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대 지역인재 전형이 답이다 - 대학이 망해도 의대가서 살아남는 법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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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365N.
    @365N. Год назад +32

    진지하게 재수 3번 하는거보다
    다시 지방 고등학교 재입학해서 수시로 가는게 훨씬 쉬움ㅋㅋ

  • @소소한소확행
    @소소한소확행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 진로를 두고 갈팡질팡 하던참에 명쾌한 답을 들은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토토-t3t
    @서토토-t3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명확한 말씀 감사드려요♡

  • @mcs4239
    @mcs4239 Год назад +11

    지균 수시는 그냥 적폐여

  • @캘리포니아시드니
    @캘리포니아시드니 Год назад +3

    초6부터 이제 중고 전부 다 지역에서 다녀야함

  • @Bread-di4cv
    @Bread-di4cv Год назад +9

    수시는 말할 필요도 없고 정시에서 의무적으로 40%이상 지역인재 뽑는 것도 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명분, 실리 둘다 챙길수 있고 그러다보니 수도권 학생 및 학부모도 큰 반발이 없어서 현재로서도 지역인재가 유리한 전형인데 심지어 현재 중2가 치르는 28학년도 입시부터는 해당 지역 중학교를 졸업해야하는 요건이 추가되니까 풀도 더 좁아지니까 더 유리해질겁니다.
    또한 영상에서 짧게 언급하신 것처럼 의대 입시 자체가 장수생 루트로 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현 중3, 고1이 혹시라도 재수,삼수생이 되면 작년에 썼던 지역인재를 올해는 못 쓰고 그렇게 될수도 있기 때문에 의대가 목표인 친구들은 이사 갈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이사 가는 게 여러모로 유리할 거 같습니다.

    • @은인생졸망주식
      @은인생졸망주식 Год назад +1

      정시로 뽑은 지방의대 학생들 개판으로 학교다님 반수

  • @박경화-k6h
    @박경화-k6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역인재의대증원시 가장유리한지역은어디일까요?

  • @손동호-p1y
    @손동호-p1y Год назад +4

    강남 8학군 진학 포기하고 1등 안전하게 먹겠다고 광역시로 내려온 강남 중학교 1등 출신 친구, 의대 써보지도 못하는 내신으로 졸업했습니다. 본인 중학교 2등이었던 친구는 8학군에서 1등으로 졸업했다고 후회하더군요. 생각만큼 지방이라고 만만한게 아닙니다. 평균, 중앙값이 아닌 최상위 친구들의 수준을 꼭 고려하고 학교 선택 및 진학 하시길 바랍니다, 기왕이면 지방이더라도 명문고는 꼭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은인생졸망주식
    @은인생졸망주식 Год назад +4

    정시로뽑은애들이 열심히 학교 안다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