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명도아닌 본명으로 진실한 사연을 여기에 올립니다 저는 어린나이에 부모를 여의고 충청도 시골에서 국민학교 (초등학교에 )다니다 졸업도못하고 어린나이에 서울로 상경하여 식당등 전전하며 모진 고생끝에 그래도 배워야 겠다는 마음에 야학도 다니며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살았습니다 고등과 공부를 열심히해서 검정 고시라는걸 해볼려고 이번에는 중국집 서울 비원앞 미원반점 이라는 규모가큰 식당에 취직을 하여 한달이넘도록 열심히 배달하며 사는도중 옛날TBC방송국 에서 백일섭씨가 자장면2그릇을 시켜서 배달을 하였는데 안탑깝게 저는 수금을 못하였습니다 지금은 자장면이 싸고 별것아니지만 그때는 제법 요리축에 드는 음식이였답니다 몇차래를 방송국으로 찻아갔지만 백일섭씨는 만나지도 못하고 혹시 맟겨놓고 간거라도 있나하고 찼아봐도 없고 분명 자장면 2그릇을 사기를 당해야 했는데 문제는 그후입니다 식당주인은(중국인)저에게 몰래 떼먹었다고 해서 저는 너무 억울하여 그런적없다고 떳떳하다고 따지던중 눈에불이 번쩍나도록 따궈를 맟았습니다 젊은 혈기에 주인을 밀첬는데 그게 화근이 되여 파출소로 달리고 월급은커녕 도로 합의를 봐야하는 아주 곤란한 지경에빠저 크나큰 곤욕을 치르고 그후 학업도 포기하고 좋치않은 생활을 하며 몸에는 항상 과도하나를 품고 백일섭 만나면 끝을 보려했는데 운줗게 현제까지 마주하질 못 했네요 서로간에 운명인가 봅니다 이제는 저도 흘러간 과거로 됬지만 꼭 백일섭씨 에게 진정한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원한같은건 다잊었습니다 그당시백일섭 본인도 어려운 시기였나봅니다 그러나이런곳에 잘먹고 잘사는 모습이나오니 과거가 너무나 생각나며 억울함과 함께 마음이 옛날로 돌아간듣많이 괘롭습니다 그때부터 별을 달기시작되여 지금은 꽤많이 있습니다 저도 나이께나 먹고 한 제가 누구를 모함하고 싶어서 쓴것은 아닙니다 이점 양해를 바랍니다 글을 읽으신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며 못난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Развлечения![[#클립배송] 외가에 월 400만원씩 지원한 동현! 이번엔 친가에 효도 플렉스! 군입대전 친할머니와 럭셔리호텔에서 하룻밤♥|#아빠는꽃중년 14회 | 아빠는 꽃중년 14 회](http://i.ytimg.com/vi/V46l4CJL4U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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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씨 언제봐도 구수한 인간미 넘 좋아요
여러분은 한국 사람의 노매너를 보고 계십니다
이걸 또 티비에서 보여준다!?
백일섭 영어 영문학과 출신인데..
백일섭씨는 제미나게 잘 살고있군요 저는 백일섭 이름만 들어도 치가떨리던 사연이있습니다 78년도에 제 인생을 망처버린 기가막힌 사연입니다 몇십년된 사연이지만 언젠가 백일섭씨에게서 사과를 받고싶습니다 누군가 이글을 보고 궁금한점 있으시면 제 인생을 망친사연을 올려 드릴께요
저는 가명도아닌 본명으로 진실한 사연을 여기에 올립니다 저는 어린나이에 부모를 여의고 충청도 시골에서 국민학교 (초등학교에 )다니다 졸업도못하고 어린나이에 서울로 상경하여 식당등 전전하며 모진 고생끝에 그래도 배워야 겠다는 마음에 야학도 다니며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살았습니다 고등과 공부를 열심히해서 검정 고시라는걸 해볼려고 이번에는 중국집 서울 비원앞 미원반점 이라는 규모가큰 식당에 취직을 하여 한달이넘도록 열심히 배달하며 사는도중 옛날TBC방송국 에서 백일섭씨가 자장면2그릇을 시켜서 배달을 하였는데 안탑깝게 저는 수금을 못하였습니다 지금은 자장면이 싸고 별것아니지만 그때는 제법 요리축에 드는 음식이였답니다 몇차래를 방송국으로 찻아갔지만 백일섭씨는 만나지도 못하고 혹시 맟겨놓고 간거라도 있나하고 찼아봐도 없고 분명 자장면 2그릇을 사기를 당해야 했는데 문제는 그후입니다 식당주인은(중국인)저에게 몰래 떼먹었다고 해서 저는 너무 억울하여 그런적없다고 떳떳하다고 따지던중 눈에불이 번쩍나도록 따궈를 맟았습니다 젊은 혈기에 주인을 밀첬는데 그게 화근이 되여 파출소로 달리고 월급은커녕 도로 합의를 봐야하는 아주 곤란한 지경에빠저 크나큰 곤욕을 치르고 그후 학업도 포기하고 좋치않은 생활을 하며 몸에는 항상 과도하나를 품고 백일섭 만나면 끝을 보려했는데 운줗게 현제까지 마주하질 못 했네요 서로간에 운명인가 봅니다 이제는 저도 흘러간 과거로 됬지만 꼭 백일섭씨 에게 진정한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원한같은건 다잊었습니다 그당시백일섭 본인도 어려운 시기였나봅니다 그러나이런곳에 잘먹고 잘사는 모습이나오니 과거가 너무나 생각나며 억울함과 함께 마음이 옛날로 돌아간듣많이 괘롭습니다 그때부터 별을 달기시작되여 지금은 꽤많이 있습니다 저도 나이께나 먹고 한 제가 누구를 모함하고 싶어서 쓴것은 아닙니다 이점 양해를 바랍니다 글을 읽으신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며 못난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색히또라이냐 아님미친색히냐
@@user-fp3kw9hb3w 금옥님 욕은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받침이 다 틀립니다 제대로 배워서 욕을 쓰더라도 쓰세요
맘 고생이 많으셨군요
부디 다 잊으시고 아니 기회가 되면 사과 받으시면
좋겠네요
부디 남은생 다 비우시고 행복하시길~
@@user-bl4cq9iu9z 정옥님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단순 멍청이가 되면서 이렇게 덜떠러져 사나....
제발 해외가면 김치좀 자재하세요 ㅠ
김형자 완전 개 매너 웨이츠레스가 컵을 내리기도 전에 쟁반에 있는 컵을 낚아채고 백일섭도 개 매너 웨이츠레스 보고 "헤이"(외국에서는 식당 같은 곳에서 절대 헤이(hey)라고 부르면 안됨 하여튼 늙은것들은 가는곳마다 개망신