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적 심리상태기 때문에 유아적 사고방식을함 남과 나의 경계를 모르고 타인을 존중할줄 모르며 취약한 자존감을 남의 자존감을 짓밟아서 채우려함 온통 에너지가 남이 나한테 어떻게 대하나, 남에게 우월해 보이는것에 집중돼 있는 불쌍한 인생 자기한테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불치병이니 자존감 도둑에게서 무조건 벗어날것
1.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자신의 의견으로 마루리함 2.바람을 피우는 경향이 있음 3.끊임없이 동경의 대상이 되려고 함 4.다른 사람의 비판을 잘 받아들이지 않음 5.죄책감이나 수치심없이 다른 사람들을 착취함 6.다른사람들을 하찮게 여김 7.실제보다 자신을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8.저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가스라이팅 함 9.특정 사람들을 존경함
나르시시스트는 영어권 명칭으로 미국정신의학회에서 발간한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편람 제 5판의 공식진단명은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NPD)입니다! 본 영상은 나르시시스트들의 주요 특징들을 설명하였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게시글 내의 자기애적 성격장애의 공식 진단기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아는 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나르시시스트는 영어 표현이고 나르시스트는 네덜란드 표현으로, 일제강점기 때 네덜란드의 영향을 많이 받은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한국이 네덜란드식 표현으로 그대로 일본이 쓰는 것처럼 쓰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틀리거나 한게 아니라 어느 언어 발음인지에 따라 다른 겁니다.
결혼할 자격조차도 없는 것들이 결혼하기 전에는 달콤한 입으로 거짓을 남발해 사기결혼을 한뒤 돌변해서 상대방을 평생 학대하고 착취합니다. 중요한건 시부모도 같이 동조해서 아들의 사기결혼을 도와준다는거죠. 나중에 들키면 요새 세상은 속은 놈이 잘못이라는 괴변으로 상대방을 멍청하다 깎아내리죠. 양심의 가책은 이들에게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단어입니다.
전남친생각나게 만드는...모든대화가 자기대화로 시작해서 자기대화로 끝남...심지어 내가 대화할때는 표정이 관심없다 약간 그렇고 잘삐침...근데 삐친게 무서움 자기가 잘못했는데 내한테 화냄 그래서 막 따지듯이 말하니깐 뒤늦게 미안말하고 친한친구인데도 내앞에서 친구 내려까고...헤어지자하니깐 누구땜에 그러냐면서 협박하듯이 막 화를내고 죽이니 마니 그런말하다가 갑자기 소름돋게 장난이라고 말함..ㄷㄷ 뭐든지 자기합리화, 의심,상대방까내리는 행동,자기칭찬심함,누가 자신한테 안좋게 말한것도 아닌데 갑자기 욕하면서 화냄 술취하면 더심함 자기밖에 모름 상대방기분따윈 생각따윈없고 오로지 자신만 생각하고 평상시에 자신이 위라고 생각하고 사소한거짓말을 계속함
@@Psych2GoKorea 인격파탄자. 저주받은인생.젙대 고칠수없어요. 사회악이고 인간관계의 최대의적. 만나서 참고 고쳐주려하면. 아무리 멀쩡한 사람도. 시간지나면 몸과마음이 너덜 너덜 해져요. 이상하다 생각되면.하루라도 빨리 멀어지는게답. 옆에 있은 시간이 길면길수록. 혜여져도 트라우마 장난아니예요 ...
1.자기의견만 말하고 자기의견만 실행 2.멋진 그림이나 점토물은 자기가 만들었거나 자기가 아이디어를 냈다고 거짓말을침 3.말실수를하거나 자기가 불리해질려하면 말을 바꿔서 자기가 맞다는식으로 바꿈 4.유머감각 좆도없어서 걍 농담하면 자기가 왜 그렇냐고 과민반응 5.존나 잘삐짐 6. 웃음이나 사소한 행동부터 끼떠는게 자동으로 느껴짐
진짜 교묘합니다. 대상은 정신이 피폐해지기 전까지는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 것도 알아 차리지 못해요. 보통 1대1로 대하는것이 아니라 이런류의 정신적 문제를 가진사람들은 매력 또한 넘치기 때문에 주변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들을 도와줄 도구가 될 수 있어요. 매력이 넘친다는 것은 그거 하나로도 엄청난 장점이지만 이들은 그거 하나로는 절대 만족 못합니다. 칭찬을 한마디 해주기 시작하면 다음에는 두마디 세마디를 더 붙여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자신에게 악감정이 있다고 몰아갑니다. 타겟이 정해지면 그 타겟은 바닥까지 떨어집니다. 물론 타겟의 자존감이 높을 경우 이들의 수위는 더 심해져요. 나르시시스트들은 타겟이 자존감이 높거나 자신감있어 보이거나 행복해 보이는 것을 탐탁지 않게 생각해요. 실제로 겪었던 일중 자신의 공격에도 무력해지지 않으면 어떻게든 대상의 약점을 찾아내려 집착하기 시작합니다. 제가 눈치채고 프로필에 행복하다고 적어놓자 바로 연락 오더군요. ㅋㅋ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신적으로 나약한 자신의 마음대로 휘두룰 수 있는 도구 뿐 입니다. 절대 가족이나 친구나 연인으로 보지 않아요.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하나의 도구에 지나지 않죠. 자신의 주변사람들 보다 뛰어나게 잘나지 않으면 그들은 참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을 끌어내리려 해요. 복수한다고 나서지 마세요. 시도했다가 괜히 시간낭비만 하고 정신만 더 피폐해 집니다. 무조건 끊어내는 것이 답이예요. 자기 자신을 불쌍하게 여기지 마세요. 나르시시스트들은 그런류의 사람들을 무척이나 좋아해요. 야곰야곰 씹어먹죠.
@@yuuneus 이유를 말하면 별것도 아닌걸로 난리라는 식으로 몰아가고 자신이 타겟보다 더 행복한 이유에 대해서 말 할 거예요. 물어보면 이유에 대해 절대 말하지 마세요. 그래야 애간장 타거든요. 정상적인 사람은 행복한 이유에 대해 말하지 않아도 그런가 보다 하는데 저것들은 알아내려고 기를 써요. 그래야 상대방을 끌어내릴 수 있으니까요.
직장에 이런 사람 있었어요. 처음 보는 캐릭터라 이해하고 잘 지내보려 애썼지만, 결국 퇴사의 길을 택했습니다. 1.모든 사람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한다. 2.자기말만 하고 경청하지 못한다. 3.상사에게는 아부.다른 사람에게는 쉽게 무시 4.상대를 조종하려한다. 5.자신은 쿨한 성격이라며,자아성찰이나 깊이 있는 통찰을 할줄 모른다. 이런 사람 만나면 완전한 무시 아니면 손절 하는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가스라이팅.. 가스라이팅이 정말 공감되네요.. 아는 형이 있었습니다. 그와 저는 꽤 각별했던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그와 싸울 때마다 돌이켜보면 생각나는 그가 내게 했던 가스라이팅이 생각나네요. 그는 제가 중3일 때 만났고, 현재 저는 고2입니다. 중3때 그를 만난 이후로 저는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존감, 긍정으로 가득찬 저는 피해망상, 비관적, 부정적, 우울증으로 가득찬 학생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로 인해 학업에 지장이 생기고, 가족과의 트러블도 잦았죠. "당신도 그의 입장을 생각해보긴 했나요?"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 네 해보긴 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이해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적어도 저는 그의 입장을 "그가 이러했구나.."라며 이해해보려고 노력했죠. 그는 저와 트러블이 있을 때마다 '저(본인)의 입장을 자기 자신(그 형)의 입장으로 재해석'했습니다. 그러곤 가스라이팅을 시전했죠. 이 가스라이팅에 질려 현재 지금은 그와 연을 끊었습니다. 그와 함께 있는 저의 지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는 아직도 제 뒷담을 까며 자기 자신을 합리화 한다는군요. 거짓말같게도 그와 연을 끊은 현재, 다시 긍정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 긴 주접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된 악플러들 특징인 것 같네요. 자신이 하는 비난을 비판으로 합리화하고 정작 자신과 단 하나라도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무엇이든 자기의 의견을 공격하는거라 판단, 대화를 하고 싶어도 대화가 안되고 그저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만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들은 그렇게 행동하고 발언하면 상대방은 상처 받아 라고 수십번을 알려줘도 알아먹지를 못해요 ㅠ 그저 다 틀렸고 나만 맞아! 하는 사람들이죠..
그러면 제가 어느 영상에서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의견이 나누어 오고가고 있었는데 그중에서 어떤 분이 "가해자가 의사라는데 참아줄만하지 않음?"라는것에 대해 의구심이 생겨서 논리적으로 말해도 그 분은 저는 공감능력 떨어져서 좀 이해 좀 해주셈이라고 해놓고는 님 의견은 이해가 안됌 너무 감성적임 이라고 말하는것도 나르시시스트에 포함인가요? (이 영상이랑 관련된건 아니지만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서 그래요 죄송해요 0 00님 ㅠㅠ)
나르시스트에게 당해서 현재 두달동안 피해망상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악마같고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납니다. 많이 죽이고 그냥 무시하고 살아가자 하는데 정말 스스로의 자존감을 잃게 만들고 일부러 스스로 배신하게 하므로써 자신이 피해자인거 마냥 동정심 받는거 보면 역겹습니다 진짜 인생 쓰레기라면 그사람일거 같습니다
소패인가 나시인가 어떻게 구별하죠? 라는 질문을 받아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일단 상대방을 만났을때 특히 이성을 만났을때 쉽게 마음을 열지 마세요. 외모가 괜찮다구요? 능력 있어 보인다구요? 소패/나시가 원래 이미지 관리는 잘 하는편입니다. 그러니 최소 3개월은 거리를 두고 지켜보세요. 1. 초반에 외형 성격 가지고 판단을 못한다. 활발한 나시 조용한 나시 사람 성격이 다~ 다르듯 그들 또한 다릅니다. 근데 하나 공통점이 있다면. 오래~~~~ 만나면 본 성격이 나오는데 1)지 밖에 모른다. 2)상대방의 감정따위는 생각 하지 않고 말을 한다. 3)난 원래 이런놈이니 너희들이 마춰라. 4)스스로 우월하다고 착각한다 (실제로 보면 그냥 평범 아니면 ㅄ임) 5)쓸데없는 자존심이 쎄다. 6)자신의 의도 되로 되지 않을때 폭력 무시 잠수 울음(여성)등 비 상식적인 행동으로 상대방에게 압박감을 준다. 7)잘 웃지 않는다 (개인적인 생각) 8)집요하고 악의적인 모습을 보인다. 9)상대방을 함부로 가르치려 한다. 그리고 우월감에 빠짐 10) 칭찬을 잘 하지 않는다 . 하긴함. 눈에 보이는 뻔한 칭찬만 함 ㅄ들이라, "이 도구(사람)에 이것에 대해 칭찬하면 앞으로 나에게 잘 하겠지?" 이런 그 사람을 좀 겪어 보면 느낄 수 있는 가식적이고 유치원생이 할 법한 칭찬을 잘함 11)신파극 주인공 같이 동점심 유발 잘함. 사실 여기까지만 봐도 관찰력이 좋으신 분들은 알아채겠죠? 저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이런 놈들과 대화를 하면 즐겁다 재밌다 혹은 편안하다가 아니라. 어딘지 모르게 찝찝하고 , 자존감이 낮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성을 대할땐 한없이 잘 해주기때문에 초반에 모릅니다. 관찰력과 아래 방법을 통해 걸러내야 합니다. 2. 거짓말을 잘 한다. 사실과 진실을 교묘히 섞어서 합니다. 그래서 그 거짓말한 부분의 해박한 지식이 없으면 모르고 당하게 됩니다. 사기꾼이 아니라 한번 씩 수시로 그렇게 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우월감을 표출하기 위함입니다. 그들에게 우월감이람 보통 돈(재력) 과 관련이 깊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자신의 말을 믿는 것을 보고 희열을 느낍니다. (사이비종교 정치인 등 연설하는 직업 - 진실만 말하면 예외라고 하겠지요) 변태가 많습니다.. 성욕도 쎄고 보통의 성관계가 아닌 특별한걸 즐깁니다.예를들면...촬영...등 그래서 어떻게 알아 채느냐 메모 하세요. 그놈들이 거짓말을 할 때 마다 메모장에 기입하세요. 그리고 오래 지켜본뒤 얼마나 거짓을 했는가 한번 보세요. 많다면 소패건 나시건 뭐건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3. 사실왜곡 부정을 잘한다. 실제 있었던 사실에 대해 별 이유도 없이 혹은 자신이 불리해질까봐 모르쇠를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잘못 알고 있다면서 타박합니다. 어떤때는 대화를 나누고 있는 도중에도 사실 왜곡을 시도 합니다. 특히 상대방에 대해 충고나 조언을 하면 그걸 무시합니다. 그리고 심할 경우 잘못 받아 들이고 전혀 다른 의미라면서 역정을 냅니다. 예를 들면 A: 너는 이게 좀 아닌거같아 솔직히 기분이 별로 안좋아 B(소.나): 그게 무슨 소리야? 너는 그걸 좋아했잖아 나는 너가 좋아 하고 있는 줄 알았어. A:아니야 나는 언제나 싫다고 했었어. B: 너가 그랬다고? 아니야 너는 그러지 않았어 내가 잘 알아! A: 아니래도 난 언제나 싫다고 했었어 B: 지금 내가 일부러 그랬다는거야? 내가 왜? 뭐 때문에 일부러 그랬다고 한는건데? A: 아니~ 일부러 그랬다는게 아니라 나는 싫타고 말 했었다고 하는거잖아 B: 그러니깐 너는 너가 싫타고 했는데도 내가 일부러 그렇게 했다는거잖아 지금. 뭐 하자는거야? 왜 나를 나쁜놈으로 만들어? A: 아니 그게 아니라...(한숨...) B: 왜 한숨셔? 나를 나쁜사람 만들어 놓고 왜 한숨쉬는건데? 내가 한심해? A: 아니 왜 말길을 못 알아먹어 그냥 나는 그렇게 하는걸 싫어 했다고 말하는 거자나 B: 뭐? 말길을 못 알아먹어? 싫다고 진작에 말을 했어야지 이때까지 그런 소리 안하다가. 이제와서 뭐? 그럼 뭐 내가 일부러 했다고밖에 안들리는데? 나랑 장난해? A: 아놔... 돌겠네... B: 너는 항상 그게 문제야. 제대로 말도 안해놓고 왜 나를 이상한 취급 하는거야? 일부러 그러는거지? 너좀 이상해 문제있는거 같아. A: 아니 됐다 말을 말자...(여기서 보통gg 침) B: 나를 나쁜x 만들어 놓고 그만 두자고? 당장 사과해! A: 뭔 사과? B: 나를 나쁜x으로 만들었으니 사과해야지! 너 그런것도 몰라? 그런 사람이야? A:(레알 빡치지만... ) 에효 됐다 미안하다. B: 그게 뭐야? 그게 사과하는 태도야? 진심이 안 느껴지자나 제대로 사과 안해?! A: 아~네~ 죄송합니다~ B: 와나 돌겠네? 그게 진심이야? 너는 정말 구제불능이다. 실망이야 A: 네~네~ 어련하시겠어요... B: 지금 뭐라고 했어? . . . 무한반복... 위 대화에 사실 부정+왜곡+뜻대로 안되면 폭력적+타인의감정따위는 신경안씀+이기주의+가스라팅 기타등등이 들어간 제가 직접 겪은 대화를 각색한 겁니다. 왜 이럴까요? 인성에 문제있어? 네 있습니다. 정신 장애인 맞습니다. 저들이 저러는 이유는 1. 자신이 무조건 옮다는걸 증명 하기위해 2. 상대방을 깔아 뭉개므로써 좀더 자기 말에 토를 못 달게 하기위해 3. 가스라이팅을 통해 자신을 잘 따르는 도구를 만들기 위해. 사소한 것이라도 좋습니다. 실제로 있었던 사실을 부정하고 왜곡하려 든다면 메모장에 적으세요. 그리고 많다면 마찬가지로 그 인간이 뭐건 믿거 대상입니다. 이제 만나 횟수와 메모한걸 비교해보세요 만날때 마다 메모가 되어 있다 - 99% 소패 나시 믿거 만날때 마다 메모가 있는건 아니지만 많은 편이다. - 믿거 만날때 마다 메모가 있는건 아니지만 적은 편이다. - 중립 만날때 마다 메모가 거의 없다 - 평범 메모가 없다. - 흠... 없을 수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원래 이성에게 잘 보이기위해 허세를 떠는게 보통 남자들이라... 흠... 그리고 절대 메모할 걸 보여주지 마세요. 피곤해 집니다. 당신을 꼬투리 잡으려하는 나쁜x으로 소문 내고 다닐겁니다. 그냥 조용히 거리감을 두고 연락 끊으면 됩니다. 그러면 아무런 피해 없이 지낼 겁니다. 좋은 사람 같아서 사귄다고 하더라도 보여주지마세요. 그냥 머리속으로 괜찮은 사람인거 같아서 사귀었다 정도만 말하면 됩니다. 메모를 보여주면 이상한 취급 받을수도 있고 신뢰감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보기엔 무섭게 느껴 질 수 있으니깐요. 그냥 머리속으로 생각 했다고 스스로 생각하시고 사귀고 난뒤엔 메모장 지우시면 됩니다. 결과만 기억한채... 그리고 이건 제가 이곳저곳을 보면 느낀걸 적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는 30대 중반인 남자가 경험상 느꼇을때 소패/나시가 무섭고 싫어서 그렇구요. 이런 인간만 피해도 성공한 인생이겠구나 싶어서 공부하고 정리 한겁니다. 참조만 하세요. 아 그리고 너~무 소패 나시의(외형 재력등) 맘에 들어서 못 놓치겠다. *외모 재력에 빠지는것도 뭐... 정상은... 암튼 고칠려고 하지 마세요. 절~~대 못 고칩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랬습니다. 스스로 자각하고 엄청 노력해서 고치는거지 누군가 말하게되면 스스로 자각을 못 하게 됩니다. 그냥 정신건강을 위해 도망치세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암' '성욕감퇴' '무력감' '우울증' ' 탈모' ' 흰머리' '피부 트러블' 기타등등등 온갖 잡다한 질병을 초래 합니다. 가득이나 돈 벌려면 스트레스 받는데 주변 인간만이라도 정리 하는게 좋아요~
제 지인이 나르시시스트랑 만나서 완전 멀쩡하고 착하고 다정다감 하고 남들한테 잘하고 잘생기고 누가봐도 워너비 였는데 매일 같이 학대에 시달리다가 자기 어머님도 예전에 막 학대하고 키웠어서.. 잘해주고 학대하고 잘해주고 학대하고 상대가 하필 내현적 나르라서 그것도 모르고 다 받아주고 아무리 불쌍한척 하고 나쁜짓 해도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주고 희생하고 했는데 조종하듯 하고 자꾸 이용해 먹고 갈수록 힘들어지고 웃음을 잃고 외로워 하다가 정신 이상 생겨서 나르랑 헤어지고 우울증약 꾸준히 먹는데 애정결핍 생기고 원래 잘 안우는데 자주 울고 정신도 망가져서 애처럼 굴고 기억력도 감소하고 초기 치매에 인생 하나 완전 망가져서 정신 병원 다닙니다 실화고 지어내는거 아니고 정신병이 심해져서 입원할 지경이고 인형한테 엄마라고 부르면서 의지하면서 삽니다 이래도 나르시시스트를 고쳐 쓸수 있을거 같으세요? 사랑해준다고 그들이 달라질까요? 아니요 다들 버리세요 그게 인생 꽃길 피는겁니다
이런 동영상의 단점 다 내 이야기같고, 다 내가 아는 누구이야기같음 심리학서적 펼쳐보면 다 해당되는 것 같아서 그냥 다 돌아이임, 주변에 정상이 없음 정상인인데 그건면이 약간 잇다라고 생각을 절대 안함 책 조금 읽어보고 동영상 조금 보고 어설픈 심리학자가 되어서 본인만 더 미쳐가는 겁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친아빠면 최대한 빨리 독립하고 손절하는게 답이죠? 30년 한집에 살면서 소통을 잘 안하지만 얘기할때마다 사람을 미쳐버리게하고 자아를 황폐화시키는 기분이에요 이거 진짜 심각한 문제인것같아 찾아봤는대 나르시시스트네요 저기 9가지 다 해당돼요 진짜 미친놈이에요 돌아버릴것 같아요
오랜기간동안 마음고생하셨군요..ㅠ 전문가와의 상담으로 치유가 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지만 만약 그게 힘드실 경우.. 제 개인적인 생각은.. 햄스터님께는 하나뿐인 부모님이시니 손절보다는 정서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독립하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존심이 센 사람들이 아니라 자존감이 굉장히 낮은 사람들이죠. 자기 스스로 빛이 날 수 없으니 자기를 빛낼 줄 누군가를 늘 필요로 해요. 1.강약약강. 강자에겐 굽신거리고 자신이 약자로 지정한 이들에겐 막말,비난,무시 굉장히 심하죠. 2.자신의 말만 맞다고 우기며 끝까지 싸워 이겨요. 3.조언,충고,비판도 모두 비난으로 받아들이고 분노하며, 꼭 복수해요. 4. 다른이의 아픔은 함께 나누는듯 연기하지만, 기쁨은 전혀 축하해주지 못해요. 칭찬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이 있는 바닥으로) 끌어내리려해요. 걱정을 가장한 시기심. 5. 몰래 따라해요. 응큼하게 뒤에서 따라하죠. 6.자신은 노력하거나 발전하는 모습은 보이지않고 다른 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막아요. 7. 자신들밖에 모르는 이기심을 지녔어요. (공감능력이 전혀 없어요) 8. 자신의 사람이 되기전까지 친절을 베풀며 연기를 잘하고, 내사람이 되면 강자와 약자 바구니로 사람을 나누어요. 9.자신이 우월하다고 느끼며 자신이 입었던 옷, 버려질 쓰던 물건도 우월하니 다른이들에게 나눠주며 생색내요. 10. 자신을 돌아보는 자아성찰이 전혀 없고 자신은 좋은 사람이며 늘 피해자라고 남탓, 환경탓만 해요. 특히, 마음이 따뜻한 에코이스트들을 이용하고 곁에 두려고 가스라이팅하니 조심 또 조심.
몇 년 전에 학원 선생님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한 적이 있어요. 그 때가 제 자존감이 가장 바닥을 쳤던 것 같아요. 맨날 넌 뭘해도 안 될걸, 내가 사장이면 너 같은 애 절대 안 뽑아 같이 저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해서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울었네요. 그런데도 그 학원을 못 끊고 3년 동안 다녔어요. 그 때 부모님과 친구가 계속 말리지 않았다면 지금도 다니고 있었을 수 있겠네요. 학원을 끊은 뒤에도 한 번 망가진 자존감은 잘 올라가지 않아 항상 주변 눈치를 살피고 이런 내 모습이 싫어서 화가 나고 눈물도 나왔어요. 그래도 좋은 친구를 만나 괜찮아질 수는 있었어요. 그 친구 아니었으면 평범하게 생활 못 했을 것 같네요ㅎㅎ 물론 예전처럼 활기차고 뭐든 적극적으로 하려는 모습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아예 주저앉지 안은 걸로도 다행이라 생각해요. 여러분도 웬 미친놈 잘못 만나 인생 꼬이지 않게 조심하세요.
제 주변 나르시시스트 특징 1. 자신감이 차오르면 눈앞에 사람들한테 못된말함 2. 상대방 가스라이팅 잘함 3. 검정고시가 나쁜건 아니지만 그래도 공부열심히해서 대학가서 성공한줄암 그러니까 자기삶이 남보다 나은 삶인줄 암 4. 높은 사람 비위 잘 맞추고 그들과 어울리며 낮은 사람을 쉽게 까내림 (낮다고 생각돼는 사람 바로 앞에서 대놓고 그러는 경우가 많음) 5. 대단한 사람인것 마냥 영웅설화를 풀어놓음 6. 상대방이 간단한 지식정보를 실수로라도 틀리거나 헷갈려서 잘못 이야기하면 이때다 싶어 꼬투리 잡아 자신의 자신감을 높임 깔보고 무시함 7. 다른사람들이 이런사람들 편을 잘 들어줄때가 많음 8. 자식한테 까지도 이러는 경우 엄청봄 9. 자기 자신한테 힘든상황이 주어지면 실증내면서 짜증내고 자기맘대로 안돼면 상대방 깍아내리면서 가스라이팅함 10. 자기자신을 힘들게했다면서 상대방 핑계댐 11. 상대방이 팩트폭력하면 목소리 크기로 이기려고함 12. 괜히 착한사람 호구로 이용함 (물 같은거 가져오라할때 상대방은 어짜피 내가 무슨 말을 하던지간에 물을 무조건 떠올것이기 때문에 혹은 쟤가 안가져오면 어떤 벌이나 어떤 악영향을 끼쳐서 상대방이 거절하기 힘든 상황을 만들어서라도 원하는 것을 쟁취함 =경험담입니다 직접 안당해보면 이해못해요..) 13. 남한테 지 자랑을 상대방이 쪽팔릴정도로함 14. 사람 많은 곳에서 큰소리 치면서 상대방 쪽을줌(수치플) 15. 자기 자신=God 16. 잘난줄 암 (그러니까 흠..너무 똑똑하다고 생각해서 쾌감이 생기는 걸까요? 표정에 뿌뜻함과 재수없는게 보임) 17. 밖에 나가면 나르시시스트 비위맞춰주는데 그거 받아주지마세요 제발 당하는 상대방이 힘들어요 당하는 사람 편좀 들어주세요 ㅠㅠ 억울하고 정말 사실이 아니고 옛날흑역사를 아직까지도 자기자신 자존감채우는 수단으로 상대방이용하는거로 밖엔 안보이니까요 하.. 여러분 밖에서 길다가 혹은 건물 안에서 어린친구가 부모님한테 가스라이팅이나 쪽을 당하고 있으면 제발 무시하지말고 도와주세요 그친구가 저처럼 자라고 싶게 하기 싫어요 제발요 이렇게 부탁드릴게요 저도 20년동안 인생이 많이 망가진 사람으로서 부탁드릴게요 무릎이라도 꿇고 싶은 심정으로 눈치라도 주시던가 제대로된 의식 박히도록 말한마디씩 해달라하고 부탁드리고싶네요 여러분 이거 절대 좋은거 아니니까 한번사는 인생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세요
4년 동안 알고 지냈던 친구랑 너무 자주 싸워서 되게 힘들어하다가 결국 손절했음 항상 같은 패턴으로 싸우고 서로 말투 때문에 싸우는 줄 알았는데 그 애 성향이 완전 영상이랑 똑같음 남 생각 뭣도 안 하고 자기만 생각하고 필요할 때만 찾고 자존감은 존나 낮은데 자존심만 쎄서 항상 싸워도 내가 먼저 사과했음
내 절친이였던 얘가 나르시시스트 였던거 같은데 맨 날 자신이 틀린말 한게 들통나면 기억안난다고하고(그래도 내가 눈치 못챔) 내가 뭐 아는거 말하면 미신이라고 말하고 맨날 피해망상 있냐고 하고 날 바보로 만들었고 내가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고 난 후에 걔가 나르시시스트에 가까운 특성을 지닌 사람이라는걸 알게 됨 근데 좀 성격이 소극적인 나르시시스트인것 같음 아니면 소극적인 척 연기하고 있거나
사람의 간을 보고 본인이 유리한 입장이면 무례한 말을 아무렇지않게 하고 평판을 중요시해서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먼저 말을 걸어요 그러나 깊은 관계는 없어요 질투가 심하고 혼자 사람을 의식하며 비교하죠 뒤에서 험담하는 말을 좋아하고 질투가 되는 대상이 있으면 이상한 사람으로 험담을 해서 매장 시키려고 하죠 본인이 불리한 입장이 되면 갑자기 웃으면서 다가오다가 사소한거라도 본인의 이익에 침해당하면 바로 얘기하고 유리한 입장에 입는 사람이거나 본인에게 호의적이면 친해지려고 하죠
진짜 끊임없이 자기한테 사과하게만들고 제 판단을 흐려지게하고 분명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했지만 변명이라고 취급하고.. 휴 이제보니 그분은 나르시스트였고 저한테 했던 행동 하나하나가 다 가스라이팅이었네요. 손절을 먼저당했지만 저도 그 관계를 놓아버리니 후련하고 오히려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나르시시스트는 그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뿐인 줄 알았는데 저런 특징이 있군요.. 주변 사람이나 직장에 저런 사람이 있으면 정말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을 것 같네요 특징들을 들어보니 사화에 나르시시즘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다고 느껴서 제 주변에 그런 사람이 생길까 걱정되네요
좋은방송 고마워요. 방송에서 소개하는 나르는 그야말로 최강 나르 사례인 것 같은데요. 50년을 넘게 살아온 제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 보면, 최강 나르는 많지 않았고요. 초기 또는 중등도 나르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나르를 상대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은.. 1. 외부공급원 역할 금지(나르칭찬 또는 나르비난 등 감정적인 표현 금지) 2. 매사 무미건조한 회색돌 반응 일관 3. 자기변호 금지(나르 입장을 긍정화 하여, 대변하는 언행금지) 4. 나르에게 이야기를 건네야 될 경우 업무관련 이야기만 간단 명료하게 전달 5. 나르의 가스라이팅이나 주장이 있을경우, 감정변화 없이 짧고 간결하게 거절 또는 수락
1. 만날 때 마다 자기 자랑.(신발, 옷, 가방, 헤어등 자랑, 자기가족 잘산다고 자랑 등 깨알 자랑 잘함) 2. 주변 남자들 다 만남. 3. 약점을 정확하게 알고 상처 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함. 4. 잘난 사람한테 아부 잘함. 5. 속이 뻔히 보이는 짓을 많이 함. 6. 자기가 손해 보는 것을 아주 싫어함. 7. 초중고 친구 하나 없고, 지금도 없음. 손절한지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적어 봤습니다. 위에 저런 사람도 나르시스트인가요?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공감되는 사람이 있네요. 제 상사였는데 저는 그때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남의 감정에 1도 공감을 못하면서 자신이 완벽하게 남의 감정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 근데 지금이걸보니까 나르시시즘이 확실하네요. 평생 살면서 본 사람중에 제일 싫고 불편하고 이해안가는 사람이었어요. 본인이 나르시시즘이 있다는걸 알고, 고쳤으면 좋겠지만 평생 그러고 살겠죠? 제가 본인 뜻대로 안움직여지니까 불같이 화를 내면서 "너 끝까지 개처럼 물어뜯을거야" 이러더군요 ㅋㅋㅋㅋㅋ (말하는것도 현실감각없이 오글거림) 눈이 파르르떨리면서. 저는 조곤조곤 제가 당한 불합리함을 얘기했을 뿐인데 말이죠. 할말이 너무나도 많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라 잊어야겠어요.
자기는 다른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함 자기가 하는 말은 다 맞는말 자기 논리 말고는 받아들일줄 모름 절대 자기는 틀리지 않음. 혹여 틀렸다는 생각이 들면 다른것임 (틀렸다고 인정을 할줄 모름) 친구가 좋아서 하는 행동이었으면서 나는 누구에게 이만큼 해줬다고 표현함 (누군가에게 선의를 베풀었을때의 그 기쁨을 잘 못느낌 = 상대가 나에게 은혜를 빚졌다고 생각) 끊임없이 사람을 무시하고 깔봄 집안에 돈자랑 고작 현자직 공무원 하나 3수해서 합격한걸로 평생을 지가 대단한일을 한듯이 말함 주변에 자기보다 잘난 친구는 곁에 없음 자기 보다 잘났을때 경계하고 무시하려함 공감능력이 없음 오롯이 자기 자랑으로 끝냄 자기가 중요하니깐 제3자에게 가까운 친구를 깎아내려서 자기가 위에 올라서려함 자기 주위의 사람들은 완벽해야함. 보여주는게 중요함 고로 자기 주위에는 잘난친구가 있더라도 자기는 그위에있다는걸 제3자에게 보여줘야지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 됨 혼자 지내지 못하고 끊임없이 누구를 만나야함 얕은 인간관계.. 인맥형성용 인간관계 자기계발 따위는 하나도 없음 잘못되면 주변탓 잘되면 지탓
올해 갑자기 고등동기인데 우연히 친해졌는데 갑자기 미친듯 잘해주고 선물주고하더니 늘 충고와 지적질에 나중엔 막말하고 툭하면 잠수타고 친구로써 어디 갔다왔냐고 물으니 알아서 뭐하냐 그람.내가 너 성격 이상하다 하니 그친구 왈 날 더 이상하다 함. 영상보고 깜놀 거의 다 해당 또 한명 있음. 밴드모임에서 만난 친구임 자기말만 하고 본인말 잘 들으면 잘된다고 하고 본인 인기 많다고 늘 자랑.내가 볼땐 평범한데 본인 억수로 이쁘다고 생각함. 자기말 잘 안들으면 밴드모임에서 뒤에서 치명타를 줘서 쫒아냄. 위 둘은 B형임 그래서 난 B형은 이런성격이구나 여겼는데 이둘다 나르시시스트였군 내가 이 영상을 본 이유도 올해 이 둘땜에 너무 힘들었음 사람 보는 눈없이 늘 다 좋은게 좋은게 아님을 알게 되었음.
나르시시스트들은 진짜 옆에 두면 안돼요.. 혹시라도 여기에 해당된다면 그 사람한테서 떨어지셔야돼요..ㅜㅜㅠ 꼭 연락을 잘 안 봐요 / 자신한테 연락하는 사람들을 귀찮다고 생각해서 계속 답장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상대방이 필요해지면 그땐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먼저 연락을 해요 가스라이팅 / 상대방이 피폐해지는 그 이상까지 정신을 갉아먹어요. 예를들면 "네가 이상한거야" 또는 "너 그것도 정신병이야" 같이 상대방이 문제가 있는 것 처럼 말 해요. 자아도취 / 평소에 대화를 하면 항상 자기자랑으로 시작해서 자기자랑으로 끝나요. 그리고 자기자신을 엄청나게 과대평가 하기도 해요 이기적 / 자신이 하는 말은 다 맞는말이라고 생각해요. 고집도 엄청 세고 갖고 싶은건 다 가져야 하는 사람들이에요. 저희 아빠가 그렇거든요 ㅎㅎ 엄마랑 이혼했지만요 ㅎ저도 점점 닮아가는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빠랑 같은 행동을 할 때마다 제 자신을 점점 혐오하게돼요.. 저 처럼 나르시시스트 부모를 둔 분들이 많겠죠?ㅠㅠ
1.정신못차리게 잘해줌
2.어느순간부터 지적질과 비교심하게함
3.은근슬쩍 다른이성 만날거라 흘림
4.자신감에 넘쳐서 무례한 말 막 던짐
5 회피함.잠수탐 필요할때 기어나옴
6 도저히 대화의 맥락을 못잡겠음
동문서답 기본이고 대화의 흐름을 갈피를 못잡을정도로 소통이안됌
7 불리할땐 무조건 기억상실
8. 자기가잘못해도 절대 사과를안함
9.다른사람 감정에 공감능력이 제로임
자기감정이 1순위임
부모고머고간에 자기감정 밑에있음
와 슈벌 우리반에 딱 걘데..
나랑 비슷하네요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계획이 너무 좋은데?
유아적 심리상태기 때문에
유아적 사고방식을함
남과 나의 경계를 모르고 타인을 존중할줄 모르며
취약한 자존감을 남의 자존감을 짓밟아서 채우려함
온통 에너지가 남이 나한테 어떻게 대하나,
남에게 우월해 보이는것에 집중돼 있는 불쌍한 인생 자기한테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불치병이니 자존감 도둑에게서 무조건 벗어날것
이게 진짜 답이네요👍
공감.
내얘기같다ㅜㅜ타인과 나의경계를 모르고 선넘고ㅜㅜ 집착하고그러는데..
자기중심적이고..
@@겨울-y6m 그걸 인지하고 있으니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면 될거예요!
벗어나고 싶은데 부모가 그래요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데 뭐라하면 다 너를 위해서다.. 거리둘려 하면 난리치고.. 저도 거짓말은 안 해도 뭔가 나르 특징이 있는거 같은데 방치했다가 이제 좀 고치려니 막막함 정말 정신이 피폐해짐
변덕이 심하고 가식적이며 생색내기틀 좋아하며 남에게 피해주는것에 신경쓰지않고 자신의 이익되는일만 한다.
프리지아수정님,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을 한 문장으로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제가 아는 개쉒이랑 같네여
제가아는 한***과 같군요2222
우리가족일원인디????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있어요. 혹 뒷담화도 엄청 심한 사람아닌가요 ?
1.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자신의 의견으로 마루리함
2.바람을 피우는 경향이 있음
3.끊임없이 동경의 대상이 되려고 함
4.다른 사람의 비판을 잘 받아들이지 않음
5.죄책감이나 수치심없이 다른 사람들을 착취함
6.다른사람들을 하찮게 여김
7.실제보다 자신을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8.저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가스라이팅 함
9.특정 사람들을 존경함
사람 좆 같이 대하면서 자기가 수준 높은줄 앎
@@오늘하루어땠어-u9g
자기편 최대많이만듬
사람을 니꺼내껴 물건취급
(내가 직접들음)회사내
순해보이는이들을또는 신입생 을
관심주면서 지편만드는데만 몰빵함
그룹확장
@@정도나 다 맞네요
3번 빼박임 유명인들 다 그런거아니지만 이름날리는 직업 가진 사람안만나면 나르시시즘피할수있음 주위에서 쟤 인성좋다고 칭찬하며 난리나는 사람도 피해야함
다들 나르시시스트 얘기 할 때 죄송하지만 그림체 너무 이뻐요♡ㅠ
진짜 오또케! >< 그림 조언 받고싶을 만큼 그림체 넘 좋잖아여!!!
카와이...
뭔가 외쿡 스타일~ 제가 그림이랑 영어 좋아해서 외국인 그림 유튜버 많이 보거든요! 근데 딱! 그런 느낌...이랄 까요?
그니깐! 넘 좋잖아여!(그륌채!!!)
ㅋㅋㅋㅋ 암튼 굿👍👍👍
맞아요 ㅠㅜ 따라 그려봤는데 잘 안되네요..
진짜 그림체가 너무 마음에 들긴하네요 ㅠㅠ
분명 캐릭터 성격은 노답인데 귀여워서 자꾸 호감이가네...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ㅇㅈ 보라색 캐릭터 말하는거면 정말 귀여움 ㅋㅋ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엽
실제로 보면 아주 싫어하는것만 가져왔는데 캐릭이 귀여워서ㅋㅋ
그냥 졸라 얄미운데...
귀여운 모습이여서 오히려 더 얄미워 보임
2:04 나르시시스트 커엽#^,^#
저희 어머니는 나르시시스트에요. 저도 그 영향을받아 나르시시스트로 살아왔죠.. 겉으로는 남들에게 친절한척 하면서 속으로는 깔보고 무시하며 살았습니다. 상처를 주고 피해를 준 이들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이제부터 새 삶을 살겠습니다.
그런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할게요.
힘내영
갱생쌉가능!
어머님 밑에서 보고 배우셔서 그런 삶이 맞는거라고 착각하신것뿐이예요. 진짜 나르시스트는 절대 본인 잘못을 모르거든요. 함께 화이팅!
난 나르시시스트인 사람이랑 헤어질때
너랑 헤어지면 또 너 처음 만났을 때 처럼
초반에 잘해주는 척 연기해서 만나면돼 라고
했던 말이 아직도 안잊혀짐
글을 읽자마자 제가 다 상처를 받았어요 어떻게 인간이 그런말을 할 수가 있는거죠 너무 괴로우셨겠어요
@@궁궁GURL 괴롭다기보다 그런 연기에 속아 만날 다음 사람이 안쓰러웠죠 머..
헐..ㄷㄷ소름
돈나돈나 빡칠 것 같다
@@궁궁GURL 인간 ㅅㄲ가 아니니 저런말을 지껄이는거겠죠
나르시시스트 특: 자신에게 더 이상이익이 들어오지 않으면 그 사람버림
그게 바로 미국임
이건진짜 흔하지않나요 피해가 되고 도움이 안된다느끼면 이득이 안된다 느끼면 손절하는건
이건 그냥 2차적 인간관계 아닌가... 필요없는데 뭐하러 만나냐 돈이랑 시간아깝세
이거 나르시시스트 특징 진짜 맞나요??!? 저 완전 그러는데....
@@wkawka586 아니요??? 다수 포함 되는것도 아니고 이거 하나 특징 맞다고 해서 나르시시스트인건 아니죠 이건 저도 그래요
저런 사람들 끼리만 모아놓고 싶군요.
팝콘 각이네
ㅋㅋㅋ 저러면
A:나는 너무 예쁜거 같아 그렇지?
B:그래서 나는 공부를 잘해
C:나는 완벽해
유튜브각
개꿀잼각
저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머리좋은 놈이 살아 남는다고 하네요
남에게 충고질 잘하면서 막상 누가 자기충고하면 눈뒤집힌다
끝임없이 뭔가하고 칭찬받으려함
ㆍ강약약강
ㆍ피해자 코스프레
ㆍ인성이 나쁜걸 머리 좋다고 착각
ㆍ대외적인 평판 좋으나 가깝고 만만한 사람 이용
ㆍ남들 이목이 중요
ㆍ본인 능력은 부족
ㆍ생색내기
ㆍ강자와의 대화 피하고 도망
서울대 나온 할머니 완전 나르시시스트이시고 혈연 끊어도 그 여파로 대대로 고통 받는 중인데 이거 진짜 어떡하나요. 인생이 힘들면 저도 모르게 나르시시스트 면모가 자꾸 나옵니다. 매 행동 하나 하나마다 자꾸 확인하게 되고 자존감 떨어져 너무 지치네요
거만하고 자기주장만 옳고 자기만 좋은것만 취함 자기필요에 따라 만나고헤어짐 상대방감정따위 무시함 그래서 결국 결별하면 사과도 제대로안함 진정한사과도 제대로안하고 상대방한테 고치라고함 두번다시 생각도 하고싶지않은 인간유형임
지적장애인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뇌장애인입니다
저도 이렇게 헤어지고 힘들어서 겨우 극복중이예요.. 정신과약에 심리상담도 받고 있어요
자기가 좋아서 만나자고 하고 바람까지 피고는 사과나 이유도 모르고 헤어져서. 이 트라우마가 어마어마해요
나르시시스트는 영어권 명칭으로 미국정신의학회에서 발간한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편람 제 5판의 공식진단명은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NPD)입니다! 본 영상은 나르시시스트들의 주요 특징들을 설명하였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게시글 내의 자기애적 성격장애의 공식 진단기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나르시스트라는 새로운 단어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나르시시스트를 나르시스트라고 잘못 부르는건가요(즉 나르시스트라는 의미 자체가 없는건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이 그림체 너무 좋아요)
모든 나르시시스트들은 이 9가지 특징에 포함 되는건가요? 아니면 각자 다를수도 있나요?
ㅋㅋㅋ 아는 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나르시시스트는 영어 표현이고 나르시스트는 네덜란드 표현으로, 일제강점기 때 네덜란드의 영향을 많이 받은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한국이 네덜란드식 표현으로 그대로 일본이 쓰는 것처럼 쓰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틀리거나 한게 아니라 어느 언어 발음인지에 따라 다른 겁니다.
@@beyondthepinnacle5467 님, 지적해주시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내의 정보를 수정하였습니다!
@@beyondthepinnacle5467 모르기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알려달라한부분에 대해서 지적질에 가까운 답변을 다신 본인자체가 더 나쁜것같아보이는데요.누군가 본인한테 나쁘게 말한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서요. 질문댓글을 다신분이 정말 천사같네요
제가 싫어하는 직장상사가 생각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는 그냥 상사라서 그런거임
@@danddo661 ruclips.net/video/w-u4tiCdOTI/видео.html
@@오이올 ㅋㅋㅋㅋㅋㅋ
저도요
저런 유형들 의외로 많아요 ;;; 제가 살면서 흔히 만났던 유형인데 항상 본인 잣대로 뭐든지 판단하고 남의 의견은 무조건 무시하면서 상대방 지치게 만들고 거절당하면 따돌림 당한거 마냥 징징거리더라도요ㅡㅡ 상대하는 내내 말이 안통하고 기빨려서 결국 손절했어요,,,
힘드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뀨뀨님께서 직접 겪으신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자기 말만 옳고 기 빨린다 딱이네요 저도 이젠 나르시시스트 조용히 안만나는걸로 정리했습니다
결혼할 자격조차도 없는 것들이 결혼하기 전에는 달콤한 입으로 거짓을 남발해 사기결혼을 한뒤 돌변해서 상대방을 평생 학대하고 착취합니다. 중요한건 시부모도 같이 동조해서 아들의 사기결혼을 도와준다는거죠. 나중에 들키면 요새 세상은 속은 놈이 잘못이라는 괴변으로 상대방을 멍청하다 깎아내리죠. 양심의 가책은 이들에게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단어입니다.
결혼할 상대자나 시부모님이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보일 때 당할 수 있는 피해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잘 모르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몽둥이도 뒤통수을
갈겨버리세요
정신차리게
그들의 특징이에요. 자신이 저지른 부정한 일들은 모두 남의 탓이죠.
근데 현실은 진짜로 속은놈만 손해보고 그렇게 남들 짓밟는 놈들이 참 맘편하게 잘먹고 잘삼
@@shinesun8341
제가 바보같아서 속은건데 누굴 탓하냐고 말같지 않은 말을 하더라구요
자존감은 없고 자존심 만 있는 최악의상대입니다 상대방의 정신을 갉아먹는 뱀파이어죠 헤어질때는 영혼까지 탈탈 털리고 끝나게됩니다 무서운 인긴들이죠
이씨조선왕조 500년이 딱 그거임.
전남친생각나게 만드는...모든대화가 자기대화로 시작해서 자기대화로 끝남...심지어 내가 대화할때는 표정이 관심없다 약간 그렇고 잘삐침...근데 삐친게 무서움 자기가 잘못했는데 내한테 화냄 그래서 막 따지듯이 말하니깐 뒤늦게 미안말하고 친한친구인데도 내앞에서 친구 내려까고...헤어지자하니깐 누구땜에 그러냐면서 협박하듯이 막 화를내고 죽이니 마니 그런말하다가 갑자기 소름돋게 장난이라고 말함..ㄷㄷ 뭐든지 자기합리화, 의심,상대방까내리는 행동,자기칭찬심함,누가 자신한테 안좋게 말한것도 아닌데 갑자기 욕하면서 화냄 술취하면 더심함 자기밖에 모름 상대방기분따윈 생각따윈없고 오로지 자신만 생각하고 평상시에 자신이 위라고 생각하고 사소한거짓말을 계속함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의 특징들을 보이네요 마음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안 좋은 기억은 털어내시고 좋은 분 만나셨길 바래요!! 경험 공유 감사드리고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소한 거짓말 하는거 진짜 ㄹㅇ
ㄷㄷㄷㄷ개무섭네
거짓말 끝판왕임 모든게 거짓말 하나거짓말들어나면 줓줄이 쏘세지처럼 계속나옴
들통 나는데도 계속거짓말로 마무리 계속함
제일큰 문제는 자기자신이최고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다른사람말을 안듣고 대화가 전혀 통하지않아요...
그래서 성격을 고칠수가 없음 ㅜㅜ 자기밖에 몰라요 .
나르시시스트는 답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지가 잘못함>내가 화냄> 내가 화낸게 내 잘못이라고 함> 예민하게 군 내 탓이구나..>????????????
ㅈㄴ 이게맞다
그러면서 나보고 화내지말고논리적으로말하래
니가이상한거같대
니가이상한거야 이 시방새야
나는 감정적이지 않은데 저 사람은 감정적이다, 질투하고 열폭한다, 나를 가스라이팅한다, 차별한다
남이 문제인 이유도 참 여러가지ㅋㅋ
어후.. 무한의 굴레
이런적 있어서 내 가 뭘 잘못했냐니깐
아무것도 없대 ㅋㅋㅋ 그러면서 왜 그랬냐니깐 제대로 맔하지 않고 풀려고도 절대 안함 그냥 지가 나한테 좆 같이 굴어도
억울해하지 말라는거지
8번 핵공감 제 친구가 저를 되게 좋아하는 것 같으면서도 교묘하게 저를 갉아먹는...? 그런 느낌이 들고 자꾸 헷갈리더라구요 근데 이 영상 보고 나니 좀 소름 끼치네요...
본 영상은 주요 특징만을 설명한 영상이다보니 진단이 될 수 없지만 ㅇㅇ님께서 친구분으로부터 심리적인 피해를 입지 않으시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쎄요 맞을수도 이ㅛ지만 아닐수도 있으니 곰곰히 생각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왜그런느낌이들었어요?
그런거는 열등감아닌가요? 손절치세여
짤라요. 반드시 짤라요. 당신삶에 독입니다. 독
흠 주변에 저런 사람 있으면 너무 피곤하죠...친구 사이로 두는 것도 그저 버티는 꼴
그냥 멀리하는게 답
나르가 부모일땐 자식 인생을 완전히 망칩니다. 제가 그 증거에요 ㅠ
저도요ㅠ
그럴때 부모를 패세요(불효)
세상에 이런 사람 있고 저런 사람 있지 상처받은 사람들에 의한 방어기제로 실체가 없는 성격을 상처만 받으면 그 대상에 적용하면서 깔 대상이 필요해서 만들어진 단어에 부모까지 팔고 싶나
저도요 ㅜ
저도요 ㅠㅠ 자아 너무 강한 부모 밑에서 자라면 정말 힘듭니다.
애들이 위험한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매력적인 사람이거나 사회적으로 능력있는 사람일 확률이 높기 때문임. 일단은 자기관리를 좋아하는 족속들이니까. 그렇기때문에 주변사람이 이들에게 휘둘리는 일이 잦아지는거고.
정답!!! 그래서 연인관계에 저런 경우에는 상대가 잘 못헤어나고 엄청 마음을 다치게 되죠....나르시시트인 연인이 뭔가 대단해보이고 잘나보이고 문제가 생기면 내가 뭔가를 잘못한거고 그러면서 을이 되면서 휘둘리죠...
나르시시스트들은 전부 다 못난 사람들인데.
약간 사이코패스에 ceo가 많은거랑 비슷한거지 뭐
뉴턴이나 아인슈타인도 괴짜스러웠다잖아
저희 가족들 중에 아빠하고 형이 특히 사회적으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인데 웃긴건 지보다 잘난사람 앞에 가면 살살거린다는...
심지어 꽤 능력있고 꽤 똑똑한 경우도 봤어요...근데 거만함 ㅜ ㅜ
상당히 건방지고 없으면서 있어보이는행동하고 항상 적대적이며 자기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함
자기가 바람피고도 상대방이 그사실을 알게되면 오히려 그런걸 캐고다니는거에대해 비판하고 상대방을 이상한사람으로 몰고간다
보통은 뭔가 있는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가 되는데 문제는...
논리로 밟아야돼요 다시 못일어나게
그런 ㅈㄴ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씨방새들은 아주 착하고 예의있는사람한테 상처주고 인생을 싸발스럽게만드니
무인도에고립시켜서 라면도못먹게해야함
시바스찬들
@@waterfire9585 논리 통할까요? 자기가 틀리면 경제적 감정적 피해끼치고 잠수타요.. 시어머니가요..
5번이 진짜 무서운게 입으로는 끊임없이 고맙다, 미안하다고 하며 자기가 원하는걸 기어이 얻어내죠. 그러고나서는 네가 원해서 한거 아니냐는 식으로 차갑게 변하죠. 그리고 자기가 세상 제일 여린척하며 감성적인 면모를 계속 어필하죠.
자기보다 학위별루고 아랫사람은 개무시하면서 좀 잘난사람은 아첨하고 괴대평가해요
영상내의 여러 특징들이 생각나는 한문장입니다! 시청해주시고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sych2GoKorea 인격파탄자. 저주받은인생.젙대 고칠수없어요. 사회악이고 인간관계의 최대의적. 만나서 참고 고쳐주려하면. 아무리 멀쩡한 사람도. 시간지나면 몸과마음이 너덜 너덜 해져요. 이상하다 생각되면.하루라도 빨리 멀어지는게답. 옆에 있은 시간이 길면길수록. 혜여져도 트라우마 장난아니예요 ...
자기보다 잘난사람을 엄청 시기질투하며 까내리기도 하던데,,
1.자기의견만 말하고 자기의견만 실행
2.멋진 그림이나 점토물은 자기가 만들었거나 자기가 아이디어를 냈다고 거짓말을침
3.말실수를하거나 자기가 불리해질려하면 말을 바꿔서 자기가 맞다는식으로 바꿈
4.유머감각 좆도없어서 걍 농담하면 자기가 왜 그렇냐고 과민반응
5.존나 잘삐짐
6. 웃음이나 사소한 행동부터 끼떠는게 자동으로 느껴짐
3.4.5.7
100% 일치
나르공장에서 찍어낸듯
그게 중국임
이런 사람 만나봤는데;; 졸라리 피곤함;;
진짜 교묘합니다. 대상은 정신이 피폐해지기 전까지는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 것도 알아 차리지 못해요. 보통 1대1로 대하는것이 아니라 이런류의 정신적 문제를 가진사람들은 매력 또한 넘치기 때문에 주변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들을 도와줄 도구가 될 수 있어요. 매력이 넘친다는 것은 그거 하나로도 엄청난 장점이지만 이들은 그거 하나로는 절대 만족 못합니다. 칭찬을 한마디 해주기 시작하면 다음에는 두마디 세마디를 더 붙여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자신에게 악감정이 있다고 몰아갑니다. 타겟이 정해지면 그 타겟은 바닥까지 떨어집니다. 물론 타겟의 자존감이 높을 경우 이들의 수위는 더 심해져요. 나르시시스트들은 타겟이 자존감이 높거나 자신감있어 보이거나 행복해 보이는 것을 탐탁지 않게 생각해요. 실제로 겪었던 일중 자신의 공격에도 무력해지지 않으면 어떻게든 대상의 약점을 찾아내려 집착하기 시작합니다. 제가 눈치채고 프로필에 행복하다고 적어놓자 바로 연락 오더군요. ㅋㅋ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신적으로 나약한 자신의 마음대로 휘두룰 수 있는 도구 뿐 입니다. 절대 가족이나 친구나 연인으로 보지 않아요.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하나의 도구에 지나지 않죠. 자신의 주변사람들 보다 뛰어나게 잘나지 않으면 그들은 참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을 끌어내리려 해요. 복수한다고 나서지 마세요. 시도했다가 괜히 시간낭비만 하고 정신만 더 피폐해 집니다. 무조건 끊어내는 것이 답이예요. 자기 자신을 불쌍하게 여기지 마세요. 나르시시스트들은 그런류의 사람들을 무척이나 좋아해요. 야곰야곰 씹어먹죠.
감사합니다... 이 말 듣고 진짜 손절 결심했어요ㅜㅜ
연락 올 때 “아니 너 행복하다길래 뭔일있나 궁금해서~” 이런 식으로 정보 캐낼려고 함 반대로 타겟 괴롭혀놔서 힘들어하고있는데 대뜸 본인은 너무 행복하고 너처럼 행동 안할거라고 함
@@yuuneus 이유를 말하면 별것도 아닌걸로 난리라는 식으로 몰아가고 자신이 타겟보다 더 행복한 이유에 대해서 말 할 거예요. 물어보면 이유에 대해 절대 말하지 마세요. 그래야 애간장 타거든요. 정상적인 사람은 행복한 이유에 대해 말하지 않아도 그런가 보다 하는데 저것들은 알아내려고 기를 써요. 그래야 상대방을 끌어내릴 수 있으니까요.
근데 매력이 왜넘쳐요?
@@김지민-d6v 겉으로 보기에는 자신감 넘쳐 보이거든요. 실상 내면은 불안해서 안절부절 일텐데... 포커페이스도 잘하고 거짓말도 잘하고. 사기꾼들 생각하시면 돼요^^
다른사람을 하찮게 대한다 이거 맞네요
그리고 필요할때만 연락한다 추가요
그씨방새를그냥
자기가 주인공이 되어야 하고 자기가 리더가 되어 누군가를 무시, 깔보고 윗 사람들에겐 선하게 보이려고 함.
와...제 작년 친구라고 하기도 싫은 조금 친한 싸이코가
나르시시스트의 모든 특징을 다 가지고 있었네요
진짜 소오름.....
@Bob gwa Deapea samgyeopsal 네?
저도요..
@@user-zs6xq5dl2f 근데프사뭐에요 고양이가쿠션사이에있는거?
저도 그런놈이 제 주변에있는데 게속 절 괴롭히고 따돌리는데..어떻하면 좋을까요ㅜㅜ
나처럼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저런다 다른 사람들한테 인정받는걸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려고 함
항상 모든 사람의 주의를 끌려고 함(상대를 끌어 내려서라도 본인을 돋보이게하는 전략)
남의 이야기를 듣질않고, 기억도 못함
남의타박이나, 지적, 본인의견이나 말이 수용되지 못하면 광분함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물불 안가림(반사회성)
직장에 이런 사람 있었어요.
처음 보는 캐릭터라 이해하고 잘 지내보려 애썼지만, 결국 퇴사의 길을 택했습니다.
1.모든 사람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한다.
2.자기말만 하고 경청하지 못한다.
3.상사에게는 아부.다른 사람에게는 쉽게 무시
4.상대를 조종하려한다.
5.자신은 쿨한 성격이라며,자아성찰이나 깊이 있는 통찰을 할줄 모른다.
이런 사람 만나면
완전한 무시 아니면 손절 하는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딱 내 아빠네요.본인이 매력있고 잘난줄압니다ㅜㅜ언제쯤 그런망상에서 벗어날련지..후 남의말은 들으려고도 안하고 항상 가장이란이유로 가족들사이에 존경의대상이 되려고하죠..특정사람을 존경하는것도 맞아요 높은 인간들에겐 한없이 약해지는타입.진짜 돌아버립니다
특징은 늙는 시기에 보톡스 엄청 맞음. 비슷한 사람 목격담임
한마디로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들이군요..남들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이런 사람들은 산이나 섬에서 혼자 사는게 답인 것 같아요...특징을 보니 혼자서는 또 못사는 사람 같아보여요...만나지 말아야겠어요...
나르시스에게 혼자있는다는건 곧 죽음이고 늘 자신에게 당해줄 빙신을 찾아 매일헤매고 다닙니다
가스라이팅.. 가스라이팅이 정말 공감되네요..
아는 형이 있었습니다. 그와 저는 꽤 각별했던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그와 싸울 때마다 돌이켜보면 생각나는 그가 내게 했던 가스라이팅이 생각나네요.
그는 제가 중3일 때 만났고, 현재 저는 고2입니다.
중3때 그를 만난 이후로 저는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존감, 긍정으로 가득찬 저는 피해망상, 비관적, 부정적, 우울증으로 가득찬 학생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로 인해 학업에 지장이 생기고, 가족과의 트러블도 잦았죠. "당신도 그의 입장을 생각해보긴 했나요?"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 네 해보긴 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이해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적어도 저는 그의 입장을 "그가 이러했구나.."라며 이해해보려고 노력했죠.
그는 저와 트러블이 있을 때마다 '저(본인)의 입장을 자기 자신(그 형)의 입장으로 재해석'했습니다. 그러곤 가스라이팅을 시전했죠.
이 가스라이팅에 질려 현재 지금은 그와 연을 끊었습니다.
그와 함께 있는 저의 지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는 아직도 제 뒷담을 까며 자기 자신을 합리화 한다는군요.
거짓말같게도 그와 연을 끊은 현재, 다시 긍정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 긴 주접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잘하셨어요
정말...삶이 피폐해지더군요
연 끊으면 캡슐에서 벗어난 느낌이예요
난 내가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했는데
내 주변사람들이 그래서 내가 우울해진 이유를 알았음.
@이준호 "UM"
이준호 "JUN"
@이준호 "SICK"
@@user-rb1je9yq4u "KAL"
자기가 나르시시스트란걸 알면 된거임 당신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님
근데 영상진짜 정성스럽네요 그림체도 귀엽고
이해하기도 편하고 재밌어요!! 가끔 음질이
작아지고 커지고만
해서 그렇지 진짜 영상 너무 이뻐요♡♡
제가 초반에 올린 영상이라 음향편집에서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해주시고 힘이되는 댓글과 함께 친절하게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sych2GoKorea 답글 감사합니다!!!!😍😍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네요. 그럼 저런 분류의 사람들은 심리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지만 치료가 가능하면 좋겠네요.
증상이 심할경우 대인관계문제나 우울증을 초래할 수 있어서 증상이 심하신 분들은 심리치료를 권해드립니다! 보통 만성적인 경우 치료가 힘들지만.. 치료받는 시기 및 치료받고자 하는 의지에 따라 예후가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주된 악플러들 특징인 것 같네요. 자신이 하는 비난을 비판으로 합리화하고 정작 자신과 단 하나라도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무엇이든 자기의 의견을 공격하는거라 판단, 대화를 하고 싶어도 대화가 안되고 그저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만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들은 그렇게 행동하고 발언하면 상대방은 상처 받아 라고 수십번을 알려줘도 알아먹지를 못해요 ㅠ 그저 다 틀렸고 나만 맞아! 하는 사람들이죠..
그러면 제가 어느 영상에서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의견이 나누어
오고가고 있었는데 그중에서 어떤 분이 "가해자가 의사라는데 참아줄만하지 않음?"라는것에 대해 의구심이 생겨서 논리적으로 말해도 그 분은 저는 공감능력 떨어져서 좀 이해 좀 해주셈이라고 해놓고는 님 의견은 이해가 안됌 너무 감성적임 이라고 말하는것도 나르시시스트에 포함인가요? (이 영상이랑 관련된건 아니지만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서 그래요 죄송해요 0 00님 ㅠㅠ)
@@welcomebox89123 자페스펙트럼중 하나인 아스퍼거증후군or소시오스펙트럼 둘중 하나(나르시시스트포함) 둘다 전두엽에 문제가 있어서 정서지능이 떨어져요
악플러들은 나르시스트랑 다르지 않나?
나르시스트는 "나는 잘났으니까 너는 못났음" 이런거라면 악플러들은 "내 인생이 좆망했으니까 그 화를 너한테 풀어야겠어" 이런거 아님?
@@oo99027 나르시시스트 내면은 열등감에 시달리기 때문에 스스로 정신승리하던게 어떤 대상에 의해 깨질 경우 악플로 누구든 뭐든 까내리기 쉽죠 열등감 컨텐츠 영상들 댓글들보면 그부류들이 어떤 상태인지 볼수 있어요
@@oo99027 악플러들 의외로 안그래요.
오히려 과시적인 케이스가 많고 내 인생 망했다도 '내가 이렇게 우월한데 이 미개한 아
사회가 내 가치를 못알아봐준다' 에 가까워요
나르시스트에게 당해서 현재 두달동안 피해망상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악마같고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납니다. 많이 죽이고 그냥 무시하고 살아가자 하는데 정말 스스로의 자존감을 잃게 만들고 일부러 스스로 배신하게 하므로써 자신이 피해자인거 마냥 동정심 받는거 보면 역겹습니다 진짜 인생 쓰레기라면 그사람일거 같습니다
그런시팡새를아주그냥 그 시방새는밥을굶기고 택배상하차를 물한모금도못먹게하고휴게시간도없고
13시간시껴도모자랄놈임
@@presentroastery7810 고마워요..위로가되네요ㅠ
플라잉몽키들 때문에 많이 시달려서 너무 많이 무너졌는데 누군가 대신 욕해준게 첨이예요..
복 받으실 거예요
@@jye0421 아이고ㅡㅜ아니..ㅠㅜㅡ아이고힘내십셔
그냥 말로 모든게 다 이뤄진다고 생각하는 사기꾼들이에요..
내가 손절> 피코
지가 손절> 내가 이상한 사람
이렇게 말하면 되는..
아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증상있는데 진짜 죽을것같아요............아 누가 좀 살려줬으면 ㅠㅠㅠㅠ
소패인가 나시인가 어떻게 구별하죠?
라는 질문을 받아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일단 상대방을 만났을때 특히 이성을 만났을때 쉽게 마음을 열지 마세요.
외모가 괜찮다구요? 능력 있어 보인다구요?
소패/나시가 원래 이미지 관리는 잘 하는편입니다.
그러니 최소 3개월은 거리를 두고 지켜보세요.
1. 초반에 외형 성격 가지고 판단을 못한다.
활발한 나시 조용한 나시 사람 성격이 다~ 다르듯 그들 또한 다릅니다.
근데 하나 공통점이 있다면. 오래~~~~ 만나면 본 성격이 나오는데
1)지 밖에 모른다.
2)상대방의 감정따위는 생각 하지 않고 말을 한다.
3)난 원래 이런놈이니 너희들이 마춰라.
4)스스로 우월하다고 착각한다 (실제로 보면 그냥 평범 아니면 ㅄ임)
5)쓸데없는 자존심이 쎄다.
6)자신의 의도 되로 되지 않을때 폭력 무시 잠수 울음(여성)등 비 상식적인 행동으로
상대방에게 압박감을 준다.
7)잘 웃지 않는다 (개인적인 생각)
8)집요하고 악의적인 모습을 보인다.
9)상대방을 함부로 가르치려 한다. 그리고 우월감에 빠짐
10) 칭찬을 잘 하지 않는다 .
하긴함. 눈에 보이는 뻔한 칭찬만 함 ㅄ들이라,
"이 도구(사람)에 이것에 대해 칭찬하면 앞으로 나에게 잘 하겠지?"
이런 그 사람을 좀 겪어 보면 느낄 수 있는 가식적이고 유치원생이 할 법한 칭찬을 잘함
11)신파극 주인공 같이 동점심 유발 잘함.
사실 여기까지만 봐도 관찰력이 좋으신 분들은 알아채겠죠?
저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이런 놈들과 대화를 하면
즐겁다 재밌다 혹은 편안하다가 아니라.
어딘지 모르게 찝찝하고 , 자존감이 낮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성을 대할땐 한없이 잘 해주기때문에 초반에 모릅니다.
관찰력과 아래 방법을 통해 걸러내야 합니다.
2. 거짓말을 잘 한다.
사실과 진실을 교묘히 섞어서 합니다.
그래서 그 거짓말한 부분의 해박한 지식이 없으면 모르고 당하게 됩니다.
사기꾼이 아니라 한번 씩 수시로 그렇게 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우월감을 표출하기 위함입니다.
그들에게 우월감이람 보통 돈(재력) 과 관련이 깊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자신의 말을 믿는 것을 보고 희열을 느낍니다.
(사이비종교 정치인 등 연설하는 직업 - 진실만 말하면 예외라고 하겠지요)
변태가 많습니다.. 성욕도 쎄고 보통의 성관계가 아닌 특별한걸 즐깁니다.예를들면...촬영...등
그래서 어떻게 알아 채느냐
메모 하세요. 그놈들이 거짓말을 할 때 마다 메모장에 기입하세요.
그리고 오래 지켜본뒤 얼마나 거짓을 했는가 한번 보세요. 많다면 소패건 나시건 뭐건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3. 사실왜곡 부정을 잘한다.
실제 있었던 사실에 대해 별 이유도 없이 혹은 자신이 불리해질까봐
모르쇠를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잘못 알고 있다면서 타박합니다.
어떤때는 대화를 나누고 있는 도중에도 사실 왜곡을 시도 합니다.
특히 상대방에 대해 충고나 조언을 하면 그걸 무시합니다.
그리고 심할 경우 잘못 받아 들이고 전혀 다른 의미라면서 역정을 냅니다.
예를 들면
A: 너는 이게 좀 아닌거같아 솔직히 기분이 별로 안좋아
B(소.나): 그게 무슨 소리야? 너는 그걸 좋아했잖아 나는 너가 좋아 하고 있는 줄 알았어.
A:아니야 나는 언제나 싫다고 했었어.
B: 너가 그랬다고? 아니야 너는 그러지 않았어 내가 잘 알아!
A: 아니래도 난 언제나 싫다고 했었어
B: 지금 내가 일부러 그랬다는거야? 내가 왜? 뭐 때문에 일부러 그랬다고 한는건데?
A: 아니~ 일부러 그랬다는게 아니라 나는 싫타고 말 했었다고 하는거잖아
B: 그러니깐 너는 너가 싫타고 했는데도 내가 일부러 그렇게 했다는거잖아 지금.
뭐 하자는거야? 왜 나를 나쁜놈으로 만들어?
A: 아니 그게 아니라...(한숨...)
B: 왜 한숨셔? 나를 나쁜사람 만들어 놓고 왜 한숨쉬는건데? 내가 한심해?
A: 아니 왜 말길을 못 알아먹어 그냥 나는 그렇게 하는걸 싫어 했다고 말하는 거자나
B: 뭐? 말길을 못 알아먹어? 싫다고 진작에 말을 했어야지 이때까지 그런 소리 안하다가.
이제와서 뭐? 그럼 뭐 내가 일부러 했다고밖에 안들리는데? 나랑 장난해?
A: 아놔... 돌겠네...
B: 너는 항상 그게 문제야. 제대로 말도 안해놓고 왜 나를 이상한 취급 하는거야?
일부러 그러는거지? 너좀 이상해 문제있는거 같아.
A: 아니 됐다 말을 말자...(여기서 보통gg 침)
B: 나를 나쁜x 만들어 놓고 그만 두자고? 당장 사과해!
A: 뭔 사과?
B: 나를 나쁜x으로 만들었으니 사과해야지! 너 그런것도 몰라? 그런 사람이야?
A:(레알 빡치지만... ) 에효 됐다 미안하다.
B: 그게 뭐야? 그게 사과하는 태도야? 진심이 안 느껴지자나 제대로 사과 안해?!
A: 아~네~ 죄송합니다~
B: 와나 돌겠네? 그게 진심이야? 너는 정말 구제불능이다. 실망이야
A: 네~네~ 어련하시겠어요...
B: 지금 뭐라고 했어?
.
.
.
무한반복...
위 대화에 사실 부정+왜곡+뜻대로 안되면 폭력적+타인의감정따위는 신경안씀+이기주의+가스라팅 기타등등이 들어간 제가 직접 겪은 대화를 각색한 겁니다.
왜 이럴까요? 인성에 문제있어?
네 있습니다. 정신 장애인 맞습니다.
저들이 저러는 이유는
1. 자신이 무조건 옮다는걸 증명 하기위해
2. 상대방을 깔아 뭉개므로써 좀더 자기 말에 토를 못 달게 하기위해
3. 가스라이팅을 통해 자신을 잘 따르는 도구를 만들기 위해.
사소한 것이라도 좋습니다. 실제로 있었던 사실을 부정하고 왜곡하려 든다면
메모장에 적으세요. 그리고 많다면 마찬가지로 그 인간이 뭐건 믿거 대상입니다.
이제 만나 횟수와 메모한걸 비교해보세요
만날때 마다 메모가 되어 있다 - 99% 소패 나시 믿거
만날때 마다 메모가 있는건 아니지만 많은 편이다. - 믿거
만날때 마다 메모가 있는건 아니지만 적은 편이다. - 중립
만날때 마다 메모가 거의 없다 - 평범
메모가 없다. - 흠... 없을 수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원래 이성에게 잘 보이기위해 허세를
떠는게 보통 남자들이라... 흠...
그리고 절대 메모할 걸 보여주지 마세요.
피곤해 집니다. 당신을 꼬투리 잡으려하는 나쁜x으로 소문 내고 다닐겁니다.
그냥 조용히 거리감을 두고 연락 끊으면 됩니다. 그러면 아무런 피해 없이
지낼 겁니다.
좋은 사람 같아서 사귄다고 하더라도 보여주지마세요.
그냥 머리속으로 괜찮은 사람인거 같아서 사귀었다 정도만 말하면 됩니다.
메모를 보여주면 이상한 취급 받을수도 있고 신뢰감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보기엔 무섭게 느껴 질 수 있으니깐요. 그냥 머리속으로 생각 했다고
스스로 생각하시고 사귀고 난뒤엔 메모장 지우시면 됩니다. 결과만 기억한채...
그리고 이건 제가 이곳저곳을 보면 느낀걸 적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는 30대 중반인 남자가 경험상 느꼇을때
소패/나시가 무섭고 싫어서 그렇구요. 이런 인간만 피해도 성공한 인생이겠구나
싶어서 공부하고 정리 한겁니다. 참조만 하세요.
아 그리고 너~무 소패 나시의(외형 재력등) 맘에 들어서 못 놓치겠다.
*외모 재력에 빠지는것도 뭐... 정상은...
암튼 고칠려고 하지 마세요. 절~~대 못 고칩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랬습니다. 스스로 자각하고 엄청 노력해서 고치는거지
누군가 말하게되면 스스로 자각을 못 하게 됩니다.
그냥 정신건강을 위해 도망치세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암' '성욕감퇴' '무력감' '우울증' ' 탈모' ' 흰머리' '피부 트러블'
기타등등등 온갖 잡다한 질병을 초래 합니다.
가득이나 돈 벌려면 스트레스 받는데 주변 인간만이라도 정리 하는게 좋아요~
후우.. 긴 글 감사요..
와 저 대화가 제가 겪은거랑 똑같아요
제 지인이 나르시시스트랑 만나서 완전 멀쩡하고 착하고 다정다감 하고 남들한테 잘하고 잘생기고 누가봐도 워너비 였는데 매일 같이 학대에 시달리다가 자기 어머님도 예전에 막 학대하고 키웠어서.. 잘해주고 학대하고 잘해주고 학대하고 상대가 하필 내현적 나르라서 그것도 모르고 다 받아주고 아무리 불쌍한척 하고 나쁜짓 해도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주고 희생하고 했는데 조종하듯 하고 자꾸 이용해 먹고 갈수록 힘들어지고 웃음을 잃고 외로워 하다가 정신 이상 생겨서 나르랑 헤어지고 우울증약 꾸준히 먹는데 애정결핍 생기고 원래 잘 안우는데 자주 울고 정신도 망가져서 애처럼 굴고 기억력도 감소하고 초기 치매에 인생 하나 완전 망가져서 정신 병원 다닙니다 실화고 지어내는거 아니고 정신병이 심해져서 입원할 지경이고 인형한테 엄마라고 부르면서 의지하면서 삽니다 이래도 나르시시스트를 고쳐 쓸수 있을거 같으세요? 사랑해준다고 그들이 달라질까요? 아니요 다들 버리세요 그게 인생 꽃길 피는겁니다
대박 제친구어머니가 심한 나르시시스트거든요.. 진짜대화안통하고..자기딸자식이 우선이고 딸이랑 만나는 남자대노코 욕바가지로 하고ㅠㅠ
이용해먹고 버리라고가르치구
친구한테도 돈다뺏고 그러다가밥해주고 잘해주면서 이뻐해주다가 순식간에돌변해서소리지르고 학대하고 자기한풀이미친듯이하고 친구의 친구들한테도 저나해서 자기딸 개망신주고 철저히고립시켜서.. 친구 살찌게만들고 이쁘다고 넌살쪄고최고이쁘다고 가르치고 돈많은데 진짜이상한 남자소개시키고시집보내려고 하고 제친구 결국 정신병 오고..
그친구 아버지도 그 어머니때문에
서울대나오시고대기업다니던분이 재산다잃고 정신병오셔서 평생치료받다가 결국 투신자살햇어요ㅠㅠ 근데계속 가스라이팅으로 넌 아빨닮아서그래
니아빠 유전병이야 하고ㅠㅠ친구를
계속 고립시키고 친구 모든직장은다짤리는데 그이유가소통안되고 자기자신밖에모르고 어머니께배운대로 다른사람한테
안해야되는말을 대노코하고ㅠㅠ
하지말아야될행동 막시키는데
친구는 판단력자체를잃어서
어머니가시키는대로 하더라구요
예를들면 모든은행 이나 병언 아무데나가서 믹스커피랑 녹차
다 들고오라고ㅠ그래서 그렇게 지나가다가 그런데잇음들어가서 다들고나오고ㅠㅠ 남의카드 줏어서
주유하고ㅜㅜ걸려서처벌받게하고ㅠㅠ
진짜 옆에서 보면 진짜 불쌍해요ㅠㅠ
그이
이런 동영상의 단점
다 내 이야기같고, 다 내가 아는 누구이야기같음
심리학서적 펼쳐보면
다 해당되는 것 같아서 그냥 다 돌아이임, 주변에 정상이 없음
정상인인데 그건면이 약간 잇다라고 생각을 절대 안함
책 조금 읽어보고 동영상 조금 보고
어설픈 심리학자가 되어서 본인만 더 미쳐가는 겁니다
아무생각없이 나르시시스트 특징 보고싶어서 들어왔는데 특징들 하나하나 들을때마다 어떤 애 생각났는데 마지막 특징 보고 진짜 걔가 나르시시스트인거 확신해버렸다..... 내가 걔를 생각하고 들어온게 아닌데도 진짜.... 너무 족집게다 구독 누르고 감다
나르시시스트가 친아빠면 최대한 빨리 독립하고 손절하는게 답이죠?
30년 한집에 살면서 소통을 잘 안하지만 얘기할때마다 사람을 미쳐버리게하고 자아를 황폐화시키는 기분이에요 이거 진짜 심각한 문제인것같아 찾아봤는대 나르시시스트네요
저기 9가지 다 해당돼요 진짜 미친놈이에요 돌아버릴것 같아요
오랜기간동안 마음고생하셨군요..ㅠ 전문가와의 상담으로 치유가 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지만 만약 그게 힘드실 경우.. 제 개인적인 생각은.. 햄스터님께는 하나뿐인 부모님이시니 손절보다는 정서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독립하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Psych2GoKorea ㅜㅜㅜㅜ 저도 그런데.. 힘듭니다.. 죽고싶고..
그냥 자기 할일하면 관심도 자연스럽게 사라져요. 한때라고 생각해요. 독립하시는게 당연 좋죠!
나르시시스트는 자존심이 센 사람들이 아니라
자존감이 굉장히 낮은 사람들이죠.
자기 스스로 빛이 날 수 없으니
자기를 빛낼 줄 누군가를 늘 필요로 해요.
1.강약약강.
강자에겐 굽신거리고 자신이 약자로 지정한 이들에겐
막말,비난,무시 굉장히 심하죠.
2.자신의 말만 맞다고 우기며 끝까지 싸워 이겨요.
3.조언,충고,비판도 모두 비난으로 받아들이고
분노하며, 꼭 복수해요.
4. 다른이의 아픔은 함께 나누는듯 연기하지만,
기쁨은 전혀 축하해주지 못해요.
칭찬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이 있는 바닥으로) 끌어내리려해요.
걱정을 가장한 시기심.
5. 몰래 따라해요.
응큼하게 뒤에서 따라하죠.
6.자신은 노력하거나 발전하는 모습은 보이지않고
다른 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막아요.
7. 자신들밖에 모르는 이기심을 지녔어요.
(공감능력이 전혀 없어요)
8. 자신의 사람이 되기전까지 친절을 베풀며 연기를 잘하고,
내사람이 되면 강자와 약자 바구니로 사람을 나누어요.
9.자신이 우월하다고 느끼며
자신이 입었던 옷, 버려질 쓰던 물건도 우월하니
다른이들에게 나눠주며 생색내요.
10. 자신을 돌아보는 자아성찰이 전혀 없고
자신은 좋은 사람이며 늘 피해자라고 남탓, 환경탓만 해요.
특히, 마음이 따뜻한 에코이스트들을 이용하고
곁에 두려고 가스라이팅하니 조심 또 조심.
진짜 농담 아니고 내 전남친이 이 영상에 1번부터 끝까지 모두 완벽하게 토씨하나 안틀리고 다 저랬음.... 쌉소름
헐...저 지금까지 가스라이팅 당한거였군요ㄷㄷ 부모가 나르시시스트인데 어릴 때부터 당해서 그런지 이제 목소리만 들어도 판단이 흐려집니다..ㅠ 2년 전만 해도 제 나름대로 자존감을 진짜 잘 끌어올렸었는데 그거 마저 갈갈이 긁어서 떨어뜨리는 무서운 인간들이었습니다ㅜㅜ
음성이 너무 예쁘네요. 그림도 재미있어요. 나르시시스트들은 제 주위에도 많네요.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네요. 무례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몇 년 전에 학원 선생님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한 적이 있어요. 그 때가 제 자존감이 가장 바닥을 쳤던 것 같아요. 맨날 넌 뭘해도 안 될걸, 내가 사장이면 너 같은 애 절대 안 뽑아 같이 저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해서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울었네요. 그런데도 그 학원을 못 끊고 3년 동안 다녔어요. 그 때 부모님과 친구가 계속 말리지 않았다면 지금도 다니고 있었을 수 있겠네요. 학원을 끊은 뒤에도 한 번 망가진 자존감은 잘 올라가지 않아 항상 주변 눈치를 살피고 이런 내 모습이 싫어서 화가 나고 눈물도 나왔어요. 그래도 좋은 친구를 만나 괜찮아질 수는 있었어요. 그 친구 아니었으면 평범하게 생활 못 했을 것 같네요ㅎㅎ 물론 예전처럼 활기차고 뭐든 적극적으로 하려는 모습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아예 주저앉지 안은 걸로도 다행이라 생각해요. 여러분도 웬 미친놈 잘못 만나 인생 꼬이지 않게 조심하세요.
법륜스님 동영상을 보세요. 맨탈이 강해집니다.
뒤에서 욕이라는 욕, 육두문자 다 날려 놓고는 만나면 엄청 친한척, 상냥하게 굽니다. 욕해대던 상대에게서 나올것이 많은 사람이었거든요. 옆에서 지켜보다 손절했어요. 더이상 봐주는 자체도 힘들어서요. 나한테도 저럴테지 싶구, 믿음이 확 사라짐.
제 주변 나르시시스트 특징
1. 자신감이 차오르면 눈앞에 사람들한테 못된말함
2. 상대방 가스라이팅 잘함
3. 검정고시가 나쁜건 아니지만 그래도 공부열심히해서 대학가서 성공한줄암 그러니까 자기삶이 남보다 나은 삶인줄 암
4. 높은 사람 비위 잘 맞추고 그들과 어울리며 낮은 사람을 쉽게 까내림 (낮다고 생각돼는 사람 바로 앞에서 대놓고 그러는 경우가 많음)
5. 대단한 사람인것 마냥 영웅설화를 풀어놓음
6. 상대방이 간단한 지식정보를 실수로라도 틀리거나 헷갈려서 잘못 이야기하면 이때다 싶어 꼬투리 잡아 자신의 자신감을 높임 깔보고 무시함
7. 다른사람들이 이런사람들 편을 잘 들어줄때가 많음
8. 자식한테 까지도 이러는 경우 엄청봄
9. 자기 자신한테 힘든상황이 주어지면 실증내면서 짜증내고 자기맘대로 안돼면 상대방 깍아내리면서 가스라이팅함
10. 자기자신을 힘들게했다면서 상대방 핑계댐 11. 상대방이 팩트폭력하면 목소리 크기로 이기려고함
12. 괜히 착한사람 호구로 이용함
(물 같은거 가져오라할때 상대방은 어짜피 내가 무슨 말을 하던지간에 물을 무조건 떠올것이기 때문에 혹은 쟤가 안가져오면 어떤 벌이나 어떤 악영향을 끼쳐서 상대방이 거절하기 힘든 상황을 만들어서라도 원하는 것을 쟁취함 =경험담입니다 직접 안당해보면 이해못해요..)
13. 남한테 지 자랑을 상대방이 쪽팔릴정도로함
14. 사람 많은 곳에서 큰소리 치면서 상대방 쪽을줌(수치플)
15. 자기 자신=God
16. 잘난줄 암 (그러니까 흠..너무 똑똑하다고 생각해서 쾌감이 생기는 걸까요? 표정에 뿌뜻함과 재수없는게 보임)
17. 밖에 나가면 나르시시스트 비위맞춰주는데 그거 받아주지마세요 제발 당하는 상대방이 힘들어요 당하는 사람 편좀 들어주세요 ㅠㅠ 억울하고 정말 사실이 아니고 옛날흑역사를 아직까지도 자기자신 자존감채우는 수단으로 상대방이용하는거로 밖엔 안보이니까요 하.. 여러분 밖에서 길다가 혹은 건물 안에서 어린친구가 부모님한테 가스라이팅이나 쪽을 당하고 있으면 제발 무시하지말고 도와주세요 그친구가 저처럼 자라고 싶게 하기 싫어요 제발요 이렇게 부탁드릴게요 저도 20년동안 인생이 많이 망가진 사람으로서 부탁드릴게요 무릎이라도 꿇고 싶은 심정으로 눈치라도 주시던가 제대로된 의식 박히도록 말한마디씩 해달라하고 부탁드리고싶네요 여러분 이거 절대 좋은거 아니니까 한번사는 인생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세요
저도 이 영상보고 깨달았어요 제가 나이먹은 만큼 무슨 짓을 당했는지 여러명한테 둘러싸여서 위로받고 싶고 혼내달라고 말하고 싶지만 여러분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렇게 영상이 재밌게 만들어지기도 힘들어요 성격을 쉽게 고치기는 힘들겠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좀..제발요
왜 이런 사람들이 나타나는 걸까요? ㅠㅠ 이유를 알 수만 있다면 끔찍한 피해가 정말 많이 사라질 텐데.. ㅠㅠ 이런 영상이 많아져서 경각심이 높아졌음 좋겠어요 ㅠㅠㅠㅠ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잘 만드세요 영상 정말 잘 보고 갑니다
헐 아저씨 여기있었네
에효....참, 애쓰며 사는 성향이네요..언제나 완벽하고 뛰어나려면 함께가 아니라 항상 천상천하 유아독존일텐데..외롭고 힘든 삶이될듯해요..
...? 왜 내가 생각나지? 가스라이팅이나 자신을 완벽하게 생각하거나 바람 피우는거 같은거 빼고는...
@@Itsme-nj6se 그렇게들 자기를 좋아해 ㅋㅋ?자존감낮고 자기비하쩔고 본인존나싫어하는사람들도 있더만
가족중에 있음. 진짜 ㅜㅜ
그간 저한테 상처주고간 수많은 사람의 공통점이네요..
4년 동안 알고 지냈던 친구랑 너무 자주 싸워서 되게 힘들어하다가 결국 손절했음 항상 같은 패턴으로 싸우고 서로 말투 때문에 싸우는 줄 알았는데 그 애 성향이 완전 영상이랑 똑같음 남 생각 뭣도 안 하고 자기만 생각하고 필요할 때만 찾고 자존감은 존나 낮은데 자존심만 쎄서 항상 싸워도 내가 먼저 사과했음
내 절친이였던 얘가 나르시시스트 였던거 같은데 맨 날 자신이 틀린말 한게 들통나면 기억안난다고하고(그래도 내가 눈치 못챔)
내가 뭐 아는거 말하면 미신이라고 말하고 맨날 피해망상 있냐고 하고 날 바보로 만들었고 내가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고 난 후에 걔가 나르시시스트에 가까운 특성을 지닌 사람이라는걸 알게 됨 근데 좀 성격이 소극적인 나르시시스트인것 같음 아니면 소극적인 척 연기하고 있거나
나르시시스트의 가스라이팅을 당하시면 내가 잘못된건가라는 생각과 함께 자존감이 낮아지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시고 더 많은 피해를 안 보셔서 다행입니다!!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의 간을 보고 본인이 유리한 입장이면 무례한 말을 아무렇지않게 하고 평판을 중요시해서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먼저 말을 걸어요 그러나 깊은 관계는 없어요 질투가 심하고 혼자 사람을 의식하며 비교하죠 뒤에서 험담하는 말을 좋아하고 질투가 되는 대상이 있으면 이상한 사람으로 험담을 해서 매장 시키려고 하죠 본인이 불리한 입장이 되면 갑자기 웃으면서 다가오다가 사소한거라도 본인의 이익에 침해당하면 바로 얘기하고 유리한 입장에 입는 사람이거나 본인에게 호의적이면 친해지려고 하죠
썸네일 보고 너무 이뻐서 바로 들어왔어요ㅠㅜ
가스라이팅을 당해 봤어요.
지금은 치료됐지만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영상에 나온것 말고도 자해,분노조절 장애 등등 생깁니다.
마취 몰래 훔쳐먹는 쥐 같이요. 천천히 갈아먹다가 점령당해버리는겄입니다.
가족중 두명이나 그랬는데 정말 인생살기 어려웠는데 나름 사람심리공부도 해보고
손절했고 지금은 오히려 마음에안정을 찾아가는중입니다 일단 공감능력없는거 심하고
남을 무시하고 이기적입니다 자기애성인격장애자
이면서 부정적인인생을 살아가죠 가족이라도
피해야할존재 암적인존재에요
나르시시스트들을 보면 자의식 과잉인 경우가 많아요
이익을 위해 어떤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거짓말을 일삼습니다. 가족도 필요없죠
이간질하고, 뒤에서는 욕하면서 앞에서는 굉장히 잘해줍니다 칭찬도 마다하지않고 매우 친절합니다
가진게 많다고 항상 자랑합니다
보는관점이 보통사람과 다릅니다
진짜 끊임없이 자기한테 사과하게만들고 제 판단을 흐려지게하고
분명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했지만 변명이라고 취급하고.. 휴 이제보니 그분은 나르시스트였고 저한테 했던 행동 하나하나가 다 가스라이팅이었네요. 손절을 먼저당했지만 저도 그 관계를 놓아버리니 후련하고 오히려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아따 무섭노..이거 나에게 적용하니 응근 나인것같아서..
나르시시스트는 그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뿐인 줄 알았는데 저런 특징이 있군요.. 주변 사람이나 직장에 저런 사람이 있으면 정말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을 것 같네요
특징들을 들어보니 사화에 나르시시즘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다고 느껴서 제 주변에 그런 사람이 생길까 걱정되네요
나르시시즘까지는 아니더라도 저도 저 자신을 사랑하고 싶어서 나르시시즘을 가진 사람들이 실제로 어떤지 모르고 부러워했는데 자기애가 너무 강하면 저렇게 된다니 부러운 마음이 사라졌네요
역시 뭐든지 적당한 게 좋은가보네요
그들이 너무나불쌍하다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도 보아야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알수 있을텐데...
좋은방송 고마워요.
방송에서 소개하는 나르는 그야말로 최강 나르 사례인 것 같은데요.
50년을 넘게 살아온 제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 보면, 최강 나르는 많지 않았고요.
초기 또는 중등도 나르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나르를 상대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은..
1. 외부공급원 역할 금지(나르칭찬 또는 나르비난 등 감정적인 표현 금지)
2. 매사 무미건조한 회색돌 반응 일관
3. 자기변호 금지(나르 입장을 긍정화 하여, 대변하는 언행금지)
4. 나르에게 이야기를 건네야 될 경우 업무관련 이야기만 간단 명료하게 전달
5. 나르의 가스라이팅이나 주장이 있을경우, 감정변화 없이 짧고 간결하게 거절 또는 수락
1-5 로 그렇게 일관했더니 경찰 불러서 분리시키고 보호조치받고 그 나르때문에 퇴사해야할정도로 풀발하거라구요 ㅎㅎㅎㅎ
그래서 최강나르는 2번 으로 본인을대하는거 알면 어떻게든 지랄할겁니다
이런 그림체로 또 만들어주실수있나요? ㅠㅠ 집중도 잘되고 너무 재밌어요ㅜㅜㅜ
1)자신의 중요성에 대한 과장된 지각을 갖고있다
진짜 힘들어서 돌겠음 ㅜㅜ
정말 빡치는데 너무 뼈때리는 말이여서 웃고가요 ㅋㅋㅋㅋㅋㅋ 오만방자의 끝판왕들ㅋㅋㅋ
어느순간 상대방에게
"나를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있구나"라고
느껴졌었죠. 나란존재는 상대방에게 그냥
지갑이자 이용도구일뿐인가봐요.
참 서글프죠.
거리감두고 혼자만의 시간을보내며 현실검증력을
회복중입니다.
1. 만날 때 마다 자기 자랑.(신발, 옷, 가방, 헤어등 자랑, 자기가족 잘산다고 자랑 등 깨알 자랑 잘함)
2. 주변 남자들 다 만남.
3. 약점을 정확하게 알고 상처 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함.
4. 잘난 사람한테 아부 잘함.
5. 속이 뻔히 보이는 짓을 많이 함.
6. 자기가 손해 보는 것을 아주 싫어함.
7. 초중고 친구 하나 없고, 지금도 없음.
손절한지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적어 봤습니다.
위에 저런 사람도 나르시스트인가요?
나르시시즘 성향이 있는건 분명해보이네요!
좀 부족해요 나르라고 단정하기엔
하 진잨ㅋㅋㅋㅋㅋㅋㅋ병신개또라이들임 진짜 상종하지마세요 괜한 정의감에 불타서 싸웠는데 다 부질없음 자기반성이 안되는 짐승들
Tmi에 막말하고 첨엔 좋지만 갈수록 뭔가 이상하고 내 판단이 맞는지 헷갈리는거 정확함 내 시간이 아깝고 억울하다 딴 사람한테 줄 수 있는 나의 좋은 기운들을 너따위한테 줬으니
나르시시스트~ 세상을 살면서 별로 도움이 되지않고 함께하기 싫은 사람 같네요, 요즘보면 저런 비슷한 사람들 꽤 많이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방관자로 볼땐 참 별의별 사람도 다 있구나 했었는데
당해보니까 정신병이 걸립니다.
@@heeyau831
지적장애인
신체장애가 아닌
뇌장애인입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공감되는 사람이 있네요. 제 상사였는데 저는 그때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남의 감정에 1도 공감을 못하면서 자신이 완벽하게 남의 감정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 근데 지금이걸보니까 나르시시즘이 확실하네요. 평생 살면서 본 사람중에 제일 싫고 불편하고 이해안가는 사람이었어요. 본인이 나르시시즘이 있다는걸 알고, 고쳤으면 좋겠지만 평생 그러고 살겠죠? 제가 본인 뜻대로 안움직여지니까 불같이 화를 내면서 "너 끝까지 개처럼 물어뜯을거야" 이러더군요 ㅋㅋㅋㅋㅋ (말하는것도 현실감각없이 오글거림) 눈이 파르르떨리면서. 저는 조곤조곤 제가 당한 불합리함을 얘기했을 뿐인데 말이죠. 할말이 너무나도 많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라 잊어야겠어요.
전 직장 상사가 떠오르네요.
모든상황이 자신이 통제해야하며,
설마 불가능해도 그진행상황을 알려고 함.
타인에게 간섭(강요)가 너무 심함
이야기를 해봐도 결국 자신이 어떤일을 해냈고 해낼것이며,
넌 해내지 못한다란 식으로 끝남
우리 학교에 저런 나르시시스트 같은 얘가 한명 있는데요 걔를 보면 딱 떠오르는 게 답답하고 짜증나고 그런 부정적인 감정만 들어요 대화가 안되고 남을 까내린다 이 말을 들었을 때 딱 걔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행이 걔랑은 손절 했습니다.
자기는 다른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함
자기가 하는 말은 다 맞는말
자기 논리 말고는 받아들일줄 모름
절대 자기는 틀리지 않음.
혹여 틀렸다는 생각이 들면 다른것임 (틀렸다고 인정을 할줄 모름)
친구가 좋아서 하는 행동이었으면서 나는 누구에게 이만큼 해줬다고 표현함
(누군가에게 선의를 베풀었을때의 그 기쁨을 잘 못느낌 = 상대가 나에게 은혜를 빚졌다고 생각)
끊임없이 사람을 무시하고 깔봄
집안에 돈자랑
고작 현자직 공무원 하나 3수해서 합격한걸로 평생을 지가 대단한일을 한듯이 말함
주변에 자기보다 잘난 친구는 곁에 없음
자기 보다 잘났을때 경계하고 무시하려함
공감능력이 없음
오롯이 자기 자랑으로 끝냄
자기가 중요하니깐 제3자에게 가까운 친구를 깎아내려서 자기가 위에 올라서려함
자기 주위의 사람들은 완벽해야함. 보여주는게 중요함
고로 자기 주위에는 잘난친구가 있더라도 자기는 그위에있다는걸 제3자에게 보여줘야지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 됨
혼자 지내지 못하고 끊임없이 누구를 만나야함
얕은 인간관계.. 인맥형성용 인간관계
자기계발 따위는 하나도 없음
잘못되면 주변탓
잘되면 지탓
진짜 너무 정확하네요 가족인데 옆에서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미칠 것 같습니다
그들은 한마디로 악인입니다
자신의 실체를 깨닫기 전에는 죽을때까지 결코 거기서 벗어날수 없고
그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하네요
안타깝습니다ㅠㅠ
자신감은 확실히 높음. 하지만 자존감의 경우에는 겉보기엔 엄청 커보이지만 남들을 까는걸 보면 열등감에서 시작된 것 같은데... 자존감이 낮나 싶기도 하고 그걸 숨기기 위해 자존감 높은 척을 하는건지 ...
1. 스티브 잡스를 엄청 존경하는 사람이면 피하라
왜요?
미국 심리학자 정신과의사들이 인정한 진짜 자기애성성격장애자
저 지금 너무 소름돋았어요...제 전남친이 이랬거든요
@외고생 스티브 잡스가 사적으론 매우매우 꽝인 인간이었다고 해요
나르시스트+유리멘탈+열등감덩어리 랑
있었던적 있었는데 진심 같이 있음
인간이길 포기해야함
저희 아버지께서 나르시시스트셔서 대화가 안 통해요.. 맨날 자기 의견에만 집중하시고, 제 의견은 밥 말아먹듯이 무시 하셔서 너무 속상해요.
지금도만나고있는데요
빠져나오지못하게 전화를 안받으면 받을때까지하고
아주집요합니다
글구 자기가 최고여야하고
조금만 기분 나빠도 인상이 달라져요
자기가 돈을 조금만. 썻다해도
그걸 어떻 해든 배로 상대방에게 받아내요
핑계를 대면서
처음엔 엄청자상하고 이해력있고
배려심 많은거처럼. 보여요
만날수록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위주로
무엇이든해요
근데 묘하게 알면서도 빠져나올수가 없어요
그틀에서
글구 자꾸생각 나게 만들어요
자기 흔적을 꼭 남기거든요. ㅠ
정말. 상대방이 피페해지도록만들어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어두운 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갑자기 고등동기인데 우연히 친해졌는데 갑자기 미친듯 잘해주고 선물주고하더니 늘 충고와 지적질에 나중엔 막말하고 툭하면 잠수타고 친구로써 어디 갔다왔냐고 물으니 알아서 뭐하냐 그람.내가 너 성격 이상하다 하니 그친구 왈 날 더 이상하다 함.
영상보고 깜놀 거의 다 해당
또 한명 있음. 밴드모임에서 만난 친구임 자기말만 하고 본인말 잘 들으면 잘된다고 하고 본인 인기 많다고 늘 자랑.내가 볼땐 평범한데 본인 억수로 이쁘다고 생각함. 자기말 잘 안들으면 밴드모임에서 뒤에서 치명타를 줘서 쫒아냄.
위 둘은 B형임
그래서 난 B형은 이런성격이구나 여겼는데 이둘다 나르시시스트였군
내가 이 영상을 본 이유도 올해 이 둘땜에 너무 힘들었음
사람 보는 눈없이 늘 다 좋은게 좋은게 아님을 알게 되었음.
나르시시스트들은 진짜 옆에 두면 안돼요..
혹시라도 여기에 해당된다면 그 사람한테서 떨어지셔야돼요..ㅜㅜㅠ 꼭
연락을 잘 안 봐요 / 자신한테 연락하는 사람들을 귀찮다고 생각해서 계속 답장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상대방이 필요해지면 그땐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먼저 연락을 해요
가스라이팅 / 상대방이 피폐해지는 그 이상까지 정신을 갉아먹어요. 예를들면 "네가 이상한거야" 또는 "너 그것도 정신병이야" 같이 상대방이 문제가 있는 것 처럼 말 해요.
자아도취 / 평소에 대화를 하면 항상 자기자랑으로 시작해서 자기자랑으로 끝나요. 그리고 자기자신을 엄청나게 과대평가 하기도 해요
이기적 / 자신이 하는 말은 다 맞는말이라고 생각해요. 고집도 엄청 세고 갖고 싶은건 다 가져야 하는 사람들이에요.
저희 아빠가 그렇거든요 ㅎㅎ 엄마랑 이혼했지만요 ㅎ저도 점점 닮아가는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빠랑 같은 행동을 할 때마다 제 자신을 점점 혐오하게돼요.. 저 처럼 나르시시스트 부모를 둔 분들이 많겠죠?ㅠㅠ
저희 부모나 친형 때문에 힘들어 죽겠어요
두 분 다 힘내셔요...🥺
읽기만 했는데 제가 다 고통받는 느낌요...😣
정확히 아시는거 같네요
주제랑은 별개로 진짜 귀엽게 잘 그리신다ㅋㅋ
나르시스트 특징 : 이 영상을 보고 나르시스트인 나는 매력적이라 생각함
나르시스트 라는 정신적 질환 단어에도 매력을 느끼는 멍청한 나르시스트들 ㅋㅋㅋ 정신적 장애 용어인 줄도 모르고 매력적이게 느껴지나 보다 평생 그렇게 살다가 벌이나 받았으면 최소한 피해는 주지 않는 자신에게 빠진 그런 나르시스트 이기를 돈도 많이 벌지 말고
@@LOUND_LIFE ㄹㅇㅋㅋ
@@LOUND_LIFE 근데 단어에게 매력을 왜느껴요?
저도 당한적있는데 그거때문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심지어 저에대해 안좋은쪽으로 몰아놓고 구타도 당해봤구요. 저런사람들은 우린 친구야ㅎㅎ 이래넣고 자기 편만들어서 약점잡히면 까고 버리는 그런 종족들같아요. 더이상 저런 사람보면 치가 떨리네요
전 구타까진 아니여도 당할뻔 했는데
나중엔 지 맘에 드니깐 난 너에게 정이있어
그런식으로 다가오더라고요
그런사람있으면 최대한 빨리 피하는게 답이예요
캐릭터 너무 귀여워요 ㅋㅋ
제가 나르시스트 기질이 있었다니 이 영상을 보고서 알았습니더.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하루도 아니고 만날때마다 “다 너를 위해서야”
“나같은 사람 없다” 등등 뭔가 말투나 그런게 너는 내 아래에 있고 확실히 무언가 지배할려는 욕구가 보임 몰라 ㅋㅋㅋ 그냥 병원가야됨 당해보면 암 ㅋㅋㅋ 진짜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