
@@이름-i2f5t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 들으면 무서울 것 같음..' 인 것 같네요
@@pulley1010 개천재,,
노래 가사가 많이 무섭네요...
이건 처녀,총각 귀신 내용 같네요
이이히 하고 올라가던 음이 히이이 하고 반대로 내려갈때 소름 쫙돋았다.. 귀신은 사람이 하는 일을 반대로 한다는데 죽은걸 이리 표현하네
소름 쫙돋음... 음 변할때부터 광기가 서리기 시작함...
와 그렇게도 되네.. 해석 쩔어용😯😯
와 그렇게도 되네? 읽자마자 소름돋았어요...
다들 노래 듣고 뮤비 보면 되게 소름끼치고 무섭다고 하는데...
솔직히 되게 슬픈 노래임...
후렴 부분 너무 슬프고 진짜 너무 원통해 보임...
임금의 승은을 입었지만 그 후로 두 번 다시 임금을 보지 못하고 쓸쓸히 죽은 여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고...
알고 보면 너무 슬픈 노래임..ㅠㅠ귀신도 다 사정이 있던거ㅠㅠ 특히 후반의 서럽구나 부분 가사가 너무 슬픔
2023년에도 듣는사람?
2024년 6월에도 듣는 사람...😊
파묘의 모든 ost를 안예은으로 바꾸면 새로운 문이 열린다
역시 토속적 천재 음악가.
안예은만의 그 특유의 곡소리(?)가 매력...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앞으로 업로드 주기는 최대 일주일을 단위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미뤄진 신청곡들은 차차 올려드리겠습니다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재음악가
ㅎㄷㄷ
사랑가 판소리가 들어간.. (춘향가) 다시 들어도 좋다요.
지옥에서 다시 만나리..
오랜만에 올리네용ㅎㅎ
네 그간 정리를 해서 왔습니다 ㅎㅎ
신비스러운 신적인 요소가 있네요.
너무 슬픈 노래다
소설 능소화 보고 검색했다가 노래들음ㅎㅎ
후렴부는 부를만 한데 ㅠㅠ앞에 가사노래 개어려워 ㅠㅠ
오우 쓉오지네연
감사합니다!!!
2:30
24년 11월에 듣는사람!
ㅂㅇㄷㅇㅁㅁㅅㅇㄱㄱㅇ..
(해석 못해서 슬프다는 댓글)
?나도 기억이 안나요
@@이름-i2f5t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 들으면 무서울 것 같음..' 인 것 같네요
@@pulley1010 개천재,,
노래 가사가 많이 무섭네요...
이건 처녀,총각 귀신 내용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