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영화보다가 나가고 싶은 마음든건 오랜만이엇던듯.. 다른 스레기 영화는 그냥 안 가는데..이건 기대하고 갔기때문에 나갈까 고민 많이 한듯 범죄스릴러 -> 에일리언 -> 마녀..영화하나에 너무 많은것을 도전하고 싶엇던 감독 서인국을 그냥 살려서 경찰이랑 협조는 하지만, 서인국이 언제 통수때릴지모르는 긴장감을 살리며 이끌어가길 바랬는데, 알파나오자마자 죽다니.. 까깡님 말씀처럼 영화만 잘됏으면 서인국 악역캐릭터는 진짜 한국영화 악역캐릭터뽑으면 후보로는 나올정도로 좋았다고 생각
저두 영화보다가 나가고 싶은 마음든건 오랜만이엇던듯..
다른 스레기 영화는 그냥 안 가는데..이건 기대하고 갔기때문에 나갈까 고민 많이 한듯
범죄스릴러 -> 에일리언 -> 마녀..영화하나에 너무 많은것을 도전하고 싶엇던 감독
서인국을 그냥 살려서 경찰이랑 협조는 하지만, 서인국이 언제 통수때릴지모르는 긴장감을 살리며 이끌어가길 바랬는데, 알파나오자마자 죽다니..
까깡님 말씀처럼 영화만 잘됏으면 서인국 악역캐릭터는 진짜 한국영화 악역캐릭터뽑으면 후보로는 나올정도로 좋았다고 생각
기대에 대한 배신감이 가장 크게 작용했던것 같습니다.ㅠㅠ
전 영화 아수라생각난는데
똑같이 아수라장이긴하네요😉
아수라는 그래도 영화 끝날때 아사리판 내는데 ㅋㅋ
이건 중반부터 아사리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