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게임안으로들어가서 살아남을수있는 계획을 세웠다면 들어가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외부에서 개입해서 그 조직을 막을것같음 만일 방법이 오직 게임안에 들어가야만 조직파괴가 가능하다는 가정이 있다면 나는 이해할수도 있을것같다 다만 현실적이고 보편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는 선에서 말이죠
표면적으로만 보면 드라마 초반 성기훈에 대비해 너무 과장된 행동 같긴 한데, 작중 캐릭터에 몰입해본다면.. 글쎄요.. 옆에서 무차별적으로 죽어나간 수많은 사람들을 떠올리면 상금을 가지고 아무 일 없었던 듯 행복하게 살긴 힘들 수도.. 그런 경험을 했는데 애초에 우리가 그를 이해한다는 건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오징어게임1에서 끝내고 그냥 속편으로 이병헌 중심의 과거얘기정도로만 만들었으면 좋았을듯 싶음...오징어게임1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결말이 나왔으니 내용을 이을 필요는 없었을텐데 3까지 나온다는게... 차라리 주인공 1명씩 바뀌면서 3편 만들던지... 어쨋든 2는 너무 아쉬웠음 공유죽기전까지가 재밌었던듯😅
서바이벌 게임이라는 갇힌 스토리가 주를 이루는 한, 확장성이 부족한 ip로는 한계가 명확함. 1편이 너무 어마어마하게 히트해버린 탓에 웬만한 아이디어로는 전편을 뛰어넘기 힘들어짐. 근데 포장지를 뜯고 보니까 전편보다 못한 캐릭터들의 난무, 전편과 다를 바 없는 스토리(서바이벌 생존 게임), 주인공 기훈이 다시 게임에 참여한 것 치고는 그닥 극적인 변화도 없는 내용까지. 그나마 다른 게 총 들고 병정하고 싸우는 건데 이것 자체가 개연성 오류임. 삶이 나락까지 가 버려서 돈이 급한 나머지 자기 목숨까지 거는 인간들이 주인공에게 갑자기 감화되어서 돈이 아니라 정의를 택한다? 누가 봐도 감독의 사상을 어거지로 집어넣다가 스토리 막장까지 간 케이스.
1편의 영향 때문에 어느 정도 흥행은 할 거 같은데 1편 만큼은 아닐 거 같은 느낌이... 오징어 게임 같이 이런 소재로 나온 영화나 드라마는 꽤 있던거라 신선한 소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1편은 배우들의 신선함으로 보는 재미가 좋았는데 2편은 얼굴만 봐도 아~저 배우~ 누구나 다 아는 배우들 신선함이 없는 소재에 신선함이 없는 배우들 개인적으로 연기력 좋은 무명 배우들 나오는 걸 좋아해서 그다지 기대가 안된다
여긴 아니구요. 오겜2, 3를 소개하는 다른 유튜브에서요. 아들노릇, 남편노릇, 아버지노릇 재대로 못하는 성기훈이 의기만 가지고 게임을 파괴하는게 말이 되냐.. 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부정하곤 싶지만 아주 틀린말은 아니네요. 제 생각엔 성기훈도 오징어게임의 주체측에 설득, 굴복 당해서.. 오겜의 주최자가 될 거 같습니다.
저거 현실판이 뭔지 아세요? 바로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쇼미더머니 통편집나면 끝이고 우승자 나오기전까지 모든미션다하고 다 탈락하고 초반에 탈락하면 이름도 못날리죠? 개인적으로 흑백요리사 같은것도 다 똑같아요 슈퍼스타k 흑백요리사 싱어게인 쇼미더머디 등등 다 현실 오징어게임 이에요
어느정도 볼만한 평작이어도 성공은 하겠죠. 부자가 망해도 3대는 갑니다. 돈만 된다면 시즌 10도 넘어서 계속 가다가 돈이 안 되는 시점에 끝내는게 미국 드라마 방식인데 이렇게 성공한 IP를 넷플릭스가 그냥 냅둘리가 없음. 프리즌 브레이크는 전세계 감옥을 순방하며 탈출할 기세였고 브레이킹 배드는 말기 암 시한부가 계속 안 죽는 이유가 생기던것 처럼 아주 오래 보게 될거같음. 😅 폭망 하기엔 이미 너무 크게 성공했고 이미 망하게 냅둘 규모의 IP도 아님.
성기훈 (이정재)은 딱지맨 (공유)을 찾기위해 2년간 지하철을 돌아주고 있는 사채업자와 최우석에 도움으로 딱지맨에 행방을 알 수 있게 되지만 본인을 미행하는 사채업자와 최우석을 사로잡은 딱지맨은 두사람에게 게임 시도 후 사채업자를 살해하게 되는데 여기서 시즌1에서의 사채업자의 성격이 너무나도 착해졌다는 것이 의문이고 사채업자와 최우석은 성기훈이 오징어게임 이라는 것에 참여한 뒤 456억을 획득 한 사실을 알고 있는데 숨어지내는 성기훈과 사채업 이라는 직업적 특성 그리고 456억 이라는 엄청난 돈이 있는데 이 사채업자와 최우석은 성기훈이 시키는대로 일을한다?에서 조금 의문이 드는게 사실이고 사채업자에 희생으로 최우석을 살리는데 최우석은 성기훈과 400억이 넘는 돈에 위치를 알게되며 놀라지만 오직 형님에 원수를 갚겠노라며 다짐하는데 친형도 아닌 깡패 두목 형님 원수를? 갚는다? 456억에 상금을 줄 수 있을 정도면 싸이즈가 나올텐데 역시 드라마여서 일까? 납득하기 힘이드는 부분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제가 작가이고 연출 이었다면 두번째 게임으로 근대5종경기 딱지치기 비석치기 공기놀이 팽이놀이 제기차기를 양쪽으로 돌린 뒤 늦게 도착한 팀이 실격되며 죽게되는 설정으로 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성기훈 목소리 톤 탓인지 몸 속에 6개에 총알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건 기분 탓 일까요? 😅
작품 자체는 흥미롭게 봤는데 작품에서 묻어 나오는 감독님의 신념이랄까 메세지는 불쾌함이 느껴질 정도였던 것 같아요. 오징어 게임판을 통해 서구문명의 자본주의를 악으로 표현 하는 것 같던데(백인 부자들이 VIP로 나옴) 개인의 자유 법과 제도가 존재 하는 현실에서 억측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물론 몇몇 사람들의 일탈이나 범죄 행위들이 있지만 그것만으로 전체를 잘못된 것으로 표현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넷플릭스라는 거대자본이 있어서 감독님도 오징어 게임 같은 스케일의 작품을 찍을 수 있는 건데 말이죠 ㅋ) 저는 시즌2 안볼 것 같네요.
456억을 포기하고 게임으로 돌아간 성기훈....여러분이라면?
그를 이해할 수 있다? VS 이해할 수 없다?
성기훈은........ 바보 입니다....
다시 게임안으로들어가서 살아남을수있는 계획을 세웠다면 들어가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외부에서 개입해서 그 조직을 막을것같음
만일 방법이 오직 게임안에 들어가야만 조직파괴가 가능하다는 가정이 있다면 나는 이해할수도 있을것같다 다만 현실적이고 보편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는 선에서 말이죠
애저녘에 엄마카드 훔쳐쓰고 마지막엔 상우랑 둘이 기권하자던게 성훈임...
이해가 되는게 이상
표면적으로만 보면 드라마 초반 성기훈에 대비해 너무 과장된 행동 같긴 한데, 작중 캐릭터에 몰입해본다면.. 글쎄요..
옆에서 무차별적으로 죽어나간 수많은 사람들을 떠올리면 상금을 가지고 아무 일 없었던 듯 행복하게 살긴 힘들 수도..
그런 경험을 했는데 애초에 우리가 그를 이해한다는 건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성기훈의 빈약한 복수동기+희생자가 나오는걸 싫어하던 그의 급작 쿠데타+거기에 동조하는 참가자들+보기만 해도 짜증나는 무당+내 손발이 오그라드는 타노스 기타 등등..
개인적으로 오징어게임1에서 끝내고 그냥 속편으로 이병헌 중심의 과거얘기정도로만 만들었으면 좋았을듯 싶음...오징어게임1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결말이 나왔으니 내용을 이을 필요는 없었을텐데 3까지 나온다는게...
차라리 주인공 1명씩 바뀌면서 3편 만들던지...
어쨋든 2는 너무 아쉬웠음 공유죽기전까지가 재밌었던듯😅
시즌1을 다시 보긴 불편하고, 2를 보고 있자니 이전 시즌의 중점적인 떡밥이 뭐였는지 헷갈렸던 참에 되짚어볼 수 있게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_)!!
더 더 흥하세욧! ㅎㅎㅎ
도박은 못끊지
아!.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저도 같은의견 입니다 성기훈이 게임만든 권력자들과 싸우고 참가자들을 구하겠다는데 오징어 게임을 세상에 폭로하는게 제일 쉬운방법 인데 다시 게임에 참가한다 도박중독자들은 돈을 따도 다시 도박 한다는데 이게 맞지 않을까요..
묻고 더블로 가~
서바이벌 게임이라는 갇힌 스토리가 주를 이루는 한, 확장성이 부족한 ip로는 한계가 명확함. 1편이 너무 어마어마하게 히트해버린 탓에 웬만한 아이디어로는 전편을 뛰어넘기 힘들어짐.
근데 포장지를 뜯고 보니까 전편보다 못한 캐릭터들의 난무, 전편과 다를 바 없는 스토리(서바이벌 생존 게임), 주인공 기훈이 다시 게임에 참여한 것 치고는 그닥 극적인 변화도 없는 내용까지. 그나마 다른 게 총 들고 병정하고 싸우는 건데 이것 자체가 개연성 오류임.
삶이 나락까지 가 버려서 돈이 급한 나머지 자기 목숨까지 거는 인간들이 주인공에게 갑자기 감화되어서 돈이 아니라 정의를 택한다? 누가 봐도 감독의 사상을 어거지로 집어넣다가 스토리 막장까지 간 케이스.
시즌 2 너무 재미있게 봤으나.. 시즌2 분량을 반쪼개서 시즌3 내놓는 느낌이네요.. 이걸 또 언제 기다려..
과연 속편은 기존기록을 넘는 흥행을 할까? 아님 폭망할지 모르겠지만 한번 봐야겠습니다 ㅎㅎ
1편 만큼은 힘들듯 하지만....
저도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
보통 시즌 1 대박 나면 다음 시즌은 망하는 케이스를 여러 번 봐서 진짜 모르겠네 ㅋㅋ
@@초코송이-g4pno no no 범죄의 도시 1편이 최고 시나리오욨지만 그 후속작들이 더 흥행한 영화 !
시즌2 폭망임.. 드라마를 발로 찍은듯
이병헌 보다가 공유의 연기가 더 임팩트가 있었음
그냥 프리퀄로 공유편을 만드는게 나았을듯
주인공이 제2의 프론트맨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 중 입니다
저도 사실 흑과 백의 싸움에서 흑이 이기는 경우가 더 신선하기에
그렇게 되는게 더 재밌을거 같긴 합니다 ㅎㅎ
황인호가 프론트맨이 되었듯 기훈도 그 뒤를 따를지 아니면 반대가 될지....두고봐야 겠죠
내일 방영 후 중국에서 또 짝퉁 얼마나 뽑아낼지
오겜 3분 남았다 너무 기대된당
26일 오후5시에 개봉이다 ㅋㅋ
흑우
예정에 없던 기획이 전작의 성공을 이유로 급조된 후 성공한 사례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도 없을 듯
싸이의 강남스타일처럼 우연히 떠버린 시즌원인데. 시즌2가 과연 본전이나 찾을 수 있을지. 😅
1시즌 못넘으면 어떠랴
그냥 재미있음 되는 거다
꼭 1시즌 안넘어도 된다
이런 작품이 한국에서 나왔다는 거 자체가 기적인 거고 대단함임
넥플릭스가 판권 가진게 맘이 아프지만 한국은 규제와 씹선비 간섭으로 어쩔 수 없음
시즌 10까지 나왔으면~
시즌1만큼의 임팩트는 덜하지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시즌1이 워낙 강렬했던지라...그래도 살짝 기대는 됩니다. 시즌1만큼은 아니어도 재미는 있지않을까 싶어요.
근데 내가 성기훈이라면 난 안돌아간다... 왜 그랬어 왜!!!
정말 1편은 상상 이상의 임팩트 였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그정도는 저도 무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그래도 기훈이 흑화할 것인지 아니면 이번에도 운빨이 작용할 것인지
정말 보고 싶긴 합니다 "____________"/
그런데 말입니다....
목소리만 나온 김상중씨는 언제 나오는걸까요?
그건 감독과 배우말고는 아무도 모르지 말입니다 :)
이거 5인 6각에서 응원조랑 선수조로 나누는거 아님??😊
예상대로 줫나 재미업성어요~~ ㅋㅋ 연기도 못하고 카메라 연출도 싼마이 느낌 남 ㅜㅜ
오징어게임 처음 나올때 카이지 짝퉁인줄알았는데 이정도로 국제적으로 인기 많을줄몰랐는데 진짜 인기 많은듯
오징어게임2’는 26일 오후 5시(한국시간)에 공개된다
한편만 보고 잘라 그랬는데 실패하고 날 새버림
만약 시즌 3에 마지막 장면에서 성기훈이 프런트 맨이 된다면 완벽한 마무리가 되겠네
자막 등장 효과음.. POE2 거래요청 온줄^^ㅋㅋ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의 최고의걸작,오징어 게임은 황동혁감독의 제 2전성기를 이끌어준
작품이기 때문에 기대해봅니다!
저도 정말 기대중입니다 올해 마지막이자 최고의 기대작! "_________"/
오겜도 같습니다! 황동혁 감독의 역대급 걸작 ! 그전에 쓰래기 영화들만 만들다가 !사형수 아버지 를 감동으로 질질 짜게 하려 했지만 나도 안봤고! Ocn에서도 거의 재탕 안하는 사이코패스 영화
@@박지민-q5t9d 오겜2는 한류를 한순간에 땅바닥에 쳐던진 쓰레기 드라마
아쉬움의 절정은 쿠데타 대를위한 소를희생
2편은 왠지 이정재가 죽을거 같다
시즌3에 나온대요.
거기선 죽을지도?
오징어 게임은 1화 보면 다본거임 ㅋㅋ
1화는 공유때문에 임펙트가 컸는데..
출연료가 높으니 다시 게임으로 들어가야지
1편의 영향 때문에 어느 정도 흥행은 할 거 같은데 1편 만큼은 아닐 거 같은 느낌이...
오징어 게임 같이 이런 소재로 나온 영화나 드라마는 꽤 있던거라 신선한 소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1편은 배우들의 신선함으로 보는 재미가 좋았는데 2편은 얼굴만 봐도 아~저 배우~ 누구나 다 아는 배우들
신선함이 없는 소재에 신선함이 없는 배우들 개인적으로 연기력 좋은 무명 배우들 나오는 걸 좋아해서 그다지 기대가 안된다
너무도 재미 없고 챙피할 정도의 케이블 종편 수준이었다. 1편에 있던 핵심 스태프가 빠진거 같다. 감독은 그냥 허깨비였던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세계 모든 나라 1위를 5일째 하는 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오늘 시즌1 복기중인데~
다시 보니 잘만든거 같더라구요.😅
첨 나올땐 표절논란이였었다보니...
광고 홍보가 많으면 뭐다??
ㅈ 망이다
과연 형 보다 나은 아우가 될 수 있을까요? 걱정 많이 되지만 그만큼 기대도 큽니다
저도 완전 비슷합니다! 1편 만큼은 무리일 수 있지만
그래도 일단 재미는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대중입니다 "___________"/
난 비석남만 기억에 남던데... 그 원망들 ㅠㅠ
결국 기훈이는 인간성을 잃고 프론트맨이 될거같음
2에서 같은편이 죽어도 그냥 지켜보는거에서 점점 변하는걸 표현한듯
여긴 아니구요.
오겜2, 3를 소개하는 다른 유튜브에서요.
아들노릇, 남편노릇, 아버지노릇 재대로 못하는 성기훈이 의기만 가지고 게임을 파괴하는게 말이 되냐.. 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부정하곤 싶지만 아주 틀린말은 아니네요.
제 생각엔 성기훈도 오징어게임의 주체측에 설득, 굴복 당해서.. 오겜의 주최자가 될 거 같습니다.
타노스는 왜 나왔는지도 모르겠고
개연성 시즌1이랑 너무 연관 없더라 ㅋㅋㅋ
그냥 킬링타임용 영화되버림 ㅋㅋㅋ
다된밥에 약쟁이 투입 개싫어..
내가 주인공을 욕해보긴 첨이네요.
너무 기대하면 실망한다. 딱 킬링타임용
방금 시즌2 ep1 보았음.. 너무 지루함.. 너무 개연성 없음.. 너무 제작비가 안들어갔음.. B급 드라마 수준이 아니고 D급 드라마임.. ep2 이후는 볼 마음조차 안생김.. 너무 실망함.. 황동혁 3년동안 뭘했는지..
완전 노잼으로 됨
미리 본 공신력있는 해외평론가가 극찬했다는데.. 너무 기대되고요.
일단 분위기는 괜찮아 보입니다 :)!! 저도 기대중!
너무 기대는 마세요... 대중과 평론가는 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대중성과는 별개라는 말
@@ooheo2042오겜은 가장 대중적인것같아서..ㅎㅎ
기대가 큰만큼 실망이 너무 크네요.. 시즌1의 반의반 수준도 안됨.. 갑자기 D급 드라마가 돼버림..
@@jipark_2373 저는 재밌었네요 시즌1보다도 물론 좀 억지가 있긴하지만 6화까지는 괜찮았어요 ㅎㅎ
진짜힘들게봤다 너무실망
개인 취향이지만 보다가 꺼버린 오징어 게임. .모든사람을 만족 시킬수는 없음
흥행작이라해서 모두의 취향에 맞을 수는 없는 법이죠
모든사람 만족시킬수는없죠
당연히
그냥 1위하면됨
저거 현실판이 뭔지 아세요? 바로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쇼미더머니 통편집나면 끝이고 우승자 나오기전까지 모든미션다하고 다 탈락하고 초반에 탈락하면 이름도 못날리죠? 개인적으로 흑백요리사 같은것도 다 똑같아요 슈퍼스타k 흑백요리사 싱어게인 쇼미더머디 등등 다 현실 오징어게임 이에요
@Korea대한민국영화를 너무 많이 보면 이렇게 감성만 남은 껍데기가 됨.. 오디션 예선 탈락까지 한 사람들 중에 지금 유명한 가수, 아이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 ㅋㅋㅋㅋㅋㅋㅋ
쳐보질마;;
게임은 여전히 박진감 넘쳤고
나머지는 다 쓸데 없고 공감이 안감
특히 이정재가
솔직히 2가 성공 한다면 황동혁은 갓이다 성공가능성 10%미만으로 봄
폭망할 거임. 오겜1은 예측하지 못한 순간에 훅 치고 들어와서 흐름 잘 탄 케이스. 오겜2는 더이상 나올 게 없음.
ㅋㅋㅋ 두고봅시다
어느정도 볼만한 평작이어도 성공은 하겠죠. 부자가 망해도 3대는 갑니다.
돈만 된다면 시즌 10도 넘어서 계속 가다가 돈이 안 되는 시점에 끝내는게 미국 드라마 방식인데 이렇게 성공한 IP를 넷플릭스가 그냥 냅둘리가 없음.
프리즌 브레이크는 전세계 감옥을 순방하며 탈출할 기세였고 브레이킹 배드는 말기 암 시한부가 계속 안 죽는 이유가 생기던것 처럼 아주 오래 보게 될거같음. 😅
폭망 하기엔 이미 너무 크게 성공했고 이미 망하게 냅둘 규모의 IP도 아님.
게엄준비되었습니까?
계엄은 했지만
내란은 아님
그래서 포인트가 뭐라는건데 ㅋㅋㅋ
성기훈 (이정재)은 딱지맨 (공유)을 찾기위해 2년간 지하철을 돌아주고 있는 사채업자와 최우석에 도움으로 딱지맨에 행방을 알 수 있게 되지만 본인을 미행하는 사채업자와 최우석을 사로잡은 딱지맨은 두사람에게 게임 시도 후 사채업자를 살해하게 되는데 여기서 시즌1에서의 사채업자의 성격이 너무나도 착해졌다는 것이 의문이고 사채업자와 최우석은 성기훈이 오징어게임 이라는 것에 참여한 뒤 456억을 획득 한 사실을 알고 있는데 숨어지내는 성기훈과 사채업 이라는 직업적 특성 그리고 456억 이라는 엄청난 돈이 있는데 이 사채업자와 최우석은 성기훈이 시키는대로 일을한다?에서 조금 의문이 드는게 사실이고 사채업자에 희생으로 최우석을 살리는데 최우석은 성기훈과 400억이 넘는 돈에 위치를 알게되며 놀라지만 오직 형님에 원수를 갚겠노라며 다짐하는데 친형도 아닌 깡패 두목 형님 원수를? 갚는다?
456억에 상금을 줄 수 있을 정도면 싸이즈가 나올텐데 역시 드라마여서 일까? 납득하기 힘이드는 부분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제가 작가이고 연출 이었다면 두번째 게임으로 근대5종경기 딱지치기 비석치기 공기놀이 팽이놀이 제기차기를 양쪽으로 돌린 뒤 늦게 도착한 팀이 실격되며 죽게되는 설정으로 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성기훈 목소리 톤 탓인지 몸 속에 6개에 총알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건 기분 탓 일까요? 😅
작품 자체는 흥미롭게 봤는데 작품에서 묻어 나오는 감독님의 신념이랄까 메세지는 불쾌함이 느껴질 정도였던 것 같아요.
오징어 게임판을 통해 서구문명의 자본주의를 악으로 표현 하는 것 같던데(백인 부자들이 VIP로 나옴) 개인의 자유 법과 제도가 존재 하는 현실에서 억측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물론 몇몇 사람들의 일탈이나 범죄 행위들이 있지만 그것만으로 전체를 잘못된 것으로 표현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넷플릭스라는 거대자본이 있어서 감독님도 오징어 게임 같은 스케일의 작품을 찍을 수 있는 건데 말이죠 ㅋ)
저는 시즌2 안볼 것 같네요.
폭망일꺼같은데
오징어 때문에 무명배우들 다죽어나가는듯요
출연료 받고 좋죠.😊
성기훈이 같은 인간은 저러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