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쩐지 ㅎㅎㅎ 많이 듣던 목소리다 했네요 ㅎㅎ 두 분 다 구독 중 ㅎㅎㅎ 아토님 목소리도 꿀 떨어지지요 ㅎㅎ 올바른 발음도 듣기 편안하고, 힘을 빼고 말씀하시는 부분은 듣는 사람도 힘을 빼고 가볍고 편안히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특유의 멋 부리는 말투도 있으심 ㅋㅋㅋ
@@UAR15_NGU_Ukraine 더 퍼시픽에서도 알려진 일화이긴 하지만 2차세계대전 태평양 전선에서 그 M1917 수랭식 기관총을 휴대 한 채로 미 해병대를 향해 달려드는 일본군 1개 연대 정도 병력을 잡은 존 바실론이 있었죠 그리고 우리나라 영화에서도 등장하는데 태극기 휘날리며 마지막 장면에서 장동건이 원빈 살려보겠다고 마지막으로 잡고 북한군이랑 중국군들 막아보겠다고 쏴 갈기다가 장렬히 전사할때까지 잡았던 그 기관총이기도 하고요
5.56mm탄은 제식총기사업으로 도입된 탄환이 아니죠. 베트남 전장환경에서 크고 무거운 m14가 안 맞으니까 급하게 공군이 기지경비용으로 쓰던걸 가져와 쓴겁니다. 위력부족은 나중에 이야기 된게 아니라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도입 당시부터 계속해서 나온 이야기에요. 그러게 2차대전 직전에 .270 윈체스터를 신형제식탄으로 밀어붙였더라면....
쓸만한 총이 많고 탄약이 많은데 거기다 냉각성능이 좋아서 겸사겸사라는걸까... 흉악한건 다 그 나라에서 시작되는건 우연이 아닌것 같아 이 전쟁 끝나면 러시아 총기가 미국총기애호가들에게 흘러들어가는 웃긴 상황이될것같은...? 전쟁 상황을 지켜볼수록 드론의 대인색적 기능이 더욱 더 중요해진다고 생각하는데....국방부는....밥값이나 내놔라하고 있고...ㅠ
사실 우크라이나가 이번에 맥심 기관총을 새로 들고나온 건 아니고, 그 이전 돈바스 지역에서 친러 반군과만 싸울 때무터 수 년간 쭉 써 왔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전면전이 벌어지면서 여기도 투입된 것이지요. 그리고 대체 이걸 어디서 구해온건가 싶겠지만 박물관에서 꺼내온 건 당연히 아니고, 크림 위기 이전부터 치장물자로 수만 정 가량을 보관하고 있었는데, 돈바스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실전에 투입된 것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총기 자체가 2차세계대전 때 이후로 크게 발전이 없는듯. 뭐 환경,편의에 맞게 조금씩 개조만 되었을 뿐 혁신적인 변화는 없었음. STG44들고 싸우는거나 K2소총들고 싸우는거나 그렇게 전력차이 없을듯 함.맥심기관총도 어차피 한대 맞으면 하늘나라가는건 현대 기관총이랑 마찬가지.
쿡오프도 그렇고 총열이 과열로 휘어서 엄한데로 날아가는 꼴 보느니 무겁더라도 어차피 옮길일 적은 맥심이 짱이죠, 200~300발 쏘고 총열 교환하고 어? 왜 안 식었어? 이러느니 그냥 물통 하나 더 갖다놓고 물 흘리면서 쏘면 수천발쏴도 탄도도 일정하니 뻔히 보면서 못 맞힌는 꼴보느니 물통 들고 참호 뛰는 게 낫죠.
드릴도 수냉식이 실지로 드릴이 오래가는데 내구성이 4배이상 차이가 나니 귀찮아도 수냉식으로 하는거지. 아무리 내구성이 좋아도 몇시간씩 사격을 하면 결국 문제가 생기지. 총열은 충분히 개량해서 예전의 맥심기관총을 그대로 쓰는것도 아닌데 물통 연결해서 열 식히면서 쏘는건 대단한 기술도 아니고 총은 오래 쓰는게 이득이지.
맥심, 모신나강, 드라구노프 SVD가 일단은 같은 기본탄을 쓰고 러시아군 30구경급 지정사수 소총은 여전히 7.62mmX54탄을 쓰니 써먹을 때 총알 걱정이 덜하기도 하죠. 아 물론 러시안 맥심입니다 그리고 수냉식의 장점이라면...... 뭐 아시죠? 물의 비열은 어마어마합니다.
고정포대에 쓰면 괜찮겠네... 근데, 저 원통 구조는 단순한 순환식물통이라, 지금 기관총에도 덧댈 수 있는 플라스틱 제품으로 만들면 괜찮을 듯, 무거운 건 물인데, 물은 어딘가에서 구하기 쉽잖아? 물통에 방열판달고 펌프달고 펌프는 크랭크달아서 총기 노리쇠에 걸어두는 부착옵션으로 평소엔 별도로 다니다, 고정시에 어디서 물만 구해서 쓰는 거지.
@@YOPY-mu7gh Are u stupid? are u kidding me now? The section where the gun is usually fired is thin, but the part where the Maxim machine gun fires is round and fat. U don't understand the question?lol
rpg로 조준하다가 총맞을수있고 유탄이나 박격포탄 방어하기위해 유개진지만들수 있습니다. 이미 참호전이 시작된만큼 적공격에 대응하는건 어려운것이아니고 교범이 널리고널려서 더욱 쉬워질거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지금 우크라이나전은 대평원위에서 싸우는 겁니다 한국의 평야랑은 차원이다른 평원이에요. 한국의 평야도 넓다고하지만 논과 밭을 구별하는 고랑만해도 훌륭한 엄폐물이죠. 하지만 우크라지형은 이보다 더 깔끔한 느낌의 평원이라 rpg나 유탄발사기에의한 공격은 어려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몬드-f9z 오히려 대평원일수록 그러한 고정 사격진지는 더더욱 위험하죠. 기본적으로 현대전에서는 자기 위치를 안 들키고 계속 위치이동해야 살아남을 수 있어요... 위치가 드러난 타켓을 공격할 수단들이 오만가지 존재하는 게 현대전입니다. 대전차 미사일들이 고정 진지 파괴용으로도 사용된다는 걸 생각해보세요.
@@aeggon4268 지금 우크라 동부는 영상에서말했듯이 참호전 성격이 들어나기에 맥심이 사용될수있는거죠. 그리고 대부분의사람들이 현대전현대전 하지만 현대전의 정의는 없습니다. 시대의 트렌드이구요. 만약 한국에서 다시전쟁이 일어난다면 고지전이 없을까요? 당연히 있죠 북한군이 산에 진지치고 방어하고있다고 항공폭격 포격하면 끝일까요? 아니죠 당연히 보병이 올라가서 소탕해야합니다. 반대로 국군도 초기상황에는 산에있는 진지들어가서 적기동 차단하고 거점방어해야합니다. 철원지역에 아무산이나 한번 올라가 보세요 50%는 진지가있고 30%는 중대장 op가 있을겁니다. 상황에 맞춰서 무기를 사용하고 교리를 변형해야합니다. '현대전이니깐 무조건 기동해서 적의사격읠 피하고 적을 타격해야되'라고만 생각하면 백병전은 일어나면 안되는것이고 백병전에서 쓰라고주는 대검은 이미 버려야하는겁니다. 하지만 백병전은 간혹일어나기도하고 여러 군대에서 대검을 안버리는 이유는 일어날 수도 있기에 안버리는겁니다.
@@chasuchasuramen 근접항공지원은 완벽한 대공권을 잡은순간 완벽하게 도움이됩니다. 우크라 러샤 모두 완벽한 제공권이 없어 반절만 도움이되고있구요. 야포에의한 공격도 관측자가 있어야 가능하고 만약 유개화된진지 혹은 참호속에만 있어도 공격이 매우 까다로워요. 기계화부대가 나만있다면 돌파가 가능하죠 근데 적도 기계화부대가 있다면 그건 목숨걸로 들어가야되요. 그리고 휴대용 대전차화기들이 기계화장비들 보는순간 여러곳에서 한번에 날아올건데 고작 맥심진지하나 잡자고 기갑장비를 보내는 군대는 별로없겠죠. 미군빼고 대전차미사일이 그나마 제일 효과적인데 천조국 미국이 아닌이상 쉽게할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마이크 이슈로 IT 유튜버 Luv It ATO님이 대신 더빙해주셨습니다!
IT유튜버가 총기를??? ㅋㅋㅋ 덕분에 재밌는 영상 안노치고 감상하고 갑니다~
마이크 고장났다고 듣긴했는데, 목소리가 너무 틀려서 채널주인 바뀐줄....
평소듣던 목소리가 안나서 뭔가 심심했음 더빙 대신해주신 유튜버분 욕하는건 아니구요
아~ 어쩐지 ㅎㅎㅎ 많이 듣던 목소리다 했네요 ㅎㅎ 두 분 다 구독 중 ㅎㅎㅎ 아토님 목소리도 꿀 떨어지지요 ㅎㅎ 올바른 발음도 듣기 편안하고, 힘을 빼고 말씀하시는 부분은 듣는 사람도 힘을 빼고 가볍고 편안히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특유의 멋 부리는 말투도 있으심 ㅋㅋㅋ
아...어쩐지. 깜짝 놀랐습니다.
내용을 상단에 고정 해주시면 않될까요?
8분40초대 영상 논스톱 스피칭 분량이.... 짧은거라고 하는 우리 무기대백과;;; (끝부분은 그나마 조금 나만의 해석으로?)
m700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이 채널에서 아토님 목소리를 듣네요
ㅋㅋㅋㅋ스마트 밀덕 아토님 등장
고막남친 아토형
형이 왜 여기서 나와...
아토오빠~~~여기서 이러시면.....ㅋ
참호에서 시즈모드 박고 방어전을 하는 상황이라면 수냉식 기관총이 최고긴 하죠. 한국전쟁에서도 한국군과 유엔군이 중국군의 인해전술을 막을 때, 공냉식 기관총들이 총열이 과열되어서 못 쏘는 상황에서도 마지막까지 총성이 울린 참호가 수냉식 기관총이 있는 참호였다고 하니까요.
M1917 브라우닝 사례 말씀 하시는거네요 , M1919 브라우닝, M2 브라우닝 진지는 총열이 과열되어 총열을 식히고 있을 때 M1917 브라우닝은 계속 사격중이였다는 사례
과열? 물은 답을 알고있다...
@@ajdajdl 와 ㅁㅊ 이걸 이렇게 ㅋㅋㅋㅋ 합격목걸이 가져가요 ㅋㅋ
@@UAR15_NGU_Ukraine 솔직히 M1917 수랭식 기관총처럼 그냥 진지에 짱박혀서 거점 수비용으로 써먹기엔 현대에도 M1917만한 물건이 또 없긴하죠...
근데 점차 현대전에 가까워지면서 거점에 짱박혀 기관총 갈구는 방식이 아니라 때론 기동전이 필요하다보니 공랭식 기관총도 나오고 경기관총이 나온거죠...
@@UAR15_NGU_Ukraine 더 퍼시픽에서도 알려진 일화이긴 하지만 2차세계대전 태평양 전선에서 그 M1917 수랭식 기관총을 휴대 한 채로 미 해병대를 향해 달려드는 일본군 1개 연대 정도 병력을 잡은 존 바실론이 있었죠
그리고 우리나라 영화에서도 등장하는데 태극기 휘날리며 마지막 장면에서 장동건이 원빈 살려보겠다고 마지막으로 잡고 북한군이랑 중국군들 막아보겠다고 쏴 갈기다가 장렬히 전사할때까지 잡았던 그 기관총이기도 하고요
하긴 참호에서 방어용으로 사용한다면 수냉식 기관총이 좋긴하죠.. 현대에는 수냉식 기관총이 제작되어 나올리는 없고 과거의 맥심기관총은 많이 남아있으니 사용하는거 같네요.. 게다가 맞으면 죽는건 옛날총이나 지금 총이나 다를바 없으니..
그건 니 생각이고
@@DDDDTTTTDDDD 장게 ㄴ이 뭐라누 한국군 5.56보다 2mm 더큰 7밀이 탄이라 맞음 즉사 맞지
@@june1561 냅둬요 쟨 옛날총이라 총도 살살맞으면 안죽는줄 아는갑죠 뭐
@@DDDDTTTTDDDD 옛날 보병용 총탄이 지금 총탄보다 위력 자체는 더 센거 모름?ㅋㅋㅋㅋ
@@DDDDTTTTDDDD 활도 맞으면 뒤지는데 그보다 훨씬 후에 만들어진 맥심 기관총은 어떻겠냐
결국 구식무기라기 보다는 변화된 전장의 차이점으로 쓰임새가 결정된다고 볼수밖게없네요 돌고돌아서 참호전이 되니까 수랭식 맥심기관총이 필요해짐
M2 중기관총도 맥심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잘 쓰는 무기이죠
노인학대
M2브라우닝은 중기관총의 걸작이져
M2는 그냥 계속 쓰일 예정이죠 맥심처럼 특수환경에 부활하는게 아니라
걔는 탄종때문에 오시코시 LAV에 장착해놓고 정찰 및 타격할때 쓰는 좋은 무기이죠
아직도 현역 ㅋㅋ
단지 방어용으로만 썼는데 최대 사거리가 3km까지 나온다는 희대의 명작이죠
공랭식 기관총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였네요 ㅎㅎ
수랭식 기관총도 장점이 나름 있네요....
전장마다 그 열기를 식힐 물을 구하러 다니는게 골 아파서 그렇지...
5.56mm탄은 제식총기사업으로 도입된 탄환이 아니죠. 베트남 전장환경에서 크고 무거운 m14가 안 맞으니까 급하게 공군이 기지경비용으로 쓰던걸 가져와 쓴겁니다. 위력부족은 나중에 이야기 된게 아니라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도입 당시부터 계속해서 나온 이야기에요.
그러게 2차대전 직전에 .270 윈체스터를 신형제식탄으로 밀어붙였더라면....
아니면 7.62×51mm 탄 대신 .280 브리티쉬 라도 제식탄이었으면... 7.62->5.56->6.8 로 넘어가는 뻘짓도 안했긴 하져
진짜 이번 전쟁이 많은 걸 느끼고 바꾸게 해주네요
@Jewel Gamble 이거 이상한링크에요
@@pangparae 댓글이 지워졌는데 뭐가 있었나요?
우리도 수냉식 기관총 개발을 했으면 합니다
전장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거기에 맞는 무기를 개발해야 한다
연사력이 낮은 모드 높은 모드, 모듈식 수냉쿨러를 달 수 있는 기관총이 나온다면 쓸모가 많겠네요
총기자체도 명총이긴 하지만, 대전차미사일의 발전으로 전차들이 참호돌파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게 참호전양상으로 가게된 이유중 하나라고도 생각되네요
프롭기도 제트기의 등장으로 사라질줄 알았는데
드론의 군사적 활용과 유인기의 가성비 때문에 다시 돌아 오잖아요...
기술도 돌고 도는가봐요... =_=);;
게다가 러시아는 냉전기때 프롭기로 핵도 투하했으니 말 다한거지
프롭기도 프롭기만의 장점이 있으니 마냥 쓸모없지는 않죠 ㅎㅎ
@@락커룸-y8n 전선통제기?
@@qwer-oi1pz 프롭기 효율이 넘사벽이라 들었음...작전시간, 연비
@@europa_jupiter_moon tu95
일단 참호던 진지던 박혀서 수냉식 기관총 거치해놓으면 보병,차량으로는 돌파하기 매우 힘듬. 거기애 수냉식 특유의 정신나간 지속화력투사까지
기동력만 확보되면 최강 무기일듯 합니다
쓸만한 총이 많고 탄약이 많은데 거기다 냉각성능이 좋아서 겸사겸사라는걸까...
흉악한건 다 그 나라에서 시작되는건 우연이 아닌것 같아
이 전쟁 끝나면 러시아 총기가 미국총기애호가들에게 흘러들어가는 웃긴 상황이될것같은...?
전쟁 상황을 지켜볼수록 드론의 대인색적 기능이 더욱 더 중요해진다고 생각하는데....국방부는....밥값이나 내놔라하고 있고...ㅠ
해외 채널, 국내 채널 그 어디서도 참호전 상황과 수냉식의 장점을 역어 설명하는 곳을 찾지 못 했습니다. 다들 비웃는 듯한 말을 하며 나름 전문가라 자랑만 하던데, 냉정하고 확실한 분석 감사합니다.
링크 ㄱㄴ? 궁금하네
보어 전쟁에서의 맥심 기관총의 활약을 보면 알 수 있죠.
지속 사격으로 몇 만발을 계속 쏠 수 있는 현대의 기관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게 가능한게 맥심 기관총이죠.
맥심기관총은 무게가 문제지 지속력이나 그 무게로 인한 반동제어로 안정적인 탄착군은 무시못할 위력일
사실 우크라이나가 이번에 맥심 기관총을 새로 들고나온 건 아니고, 그 이전 돈바스 지역에서 친러 반군과만 싸울 때무터 수 년간 쭉 써 왔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전면전이 벌어지면서 여기도 투입된 것이지요.
그리고 대체 이걸 어디서 구해온건가 싶겠지만 박물관에서 꺼내온 건 당연히 아니고, 크림 위기 이전부터 치장물자로 수만 정 가량을 보관하고 있었는데, 돈바스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실전에 투입된 것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맥심ㅋㅋㅋㅋㅋㅋ 현역때 1~2차 대전, 냉전 다 겪고 박물관에서 노후 보내다가 다시 현대전에 복귀하다니...
4:42에 사용된 이미지는 맥심기관총이 아닙니다. 러시안 맥심이라 불리는 PM M1910입니다. 1차대전 및 2차대전 러시아와 소련에서 사용된 중기관총이며 당시 러시아 제식탄인 7.62 X 54R탄을 사용하도록 계조 된 모델입니다.
맥심이라고 불러도 무방하죠... 러시아가 지들 탄에 맞게 맥심 메커니즘 그대로 카피뜬건데.. .
그게 맥심이지 똘빡아
총기 자체가 2차세계대전 때 이후로 크게 발전이 없는듯. 뭐 환경,편의에 맞게 조금씩 개조만 되었을 뿐 혁신적인 변화는 없었음. STG44들고 싸우는거나 K2소총들고 싸우는거나 그렇게 전력차이 없을듯 함.맥심기관총도 어차피 한대 맞으면 하늘나라가는건 현대 기관총이랑 마찬가지.
전설적인 총기재작자들이 거의 다
2차 아님 전간기때 사람들이니…
여기서 더 끌어올리면 스타워즈처럼 될듯
역시 무기엔 오래됐다고 쓸모없는건 없다
고럼 조선시대 화포도 인간이 맞으면 즉사인데
@Jewel Gamble 이상한링크에요
근데 현대기관총에 부착할수있는 수냉식 총렬파츠를 새로만들어서 보급하는게 가장 효율적이진 않아도 한 10~20일내에 가장 강력한 화력을 낼수있을것 같은데.
동감... 초소방어나 차량거치하는 용으로 사용할땐 수냉식의 단점인 무게를 없앨 수 있으니 좋을 거 같음
요즘 기관총은 전부 가스작동식이라 수냉튜브 달면 가스압력 낮아져서 못써먹습니다
고정진지용 무인사격 장치라면 필히 맥심 기관총과 같은 내구성과 지속사격 능력을 갖춰야겠습니다.
맥심기관총이 분당 발사속도도 낮고 수랭식에 거치하고 쏘기 아주 좋아서 방어용엔 아주 최적이죠
거기에 무게도 있어서 반동도 안정적이고~
쿡오프도 그렇고 총열이 과열로 휘어서 엄한데로 날아가는 꼴 보느니 무겁더라도 어차피 옮길일 적은 맥심이 짱이죠, 200~300발 쏘고 총열 교환하고 어? 왜 안 식었어? 이러느니 그냥 물통 하나 더 갖다놓고 물 흘리면서 쏘면 수천발쏴도 탄도도 일정하니 뻔히 보면서 못 맞힌는 꼴보느니 물통 들고 참호 뛰는 게 낫죠.
미군이 쓰고 있는 M2 중기관총도 1921년에 설계한 총이라 100년 넘었는데
존 브라우닝 그는 도대채 무엇을 만든것인가,...
최초의 총도 최초의 다른 무언가 처럼 커다라네요.
너무익숙한목소리가 나오길래 ㅋㅋㅋㅋㅋㅋㅋ채널잘못들어온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3 영상 출처 부탁드립니다
맥심... MP40.... PPSH.... 온갖 물건이 다 나오던데....
만들어진지 100년은 넘은 구식이라 할수도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100년이
넘는시간동안 입증된 신뢰성있는 총으로도 해석되지요
M2 브라우닝이 아직도 현역이자너요
아무리 개량을 했다고 하나 미국조차도 아직 M2를 사용하고 있는 마당이라 뭐....
사실 개인화기는 이미 발달할대로 발달해서 작동 메카닉에서의 큰 혁신 같은게 일어나지 않는이상 100년이 됬든 200년이 됬든 앞으로도 굴러갈 거 같습니다.
소재가 점점 발달하면서 총열이나 두격맞추는 결합방식도 바꾸고 점점 좋아졌지만 기본 성능은 별차이 없는 게 진짜 천재의 명품설계라 탄피쓰는 방식이 사라지지 않는 한 계속 생산해서 써먹을 듯 싶은 총이긴 하죠.
일단 저 작은거에 뭐든지 때려박고 대량생산할 기술력과
무탄피의 단점을 없애고 과열을 버티는 신쇠자가 나오지 않는이상
획기적인건 없을듯
원래 전장은 굴러가는 걸로 치르는 겁니다. 거기엔 인간도 예외가 아니라서 예비군 끝난 60대 노인이라도 살아 움직이기만 하면 포함입니다.
이분도 차분히 설명해줘서 좋긴한데 ~~~역시나중에 재더빙 하시면 되죠👍
구식 무기도 장점을 살리는군요 더불어우리 군도 드론 운용, 대전차미사일 운용 ,시가전 대비 훈련등이 늘어나야겠어요
방금 여기서 언급된 M2 중기관총도 만들어진 지 100년이 넘지 않았나요? (1918년...)
그분은 규격외 여서 제외해야 함
노인학대
제가 개틀링 기관총을 좋아하는 이유죠
공냉이지만
발열 걱정없음
대한민국은 아직도 6.25 때 쓰던 수통 씁니다
맥심 기관총이 신뢰성이 좋습니다
현대수준으로 볼때는 화력이 부족해 보일수있지만 그래도 기관총임 소총에 비할바가 아니니까
현대총기에 구형총기는 성능의 우열보단 운용의 차이라고 봐야할려나요 현대총기라고 해서 공냉식이면서도 구형 수냉식을 씹어먹는 냉각에 위력도 더 강하고 더 가볍고 그럴순 없으니까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혹시 19세기에 사용한 맥심 기관총 20세기 제 1.2차세계대전에 모신나강 저격소총 mp-40 ppsh -41&43계열 기관단총 DP-28 기관총 까지 😨😨😨?!
맥심, 모신나강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둘다 사용하고 있음..
우리가 기대하는 미국같은 현대전은 결국 미국만 가능한것으로
우리도 전쟁나면 러시아, 우크라이나랑 똑같을거임..
퇴역 장군이 한국군 개인총기 심각할정도 부족하다고 꼬집을정도였으니
M1911도 100년이 넘었는데 아직 현역!
잘만들어진 총은 필요한 일이 생기면 다시 돌아오게 되어있다!
나레이션이 다른 분이시네요?? 반갑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구나
미래전쟁은 총격술보다는 드론 운전법이 더 중요해질거 같아요..ㅋㅋㅋ
수냉식의 단점은 움직일 때 힘들다.
근데 안움직인다? 그럼 단점이 상쇄된다랑 동일함.
내용과 별개로 이번에 더빙해주신 분 목소리가 내용을 전달하는데 훨씬 쏙쏙 들어오네요
100년 넘은 기관총 쓴다고 놀랄거 없음...50구경 m2 브라우닝 기관총은 1921년에 개발됐고 k6란 이름으로 우리도 직접 만들어서 계속 쓰는중인데 뭐..
드릴도 수냉식이 실지로 드릴이 오래가는데 내구성이 4배이상 차이가 나니 귀찮아도 수냉식으로 하는거지.
아무리 내구성이 좋아도 몇시간씩 사격을 하면 결국 문제가 생기지. 총열은 충분히 개량해서 예전의 맥심기관총을
그대로 쓰는것도 아닌데 물통 연결해서 열 식히면서 쏘는건 대단한 기술도 아니고 총은 오래 쓰는게 이득이지.
맥심 기관총을 꼭 참호전이 아니더라도 트럭에 걸치고 테크니컬, 아니 타찬카 처럼 쓰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참호전이 장기화 된다면
러시아군은 1차대전 당시 의 독일군 처럼 스페츠나츠를 투입 해서 쓸어버리는
스톰트루퍼 작전을 실행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머지 하면서 계속 봤습니다 원래도 간간히 보는 채널인데 이렇게 갑자기 더빙이라니 머양~ㅋㅋㅋ (혹시 더빙 알바???)
저 오래된 유물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쓸줄은 상상도 못했네 ㅋㅋ
수냉식이라 물하고 탄약만 공급되면 사격지속시간은 기존의 공냉식 기관총이 따라가기 힘들정도죠
우리도 방어하다가 밀고 올라가는 입장이지만 혹시 모르는 전선 고착을 염두하여 기동전 보다는 참호전같은 고착화된 전선 운용을 숙달라는게 필요해 보이네요 산도 많으니 고착화는 더 쉽지가 않을지.. 전국 요새화의 북한이니
M1911 45구경 1918년 생산버젼을 썼던 20년도 특전사 전역자입니다.. 쏘면서 이거 터지는거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낯선 채널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나오네요 ㅎ 영상 즐겁게 잘봤습니다
아토님~ ㅋㅋ
게다가 전쟁중이라서 전쟁물자 소비량도 엄청나죠 무기나 탄약에 소비량도 어마어마 할텐데 치장물자도 사용할수 밖에 없죠
간만에 아토님이 더빙하시는군요....
맥심, 모신나강, 드라구노프 SVD가 일단은 같은 기본탄을 쓰고 러시아군 30구경급 지정사수 소총은 여전히 7.62mmX54탄을 쓰니 써먹을 때 총알 걱정이 덜하기도 하죠.
아 물론 러시안 맥심입니다
그리고 수냉식의 장점이라면...... 뭐 아시죠?
물의 비열은 어마어마합니다.
수냉식 → 수랭식
솔직히 몇백발 갈긴 기관총 중
공랭식보다 수랭식이 더 총열이 빨리 열기가 가라앉긴하겠죠....
이야~ 아토님 더빙이라니, 너무 좋은데요?ㅋㅋㅋ
공랭식 기관총 총신과열시
오줌싸서 식혀서 썻다는 일도
있고 수비용이면 수냉식 맥심이
좋은 대안
고정포대에 쓰면 괜찮겠네... 근데, 저 원통 구조는 단순한 순환식물통이라, 지금 기관총에도 덧댈 수 있는 플라스틱 제품으로 만들면 괜찮을 듯, 무거운 건 물인데, 물은 어딘가에서 구하기 쉽잖아? 물통에 방열판달고 펌프달고 펌프는 크랭크달아서 총기 노리쇠에 걸어두는 부착옵션으로 평소엔 별도로 다니다, 고정시에 어디서 물만 구해서 쓰는 거지.
우크라이나 측에서도 쓰는 맥심기관총 수비하는 진지에 두고 지속적으로 갈겨대기 좋을것 같아 보여요
1차 세계대전 무기들만 해도 900만명을 사망시킬정도의 위력인데 관리만 잘되었다면 부분적으로는 충분히 사용가능하지.
맥심기관총이라고 해도 사람 한방에 보낼수있는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이번 동영상 재미있었습니다
앗. 목소리가 익숙하다 했는데 아토님이구나.
영상에 쓰인 브금 제목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근데, 맥심기관총에서 주목해야될 건 수냉쿨러 보다도, 저 수레바퀴가 좋아 보인다. 저게 있음 들고다니지 않아도 되는 데..... 저게 너무 크다면 여행용카트가방처럼 조그만 실리콘바퀴라도 달아주면 편할건 데.....
어짜피 닦고 조이기만 하면 되는 기계,총기 부품만 있다면 충분히 화력을 지원할수 있는 총기 무겁긴 하지만 참호등에 거치,고정시켜 사용하면 충분히 사용가능
맥심 기관총에 도트 사이트까지 달아서 쓰고 있져 ㅎㄷㄷ
참호에서 시즈모드 사격을 수냉식이 필요할정도로 하는데… 중화기 공격을 안받는다니.. 참 신기한 동네네..
K9자주포 조종수로 복무할떼 K6 중기관총을 조종수가 담당하면서 시사격 훈련도 해봤는데 영상처럼 탄통 하나분량을 난사하고나면 바로 총렬을 교체후 식혀줘야합니다.
발열이 상상이상으로 빠르고 심해서 예비용 총열4개에 예비용 중기관총 한개를 따로 구비해서 다녀야 합니다.
대충 맥심 대체 기관총이 쏟아져 나오자
맥심:ㅎㅎ 이제 쓸일 없겠지?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할배 나오쇼, 재입대야.
맥심:ㅅㅂ?
Out of curiosity, let me ask you a question. Why that Maxim machine gun? The bullet body? That part is round and fat, right? very heavy?🤔🙆♀️
Video said,
1) has reserved
2) bullet competablilty with modern arms
3) superior to keep firing than mordern MG
@@YOPY-mu7gh So what's the round part like the barrel in the front where the bullets are fired?
@@hera6408 7.62x39mm bullet. just like AK-47's.
@@YOPY-mu7gh 🤔😱👎
@@YOPY-mu7gh Are u stupid? are u kidding me now? The section where the gun is usually fired is thin, but the part where the Maxim machine gun fires is round and fat. U don't understand the question?lol
21세기에 참호를 효과적으로 파괴할만한 무기가 없다는게. 부라티노를 지금까지 사용안하다는데
사용함
노획까지 당함
초반에는 민간인 피해 때문에 사용 안 하고 위협용으로만 쓰다가 마리우폴 전투가 격화되면서 사용하기 시작했음.
다른기관총에 비해서 다소 느린 연사력도 총열과열 막는데 한몫 하는듯
우리도 기관총에 수냉자켓 옵션이 있었으면 함.
예외적으로 수냉기관총이 주는 연사력이 필요한 경우도 있음.
그런데 목소리가 바뀐것 같은데 누구세요?
엌 정실아조씨 예고도 없이 아토 아조씨랑 콜라보 하는건 반칙이잖아요 이번엔 사정이 있었다지만 예고없는 콜라보....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전골!!!
이거 점점 맛들이신것 같아서 불안한데.....
나중엔 표씨눈나랑 콜라보 하는건 아니겠지?;;;;
걍 맥심 기관총을 꺼내올게 아니라 장착식 수냉쿨러를 보급해주면 될일인데
열감지 자동추적 장치를 부착한 기관총을 개발해야 합니다
2차세계대전 치장물자까지 사용해야 될만큼 무기가 부족하다는 거네요
이거 완전 대리전....
엌ㅋㅋㅋ순삭에서듀 맥심...우연인가여 순삭밀톡 매수하긴건가요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서 장비들이 전자동화방식으로 바뀐다해도 수동조작이 남아있는 이유도 마찬가지죠 아날로그가 무기체계에서는 절대 없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도 최전방 참호에는 기본적으로 수냉식 기관총을 거치해 두는 걸 강추합니다. 굳이 이동성을 강조 할 필요는 없는 것이 참호이니...
맥심기관총이 무게가 무거운게 단점이라 공격이나 시가지전에서 무용지물이라는거지
그거빼곤100년 지난거라도 상관없
우리나라는 참호전 보다는
산속이나 밀집된 시가전 위주로 진행되기 때문에
지금 포방부 하듯이 박격포만 미친듯이 만들면됨
러시아군이 맥심이나 모신나강 소총을 들고 나온걸로 아는데 여기서는 우크라이나라고 하니 어떤게 맞는건가?
멀리가실거 있으실까요 우리나라 구경 50 기관총(M2) 1918년 45구경권총 (M1911) 1911년 개발된 총기인데요. 저긴 맥심기관총 몇정가지고 그러지만 우리나라는 후방 부대 대다수가 아직 저거 사용중
2:21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맥심하고 모신나강은 러시아가 돈바스 지역에서 징집한 병사들한테 지급한 걸로 아는데요. 우크라이나도 쓰는지는 모르겠는데 먼저 꺼내서 사용하고 있는 건 러시아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그만큼 러시아군이 무능한 상태니까 맥심기관총 운영이 가능해지는 거 아니에요?
원래 현대전에서 저렇게 위치 고정하고 계속 오랜동안 쏴대면 적에게 발견된 후 RPG나 유탄발사기로 곤죽이 되도록 두드려맞기 쉽상일텐데요.
rpg로 조준하다가 총맞을수있고 유탄이나 박격포탄 방어하기위해 유개진지만들수 있습니다. 이미 참호전이 시작된만큼 적공격에 대응하는건 어려운것이아니고 교범이 널리고널려서 더욱 쉬워질거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지금 우크라이나전은 대평원위에서 싸우는 겁니다 한국의 평야랑은 차원이다른 평원이에요. 한국의 평야도 넓다고하지만 논과 밭을 구별하는 고랑만해도 훌륭한 엄폐물이죠. 하지만 우크라지형은 이보다 더 깔끔한 느낌의 평원이라 rpg나 유탄발사기에의한 공격은 어려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몬드-f9z 오히려 대평원일수록 그러한 고정 사격진지는 더더욱 위험하죠.
기본적으로 현대전에서는 자기 위치를 안 들키고 계속 위치이동해야 살아남을 수 있어요... 위치가 드러난 타켓을 공격할 수단들이 오만가지 존재하는 게 현대전입니다.
대전차 미사일들이 고정 진지 파괴용으로도 사용된다는 걸 생각해보세요.
알피지나 유탄발사기는 사거리가 짧아서 안되고 대전차 미사일정도면 가능할듯 애시당초 제대로된 현대전이면 참호전 안하고 참호파고 버티는 순간 근접 항공지원 155mm 포탄 기계화부대로 돌파등 얼마나 뚫을 수있는방법이 많은데요
@@aeggon4268 지금 우크라 동부는 영상에서말했듯이 참호전 성격이 들어나기에 맥심이 사용될수있는거죠.
그리고 대부분의사람들이 현대전현대전 하지만 현대전의 정의는 없습니다. 시대의 트렌드이구요.
만약 한국에서 다시전쟁이 일어난다면 고지전이 없을까요? 당연히 있죠 북한군이 산에 진지치고 방어하고있다고 항공폭격 포격하면 끝일까요? 아니죠 당연히 보병이 올라가서 소탕해야합니다. 반대로 국군도 초기상황에는 산에있는 진지들어가서 적기동 차단하고 거점방어해야합니다. 철원지역에 아무산이나 한번 올라가 보세요 50%는 진지가있고 30%는 중대장 op가 있을겁니다. 상황에 맞춰서 무기를 사용하고 교리를 변형해야합니다.
'현대전이니깐 무조건 기동해서 적의사격읠 피하고 적을 타격해야되'라고만 생각하면 백병전은 일어나면 안되는것이고 백병전에서 쓰라고주는 대검은 이미 버려야하는겁니다. 하지만 백병전은 간혹일어나기도하고 여러 군대에서 대검을 안버리는 이유는 일어날 수도 있기에 안버리는겁니다.
@@chasuchasuramen 근접항공지원은 완벽한 대공권을 잡은순간 완벽하게 도움이됩니다. 우크라 러샤 모두 완벽한 제공권이 없어 반절만 도움이되고있구요.
야포에의한 공격도 관측자가 있어야 가능하고 만약 유개화된진지 혹은 참호속에만 있어도 공격이 매우 까다로워요. 기계화부대가 나만있다면 돌파가 가능하죠 근데 적도 기계화부대가 있다면 그건 목숨걸로 들어가야되요. 그리고 휴대용 대전차화기들이 기계화장비들 보는순간 여러곳에서 한번에 날아올건데 고작 맥심진지하나 잡자고 기갑장비를 보내는 군대는 별로없겠죠. 미군빼고 대전차미사일이 그나마 제일 효과적인데 천조국 미국이 아닌이상 쉽게할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봣는데
내가 아는 맥심이라곤 잡지뿐이고 내가 아는 기관총이라곤 겁나 무거운 군생활내내 들고 다녓던 MG50뿐이없는데
새로운 지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리아인가 이라크인가 거기선 전장포가 등장해서 철환을 날려대던데 ㅋㅋㅋ
우크라이나에 왜 무기가 부족하냐 묻는다면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로드오브워를 보고 오면 어느정도 납득될껍니다
그쵸..괜찮은 무기는 무기상인들이 뇌물주고 다 훔쳐가고..남은게 맥심기관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