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muks 동남아도 일본도 근대이전 귀족들이 다 하고 있어요. 조선 양반은 지금으로 치면 탈레반급이라서 한국이 달랐던거지 양반이라서 탄압한게 아님. 대화가 통하는 기득권이면 일본도 조선 통치를 해방의 형식으로 하진 않았음. 물론 그덕에 해방이후, 전쟁이후 모든 계급이 사라지면서 산업화와 상승욕구를 땔감으로 지금의 강대국 반열에 오른 힘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어른이 없는 국가라서 국민성 자체가 성숙이 안됨.
93학번 제자이고 교수님 수업도 들은 적 있습니다. 말씀도 재미있게 잘 하시고 유익한 수업으로 기억합니다. 그때만 해도 학교가 운동권 천지였는데, 좌파라고 해도 학생으로서 존중해 주셨습니다.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지지하지 않는 면도 있지만, 존경하는 교수님이십니다. 강의를 녹음해서 경찰에 신고하는 학생들이라니,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학교다니던 시기에 학교에서 사회주의나 마르크시즘에 대해 교수가 지지하는 발언하고 가르치는 경우 있었는데 그걸 녹음해서 경찰에 신고해서 탄압했다면 학문에 대한 탄압으로 길길이 뛰었을텐데요. 반일에 미쳐서 사회학과 학생이 위안부에 대해 견해가 다르다고 선생님을 신고하는 짓을 했다니 정말 어이 없습니다. 그걸로 재판을 하는 것도 더 어처구니 없구요. 일제시대 성매매 여성 동상 세워주고 기리는 세상이라니... 그분들 고생하신 불쌍한 분들인 것은 인정하지만.... 그게 민족의 영웅으로 대접받을 일인지...
80년대 학번인데, 당시에는 교수와의 의견이나 생각이 다르면 그 자리에서 손들고 토론을 벌였습니다. 물론, 제가 다니던 학교가 당시에 타 대학이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던 매우 진보적 학풍을 가졌기에 가능했지요. 그렇지만, 상아의 탑이라는 대학의 학생이 녹음을 해서 일러 바치는 행위는 정말이지 창피하고 소인배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그리고 정말 죄송하지만, 전 합법적 학생회 활동도 하면서 동시에 지하조직에서도 일을 했기에 더더욱 운동이 대중화된 그 후의 학생들의 좌파의 사상에 대한 무지가 분명히 있지요. 민주주의요? 저들이 말하는 민주주의 말만 민주지 실체는 민중 혁명입니다. 정말 그래요. 지금은 이제 그건 불가능하고 다만 이것이 계속 유지 되는건 페미니즘으로 합일 된채 돌아다니고 있죠. 역사를 맛사지 하면 안됩니다. 그대로 봐야 합니다. 권력은 그걸 조작하려 하지만 지식인은 그러면 안됩니다. 또, 쉼없이 새로운 사실들을 찾고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은 바꿔야 합니다. 좌파의 사상은 유연성이 없고 열린 시스템이 아닙니다. 이미 정해져 있는 틀입니다. 스스로 자유로워져여지요. 사상과 이념은 도구이지 당신 자신이 아니며 역사 자체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문재인 때 지금도 너무 창피한게 일반인도 아닌 관공서에서 나서서 반일깃발을 거리 곳곳에 배치했던 거였죠. 그 것을 본 일본관광객들은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만약 제가 반대로 일본여행 갔는데 일본정부에서 No No Korea 깃발을 거리에 내걸었다면 "일본이 후진국 다 됐구나" 생각했을 겁니다. 국격이 처참히 떨어졌던 정권이었다고 봅니다.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도 오늘 류석춘교수님 말씀을 들으니 더 새롭게 알게 되는 진실이 많다는 걸 깨닫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노태정님 작가님의 깊은 지식에도 놀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승만대통령의 말년의 이야기가 안타까운 마음이 들면서도 그 동안 자유대한민국 건국을 위해 너무나 외롭게 싸워야 했던 시간들이 이런 안타까운 상황들로 나타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 더욱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ㅠㅠ
류석춘교수에게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지칭한 처음에는 좋아하는교수지만 너무 나갔네하고 오해를 했지만 류교수의 말이 무엇인지를 알고나서 내가 무식했구나를 느꼈습니다. 잘못된것을 바로 알려주는데말입니다. 앞으로도 용기있게 학자로써의 양심을 지켜주며 우매한 국민을 깨워주길바랍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이승만 대통령님께서 초대대통령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주신 점에 대해서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시대에 얼마나 많은 좌빨들이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암투를 벌였는지에 대해 학생들도 많이 알아야 합니다. 정말 엄청난 외교력으로 미국과 수시로 대화를 하지 않았으면 우리는 아마 김정은 아래서 지금 굶어죽어가고 있었겠죠. 세상에 간첩이 어딨냐 하는 민주당 지지자 친구들 보면 혈압이 올라 손절했습니다. 나라가 지금도 너무 어지럽습니다. 법도 마음대로 바꾸려고 하고, 독재자가 되려고 하는 극좌들의 모습을 보며 참 답답하면서도 대한민국 절반 이상이 그 지지자들이라는 걸 볼 때마다 이 나라는 계속 당해야 한다라고 그냥 푸념하게 되네요
류석춘교수님 참 감사합니다. 자유일보에 연재해주셔서 감사해요 ! 팬앤에서도 열심히 봣습니다!.! 국부는 이승만각하 한 분 뿐입니다.😝 반일종족주의가 2019년도에 나오면서 정말 많은 것 알게 됏구, 그 때부터 책도 열심히 읽게 됏습니다🔥 그리구 광화문도 열심히 나갓어용ㅎㅎ 교수님 늘 응원하구 지지합니다 ! 3권도 고대하겟습니다 !.! 반일정신병 아웃!!! 오늘 영상도 두 분께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우민 시류를 따라가면 보신되고 편한데 진실을 위해 역류하시니 호되게 당하신 거지요. 위안부는 고생하신 할머님들을 이용, 좌익 정치 선전의 한 지류를 조성 확대해서 반일과 그 연계 논리인 반미/ 친중론을 견인해 가는 거지요. 한-미-일 동맹을 독약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국내외에 있지요. 그걸 다 알면서도 수모와 오해 속에서 묵묵히 나가시는 교수님을 응원 합니다.
위안부 문제는 해방직후 한국 정부에서 전적으로 책임지고 위로도 해주고 보듬어 줬으면 큰 이슈도 안됐어요. 류 교수님 잘 아시지만 우리 세대 고등학교 때 조간 신문 주말판에 사이판등에서 국내 귀국 못하시는 정신대 할머님 기사가 몇번 나오지 않았습니까. 한국에 돌아와도 과거를 아는 동족들로 부터 차별과 멸시를 당할 것 같으니 못돌아 오시고 망향가를 부른다는 기사를 보고 안타깝던 기억이 있습니다. 70년대 말의 이야기 였을 겁니다. 그때 전부 흑백 사진이었는데 주말판에는 생판 처음 보던 사이판 야자나무 해변 사진과 할머님 모습이 칼라 동판 사진으로 나와 있어서 기억합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요즘 나라 굴러가는 꼬라지보며 감사는 없어지고 불만 불평 분노만 가득해 떠나버리고 싶었는데, 이런 시절에도 싸우시는 분들이 계셨군요... 이승만 대통령은 평생을 걸고 견뎌내고 싸웠네요.... 그 분을 연구하며 그 분을 더 닮아가신 교수님도, 노샘도 God bless you all~ 뉘우침도 감사도 힘도 좀 납니다. 인터뷰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류석춘 교수님 무죄판결 축하 드립니다 나머지도 결국엔 무죄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에선 팩트보단 감성이 지배해서 억울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으시는 걸 보며 참 안타까웠습니다 이런 좋은 방송을 해주신 노태정님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국익을 위해 건설적인 생각을 가져보는 시간이 됐습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류교수님 말씀이 맞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좌빨들은 위안부가 길거리에서 일본군에 의해 끌려갔다고 주장하지만 그랬다면 미군이나 선교사들에 의해 이런 일본의 만행이 이미 그 당시에 전세계에 알려졌었겠지요. 우리 할머니들이 스스로 일본에 위안부로 갔다는 수치스런 사실을 인정할 수 없어서 생긴 근대사의 비극입니다. 하지만 우리도 이제 인정하고 일본을 악마화 하는 짓을 멈추어야 비로소 국가와 국민이 한단계 성숙할수 있지 않을까요.
위안부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인데 이여훈교수님의 강의 에 따르면 약 20여만명의 위안부가 있었고 일본군의 점령지인 만주 중국 동해안 지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등에서 약 5만명, 식민지조선에서 약 5만명, 일본 본토에서 약 10만명이 모집되어 태평양 전쟁시기에 주로 자발적으로 갔고 약 10% ? 는 어떤 일인지 잘 몰르고 갔다고 생삭합니다. 일본인 위안부가 50%를 차지한다는 것은 일본 식민지, 점령지와 비슷한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한국인 99,9%는 일본인 위안부가 그렇게 많이 있었다는 것을 모른다고 보는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일본 본토. 식민지 조선. 만주국과 기후에 여러 점령지에서 비슷한 일들이 일어났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에서 판사들의 유무죄의 판단을 믿을 수 없다. 그저 법 조문만 해석하는 것도 모자라 이젠 슬며서 이념까지 끼어들여 국민의 생활을 재단하고 판단하는게 신뢰가 안간다. 세상사 이것 저것 겪어 보지도 않고 법 조문만 달달외어 판검사 된 사람을 믿기 힘들다 많은 배경 지식이 필요하지 않나? 류교수님 용기에 응원합니다.
교수님 말씀으로는 위안부라는 광고를 보고 갔다면 그 직업이 어떤 것인지를 다 알고 갔다는 내용이네요…충격임 우리가 지금 껏 무슨 교육을 듣고 받고 있는 겁니까? 자라온 시대에 교육자들은 거의가 위선자들 이었네요 이런 교육일선에 있었고 지금도 진행중인 교육자와 동조한 모든 거짓된 자들은 모두다 고개숙여 진심으로 사과하고 회개하고 진실되게 고쳐 놓으시 기를…
사람들이 착각하거나 망각하는게 노인의 욕구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만, 인생이 몇 해 남지않아 사실상 삶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는 그 욕망이 더욱 커지지. 젊은 사람들이야 사회 연대라는 그물안에 속해있고, 주변의 시선도 어느 정도 준거 기준에 반영하며 단순한 이득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향하려는 습관(?)이 있다. 하지만 사람이 나이가 들고 인생을 종착지가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하면 쉽게 말해 이런 저런 사회적 관념에서 자유롭고 싶어진다. 여러분의 삶이 서너해 남았다고 상상해보자. 무슨 시쓰고 풍월읇고 도닦는 심정으로 살겠나? 중병에 걸려 기력 자체가 없는 환자를 논외로. 군대말년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지. 정의연이 할머니들에게 직접 지시하지도, 할머니들이 아주 적극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지는 않을꺼다. 다만 오랜 세월을 거치며 변화하는 정치사회적 분위기 속에 소극적으로 아주 조금씩 스스로 기억을 왜곡하고 재창조해 나아갔을꺼다. 그녀들의 얼마 남지 않은 삶의 시간은 그런 작용을 은근히 합리화 하고 재촉하는데 큰 동력이었을테고. 그렇게 동업자가 되어갔던거다 이 내수 정치용 역사왜곡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해관계로 묶인 여러 인물, 단체들과.
시청 감사합니다! 영상이 좋으셨다면 꼭 구독 부탁드려요! 더 좋은 영상으로 화답하겠습니다!! 🙂
세뇌도 있겠지만 한국이 청나라 지배 에는 아무런 감정이 없다는걸 비교해보면, 일본은 한국의 기득권을 탄압하는 식민경영을 하는 실수를 범한게 원인이라고 봅니다.
민중을 규합하는건 엘리트인데, 일본이 그 엘리트를 탄압했으니 민중을 규합해서 저항했던 것이죠.
@@콜라젤리 기득권이라는게 양반인데 그 양반을 그냥두고 근대화를 할 수가 없죠.
@@Mukmuks 동남아도 일본도 근대이전 귀족들이 다 하고 있어요.
조선 양반은 지금으로 치면 탈레반급이라서 한국이 달랐던거지 양반이라서 탄압한게 아님.
대화가 통하는 기득권이면 일본도 조선 통치를 해방의 형식으로 하진 않았음.
물론 그덕에 해방이후, 전쟁이후 모든 계급이 사라지면서 산업화와 상승욕구를 땔감으로 지금의 강대국 반열에 오른 힘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어른이 없는 국가라서 국민성 자체가 성숙이 안됨.
@@콜라젤리 우리 양반이 탈래반급이었다는거 인정 하시잖아요. 그러니 함께 갈수가 없었던거죠. 단발령하라 하면 난리나고, 공동묘지에 매장하라 해도 난리나고 그런 애들하고 어떻게 근대화를 합니까. ㅋㅋㅋㅋㅋ
@@Mukmuks 말을 이해를 못하나본데 지금 국민들 이러는 이유가 전통적 기득권이 없어서라고요.
글을 읽을수 있으면 생각하면서 읽읍시다.
학자로서의 양심을 위해 법정과 여론몰이에 맞서 견뎌내신 교수님의 자세는 지금 당장은 다수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역사는 기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삐안챙들이 문제
얼핏보니 류석춘 교수님 얼굴이 이승만 대통령을 닮은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그렇네요 ㅎㅎ 진짜 닮았음
왜 진짜냐ㅋㅋㅋ
ㅎㅎㅎㅎ그러네......................
와우 썸네일에 이승만 대통령 보여서 왔는데~~ㅋ
93학번 제자이고 교수님 수업도 들은 적 있습니다. 말씀도 재미있게 잘 하시고 유익한 수업으로 기억합니다. 그때만 해도 학교가 운동권 천지였는데, 좌파라고 해도 학생으로서 존중해 주셨습니다.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지지하지 않는 면도 있지만, 존경하는 교수님이십니다. 강의를 녹음해서 경찰에 신고하는 학생들이라니,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학교다니던 시기에 학교에서 사회주의나 마르크시즘에 대해 교수가 지지하는 발언하고 가르치는 경우 있었는데 그걸 녹음해서 경찰에 신고해서 탄압했다면 학문에 대한 탄압으로 길길이 뛰었을텐데요. 반일에 미쳐서 사회학과 학생이 위안부에 대해 견해가 다르다고 선생님을 신고하는 짓을 했다니 정말 어이 없습니다. 그걸로 재판을 하는 것도 더 어처구니 없구요. 일제시대 성매매 여성 동상 세워주고 기리는 세상이라니... 그분들 고생하신 불쌍한 분들인 것은 인정하지만.... 그게 민족의 영웅으로 대접받을 일인지...
80년대 학번인데, 당시에는 교수와의 의견이나 생각이 다르면 그 자리에서 손들고 토론을 벌였습니다. 물론, 제가 다니던 학교가 당시에 타 대학이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던 매우 진보적 학풍을 가졌기에 가능했지요. 그렇지만, 상아의 탑이라는 대학의 학생이 녹음을 해서 일러 바치는 행위는 정말이지 창피하고 소인배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그리고 정말 죄송하지만, 전 합법적 학생회 활동도 하면서 동시에 지하조직에서도 일을 했기에 더더욱 운동이 대중화된 그 후의 학생들의 좌파의 사상에 대한 무지가 분명히 있지요. 민주주의요? 저들이 말하는 민주주의 말만 민주지 실체는 민중 혁명입니다. 정말 그래요. 지금은 이제 그건 불가능하고 다만 이것이 계속 유지 되는건 페미니즘으로 합일 된채 돌아다니고 있죠. 역사를 맛사지 하면 안됩니다. 그대로 봐야 합니다. 권력은 그걸 조작하려 하지만 지식인은 그러면 안됩니다. 또, 쉼없이 새로운 사실들을 찾고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은 바꿔야 합니다. 좌파의 사상은 유연성이 없고 열린 시스템이 아닙니다. 이미 정해져 있는 틀입니다. 스스로 자유로워져여지요. 사상과 이념은 도구이지 당신 자신이 아니며 역사 자체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SPIRIT_RIDER_779km
남한의 소위 '진보주의자'들은 진보가 무엇인지 모른다.
님이 뽑은 민주당의 선동으로 벌어진 일입니다
나비효과 라고 하죠
정치가 나라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名文입니다 @@SPIRIT_RIDER_779km
문재인 때 지금도 너무 창피한게 일반인도 아닌 관공서에서 나서서 반일깃발을 거리 곳곳에 배치했던 거였죠. 그 것을 본 일본관광객들은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만약 제가 반대로 일본여행 갔는데 일본정부에서 No No Korea 깃발을 거리에 내걸었다면 "일본이 후진국 다 됐구나" 생각했을 겁니다. 국격이 처참히 떨어졌던 정권이었다고 봅니다.
원래 일본인은 한국인들이 조선족보는거랑 비슷하게봐서 신경안써요😂😂😂😂원래 그런줄암
실제로 10년대 후반에 3월 1일에 삿포로에 있었던 적 있었는데 당시 어떤 한국인이 대한독립만세 피켓들고 스스키노 한복판에 서있는거 본 적 있음
개그맨 김대범도 일본가서 그 옌.병을 떨던데 ㅋㅋㅋ
@@HRK-x5v 젊은층은 케이팝 독 풀어놔서 안 그럼 ㅋㅋ 재일들이 깽판치던 기성세대는 아직도 안좋게 보고 있는게 사실
재인이가 똥칠을 버라이어티하게 했죠
류석춘 교수님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잘 모르던시절 편향된 기사만 보고 교수님이 나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관련 내용을 알고 나서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이승만을 수면위로 올려야합니다
류석춘 교수님 훌륭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학자십니다
우파면서도 극좌언론의 선동에 속아 류교수님을 비롯한 여러 우파 학자분들을 오해 하고 있었던 것에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교수님의 연구를 항상 응원합니다
노태정님 공부 엄청하시네요 우리나라에 꼭 큰 일 할 일꾼으로 성장하셔서 대한민국의 훌륭한 지도사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응원합니다
수년 전 교수님께 사회학 수업을 들었던 제자입니다. 연세대를 대표하셨던 교수님께서 이렇게 험난한 길을 걸어가시고 계신걸 보니 많이 속상하고 답답합니다. 그럼에도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나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우와! 류교수님이시네요! 정말 고급 팟캐스트에요. 미리 댓달고 퇴근할때 들을게요!!😀
시청 감사드려요! 🙂
두 분 모두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엘리트들이 바로 서야 미래가 있습니다.
온갖 마녀사냥에도 이런 바른말 하는 학자분들이 계시기에 문재앙 시절에도 나라가 안망하고 버텼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할머니들 가스라이팅하고
세뇌시켰네요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도 오늘 류석춘교수님 말씀을 들으니 더 새롭게 알게 되는 진실이 많다는 걸 깨닫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노태정님 작가님의 깊은 지식에도 놀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승만대통령의 말년의 이야기가 안타까운 마음이 들면서도 그 동안 자유대한민국 건국을 위해 너무나 외롭게 싸워야 했던 시간들이 이런 안타까운 상황들로 나타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 더욱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ㅠㅠ
류석춘 교수님은 정말 존경하는 분이시고 지난 팟캐스트 방송에서도 정말 돈 주고도 못 들을 훌륭한 강의를 들었지만
조회수를 보면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이 분은 어그로 라는 걸 모르시고 진짜 인생에 도움 되는 말씀만 하셔서
그런 조회수는 이해는 가지만 안타까울 뿐입니다
명문대라는 곳이 겨우 수업이 지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고소ㅋㅋㅋㅋㅋㅋ 어후ㅋㅋㅋㅋㅋㅋ 역사 비판하면 골로가는게 맞는거임?ㅋㅋㅋ
항상방송기대하고기다립니다
초대손님한분한분
ㅇㆍ리나라에꼭필요한분을섭외하시는 노태정님 감사드립니다
류교수님 건강하시어이나라를잘이끌어주세요🙏🙏🙏
학자적 양심과 헤어스탈이 멋진 류석춘교수님!^^
인간에 받은 상처, 십분 공감합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류석춘교수님!🫶
류석춘교수에게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지칭한 처음에는 좋아하는교수지만 너무 나갔네하고 오해를 했지만 류교수의 말이 무엇인지를 알고나서 내가 무식했구나를 느꼈습니다. 잘못된것을 바로 알려주는데말입니다. 앞으로도 용기있게 학자로써의 양심을 지켜주며 우매한 국민을 깨워주길바랍니다. 항상응원합니다.
노태정대표님
덕분에 훌륭하신 류석춘교수님 말씀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하와이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이 문을 닫았습니다.
발길 돌려 나오는데 너무 슬펐어요. 대한민국의 좌파 단체들이 하와이까지 가서 뭐라하고 있나...궁금해졌어요.
역사는 진실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부끄러운 역사든 좋은 역사든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참고해서 더좋은 미래로 가야 쌉니다
이번편도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았습니다. 이런 귀중한 영상을 무료로 시청하다니..류석춘교수님~노태정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방송에서 뵙게되어 기쁩니다. 고생 많이 하셨지만, 진실을 추구하는 학자로서 거짓과 싸우는데 물러서지 않는 모습에 감명을 받고 존경합니다.
이승만 대통령님께서 초대대통령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주신 점에 대해서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시대에 얼마나 많은 좌빨들이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암투를 벌였는지에 대해 학생들도 많이 알아야 합니다. 정말 엄청난 외교력으로 미국과 수시로 대화를 하지 않았으면 우리는 아마 김정은 아래서 지금 굶어죽어가고 있었겠죠. 세상에 간첩이 어딨냐 하는 민주당 지지자 친구들 보면 혈압이 올라 손절했습니다. 나라가 지금도 너무 어지럽습니다. 법도 마음대로 바꾸려고 하고, 독재자가 되려고 하는 극좌들의 모습을 보며 참 답답하면서도 대한민국 절반 이상이 그 지지자들이라는 걸 볼 때마다 이 나라는 계속 당해야 한다라고 그냥 푸념하게 되네요
이런 중요한 사실을 지상파 방송에서 말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사실 한국에서 반일감정은 신앙에 가까운 성역처럼 취급됩니다. 하지만 한번이라도 일본을 다녀온 경험이 있다면, 일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이 많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산업동맥인 전력사업은 일본의 기술 자본지원 없었다면 힘들었겠지요
제 경우 도움준 분들 잊을 수 없습니다
현재 우리도 개도국을 과거 일본처럼 돕게되어 자랑스럽습니다
류석춘교수님 참 감사합니다. 자유일보에 연재해주셔서 감사해요 ! 팬앤에서도 열심히 봣습니다!.! 국부는 이승만각하 한 분 뿐입니다.😝
반일종족주의가 2019년도에 나오면서 정말 많은 것 알게 됏구, 그 때부터 책도 열심히 읽게 됏습니다🔥 그리구 광화문도 열심히 나갓어용ㅎㅎ 교수님 늘 응원하구 지지합니다 ! 3권도 고대하겟습니다 !.! 반일정신병 아웃!!! 오늘 영상도 두 분께 감사합니다📚📚📚
대장급이 왔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이승만 박사가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냥 정치인 대통령이 아니라, 진정한 선각자이자 애국자 입니다.
어리석은 우민 시류를 따라가면 보신되고 편한데 진실을 위해 역류하시니 호되게 당하신 거지요. 위안부는 고생하신 할머님들을 이용, 좌익 정치 선전의 한 지류를 조성 확대해서 반일과 그 연계 논리인 반미/ 친중론을 견인해 가는 거지요. 한-미-일 동맹을 독약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국내외에 있지요. 그걸 다 알면서도 수모와 오해 속에서 묵묵히 나가시는 교수님을 응원 합니다.
위안부 문제는 해방직후 한국 정부에서 전적으로 책임지고 위로도 해주고 보듬어 줬으면 큰 이슈도 안됐어요. 류 교수님 잘 아시지만 우리 세대 고등학교 때 조간 신문 주말판에 사이판등에서 국내 귀국 못하시는 정신대 할머님 기사가 몇번 나오지 않았습니까. 한국에 돌아와도 과거를 아는 동족들로 부터 차별과 멸시를 당할 것 같으니 못돌아 오시고 망향가를 부른다는 기사를 보고 안타깝던 기억이 있습니다. 70년대 말의 이야기 였을 겁니다. 그때 전부 흑백 사진이었는데 주말판에는 생판 처음 보던 사이판 야자나무 해변 사진과 할머님 모습이 칼라 동판 사진으로 나와 있어서 기억합니다.
좌파들의 거짓 선동에서 벗어나 냉정한 역사인식을 가질줄알아야 진정한 이땅의 어른이 될수있습니다.
류교수님의 용기를..
늘 응원합니다.
교수님 고생이 많습니다
노작가님, 자우림 김윤아 사진 너무 알맞습니다.
류석춘교수님 희생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대화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학교와 대학과 학문이 정의와 정도가 아니라는 슬픔이 가득합니다ㅠㅠ 응원합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태정님 덕분에 귀한 분을 뵙게 되었고, 교수님 덕분에 굉장히 뜻 깊은 시간을 얻게 되었습니다 올해 이보다 더 나은 가치는 없을 듯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거짓은 바로 잡아야 하지요
용기있고 양심적인 교수님
감사합니다
수시끝난 고3학생인데 우원재님 방송보고 정주행중입니다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앞으로ㅠ잘 부탁드립니다
처음엔 우원재 괜찬았는데 나중은 아니 더라고요 가려 들어세요
@ 당연하죠 여러 우파 유튜버나 책보면서 철학을 새우는 중입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요즘 나라 굴러가는 꼬라지보며 감사는 없어지고 불만 불평 분노만 가득해 떠나버리고 싶었는데, 이런 시절에도 싸우시는 분들이 계셨군요... 이승만 대통령은 평생을 걸고 견뎌내고 싸웠네요....
그 분을 연구하며 그 분을 더 닮아가신 교수님도, 노샘도 God bless you all~
뉘우침도 감사도 힘도 좀 납니다.
인터뷰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ㅜㅜ
백번 옳습니다 ❤
교수님 묘하게 이승만 대통령닮으셨네…..
ㅋㅋ저도 항상 그생각 했는데
류석춘 교수님 무죄판결 축하 드립니다 나머지도 결국엔 무죄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에선 팩트보단 감성이 지배해서 억울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으시는 걸 보며 참 안타까웠습니다
이런 좋은 방송을 해주신 노태정님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국익을 위해 건설적인 생각을 가져보는 시간이 됐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방송을 만들어주시고 출연해주신 두분께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매일 챗바퀴처럼 비슷한 일상을 사는 주부이지만 이런 방송으로 공부도 하게되고 자극이 됩니다.
두분다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7:08
빨간 것들이 권력을 잡으면, 혐오 표현이니, 반동적 표현이니 하면서, 상대방의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는 건 흔한 일입니다.
잘보고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네세요
이런분이야말로 참지식인데...
나라가 이상한 것들이 주류가되니 망해가는듯.
하누카를 기념하는 사람으로써 마카비 이야기를 하시면서 현실적 대응이 언제나 거룩한 대응은 아니라는 것을 짚어주신 것 같아서 기뻤어요.🙏
반일은 기본적으로 열등감배설밖에 안됨
종교에 가까운 신념이 아니라 종교신념입니다…
❤❤❤❤❤
호방하게 웃음을 잃지 않으셔서 보기 듣기 좋네요
우와 류교수님 2편 잘 보겠습니다! 우원재, 그라운드씨 존버합니다🔥🔥🔥
작가님 화이팅
빨갱이 추앙하는건 고발안하고 위안부 발언이 고발대상이라고
기독교를 빼고 이승만을 거론하면 이승만의 원천을 이해 못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박사께서 독실한 신자셨으니 초기 대한민국 건국사에서 개신교를 빼놓고는 설명을 할 수가 없죠
이런걸로 재판까지 해야되는 현실.. 법이란게 왜 존재하는지 참
518도 이제 말하면 법적 처벌받는 역사 연구와토론을 법으로 판단하는 유사 국가수준
팩트:이승만은 일본에게 쓰시마 섬 달라함
대한민국 역사를 다시써야 한다는 말씀에 100%공감 합니다.
지구가 돈다고 하다가 온갖 박해를 받은 갈릴레이, 이스라엘의 타락을 지적하다 온갖 박해를 받은 예레미야가 생각납니다. 류석춘 교수님 힘내세요.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시장경제, 강력한국방, 제한된정부, 반사회주의, 한미일-삼각동맹을 수호합시다.
국회의원 면허(자격)시험 제도를 도입하고, 인원도 100명 이하로 줄여야 합니다.
각종시민단체, 입법, 사법, 행정부, 언론사 선관위에 숨어있는 간첩들을 소탕해야 합니다.
빌리 조엘(1949~ )이 1949년부터 시작한 현대사 노래(we did'nt start fire)를 보면
승만 리가 나올 정도의 비중있는 인물이죠.
맞습니다!! 근본부터 뜯어고쳐야합니다!!
또또또 맛있는거 들고오셨네요 귀 쫑긋하고 잘보겠습니다
과거에만 머물러있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제가 나와서 깜짝놀랐네요ㅋㅋ
호밀밭에서 왔습니다.
사실 그 전부터 보고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교수님보면 너무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류교수님 말씀이 맞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좌빨들은 위안부가 길거리에서 일본군에 의해 끌려갔다고 주장하지만 그랬다면 미군이나 선교사들에 의해
이런 일본의 만행이 이미 그 당시에 전세계에 알려졌었겠지요.
우리 할머니들이 스스로 일본에 위안부로 갔다는 수치스런 사실을 인정할 수 없어서 생긴 근대사의 비극입니다.
하지만 우리도 이제 인정하고 일본을 악마화 하는 짓을 멈추어야 비로소 국가와 국민이 한단계 성숙할수 있지 않을까요.
대학교수노조와 학생들의 잘못된교육
특히 인문계열 사회학.사학.국문등
대한민국 살아가는데 그역사를 바로안보는 선동세력 무지한국민들 안타갑죠~~
대한민국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는 국민들~~애국심이 있을까요
민주당과 유튜브 언론에서 일년내내반일 지겹습니다.
👍
우리나라는 근현대사를 너무 입맛에맞게 왜곡함.. 좀 심각함..
반일은 오히려 일본만 좋게 만드는것.
위안부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인데 이여훈교수님의 강의 에 따르면 약 20여만명의 위안부가 있었고 일본군의 점령지인 만주 중국 동해안 지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등에서 약 5만명, 식민지조선에서 약 5만명, 일본 본토에서 약 10만명이 모집되어 태평양 전쟁시기에 주로 자발적으로 갔고 약 10% ? 는 어떤 일인지 잘 몰르고 갔다고 생삭합니다. 일본인 위안부가 50%를 차지한다는 것은 일본 식민지, 점령지와 비슷한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한국인 99,9%는 일본인 위안부가 그렇게 많이 있었다는 것을 모른다고 보는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일본 본토. 식민지 조선. 만주국과 기후에 여러 점령지에서 비슷한 일들이 일어났다고 봅니다.
저희 어머니도 자진해서 간 사람들 많았다고 이야기 하셨죠.
저희 어머니 또는 위안부 할머니들 중 한 쪽이 거짓말 한거네요.
사회적인 검증이 필요하다 봅니다.
응원 합니다
정말 이승만과 닮으셨습니다. 사랑하다보면 닮아간다는데, 맞는말인가 봅니다. 교수님의 책도 읽어봐야겠습니다. 바로 구매했습니다. 노태정씨 이런분들 많이 초대해서 이야기나눠주세요. 지식의 칼 우원재 이런 패션우파는 싫습니다. 내부 총질이나 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판사들의 유무죄의 판단을 믿을 수 없다. 그저 법 조문만 해석하는 것도 모자라 이젠 슬며서 이념까지 끼어들여 국민의 생활을 재단하고 판단하는게 신뢰가 안간다. 세상사 이것 저것 겪어 보지도 않고 법 조문만 달달외어 판검사 된 사람을 믿기 힘들다 많은 배경 지식이 필요하지 않나? 류교수님 용기에 응원합니다.
윤미향이 단체가 정의연 이죠
일본 방문 한국 관광객 700백만명
역사는 소설이 아니라 사실 그대로 배워야 한다
일제 = 조선입니다.
합방한 겁니다.
그리고 정조 개념? 양반들입니다
노비들은 없었습니다.
노비계급은 개돼지처럼 사고 팔고 하던 겁니다. 그런자들자들에게 뭔 정조?
웃긴 소리죠.
우파시민 위한 책 추천 부탁드려요 ㅠ 반일종족주의는 이미 읽음
1.매국노 고종
2.역사의 오른편 옳은편
3.자유의 적 자유
추천합니다
@ 감사합니다 2,3은 교보로 주문했고 1은 밀리에 있어서 읽고있습니다 ^~^
역사의 오른편 옳은 편 애드먼드 버크와 토머스 페인의 위대한 논쟁
추천합니다
정말..... 프리패스로 메가스터디나 들을 수준애들이 한학기 500만원 내면서 메가스터디 국정교과서 수준을 요구하는게 너무 웃기고 지덜이 원하던 국뽕 안나왔다 발광 떠는것도 웃기고.....이걸 나몰라라하는 재단도 웃기고....
교수님 말씀으로는 위안부라는 광고를
보고 갔다면 그 직업이 어떤 것인지를
다 알고 갔다는 내용이네요…충격임
우리가 지금 껏 무슨 교육을 듣고 받고
있는 겁니까? 자라온 시대에 교육자들은
거의가 위선자들 이었네요
이런 교육일선에 있었고 지금도 진행중인
교육자와 동조한 모든 거짓된 자들은
모두다 고개숙여 진심으로 사과하고
회개하고 진실되게 고쳐 놓으시 기를…
한국뉴스에서 일본에있는 조선인 학교 실드를 침
시국선언만 열심히 하던뎈ㅋㅋ동료교수가 당하는건 바라만 보는 군상들이네요,
이승만 대통령 나온줄알았네;;
진짜 감성충들이 문제 교수고 학생이고 공부를 안해 팩트는 뒷전 진짜 이나라 어쩔려고 하나
일제시대 공창제였다고 말까지 넣어 주셔야 이해가 빨를듯 합니다 그리고 자칭 우익이라는 사람들도 이 사실을 불편해 합니다 역사를 통으로 교체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염전 노예 되기 VS 일본통치 받기
반일 그만 일제시대 윤동주도 일본대학나왔고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님도 일본대학교 나옴
문재인 딸도
다 좋은데 독도 건드리는 날에는 영토수호라는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한다
진짜 단체로 뭐가 어떻게 됨
사람들이 착각하거나 망각하는게 노인의 욕구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만,
인생이 몇 해 남지않아 사실상 삶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는 그 욕망이 더욱 커지지.
젊은 사람들이야 사회 연대라는 그물안에 속해있고, 주변의 시선도 어느 정도 준거 기준에 반영하며
단순한 이득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향하려는 습관(?)이 있다. 하지만 사람이 나이가 들고 인생을 종착지가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하면
쉽게 말해 이런 저런 사회적 관념에서 자유롭고 싶어진다. 여러분의 삶이 서너해 남았다고 상상해보자.
무슨 시쓰고 풍월읇고 도닦는 심정으로 살겠나? 중병에 걸려 기력 자체가 없는 환자를 논외로. 군대말년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지.
정의연이 할머니들에게 직접 지시하지도, 할머니들이 아주 적극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지는 않을꺼다.
다만 오랜 세월을 거치며 변화하는 정치사회적 분위기 속에 소극적으로 아주 조금씩 스스로 기억을 왜곡하고 재창조해 나아갔을꺼다.
그녀들의 얼마 남지 않은 삶의 시간은 그런 작용을 은근히 합리화 하고 재촉하는데 큰 동력이었을테고.
그렇게 동업자가 되어갔던거다 이 내수 정치용 역사왜곡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해관계로 묶인 여러 인물, 단체들과.
대학이 교수가 강의중에 자기 연구를 양심껏 가르치는 것이 정치 사조와 맞지 않다고 파직 시키는 대학교를 학교라 할 수 없습니다.
여기가 뉴라이트 본진인가요? ㄷㄷ 왕당파의 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